[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일어난 지 넉 달가량 지난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인들은 상권 회복을 위해 지난달부터 최대 30%에 이르는 집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침체된 상권은 쉽사리 회복되지 않고 있다. 2023.02.23 anob24@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2월23일 16:44
최종수정 : 2023년02월23일 16:44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일어난 지 넉 달가량 지난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인들은 상권 회복을 위해 지난달부터 최대 30%에 이르는 집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침체된 상권은 쉽사리 회복되지 않고 있다. 2023.02.23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