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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신증권·대신투신운용·대신경제연구소

기사입력 : 2009년03월30일 10:07

최종수정 : 2009년03월30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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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

- 승진 -

<이사대우 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 오익근 吳益根

<이사대우 부서장>

감사실 김성태 金盛太
전산운영부 양창현 梁昌鉉
파생상품영업부 배영훈 裵映勳

<이사대우 지점장>

울산남지점 오상환 吳祥煥
무등지점 박동현 朴東鉉

<부서장>

전산개발부   현준호 玄峻昊
중부법인사업부 나동익 羅東翼
컨설팅클리닉 진수민 陳壽珉

<지점장>

제기동 박상준 朴商俊
하계동 육철한 陸哲漢
청주   박병화 朴炳華
북인천  김병경 金炳庚
부산   박영진 朴永振
복현 전해영 全海榮
구미 서시교 徐時敎
군산  손진현 孫眞鉉
익산  장진우 張鎭宇
신촌 박성희 朴星姬
강북 안연희 安姸熙
논현역 노미선 盧美善
양재동 오진승 吳珍承
도곡역   임민수 林玟秀
염창동 이미순 李美順
김포 변상묵 卞相默

<부부장>

기업금융부 민정식 閔貞植
법인자산영업부 김형준 金亨俊

<영업점 부장>

상암DMC 이영진 李榮振
명동 황병호 黃炳昊
상계동 정헌 鄭憲
구리 이충기 李忠基
영동 김경전 金景全
선릉역 양승국 梁承國
대치동 류지훈 柳志勳
강남역 양지훈 梁志勳
영등포 최선옥 崔仙玉
대림동 신재범 申載凡
대림동 이연미 李娟美
관악 이동우 李東祐
화곡동 나현주 羅賢珠
주엽 이승현 李昇炫
청주 오용진 吳溶鎭
오산 윤치영 尹治榮
평촌 원종수 元鍾洙
분당 황유철 黃柳喆
북인천 이성근 李成根
진주 한둘미
대구서 백재욱 白宰旭
마산 서홍길 徐洪吉
구미 권기수 權寄秀
사하 임희택 林喜澤
순천 김영설 金永卨
전주 이태완 李太完
상무 남상구 南尙龜

<차장>

기획실 이성근 李聖根
신탁부 김삼한 金三漢
결제업무부 이성영 李成榮
전산운영부 오익수 吳益守
전산개발부 홍영민 洪永敏
전산개발부 김은수 金銀洙
차세대시스템부 전진우 全鎭佑
차세대시스템부 남병순 南炳淳
차세대시스템부 김종석 金鍾錫


- 전근 -

<이사대우 부서장>

재무관리부 이문수 李文洙
심사분석부 문남식 文南植
Wholesale파생영업부 김명기 金明基
Total서비스전략부 남해붕 南海鵬

<이사대우 지점장>

남대문 하창룡 河蒼龍
동대문 장철원 張哲源
역삼동 고상범 高上範
대치동 김재기 金在璂
선릉역 이창화 李昌和
영업부 장우철 張禹哲
제주 조우진 趙佑振
대림동 이준우 李峻雨
대구 이수환 李守煥

<부서장>

인재개발부 권용범 權容範
신탁부 안경환 安慶煥
채권부 정기동 鄭寄東
파생상품운용부 이동훈 李東勳
국제영업부 성유열 成柳烈
Global사업부 진승욱 陳承郁
Total서비스추진부 정재중 鄭宰重
컨설팅Lab 조용현 曺湧現

<지점장>

명동 이장희 李丈熙
상계동 이판수 李判洙
홍제동 김원군 金源君
장안동 김상익 金尙翼
강남 이순남 李順男
명일동 이현식 李鉉植
올림픽 박선국 朴善國
무역센터 김완수 金完洙
강남역 양은희 梁銀姬
광명 박진규 朴軫圭
시흥동 박지환 朴志桓
사당 박현철 朴顯哲
관악 김종오 金鍾五
주엽 임홍택 林鴻澤
평촌 정지영 丁之映
분당 신인식 申仁湜
수지 서신영 徐臣潁
정자동 이상봉 李相奉
동탄 김성태 金聖泰
울산 김봉규 金鳳圭
포항 한응식 韓應植
대구서 전우식 全禹植
무거동 김정현 金正鉉
순천 박진환 朴晋煥
화정동 정성길 鄭星吉
나주 박흥철 朴興哲
상무 양홍석 梁洪碩

▲ 대신투자신탁운용

- 승진 -

리스크관리본부장 정상헌 鄭詳憲
법무팀 차장 유재욱 柳在旭

▲ 대신경제연구소

- 승진 -
금융공학실 팀장 김의복 金義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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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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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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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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