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하루 32개홀 돈 김세영, 3타차 선두 → 3타차 공동 2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하루에 32개 홀을 돈 김세영이 심한 경기력 부침을 겪으며 무빙데이를 공동 2위로 마쳤다. 김세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2라운드 잔여 경기와 3라운드를 치렀다. 이른 시간부터 필드에 나온 김세영은 전날 악천후로 마치지 못한 14개 홀을 돌며 이글 1개,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3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 [LPGA] '핫식스' 이정은6, 악천후 뚫고 공동 7위 도약 [LPGA] 김세영, 버디만 7개 첫날 공동 1위... 이 샷감 4R까지! [LPGA] 유해란, 대회 2연패-시즌 첫 다승자 '두 토끼' 잡을까
PSG 이강인·뮌헨 김민재·뉴캐슬 박승수 모두 아쉬운 결장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PSG의 이강인과 뮌헨의 김민재 그리고 뉴캐슬의 박승수까지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모두 아쉽게 결장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1일(한국시간) 리그앙 3라운드 툴루즈 원정에서 주앙 네베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3으로 승리했다. PSG는 승점 9로 개막 3연승을 이어가며 선두에 올랐고 툴루즈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전반 7분 네베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바르콜라, 네베스, 뎀벨레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에만 4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뎀벨레가 PK로 멀티골을 기록했고 네베스가 중거리 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25-08-31 10:09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더비' 2-0 완승… 대구는 17경기만의 승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선두 전북 현대가 울산 HD를 꺾고 시즌 3번째 '현대가 더비'를 승리했다. 전북은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터진 이영재와 전진우의 연속골로 울산을 2-0으로 눌렀다. 25-08-30 22:28
피겨 서민규, 개인 최고점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2차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차세대 에이스 서민규(경신고)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서민규는 3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우미트코이 아이스 스케이팅 콤플렉스에서 열린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3.46점, 예술점수(PCS) 78.35점으로 161.81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81.46점을 합쳐 최종 243.27점으로 일본의 다카하시 세나(225.84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5-08-30 20:54
[프로야구] 롯데 9월 23·25일 홈경기 사직 대신 울산 문수구장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막바지 울산 팬들을 찾는다. KBO는 30일 "오는 9월 23일 롯데-NC전, 25일 롯데-LG전이 부산 사직구장 대신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해 울산에서 6경기를 계획했지만 폭염 등으로 4경기만 치렀다. 2023년에는 6경기를 소화했지만 올해는 한 차례도 배정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울산 팬들의 불만이 커졌다. 25-08-30 17:31
[KPGA] "275야드 드라이버로 샷"... 조우영, 앨버트로스 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조우영이 KPGA 코리안투어에서 극히 희귀한 장면을 만들었다. 파5에서 단 두 번의 샷으로 홀을 끝내는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조우영은 30일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CC(파70·6863야드)에서 열린 동아회원권그룹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 18번 홀(파5·569야드)에서 두 번째 샷으로 홀아웃했다. 티샷 후 275야드가 남은 상황에서 드라이버를 선택했고 공은 그대로 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25-08-30 17:18
BNK, '전설 박신자' 앞에서 日 챔피언 후지쓰에 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부산 BNK가 박신자컵 개막전에서 펼쳐진 '한·일 챔피언 맞대결'에서 일본 후지쓰에 완패했다. BNK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후지쓰에 52-62로 졌다. 지난 시즌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자격으로 대회 첫 경기에 나섰지만 일본 W리그 통합 우승팀의 벽은 높았다. BNK는 1쿼터 초반부터 밀렸다. 2쿼터 초반 반격에 나서 20-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종료 직전 김소니아가 3점을 넣으며 29-29 동점을 만들었지만 여기까지였다. 25-08-30 17:01
[MLB] 이정후, 5타수 1안타 3삼진... SF 18안타 폭발 6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리드오프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6연승을 달렸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0으로 소폭 하락했다. 25-08-30 15:00
[US오픈] 알카라스·조코비치, 16강 동행... 4강서 격돌 가능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 2위·스페인)와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US오픈 남자 단식 16강에 나란히 올랐다. 두 선수는 대진표상 준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 알카라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3회전에서 루치아노 다르데리(34위·이탈리아)를 3-0(6-2 6-4 6-0)으로 완파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44분에 불과했다. 2세트 중반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했으나 큰 문제는 없었다. 25-08-30 13:23
홈 데뷔전 앞둔 손흥민 "홈팬 열기 느낄 생각에 설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32·LAFC)이 메이저리그사커(MLS) 첫 홈경기(한국 시간 9월 1일 오전 11시 45분)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구단이 연 기자회견에서 "지난 3주가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르게 지나갔다. 이제 홈 팬들 앞에 서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LAFC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 샌디에이고와 홈경기를 치른다. 25-08-30 12:16
[LPGA] '핫식스' 이정은6, 악천후 뚫고 공동 7위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핫식스' 이정은6이 악조건 속에서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김세영은 우승 경쟁을 이어갔고 박성현과 윤이나는 컷 오프 위기를 벗어났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라운드는 강한 비와 낙뢰로 세 차례 중단됐다. 결국 일부 선수는 라운드를 마치지 못하고 다음 날로 경기가 순연됐다. 25-08-3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