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교 아파트, 여의도 첫 사업시행 획득…재건축 선두 굳힌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여의도 재건축 사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교 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여의도 재건축 사업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통상 '8부 능선'이라고 불리는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를 마무리한 여의도 대교 재건축 조합은 오는 9월 2일 시공사 입찰 마감도 앞두고 있어, 내년 안으로 이주 및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여의도 재건축 '8부 능선' 넘어…내년 이주 목표 ... [르포] 여의도 재건축 '선두두자' 공작, 신탁방식에도 내홍…"운영위 전원 해임" 4천억 여의도 LH땅, 매각 아닌 임대공급 가닥…용산·태릉도 '공공성' 강화 ′삼성 vs 롯데′ 2파전 여의도 대교…대출·이주 자금조건이 시공사 표심 가른다
"땅 팠더니 유물이" 문화재에 발목 잡히는 재건축...구체책 마련 절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의 한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착공 직전에 문화재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지층이 발견되며 사업이 일시정지됐다. 건설업계에서는 문화재 보존 필요성은 십분 인정하면서도 발굴에 들어가는 제반 비용을 시공사와 시행사가 부담해야 하는 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5-08-30 07:36
[분양캘린더] 롯데건설 잠실르엘 등 9377가구 청약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30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9377가구(일반분양 583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경기 용인시 고림동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레이크시티2차아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일원에서 잠실르웰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총 1865가구 규모다. 이 중 45~74㎡(이하 전용면적) 총 21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을 비롯해 2·8호선 잠실역, 9호선 송파나루역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25-08-30 07:30
'잠실 르엘' 특별공급 3.6만명 몰려…강남권 첫 '6·27 대책 이후 청약' 흥행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6·27 대출 규제 대책 이후 강남권에서 처음 공급된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특별공급에 약 3만6700명이 몰리며 흥행을 기록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잠실 르엘 특별공급 106가구 모집에 3만6695명이 신청해 평균 3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생애최초 유형 신청자가 1만5593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1만5046명), 다자녀가구(5495명), 노부모 부양(492명) 순으로 청약이 이어졌다. 전용 45㎡ 생애최초 유형은 4가구 모집에 4895명이 몰려 1223.75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59㎡B 타입(49가구)에는 1만8749명이 신청했다. 25-08-29 21:10
현대건설, 회사채 공모 성황리 완료...수요예측 5배 몰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ESG 인증을 받은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수요예측에서 1조원이 넘는 주문을 받아 당초 목표액의 5배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이날 2000억 규모의 녹색채권(ESG채권)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조 900억원의 주문이 몰렸다. 25-08-29 17:00
신동아건설 채권단, 회생계획안 동의 결정…법정관리 조기졸업 가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올해 초 법정관리에 돌입한 신동아건설의 회생계획안에 대해 채권단이 동의를 결정하면서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 조기 졸업 가능성이 커졌다. 회생법원은 채권단의 동의 결정에 따라 신동아건설의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2시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관계인 집회에서 신동아건설이 제출한 회생계획안이 채권단 동의를 얻었다. 25-08-29 16:31
한국도로공사, 2025 디지털고객경험지수 2년 연속 1위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5년도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조사에서 시장형 공기업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9일 롯데 시그니 25-08-29 16:15
'통합상황반 운영'…코레일, APEC 정상회의 준비 총력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전사옥에서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대비 7차 특별안전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오 25-08-29 16:13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코레일유통, 먹는샘물 무라벨 확산 '앞장'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코레일유통은 지난 28일 환경부를 비롯한 8개 기관과 함께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 25-08-29 16:13
2년간 전국 43.2만 가구 '집들이'…서울은 5.8만 가구 입주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앞으로 2년동안 전국에 43만2736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 [사진=한국부동산원] 25-08-29 16:12
현대건설·현대산업, 입찰조건 불만에 성수1구역 현장설명회 불참…속내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구역) 현장설명회에 불참했다. 이에 따라 그간 조합과 입찰보증금 및 입찰 조건을 놓고 갈등을 이어온 두 건설사가 재개발 사업에서 발을 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경쟁입찰을 바라는 조합원들은 이 같은 조합의 행보에 "특정 시공사에게 수의계약을 맺어주려는 것 아니냐"며 반발하며 대의원회에 입찰 조건 변경을 표결에 부쳤다. 따라서 대의원회의 투표 결과에 따라 입찰 조건이 완화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두 건설사가 입찰 조건 완화를 위해 초강수를 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 '독소 조항' 반발 현대·현산, 결국 현설 불참 25-08-29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