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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5.08대 1…교육 혁신 성과 지속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쟁률 5대 1을 기록해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동시에 세계 혁신대학 평가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교육 창업 분야 성과를 확장하고 있다. 사진은 동명대학교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2.27 동명대는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424명 모집에 7229명이 지원해 경쟁률 5.0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경쟁률 5.72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전기제어학과 일반고교과전형으로 8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14.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고교과전형 전체로는 477명 모집에 3201명이 지원해 6.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학과별 경쟁률은 사회복지학과 일반고교과전형 16명 모집에 177명이 지원해 11.06대 1, 간호학과 면접전형 65명 모집에 687명이 지원해 10.57대 1, 뷰티케어학과 일반고교과전형 10명 모집에 103명이 지원해 10.30대 1이었다. 동명대는 최근 세계 주요 대학평가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혁신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세계 혁신대학 평가인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에서는 세계 130위를 기록해 전년보다 38계단 상승했다. 세부 평가에서는 '학생지원 및 참여' 분야에서 세계 2위, '대학 브랜드 및 평판' 분야에서 세계 15위, '대학 기반 창업 프로젝트' 분야에서 세계 21위를 차지했다. 동명대는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창업 교육 영역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9-11 19:31
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법 현장 안착' 체계적 지원 모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지역 학생 지원 체계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현장에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을 위한 실천전략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통영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실천전략 연수회에서 참석자들이 분임별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경남도교육청] 2026.09.11 이번 연수회에는 도교육청과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성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 심리 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학생에게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해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돕는 체계를 말한다. 연수회는 올해 본격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여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센터장인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장학사, 주무관,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특수교사 등 다양한 직종의 실무진이 참여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회는 참가자가 배운 내용을 실제 학생 지원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첫날에는 학교가 학생 지원을 의뢰한 시점부터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지원 설계 및 사례관리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지역별 소그룹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센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학생 지원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록 프로그램 실습'과 학교와 지역센터 간 역할을 정립하는 특강을 진행해 현장 실무 역량을 점검했다. 첫날 행사에는 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이 참석해 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장으로 근무하며 교내 전담팀을 구성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운영한 경험을 실무진과 공유했다. 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은 "학교만의 힘으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은 더 촘촘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18개 지역센터가 학교의 든든한 지원 체계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회를 계기로 18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망을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컨설팅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현장의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2027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9-11 18:23
박준 경남도의장, 창원 한마음다짐대회 참석…"살기 좋은 사회 큰 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도의회은 박준 의장이 11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 회원 한마음다짐대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가치 실천의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이 11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 회원 한마음다짐대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2026.09.11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박 의장은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동체 화합을 위해 힘써 온 회원들을 격려했다. 박준 의장은 "우리 사회가 다양한 갈등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일수록 정직과 질서, 신뢰와 배려를 실천하는 시민의 힘이 중요하다"며 "회원 여러분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전하고 시민들이 서로 믿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경남도의회도 여러분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26-09-11 18:04
강민승 경남도의원 "도교육청 통합재정기금 중도해지, 이자 12억 못받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에서 경남교육청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정기예금을 만기 전에 중도해지하면서 이자수입이 약 11억 8000만 원 줄어든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나왔다. 경남도의회 강민승 의원(국민의힘 진주5)[사진=경남도의회]2026.09.11 도의회 강민승 의원(국민의힘 진주5)은 11일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경상남도교육청 결산을 심사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정기예금 중도해지에 따른 이자수입 감소와 자금관리 적정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이 제출한 기금운용 현황을 보면 2024년 12월 4일 예치한 약 1467억 원의 정기예금 가운데 일부가 지난 2025년 3월 31일과 4월 1일 중도해지됐다. 해당 해지분에는 당초 약정이율인 연 2.72%보다 낮은 연 0.75%가 적용됐다. 전체 예금을 2025년 5월 19일 만기까지 유지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이자는 약 18억 2627만 원으로 추산된다. 실제 이자수입은 잔여금액의 만기 이자를 포함해 약 6억 4405만 원으로 만기 유지 시보다 약 11억 8222만 원 적었다. 교육청은 교부금 입금 지연으로 일시적인 자금 부족이 발생해 예금 일부를 중도해지했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중도해지한 자금의 사용처와 교부금 입금 지연 기간, 자금 부족을 파악한 시점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따져 물었다. 강 의원은 "매년 반복되거나 지급 시기가 정해진 지출이라면 필요한 자금을 미리 예측해 예금 운용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에 자금이 부족했던 지출도 사전에 예상할 수 있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부금 입금 지연은 교육청이 통제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이에 대비한 자금관리는 별개의 문제"라며 "입금이 늦어질 경우에 대비해 어떤 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26-09-11 17:57
부산교육청, 추석 맞아 '아이들의집'서 봉사활동 실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날 해운대구 반송동 '아이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직원들과 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자원봉사회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부산시교육청 직원과 지방공무원 자원봉사회가 지난 10일 해운대구 반송동 '아이들의 집'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2026.09.11 참가자들은 시설 외부 잡초를 제거하고 내부를 청소하며 환경정비에 나섰다. '아이들의 집'은 장애가 있는 기초생활수급 영유아가 생활하는 복지시설이다. 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돕고 기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함정림' 아이들의 집' 원장은 "부지가 넓고 환경 정비 수요가 많은데 교육청 직원분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9-11 17:42
함양군, '오르GO 함양' 완등 1500명 돌파 기념 이벤트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의 15개 명산을 오르는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의 15좌 완등자가 1500명을 넘어서며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오르고함양 가을맞이 이벤트 웹이미지[사진=함양군] 2026.09.11 함양군은 가을 산행철을 맞아 완등자 증가에 호응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완등자 대상 이벤트는 9월 30일 기준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15좌 완등을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이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15명을 선정해 함양 특산물인 산삼을 증정해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신규 참여자를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오르GO 함양' 앱에 신규 가입해 1좌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 가운데 15명을 추첨해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 가능한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한다. 군은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가을철 함양 지역 산행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당첨자는 추첨 후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오르GO 함양' 공식 앱과 함양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n0114@newspim.com 26-09-11 17:40
박병영 전 경남도의원, 국민의힘 김해을 조직위원장 신청…"조직 재정비"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김해시을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병영 전 경남도의원이 지원하며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전 의원은 11일 "김해을 당협의 화합과 도약을 위해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원했다"며 "당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당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병영 전 경남도의원[사진=뉴스핌DB]2022.01.26 그는 국민의힘 김해을 당협 수석부위원장을 지냈으며 대선과 총선 등 주요 선거에서 지역 조직 운영에 참여해 왔다. 21대와 22대 총선 당시 중앙당 전략공천으로 지역 내 반발과 갈등이 있었지만 당의 결정을 따르며 조직 정비와 선거 지원에 나섰다. 박 전 의원은 "정치는 유불리에 따라 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울 때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당이 어려울 때마다 당원들과 함께 현장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당을 지키고 당원들과 함께했는지는 당원들이 가장 잘 알 것"이라며 "당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김해을 당협을 화합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재선 경남도의원을 지낸 박 전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 등 의정활동을 해왔다. 그는 지역 활동과 의정 경험을 토대로 김해을의 조직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박 전 의원은 "조직위원장은 개인의 자리가 아니라 당원과 조직을 위해 책임지는 자리"라며 "당원의 목소리를 듣고 조직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김해을을 포함한 전국 36개 사고 당협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했다. news2349@newspim.com 26-09-11 17:15
산청·함양·거창·합천,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맞손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서북부 경남 4개 군이 체육대회의 공동 개최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은 11일 산청군청에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3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공동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11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에서 체결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3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공동 개최 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9.11 yun0114@newspim.com 협약에는 대회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4개 군과 경남 시 군 경기장에서 열린다. 39개 종목을 지역별 경기장에 분산해 운영하며 개 폐회식은 거창군에서 개최한다. 4개 군은 준비위원회 구성과 발대식, 대회 100일 전 행사,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주요 행사를 지역별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에는 4개 군의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공동 홍보를 진행한다.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교통 숙박 안전대책도 함께 마련한다. 경기장 시설 정비와 선수단 지원,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준비사항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체육회가 협의해 추진한다. 공동 행사와 홍보물에는 개별 군 명칭보다 대회 공식 명칭을 중심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4개 군이 체육 문화 관광 역량을 연계해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선수와 도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3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도 같은 기간 4개 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yun0114@newspim.com 26-09-11 17:09
거창군, 행안부 재해예방사업 신규 대상지 2곳 선정…하천 정비·교량 보수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 등에 대비하는 경남 거창군의 재해예방사업이 확대된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 대상지로 오산지구와 미기들지구가 선정돼 45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거창군이 2027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 2곳이 선정돼 451억 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진은 거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8.25 오산지구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301억 원이며 국비 151억 원, 도비 75억 원, 군비 75억 원으로 충당한다. 사업은 2027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하천 호안과 교량, 낙차공을 정비하고 배수로와 붕괴위험 사면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미기들지구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150억 원으로 국비 76억 원, 도비 37억 원, 군비 37억 원이 투입된다. 2027년 실시설계에 들어가 2030년까지 4년간 하천 호안과 교량, 보, 배수로 등을 정비한다.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은 과거 재해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재해 원인을 분석하고 위험지구 지정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거쳐 추진된다. 거창군은 현재 고견지구 185억 원, 김천리 지구 403억 원, 양기 음기지구 434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신규 사업을 포함하면 재해예방사업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모두 1473억 원이다. 이홍기 군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9-11 17:08
밀양시, 들녘화장실 지원사업 10곳 선정…여성 농업인 환경 개선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그동안 비어 있던 밀밭과 비닐하우스 사이에 이동식 화장실이 들어선다.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에 관내 10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밀양시] 2026.09.11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에서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여성 농업인의 영농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작업 현장에 이동식 공동 화장실 구입 및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지자체 신청을 받아 설치 예정지와 주거지 간 거리, 공동 이용 여성 농업인 수, 설치 예정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22개 시군 80곳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시에서 10곳이 포함됐다. 선정된 농가는 개소당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90%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원받고 10%는 자부담으로 부담한다. 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9-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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