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기자수첩] "선거철마다 등장하는 불청객들 선거판 점령" 최민두 차장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선거철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익숙한 장면들이 있다. 정책은 빈약하고 구호는 요란하다. 공약은 현실과 동떨어진 채 숫자만 부풀려진다.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불청객'들이 선거판을 점령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묻지마 공약'이다. 재정 여건은 외면한 채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현금성 지원과 대형 개발 약속은 이미 여러 차례 실패로 귀결된 전력이 있다. 검증되지 않은 장밋빛 계획은 선거 이후 곧바로 공중분해되기 일쑤다.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부담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간다. 경선 과정에서 후보 간 담합도 빠지지 않는다. 경선은 정당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후보 간 담합이라는 음성적 거래가 경선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 경쟁 대신 타협, 검증 대신 계산이 작동하는 순간 경선은 이미 공정성을 잃는다. 문제는 담합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경쟁력 없는 후보를 의도적으로 띄우거나 특정후보를 밀어주는 방식의 담합은 단순한 전략을 넘어선다. 이는 유권자의 선택권을 왜곡하고, 당원 투표의 의미를 무력화시키는 행위다. 결국 본선 경쟁력까지 떨어뜨리며 정당 전체를 위험에 빠뜨린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담합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겉으로는 연대와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이해관계에 따른 치밀한 계산이 작동한다. 이는 정치적 연대가 아니라 거래에 가깝다. 법은 분명한 선을 긋고 있다. 대가를 전제로 한 후보 간 담합은 처벌 대상이다. 금전이 아니어도 자리, 공천, 약속이 개입되면 위법의 영역에 들어간다. 이제 정당의 역할도 분명하다. 경선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후보 간 담합 의혹이 제기되면 조사와 강력한 징계로 이어져야 한다. 가짜뉴스와 왜곡 정보 역시 대표적인 불청객이다.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반박은 늦거나 묻히기 쉽다. 사실보다 감정이 앞서는 선거는 결국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한다. 문제는 이런 불청객들이 매번 등장한다는 데 있다. 그리고 그 피해는 단순한 선거 과정을 넘어 지역 정치 전반의 신뢰 붕괴로 이어진다. 유권자는 피로감을 느끼고 정치 혐오는 더욱 깊어진다. 해법은 단순하다. 공약은 재원과 실행 계획을 전제로 검증돼야 한다. 경선은 투명하게 운영돼야 하며, 위법과 편법에는 엄정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m25322532@newspim.com 26-03-25 07:58
부산시,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기관 14곳 선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의료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부산을 글로벌 웰니스 의료 관광 허브도시로 육성하는 전략이다. 부산시가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시는 지난 1월 공개 모집 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국제환자 인프라, 외국어 인력, 전문 진료 분야, 웰니스 연계 가능성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 기관은 종합병원 4곳(대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병원 2곳(라인업치과병원, 밝은눈안과병원), 의원 6곳(고운세상김양제장봉석피부과의원, 그레이스피부과의원,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더바디성형외과의원, 밝은세상안과의원, 쉬즈성형외과의원), 한방 2곳(부산자생한방병원, 자연안에한의원)이다. 이들은 시와 공동 마케팅으로 부산 대표 의료관광 기관 역할을 맡는다. 시는 선정 기관에 국가별 맞춤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개발, 해외 설명회 팸투어 참가, OTA 플랫폼 프로모션, 다국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기존 개별 유치에서 민 관 통합 마케팅으로 전환하며, 동남아 일본 중국 중앙아시아 몽골 중심 다변화와 디지털 홍보를 강화한다.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부산 관광 자원 연계 고품격 상품을 고도화하고, 외국인 맞춤 서비스 질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선정으로 부산 의료관광이 협력 기반 전략 산업으로 전환된다"며 "선도 기관 성장과 웰니스 연계로 허브도시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5 07:48
부산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5일부터 4월8일까지 지방 인구 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 7년 미만 만 39세 이하 청년 대표 기업 11개사를 선정해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지방 인구 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이번 사업은 부산의 우수한 인프라와 자연 문화 자산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를 발굴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 내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함으로써 청년층의 지역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기업 개인형 협업형 통합 7개사와 지역자원 활용 프로젝트 발굴 운영 기업 4개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최대 4천만 원), 사업 기초 진단 및 상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지역축제 연계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인구 감소 지역(서구 동구 영도구) 및 관심 지역(중구 금정구) 내 상권 빈집 유휴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는 사업화 자금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팝업스토어 운영, 지역 판매전 개최, 지역 콘텐츠 개발 등도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기업 협의체 행사와 지역 콘텐츠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신규 기업 발굴과 기존 기업 후속지원을 함께 추진해 사업 안정화와 확장을 도모하고, 청년 기업이 인구 소멸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중심 경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의 적극적 추진력으로 참여기업의 매출 신장, 인지도 제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내고 있다"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부산의 매력을 널리 홍보하여 생활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5 07:47
부산시, 동래시장·충무동 새벽시장 판매촉진 지원…전통시장 활성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래시장과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판매촉진 지원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2026.03.25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공모로 선정된 두 시장을 대상으로 고객 참여 프로그램과 매일 1만원 상당 할인쿠폰(5000원권 2매)을 선착순 배포해 가족 단위 체류형 소비를 유도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실질적 매출 회복을 지원한다. 동래시장(동래구)에서는 '역전 축제 한마당'을 열어 조선시대 장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복장 연기자들이 상황극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투호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시장 내 주막촌 먹거리 공간에서는 동래파전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충무동 새벽시장(서구)에서는 아침든든 이벤트로 매일 오전 6~8시 선착순 200명에게 시락국밥을 무료 제공한다. 1만원 재고마켓으로 신선 농수산물을 저가에 공급하고 야간에는 맥주 밤마당 행사를 열어 체류 환경을 조성한다. 시장 상인은 "변화하지 않으면 손님 발길이 멀어진다"며 "가족 방문객이 늘어 활기가 돌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장에 활력을 주고 시민에게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5 07:46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창업 워킹홀릭데이' 참가자 모집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다음달 2일까지 관광 기반 창업 몰입 프로그램 '남해 창업 워킹홀릭데이'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남해 창업 워킹홀릭데이' 참가자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남해군]2026.03.24 이 프로그램은 WALK(현장 탐색) WORK(실습 중심 교육) WORKAHOLIC(6주 몰입)을 결합한 이름으로, 남해 독일마을을 거점으로 4월 첫째 주부터 5월 둘째 주까지 6주간 운영된다. 강의 30% 실습 70% 비중으로 아이디어에서 사업계획서 브랜딩 랜딩페이지 제작, 실전 판매 검증까지 경험한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예비창업가 15명, 기창업자 가업승계 재창업자 1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국 어디서나 지원 가능하나 남해 현지 오프라인 참석이 필수다. 분야는 특산물 먹거리 수제품 체험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기존 소상공인 등이다. 주요 내용은 3대 혁신 프로그램이다. 첫째,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 컨설팅으로 사업장 방문 진단 후 콘텐츠 SNS 메뉴 디자인 리브랜딩 등 8대 분야를 최대 6회 개선 실행한다. 둘째, 4월 14~15일 1박2일 해커톤으로 24시간 사업 제안서 랜딩페이지 프로토타입 IR덱 제작하며 우수팀에 창업지원금과 컨설턴트 매칭을 준다. 셋째, 5월 2일 도르프 청년 마켓으로 독일마을 광장에서 실전 판매하며 연간 100만 명 방문객이 이용하는 인프라를 무료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 시 만족도 89%, 관광객 156% 증가 효과를 봤다. 우수 참가자에게 총 1000만 원 창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예비창업 부문 금상 1곳(100만 원) 은상 2곳(각 70만 원) 동상 5곳(각 50만 원), 기존창업 부문 스페셜상 1곳(100만 원) 특별상 5곳(각 70만 원) 선발한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독일마을 현장에서 아이템을 직접 팔고 검증받는 진짜 창업의 장"이라며 "실전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남해 관광 미래를 바꿀 창업가 탄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25 07:45
부산시, 산업 맞춤 인재 키운다…'협약형 특성화고' 본격 시동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5일 오후 5시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관계기관 등 10개 기관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공모를 앞두고 지역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모델로,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계와 연계한 현장형 교육을 강화한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부산관광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경남공업고등학교와 금샘고등학교가 교육부 공모에 참여한다. 경남공고는 HJ중공업,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과 손잡고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금샘고는 ㈜아이큐랩, 동의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협력해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서 부산시는 행 재정적 지원을, 교육청은 자율학교 지정과 교원 배치 등 제도적 지원을 담당한다. 학교는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키우며, 기업과 대학은 현장실습, 채용,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뒷받침한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2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고,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발표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을 넘어 부산의 미래 산업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산의 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서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5 07:43
전국 광역단체장 3월25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음성군 순방 (14:00 음성군 일원)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조선산업 관련 기자회견 (10:30 기자회견장) - 출연기관 방문 (15:30 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행안부장관 광주전남 현장방문(10:10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행안부장관 도 방문(10:00 함평 장성 담양)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 및 2026년 제1차 청백리 회의(09:00 원융실) -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 업무협약식(10:50 의성군청) -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토론회(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15:00 다목적홀)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상주 스마트팜 수열도입 현장확인(15:55 상주스마트팜혁신밸리)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지사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회식 (09:30 홍천종합운동장) -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10:30 춘천 봄내체육관) - 강원생활도민제도 수도권 홍보행사 (14:00 서울 종로구청) ▲이장우 대전시장 -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제1회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 개회식(13:00 한밭야구장) - 2026년 1분기 대전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15:00 전시종합상황실) ▲최민호 세종시장 - 가장먼저, 가장빠른 세종구현 TF발표회(14:00 대회의실) - 2026년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16:00 박연문화관) ▲김태흠 충남지사 - 제365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연구원 30주년 기념식 ▲박형준 부산시장 - 국민성장펀드 대응 업무협약식 및 추진전략 보고회(09:00 12층 소회의실1) - 2026 부산 기업 혁신포럼(14:00 벡스코) -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 시민보고 및 결의대회(15:00 부산시티호텔) -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 30주년 기념식(16:00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 - 업무협약-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17:00 부산시교육청) - 재부거제향인회 제43차 정기총회(18:30 롯데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10:30 함안 입곡군립공원) -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14:30 한국항공우주산업 고정익동 옆 유도로) - 제16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대회(17:30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 ▲김두겸 울산시장 - 새마을금고 소상공인 경영안전자금 협약식(15:00 대회의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2026년 상반기 신규공직자 환영행사(14:00 다산홀)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제1차 제주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및 업무협약(10:00 탐라홀) - 고엽제전우회 창립 제24주년 기념행사(11:00 한라체육관) - 히트펌프 사업 및 주민 주도 관광 브랜딩 현장 민생경청 소통(14:00 애월읍 등) -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식(16:00 제주신화월드) [전국종합=뉴스핌] 26-03-25 06:47
남해군, '반반남해' 관광 프로모션 시행…소상공인과 상생 모델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반값여행)인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군청 내 유관 부서들이 참여하는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를 위한 합동 간담회[사진=남해군]2026.03.24 이번 간담회에서는 총 10억 원이 투입되는 반값여행 사업이 지역 경제에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를 공유하고, 관광객 불편을 제로(Zero)화하기 위한 부서별 단체별 철저한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 '반반남해'는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자(사천 하동 제외)를 대상으로 여행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비플페이 전용 상품권 '화전')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이다.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가족단위 지급받은 환급액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남해군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반값여행이 체류형 관광객의 유입뿐만 아니라 환급된 지역화폐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등으로 재투자되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광객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비플제로페이 가맹점(음식점, 숙박업, 관광상품점, 체험 프로그램 업체 등) 홍보 및 친절 위생 등 관광수용태세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획조정실 행정과 관광진흥과 중심의 전방위적 온오프라인 홍보 전개 ▲경제과 수산자원과 유통지원과 중심의 특산물 판매 촉진 체험프로그램 연계 등 종합적인 관광 수용 태세 준비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반반남해' 프로젝트는 관광객에게는 알뜰하고 풍성한 여행의 추억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올봄 남해를 찾는 모든 분이 만족하고 지역 경제가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24 19:47
창원시, '시내버스 이용객' NC다이노스 홈경기 할인 시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가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와 지역 구단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해 NC 다이노스, ㈜마이비와 손잡고 통합 할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원시는 24일 시청에서 NC 다이노스,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 ㈜마이비와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가운데)이 24일 창원시청에서 NC 다이노스, ㈜마이비와 체결한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3.24 이번 협약으로 정규시즌 평일(화~금) NC 다이노스 홈경기에 맞춰 창원 시내버스를 이용한 시민은 입장권을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홍보와 행정 지원을, NC 다이노스는 입장료 할인 제공을, ㈜마이비는 교통카드 연계 시스템 구축과 기술 지원을 각각 맡는다. 할인 적용은 경기 당일 시내버스를 교통카드로 이용한 승차 시각 기준 3시간 이내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자는 '대중교통 할인' 항목을 선택하고 경기장 매표소에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확인받으면 된다. 할인은 오는 31일 롯데전부터 적용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연고 구단인 NC 다이노스와 상생하며 팬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구단에서도 연고지 관련 논란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으로 시민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4 19:46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 경남 유일 도지사 표창…안보 태세 강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4일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가 경남도 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3.24 이번 표창은 민 관 군 경의 유기적 협조와 통합방위 태세 유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협의회는 매 분기 정기 회의를 열어 지역 안보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3월 산불과 7월 호우 당시 협의회를 중심으로 재난 복구에 앞장선 점이 표창 결정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안보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실무 과제를 시정에 반영하는 선제적 운영이 모범으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진주시의 헌신적인 업무 수행과 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의 긴밀한 결합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4 19:44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