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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거제~마산 국도5호선 현장 점검…"문제 해결 사업 속도낸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5일 장기간 지연돼 온 지역 핵심 현안인 '거제~마산(국도5호선) 도로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항 일원에서 열린 현장 점검에서 "사업이 더 빨리 진행됐어야 하지만, 거가대교 통행료 손실보전 문제로 지연됐다"며 "이제는 경남도가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겠다. 도의회가 방향을 정해준 만큼 실시설계와 공사 진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운데)가 5일 장기간 지연돼 온 지역 현안사업인 '거제~마산(국도5호선) 도로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1.05 거제~마산(국도5호선)은 2021년 창원 구간 개통 이후 거제측 육상부와 해상구간이 손실보전금 문제로 중단돼 왔다. 도는 쟁점 정리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도는 올해부터 행정력을 집중해 조속한 착공과 적기 준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 지사는 "이 노선은 지역민 이동 편의뿐 아니라 관광 물류 교통을 연결하는 핵심축으로, 완공 시 거가대로와 가덕도신공항까지 이어지는 남해안 광역권의 주요 간선축 역할을 하게 된다"며 "구산면과 거제 장목 일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인근 주민과 지역 시 도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로 건설사업 추진 현황 브리핑 이후 주민 건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도는 거제~마산 노선이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이순신 국도) 사업의 한 축으로, 경남 동남권 관광 활성화는 물론 창원~거제 조선 제조업 산업벨트의 운송 효율성 제고와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 남부내륙철도, 진해신항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되는 핵심 노선인 만큼 관계부처 지자체와 지속 협의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9:29
밀양청년회의소, '2026 병오년 신년교례회' 성료…500여명 운집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청년회의소는 5일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밀양시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2026 병오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지역사회 화합을 다졌다. 5일 경남 밀양시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신년교례회 현장[사진=밀양시] 2026.01.05 안병구 밀양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 소개, 신년합동인사, 밀양아리랑예술단 축하공연, 신년사, 신년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새해 희망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 성원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새해에도 한마음으로 '기회와 활력'을 실감나는 변화로 완성해 밀양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밀양청년회의소는 매년 신년교례회와 지역 봉사활동 등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8:22
삼진어묵, 대만 가오슝·타이베이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삼진어묵은 대만 가오슝과 타이베이 팝업스토어에서 치어리더 권희원과 일일점장 이벤트를 열어 현지 고객 소통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진어묵은 대만 주요 도시 팝업스토어를 통해 현지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가오슝 한신아레나쇼핑플라자 8층 팝업스토어는 지난 12월24일부터 내년 1월6일까지 운영 중이다. 삼진어묵이 대만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사진=삼진어묵] 2026.01.05 타이베이 통일시대백화점 드림플라자 B2층 팝업스토어는 4일부터 31일까지 이어간다. 대만 치어리더 문화는 프로야구 농구 리그를 넘어 대중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치어리더는 경기장뿐 아니라 방송 행사 SNS로 팬과 소통하며 문화 아이콘으로 인식된다. 이 트렌드를 반영해 삼진어묵은 가오슝 팝업스토어에서 4일 권희원 치어리더 일일점장 행사를 열었다. 권희원 치어리더는 국내외 팬층을 보유한 인물로 최근 인기 투표 상위권에 올랐다. 권희원 치어리더는 3시간 동안 캐셔 업무를 돕고 제품 소개 추천 메뉴 안내로 고객과 소통했다. 고객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도 병행됐다. 팝업스토어 방문객 대상 사인 이벤트도 진행됐다. 1000대만달러 이상 구매 고객 20명을 추첨해 1등 10명에게 사인 폴라로이드 포함 어묵포트 주전자를, 2등 10명에게 폴라로이드를 증정했다. 타이베이 팝업스토어에서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 2 3부로 권희원 치어리더 일일점장 행사가 열린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성 부사장은 "가오슝 타이베이 팝업스토어로 현지 고객 만남 기회를 넓히고 있다"며 "국가별 특성 반영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8:21
양산시, '영대교·구름다리 경관조명' 15년 만에 전면 교체 추진 [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양산천을 가로지르는 영대교와 구름다리의 노후 경관조명을 교체하기 위해 공사비 23억원을 투입해 15년 만에 대대적인 공사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름다리 경관조명 조감도[사진=양산시] 2026.01.05 이번 공사는 노후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야간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 오는 12일 착공해 다음달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오전 8시~오후 5시) 부분 통행제한을 실시한다. 영대교에는 양산천 친수공간과 어우러지는 경관조명과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영상 연출이 가능해지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 맞이 야간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름다리는 교량 조형미를 살린 조명 설치를 통해 구조적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보행자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 조도를 개선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도심 야간 경관을 품격 있게 개선하고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 기간 통행제한 구간 이용 시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psj9449@newspim.com 26-01-05 18:21
기장군, 복지위기가구 신고하면 건당 5만원 포상…연 30만원 한도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 기장군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 사진은 기장군청 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8.01 이번 제도는 실직 폐업 질병 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찾아내고, 주민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실직 폐업 질병 장애 등으로 소득이 없거나 위기 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기장군 주민등록 가구이며, 신고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신고된 위기가구가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로 최종 선정되면 신고 주민에게는 1건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동일 신고자에 대한 연간 지급 한도는 30만원이다.​ 다만 사회보장급여법상 위기가구 신고의무자와 공무원, 위기가구 당사자와 그 친족 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가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복지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1-05 18:18
BNK부산은행, 햇살론 통합 출시…특례 최대 6%p 금리 인하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맞춰 기존 햇살론15 햇살론뱅크를 '햇살론 특례' '햇살론 일반'으로 통합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 햇살론15, 햇살론뱅크 상품을 '햇살론 특례', '햇살론 일반'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은 BNK부산은행 전경[사진=뉴스핌DB] '햇살론 특례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 상품으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신용평점 하위 20% 대상자가 신청 가능하며,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일반 대상자는 금리가 최대 연 12.5%로 기존 대비 3.4%p,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로 6.0%p 인하됐다. '햇살론 일반보증'은 90% 보증 상품으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4500만원 이하 신용평점 하위 20% 대상에게 최대 1500만원 한도, 금리 연 12.5% 이내를 적용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개편과 함께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 저신용자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8:10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 주관 '부패방지 평가' 2년 연속 1위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김해시 주관 2025년 출자 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1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맨 왼쪽)가 김해시에서 주관한 '2025년 출자 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어 받은 상패와 유공자 표창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2026.01.05 재단은 2024년 94점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동일 점수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우수기관 상패와 함께 유공자 표창도 수상한다. 개인 표창은 관광사업본부 관광사업팀 장홍래 선임이 받았다. 그는 김해시 공직자 청렴워크숍 2회를 다방면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수의계약 총량제 도입, 시민 청렴 영화상영회, 공직자 청렴 워크숍, 명절 청렴문화 활동, SNS 퀴즈 이벤트 등 시민 대상 청렴 활동을 펼쳤다.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과 국민신문고 시스템 도입 등 제도 개선에 주력했다. 내부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김해시 공공기관 공직자로 확대한 워크숍과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 청렴, 재단을 말한다'가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에게 청렴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최석철 대표이사는 "청렴 정책 수립과 임직원 참여로 청렴한 재단을 만들고 있다"며 "반부패 시책을 강화해 모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평가는 출자 출연기관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공공부문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김해시 제도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7:48
창원시, 2026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6년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가 '2026년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8.29. 이번 사업은 문학, 시각예술(미술 서예 판화 사진 등), 공연예술(연극 무용 음악 등), 전통예술(기악 연희 등), 문화예술진흥지원(문학 발간 대회 참가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사업 규모는 작년보다 8000만원 늘어난 2억12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상 창원시에 소재한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또는 법인으로 한정되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행사 관련 사업비 100 700만원 보조금을 지원받으나 총사업비 10% 이상 자부담이 요구된다. 공고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접수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으로만 이뤄지며 이메일 방문 우편은 불가하다. 보조사업자는 2월 자격 심사 후 문화예술 외부 전문가 심사와 시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3월 보탬e로 공개된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7:39
국민의힘 경남도당 "2026년 지방선거 압승해 강한 대한민국 도약"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5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열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민국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장 군수, 도의원, 시 군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당의 결속을 다졌다. 5일 오전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2026.01.05 강민국 도당위원장은 신년사에서 "개혁과 혁신의 병오년, 당원 모두가 적토마처럼 뜨겁게 달려야 한다"며 "책임 있는 정당, 일하는 정당, 결과로 증명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남에서 개혁과 혁신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네 가지 메시지를 제시하며 "흔들림 없는 당심과 현장 중심의 정치, 실천으로 보여주는 정치로 지방선거에 임해야 한다"며 "경남에서 승리해 2026년을 강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도 축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당원 동지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경남은 3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GRDP 인구 비수도권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시루떡 컷팅식'이 진행됐다. 강민국 위원장과 주요 당직자들은 '변화와 개혁으로 2026 지방선거 압승!! 필승!!' 문구가 새겨진 시루떡을 함께 자르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 온도' 전달식에서는 청년 당원 대표가 국민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상자를 강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강 위원장은 "국민의 온도를 마음 깊이 새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정치로 지방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날 신년인사회를 통해 화합과 단결의 의미를 되새겼다. news2349@newspim.com 26-01-05 17:26
함양군, 겨울 전지훈련 팀 대거 유치…지역경제 활력 기대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올해도 전국 축구 테니스팀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홍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함양스포츠파크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온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함양군] 2026.01.05 군은 지난 3일부터 2월 8일까지 전국 중학교 24개 팀과 대학교 2개 팀 등 선수 관계자 1100여 명이 함양을 방문해 37일간 전지훈련에 나섰다. 고등학교 테니스 8개 팀과 중학교 5개 팀, 선수 90여 명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함양에 머물며 동계훈련을 이어간다. 군은 함양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축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 인프라가 밀집돼 있고 교통 접근성이 좋아,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군과 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지면서 매년 전지훈련 방문팀이 증가하고 있다. 군은 전지훈련 기간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체육회를 통해 체육용품 및 훈련 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훈련기간 동안 선수단 가족들의 동반 방문이 늘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 음식점 이용과 지역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진병영 군수는 "매년 함양을 찾아주는 전지훈련 팀들에 감사드린다"며 "스포츠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불편 요소를 지속 보완해 '전지훈련의 메카 함양'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축구 테니스팀 등 36개 팀 1050여 명이 방문해 약 15억2200만 원의 경제효과를 올렸으며 경남 10개 군 중 다섯 번째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함양FC U-18' 창단으로 전지훈련 유치 성과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yun0114@newspim.com 26-01-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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