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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이다.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인당 분기별 2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최대 4분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심사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지급은 4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청년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4 17:39
수원군공항이전 시민협의회 10만 서명 캠페인 전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24일 수원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신설 촉구 10만 서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서명 캠페인 모습. [사진=시민협의회] 이번 서명 캠페인은 선포식 현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균형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모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민협의회는 서명부스와 안내 배너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 관련 제도 등을 설명하는 홍보물을 함께 배포했다. 시민협의회 조철상 회장은 "관광도시로서의 수원 이미지를 강화하는 '수원 방문의 해' 출발점에서,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으며, 오늘 시민의 분명한 요구를 모아 정부의 책임있는 결단과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2-24 17:38
황대호 경기도의원 "밀라노 메달 70%가 경기도…K-스포츠 주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보여준 압도적 활약을 계기로, 동계 체육종목 자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방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컬링 활성화 및 학생선수 지원을 위한 정담회. [사진=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3일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3 은4 동3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은 금2 은2 동3 총 7개의 메달을 따내 전체 메달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김길리 선수는 한국 선수단 최초로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역대 최대 메달이라는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24년도 파리 올림픽 직후, 경기도 차원의 종목 육성 지원 확대와 이에 따른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바 있다"라며 "이제는 관련 지원을 확대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당하였던 동계체육종목 인프라 투자와 풀뿌리 선수 육성 시스템 지원 또한 확대하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이벤트로서의 지원이 아닌, 시스템으로서의 종목 육성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특히 의정활동 중 동계체육 지원 등을 위한 경기북부체육회 설립 등을 주장했고, 이는 경기북부체육지원센터 개소와 20년 만의 경기도동계체육대회 부활이라는 성과가 되었다. 이외에도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컬링연맹 한상욱 회장을 비롯한 컬링선수들과의 정담회를 통해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 지원 확대와 학생운동부 지원의 필요성에 관한 논의도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 [사진=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은 "특히 이제는 대한민국 동계체육의 풀뿌리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학교운동부 훈련 및 용품 지원을 확대해야 할 때이다"라며 "대한민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메달리스트 용인 성복고 유승은 선수도 훈련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던 만큼, 우리 학생선수들이 종목과 관계없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제도권에서 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황 위원장은 이어서 강한 어조로 "우리 정치권은 선수분들의 피땀 흘린 노력의 결과를 사진 찍기 등의 이벤트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며 "이제는 단순히 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우리 경기도부터 평소에 모든 체육 선수분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끊임없이 주장하고, 관철해야 한다"라고 경기도 체육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앞으로 이어질 여러분의 모든 도전 역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히신 만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차원에서도 관련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활동하신 경기도선수단을 비롯한 모든 대한민국 선수단분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컬링 활성화 및 학생선수 지원을 위한 정담회. [사진=경기도의회] 한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경기도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도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2-24 17:32
민주당 평택·의왕·광주·성남시장 예비후보 국회서 출마선언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관)와 함께 출마 선언과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AI와 첨단산업 중심의 대전환기에 들어섰다"며 "평택 역시 산업 구조, 교통 체계, 교육 환경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국회서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최원용 전 평택시 부시장[사진=선거캠프] 그는 "30여 년간 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평택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 평택개발지원단장 시절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성을 총괄 지원한 경험, 코로나19 위기 당시 전국 최초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정책의 총괄 실무 책임자 역할을 맡은 이력을 부각하며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와 위기 대응 역량을 제시했다. 이어 평택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K-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핵심거점 육성을 통한 AI 미래도시 구현 △도시 전역의 유기적 이동체계 구축을 통한 '30분 생활권 도시' 실현 △지역 내 완결형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한 '교육 중심 도시' 조성 등이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예비후보 등록 후 국토교통부, 국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rg0404@newspim.com 26-02-24 17:29
평택 송탄관광특구상인회 경품 이벤트 개최…상가 활성화 기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송탄관광특구상인회(이하 상인회)가 송탄관광특구 상가 활성화를 위해 경품대축제 이벤트를 개최했다. 24일 상인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송탄관광특구 내 상인회 회원상가를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권을 배포한 뒤 경품 추첨 행사로 진행됐다. 이벤트 당첨자에게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평택시] 특히 상인회는 다양한 경품과 함께 요즘 재택크로 각광을 받고 있는 금을 1등과 2등에게 전달했다.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상권 이용을 촉진하고 상점가 활성화와 매출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탄관광특구상인회 정순복 회장은 "이번 행사는 정부나 지자체의 재정 지원 없이 회원사들의 회비와 상권 내 협찬으로 준비한 행사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회원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한뜻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상인은 "이번 행사가 송탄관광특구상인회 소속 상가뿐 아니라 주변 골목상인들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영상은 유튜브 '송탄관광특구상인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g0404@newspim.com 26-02-24 17:23
의왕시 오전동 공장 옥상서 화재...직원 등 18명 대피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24일 오후 경기 의왕시의 한 제조공장 옥상에서 불이 나 근무하던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경기 의왕시의 한 제조공장 옥상에서 불이 나 근무하던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분께 의왕시 오전동 맑은내길 인근에 위치한 한 공장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0대와 소방대원 54명을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화 29분 만인 오후 4시 32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며(초진), 오후 4시 48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무자 등 18명은 신속히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불은 공장 옥상에 설치된 실외기 인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으면서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4 17:12
의왕시, 백운호수중학교 준공식 개최..."미래 이끌 핵심 역할 기대"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에 신설된 백운호수중학교의 준공식이 24일 백운호수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백운호수중학교 준공식. [사진=의왕시]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왕백운PFV(주)) 주최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과 도 시의원, 의왕백운피에프브이(주) 김양묵 대표이사, 의왕백운밸리에이엠시(주) 이성훈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준공식은 학교 설립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김성제 의왕시장 기념사. [사진=의왕시] 의왕시 백운밸리 일대는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간 중학교 부재에 따른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중학교 신설'이라는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2023년 11월 의왕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백운피에프브이(주)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백운호수중학교 준공식. [사진=의왕시] 협약을 통해 시에서는 백운호수 초등학교 인접 유치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의왕백운피에프브이(주)는 학교 시설 건축 및 비품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후 2024년 10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이날 준공식을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오는 3월 3일 정식 개교하는 백운호수중학교는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백운밸리 일대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축사. [사진=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은 "백운호수중학교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요구가 행정 교육 제도와 연결된 의미있는 결과"이라며, "새롭게 문을 여는 백운호수중학교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핵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운호수중학교 준공식. [사진=의왕시] 1141world@newspim.com 26-02-24 16:10
안양시,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양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안양시] 이번 회의에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 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4 15:12
안성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오는 3월1일부터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오는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통해 접수 받는다. 24일 시에 따르면 신청은 비대면(인터넷 스마트폰 ARS)과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농업인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온라인과 휴대폰 간편신청 두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 안내가 발송된다. 휴대폰 간편신청은 전년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임야 필지 소유자는 온라인 신청에서 제외되며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 제출해야 하며 1~2등급 판정자가 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기에 신청 후 농지나 농업인 정보 변경 시 9월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변경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대상 농업인께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lsg0025@newspim.com 26-02-24 14:59
안성시, 청년 주거 지원 변경 협약 체결…중개수수료·이사비 강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지회장 이학범)와 '안성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의견과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해 현실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청년 주거 지원 변경 협약식 모습[사진=안성시] 이에 따라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는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청년의 주거 목적 계약(매매 전 월세)에 대해 중개수수료 10%를 자체적으로 감면해 주기로 했다. 또 시는 협약 참여업소를 '청년친화부동산'으로 안내 홍보하고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지회와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성시의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2022년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주거분과에서 제안된 사업이다. 지원은 청년의 주거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 최대 30만 원과 이사비 최대 20만 원이 지원된다. 그 결과 2024년 108가구에서 2025년 265가구가 각각 혜택을 받았고 신청자 설문 결과에서 만족도 94.9%, 주거독립 도움 90.5%로 조사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는 지역 정착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학범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장은 "청년들이 주거 마련 과정에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협약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제도 이용을 쉽게 안내하는 한편 협회와 지속 협력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lsg0025@newspim.com 26-02-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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