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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도당 공관위, 포천시장 공천 백영현 현 시장 단수 추천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17일 오후 제4차 회의에서 백영현(61년생) 현 포천시장을 6 3지방선거 포천시장 공천 후보내정자로 단수 추천을 결정했다. 백영현 현 포천시장이 6.3지방선거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내정자로 단수 추천됐다.[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6 3지방선거 포천시장 공천 후보내정자로 단수 추천된 백영현 포천시장은 단국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하고 포천시 소흘읍장을 거쳐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개발본부 행정혁신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경기도당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경쟁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청렴과 신뢰로 포천의 혁신을 이끄는 검증된 행정전문가이자 청백봉사상이 증명하는 도덕성 및 포천이 안고 있는 불합리한 제약을 협파하고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검증된 실력과 진정성으로 포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수 추천된 공천 후보내정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observer0021@gmail.com 26-03-17 20:17
현대건설, 5277억 규모 한수원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낙찰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포천양수발전소 토건 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 한수원이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 공사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현대건설공동수급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낙찰가는 약 5277억원 규모다. 이번 낙찰자 선정에 따라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는 3월 공사에 착공해서 203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발전소 조감도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6.03.17 gkdud9387@newspim.com 입찰에는 입찰자의 공사 수행능력, 시공계획 및 입찰가격 등을 종합 심사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안전관리 심사항목 배점을 대폭 상향해 최적의 안전관리와 기술 능력을 보유한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공사 시작 이후부터는 협력업체 및 건설 인력이 유입되고, 건설 및 가동 기간 동안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 지원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 건설은 영동, 홍천에 이은 한수원의 세 번째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라며 "안전을 최우선하는 청청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26-03-17 17:50
안성시 원곡면 사무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안성시 원곡면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 안성시 원곡면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분경, 원곡면 내가천리의 일반철골조 건물에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건물로 옮겨붙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 및 인력 34명을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시켰다. 소방대는 현장 도착 13분 만인 오후 1시 14분에 큰 불길을 잡았고, 잔불 정리를 마친 후 오후 3시 39분경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7 17:24
김동연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신속·선제적으로 뒷받침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사진=경기도]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17 17:21
안양시 관양시장 상가주택 외벽서 화재…거주자 10명 대피 [안양=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시장에서 17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안양시 동안구 관양시장에서 17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24분경 인근 거주자가 119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82명의 인력과 34대의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외벽을 타고 번지고 있는 화재 진화에 나섰다. 화재로 상가주택 거주자 총 1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대피 과정에서 7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화재 신고 17분 후인 0시 41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0시 49분경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7 17:20
화성시 전자제품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화성특례시 우정읍의 한 전자제품 공장에서 17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약 3시간 만에 진화했다. 화성특례시 우정읍의 한 전자제품 공장에서 17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3분경 보안업체의 119 신고로 화재 사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해당 신고를 받고 신속히 인력 50명과 장비 20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은 화재 초기 단계에서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신고 접수 후 약 1시간 10분 만인 오전 4시 23분경에는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며 오전 5시 59분경 완전 진화를 이뤘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7 17:17
국민의힘 현역 시의원 연고 없는 용인지역 공천신청 논란 [용인=뉴스핌] 정종일 기자 =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역구 기초의원 접수 현황이 발표되면서 용인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용인특례시의 한 당협 지역구에 타 당협 소속 현역 시의원과 인근 자치단체의 현역 시의원이 공천 신청을 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국민의힘CI.[사진=국민의힘] 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논란의 주인공은 용인 정 당협 소속 지역인 차선거구(구성동, 마북동, 동백1동, 동백2동)의 김태우 시의원과 수원시 다선거구(정자1동, 2동, 3동)의 최정헌 시의원이다. 김태우 의원은 용인시 바선거구, 최정헌 시의원은 용인시 라선거구에 공천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용인특례시의회와 수원용인특례시의회 홈페이지 현역의원 현황. 사진은 왼쪽부터 김태우 시의원, 수원특례시 최정헌 시의원.[사진=인터넷 홈페이지 캡쳐] ◆ 김태우 용인시의원, 용인 정에서 용인 을... "거주지가 지난 총선 선거구 획정에 이동된 것" 김태우 의원은 뉴스핌과의 전화 통화에서 "당협의 변동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사안의 실체를 확인하지 않고 지역구를 버린 것처럼 매도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실제 거주하며 의정활동을 해왔던 지역을 고수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1대 총선 당시 제가 거주하고 있는 동백2동이 용인시 정선거구에 속해 있어 당시 구성동, 마북동, 동백1동, 동백2동을 포함하는 차선거구로 출마를 했던 것"이라며 "22대 총선이 있었던 지난 2024년 선거구 획정에서 동백2동이 용인시 을선거구로 편입됐기 때문에 거주 지역인 동백2동을 기준으로 공천 신청을 하다 보니 당협 이동이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공천 등록을 하기 전에 기존 당협위원장과 이동하게 되는 당협위원장께 전화를 드려 거주지 문제로 용인시 을 지역으로 공천 등록을 하게 됐다고 말씀드렸다"고 지역 이동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제 21대 총선과 제22대 총선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선거구획정내역 발췌. 21대 총선에 동백2동이 용인정에 았었고 22대 총선에는 용인을로 이동되어있다[사진=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 내역 캡쳐] ◆ 최정헌 수원시의원, 수원 갑에서 용인 을 이동 수원시 다선거구(정자1동, 2동, 3동)의 최정헌 시의원의 경우 상황이 조금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최정헌 시의원은 수원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글로벌정치학 석사로 수원시 시장경제협회 협회장, 조원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조원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수원시 노동자종합복지관 운영위원, 수원시 동물보호센터 운영위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정보과학 위원,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국힘 경기도당 수원시갑 청년위원회 위원장 등 수원갑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수원시 다선거구(정자1동, 2동, 3동)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아 당선됐고 다양한 의정 활동을 전개해 온 수원을 이끌어 갈 젊은 인재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최 시의원이 지난 11일 마감된 국힘 경기도당 6 3 지방선거 지역구 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명단에 수원이 아닌 연고도 없는 용인 지역의 라선거구에 공천 신청한 것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시의원은 용인 지역에 공천 신청을 하면서 공천 신청한 지역 용인의 당협의 채진웅 당협위원장과 소통이 없었고 당초 소속됐던 수원갑 당협의 이봉준 당협위원장과도 상의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채진웅 용인 을 당협위원장은 "수원의 최정헌 시의원을 평소 각종 행사에서 자주 봐 왔고 이미지도 좋았다"며 "공천 신청자 명단에 이름을 봤을 때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지난해 당협위원장이 된 후 용인지역에서 함께할 청년 일꾼을 공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출신지와 관계없이 좋은 인재들을 지역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최 시의원이 이같은 결정했을 수도 있다"며 "좋은 인재들이 이동해 오는 것에 대해 크게 반감을 갖지 않는다"고 밝혔다. 용인 지역 정가에서는 "이와 같은 지역 이동 공천 신청에 대해 자신을 믿어준 주민들의 신뢰를 배신하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국힘 경기도당이 정치 아카데미 교육 중 '시의 경계를 넘어서 공천 신청하는 것은 불가'한 것으로 교육받은 바 있다"며 "도당의 지침을 반하는 행위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기초의원 선거는 지역에서 헌신하고 봉사해 오며 지역의 현안을 잘 알고 있는 일꾼을 뽑는 것인데 지역과 연고도 없고 활동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출마를 하는 후보는 우리 당을 지지하는 시민들도 돌아서는 상황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힘 경기도당 관계자는 "공천 신청은 자유지만 기본적으로 시 단위 넘어 공천 신청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런 사안이 문제가 있다면 공천관리위원회가 면밀히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3-17 17:15
화성시 우정읍 폐기물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화성특례시 우정읍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17일 오전 4시 33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화성특례시 우정읍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17일 오전 4시 33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보안업체의 화재 신고 접수 직후 소방대원 43명과 장비 35대가 투입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건축물 외부에 적치된 폐기물에서 발화한 것을 확인한 후, 인근 공장으로의 연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하게 방어선을 구축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경찰과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며 안전 조치를 병행했다. 대규모 장비를 동원한 이들은 약 3시간의 진화 끝에 오전 6시 13분경 큰 불길을 잡았고, 이로 인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beignn@newspim.com 26-03-17 17:00
양기대 "경기도 행정 구조 바꿔야...4개 권역청 중심 행정 로드맵 제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수원 본청 중심의 경기도 행정 구조를 4개 권역청 중심으로 바꾸는 행정 대개혁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수원 본청 중심의 경기도 행정 구조를 4개 권역청 중심으로 바꾸는 행정 대개혁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사진=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 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4개 권역청 중심 행정 대개혁' 토론회에 참석해 "시대 변화를 뒤따라가지 못하는 경기도의 낡은 행정 구조를 갈아엎겠다"며 도지사 당선 즉시 ∆전담 TF 구성, ∆6개월 내 시범 권역청 운영, ∆2년 내 완전 전환 등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을 지낸 전광섭 호남대 교수 등 전문가와 경기도의원, 수원 성남 안양 등 경기도 각지에서 온 도민들이 참여했다. 양 예비후보는 먼저 "경기도는 인구 1400만의 '국가급 규모'인데, 수원 본청 중심 행정 구조로는 민원도, 투자도, 갈등도 제때 해결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4개 권역청장에게 인사권, 예산 편성권, 전결권을 대폭 이양해 권역청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 문제, 각종 민원 등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수원 본청 중심의 경기도 행정 구조를 4개 권역청 중심으로 바꾸는 행정 대개혁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사진=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 속도는 2배 이상 빨라지고, 불필요한 이동과 시간 낭비는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예비후보가 제시한 4개 권역청은 31개 시 군의 생활권과 산업 특성을 살린 것으로 ▲북서권(평화경제청) ▲북동권(생태 관광경제청) ▲중서권(스마트행정경제청) ▲동남권(미래산업경제청)이며, 각 권역청장은 부지사급으로 임명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필요시 전문가 공모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들도 양 예비후보의 제안에 힘을 실었다. 전광섭 교수는 "권역 단위 행정은 주민 밀착 생활 서비스와 경기도의 성장 엔진을 가속화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주창하는 실사구시형 행정 대개혁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재정 전문가인 이정국 가천대 겸임교수는 "경기도 예산을 권역청별로 편성하면 예산의 현장성, 효율성이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명곤 전 서울시 의원과 김형진 수도 국제대학원 대학교 초빙교수 역시 급변하는 산업 경제 시대에 경기도가 지향해야 할 창조적, 혁신적 행정 개혁이라며 국가 차원에서도 적극 검토해 볼만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수원 본청 중심의 경기도 행정 구조를 4개 권역청 중심으로 바꾸는 행정 대개혁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사진=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 양 예비후보는 "광명동굴의 기적을 일궈냈던 혁신적인 마인드로 경기도 행정의 틀을 완전히 바꿔 도민의 삶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변화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7 16:00
경기도교육청, 권역별 의회 대응 가이드라인 공동 마련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지원청 의회 담당 팀장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지원청 권역별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 의회 담당 팀장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지원청 권역별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남부권역과 북부권역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교육지원청의 의회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경기도의회 조직 및 운영 체계, 의회 업무 처리 절차, 의회 요구자료 작성 방법, 국회 국정감사 대응 절차 등 의회 대응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포함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모바일 기반의 업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협력체계를 통해 경기도의회와의 협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마련한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교육지원청에 배포하고 이후 연수도 통해 의회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한편, 도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마련한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교육지원청에 배포하고 이후 연수도 통해 의회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beignn@newspim.com 26-03-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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