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경기 광주 마스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22일 오전 경기 광주시 고산동의 한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오전 경기 광주시 고산동의 한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쯤 광주시 고산동에 위치한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2층 숙소에 불이 났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소방 인력 6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대가 신고 4분 만인 오전 9시 26분에 현장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전 10시 16분쯤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마쳤다. 이어 오전 10시 35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공장 내부에 있던 2명이 무사히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모두 마치는 대로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경위 등을 상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beignn@newspim.com 26-06-22 21:33
신계용 과천시장 'NEXT 과천' 공약 구체화..."다음 세대 위한 100년 설계"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과천의 향후 10년 더 나아가 100년의 미래를 결정지을 민선 9기 핵심 약속들을 이제 현장형 실행 계획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과천의 대전환을 추진 중인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은 22일 이같이 말하며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매머드급 정책자문기구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NEXT 과천위원회 발대식 선포(왼쪽부터 홍찬표 NEXT 과천 위원회 위원장,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NEXT 과천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NEXT 과천 위원회'는 신계용 과천시장의 민선 9기 핵심 슬로건인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The NEXT City) 과천'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 핵심 브레인 기구다. 위원회는 앞으로 신 시장의 공약과 주요 정책의 세부 추진 방향을 조율하고 과천의 신성장 동력이 될 미래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NEXT 과천위원회 발대식 위촉장 수여(왼쪽부터 홍찬표 NEXT 과천 위원회 위원장,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과천시]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과천시정과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이 검증된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전격 구성됐다. 이들은 신 시장이 공약한 과천의 미래 청사진을 ▲미래산업 인재양성 ▲녹색환경 생활 인프라 ▲복지 문화 ▲교통혁신 도시개발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촘촘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과천의 지도를 바꿀 굵직한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장기 미제 현안들이 집중 테이블에 오른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자족도시 과천의 핵심이 될 과천형 AX(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아주대병원 및 의과대학 유치가 포함됐다. NEXT 과천위원회 발대식 (신계용 과천시장 인사말). [사진=과천시] 여기에 수년간 지역의 뜨거운 감자였던 '신천지 건물 용도변경 문제와 경마공원 내 방첩사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고질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할 대형 인프라 사업인 '과천~한강 고속화도로 신설' 등 과천의 미래가 걸린 대형 프로젝트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날 열린 첫 발대식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이 같은 핵심 공약들을 현실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과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끝장 토론이 이어졌다. 발대식을 주재하며 위원들과 머리를 맞댄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선 9기 공약 이행에 대한 강한 책임감과 자신감을 피력했다. NEXT 과천위원회 발대식 (기념촬영). [사진=과천시] 신 시장은 "민선 9기는 단순히 현재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과천의 위대한 변화를 완성해 나가는 골든타임"이라며 공약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오늘 출범한 'NEXT 과천 위원회'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정책 제언들을 시정에 적극 수용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과천의 다음 10년, 100년을 지탱할 주춧돌을 놓고 선거 과정에서 도민들과 맺은 소중한 약속들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6-22 18:21
여주시 세종대왕면 돈사서 화재…2시간여 만에 '초진' [여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여주시의 한 돈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소방당국의 총력 대응 끝에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기 여주시의 한 돈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2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29분쯤 여주시 세종대왕면의 한 돈사에서 "축사에 불이 난 것 같다"는 내용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오후 1시 30분쯤 여주소방서장이 현장에 도착해 지휘봉을 잡았다. 이어 오후 1시 31분부터 긴급구조지휘대 지원반을 전격 가동하고 오후 2시에는 지휘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여 전방위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헬기 2대와 굴삭기 2대를 포함한 장비 27대와 소방 인력 68명이 대거 동원됐다. 특히 진화 과정에서 헬기 3대가 추가로 출동해 공중 진화 작업을 벌인 뒤 오후 2시 16분쯤 철수하기도 했다. 집중 투입과 고강도 대응 끝에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13분 만인 오후 2시 42분쯤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beignn@newspim.com 26-06-22 17:43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80개교 '찾아가는 에듀테크 연수'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해 도내 특수교육 현장의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 미래형 맞춤형 교육 환경 구축에 앞장선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에듀테크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에듀테크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부천 소명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특수학급 수업 설계 및 디지털 윤리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도내 총 80개교에서 연수가 이어진다. 이번 연수는 '현장을 중심으로 배움을 삶으로'라는 주제 아래 실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이론 위주의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탈피해 신청 학교의 에듀테크 인프라와 보유 기기 여건, 교사 개별 수업 환경에 최적화된 '교실 맞춤형 실습'을 원칙으로 삼았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신청 시스템'을 도입, 연수를 신청하는 교사들의 행정 절차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현장 지원의 실효성을 더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개별화 특성을 반영한 실용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제미나이(Gemini)와 ChatGPT를 활용한 맞춤형 교수 학습과정안 생성 및 캔바(Canva) 기반 시각 자료 제작 ▲생성형 AI(바이브코딩 Suno) 및 에듀테크 기반 AAC(보완대체의사소통) 활용 수업 등이 진행된다. 여기에 업무 효율화를 위한 ▲NotebookLM 활용 특수학급 업무 경감 및 국어 사회과 수업 사례 연구 ▲Claude AI 기반 특수교육 개별화교육계획(IEP) 및 행동중재계획(BIP) 앱 제작 실습 ▲'그림 한글' 웹앱을 활용한 초등 특수교육 문해력 향상 사례 등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고도화된 실습 과정이 대거 포함됐다.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고도화된 실습 과정이 대거 포함됐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학교별 디지털 기반에 맞춘 실전 실습을 통해 교실 내 특수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계별 체계적인 성장 시스템을 통해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재구성하고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특수교육 에듀테크 핵심 리더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6-22 17:42
남양주시 수동면 터널서 화물차 간 추돌…2명 경상 [남양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2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터널 안에서 화물차 간의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2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터널 안에서 화물차 간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쯤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에 위치한 터널 내부에서 화물차량 대 화물차량이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남성 등 총 2명이 경상을 입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터널 일대에 일시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현장 정리가 모두 완료되어 정상 소통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량 운전자들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6-22 17:38
GH, '직원들 마라톤 참가 거리 기부금 환산' 독립유공자 후손 도와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직원들의 마라톤 참가 거리만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2026.06.22 ssamdory75@newspim.com 22일 GH에 따르면 사내 러닝동호회 'GH 러닝크루' 99명은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달린 총 합산거리 1363km을 km당 1만원으로 환산한 금액 1363만 원을 모금했다. 여기에 한국해비타트의 '2026 815런' 동참을 위한 815만 원을 더해 총 2178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수원 광교 GH 본사에서 김용진 GH 사장,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815런 캠페인 홍보대사 가수 션과 GH 러닝크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기탁된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가족들의 마라톤 땀방울을 모아 전해드리는 작은 정성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GH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연대하는 자리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6-22 17:35
시흥시체육회 '제15회 시화병원장기 축구대회' 성료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시화병원은 시화병원이 후원하고 시흥시체육회 및 시흥시축구협회가 주최 주관한 '제15회 시화병원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6월 14일과 21일 희망구장 외 4개 구장에서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왼쪽부터 장관구 시흥시 축구협회장, 최병철 시화병원 이사장. [사진=시화병원] 이번 대회에는 시흥시축구협회 소속 30대부 18개 팀과 50대부 20개 팀 등 총 38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결승전 결과 치열한 접전 끝에 30대부 포리축구회와 50대부 시화사커축구회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최병철 이사장은 "15회를 이어온 시화병원장기 축구대회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화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6-22 17:32
경기문화재단, 교원 심리·정서 회복 '치유 프로그램 개발' 착수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교원의 심리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사옥 전경. [사진=경기문화재단]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지역사회 치유협력모델 구축: 마음치유, 여름같이' 사업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숲속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신체와 감각에 집중하고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하며 회복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일상적인 교육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자신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참여 교원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운영해 회복의 경험을 개인에 머무르지 않고 가족과 공동체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원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통합적 예술치유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은 하반기 시범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며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원 정신건강 지원 정책에 적용 가능한 문화예술 치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문화재단은 예술교육, 문화예술치유, 상담 심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 기획단을 운영하고 교육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 설계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교원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예술치유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교원의 심리 정서적 건강은 교육 현장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숲과 예술이 지닌 치유의 힘을 통해 교원들이 자신을 따뜻하게 돌보고 다시 교육 현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회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7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월에는 더 많은 교원과 도민들이 예술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픈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ssamdory75@newspim.com 26-06-22 17:31
경과원 유럽 시장 개척단 가동…568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동유럽과 서유럽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6년 경기북부 유럽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56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시장개척단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과원]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가동된 시장개척단에는 고양시 3개사, 남양주시 2개사, 파주시 3개사 등 총 8개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참가기업들은 기초화장품, 진공펌프, 차량차단기, 라면조리기, 미네랄 생성기, 분모자, 골프퍼터, 이동식 랩핑로봇 등 현지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경과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다페스트 무역관 및 빈 무역관과 협력해 바이어 발굴과 사전 시장성 조사, 기업별 맞춤형 상담 매칭과 현지 상담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아울러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료 50% 지원, 전문 통역사 배정, 현지 이동 차량 제공, 샘플 발송비 지원 등 현장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유태일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는 동 서유럽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해외마케팅과 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시장개척단 종료 이후에도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후속 상담을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화상상담 주선과 GBC 수출대행사업(GMS) 연계를 통해 상담 실적이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경과원은 오는 7월 대양주, 9월 독립국가연합, 10월 동남아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순차적으로 파견해 경기북부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ssamdory75@newspim.com 26-06-22 17:28
LH 경기남부지역본부, 광명시흥지구 등 3기신도시 속도 낸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2일 판교2밸리 기업성장센터에서 지역본부장과 사업본부장 등 1급 이상 간부 전원과 노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실적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적점검회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LH 경기남부지역본부] 이번 회의는 정책 목표 적기 이행을 위해 상반기 추진 실적과 현안,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올해 전사 최대 규모인 14조원 의 투자가 예정돼 있으며 상반기에만 4조 원의 투자 집행을 완료하고 분양주택 5000호와 임대주택 8000호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부의 9.7대책과 1.29대책에 포함된 33개 사업지구의 속도 제고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사업단계별 책임 담당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허가, 보상, 설계, 착공 등 분야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본부장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해 왔다. 하반기에는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핵심인 대형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3기신도시 중 가장 많은 6만 7000호가 예정된 광명시흥지구가 보상을 시작하고 수도권 최고 입지로 꼽히는 과천과천지구의 조성공사 착공이 예정돼 있는 등 주택공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차질 없이 완수하기 위해서는 경기남부지역본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만 목표 달성이 가능하기에 이번 노사 합동회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7월 중 본부 차원의 광명시흥지구 보상TF를 구성하고 인력을 추가 지원하는 등 핵심 정책사업 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반의 자구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ssamdory75@newspim.com 26-06-22 16:07

경기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