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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전기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기자전거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총 8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대에 한해 구입금액의 30% 이내에서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30일 전부터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관련 조례에 따라 지방보조금 교부가 제한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가능한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동기가 함께 작동하는 페달 보조(PAS) 방식으로, 시속 25킬로미터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킬로그램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이나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2026년 1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2일 오후 6시까지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2월 9일 전자 추첨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요건 검증과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확정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서 자동차 이용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친환경 이동 실천과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6:39
경기도, 한파특보 비상 1단계 가동..."도민 불편 최소·선제적 대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도내 25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경기도가 27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오전 경기도 수원 영통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패딩과 목도리, 장갑으로 중무장한 채 출근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7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18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 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 활동, 일일 예방활동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파 대응과 관련해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독거노인 노숙인 건강보호대상자 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질식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및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한파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6:36
원광디지털대·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건강증진 교육 협력 MOU 체결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는 27일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 진행 사진.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맨발 걷기 운동의 학문적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의 연구 및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웰니스치유관광학과에서 추진하여 성사됐다. 협약식에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 이소명 부회장, 신석원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우리 대학에서는 김윤철 총장, 유숙희 입학협력처장, 길태규 교수가 참석해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민법 제32조 및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소관 비영리법인 설립 규정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맨발 걷기 교육과 실천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협약식 진행 사진.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현재 약 4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K-맨발걷기 운동을 세계적으로 확산해 국가와 국민의 건강 관련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관심 분야의 학술교류 및 학술회의 개최▲맨발 걷기 저변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및 홍보 협력▲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원의 본교 입학 시 수업료 30% 감면 장학 혜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김윤철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 건강과 웰빙을 위한 실천적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2월 11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5:28
시흥시, 내달 10일까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접수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다음 달 1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영자금과 시설자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 축 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어업경영체 개인은 6000만 원, 법인은 2억 원 이내에서 연리 1%,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매, 시설물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의 용도로 농어업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연리 1%를 지원한다. 개인은 3년 거치 5년,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경영 자금'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 축 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시설자금'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각각 대상으로 한다.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하고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 신청해야 한다. 특히 신청 전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이후 세부 평가 기준에 따라 시흥시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경기도에 추천하며,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를 통해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이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5:23
안산시, 선부동 건물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산=뉴스핌] 김가현 기자 = 27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압됐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건물 화재...환풍기 등 집기 비품 소손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1분경 음식점 주방 후드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도착 6분 만인 오전 11시 42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주방 내부 약 5㎡가 소손되고 환풍기 등 집기 비품이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인력 40명과 경찰 5명 등 총 47명의 인원과 펌프차, 구조차 등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후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26-01-27 15:18
안성시, 저소득 아동가구 대상 클린서비스 지원…3월 13일까지 접수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 위생 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클린서비스 사업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지원대상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또는 반지하 옥탑 등에 거주하는 가구이며 선정 시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클린서비스와 생활 물품 맞춤 서비스로 지원된다. 클린서비스는 소독 방역 필수와 도배 장판 교체 청소(수납 정리)를 포함되며 생활 물품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주소지 읍 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현장 점검을 거쳐 세부 지원 내용이 확정되고 순차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아이들이 건강히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1-27 15:07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국제교육 선도교사 양성' 학교 현장 변화 이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국제교육 선도교사 양성으로 학교 현장 변화를 이끌며 AI 기반 교육과정 개발로 학교 맞춤형 국제교육 실천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국제교육 선도교사 양성으로 학교 현장 변화를 이끄는 모습[사진=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국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국제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 ▲국제교육 정책 및 방향 이해▲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 활용▲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한 국제교육 모듈 개발 등이다. 특히 AI 기반 교육과정 설계 실습과 학교급 분야별 '찾아가는 국제교육 연수'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 밀착형 실천 중심 연수로 구성됐다. 또한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분과별 선도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국제교육 모듈을 직접 개발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국제교육 선도교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 중심 연수 운영을 통해 경기교육의 국제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 밀착형 실천 중심 연수 강의가 진행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beignn@newspim.com 26-01-27 15:04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서로 그린 북가든'운영 가족 독서 프로그램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독서로 그린 북가든'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독서로 그린(green) 북가든 운영한다. [사진=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올해는 운영 대상을 청소년 성인 자녀까지 확대해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40가족을 모집하며 상반기는 2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가족은 도서 대출 및 독서 활동 실적에 따라 '가족 독서나무'를 새싹에서 큰 나무로 단계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해당 이미지는 어린이실 키오스크와 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읽은 책을 소개하는 '우리가족 추천도서'와 읽은 책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책잇기 미션'을 비롯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온가족 도서관 데이' 등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도 1인당 10권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책을 중심으로 한 소통과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서로 그린 북가든'은 가족의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가족 독서나무의 성장을 디지털 이미지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가족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1-27 15:02
경기도의회 민주당·도약사회, 신년 간담회..."학생 건강정책 논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약사회와 신년인사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신규 정책사업 등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약사회와 신년 간담회, 학생 건강정책 논의 중이다. [사진=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올해 교육청 예산에 신규 반영된 정책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제안으로 추진되는 '경기학교교의 약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진형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장한별 총괄수석, 전자영 수석대변인, 경기도약사회 연제덕 회장, 김성남 부회장, 유현주 의약품안전사용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며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경기학교교의 약사 지원사업은 8억 원의 예산으로 약사 등 지역 보건의료 인력과 학교를 연계해 학생 건강교육, 응급처치 및 질병 예방 자문 등을 제공하는 신규 정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치료 중심의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학교 현장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한별 총괄수석은 "더불어민주당 제안으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취지와 목적이 현장에서 정확히 구현되도록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자영 수석대변인도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진형 의원은 "학생 건강은 학교와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교육청 예산에 반영된 정책사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약사들이 가진 의약품 안전관리와 예방 교육의 전문성이 학교 보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학생 건강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1-27 15:00
경기도,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촉진 간담회 개최..."3년간 지속 상승"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고용 간담회.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는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산하 공공기관 26곳 가운데 24곳이 법정 장애인 고용률 3.8%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 중 8개 기관은 이미 도정 목표인 장애인 고용률 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2023년 3.8%▲2024년 4.1%▲2025년 4.5%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장애인 고용률 상승을 위해 올해도 '공공기관 장애인 청년 인턴제'를 추진해 장애인 청년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 및 공공부문으로의 안정적인 취업 연계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해 경기도 산하 21개 공공기관 인사 채용 및 구매 담당자 3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정책 방향 설명▲장애인 고용 관련 제도 안내 및 우수사례 공유▲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연계고용 제도 안내▲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관련 실무 논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경기신용보증재단은 500명이 넘는 상시근로자 규모에도 불구하고 6%가 넘는 장애인 고용률을 달성해 우수사례로 소개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장애인 고용 우수 분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법정 의무를 넘어, 공공부문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포용적 고용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산하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고용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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