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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5사단 제30대 사단장 예민철 소장 취임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육군 제55보병사단은 14일 사령부 내 김윤후관에서 제30대 사단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제30대 육군 55사단장 취임식 모습.[사진=]육군 55사단] 이날 취임식에는 서진하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이 주관한 가운데 인접 및 예하부대 지휘관, 사단 장병, 지역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신임 사단장으로는 예민철 소장(육군사관학교 52기)이 취임했다. 예 소장은 지상작전사령부 공병참모부장, 제7공병여단장, 육군본부 공병계획운영과장, 국방부 시설총괄 등 주요 부대 및 정책 부서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왔다. 취임사에서 예 신임 사단장은 "완벽한 전투태세 확립으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부대, 소통과 배려를 통한 가슴 따뜻한 단결된 부대, 지역주민과 함께 신뢰받는 부대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5사단은 앞으로 예 사단장의 지휘 아래 전투력 강화와 지역 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통해 강력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seraro@newspim.com 26-01-14 22:35
이상일 용인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은 다낭 시청에서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오른쪽)을 만나 우호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용인시]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된 데 따라, 2013년 용인시와 맺었던 기존 우호협력을 계승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도시는 산업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키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 대표단과 호 끼 민 부위원장, 다낭시 당 외무 과학기술 문화체육관광 재정 산업단지관리 국장 등 간부 및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가 참석했다. 14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은 다낭 시청에서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오른쪽)을 만나 우호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용인시] 다낭시는 인구 310만 명의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로, 반도체 AI 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중이며 하이테크파크를 기반으로 제조업 ICT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다낭시는 용인시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며 산업 기술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는 세 곳에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으로 투자 규모가 국가예산을 초과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로 인구 110만 명을 넘어 150만 명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양 도시 협력이 산업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 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다낭시와 우호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오른쪽부터 응우옌 티 호이 안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후인 리엔 프엉 인민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응우옌 쑤언 빈 외무국 국장, 응우옌 탄 홍 과학기술국 국장,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사진=용인시] 호 끼 민 부위원장은 "국제공항 2곳 항만 3곳 문화유산 3곳을 보유한 다낭시는 첨단기술 관광 물류에 집중하며 자유무역지대 국제금융센터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협약 후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용인 대표단에 환영 오찬을 주최하며 반도체 등 첨단산업 관광 문화 스포츠 협력을 논의했다. seraro@newspim.com 26-01-14 22:33
"도덕적 자격 상실"...시민단체, 김동연 지사 비판 염태영 의원 맹비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같은 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낸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이를 '삼류 정치인의 배신'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염태영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과거 보수 정부 시절 김동연 지사의 사진을 게시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어, 당내외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우려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사진=염태영 국회의원 SNS] 시민단체 '정치개혁을 위한 민주시민연대'(이하 민주시민연대)는 14일 성명을 내고 "지방선거 이후 정치적 위기에 처했던 자신을 국회의원까지 만들어준 은인의 등에 칼을 꽂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염 의원의 도덕적 자질 문제를 정조준했다. ◆ "김 지사 배려로 경제부지사 거쳐 국회 입성...도덕적 자질 문제" 민주시민연대는 염 의원이 현 위치에 오기까지 김동연 지사의 전폭적인 배려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체는 "김 지사는 염 의원에게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 도정 자문위원장, 경제부지사라는 중책을 맡겼으며, 지난 총선 과정에서도 당선을 위해 음양으로 힘을 실어주었다"고 성토했다. ◆ "MB 박근혜 시절 사진으로 왜곡...노무현 문재인 정부 공헌은 외면" 염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찍힌 김 지사의 사진을 올려 비난한 것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민주시민연대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비전 2030'을 설계하고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로 헌신한 사실은 왜 함구하느냐"며 "과거 공직자로서의 사진을 악의적으로 이용해 사실을 왜곡하는 행태는 저질 정치의 전형"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정책적인 측면에서도 "청년기본소득을 부활시키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회소득'을 통해 '기본사회'의 첫걸음을 뗀 장본인이 바로 김 지사"라며 염 의원의 비판이 근거가 없음을 지적했다. 염태영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과거 보수 정부 시절 김동연 지사의 사진을 게시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어, 당내외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우려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사진=염태영 국회의원 SNS] ◆ "자신의 이익 위한 음해는 해당 행위...정치적 책임져야" 특히 단체는 염 의원의 행위가 당의 결속을 해치는 '해당 행위'라고 규정했다. 민주시민연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도정에 매진하는 김 지사를 흠집 내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하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앞서 염 의원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과거 보수 정부 시절 김 지사의 사진을 게시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어, 당내외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우려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8:49
안양시 "서울 시내버스 파업 여파 시민 교통 불편 최소화 대책 총력"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지난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 시내버스 전면 파업에 대응해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안양시청 청사 사진.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경기도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시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연계해 첫차부터 막차까지 전반적인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행 간격을 단축해 집중 배차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20개 노선에서 출퇴근 시간대 각각 24회씩 증회 운행 중이다. 또한, 시내버스 3번, 11-2번, 11-5번 등 3개 노선은 첫차 시간을 기존보다 10~20분 앞당겨 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택시 경기도 개인택시 안양시조합에 파업 기간 동안 택시 배차를 최대한 확대하고, 버스 정류소 인근 택시 승차대에 집중 배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안양시를 경유하는 수도권 전철 1 4호선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안양시를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는 14개 노선 399대이며, 서울까지 운행하는 안양시 버스 노선은 광역급행 2개 노선을 포함해 13개 노선 187대이다. 서울 시내버스와 경로가 유사한 노선이 다수 운행 중인 점을 고려할 때, 파업으로 혼잡도는 다소 증가했으나 서울 시내버스 미운행으로 인한 교통 공백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안양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안양시 버스 노선은 평소에도 서울 시민 이용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파업 상황에서 시의 비상수송대책이 서울시 내 교통 불편 해소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업이 시작된 13일 기준 안양시 시내버스 이용률은 약 30%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시는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노선버스 증차 운행과 전세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 추가 투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증회된 노선을 포함해 서울시를 경유하는 안양시 시내버스의 실시간 배차 상황은 경기버스정보 사이트와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포털 사이트 버스 정보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갑작스러운 파업으로 시민 교통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가능한 모든 대응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경기 버스와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과 노동조합은 통상임금 반영 등을 둘러싼 임금 협상 과정에서 지난해 5월과 11월 두 차례 파업 위기를 겪은 바 있다. 올해 1월 재개된 추가 협상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8:03
용인시 수지구 공사장 쓰레기 더미 화재...인명피해 없어 [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14일 오전 용인특례시 수지구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14일 오전 용인특례시 수지구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6분께 수지구 동천동의 한 신축 공사 현장 내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근하던 목격자가 쓰레기 더미에서 피어오르는 불길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25명, 경찰 인력 4명을 투입해 진압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약 30분 만인 오전 5시 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현장의 동산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약 10만 6천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 관계자는 "퍼티 작업 후 지면에 고인 물을 빼기 위해 수중펌프 1대를 설치해 두었으나, 배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펌프 작동이 중단된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수중펌프 가동 중단 여부와 쓰레기 더미 발화 사이의 연관성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7:50
경과원, 북부 지역 기업 성장 성과 공유·향후 발전 방향 논의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4일 북부거점센터(포천시)에서 '경기북부 우수기업 표창 수여식 및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성장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우수기업 표창 수여식 및 간담회 단체 모습. [사진=경과원]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과원은 그동안 경기북부 산업 기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우리술(가평), 두백진공(고양), ㈜무궁화(동두천) 등 경기북부 기업 8곳이 참여했고,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과 경기북부 시군 관계자 등 20명이 함께했다. 참석 기업들은 식품가공, 섬유 의류, 의료기기,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은 경과원의 사업화 지원과 판로개척 프로그램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기업별 성장 사례와 성과가 공유됐다. 고양시 소재 두백진공의 성공사례가 주목받았다. 두백진공은 치과용 진공펌프 기술을 보유한 1인 창업기업으로 출발했으나 초기에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경과원의 뉴욕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연결됐고, 이를 계기로 미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기업은 지난해 기준 수출액 250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400% 성장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했다. 수여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전문인력 수급의 어려움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 구조 악화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판로 확대 과정에서 겪는 한계와 경기북부 지역 인프라 부족 문제도 언급됐다. 특히 교통과 정주 여건의 한계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이 크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친환경 제품 개발과 관련한 연구개발 지원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다. 경과원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맞춤형 지원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 산업 특성을 반영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전용 판로개척 플랫폼 구축과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김길아 균형발전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혁신으로 성장을 이어온 기업들의 성과가 놀랍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와 R D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경기북부를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경과원은 앞으로도 분기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ssamdory75@newspim.com 26-01-14 17:48
기후부, 수도권매립지공사 인천시 이관 초읽기…"신규 댐 정책도 다시 검토"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이관을 적극 검토하고 나섰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환경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관련 방안을 연내 마련하라는 (김성환 장관의)지시가 있었다"면서 이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랫동안 방향을 설정하지 않으며 불확실성을 키우는 게 좋지 않지만, 연내에 이를 이관하라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와 관련해 연내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부 1차관이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1.14 dream@newspim.com 김 장관은 이날 오전에 열린 환경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인천시로 넘길지, 기후부 산하에 둘지를 분명히 정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는 6월과 12월 사이에 매립지 이관 문제를 어떻게 할 건지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기후부는 "매립장 면허권을 서울시가 갖고 있기에 이를 인천시로 양도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수도권 매립 부지를 사용하는 것을 결정할지 여부는 수도권 해안 매립 조정위원회에서 관련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신규 댐 건설과 관련해 과학적 조사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김 장관의 지적에 대해서는 "다목적 댐과 양수 댐, 농업용 저수지 등 이들을 연계해 홍수 조절 능력을 파악해야 댐 건설 논의 계획을 세웠어야 했는데 검토 당시 미흡했던 점이 있었다"며 "신규 댐의 정책 결정 과정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연계해 전체적으로 더 정밀하게 재검토해 놓친 부분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기후에너지부가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분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1.14 dream@newspim.com 양수용 댐 발전 후보지로는 영주와 섬진강, 합천, 소양강, 충주, 안동 등이 제시됐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한국중부발전과 협약을 맺어 올해 1월부터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치수 이수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제 사업 대상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폐배터리 활용과 관련한 지원도 이뤄질 전망이다. 기후부는 "배터리는 그냥 버릴 수 없는 자원으로 우리가 하고 있는 재활용 방식이 환경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와 같이 정부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어딘지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립공원 불법시설 점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기후부는 "천막과 평상과 같은 수작업이 가능한 것들은 지난해 12월 철거를 완료했고, 콘크리트시설물 철거 명령은 1월자에 1차 자진 명령을 내린 상태"라며 "한번 더 자진철거 명령을 내리고, 오는 3월에 행정 대집행을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장 전경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26.01.14 dream@newspim.com aaa22@newspim.com 26-01-14 17:21
안성맞춤아트홀, 오는 31일 '2026 신년음악회' 개최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새해의 문을 여는 첫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31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시작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맞춤아트홀, '2026 신년음악회' 개최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무대는 김길려 음악감독이 이끄는 리어오케스트라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연주로 채워진다. 특히 뮤지컬 배우 임태경, 윤형렬, 리사, KoN(콘)이 출연해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안성 시민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등에서 할 수 있다. lsg0025@newspim.com 26-01-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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