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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13개 시군 85세대 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고기밀(공기가 새지 않는 정도) 단열보강 공사,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도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 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용인, 고양, 평택, 파주, 김포, 하남, 광명, 이천, 구리, 여주, 과천, 가평, 연천 등 13개 시군 85세대가 결정됐다. 도는 사업 대상 세대에 고성능 창호, 고기밀 단열보강, 고효율 조명 보일러, 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으로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도는 이달 말 도비보조금을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사업 대상 13개 시군 건축부서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별 지원 세대수는 결정됐지만 대상자는 지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기초연금수급자는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쟁이 없는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는 세대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1세대당 최대 지원 금액은 1000만 원이다. 도에서 50%, 시에서 50%를 지원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지원신청 주택별 에너지사용 실태분석 등 사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에너지사용량 변화를 토대로 사업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완료한 사업의 만족도가 96%로 매우 높았다"며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부문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7 10:02
시흥시,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맞춰 조직개편 선제적 단행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1월 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 요양 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에 주력하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2026년 상반기 중 통합돌봄 제도 안착을 위한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의료 요양 돌봄 등 분야별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시 여건을 반영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해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요양ㆍ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실질적인 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과 신설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이자, 시흥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7 09:51
이민근 안산시장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시작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6일 김홍도미술관에서 열린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에서 성포동 아파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 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6일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에서 성포동 주공10단지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산시]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홍도미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예술인 주공4단지 현대1차 선경아파트 입주자 시민이 다수 참여했다. 퇴근 시간 이후 진행된 간담회는 성포동 소재의 한 카페에서 열렸으며, 성포주공10단지, 11단지, 파크푸르지오 입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들은 ▲경수초 학교복합시설 조성▲성포광장 재정비 사업▲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노적봉 공원 시설 개선 등 지역에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이 6일 저녁 성포동 소재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에서 성포동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김경미 성포동 예술인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현장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였다"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더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번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맨 앞줄 가운데)이 6일 저녁 성포동 소재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동행은 단순한 인사가 아닌,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섬김 행정의 시작"이라며 "아파트와 경로당 곳곳에서 들려오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변화의 첫걸음으로 삼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모두가 희망으로 맞이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7 09:43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성황리 개최..."지역경제 발전 결의 다져"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지역 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와 상공인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의 활력을 지켜냈다"며 상공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산본신도시 재정비, 철도지하화, 금정역 통합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함께 SK에코플랜트, SK D D와 체결한 AI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 업무협약을 언급하며 "군포가 디지털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에도 기업경영 안정과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군포시]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들의 끈기와 도전이 군포 경제의 저력"이라며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소 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 신년사와 시루떡 절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1141world@newspim.com 26-01-07 09:30
광명시, 청년 등 주거 안정 위해 186호 공공임대주택 공급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시와 공사는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호 등 총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소하동 1342-5에 건설 중인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사진=광명시]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광명제1 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로 등이다. 해당 주택은 광명제1 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 후 잔여 물량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하동 1342-5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47호이며 해당 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이다. 청년과 근로자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일자리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인(예비창업자 포함)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광명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행복주택의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기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된다. 또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해 입주자가 개인의 전세자금 대출 여건에 맞춰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 광명 소하동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입주자모집을 거쳐 준공과 동시에 입주할 예정이다. 각 임대주택 입주 자격과 공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 주택과 또는 광명도시공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거 안정이 일자리 정착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7 09:14
전국 광역단체장 1월7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관영 전북지사 - 백년포럼 (08:00 대회의실) - 시군 방문(14:30 전주시) ▲강기정 광주시장 - CES 2026 광주공동관 온라인 개관식(07:00 영상회의실)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방향 정책토론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 공동 협약식(14:00 강진 웰니스푸소센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 한파대비 농업시설 현장점검 (15:00 양구군 일원) - 양구소방서 방문(16:30 양구소방서)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도민회중앙회 신년교례회(18:00 서울) ▲이장우 대전시장 -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경제계 신년교례회(11:00 천안북부상공회의소)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14:30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 국외 출장(미국, 1월 4일~1월 10일)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14:00 김해테크노벨리 산단 내 월드튜브) ▲김두겸 시장 - 중구 신년인사회 (14:00 문화의전당 2층 함월홀)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14:20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체육인 신년 하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다짐 결의대회(10:50 복합체육관) - 도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14:00 도청 백록홀) - 민생 경청 소통(15:30 제주시 용담동) [전국종합=뉴스핌] 26-01-07 06:41
이채영 경기도의원, 국힘 대표단과 함께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 시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은 지난 5일 국민의힘 대표단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새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은 지난 5일 국민의힘 대표단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새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에도 도민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히기 위한 자리였다. 대표단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중심의 정치를 약속했다. 이채영 의원은 참배 후 "새해를 맞아 도민의 삶을 다시 한 번 최우선에 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도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민생 경제 회복, 노동과 복지의 현장 체감도 제고, 예산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어려울수록 의회의 기준은 도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형식적 논의가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은 지난 5일 국민의힘 대표단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새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사진=경기도의회] 끝으로 이채영 의원은 "현충탑에서의 다짐을 마음에 새기며, 2026년 한 해도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히며, 임기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6 18:27
용인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서 올해 첫 간부공무원 회의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SK하이닉스 제1기 팹 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안을 점검했다. 6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 조성 현장에서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주재했다.[사진=용인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 2부시장, 실 국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산단 일반산단 전반 현황과 전력 교통 환경 공공시설 연계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전국 15곳이 국가산단으로 선정됐지만 정부 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 이동 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유일하다"며 "지방 이전 주장에 흔들리지 말고 속도를 내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는 지역 문제가 아닌 국가 미래 과제"라며 "6월 지방선거 앞둔 정치 선동으로 생긴 혼란을 속히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이동 남사읍 국가산단 보상 협의 단계에 맞춰 2026년 하반기 착공을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 국민에게 사업 현황을 정확히 알리기로 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 관련으로는 산단 정문 진입로에 '에스케이로(SK로)' 도로명 부여를 2월 중 추진하고, 공사 차량 증가에 대비해 무인단속장비 4대 설치 신호 최적화 스마트교차로 구축 등 교통안전을 강화한다. 도로 하천 분야에서는 보개원삼로 확포장 변속차로 조성, 한천 고당천 잿말천 생태하천 정비를 계획대로 진행한다. 공원 8곳 녹지 23곳 조성과 저류지 지하화 설계 보완, 공업용수 시설 2026년 7월 무상귀속 준비도 점검했다. 6일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 조성 현장에서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용인시] 이 시장은 "제1기 팹 공사는 순조롭지만 4기 팹 전력 확보율은 50%"라며 "정부 경기도의 추가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단지조성 총괄부사장은 "시 지원으로 계획보다 77% 공정률 달성, 민관 협력 모델 확산 기대"라고 화답했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1기 팹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용인시는 주요 정책 현안 점검을 위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seraro@newspim.com 26-01-06 18:22
광명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 전지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5일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에 이르는 시범사업구간 가운데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의 생태 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 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정원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조성이 아닌 시민이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 과정에도 참여하는 정원 모델을 시범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시민과 함께 가꾸는 정원'을 목표로 계절 초화와 관목 등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재를 도입하고, 산책 동선과 연계한 광장 조형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정원 공간을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5일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광명시] 광명시는 이번 시범사업구간의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정원 조성 모델을 안양천 전 구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참여정원은 조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관리와 활용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이 정원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와 프로그램을 보완해 안양천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시민참여형 정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6 18:09
김동연 "연천 청산면의 기적, 대한민국으로...농촌기본소득 확대 추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연천군 청산면에서 시행 중인 '농촌기본소득'의 가시적인 성과를 강조하며, 이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대한민국 표준 모델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연천군 청산면에서 시행 중인 '농촌기본소득'의 가시적인 성과를 강조하며, 이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대한민국 표준 모델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마을과 거리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며 농촌기본소득 도입 이후 달라진 연천군 청산면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 "멈췄던 마을에 생기가"...인구 증가 상권 부활 효과 김 지사는 농촌기본소득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실제로 연천군 청산면은 경기도의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이후 인구가 유입되고, 닫혔던 점포가 다시 문을 여는 등 '지역소멸'의 위기를 반전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는 "지역소멸의 위기를 반전시킨 경기도의 이어달리기가 이제 대한민국 전체로 넓어져야 한다"며, 농촌 기본소득이 지방 저출생 문제와 경제 침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임을 시사했다. ◆ 경기도에서 시작된 혁신, '전국 확산' 의지 이번 메시지는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기본소득 정책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를 국가적 과제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정책적 노력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이어달리기'가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이는 도내 다른 소외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 지역에 경기도형 모델을 이식하겠다는 구상이다. ◆ '민생 중심' 정책 드라이브 가속화 도 관계자는 "연천 청산면의 사례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김 지사의 철학에 따라 농촌 기본소득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취임 이후 줄곧 '민생'과 '혁신'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정책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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