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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자주재원 4646억 기록...전년비 5.1% ↑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2025년 지방세입(시세 당해 연도분) 결산 결과 총징수액 4646억 원을 기록하며 시 살림살이의 핵심인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이번 징수 실적은 지난 2023년(4518억 원) 이후 경기침체 영향으로 2024년(4421억 원) 잠시 주춤했던 세수 흐름을 1년 만에 반전시킨 것으로, 전년 대비 225억 원(5.1%)이 증가하며 강력한 'V자' 회복세를 보였다. 주요 세목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업 실적과 근로소득을 나타내는 ▲지방소득세가 1496억 원(전년도 대비 145억 원 증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재산세 1505억 원(35억 원 증가)▲자동차세 830억 원(54억 원 증가) 순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경제 상황의 변화뿐만 아니라, 수납 프로세스의 효율적 관리와 납세자 맞춤형 홍보 등 적극적인 세무 행정을 펼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밀한 세수 추계와 상시 모니터링이 안정적인 재정 운용의 기반이 됐다는 분석이다. 윤영일 세정과장은 "확보된 세원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 관리와 납세 편의 시책을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5 13:43
경기신보·하나은행,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과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경기신보 본점 12층 회의실에서 '하나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를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기신보] 협약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전정숙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 지역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금융기관 특별출연 협약보증'(협약보증) 출연금 140억 원과 '모바일 특별출연 협약보증'(모바일보증) 출연금 10억 원으로 구성된 총 15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경기신보에 출연한다. 경기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각 15배에 해당하는 협약보증 2100억 원과 모바일보증 150억 원 등 총 2250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일반 금융지원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비대면 모바일 기반 금융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자금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도내 기업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함께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보증의 지원대상은 경기도 내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8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기간은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고려해 최대 5년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자금 조달 여건 개선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95%로 상향 조정하고 5000만 원을 초과하는 보증에 대해서는 90%의 보증비율을 적용한다. 또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율 역시 최종 산출 보증료율에서 0.2%포인트(p) 인하해 적용한다. 모바일보증의 지원대상은 1년 이상 영업 중인 경기도 소상공인으로 법인기업과 공동대표로 등재된 개인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보증기간은 5년이다. 또한 보증비율을 100%로 적용해 금융 이용 문턱을 낮췄고 보증료율은 0.75% 고정으로 적용해 통상적인 보증료율 대비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모바일보증은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고 신속하게 보증을 이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 수요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하나은행과의 특별출연 업무협약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금융지원"이라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생성장과 상생경제 실현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3일부터 협약보증은 경기신보 영업점 및 재단 모바일 앱'이지원'으로 신청 가능하며, 모바일보증은 재단 모바일 앱 '이지원'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보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samdory75@newspim.com 26-01-25 13:15
경기도 '공공개발 이익 도민 환원사업' 참가 시군 공모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640억 원 규모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시군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의 종류, 위치는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도는 공모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도민 설문 투표를 통해 시군별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을 조사한 바 있다. 총 8천189명의 도민이 설문 투표에 참여했으며 지역내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 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 투표 결과를 참고해 시군이 2월 20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3월 중 도에서 오디션 방식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신축의 경우 최대 160억 원,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60억 원까지 설계비와 건설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도를 초과하는 사업비와 부지 확보는 시군 부담이다. 앞서 도는 명칭 공모를 통해 사업 명칭을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으로 확정했다. 슬로건은 '경기 생활에 쏙! 도민 품으로 쏙'으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지원을 통해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이번 공모는 도민환원기금의 첫 집행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안이 활발히 접수돼 도민 환원의 가치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5 13:10
[포토] '북극 한파'에 비둘기들도 일광욕..."햇볕 아래서 잠시 휴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영하 16도를 밑도는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전국을 강타한 24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의 한 공원 계단에서 비둘기들이 내리쬐는 햇볕을 맞으며 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광명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은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다. 밤사이 내린 눈이 계단 곳곳에 쌓여 있는 가운데, 비둘기들은 차가운 바람을 피해 햇빛이 잘 드는 명당자리에 모여 앉아 잔뜩 몸을 웅크린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수도권 지역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6.01.24 1141world@newspim.com 26-01-24 17:38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톡톡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 연구소'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은 독서를 통해 건축 환경 미래기술을 잇는 융합형 진로탐색이 가능해졌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톡톡 공유학교 독서교실. [사진=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건축 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시대적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탐구 설계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독서를 출발점으로 토론과 전문가 강의, 실습 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주제도서 북토크 및 독서토론 '지속가능한 도시란 무엇일까?'▲건축가와 함께하는 '친환경 건축의 원리' ▲개인의 삶의 가치관을 반영한 주택 모형을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도시를 완성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박열음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꿈꾸는 삶의 모습과 가치를 담은 주택모형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하나의 도시를 구현함으로써 건축이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사람의 삶과 생각을 담는 공간임을 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목을 끌었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톡톡 공유학교 독서교실 중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시대적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탐구 설계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사진=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밖 배움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1-24 16:16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 신입생 배정 발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4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 3589명으로 지난해보다 2465명 증가했다. 도내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1.87%로 지난해보다 0.79%포인트 감소했고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지난해보다 0.08%포인트 증가했다. 학군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80.29%▲성남 79.54%▲안양권 77.02%▲부천 85.44%▲고양 84.83%▲광명 82.51% ▲안산 80.25%▲의정부 84.03%▲용인 84.23%이다. 도내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출신 중학교에서.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는 온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의 '평준화 배정-배정 결과 조회' 메뉴에서 원서접수증에 있는 접수번호와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개별 조회할 수 있다. 원서접수 시 입력한 학생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도 배정 결과를 개별 통보해 학생 및 학부모가 신속하게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상급 학교 진학 시 분리 배정 기준을 확대했다. 2026학년도 학생 배정부터 분리 배정 기준을 기존 가해 학생 조치 전학에서 학급교체까지 확대 적용했다. 신입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배정받은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하며 이달 28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다만 예비 소집 방식과 등록 방법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beignn@newspim.com 26-01-24 16:15
원광디지털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조기 퇴직 열풍 속에 '평생교육'이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 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 독보적 특성화 학과로 '전문가'의 길 제시 원광디지털대는 웰빙건강, 한국문화, 실용복지라는 3대 특성화 축을 바탕으로 18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특히 매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동양학과와 요가명상학과, 한방건강약선학과는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타 사이버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茶)문화경영학과, 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K-컬처 신드롬에 발맞춰 K-콘텐츠의 세계화와 한국 전통문화 계승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산업안전보건학과' 신설 원광디지털대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산업안전보건학과'를 신설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산업안전보건학과는 '직장 내 웰빙 문화를 선도하는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체험 중심 교육과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업안전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형 교육 선도 원광디지털대는 최근 교육부 주관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HyperXR 스튜디오'를 통해 360도 실감형 강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실습 환경을 구현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아울러 대학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자 데이터 기반의 'AI 학습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학습 패턴과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교과목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학업 중도 포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밀착 관리함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이처럼 독보적인 XR 콘텐츠 제작 기술과 AI 분석 시스템을 결합하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과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배움 장벽' 낮춘 맞춤형 장학금 제도 원광디지털대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장학 제도를 운용한다. 모든 신 편입생에게는 '배움장학금'이 지급되며 된다. 특히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장학 혜택이 눈길을 끈다. 'SOLO 가장 장학금'과 '1인 가구 장학금'등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습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 제도로 운영된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주부와 만 56세 이상 만학도 역시 20%의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장학제도 덕분에 원광디지털대 실제 재학생 10명 중 6명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있다. ◆ 1월 28~29일 온라인 입학설명회...참가자 전형료 면제 원광디지털대는 예비입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입학생은 양일 중 본인 일정에 맞는 하루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입학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대학소개와 입학전형 안내, 장학안내 영상을 시청한 후 카카오톡 채팅으로 참가 인증을 하면 전형료가 면제된다. 영상 시청 후 입학, 장학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2차 신 편입생 모집은 2월 11일 오후 9시에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588-28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4 11:30
[포토] '북극 한파'가 빚어낸 눈오리 가족...도심 속 겨울 풍경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영하 16도를 밑도는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수도권을 강타한 24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 한 아파트 필로티 기둥에 아이들과 가족들이 정성스레 만들어 놓은 '눈오리'와 '눈고양이' 인형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밤사이 내린 기습 폭설이 빚어낸 이 작은 눈 조각들이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소박한 겨울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이날 광명시에는 5.7cm의 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6.01.24 1141world@newspim.com 26-01-24 10:49
경기도 영하 16도 '북극 한파'에 폭설까지...빙판길 대란·수도 동파 속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4일 경기도 전역에 영하 15도 안팎의 강력한 '북극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밤사이 내린 폭설까지 얼어붙으며 도내 곳곳에서 빙판길 사고와 동파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는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긴급 대응에 나섰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경기도 광명시에 5.4cm의 눈이 내렸다. 2026.01.24 1141world@newspim.com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경기도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졌으며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 15도를 밑도는 극한 추위를 보이고 있다. 주요 지점 최저기온(24일 06시 기준)은 ▲파주 판문점 -16.3도▲연천 신서 -14.7도▲양평 청운 -13.1도▲시흥 -13.0도▲수원 -8.1도 등이다. 현재 동두천, 연천, 파주 등 경기 북부 6개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용인, 이천, 안성 등 그 외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파와 함께 밤사이 경기 남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였다. 최심신적설 현황(23일 18시~24일 06시)은 ▲화성 5.8cm▲용인 이동 5.6cm▲오산 5.5cm▲광명 노온 5.4cm▲수원 2.6cm 순이다. 밤새 내린 눈이 기록적인 한파에 얼어붙으면서 주요 도로는 거대한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특히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으로 인한 연쇄 추돌 사고와 낙상 사고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9일부터 가동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 군과 협력하여 제설 작업을 지속하는 한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24일 오전 수도권 한파 및 살얼음 도로 현황 자료. [사진=수도권기상청]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 출구 등 결빙 취약 구간에서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수도 계량기와 보일러 배관 동파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온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와 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며 "강한 추위 속에 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4 10:48
"기습 폭설·한파에 사고 속출"…경기도, 장비 8700여대 투입 긴급 제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오후 경기도 내 곳곳에 기습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용인과 이천 등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퇴근 시간대와 겹친 폭설로 인해 도로 곳곳이 마비되고 접촉 사고가 속출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밤 10시 현재, 경기도 광명시에 기습 폭설이 내리고 있다. 2026.01.23 1141world@newspim.com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도 내 ▲용인 ▲이천 ▲여주 ▲가평 ▲양평 등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하루 예상되는 추가 적설량은 경기 남부와 동부 지역이 1~5㎝, 그 외 지역은 1㎝ 안팎이다. 특히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전후로 눈발이 가장 거세게 쏟아지면서 도로 풍경은 순식간에 설원으로 변했다. 갑작스러운 폭설에 제설 작업이 미처 이뤄지지 않은 좁은 도로에서는 차량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등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미끄러운 도로 탓에 차량 바퀴가 헛돌거나 차선이 가려져 거북이 운행이 이어졌으며, 배달 오토바이들이 눈길에 쓰러지는 사고도 잇따랐다. 경기남부경찰청에는 교통 불편 및 제설 요청 관련 신고가 400여 건 접수되었다. 대부분 크고 작은 접촉 사고와 언덕길 고립 신고였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큰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장비 8700여 대를 투입해 긴급 제설 작업에 나섰다. 도는 자동염수분사장치 846곳과 도로 열선 74곳을 가동하며 주요 도로의 결빙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밤 10시 현재, 경기도 광명시에 기습 폭설이 내리고 있다. 2026.01.23 1141world@newspim.com 기상청 관계자는 "눈은 밤사이 대부분 잦아들겠으나, 내일(24일)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을 것"이라며 "내일 출근길 빙판길 안전사고와 낙상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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