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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서울경기본부, IC 인근 봄꽃식재 '녹색전환'에 나서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2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송파IC 인근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2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송파IC 인근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이번 행사는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고속도로 주변 녹지 확대와 경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본부 직원 30명이 참여 해 봄철 개화가 빠른 개나리와 조팝나무 등 800여주를 식재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도로경관을 조성했다. 도공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식목행사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대와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4-02 17:43
[경기도, GTX-C노선 공사비 증액문제 해결 '환영'..."전폭적 행정 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공사비 증액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히면서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GTX-C노선의 공사비 갈등 중재안에 대해 일부 증액 결정을 내렸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중재법'에 따른 국내 유일의 법정 중재기관이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중재인으로 참여해 단심으로 결론을 낸다. 중재 판정은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GTX-C노선은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사업비 문제가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대한상사중재원에 GTX-C노선 공사비 갈등에 대한 중재를 신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총사업비 증액이 결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 깨끗하게 해소된 만큼 GTX-C노선 사업도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재에 따라 총사업비 증액은 실시협약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만 사업 시행자는 사업이 장기 지연된 만큼 행정적 절차와 별개로 이르면 이달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실제 현장 작업에 즉시 돌입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경기도는 오는 10일 시군, 국가철도공단, 민간사업자와 함께 실무협의회를 열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노선 통과 구간의 신속한 인허가 처리 방안은 물론, 예산 확보, 공정 지연의 주된 원인이 되는 현장 민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신속한 공사가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경기도 역시 공사비 갈등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수차례 방문하고 실질적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끈질기게 공론화하며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전폭적인 행정 지원은 물론 단순히 상황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발로 뛰면 신속한 사업 진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86.46km를 잇는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또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각각 20분대로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7:38
도공 서울경기본부, 안전운전 지수 체크 퀴즈 이벤트 개최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봄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이용객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수칙 이해도 향상을 위해 '안전운전 자가진단 퀴즈 이벤트'를 추진한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이하 본부)가 봄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이용객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수칙 이해도 향상을 위해 '안전운전 자가진단 퀴즈 이벤트'를 추진한다.사진은 홍보 포스터.[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이번 이벤트는 '내 안의 베스트 드라이버를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또는서울경기본부 관할 21개 휴게소와 19개 졸음쉼터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운전자가 놓치기 쉬운 핵심 안전 수칙 5문항으로 구성했는데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올바른 ACC(적응형 운항 제어) 사용법▲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 행동 요령▲졸음운전 예방▲터널 내 차로변경 금지 등이다. 퀴즈 완료 후에는 점수에 따라 '도로 위 성인군자', '준법정신 우수생', '위험한 야생마', '면허 반납 권장' 등 본인의 안전운전 유형을 재미있는 캐릭터와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참여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 및 경품 지급은 오는 15일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본인의 안전운전 지수를 확인하며 스스로의 운전 습관을 즐겁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길을 만들기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4-02 17:32
성남시, '2027년 유엔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 개최지 확정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오는 2027년 3월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가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오는 2027년 3월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됐다. 사진은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3월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이번 포럼 유치는 지난 2009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이 열린 이후 18년 만의 국내 개최이며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해 개최하는 첫 사례로 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로부터 공식 개최 요청 서한을 받고 포럼 수락 의사를 전달했다 모라타 시게오 소장은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성남시는 스마트시티 정책을 통해 교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를 선도하는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성남시에서 제17차 고위급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회원국들이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분야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은 유엔 경제사회국 산하 유엔 지역개발센터가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아시아 지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온실가스, 교통안전 등 복합적인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고위급 정책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은 유엔 지역개발센터, 일본 환경성, 아시아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지역 40~50개국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전문가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저탄소, 기후 회복력,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과 도시 사례가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의 초청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회의에 특별초청자로 참석해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발표한 후 포럼 개최를 요청받은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 유치는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 교통 및 도시 혁신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남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분야의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4-02 17:29
가평군, 자라섬서 '2026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 개최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자라섬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026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GOCF)'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026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GOCF)'를 개최한다. 사진은 홍보 포스터.[사진=가평군] 캠핑페어 기간에 자라섬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캠핑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데이 앤 나이트(Day Night)' 컨셉의 행사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낮 동안 자라섬의 자연 속에서 최신 캠핑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 아래서 닭갈비와 정통 바비큐 등 전국 유명 푸드트럭 15개 팀이 선보이는 대규모 푸드마켓을 즐길 수 있다. 또 18일 저녁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화려한 불꽃놀이가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피크닉 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바이킹과 회전 그네 등 놀이기구 구역과 마술 버블쇼 등 어린이 전용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에는 '코끼리 열차' 등 순환 열차도 운행된다. 특히 환경 보호를 위해 행사장 내 식음료 구역에 다회용 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야간 브랜드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가족, 연인과 함께 캠핑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4-02 17:22
경기도의회, 외신기자단 맞아 환영 행사..."주요 역할·의정활동 소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는 2일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경기도의회는 2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방문은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세계기자대회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일본, 중국, 프랑스, 독일 등 30여 개국 50여 명의 외신기자들이 참석했다. '2026 세계기자대회'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5박 6일간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외신기자단은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장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의회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경기도의회는 2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박호순 의정국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오신 기자 여러분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방문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한국 지방자치의 발전 모습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국장은 AI 시대 언론 환경 변화와 관련해 "정보의 생산과 유통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사실의 맥락과 의미를 해석하는 역할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며 "저널리즘의 본질은 결국 신뢰에 있으며 그 책임 또한 언론인에게 있다"고 밝혔다. 특히 "AI는 언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있는 취재와 본질적인 질문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언론이 세계의 등불로서 공정과 진실의 기준으로서 흔들림 없이 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2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어진 간담회에서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온 기자들은 경기도의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산업재해 대책과 인권개선에 대해 문의했고, 박호순 국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독일 펠릭스 릴 기자는 AI기술발전에 대한 대응 및 자치권 확보에 대해 문의했고, 박 국장은 "정보화위원회 등 도의회 차원에서 의정활동에 AI 등 정보화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논의 중이며,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외에 아제르바이잔 기자가 경기도의 남북협력방안에 대해 질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도의회는 2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는 이번 외신기자단 방문을 계기로 지방자치의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언론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7:13
제2경인고속도로 안현분기점 인근서 카캐리어 화재...차량 3대 소실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2일 오전 경기 시흥시 제2경인고속도로 안현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5톤 카캐리어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적재된 탁송차량들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오전 경기 시흥시 제2경인고속도로 안현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5톤 카캐리어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적재된 탁송차량들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1분경 시흥 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안현분기점 인근(인천 방향)을 주행 중이던 카캐리어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당시 5톤 카캐리어에는 승합차 2대와 소형 SUV 1대 등 총 3대의 탁송차량이 실려 있었다. 불길은 카캐리어에서 시작돼 적재된 차량들로 순식간에 옮겨붙었다. 이 불로 카캐리어 1대와 적재되어 있던 승합차 1대, 소형 SUV 1대가 전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나머지 승합차 1대는 화재 초기 신속한 이동 조치가 이루어져 피해를 입지 않았다. 차량 운전자는 화재 발생 직후 자력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62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대는 현장 도착 후 낮 12시 15분경부터 적재된 차량들에 대한 진화에 집중했으며 오후 12시 37분에 초진에 성공하고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신고 접수 약 1시간 20분 만인 오후 1시 11분경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6:55
안양시 동안구 빌라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경 화재는 인근 거주자가 잠을 자던 중 타는 냄새와 연기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2명(소방 44명, 경찰 6명 등)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8분 만인 오전 9시 35분께 불을 모두 껐다. 다행히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6:53
경기관광공사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관광 정책을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성장에서 탈피,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등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2030경기관광 비전 선포식. [사진=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는 2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30년까지 관광 산업을 도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 방문객(2025년 기준, 내 외국인 약 6억8000만명 / 연인원)을 자랑하지만 방한 외국인의 서울 집중 현상과 짧은 체류 시간 탓에 경제적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일치기 위주의 단기 방문으로 숙박 및 야간 관광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제한적이었으며 31개 시군의 광활한 면적을 아우르는 체류형 인프라 부재로 인해 관광마케팅의 집중도 역시 분산됐다. 이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K-관광의 중심, 4색 매력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로컬관광 청년벤처 기업 100개사 발굴, 육성 등을 목표로 실질적인 부를 창출하는 질적 경제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4대 권역별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 지역별 맞춤형 랜드마크 구축하여 관광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먼저 동부권은 글로벌 랜드마크 및 생태 문화 거점으로 서울의 수요를 획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블랙홀 인프라를 구축한다. 하남 미사섬에 런던아이를 벤치마킹한 대관람차 '(가칭)경기휠'을 포함한 복합관광단지와 친수 레저 수상 교통 허브를 건립해 글로벌 관광객을 모을 예정이다. 가평, 양평의 자연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 수도권 동북권 최고의 체류형 힐링 관광 벨트 완성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경기관광비전선포식_이동렬 경기관광공사 관광사업본부장. [사진=경기관광공사] 남부권은 역사 문화 산업 융복합 스마트 관광 허브로 키운다. 수원을 '베이스캠프'로 삼아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 판교 테크노밸리, 백남준아트센터, 에버랜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Spoke)' 생태계를 구축한다. ​북부권은 K-컬처 및 한반도 평화 관광의 심장 역할을 맡는다. 국내 최대 규모의 킨텍스와 4만 2천석 규모의 K-컬처밸리를 연계, 낮에는 국제 컨벤션, 밤에는 글로벌 K-pop 공연이 열리는 압도적 체류형 패키지를 만들어 비즈니스 관광 수요를 독점한다. 파주 임진각 일대에는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 DMZ 관광거점 조성, '2027~2028년 DMZ 방문의 해' 추진 등을 통해 국제적 인지도 제고 및 DMZ 평화 관광의 세계화를 추진한다. ​서부권은 환황해 해양레저 및 국제 동반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김포(아라마리나), 시흥(거북섬), 안산(대부도), 화성(전곡항), 평택(항만 배후단지)을 잇는 해양레저 생태 관광 실크로드인 '경기 골드코스트'를 구축한다. 또 도내 서해안 5개 도시와 칭다오, 옌타이 등 중국 산둥성 주요 도시와의 연계를 통해 거대 유커 자본을 직접 유치, 동반성장 모델을 확립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경제적 파급효과 및 일자리 창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하남 미사섬, 고양 아레나 등 건설 인프라 단계부터 마이스 운영 전문가, 공연 큐레이터, IT 기반 트래블테크(Travel-Tech) 솔루션 서비스까지 단계별로 15만개의 관광산업기반 혁신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관광 사관학교'를 통해 청년 스타트업 100개사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이 중 3개사를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는 2030년까지 3단계 로드맵 가동한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는 1단계 기반 조성 기간으로 4대 권역별 비전을 확정하고 하남 복합단지 등 핵심 프로젝트의 민간, 외투 자본 유치 본격화 및 행정 패스트트랙 가동을 통한 인허가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2030경기관광비전선포식_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사진=경기관광공사] 2028년까지 2단계 기간에는 'DMZ 방문의 해' 국가적 추진 및 중국 산둥성 연계 '환황해 문화관광 협력 체계' 공식 출범을 통한 국제 수요 창출에 나선다. 마지막 3단계인 2030년까지는 모든 앵커 시설을 가동해 관광 소비액 62.1조 원 돌파 및 15만개 일자리 창출 비전을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서울 중심의 관광 구조를 경기도로 확산시키기 위해 권역별 순환 교통망인 '경기투어라인'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2030년 경기도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6:30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 가져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추진단 발대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수원시]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훈동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배정완 경기도관광협회 회장과 추진위원회, 시민추진단, 수원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은 관광 문화 축제 분야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했다. 수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홍보, 시민 참여 확산,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역할을 한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수원의 매력을 확산하는 관광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는 ▲추진위원회 시민추진단 위촉장 수여▲수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 발표▲수원화성 3대 축제 기본계획 보고▲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수원 관광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역사 문화 첨단 산업이 결합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와 지역 상권,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도시 전반의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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