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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근로자 안전 최우선 하는 산업안전문화 확산에 최선"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왕시-수원시 노동안전의 날 합동 점검.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관내 고천 가 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의왕시 및 수원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8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방호조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상태 및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이나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법을 지도해주는 인력으로, 올해는 지난 3월 16일부터 안전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69개소를 대상으로 총 85회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49건의 개선 요청 중 126건이 조치 완료돼 시정조치 개선율 84.6%를 기록하는 등 관내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의왕시-수원시 노동안전의 날 합동 점검. [사진=의왕시]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실시하겠다"며, "미비한 사업장의 경우 반복 점검으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16 15:46
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전담조직 가동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는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 전담조직은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1차 신청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지급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신용 체크카드, 시흥화폐 시루(모바일),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모바일 앱, 카드사 콜센터, 시루 앱(chak)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흥화폐 시루(모바일)로 신청할 경우 가구원별 개별 신청이 원칙으로, 세대주 일괄 신청은 불가능함을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 체크카드는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선불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주소지 관할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시흥화폐 '시루'로 받으면 시루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4월 27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창구를 운영하고 현장 지원 인력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16 15:46
경기교육청, 2025 회계 결산검사 착수..."예산 낭비 잡는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살림살이를 꼼꼼히 되짚어보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본격 착수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1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3일간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지난 2월 경기도의회가 선임한 김도훈, 이호준, 임창휘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이 투입된다. 특히 성남, 부천, 군포, 의왕, 안성, 김포, 포천 등 6개 교육지원청에 대해서는 검사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지다. 결산검사 범위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세출 결산을 포함해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검사위원들은 관계법령 위반 여부와 예산 낭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예산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교육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결산검사는 단순히 수치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교육 재정의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며 "검사 위원들의 지적 사항과 제언을 수렴해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16 15:43
화성시 송산면 창고서 화재...40여 분만에 초진 [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16일 오전 화성특례시 송산면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화성특례시 송산면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경 화재는 창고에서 불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인원 30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장 도착 33분 만인 오전 10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판넬 구조의 창고 1개동 벽면이 탔으나,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16 15:23
경기도의회 국힘 "세월호 12주기...재난시스템 강화로 '안전한 경기' 실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체계적인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체계적인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도의회 국민의힘은 세월호 참사 당일인 16일 논평을 통해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생존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그날 이후 우리의 봄은 마냥 설레지만은 않은 먹먹한 계절이 됐다"며 "파란 하늘을 수놓은 벚꽃 뒤로 기억과 약속을 잊지 말라는 노란 리본이 봄바람에 날리고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참사 이후 국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 등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하면서도, 우리가 마주한 안전의 현주소는 여전히 불안하다는 점을 짚었다. 국민의힘은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논평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 재난과 사회적 재난이 끊임없이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기민한 재난관리시스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의회의 제1 책무"라며, 이를 의정 활동의 최우선 기치로 삼아 모든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다시 한 번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향유하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경기도의회 여야가 한목소리로 안전 대책 강화를 외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시스템 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 마련을 정책적 대안으로 제시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beignn@newspim.com 26-04-16 15:23
경기문화재단 뮤지엄 문화상품 '한 눈에'…경기도청 지하1층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경기,장' 전시 전경. [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컬처 라운지 경기,장(場)'(이하 '경기,장')을 오는 18일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장'은 수원 광교 경기도청사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전시 관람, 문화상품 구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해당 공간 내 '아트앤굿즈' 테마를 맡아,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재단 소속 뮤지엄의 문화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 재단이 운영하는 8개 박물관 미술관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도내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개관 첫 전시로는 오는 24일 경기창작캠퍼스에서 개막 예정인 '경기 섬 아트 페스타'의 프리뷰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팝업전시는 전체 191점의 출품작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는 자리로, 총 23인의 작가가 참여해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등록 갤러리스트들의 공동 기획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의 유망한 신진작가부터 대중에게 잘 알려진 중견작가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 작품을 바탕으로 관람객이 직접 색칠해볼 수 있는 체험형 '컬러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장'에서는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등 재단 소속 8개 박물관 미술관의 문화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머그컵, 백남준아트센터의 에코백 등 약 50종의 인기 상품이 판매되며, 기존 온라인 스토어 '지뮤지엄숍'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일부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4월부터 11월까지 재단 소속 박물관 미술관을 주제로 매달 새롭게 운영된다"며 "이를 통해 도민과의 지속적인 문화적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경기도 컬처 라운지 경기,장'에서 접수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장'은 매주 월요일 휴관 예정이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6 15:21
유은혜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끊김 없게...격차 없는 보육 실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경기도 내 '공공형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공공 보육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 중심의 교육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2년 지방 이양 이후 오는 2027년 국비 지원 종료를 앞둔 공공형 어린이집의 성과를 논의하고 실효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 임원들은 "지원 종료에 따라 보육 현장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며 ▲운영비 지원의 지속성 확보 및 도비 확대 ▲현장 중심의 정책 거버넌스 구축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등 3대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이들은 운영비 부족이 보육의 질 저하와 종사자 처우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보육 지원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공공형 어린이집 관련 운영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답했다. 교육부 장관 시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격차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유 에비후보는 특히 "민간형 공공보육의 성공 모델인 공공형 어린이집이 유보통합 과정에서도 정책적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시사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우수한 민간 가정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공형 어린이집 679개소가 운영 중이다. 유보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이들의 안정적 전환은 경기 교육의 핵심 현안으로 꼽힌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준비된 교육감'으로서의 정책적 선명성을 부각했다는 평가다.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단일화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유 예비후보는 보육 현장의 구체적인 고충을 터치하며 '준비된 교육감'으로서의 정책적 선명성을 부각했다는 평가다. beignn@newspim.com 26-04-16 14:39
과천시, 굴다리길 '도로명주소 명칭 공모' 추진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굴다리시장 정비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도로명주소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과천시 굴다리길 정비 이후 모습. [사진=과천시] 시는 보행 안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굴다리시장 철거와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하고, 해당 구간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공모는 변화된 공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명칭과 의미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의 새로운 이야기를 시민 참여로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명칭과 사유를 작성해 모바일(QR코드), 이메일, 과천시청 도로건설과(방문 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우수 1건(50만 원), 우수 3건(각 10만 원), 장려 3건(각 3만 원), 노력상 10건(음료 쿠폰)을 시상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참여로 새 이름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공간의 가치를 완성하는 의미가 있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16 14:38
안민석 "학교-지역 복지 칸막이 걷어낼 것...통합 교육복지 구축"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와 지역사회의 복지 장벽을 허물고 위기 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경기도형 통합 교육복지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안민석 예비후보가 '경기도형 통합 교육복지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안 예비후보는 15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교육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현재의 단절된 복지 구조로 인해 정서 행동 검사 이후 치료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특히 학교 사회복지사의 인력 부족과 단기 계약 중심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가 복지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가로막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에 협의회 측은 ▲학교-지역사회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 ▲교육취약계층 생활맞춤형 지원비 신설 ▲학생 심리 정서 케어 시스템 강화 ▲다문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안 후보는 제안된 정책들 중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안경 지원과 치과 치료비 지원, 심층 심리평가 및 치료 연계 강화 등을 '즉각 추진 가능 정책'으로 꼽았다. 그는 "그동안 좋은 정책들이 제안되고도 현장에서 실행되지 못한 이유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말뿐인 복지가 아니라 아이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행 중심의 교육복지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협력하는 것이 교육복지의 핵심"이라며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반영하는 '열린 교육감'으로서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통합 교육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단일화 경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안 후보는 사회복지계와의 접점을 넓히며 '준비된 교육감'으로서의 정책 실행력을 부각했다는 평가다. beignn@newspim.com 26-04-16 14:36
우미건설, 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 17일 분양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이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원 영통역 우미 린 투시도.[사진=우미건설]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 76~119㎡ 총 305실 규모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견본주택 개관 당일인 17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 계약은 24일 하루에 걸쳐 이뤄진다. 주거형 오피스텔 특성상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 주택 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1인 1건 청약 가능하며, 청약금은 300만원이다. 100% 추첨제 적용으로 2030세대도 공평한 기회를 얻고, 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가 없다. 아파트 대비 LTV 최대 70% 대출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면제 등 자금 부담이 낮아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다. 수인분당선 영통역 초역세권 입지로 강남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개통 시 더블역세권으로 업그레이드된다. GTX-C와의 연계도 수월하고, 광역버스 고속도로망이 뒷받침된다.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2면 개방 구조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관 케어 팬트리, 시스템 에어컨, 거실 아트월 등을 기본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 가점 부담 없이 영통 완성형 인프라를 즉시 누릴 수 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마련된다. seraro@newspim.com 26-04-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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