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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환영...미래 도시 도약"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경기도가 30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파주시를 포함한 연천군 포천시를 선정한 것과 관련해 "접경지역이 더 이상 규제의 공간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으로 전환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30일 경기도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파주시를 포함한 연천군 포천시를 선정한 것과 관련해 "접경지역이 더 이상 규제의 공간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으로 전환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접경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공모 결과 연천 파주 포천을 최종 후보지로 확정했으며, 향후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계획을 수립한 뒤 정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수도권 산업 기반과 DMZ 관광 자원, 남북 협력의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평화경제특구의 정책 취지에 높은 적합성을 갖춘 도시"라며 "이번 후보지 선정은 파주의 잠재력과 정책적 타당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정은 끝이 아니라 전국 단위 경쟁의 시작"이라며 "정부가 2026년과 2027년 두 차례에 걸쳐 전국 4개 내외 특구를 지정하는 만큼 보다 치밀한 전략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왜 해당 지역이 '특구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조적 진단과 명확한 논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북부는 군사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해 토지 활용과 기업 활동이 제한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일반적인 산업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서 평화경제특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구에 유치될 산업 역시 단순한 이전이 아닌 지역과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기능할 수 있는 전략적 산업 유치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정부와 경기도의 역할에 대해서도 "정부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기준과 규모, 배분 원칙, 기능 특화 기준 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현재와 같이 구체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자체 간 경쟁만 유도하는 방식으로는 실효성 있는 특구 조성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 역시 후보지 선정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시군 간 단순 경쟁 구도가 아니라 경기북부 전체를 아우르는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기반으로 비수도권을 설득해야 하는 정책"이라며 "지역 특수성에 기반한 발전 논리를 명확히 세우고 그 출발점으로서 평화경제특구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이미 준비된 도시"라며 "평화경제특구가 실질적인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작동하는 특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4:19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참가자 모집…총상금 1600만 원 규모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을 위해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에 참가할 개인과 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KGM 차량을 1대 이상 보유하고 무쏘 상담을 신청한 고객이며 오는 4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참가자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KGM] 행사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개최되며, 무쏘와 무쏘 EV 등 KGM 픽업 라인업을 기반으로 특장 및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한 개인과 튜닝 업체를 대상으로 총 20팀이 선발된다. KGM은 완성도와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발팀을 결정하게 되며 선정된 팀에는 참가 지원금 5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되며 선발된 참가자는 행사 기간 튜닝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고 우수 튜닝카를 선발하는 '튜닝카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투표로 결정되며 1등 3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등 총 1600만 원 상금과 함께 수상 차량은 KGM 공식 채널을 통해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KGM은 아울러 별도의 고객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선정된 20팀에게는 오는 4월 21일 행사 관람 기회와 알펜시아 리조트 2박 3일 숙박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KGM 관계자는 "픽업 SUV 중심 브랜드 특성을 살려 건전한 튜닝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krg0404@newspim.com 26-03-30 14:16
평택시,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발령…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30일 시에 따르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부가 최근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이번 조치는 산불 발생 가능성 증가에 대응해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대형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확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주민 보호,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주변 지역에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 인력을 집중 배치해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계도 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또한 인접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26-03-30 14:14
'2026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 개최..."13개 종목, 열띤 경쟁 펼쳐"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2026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가 지난 29일 의왕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 [사진=의왕시]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 종목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테니스▲배구▲배드민턴▲탁구▲볼링▲육상(건강달리기) ▲농구▲게이트볼▲태권도▲족구▲바둑▲그라운드골프 총 13개 종목에 약 3000 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의왕시체육회장 및 체육회 임원과 종목별 단체 임원, 참가 선수 및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 [사진=의왕시] 대회는 고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한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의왕국민체육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부곡체육공원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하루 동안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종목별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선수 간의 교류와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 [사진=의왕시] 이번 종합체육대회는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의왕시 생활체육의 건강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 [사진=의왕시] 1141world@newspim.com 26-03-30 14:03
광명도시공사, 봄철 맞아 야외 체육시설 개선 실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봄을 맞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야외 체육시설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명도시공사는 봄을 맞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야외 체육시설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광명도시공사] 공사에서 운영하는 야외 체육시설은 시립테니스장, 시립야구장, 시립족구장, 시립국궁장, 시민운동장, 다목적운동장 등 6개소가 있다. 이번 시설개선은 겨울 동안 날씨 때문에 공사가 미뤄졌던 부분과 노후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이루어졌다. 시립테니스장에서는 손상된 코트의 평탄화 작업을 통해 바닥을 정비하고 노후된 네트를 교체했다. 시립국궁장은 화장실 보수공사를 진행했고 다목적운동장은 수도 및 전기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다목적운동장에는 신규 제세동기를 비치해 위급한 상황에 누구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철산역, 광명시청과 인접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시민운동장은 골망 교체 공사와 와이어 보수공사를 진행해 축구를 즐기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월에는 시립테니스장의 펜스 및 가림 그물망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봄을 맞아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을 통해 광명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3:43
경기도, 화성·평택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지역 29일부로 해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화성 평택 2개 시군 양돈농가 69호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 조치를 3월 29일 0시부로 해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조치는 지난 2월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도에 따르면 이번 해제 조치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매몰 처리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고 발생 농장과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ASF 발생 직후 화성 안산 수원 용인 오산 평택 등 6개 시군에 대한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화성 평택을 중심으로 통합 방역지역을 설정, 역학 관련 농가의 돼지와 분뇨 이동을 차단했다. 또한 집중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동제한 해제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농가의 가축 사육과 출하가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다만 농가는 재발 방지를 위해 기본 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도는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검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남영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이동제한 해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3:36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본격 운영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최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27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인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 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2층 수영장(25m 4레인) 및 실내체육관▲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 원을 포함해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앞줄 왼쪽 열번째)이 27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3:25
경기아트센터 '2026 거리로 나온 예술' 참여 예술인 공모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도민의 일상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2026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전경. [사진=경기아트센터] 아트센터에 따르면 '거리로 나온 예술'은 공연장을 벗어나 공원, 광장, 거리, 지역 행사 등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과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경기도 대표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예술인(단체)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활동하게 되며, 공원, 광장, 시군 행사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5개 팀 내외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공연 형태로 운영되며 각 팀은 20분 이상의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분야는 생활예술과 전문예술로 구분해 모집한다. 생활예술은 동아리 및 일반 도민 예술활동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예술은 예술 관련 전공자 또는 활동 경력을 보유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음악(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퓨전 등), 무용(현대 전통),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참여가 가능하다. 전시 분야는 개인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내 문화 시설에서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요건은 분야별로 구분된다. 생활예술 분야는 개인 및 팀은 경기도민, 단체는 경기도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예술 분야는 경기도민을 기본으로 예술 관련 전공 또는 활동 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하며 팀은 구성원 과반 이상이 경기도민이어야 하고 단체는 일정 기간 활동 실적을 갖춰야 한다. 전시 분야는 경기도 거주 개인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예술인에게는 공연 및 전시 운영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공연 분야는 기본 공연료를 기준으로 참여 인원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루어지며 공연 운영을 위한 음향 무대 시스템과 현장 인력도 함께 지원된다. 전시 분야 역시 전시료와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4월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후 서류 적격 여부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는 공연 및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와 예술성, 사업 수행 능력, 활동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여성 청년 장애인 다문화 구성원 등이 포함된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거리로 나온 예술은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과 전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도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예술인의 참여를 통해 경기도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3:21
정하용 경기도의원, 기흥구 지석마을 신호기 설치 결정…안전사고 우려 해소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 지석마을 일대 부도로 진출 좌회전 신호기 설치 안건이 3월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사진=정하용 경기도의원] 해당 구간은 상하동 지석마을 그대가크레던스아파트(구 임광그대가아파트) 후문 일대에서 시청 방향으로 좌회전 시 별도 신호체계가 없어 운전자 혼선과 교통 불편이 지속 제기된 곳이다. 부도로 진출 차량이 보행신호에 의존해 좌회전을 하는 구조로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안전사고 우려도 컸다. 도로 폭은 약 4.5m의 협소한 이면도로로 차량 교행이 어렵고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양방향 통행 지연이 반복됐다. 최근 5년간 좌회전 관련 교통사고 이력도 있어 개선 필요성이 높았다. 정하용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 원을 확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했다. 이로 3월 심의 통과를 이끌었으며 지난 2월 기흥구 상하동 361-1번지 구갈교 인근 도로환경 개선공사도 완료됐다. 정 의원은 "좌회전 신호 부재로 운전자 판단에 의존해 사고 위험이 상존했다"며 "신호체계 정비로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 운전자 안전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 체감 교통환경 개선의 의미가 크다"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 안전 현안을 발굴하고 실질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26-03-30 13:20
군포시, 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올해도 연장 시행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 조치를 지난해 이어 올해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포시청 전경.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이번 감면은 현재 지속되는 금리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지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료의 50%, 최대 2000만 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올 연말까지로 해당 지원기간 동안 공유재산을 사용한 경우에 모두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감면 대상자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해당 공유재산을 임대한 부서를 방문해 감면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는 지원 대상자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물 발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은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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