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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전 국회의원, 6·3지선 용인시 기초의원 출마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용인시에서 전직 시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정찬민 전 국회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공천신청자 면접심사에 참여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정찬민 전 국회의원.[사진=뉴스핌DB] 용인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 1일 정찬민 전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경기도당 공관위)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지역 기초의원 공천신청자 면접심사에 참석했다. 공천신청을 한 지역은 용인시라선거구로 지난 3월 11일 마감된 기초의원 공천신청자 명부에는 모두 5명이 신청했으나 김한울 전 용인시의회 법률고문, 박만섭 전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안지용 현 용인특례시 시의원, 최정현 현 수원특례시 시의원 등 4명은 공개됐지만 정 전 의원은 접수당시 신상정보 비공개신청으로 접수명부에서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번 면접 참여로 인해 비공개 신청자가 확인됐다. 정찬민 전 국회의원이 공천신청 접수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6.3지방선거 용인시기초의원 라선거구 공천신청자 접수명부 캡쳐.[사진=국민의힘 경기도당 6.3지방선거 기초의원 공천신청자 접수현황 캡쳐]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정 전 의원은 "그동안 정치활동을 주로 처인구에서 했었는데 이번 출마를 결심한 기흥구는 제가 초 중 고를 나오고 어린시절을 보낸 고향이기 떄문에 고향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못 다 이룬 약속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임시절 주민들과 약속하고 애정을 가지고 추진했었던 정책들이 지지부진한 것이 안타까웠다"며 "그로인한 피해를 주민들이 감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정 전 의원은 "시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이 시의원으로 출마한다는 것은 재기를 위한 정치적 욕심이라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만일 재기를 위한다면 시의원이 아닌 다른 방향을 모색하는것이 일반적인 판단이 아니겠냐"며 의혹을 일축했다. 특히 "용인시지역 4개 국회의원 선거구를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백의종군의 자세로 그동안 쌓아 온 정치경력을 모두 담아 후배 정치인들을 조력하는 밑거름으로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구심점 역할을 하고싶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정 전 시장은 민선 6기 용인시장을 거쳐 제21대 국회의원 당선됐지만 시장 재임 당시의 부동산 개발 인허가 관련 혐의로 실형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했고다가 지난해 특별사면으로 피선거권을 회복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당 공관위는 현재 지역구 기초의원 공천신청자들을 상대로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면접심사가 마무리된 후 다음주쯤 심사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observer0021@gmail.com 26-04-03 06:46
용인시,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문화·체육·복지 통합 공간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생활SOC복합화 시설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일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이 열렸다.[사진=용인시] 이곳은 복지 문화 체육 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시설로, 수영장 등 생활체육 공간과 노인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평생학습관, 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한곳에 들어섰다. 총 사업비 627억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연면적 1만3027㎡(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2023년 12월 착공해 올해 2월28일 준공됐다. 계단식 외부공간과 효율적 공간 분리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다. 1층 수영장은 길이 25m 10레인 규모로 운영되며, 이상일 시장 제안으로 장애인 가족 편의를 위한 가족샤워실(9㎡ 2개), 가족탈의실(10㎡ 2개), 장애인화장실(11.7㎡ 2개)이 설치됐다. 샤워기 거치대 낮춤, 접이식 의자, 휠체어 출입 공간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 시장은 2024년 5월 특수학교 교장 학부모 간담회에서 발달장애 아동 보호자의 제안을 받아 즉시 추진, 지난해 7월 기흥국민체육센터에도 유사 시설을 도입한 바 있다. 2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개관식에서 이상일 시장은 "2008년 부지 매입 후 18년 만에 완공된 만큼 오랜 기다림에 감사드린다"며 "문화 체육 교육 복지 복합시설로 좋은 공간을 잘 갖췄으니 자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용 중 개선 의견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처럼 훌륭한 시설을 다른 지역에도 확대 건립하기 위해 부지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기여 인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입주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만드는 운영 약속식'을 진행하며 시민 중심 운영을 강조했다. 2일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이 열렸다.[사진=용인시] 2층 GX룸(기구필라테스 등), 노인복지관(시니어식당 탁구장 당구장 바둑 장기실), 3층 평생학습관(다목적강당 교육실), 4층 청소년문화의집(댄스 동아리실), 5층 장애인주간이용센터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각 시설 운영시간 수강 모집 등 상세 내용은 '동백 보정 미르휴먼센터 통합 인트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seraro@newspim.com 26-04-02 18:20
박승원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오직 광명·더 잘 사는 광명 위해 뛰겠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2일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후 2시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박승원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설계해온 광명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자신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광명시와 지방자치의 미래를 설계해 온 유능한 지방자치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와 함께 경기도와 광명의 미래를 설계했고, 정책의 철학과 행정의 속도를 맞춰본 경험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방향을 지방정부의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왔다. 또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와 관련해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 평생학습도시 실현, 기후의병과 탄소중립 정책, 사회연대경제와 자원순환 정책, 지역화폐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광명은 시민과 함께 성장한 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이어"지금 광명은 대전환의 시기"라며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도시개발,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이 동시에 추진 중인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 현장을 알고 변화를 읽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승원 예비후보는 ▲100년 가는 미래 글로벌 문화수도 광명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 도시 광명,▲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쾌적한 광역교통 체계 완성▲포용과 기본이 지켜지는 기본사회 1번지 광명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광명이라는 향후 광명의 6대 비전도 제시했다. 먼저 그는 '미래 글로벌 문화수도'를 목표로 삼았다. 3기 신도시 내 특화산업 구축으로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확장해 신성장 기반을 다지고, 이 정부의 문화 예술 스포츠 산업에 발맞춰 K-아레나 유치에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 중앙정부가 주력하는 AI 데이터 기반 스마트행정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는 방안도 있다. 그는 "광명을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선도하는 대표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3기 신도시, KTX광명역세권의 광역교통망과 첨단산업 기반을 연계해 K-청년 혁신타운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기본사회'다. 이 대통령의 시그니처 정책 '1번지'를 꿰차겠다는 각오다. 박 시장은 "기본돌봄, 기본교육, 기본교통, 기본주택, 기본환경, 기본관계 등 시민 모두가 기본적 삶을 누리게 할 것"이라며 "정부의 통합돌봄 시스템을 조기 정착시킬 수 있도록 아동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 외에 ▲광명 철산 하안 지역의 투명한 재정비 사업 추진을 통한 균형발전 도모 ▲광명시흥선 GTX-D, E▲신안산선▲월곶판교선 등 광역철도망 조기 추진▲신천-하안-신림선 확정 견인▲서울 직결도로 4개 신설 등 교통 공약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민선 7~8기에 걸쳐 주력해온 '사람과 자연의 공존' 가치도 내세웠다. "탄소중립은 미래 도시의 생존 전략"이라며 "공공 햇빛발전소와 에너지 플랫폼 다각화로 자원순환 체계를 도시 경쟁력으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끝으로 박승원 시장은 "한번도 민주당의 가치에서 멀어진 적 없고, 당이 어려울 때도 떠나지 않고 흔들리지 않았다"며 "민주당과 광명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저는 진짜 민주당, 진짜 광명 사람"이라며"민주당의 가치와 함께 걸어온 사람, 광명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질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박승원"이라고 강조했다. 마무리하며"지난 8년간 광명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견디고, 각자가 아니라 공동체로 회복하며 미래 가치를 만들어 온 도시","앞으로의 4년도 말보다 실행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7:51
도공 서울경기본부, IC 인근 봄꽃식재 '녹색전환'에 나서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2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송파IC 인근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2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송파IC 인근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이번 행사는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고속도로 주변 녹지 확대와 경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본부 직원 30명이 참여 해 봄철 개화가 빠른 개나리와 조팝나무 등 800여주를 식재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도로경관을 조성했다. 도공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식목행사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대와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4-02 17:43
경기도, GTX-C노선 공사비 증액문제 해결 '환영'..."전폭적 행정 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공사비 증액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히면서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GTX-C노선의 공사비 갈등 중재안에 대해 일부 증액 결정을 내렸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중재법'에 따른 국내 유일의 법정 중재기관이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중재인으로 참여해 단심으로 결론을 낸다. 중재 판정은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GTX-C노선은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사업비 문제가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대한상사중재원에 GTX-C노선 공사비 갈등에 대한 중재를 신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총사업비 증액이 결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 깨끗하게 해소된 만큼 GTX-C노선 사업도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재에 따라 총사업비 증액은 실시협약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만 사업 시행자는 사업이 장기 지연된 만큼 행정적 절차와 별개로 이르면 이달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실제 현장 작업에 즉시 돌입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경기도는 오는 10일 시군, 국가철도공단, 민간사업자와 함께 실무협의회를 열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노선 통과 구간의 신속한 인허가 처리 방안은 물론, 예산 확보, 공정 지연의 주된 원인이 되는 현장 민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신속한 공사가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경기도 역시 공사비 갈등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수차례 방문하고 실질적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끈질기게 공론화하며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전폭적인 행정 지원은 물론 단순히 상황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발로 뛰면 신속한 사업 진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86.46km를 잇는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또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각각 20분대로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7:38
도공 서울경기본부, 안전운전 지수 체크 퀴즈 이벤트 개최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봄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이용객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수칙 이해도 향상을 위해 '안전운전 자가진단 퀴즈 이벤트'를 추진한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이하 본부)가 봄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이용객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수칙 이해도 향상을 위해 '안전운전 자가진단 퀴즈 이벤트'를 추진한다.사진은 홍보 포스터.[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이번 이벤트는 '내 안의 베스트 드라이버를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또는서울경기본부 관할 21개 휴게소와 19개 졸음쉼터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운전자가 놓치기 쉬운 핵심 안전 수칙 5문항으로 구성했는데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올바른 ACC(적응형 운항 제어) 사용법▲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 행동 요령▲졸음운전 예방▲터널 내 차로변경 금지 등이다. 퀴즈 완료 후에는 점수에 따라 '도로 위 성인군자', '준법정신 우수생', '위험한 야생마', '면허 반납 권장' 등 본인의 안전운전 유형을 재미있는 캐릭터와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참여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 및 경품 지급은 오는 15일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본인의 안전운전 지수를 확인하며 스스로의 운전 습관을 즐겁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길을 만들기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4-02 17:32
성남시, '2027년 유엔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 개최지 확정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오는 2027년 3월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가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오는 2027년 3월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됐다. 사진은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3월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이번 포럼 유치는 지난 2009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이 열린 이후 18년 만의 국내 개최이며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해 개최하는 첫 사례로 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로부터 공식 개최 요청 서한을 받고 포럼 수락 의사를 전달했다 모라타 시게오 소장은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성남시는 스마트시티 정책을 통해 교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를 선도하는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성남시에서 제17차 고위급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회원국들이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분야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은 유엔 경제사회국 산하 유엔 지역개발센터가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아시아 지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온실가스, 교통안전 등 복합적인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고위급 정책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은 유엔 지역개발센터, 일본 환경성, 아시아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지역 40~50개국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전문가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저탄소, 기후 회복력,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과 도시 사례가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의 초청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회의에 특별초청자로 참석해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발표한 후 포럼 개최를 요청받은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 유치는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 교통 및 도시 혁신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남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분야의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4-02 17:29
가평군, 자라섬서 '2026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 개최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자라섬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026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GOCF)'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026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GOCF)'를 개최한다. 사진은 홍보 포스터.[사진=가평군] 캠핑페어 기간에 자라섬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캠핑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데이 앤 나이트(Day Night)' 컨셉의 행사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낮 동안 자라섬의 자연 속에서 최신 캠핑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 아래서 닭갈비와 정통 바비큐 등 전국 유명 푸드트럭 15개 팀이 선보이는 대규모 푸드마켓을 즐길 수 있다. 또 18일 저녁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화려한 불꽃놀이가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피크닉 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바이킹과 회전 그네 등 놀이기구 구역과 마술 버블쇼 등 어린이 전용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에는 '코끼리 열차' 등 순환 열차도 운행된다. 특히 환경 보호를 위해 행사장 내 식음료 구역에 다회용 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야간 브랜드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가족, 연인과 함께 캠핑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4-02 17:22
경기도의회, 외신기자단 맞아 환영 행사..."주요 역할·의정활동 소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는 2일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경기도의회는 2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방문은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세계기자대회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일본, 중국, 프랑스, 독일 등 30여 개국 50여 명의 외신기자들이 참석했다. '2026 세계기자대회'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5박 6일간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외신기자단은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장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의회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경기도의회는 2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박호순 의정국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오신 기자 여러분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방문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한국 지방자치의 발전 모습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국장은 AI 시대 언론 환경 변화와 관련해 "정보의 생산과 유통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사실의 맥락과 의미를 해석하는 역할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며 "저널리즘의 본질은 결국 신뢰에 있으며 그 책임 또한 언론인에게 있다"고 밝혔다. 특히 "AI는 언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있는 취재와 본질적인 질문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언론이 세계의 등불로서 공정과 진실의 기준으로서 흔들림 없이 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2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어진 간담회에서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온 기자들은 경기도의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산업재해 대책과 인권개선에 대해 문의했고, 박호순 국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독일 펠릭스 릴 기자는 AI기술발전에 대한 대응 및 자치권 확보에 대해 문의했고, 박 국장은 "정보화위원회 등 도의회 차원에서 의정활동에 AI 등 정보화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논의 중이며,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외에 아제르바이잔 기자가 경기도의 남북협력방안에 대해 질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도의회는 2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는 이번 외신기자단 방문을 계기로 지방자치의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언론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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