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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대표발의 '반도체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이 대표발의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조치법'(반도체특별법)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06명 중 찬성 199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 이언주 국회의원.[사진=이언주 의원실] 이 법안은 이언주 정진욱(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고동진 박수영 송석준 이철규 구자근(국민의힘) 의원, 김종민(무소속) 의원의 발의안 8건을 위원장 대안으로 통합 조정한 것으로, 반도체를 국가 산업안보 경제안보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규정하고 정부의 육성 책임을 명문화했다. 주요 골자는 5년 단위 반도체산업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대통령 소속 '반도체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및 국가 지자체 인프라 구축 비용 지원, 전력 용수 도로망 등 핵심 기반시설 국가 책임 규정, 반도체산업특별회계 신설, 세제 금융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다만 최대 쟁점이었던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은 최종 제외됐다. 이언주 의원은 "미국은 칩스법으로 520억 달러 보조금을, 중국은 500조원 규모 국가기금을 투입하며 반도체 패권을 놓고 총력전을 벌이는 상황"이라며 "한국이 개별 기업에만 의존하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미중 패권 경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도체 생산은 초대규모 전력 초순수가 필수인데 기업 단독으로는 클러스터 조성 증설이 어렵다"며 "이번 법으로 국가 책임이 명시돼 투자 유치와 공장 증설의 최대 제약이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eraro@newspim.com 26-01-29 17:50
경기아트센터, 2026년 '작동하는 혁신' 본격 추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을 '작동하는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로 설정하고, 조직 혁신과 전략 재정렬, 공공성 강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 실행의 중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6년 기관 운영 방향 ▲G-ARTS 기반 경기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 ▲공연예술 유통 국제교류 확대 ▲신규 콘텐츠 및 정책사업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2025 G아트 프리뷰 컨퍼런스. [사진=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은 "2026년은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말하는 해"라며 "조직과 사업,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작동하는 혁신'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실행으로 증명하는 2026, '공동 성장의 플랫폼' 본격 구축 경기아트센터는 2025년 조직혁신 TF 운영을 시작으로 G브랜드사업팀 신설, 전략사업본부 출범 등 기능 정렬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계적으로 완료했다. '경기아트센터다움' 이라는 비전 아래, 변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이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 2026년에는 생애주기 맞춤형 문화향유 확대, 국제교류 강화, 조직 운영 혁신을 통해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실현하며,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 실행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 G-Arts, 경기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본격 가동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 경기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G-ARTS를 중심으로 경기 공연예술 생태계의 실행 구조를 본격화한다. G-ARTS는 공연장과 창작자, 기획자,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경기 공연예술 통합 브랜드로, 창작 성과가 현장에서 구현되고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G-ARTS는 ▲공연예술 주체 간 협력을 확장하는 플랫폼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는 큐레이션 ▲공공성과 신뢰를 담보하는 레이블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경기도 공연장 네트워크 기반의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경기 공연예술의 지속 가능한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전경. [사진=경기아트센터] 주요 사업으로는 공연예술 실크로드 를 통해 국내 외 공연예술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경기 공연예술의 실질적 유통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형 공연예술 마켓과 국제 공연예술 페스티벌을 연계한 통합 모델로, 도내 31개 시 군 공연장과 예술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유통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를 통해 창작 성과가 지역을 넘어 국내외 무대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공연예술 마켓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예술 어워즈 를 통해 도내 우수 공연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발굴 시상하고, 수상작을 G-ARTS 기반 유통 순회 영상화 사업과 연계해 성과가 확산되는 구조를 마련한다. 아울러 경기도예술단과 도내 예술인의 작품을 국내외 공동 기획 교류 공연으로 확대하고, 해외 주요 공연예술 마켓과의 연계를 통해 경기 공연예술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국제교류 허브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2025년 체결된 27건의 업무협약은 2026년부터 실질적인 기능화 단계로 전환된다. 전략사업본부 신설과 G브랜드사업팀의 전면 배치를 통해 플랫폼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협력 사업이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본격화한다. ◆ 경기 공연예술을 위한 혁신, 변화, 그리고 인화(人和) 경기아트센터는 제작 중심의 역할을 넘어, 브랜드 론칭부터 사업 창출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목표로 내부 혁신을 병행한다. 임직원 간담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사업 실행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한편,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해 31개 시 군을 연결하는 공동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전문성과 공공성, 실행성과 포용성을 담은 신규 콘텐츠와 정책사업을 통해 변화의 성과를 구체화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예술기획지원사업' 등 신규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아동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미래 예술가로 성장시키는 경기예술성장공유학교 를 통해 생애주기 맞춤형 예술 인재 육성 모델을 강화한다. 2026 운영방향 공유. [사진=경기아트센터] 또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30주년 기념공연, 경기도무용단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등 기획공연으로 예술적 깊이를 더한다. 아울러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장애 비장애 예술인이 함께하는 협업 모델을 확장하고, AI 자막 안경 도입 등 기술 기반의 관객 접근성 강화를 통해 공연예술의 포용성을 높인다. 'Feel Korea', '엄마랑 아기랑' 등 시범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다양성을 확대하며, 생애주기 맞춤형 문화향유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상회 사장은 "직원과 예술단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경기도 공연예술 허브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경기도 공연예술이 도민의 일상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아트센터는 앞으로도 '작동하는 혁신'을 통해 예술 생태계의 중심이자, 도민이 신뢰하는 공공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9 16:22
경기도교육청, 학교지원 전담기구 역할 '현장 중심' 재정립 추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학교지원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 업무 지원의 패러다임을 '관리 감독'에서 '학교 현장 지원' 중심으로 내실화할 방침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번 협의회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계획 공유▲전담기구 역할 재정립 방안▲지역 및 맞춤형 특색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단순히 학교의 기피 업무를 처리해주는 기능을 넘어 학교 행정 시스템의 비효율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중간 지원 조직'이자 '학교 현장 지원 집행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학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다양화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beignn@newspim.com 26-01-29 16:10
장한별 경기도의원 "더 나은 서수원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이어갈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신축부지에서 개최된 수원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서관 건립의 첫걸음을 축하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축부지인 금곡동 1080번지에서 개최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서관 건립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오랜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109억 원, 연면적 1,69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 유아열람실, 다목적실, 일반 청소년열람실 및 휴게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한별 도의원은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단순한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염원하던 공간인 만큼 주민의 수요가 충분히 반영된 도서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도서관 등 교육 문화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보다 행복하고 더 나은 서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한별 의원은 수원 금곡동 공공도서관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에 필요한 예산의 확보 및 정담회 등 관계부서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한별 의원이 "더 나은 서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경기도의회] beignn@newspim.com 26-01-29 15:59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공무원 사망 비통...구조적 문제 근본 점검하겠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최근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수사 중 숨진 채 발견된 소속 공무원 A씨 사건과 관련해 "비극적인 일이 발생한 것에 의회 수장으로서 송구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공식 사과했다.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뉴스핌 DB] 김 의장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구성원의 안타까운 소식에 참담하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어 김 의장은 "그간 다수의 의회 공직자가 국외 공무 출장 수사선상에 오르며 큰 심리적 부담과 고통을 겪어왔다"며 "그 무게를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해 의회는 깊은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그동안 의회 차원에서 변호인 지원과 수사 장기화 방지를 위한 관계 기관 소통을 이어왔으나 비극을 막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경기도의회는 우선 수사가 진행 중인 직원들을 포함한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곧 운영 예정인 '마음건강충전소'를 중심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정서 지원을 강화해 직원이 홀로 고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안의 단초가 된 국외 공무 출장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점검한다. 의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출차 절차 전반을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공직자가 제도적 허점으로 인해 과도한 책임을 떠안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이번 비극을 결코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겠다"며 "공직자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일은 그 어떤 제도나 관행보다 앞서는 의회의 책무인 만큼, 책임 있는 성찰과 개선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공무원 A씨가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9개월간 경찰 수사를 받아오다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 등은 지방의원들의 책임 회피를 강하게 비판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해 왔다. 1141world@newspim.com 26-01-29 15:43
"의원은 못 건드리고 공무원만 사지로"...전공노, 경기도의회에 근조화환 집결 [수원=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소속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경기도청 로비에 백여 개의 근조화환을 보내며 강력히 항의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소속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경기도청 로비에 백여 개의 근조화환을 보내며 강력히 항의했다. 2026.01.29 1141world@newspim.com 29일 전공노에 따르면 경기도청 1층 로비에는 전국공무원노조 부산 대구 전남 경주 순천 과천 등 각 지부 명의로 된 근조화환 180여개가 줄지어 늘어섰다. 특히 노조 측은 화환을 통해 "진짜 범인인 지방의원들은 하나도 못 건드리면서 말단 공무원만 피 말려 죽이는 비겁한 겁쟁이들"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는 항공료 부풀리기의 실질적인 수혜자나 결정권자인 의원들은 수사망을 피하고, 실무를 담당한 공무원에게만 모든 책임과 수사 압박이 전가된 상황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화환에는 "근조화환은 숨겨도 책임은 숨겨지지 않는다", "도의회 도덕성 사망에 애도를 표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진상규명하라", "현장의 소리를 실천하는 노동자들의 모임"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수사 과정 및 조직 내 대응에 대한 노조 측의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소속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경기도청 로비에 백여 개의 근조화환을 보내며 강력히 항의했다. 2026.01.29 1141world@newspim.com 앞서 지난 20일 오전 10시 10분경 용인시 수지구에서 경기도의회 공무원 A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수사 의뢰로 시작된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약 9개월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으며 숨지기 전날에도 추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강압 수사는 없었다는 입장이지만 노조 측은 이번 사건을 지방의회의 도덕성 결여와 수사 압박이 부른 비극으로 규정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안성 의왕 과천을 제외한 경기 남부권 18개 시 군의회 등 총 19곳으로 수사를 확대 중이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소속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경기도청 로비에 백여 개의 근조화환을 보내며 강력히 항의했다. 2026.01.29 1141world@newspim.com 이번 노조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향후 수사 방향과 도의회 차원의 책임론을 둘러싼 갈등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1-29 15:42
최대호 안양시장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 만들 것"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29일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평촌신도시 정비▲철도 신규노선 국가계획 반영▲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운영▲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계획 수립▲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청년 월세 및 이사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청년주택 공급▲의료 요양 돌봄 통합 지원 체계 구축▲평촌도서관 개관 등을 추진한다. 최 시장은 마지막으로 "변화를 두려워하고 시대에 뒤처지는 도시는 앞서서 달려나갈 수 없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그 결과가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29 14:44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2곳 개소..."복지 공동체 공간 마련"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S1) 경로당을 2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린파밀리에(S8) 경로당이 문을 열며, 지식정보타운 내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가 잇따라 마련됐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9일 오르투스 경로당. [사진=과천시] 이날 오르투스 경로당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해 단지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고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새로 문을 연 두 곳의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주방용품과 사무용 가구, 컴퓨터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고, 냉난방 설비를 완비해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7일 린파밀리에 경로당.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이 공동주택단지 안에 자리한 만큼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생활 속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하루가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공동체 공간"이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도시 전반에 걸쳐 어르신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차근차근 늘려가는 데에 힘을 쏟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7일 린파밀리에 경로당. [사진=과천시] 한편 과천시는 이번에 문을 연 두 곳의 경로당을 포함해 모두 38곳의 경로당을 운영한다. 시는 우렁각시 사업을 통한 급식 지원과 식사 준비 도우미 운영을 비롯해 요가교실, 노래교실, 경로당 서포터즈 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9일 오르투스 경로당. [사진=과천시] 1141world@newspim.com 26-01-29 14:43
성남시, 판교 봇들저류지 사업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판교 봇들저류지 주민의견 수렴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성남시에 따르면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 등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 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고 공공도서관과 창업센터,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택 공급 사업으로 판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개최 이후 교통혼잡 가중, 자연환경 훼손, 도시경관 저해,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을 이유로 사업 반대 집단 민원이 접수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제기된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정조정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시장의 결심을 요하는 중요 정책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42
성남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전문 인력 보강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 도시계획 건축 분야 전문 인력을 충원해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있는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사진=성남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로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돼 지난해 1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정보 제공과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돼 왔으며 이달 도시계획 건축 분야 전문가 각 2명씩 총 4명을 추가 배치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는 강화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추진 안내에 더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사업 지원, 정책 추진방안 연구 개발,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남시는 2026년 정비 예정 물량 12000호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특별정비예정구역 토지등소유자의 지정 제안을 접수하는 내용을 담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를 지난해 말 게시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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