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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월28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농협 충북본부 성금기탁식 등(09:50 여는마당)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정기총회(11:10 청주오스코) -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14:00 엔포드호텔) - 한국생활개선도연합회 정기총회(15:30 농업기술원)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BNP파리바 업무협약 (11:30 중앙협력본부) ◆강기정 광주시장 -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2026대의원대회(14:00 광주교통문화연수원) - 남구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6:00 빛고을시민문화관) ▲김영록 전남지사 - 담양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0:00 담양 문화회관) - 보성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5:00 보성 문화예술회관) ▲이장우 대전시장 -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식(08:30 유성복합터미널) - 2026 대전 인플루언서 어워즈(18:10 TJB대전방송 공개홀)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3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김태흠 충남지사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4:00 외부접견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파견복귀자 공로패 수여식(10:20 접견실) -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경남 행정통합 입장문 발표(10:30 부산신항-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 - 민생현장 방문(13:00 르네시떼) - 생활SOC복합화사업 준공 및 연제구 가족센터 이전 개소식(15:00 연제구가족센터) - 산타버스 운행 승무원 표창 수여식(16: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 부산 행정통합 공동입장문 발표(10:30 부산항신항) - 제429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업간담회 (15:00 2층 대회의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주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 방문(10:10 구리)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토론회(10:00 농어업인회관) - 행정시 방문 도민과의 대화(14:00 제주시청) [전국종합=뉴스핌] 26-01-28 06:49
용인시의회, 제28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7일 오후 2시 30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8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주관으로 개최했다. 제28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용인특례시의회에서 열렸다.[사진=용인시의회] 이번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이 환영사를 전해 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특례시의회 권한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 회의에서 ▲제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제29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이 심의 의결됐다. 참석자들은 특례시 위상에 맞는 지방의회 권한 강화 필요성과 안정적 행정 재정 운영을 위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에 공감하며, 공동 현안 협력과 연대를 지속하기로 했다. 회의 후에는 의회 시설 견학도 진행됐다. 제28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특례시는 행정 재정 수요가 급증 중이므로 이에 상응하는 의회 권한 역할 강화가 필수"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특례시의회 간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과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는 용인 고양 수원 창원 화성 특례시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돼 정기회의를 통해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eraro@newspim.com 26-01-27 23:49
김동연 "이해찬 전 총리는 나의 멘토...그가 지킨 민주주의 뜻 잇겠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서거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향해 "개인의 영달보다 대의와 공적 가치가 늘 먼저였던 분"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서거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향해 "개인의 영달보다 대의와 공적 가치가 늘 먼저였던 분"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총리님은 제게도 멘토 같은 분이셨다"고 회상하며 고인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특히 고인이 민주당 대표로 재임할 당시를 떠올리며 "제게 정치 입문을 권하며 자신의 지역구까지 내어주겠다고 하셨다"며 "그만큼 공적 가치를 우선시했던 고인의 삶의 무게를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고자 하셨던 그 걸음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며 "총리님께서 평생을 바쳐 지키고자 하셨던 민주주의와 평화, 그 뜻을 굳게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총리님, 진심으로 감사했다. 편히 안식하시길 마음 다해 기원한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조문 첫날인 27일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는 정계 인사를 포함해 시민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빈소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조화가 놓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의 조화 역시 속속 도착했다. 공식 조문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조문 시작에 맞춰 온 추모객들은 장례식장 입구에서 대기한 뒤 순서에 따라 빈소로 들어가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 전 총리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5일간 기관장 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상임 장례위원장은 김민석 총리가 맡는다.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맡기로 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8:09
평택 세교동 공장서 화재...5명 자력 대피 [평택=뉴스핌] 박승봉 기자 = 27일 오후 3시 37분경 경기 평택시 세교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5분 만에 꺼졌다. 27일 오후 3시 37분경 경기 평택시 세교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5분 만에 꺼졌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 5명이 긴급히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흰 연기가 나고 불이 난 것 같다"는 인근 행인의 119 신고를 받고 장비 23대와 인력 52명을 즉시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대는 오후 3시 59분경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으며, 오후 4시 12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8:07
여주 가남읍 돼지농장서 불...자돈 2마리 소사 [여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27일 오전 9시 16분경 경기 여주시 가남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27일 오전 9시 16분경 경기 여주시 가남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농장 내 자돈(새끼 돼지) 2마리가 소사하고 전체 120평 규모 중 약 50평(8개 동 중 1개 동 일부)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멀리서 보기에 돈사에 불이 난 것 같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20대와 인력 38명을 투입, 오전 9시 47분경 초진을 완료한 데 이어 9시 53분경 불길을 모두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7:41
대부도 선착장서 승용차 바다에 빠져...남성 1명 심정지 상태 구조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27일 오후 1시 47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의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 한 대가 바다에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1시 47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의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 한 대가 바다에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승용차가 물에 빠져 있다"는 행인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사고 현장에는 장비 5대와 인력 15명이 투입됐다. 소방 구조대는 오후 2시 41분경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으나, 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오후 2시 54분경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7:36
안양시 'SNS 시민 기자단 워크숍' 개최..."시민·시정 잇는 소통 창구"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7일 오전 10시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양시는 27일 10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신규 위촉된 시민기자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기자단 운영 교육이 진행됐다.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제작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하고 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기자단을 모집했으며, 총 97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14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2025년 7월 조례 개정으로 지역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안양시정에 관심이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안양시는 27일 10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안양시] 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안양시의 정책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7:00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채택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가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해 제안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7일 경기도시 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서 채택됐다. 안산시의회가 제안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7일 경기도시 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서 의결됐다. [사진=안산시의회] 시의회는 이날 용인시 미르스타디움 다목적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태순 의장이 제안한 이 건의안이 참석 의장들의 동의를 얻어 원안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현행 민사집행법 체계하에서는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에 따른 직접 지급 합의가 체결돼 있어도 수급인(원도급자)의 채권자가 공사대금을 압류할 경우 대금 지급의 우선 순위 때문에 법적 갈등이 벌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생기고 있다. 법적 문제가 발생하면 불안을 느낀 발주자가 대금 지급을 기피하거나 법원에 집행공탁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금 지급 지연이 지역 영세 건설업체의 경영 악화와 노동자들의 생계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는 하수급인(하도급자)의 대금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발주자가 수급인을 거치지 않고 하수급인에게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인데,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문제가 이어지자 대법원은 지난 2025년 4월 3일 선고(2021다273592)한 판례에서"압류 전 직접 지급 합의와 기성부분이 존재한다면 해당 공사대금 채권은 이미 소멸된 것으로 보아 압류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는 기준을 명확히 제시한 바 있고, 국회도 판례를 반영해 민사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놨다. 이에 경기도시 군의회의장협의회는 신속한 법제화를 통해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고 보고 ▲국회의 민사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속 통과와 ▲정부의 하도급 대금 지급 가이드라인 즉각 마련 ▲국회 정부의 관련 법률 체계 정합성 개선 협력 등 3개 사항을 건의했다. 건의안을 제안한 박태순 의장은 "하수급인의 인건비는 지역경제와 서민 생활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국회 소관상임위에 회부돼 있는 민사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조속히 처리돼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일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 군의회의장협의회는 이 건의안을 국회와 법무부 국토교통부 등에 송부해 관련 입장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6:57
[6·3지선 주자] '경기도 바로미터' 수원시…'텃밭'이냐 '반전'이냐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최대 도시 수원시의 차기 시장 경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준, 권혁우, 황대호, 이봉준, 박재순, 김기정(왼쪽부터). [사진=본인 제공 및 각 인물 SNS 계정 캡처] 인구 120만 명 내외의 정치 1번지 수원에서 민주당 현직 이재준 시장의 재선 도전과 같은 당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 황대호 경기도의회 의원의 도전이 맞설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은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최근 총선에서 5개 지역구를 모두 석권하며 경기도 정치 바로미터 역할을 확인했다.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한 듯, 대표 야당인 국민의힘이나 다른 야권 인사들은 아직까지 눈치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들은 있지만 여당 후보에 맞설 뚜렷한 인물은 1월 27일 현재 두드러지진 않는다. 민주당이 텃밭을 이어갈 지, 드라마틱한 반전이 이뤄질 지 귀추가 주목되는 수원시다. ◇ 민주당 이재준 현 시장 재선 도전에 권혁우 황대호 출마 행보 이재준 현 시장은 재선 유력 주자다. 수원시 부시장 출신인 이 시장은 2022년 민선8기 당선 후 '수원 대전환'을 앞세워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통해 용적률 상향과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을 추진 중이다. 최근 '2025 새빛만남' 프로그램으로 44개 동 주민을 직접 만나며 행정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정책 완성도 높은 '행정형 후보'로 평가되지만 일부 성과에 대해선 의문 부호를 낳기도 한다.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도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출판 기념회를 통해 세를 확장중으로, 무엇보다 수원 특유의 고졸 정서 중 하나인 수성고를 졸업했다는 점이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미칠 지 주목된다. 여기에 성균관대 출신으로 젊은층 조직력이 강점이며, 2022년 대선 경기도당 대변인 경험의 인지도를 얼마나 살릴 지도 흥미를 끌고 있다. 황대호 경기도의원(수원3)은 최연소 상임위원장을 지낸 세대교체 상징이다. 이재명 대선 캠프 청년대변인 출신이며 최근 에세이 '정치의 봄' 출판기념회를 열어 정치 행보를 본격화했다. 청년 세력 부상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크다. ◇ 국민의힘 안갯속 형국 이봉준 박재순 김기정 자천타천 거론 국민의힘은 당 한 관계자가 "당 상황이 여의치 않아 어떤 결정을 해야 될 지 모르겠다. 아직 후보로 나설 지 말 지 입장을 정리하는 것조차 이른 상황"이라고 할 만큼 1월 중순 현재까지도 안갯속 형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은 압축해서 3명으로 좁혀진다. 먼저 이봉준 국민의힘 수원시갑 당협위원장의 행보가 눈에 띈다. 한국 사법 연수원 교수이자 장안희망 연구소 소장, 대유평 장학회 이사이기도 한 이봉준 위원장은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밟으며 정치적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위원장은 수성고를 졸업해 동문의 지지가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는 2월 14일에는 출판 기념회가 예고 돼 있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무 당협위원장도 자천타천 꾸준히 거론되는 인물이다. 아주대학교 대학원을 나와 수원에서 꾸준히 국회의원 후보로 도전을 이어왔고 지역 정가에서 오랫동안 목소리를 내왔다. 2026년 초 신년사를 통해서는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수원시무 지역의 현안에 대해 비전을 제시하는 등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원(영통2 3, 망포1 2)도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제12대 의장을 지낸바 있는 김 의원은 제7대, 8대, 10대, 11대, 12대 등의 5선 의원으로 시의회 안팎 조직력과 인맥에 강점을 지녔다고 평가된다. ssamdory75@newspim.com 26-01-27 16:54
과천시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전기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기자전거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총 8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대에 한해 구입금액의 30% 이내에서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30일 전부터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관련 조례에 따라 지방보조금 교부가 제한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가능한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동기가 함께 작동하는 페달 보조(PAS) 방식으로, 시속 25킬로미터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킬로그램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이나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2026년 1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2일 오후 6시까지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2월 9일 전자 추첨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요건 검증과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확정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서 자동차 이용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친환경 이동 실천과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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