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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대장동 남욱 변호사 1천억대 추가재산 확인…"가압류에 총력"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의혹과 관련해 민간 개발업자인 남욱 변호사의 1000억원대 추가 재산이 새로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자신의 SNS에서 "법원과 검찰이 사실상 손을 놓은 범죄수익 2000억원을 성남시가 직접 찾아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이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가압류 절차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신상진 성남시장 SNS 갈무리 신 시장은 SNS에서 "법원은 이미 남욱에게 범죄수익이 없다고 판단했고, 검찰 역시 항소를 포기하며 사실상 손을 놓았다"고 지적하며 "성남시는 새로 확인된 남욱 소유의 1000억원 상당의 부동산에 대해서도 추가 가압류를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신 시장은 "성남시가 직접 나서 가압류를 신청하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들여다보지 않았을 돈"이라며 이번 추적이 지자체 차원의 능동적인 행정 결과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장동 범죄수익은 누군가 눈감아 준 사이 사라져도 되는 돈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갈 정의와 공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환수되어야 할 자산이자 세대를 이어갈 정의와 공정을 지키는 일"이라고 천명했다. 특히 신 시장은 최근 가압류 신청이 기각된 강남 토지 건에 대해 법원의 신속한 판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는 즉시 항고를 완료했으나 2주가 넘도록 법원의 결정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신 시장은 "법원의 판단이 지연되는 사이 제3자를 통한 우회 매각이나 헐값 처분이 이뤄진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간다"며 "신속한 판단이 이뤄지지 않는 현실은 결과적으로 법원이 범죄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실현시켜주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신 시장은 성남시의 단호한 추적이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했다. 신 시장은 "시간 지연 속에서도 단호한 추적으로 시민 이익 환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한 푼도 빠져나가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donglee@newspim.com 26-01-05 22:12
경기도의회 국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서영(비례) 의원을 임명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서영(비례) 의원을 임명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경기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와 이서영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이석균 기획수석, 유형진 교육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출범했다. 현 8호선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 구간을 연장하는 이 사업은, 2019년 제1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래 성남시의 대표적인 교통망 확충 정책으로 추진돼 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철회 이후, 정자동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등 '경제성 강화 요소'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다시 신청한 상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는 본 사업의 예타 통과 및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 도 정부 간 협력체계 구축 ▲국토부 승인 확보 전략 수립 ▲전문가 간담회 및 정책지원 방안 연구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나아가 특별위원회 활동을 바탕으로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을 안정적으로 견인해, 성남 판교 일대의 교통난 해결과 수도권 남부 균형발전의 실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오늘 출범하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가 사업 성공을 위한 쾌속 진행의 돌파구이자 성남 교통 혁명의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며 "'섬세한 경청의 아이콘' 이서영 위원장의 강단 있는 추진력과 주도면밀한 리더십이라면, 우리 특별위원회는 반드시 '8호선 판교 연장의 대역사(大役事)'를 통해 성남 교통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도 경제활력을 증진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서영 특별위원장은 "우리 특별위원회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 추진에 따른 분당 전체 교통 영향 분석 및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대비 교통 혼잡 해결책을 모색해 성남의 정주 여건을 혁신적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향후 연장 노선 및 다른 역 연계 가능성, 광역교통 개선까지 폭넓게 검토하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5 19:05
시흥시,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 단행..."미래 행정 강화"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2026년 1월 5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성평등가족국', '투자유치담당관', '통합돌봄과', '노동지원과' 등 전략적 조직을 신설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본청에 1국 1담당관 2과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기구 조정이 이뤄졌다. 시는 기존 복지국에서 분리해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하고,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를 배치함으로써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 세대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 돌봄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의료ㆍ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제 산업 분야에서는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해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와 사후관리, 공모사업 대응 및 민간자본 유치를 전담한다. 이를 통해 시흥시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노동지원과'를 신설해 노동인권 보호, 노사협력, 노동취약계층 지원, 산업안전 강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노동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AI첨단산업팀', 인구구조 변화와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총괄할 '기본사회팀',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AXㆍDX)을 지원할 '기업혁신팀', 노후 주거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정비계획팀' 등도 신설돼, 시흥시의 미래 대응력과 행정서비스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 기조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포용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5 17:33
원광디지털 대학원 '산림치유지도사 1급 대비 특강' 사흘간 진행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 대학원은 지난 12월 28일과 1월 3일~4일 총 사흘간 서울캠퍼스에서 '제14회 산림치유지도사 1급 대비 특강'을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 대학원은 지난 12월 28일(일)과 1월 3일(토)~4일 총 사흘간 서울캠퍼스에서 '제14회 산림치유지도사 1급 대비 특강'을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했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이번 특강은 산림치유지도사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등 산림환경을 활용해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는 국가자격 전문가로, 자격은 산림청장이 발급하며 1급과 2급으로 구분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은 산림치유학, 식이본초특론, 고급본초학, 수목생리학특론, 원예치료학, 산림생태학세미나, 한방약리학, 운동처방론 등의 산림치유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목들 중 3과목 이상을 이수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할 경우, 산림치유지도사 1급 양성과정 교육기관의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최윤희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장은 "산림치유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치유 분야 전문 인재 배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1-05 17:28
용인지역 경기도의원들 "정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 종결 촉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 도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흔들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명확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 도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흔들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명확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이 정책 혼선을 키우고 시장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 단계가 진행 중인데도, 일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비화하면서 지역 대립과 정치 쟁점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대통령 발언이 연이어 인용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식 문장으로 선을 긋지 않으면서, '새만금 이전론' 같은 해석이 증폭되고 있다"며 "해석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정부 입장이 지금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는 '시간이 곧 경쟁력'인 산업"이라며 "정치적 발언이 불확실성으로 번지는 순간 투자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이는 국가전략사업의 속도와 신뢰를 저하시키는 직접적 리스크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용인지역 도의원들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세 가지를 엄중히 요구했다. 첫째, 대통령실과 정부는 '정부발 혼란'을 끝내기 위해 공식 입장을 즉시 밝힐 것을 촉구했다. 도의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재검토는 정부 방침이 아니다'라는 문장을 정부 명의로 분명히 못 박아 더 이상의 혼선을 끝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이전론은 계속 정치라는 연료를 공급받아 시장을 흔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둘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전'이 아니라 전력공급 실행계획(로드맵)으로 답할 것을 요구했다. 도의원들은 "전력 문제가 핵심이라면 '이전'이 아니라 전력공급 실행계획으로 답해야 한다"며 "수요 전망, 공급원, 송 변전 및 계통 보강 일정, 재원, 지연 리스크와 대안까지 포함한 단계별 로드맵을 즉시 공개해 불확실성을 차단하라"고 촉구했다. 셋째, 정치권은 더 이상 국가 기간산업을 흔드는 정쟁을 멈출 것을 요구했다. 도의원들은 "이미 진행 중인 국가전략사업을 지역 갈라치기와 선거 셈법의 도구로 삼는 순간, 피해는 특정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떠안게 된다"며 "정치는 산업을 살려야지, 산업을 볼모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의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정부는 더 이상 모호한 말로 시장을 흔들지 말고, 분명한 입장과 실행계획으로 혼란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5 17:18
2026년 상반기 경륜 판도 흔들 30기 신예들 화려한 신고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2026년 상반기 경륜 판도를 흔들 30기 신인들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새해 첫 경주에서 30기 신인들은 데뷔전의 중압감을 이겨내고 기대 이상의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5일 밝혔다. 광명스피돔에서 우수급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에 따르면 이번 데뷔 무대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주인공은 이승원(30기, B1, 동서울)이었다. 이승원은 지난 2일 선발급 5경주에 출전해 폭발적인 한 바퀴 선행 승부로 2위 그룹을 무려 '7차신(약 17.5m)' 차이로 따돌리는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이승원이 기록한 마지막 200m 기록(11초 62)은 상위 등급인 우수급 우승 기록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이다. 기세는 주말 내내 이어졌다. 3일에도 압도적인 선행으로 9차신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승리했고, 4일 일요 결승전까지 싹쓸이하며 '퍼펙트 우승'을 달성했다. 전문가들은 이승원이 특별승급을 통해 조만간 우수급 무대에 데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수석 윤명호의 안정감, 최건묵의 반격 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30기, A2, 진주) 역시 이름값을 증명했다. 윤명호는 특선급 출신 강자 이태운과 맞붙은 까다로운 대진 속에서도 정면 승부를 택해 값진 2위를 기록했다. 신인답지 않은 완급 조절과 안정적인 자전거 조종술, 넓은 시야 등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졸업 순위 12위 최건묵(30기, B2, 서울 한남)은 첫날 몸싸움과 전개 불운으로 5위에 머물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으나, 이튿날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 폭발적인 3단 젖히기로 2위를 차지하며 만만치 않은 실력을 입증했다. ◆ "성적보다 선행 능력"...신인 분석 3계명 전문가들은 30기 신인들을 분석할 때 세 가지 포인트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섣부른 판단 금물: 실전 경험 부족으로 인한 성적 편차가 클 수 있으므로 적응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 △ 선행형 선수 주목: 단거리 추입 위주의 선수보다 강력한 선행 능력을 갖춘 선수가 기존 강자들의 견제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낼 가능성이 높다. △ 훈련원 성적 맹신 금지: 부상이나 자력 승부 고집 등으로 졸업 성적이 낮은 '진흙 속의 진주'가 많다. 실제로 현재 특선급에서 활약 중인 김영수, 김태범 등도 졸업 성적은 하위권이었다. ◆ 하반기 특선급 가세 기대...주목할 유망주는 박창현 최강경륜 발행인은 "윤명호를 포함해 문신준서(김포), 김태형(동서울) 등은 당장 우수급에서도 통할 재목"이라며 "과거 아마추어 시절 최강 임채빈을 꺾었던 박제원(충남 계룡)은 부상 탓에 졸업 순위는 낮지만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 특선급 진입이 유력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실전파 유망주로 꼽히는 강석호(동서울), 이주영(동광주) 등도 눈여겨볼 선수로 지목됐다. 인상적인 첫걸음을 뗀 30기 신인들이 경륜판의 세대교체를 이끌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5 17:09
과천시 '2025 지방세외수입 운영' 우수 자치단체 선정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결과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과천시청 전경(2025).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분석 진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 징수 실적, 체납 관리, 제도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평가는 광역 시도 2개 그룹과 기초자치단체 1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과천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강화 △징수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운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확한 부과 징수 체계 확립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과천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분석을 통해 세외수입 누수를 최소화하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적 분석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아울러 납세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주력해 왔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자치단체 선정은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합리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5 16:49
의왕시 '2025 지방재정분석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의왕시청 전경.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재정 평가 제도다. 시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며, 탄탄한 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저출산 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생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재원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기조 아래 재정 건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원칙아래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1-05 16:41
안산시 '2025 화물·운수 분야 평가'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화물 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20일 새벽시간, 단원구 와동 일대에 불법 밤샘주차된 대형차랑에 계도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 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는 서면 및 확인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화물 운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체적으로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561면)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300면)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261건)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12건) 등이 꼽힌다. 특히, 시가 추진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와 관련해서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5년 2월 26일 팔곡이동 95번지 일원에 190면 규모로 조성된 '팔곡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전경.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주차 문제 등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시책 발굴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5 16:39
이인애 경기도의원 "성매매 피해 지원 예산 논란...파주시 '소통 부재'가 본질"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인애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5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조정과 관련해 "이번 사안의 핵심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와 단절적 행정 방식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비판하며 입장을 발표했다.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5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조정과 관련해 "이번 사안의 핵심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와 단절적 행정 방식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비판하며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이 '보호체계 붕괴', '예산 전액 삭감'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경기도의회를 겨냥하고 있다"며 "현장 점검 결과, 파주시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해야 할 지자체 본연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매매 피해자 지원은 국 도 시비가 연계된 법정 매칭 사업으로 기초지자체인 파주시의 책임 있는 운용이 필수적"이라며 "파주시는 대안적 소통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발생한 혼란의 책임을 경기도와 도의회로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예산 전액 삭감'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번 예산 조정은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운영지원▲성매매 피해자 구조지원▲성매매 집결지 현장지원 등 3개 사업에 한정된 일부 조정일 뿐이며, 오히려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운영지원' 사업은 증액됐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본인의 간담회 요청을 '업주와의 만남 종용'으로 왜곡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균형 잡힌 해결책을 찾으려 했던 것"이라며 "피해자 보호는 정쟁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피해자 지원에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은 최우선 가치"라며 "파주시가 책임 있는 소통 행정에 나서지 않는다면 지원 공백의 책임은 온전히 파주시에 있음을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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