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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치경찰위 '지역 테마형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공모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1인 가구와 빈집 밀집 지역, 다중밀집지역과 둘레길, 학교 주변 교육환경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침입 절도 예방, 야간 안전 확보 등 지역별 치안 현안에 맞춰 범죄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범죄예방설계(CPTED) 프로젝트 '지역 테마형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도내 경찰서,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예산을 지난해 5억 원에서 7억 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14개 경찰서에서 16개 사업이 접수됐지만 예산 한계로 일부만 반영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대상을 선정하거나 사업별 지원 규모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치안 인프라를 확충하고 사후 관리까지 강화하기 위해 시군 예산 매칭이 확정된 관서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관서에는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2억 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되며, 환경개선 기간은 10월까지다. 김정연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지역마다 치안 수요가 다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시급한 곳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7 10:01
박원규, 2026년 첫 대상경정 우승..."개인 통산 스피드온배 첫 우승"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첫 대상경정의 주인공은 박원규(14기, A1)다. 지난 16일, 박원규는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 결승전에서 강력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개인 통산 스피드온배 첫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동시에 거머쥐며 의미를 더했다.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우승자 박원규.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큰 대회에서 유독 아쉬움이 따랐던 박원규다. 지난 시즌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회에서 준우승, 연말 그랑프리에서 3위에 머물며 번번이 정상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달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결국 시즌 첫 대상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16일 14경주로 열린 결승전. 가장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은 박원규는 경기 전부터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 실제 경주에서도 기대에 부응했다. 출발 신호와 동시에 안정적인 스타트를 했고, 인빠지기 선회를 통해 초반 주도권을 완벽히 장악했다. 이후에는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경쟁자들의 추격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완벽한 독주를 펼쳤다.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결승전 출발 장면.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2위 자리를 둘러싼 경쟁은 결승전의 또 다른 볼거리였다. 2코스에서 날카로운 찌르기에 성공한 김민준(13기, A1), 바깥쪽에서 과감한 스타트로 맞선 김도휘(13기, A1)가 마지막 턴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두 선수는 결승선 직전까지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승부를 이어갔고, 결국 경험에서 앞선 김민준이 간발의 차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체면을 지켰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선수들의 부진은 아쉬움을 남겼다. 3코스 심상철(7기, A1)은 초반부터 리듬을 잃었고 끝내 상위권 경쟁에 합류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대상 2관왕에 올랐던 김완석(10기, A1) 역시 스타트에서 실수를 범하며 좀처럼 자신의 페이스를 찾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1번 박원규(흰색)이 가장 빨리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원규는 담담하면서도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승에서 1코스를 배정받았는데, 1코스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스타트에 집중했다. 편차 없이 스타트가 잘 된 것이 주효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결국 이번 스피드온배 대상은 예선과 결승 모두 큰 변수 없이 '정공법'의 승부로 귀결됐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보여준 박원규가 있었다.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입상선수(왼쪽부터 3위 김도휘, 1위 박원규, 2위 김민준).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첫 대상 우승이라는 열매를 맺은 박원규가 이번 기세를 이어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7 09:56
경기교육청, 학교 기숙사 '운영 길라잡이' 보급... 안전·관리 내실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기숙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실무 중심의 운영 지침서를 마련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경기도교육청이 현장 실무 중심의 운영 지침서를 마련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학교 기숙사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학교 기숙사 학생생활교육 운영 길라잡이'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도교육청 내 기숙사 운영 관련 부서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제작했다. 현장의 실제 운영 사례와 풍부한 경험을 반영해 학교가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운영 기준과 지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기숙사 운영 기본 방향 ▲운영 규정 및 학생 생활교육 ▲화재 및 생활 안전관리 ▲노후 시설 환경 개선 및 시설 유지관리 등 기숙사 행정과 관리에 필요한 전 과정을 포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침서는 최근 개정된 학교 기숙사 운영 지침을 충실히 반영했다. 학교별 연간 운영 계획 수립 방법부터 운영위원회 구성, 관련 규정 제정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일관된 기준으로 기숙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 보급이 학교 기숙사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집을 떠나 생활하는 기숙사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17 09:54
전국 광역단체장 4월17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10:00 장수군, 무주군) 김관영 전북지사 [사진=전북도]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 사전회의(10:30 서재필실) -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15:00 진도 고군면) ▲이장우 대전시장 -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개회식(10:00 대전컨벤션센터) -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14:00 소제중앙문화공원)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개막식(18:00 엑스포과학공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 AI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10:00 접견실) - 제46회 충남장애인의 날 행사(11:00 홍주종합경기장)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통상업무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 어르신건강대축제(10:00 내수생활체육공원) ▲박형준 부산시장 - 제37회 부산광역시장기 시민 게이트볼대회(10:00 삼락생태공원게이트볼장) -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 개막식(11:00 부산시민공원) - 언론 인터뷰-한국경제(14:00 집무실) ▲박완수 경남지사 -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17:00 함안공설운동장) ▲김두겸 울산시장 -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개소식 (14:30 경제일자리진흥원 1층)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통상업무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통상업무 ▲박천수 제주도행정부지사 - 장애인의날 기념식(11:00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 - 서울제주도민회 면담(13:30 집무실) [전국종합=뉴스핌] 26-04-17 06:46
용인특례시, 전세사기 피해 방지 위한 민·관 협력 안전망 구축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민관 협력 현장 중심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청.[사진=용인시] 시는 지난 6일 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 제정했다. 조례안은 '용인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체계를 제도화하고 공인중개사 자율 참여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지원 방안을 명시했다. 주요 내용은 구청 단위 '안전전세 관리단' 구성 운영,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교육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들이 자율 참여해 전세 피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상시 모니터링과 불법행위 예방을 지원하며 시는 직무교육과 활동 경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관리단은 불법 의심 중개사무소 7건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올해 3월 단국대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에서는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상일 시장은 "조례 제정으로 공인중개사 자율 참여를 통한 전세사기 예방과 시민 재산 보호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 관 예방 시스템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26-04-16 21:30
국힘 경기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비례대표 추천자 등 발표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16일 오후 제20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CI. [사진=뉴스핌DB] 공관위에 따르면 회의를 통해 광명시, 평택시 등 10개 선거구의 비례대표 기초의원 12명을 추천했고 수원시, 의정부시 등 9개 선거구 24명과 여주시-나, 양평군-가, 양평군-나 선거구의 기초의원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성남시-4, 의정부시-3 등 지역구 광역의원 11개 선거구와 성남시, 부천시 등 5개시에 대해 비례대표 기초의원 추가 및 재공모를 결정했으며 접수는 오는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진행한다. 공관위는 대폭적인 선거구 조정 예정지역 및 기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지역은 추후 발표 예정이며, 경선 지역의 구체적인 일정에 관한 사항도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오후 발표한 기초의원 비례대표 추천자 명단.[사진=국민의힘 경기도당] ◇비례대표 기초의원 추천 (10 개 선거구 12명) ▲광명시 1번 최미영(79년생) 현 광명을 당협 차세대위원장(여성) ▲광명시 2번 김진경(70년생) 현 광명갑 차세대여성위원장(여성) ▲평택시 1번 유미경(74년생) 전 지산동 통장협의회 17통 통장(여성) ▲평택시 2번 조승자(63년생) 현 자치리더십센터 센터장(여성) ▲동두천시 1번 이현숙(68년생) 전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여성) ▲의왕시 1번 김수빈(97년생) 전 2025년 의왕청년회의소회장(여성) ▲오산시 1번 임은숙(64년생) 전 경기도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여성) ▲여주시 1번 정희라(90년생) 현 여주대학교 교수(여성) ▲이천시 1번 최은정(83년생) 전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겸임교수(여성) ▲안성시 1번 김온유(80년생) 현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여성) ▲광주시 2번 정대영(91년생) 현 광주(갑)차세대 청년위원장 ▲연천군 1번 심미영(66년생) 현 청담공인중개사 대표(여성)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오후 발표한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선자 명부.[사진=국민의힘 경기도당] ◇비례대표 기초의원 경선 지역 (9 선거구) ▲수원시 김정선(70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위원회(여성) 김지현(79년생)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객원교수(여성) 이승철(57년생) 현 바르게살기 경기도 자문의원 이재규(64년생) 전 문경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 ▲의정부시 강아라(89년생) 현 2026 지역발전 영입인재(여성) 안금례(59년생) 현 의정부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여성) ▲안양시 최민정(81년생) 전 21대 국회의원 비서관(여성) 고은희(76년생) 현 IFA 에인스더올바른컨설팅(여성) 김유미(74년생) 현 미소환경 대표(여성) ▲과천시 고금란(73년생) 전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직무대리(여성) 유부임(67년생) 전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 사무국장(여성) ▲남양주시 강한나(83년생) 현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감사(여성) 김도은(72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여성) 남영실(77년생) 현 남양주시병 홍보국장(여성) ▲하남시 신선균(59년생) 현 개인사업자 대표(여성) 옥지원(91년생) 현 국민의힘 하남을 중앙위원장(여성) 지혜민(93년생) 현 하남시갑 청년여성위원장(여성) ▲파주시 오유진(73년생) 전 조선일보 월간여성조선 편집부기자(여성) 오은정(81년생) 현 국민의힘 파주시을 사무국장(여성) ▲광주시 김시은(88년생) 현 경기도당 청년네트워킹부위원장(여성) 한아름(86년생) 현 메이크미라라(여성) ※ 광주시는 1번 선출을 위한 경선 ▲양평군 구문경(66년생) 전 양평군청 문화복지국장(여성) 맹호순(64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여성) 조진숙(62년생) 전 국민의 힘 미디어 단장(여성)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오후 발표한 지역구 기초의원 경선 명단.[사진=국민의힘 경기도당] ◇지역구 기초의원 경선 지역( 3개 선거구) ▲여주시-나 경규명(63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김영기(66년생) 현 여주FC 단장 이상숙(66년생) 현 여주시의회 의원(여성) ▲양평군-가 송만기(59년생) 전 양평군의회 의원 오혜자(64년생) 현 양평군의회 의장(여성) 조근수(68년생) 전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평군-나 서동규(75년생) 현 현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송진욱(77년생) 현 양평군의회 의원 전병곤(99년생) 현 경기도당청년위원회수석부위원장 지민희(83년생) 현 양평군의회 의원 부의장(여성) ◇추가, 재공모 지역 (16개 선거구) ▲지역구 광역의원 : 성남시-4, 의정부시-3, 의정부시-4, 부천시-4, 부천시-6, 광명시-4고양시-7, 남양주시-2, 화성시-4, 하남시-3, 광주시-2 ▲비례대표 기초의원 : 성남시, 부천시, 구리시, 시흥시, 군포시 observer0021@gmail.com 26-04-16 21:24
국힘 여성 시의원들, 현근택 시장 후보 공천 규탄…"용인 경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민의힘 용인시의회 여성의원 4명이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 공천을 '용인 경시 공천'으로 규탄하며 16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16일 용인시의회 국민의힘 (왼쪽부터)기주옥 김상수 박은선 의원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상수 안지현 박은선 기주옥 의원 등은 성명에서 "과거 성희롱 논란으로 타 지역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던 인물을 110만 용인특례시 시장 후보로 공천한 것은 명백한 '용인 경시(輕視) 공천'"이라며 강력 비판했다. 이들은 "현근택 후보는 2024년 총선 준비 과정에서 동료 정치인의 여성 비서에게 성희롱성 폭언을 해 사실상 공천 배제 통보를 받고 성남 중원구 불출마를 선언했던 인물"이라며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아 용인시민의 수장이 되겠다고 나서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과거 성비위 논란을 지적했다. 이어 "2018년 용인시장 예비후보 낙선, 2022년 제주 국회의원 보궐 도전 실패, 2024년 성남 총선 중도 하차에 이어 수원시 부시장 1년여 만의 사퇴까지, 오직 당선을 위해 전국을 쇼핑하듯 유랑해 왔다"며 타 지역 부적격 판정 인물을 용인에 '내리꽂은' 민주당의 오만을 질타했다. 이들은 특히 성비위 의혹 당사자의 시장 출마가 초래할 공직사회 도덕적 파산을 우려하며 "수천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을 강화해 온 용인시에서 해당 논란 당사자가 시장이 된다면 어떤 낯으로 공직기강을 세우고 여성 시민들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겠는가"라며 행정 신뢰도 추락을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용인은 정치적 패자부활전의 장소가 아니다"라고 일갈하며 "민주당이 이번 불량 공천을 고집한다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현명한 용인 시민들의 준엄한 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seraro@newspim.com 26-04-16 19:18
이인애 경기도의원 "도립노인병원, 수익보다 공공성...의료 최후 안전망"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이인애 경기도의원이 도립노인전문병원을 향해 수익성보다는 공공의료 최후 안전망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인애 의원이 도립노인전문병원을 향해 공공의료 최후 안전망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은 16일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서 열린 '경기도 사무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해 병원 운영 수탁기관의 재계약 여부를 심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심의 과정에서 "도립노인전문병원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공공성이 최우선되는 기관"이라며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의료 안전망과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심의에 대해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 기간 공공의료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는지에 대해 엄격하고 책임 있는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의원은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했다. 그는 "전문 의료인력의 확보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의 연계를 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탁 운영 구조 속에서도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철저한 관리와 평가의 병행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경기도 역시 공공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정책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공공의료기관 운영이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심의는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수탁기관의 운영성과와 향후 계획, 공공의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의원과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해 공정성을 더했다. beignn@newspim.com 26-04-16 18:16
김진경 경기도의장 "세월호 기억, 책임으로 이어가겠다" [안산=뉴스핌] 김가현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을 책임으로 승화시켜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김 의장은 16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했다. 4.16재단과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일반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 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희생자 304명의 넋을 기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희생자 304명의 넋을 기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사진= 경기도의회] 기억식은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도사, 기억 영상 상영, 추모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김 의장은 묵념을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한 뒤, 방명록에 "기억은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재발 방지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의장은 이날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픔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책임"이라며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가슴에 새기는 것이 진정으로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유가족들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그 고통을 잊지 않고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둔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참사 12주기를 맞아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한편, 이날 기억식 참석에 앞서 경기도의회 여야는 각각 추모 논평을 내고 세월호 정신 계승과 재난관리시스템 강화를 약속하는 등 참사 12주기를 맞아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16 17:29
경기도무용단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 내달 2~3일 공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은 어린이날 직전 주말인 오는 5월 2일부터 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춤, 상상보따리 공연 한 장면. [사진=경기아트센터] 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경기도무용단이 선보이는 대표 가족 콘텐츠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용극이다. 단순한 감상이 아닌, 이야기와 움직임을 통해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차별화를 꾀했다.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는 2025년 초연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이다. 춤과 무대 연출, 서사를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경기아트센터 마스코트 '꺅콩이'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에 띈다. '꺅콩이'와 '깜찍이'가 펼치는 모험은 캐릭터 친밀도와 서사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직관적인 재미를, 가족 관객에게는 공감 가능한 이야기 구조를 제공한다. 해당 작품은 현장 반응으로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6년 3월 군포문화재단과의 협력 프로그램 신난다! 학교 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9회 공연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무대는 어린이의 호응을 기반으로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린 확장 버전이다. 작품은 빛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중심으로 용기와 우정, 배려의 가치를 풀어낸다. 직관적인 서사와 역동적인 움직임, 영상과 음악이 결합된 구성은 어린이 관객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연의 몰입감을 강화한다. 경기도무용단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린이 대상 레퍼토리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꺅콩이' 캐릭터를 활용한 이번 공연은 기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로,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대표 가족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4-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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