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안산시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는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의회가 2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이 박태순 의장, 오른쪽이 이재정 회장의 모습. [사진=안산시의회] 이날 의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태순 의장은 적십자사 측에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한 뒤 적십자사 활동 사항과 지역 회비 모금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적십자 회비는 위기에 처한 공동체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 사업, 사회봉사 사업, 지역 보건․혈액 사업 등에 쓰인다. 박태순 의장은 "낮은 곳에서 숭고한 인도주의를 실천해 온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오늘 전한 작은 온기가 우리 사회에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희망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며 "시의회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소외 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의회가 2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전달식 중 한 장면. [사진=안산시의회] 한편, 의회는 기부문화 확산과 공동체 정신 증진에 기여하고자 매해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측에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0 15:15
부천 중동 업무시설 화재...48명 긴급 대피·대응 1단계 발령 [부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20일 오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업무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 1단계가 발령되고 종사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업무시설 인근에서 소방대원들이 배연작업 및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경 업무시설 4층 배전반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4분 만인 오전 9시 1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화재 당시 건물 내에 있던 종사자 48명은 신속히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하주차장 배관 등으로 불길이 옮겨붙고 연기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3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장에는 장비 31대와 인력 98명이 투입됐다. 불은 오전 9시 22분경 초기 진압되었으나, 건물 내부 배연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면서 소방당국은 추가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했다. 소방당국은 4층 배전반에서 시작된 이번 화재로 인해 업무시설 일부와 지하 배관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감식 인력을 투입해 전기적 요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힐 예정이다. beignn@newspim.com 26-01-20 15:14
안양시, 한파·대설 대비 취약계층 보호 위해 복지시설 등 관리 강화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한파 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중점 관리사항 및 상황 전반에 대한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파 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사진1(26년 1월 19일 오후 4시). [사진=안양시] 시는 지난 19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의 영상회의로 열린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했으며 이날 오전 11시에는 한파주의보 발표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도 개최했다. 19일 오후 9시부터 안양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한파 대책 중점기간 및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에게 방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 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2024년 안양시 제설작업. [사진=안양시] 현재 사회복지관과 노인 장애인 가정 아동 청소년 복지시설 등 사회적약자 시설 및 관내 한파쉼터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65곳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방범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한파 속에 거리에 있는 노숙자, 주취자 등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경찰에 인계하거나 인공지능(AI) 동선 추적 시스템을 통해 실종된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추적할 수 있어 혹한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능형교통체계(ITS) 교통상황 CCTV는 시 도로과 구청 건설과 철도교통과 등 관계부서와 연계돼 신속한 제설 작업에 활용되고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주정차 전광판 등을 통해 한파 및 제설 정보를 시민들에게 안내할 수 있다. 또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지역을 사전에 선정하고 강설 전 선제적인 제설제 살포를 실시하고 있다. 또 강설 이후에도 출 퇴근 시간 이전 블랙아이스 발생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를 추가 살포하는 등 지속적으로 현장에 대응하고 있다. 한파 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26년 1월 19일 오후 4시). [사진=안양시] 특히 교량, 고가차도, 터널 후방, 경사로 등 결빙 위험이 높은 구간을 제설 우선순위로 지정해 선제적 집중적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시는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동안구 부림동(관평로 182번길 43 삼일프라자빌딩 403호)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쉼터에는 안마의자와 컴퓨터, 휴대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지난해에는 약 1만8021명의 이동 노동자가 쉼터를 이용했다. 동파 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협력업체와 연계한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했으며 평일은 물론 휴일과 야간에도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동파 신고 접수 시 신속한 교체 및 복구 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파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함 내부를 헌옷, 스티로폼 등 보온채로 채우고, 수돗물을 약하게 흐르게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안양시청 청사 사진.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한파 대설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0 14:46
화성시환경재단 기후 환경 교육 공간 '탄탄, 기후놀이터' 23일 정식 개관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시환경재단은 오는 23일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 환경 교육 공간인 '탄탄, 기후놀이터'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화성시환경재단 반석산에코스쿨 탄탄 기후놀이터 실내 전경. [사진=화성시] '탄탄, 기후놀이터'는 지난해 재단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조성된 시설로 도비 3억 원을 투입해 시립 반석산에코스쿨 1층 기획전시실 내 176.3㎡ 규모로 마련됐다. '탄탄'은 '탄소중립 동탄'의 줄임말로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체험을 바탕으로 유아의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유아 기후환경교육의 거점으로 조성됐다. 전시 공간은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를 체득할 수 있는 7개의 스토리텔링 테마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우나무 추를 이용해 탄소 배출과 숲의 상관관계를 배우는 '한 그루의 힘'과 스펀지 블록으로 도시 숲을 가꿔보는 '함께 쌓는 숲' 공간은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또 ▲시의 지역적 생태 특성을 반영해 갯벌의 탄소 저장 기능을 익히는 '갯벌 속 숨은 생명'▲갈대 미로 속에서 습지 생물의 역할을 배우는 '습지 친구들'▲낚시 놀이로 하천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깨닫는 '깨끗한 하천의 비밀' 등 생동감 넘치는 체험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놀이터는 1세부터 7세까지 영유아 및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면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놀이터 이용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을 원칙으로 하되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평일 오전에는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탄탄 기후놀이터는 우리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탄소중립 교육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재단은 반석산에코스쿨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적극 추진해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환경재단은 반석산에코스쿨 방문객 1만 명 이상 유치와 탄소중립 교육 200회 이상 운영을 목표로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ssamdory75@newspim.com 26-01-20 14:21
양기대 "경기도 청년·신혼부부 주거 혁명...공공주택 30만 호 공급"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 문제에 갇힌 청년의 삶을 구하겠다"며 공공임대주택 30만 호 공급 등 청년 신혼부부 주거 대책을 발표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20일 오전 11시께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신혼부부 주거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2026.01.20 beignn@newspim.com 양 전 의원은 "경기도 내 20~39세 청년 약 370만 명이 치솟는 집값과 임대료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는 구조적 위기에 놓여있다"며 "이는 명백한 시장의 실패이며 공공이 개입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경기도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착한 집주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임대료는 낮추고 장기 거주가 가능한 질 높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전 의원은 우선 1단계로 10만 호를 조기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력을 통해 도내 31개 시 군과 함께 7만 호를 조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차량기지 상부를 활용한 '실속형 주택 모델'이 눈에 띈다. 수원 광교, 고양, 화성 등 차량기지 7~8곳을 후보지로 선정해 인공지반 위에 주택과 공원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관리비까지 절감하는 방식이다. 2단계로는 중장기적인 주거 안정을 위해 20만 호를 추가 공급한다. 수원 군공항 이전 부지를 활용해 주택 5만 세대와 약 10만 명 규모의 일자리 공간을 조성하고 고양 대화동, 성남 제4판교 인근 등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택지개발을 추진한다. 양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135만 호 공급 대책에 발맞춰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거는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기본권인 만큼 청년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1-20 14:19
4개 일반구청 개청 앞둔 화성시, 막바지 개청 준비 박차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4개 일반구청 개청이라는 행정체계 대전환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막바지 개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구청체제 개편 안내 포스터. [사진=화성시] 20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만세구청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마련되며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화성시 봉담읍 최루백로 165에 위치하며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을 관할한다. 병점구청은 기존 동부출장소에 설치되며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소관으로 한다. 동탄구청은 기존 동탄출장소에 설치되며 동탄1동부터 동탄9동까지를 관할한다. 시는 2010년 인구 50만 명 돌파로부터 15년 만인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의 4개 일반구 동시 승인을 받은 이후 전 부서가 합심해 청사 운영, 인력 배치, 행정시스템 구축 등 개청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각 구청의 차질 없는 개청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청일보다 약 2주 앞선 지난 16일 1600여 명 이상이 이동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9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4개 구청장 및 주무과장과 차담회를 열고, 대규모 인사와 행정체계 변화로 인한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또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인사 이동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구청 운영 준비 과정, 개청 전 준비 사항, 시민 응대 방안 등을 공유하고 제반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구청 개청 준비를 위한 행정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오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정부24 등 정부시스템을 활용한 각종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대체 민원 처리 안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4개 구청 개청을 기념하는 개청식도 준비돼 있다. 만세구청은 2월 2일 오전 10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나머지 구청은 각 구청 대회의실에서 ▲효행구청은 2월 6일 오전 10시▲병점구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동탄구청은 2월 5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시는 구청 설치를 통해 생활권 내에서 행정 처리가 이뤄지고 교통 환경 등 생활 밀접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권역별 맞춤 정책 제공이 가능해지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개청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구청 개청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개청 과정에서 단 한 명의 시민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자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1-20 14:12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 초등학생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겨울방학 프로그램 '으라차차 생물탐험대(겨울 탐조프로젝트)'에 참여할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 포스터. [사진=수원시] '으라차차 생물탐험대'는 칠보산과 일월저수지, 교육관 인근 공원에서 숲과 습지를 탐색하며 겨울철 새들을 관찰하는 참여자 주도형 생태탐사 프로그램이다. 2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프로그램은 새의 깃털과 둥지를 관찰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숲에서 새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탐사,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를 활용한 탐조 체험, 인공 둥지상자 제작 설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놀이와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 자연 속에서 새들의 삶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환경을 배려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1-20 13:58
수원시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용대상자 모집 포스터. [사진=수원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가구별 특성과 욕구에 맞춰 복지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우리아이심리지원▲아동 비전 형성 지원▲유아동 신체 정서 통합▲아동 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장애인 맞춤형 운동▲치유농업▲노인 맞춤형 인지정서지원▲시각장애인 안마▲우리가족 통합심리지원 등 10개 사업이다. 서비스별로 기준 중위소득, 연령, 욕구 기준이 다르며, 1인당 동시에 최대 2개 서비스까지 신청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리아이심리지원과 아동 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사업별 우선순위, 소득 수준,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 제공기관에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임시공휴일, 토 일요일 제외)다.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분증, 건강보험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소득 관련 서류와 사업별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비스별 기준 소득, 대상 연령, 중복 이용 제한 등 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시정 소식' 게시판에서 '지역사회 서비스'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1-20 13:55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 개소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점별 돌봄센터 도입을 통해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20일 '선부행복가치키움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또는 공공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에게 독서 및 숙제 지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부행복가치키움터'는 선부2동 일대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초교생 돌봄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접한 안산행복주택(단원구 선부로 35) 상가에 문을 열었다. 이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와 비영리 목적의 무상사용 제공 협약을 전제로 조성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돌봄서비스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운영 경험을 갖춘 민간 위탁자를 선정한 바 있으며 11월부터 12월까지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 및 기자재 구입 등을 통해 운영 채비를 마쳤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20일 '선부행복가치키움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선부행복가치키움터가 지역 내 초등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개소를 축하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거점의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산 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20 13:41
수원시, 관내 18개 이발 업소 입영 예정 시민에 무료 이발 서비스 제공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관내 18개 이발 업소가 입영 예정인 수원시민에게 무료로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원시민 군 장병은 이발 요금을 50% 할인해 준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군 입영 예정 시민은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봉사에 참여하는 이발 업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발 봉사 참여업소는 ▲(장안구) 로이스바버샵 로이스SMP 수원성대점, 조만억헤어마당, 파크이발, 엘지이용원, 우리이용원▲(권선구) 영길이용원, 양성현헤어아트, 할리바버샵, 세동이발관, 새현이용원, 좋은헤어▲(팔달구) 대성이용원, 고려이발관, 아임남자머리▲(영통구) 안양승이용원, 원천이발관, 시저스맨, 부흥이발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환경 녹지 위생 식품 공중업소 입대 장병 이발봉사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 경기도 수원특례시지회 관계자는 "현재 참여업소가 18개소이지만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발 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조와 지원을 해주는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의미의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입대는 청년과 가족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는 순간"이라며 "장병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입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1-20 13:40

경기남부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