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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렴 실천 선언식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30일 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30일 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선언식은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실 단 본부장, 노동이사, 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단이 지향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대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이사와 참석자 전원이 청렴 실천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패 예방,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금품 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청탁 및 권한 남용 근절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담았다. 재단은 선언문을 집무 공간에 게시해 전 임직원이 상시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전반에서 청렴 실천이 이어지도록 관리한다. 임직원 대상 교육과 점검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청렴 실천 선언식을 계기로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1 11:17
수산종자 생산량 3만7938t…전년 보다 21.5% 증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우리나라의 연간 수산종자 생산량은 2024년 기준 3만7938t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21.5%가 증가한 규모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국내 수산종자 생산업의 생산 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위해 실시한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공표했다.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 현황[그래픽=한국수산자원공단]2026.03.31 nulcheon@newspim.com 수산자원공단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24년 기준 전국 수산 종자 생산업 허가 업체 3181곳을 대상으로 생산 판매 경영 실태 등을 전수 조사했다. 조사 결과 수산종자를 생산하는 업체는 1687곳이며, 수산종자 생산량은 총 3만7938t으로 전년 대비 21.5%(6723t)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은 총 3만 167t으로 전년 대비 35.9%(7974t)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판매액은 총 43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191억 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지출한 생산비용은 총 25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61억 5000만 원) 정도 증가했으나 판매 수익은 총 17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8.0%(129억 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 세부 결과는 공단 누리집(www.f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박완규 회장은 "수산 종자 산업은 양식과 방류 산업 등 미래 수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초석"이라며 "이번에 공표되는 자료가 산업 현장의 체질 개선과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1년 국가데이터처 승인(번호: 제459001호)을 받아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3년 연속 국가통계 품질진단 최고 등급인 '우수' 품질 평가를 받은 바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10:43
반도체 장비기업 '예스티', 고압어닐링장비 공급…시장 경쟁력 입증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 반도체 크러스터(이동읍 덕성리) 입주예정 기업인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예스티가 독자 개발한 고압어닐링장비(HPA)를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첫 출하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예스티 로고. [사진=예스티] 예스티는 최근 양산 테스트를 위한 75매 고압어닐링장비를 출하하고 글로벌 고객사 사이트에 성공적으로 인도(Fab-in)했다고 31일 밝혔다. 예스티는 그간 해당 고객사와 다양한 평가를 거쳐 양산 테스트를 위한 JDP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에 공급된 장비는 고객사 생산 라인에서 양산에 적용된다. 이번 출하는 예스티가 고압어닐링(HPA:High-Pressure Hydrogen Annealing 반도체 웨이퍼에 열을 가해 결함을 줄이고 소자 성능을 개선하는 어닐링(열처리) 공정 중, 고압 환경에서 수소를 활용하는 방식)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스티는 이미 다른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125매 대용량 장비를 수주해 오는 8월 납품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이번 75매 장비 공급까지 더해지며,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아우르는 전 영역의 고객군을 확보하게 됐다. 올 해 부터는 고압어닐링장비 매출이 회사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현재 여러 글로벌 고객사들과 다양한 공정 적용을 위한 논의와 테스트를 긴밀하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스티 고압어닐링장비(HPA) 출하를 축하하는 직원들.[사진=예스티] 예스티는 아울러 차세대 장비인 고압산화공정장비(HPO)의 상용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예스티 관계자는 "알파기(Alpha)를 통해 최적의 공정 조건을 확보했으며 최근 국책과제를 통해 양산기 제작까지 완료했다"면서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평가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첫 장비 공급과 기존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발 맞추어 2026년 상반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소재기업 계열사 입주를 시작으로, 2028년 까지 입주 완료를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상호 보완적 산업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26-03-31 10:15
경기도서관 "독서복지 실현·포용적 도서관 역할 더욱 강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도서택배서비스가 재개됐다. 경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책을 집으로 배송하는 '도서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책을 집으로 배송하는 '도서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도서택배서비스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내 생애 첫 도서관'과 도내 등록장애인을 위한 '두루두루' 사업을 결합한 경기도형 맞춤 공공도서관 서비스다. 독서 접근이 어려운 도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 생애 첫 도서관'은 월 2회, '두루두루'는 월 5회 대출과 반납 왕복 택배를 지원하며, 회당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도는 '내 생애 첫 도서관' 이용 대상이 출산 후 12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인 점을 고려해, 대상자의 이용 기간을 서비스 중단 기간인 4개월만큼 연장했다. 이에 따라 출산 후 1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6월까지 책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 회원가입 후 거주지역 소속 공공도서관 승인을 거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이 함께 참여해 지식정보 접근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독서복지를 실현하고 포용적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AI 시대에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1 09:43
염태영 의원, 오늘 국회서 '경기대전환포럼' 발대식 및 정책세미나 개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경기대전환포럼 발대식 및 정책세미나'가 3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기대전환포럼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경기도 미래 비전과 도민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추진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무). [사진=염태영 의원실] '경기대전환포럼'은 실용주의에 기반해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경기도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학계, 정계, 산업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제안과 토론을 통해 경기도의 발전과 대전환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발대식, 정책세미나 순으로 진행된다. 염태영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준호 의원을 비롯해 신옥주 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 박거용 상지대학교 이사장, 방현석 중앙대학교 교수 등의 축사를 통해 정책 플랫폼 출범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정책세미나에서는 박상철 전 경기대 부총장(전 국회입법조사처장)이 좌장을 맡아 '실용주의 국정철학과 경기도 미래 비전'을 주제(부제: 도민체감형 인프라 확충 및 광역거버넌스 혁신방안)로 핵심 분야별 발표가 진행된다. 경기대전환포럼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기도의 산업, 교육, 복지, 미래기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장성과 전문성을 결합한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경기도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천적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imsh@newspim.com 26-03-31 08:31
[6·3 지선 주자] 양향자 "경기도는 한국의 심장…첨단산업 중심지로 재설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번 경기도 선거는 대한민국 패권의 심장을 만드는 일입니다. 반도체 중심의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경기도를 대한민국을 지키는 호국신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 최고위원)는 지난 3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경기도는 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심장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신을 '41년차 경기도민'으로 소개한 양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반도체 부가가치의 84.6%, 매출의 76%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이 구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산업 중심지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를 단순 수도권이 아닌 국가 경쟁력의 축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5.04.23 mironj19@newspim.com 그는 "첨단 산업이 들어온 도시는 청년이 몰려오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는 반면, 과거 산업에 머문 도시는 쇠락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르는 지역"이라며 "글로벌 패권 경쟁을 경험하고 입법과 국정 시스템을 이해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 현안으로는 교통 문제를 단기 과제로 꼽으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초광역 혁신도시 전환을 제시했다. 특히 "해방 후 70년의 변화보다 2030년까지 3~4년의 변화가 더 크고 가파르다"며 산업 기술 중심 구조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 과밀과 북부 남부 격차 해소 방안으로는 '경기 인더스트리 4.0'을 제시했다. 남부는 반도체, 북부는 안보 물류 R D, 동부는 문화 예술, 서부는 IT 모빌리티 중심으로 재편하는 4개 권역 전략이다. 그는 "용인 화성 평택 이천은 1인당 GRDP가 1억원을 넘지만 북부는 5분의 1도 되지 않는다"며 균형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핌TV 유튜브 방송 [윤동열의 시대유감]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6.02.10 jsh@newspim.com 다음은 양향자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경기지사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 경기도는 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이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반도체 심장이 돼야 한다. 이번 경기도 선거는 다른 어떤 지역보다 중요한 대한민국 패권의 심장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반도체라는 호국 신기, 그리고 부가가치의 84.6%가 반도체이고 매출의 76%가 반도체인 이 경기도를 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호국신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소명을 가지고 나왔다. 평생의 과업이 국민이 잘사는 강한 나라, 부민강국, 누구도 우리를 함부로 할 수 없는 과학기술 패권 국가를 만드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경기도지사 선거는 그 과업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선거다. -경쟁자들과 비교했을 때 본인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 ▲ 저는 41년 차 경기도민이다. 다른 분들은 그런가. 18살에 광주여상을 졸업하기도 전에 경기도 용인군 기흥읍 농서리 산 24번지에 있는 삼성 반도체 통신 주식회사의 연구원 보조로 들어와 40년 넘게 경기도에 살면서 경기도 도시들의 흥망성쇠를 봤다. 첨단 산업과 미래 산업이 구축되는 도시는 청년이 몰려오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는 반면, 과거 산업에 머물러 있던 도시들은 쇠락을 면치 못했다. 이런 경기도를 보면서 경기도는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르는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번 리더십은 글로벌 패권 전쟁에서 이겨본 사람, 국회에서 입법을 해본 사람, 국정 운영 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민주당에 있었어도 제가 후보가 됐을 것 같다는 말로 대신하겠다. -경기도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을 하나만 꼽는다면 무엇인가. ▲ 하나로 꼽기는 어렵다. 단기적으로 보면 교통 문제가 가장 심하다. 경기도에 살면서 교통 지옥을 느껴본 사람은 아마 지금 전체 후보 중에 저밖에 없을 것 같다. 그래서 경기도 교통 문제를 저는 속도의 문제라고 본다. 중기적으로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제대로 구축돼야 대한민국의 심장으로서 세계가 우리를 함부로 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드는 데 경기도가 중요하다.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서울의 배후지가 아니라 세계 산업과 기술을 이끄는 초광역 혁신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광저우에 비견될 수 있는 경기도가 돼야 한다. 해방 후 70년의 변화보다 2030년까지의 3~4년 변화가 훨씬 더 크고 가파르다. 이번 상황은 궁극적으로 나라를 지켜낼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본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진=뉴스핌 DB] -수도권 과밀 문제와 경기 북부 남부 격차 해소를 위한 구체적 구상은 무엇인가. ▲ 경기 인더스트리 4.0이다. 경기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첨단 산업으로 완전체를 만들어야 한다. 서울 경기 인천을 하나의 초광역 생활권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 서울이 분리돼 있기 때문에 인천이나 서해안 쪽보다 더 큰 불편을 야기한다. 그래서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대수도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경기도를 보면 북부는 첨단 산업이 구축될 수 있다는 인식 자체가 없었다. 그래서 경기 인더스트리 4.0을 이야기할 때 남부는 K반도체 벨트를 강화하면 된다. 지금은 메모리 반도체 전진 기지가 구축돼 있는데 앞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파운드리 반도체 클러스터도 제대로 구축해야 한다. 동부는 가평부터 여주, 양평, 남양주까지 도농 복합 도시로 역사 문화 환경 예술을 AI와 접목한 신경기 아트밸리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북부는 연천, 포천, 양주, 파주 등 접경 지역으로 안보 국방 중심에 물류 디자인 등 첨단 산업을 배치할 수 있다. 또한 원자력, 반도체 등 미래 과학기술 R D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 통일, 기술 평화를 경기 북부에서 견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해 남부는 반도체 첨단 제조, 북부는 물류 바이오 평화 경제, 동부는 신경기 아트밸리, 서부는 판교 IT밸리를 시흥 부천 광명으로 확장한 IT 모빌리티 산업 전진기지로 만들어야 한다. 네 권역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각 권역에는 일자리와 함께 주거 교통 교육 의료 문화가 정주 여건으로 갖춰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베드타운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북부는 희생의 땅이 아니라 기회의 땅이다. 용인, 화성, 평택, 이천 등은 반도체 산업으로 1인당 GRDP가 1억을 넘지만, 북부는 5분의 1도 되지 않는다. 경기도 전체를 설계할 수 있는 경영 리더십이 필요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양향자 위원장에게 임명장 수여를 하고 있다. 2025.10.10 pangbin@newspim.com -판교 용인 평택 등 반도체 클러스터 정책을 어떻게 발전시킬 계획인가. ▲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판교는 서남부로 연결해 거대한 IT 모빌리티 혁신 벨트로 만들어야 한다. 판교는 AI, 소프트웨어, 설계 역량이 세계적으로 뛰어난 도시이기 때문에 이를 확장해 과거 산업에 머물러 있던 도시를 재탄생시켜야 한다. 용인은 대규모 클러스터와 미래 생산 거점으로 국가 산업단지로 지정된 만큼 법대로 진행하면 된다. 그런데 이 정권 들어 일이 지연되고 있는 점은 안타깝다. 4대강 보 해체 등 환경단체와의 갈등도 존재한다. 부처, 대통령, 지역, 환경단체의 의견이 충돌하는 이유는 경기도의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택은 세계적 제조 역량과 공급망의 핵심 축이다. 판교, 용인, 평택, 이천, 안성, 아산까지 세계 최강의 반도체 AI 첨단 산업 융합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핵심은 속도와 제도다. 저는 1985년부터 용인, 화성, 평택, 미국 텍사스 오스틴, 테일러시, 중국 시안 등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직접 보고 경험했다. 인허가, 전력, 용수, 도로, 환경영향평가, 산단 조성, 인재 양성, 정주 여건 등 병목을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 연구소, 대학, 기업, 스타트업, 주거, 교통이 하나로 돌아가는 경기형 반도체 메가 생태계를 만들겠다. -도지사가 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할 1호 정책은 무엇인가. ▲ 정책은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속도와 제도로 일하는 환경을 만들겠다. 100일 내 경기 제네시스 미션을 가동하겠다. 이는 미국의 AI 혁명 시대 전 기관과 대학, 정부가 함께하는 작전본부와 같은 개념이다.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경기도 내 산업, 교통, 인재, 행정 시스템을 한 번에 재설계하는 실행형 프로젝트다.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반도체 AI 첨단 산업 특별전략본부를 가동하는 것이다. 둘째, 교통과 산업 인프라 병목을 전수 점검하고 인허가 일정까지 도민에게 공개하는 것이고, 셋째가 대학, 연구소, 기업, 지자체를 묶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경기도에서 배우고 일하고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청주=뉴스핌] 정일구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5.08.22 mironj19@newspim.com -경기지사로서 남기고 싶은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 ▲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는 2등 시민이라고 했지만 저는 초일류 시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미 그 가치를 갖고 있지만 아직 모르고 있을 뿐이다. 출퇴근 시간이 줄고, 기업 투자가 늘고, 청년 일자리가 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다. 북부와 남부가 함께 성장하고 경기도에 산다는 것이 세계적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다. 도민의 시간을 돌려드리고 미래 세대의 기회를 넓히겠다. 3~4년 동안 경기도정을 통해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 '양향자가 도지사가 되니 내 삶이 달라지고 내 아이의 미래가 달라졌다'는 말을 1421만 도민이 하도록 만들겠다. -경기도민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 저는 18살에 맨발로 맨손으로 올라온 도시가 경기도다. 41년 경기도민으로서 청년들이 저처럼 성공하고 아이들이 제대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글로벌 삼성에서 쌓은 30년 이상의 경험과 기업가 정신을 도정에 뿌리내리겠다. 저의 과업은 국민이 잘사는 강한 나라, 누구도 우리를 건드릴 수 없는 과학기술 패권 국가를 만드는 것이다. 반도체, AI, 첨단 로봇 산업에서 창출되는 존엄한 일자리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경기도는 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이다. 경기도를 통해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중심을 만들겠다. 경기도민의 자부심을 2~3년 안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다. ◆프로필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한국디지털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인문학 학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AI전략경영 박사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 상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반도체 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oneway@newspim.com 26-03-31 07:00
전국 광역단체장 3월31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실국장 정책회의(19:00 서재필실) -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회의(10:00 서재필실) -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준공식(14:00 순천) ▲김관영 전북지사 - 삼성 CRS 협력 업무협약(11:30 회의실) - 현대차 투자협약 이행 점검회의 (13:30 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사진=뉴스핌 DB] ▲김진태 강원지사 - 수산인의 날 행사(11:00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컨벤션) - 속초~고성 고속도로 등 예타통과 대응전략 브리핑 (14:00 속초 피노디아 엑스포타워)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화공 굿모닝 특강(374회);휴머노이드 로봇과 제조업(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자국 인공 지능(sovereign AI) 관련(09:30 원융실) - 산불피해지원 및 지역재건 대책 간담회(14:00 화랑실) - 경상북도교육청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15:50 경상북도교육청)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부산일보(11:30 집무실) - 브리핑-산업단지 유치업종 구조개편 방안(13:30 9층 기자회견장) - 임용장 수여식-3~4급 직위(13:40 의전실) - 제5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14:30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 동네방네 행복한 길(16:10 강서구 일원) ▲박완수 경남지사 - 김해장유 시민과의 대화(14:00 김해 장유도서관) ▲김두겸 울산시장 - 중소기업 현장간담회 연계 월간업무계획 보고회(10:00 TP 매곡지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유정복 인천시장 - 시 직장운동부 등 전문 체육인들과의 간담회 (08:00)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 개설공사 개통식 (14:00)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11:00 충남도청) - 대전 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16:00 호텔 선샤인) ▲최민호 세종시장 - 확대간부회의(8:30 대회의실) - 충청권 시도-태안 국제박람회 조직위 업무협약식(11:00 충남도청) - 2026년 '세종 세계로 장학생' 해외유학 장학증서 수여식(15:00 세종실) - 3월 읍면동장 회의(17: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식(11:00 접견실) -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기공식(14:30 홍성) - 소방헬기 2호기 취항식(16:00 충청소방학교) [전국종합=뉴스핌] 26-03-31 06:52
평택 제조공장서 벽돌 이송 선반에 50대 근로자 숨져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팽성읍 한 제조공장서 50대 남성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7시 21분께 평택시 팽성읍 소재 한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가 선반 사이에 끼이면서 발생했다. 평택경찰서 청사 전경 모습[사진=평택경찰서]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26-03-30 19:20
경기도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 운영 시작..."산업 전 주기 통합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 주기 통합지원을 하는 '반도체 올케어(All Care) 전담조직(TF)' 운영을 시작하며 전담 접수창구를 개설했다. 반도체올케어 회의 단체사진.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조직은 반도체 기업의 투자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력양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업 체계로, 도 22개 부서가 협업하고 관계 시 군 및 유관기관, 전문자문 기구의 역량을 통합해 '원팀(One-Team)' 구조로 운영된다. 도는 반도체 기업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해결하기 위해 도청 열린민원실 내 전담 접수창구를 30일부터 개설하고, 온라인 접수창구도 경기도 누리집 내에 신설했다. 반도체 기업의 인허가, 인프라, 규제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전담요원이 접수하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전주기 지원체계로 관리하고 반복되는 문제들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투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도입한다.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이 신청을 하면 전문자문단을 활용해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관련 법령의 신속처리 규정 연계, 1대 1 전담인력 배치 등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통상 기간보다 단축할 수 있도록 행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계획 공유와 함께 반도체 산업의 핵심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전력 공급, 공업용수 확보, 산업단지 접근 도로, 주민 갈등 관리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도 기업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지연과 인프라 병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군에서도 전담조직의 역할에 기대를 표하며 경기도와의 유기적인 협조와 공동 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종익 용인시 국가첨단산업과장은 "용인 첨단국가산업단지의 전력 공급은 현재 국가계획에 반영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번 올케어 전담조직을 통해 경기도 및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학건 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전담조직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리며 사업이 올해 안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전담조직을 단순 협의체가 아닌, 정례회의와 실무회의, 사전컨설팅을 통해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나가는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은 경기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실행체계"라며 "과감하고 신속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검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실행과 해결 중심으로 전환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반도체 특별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력 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7:40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속도감 있게 추진" [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황세주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안성 동부권의 숙원 사업인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약속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약속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경기도의회] 황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타당성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일죽면 일원 약 22만 평 부지에 추진 중인 동안성 복합물류단지는 물류와 주거, 상업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안성 동 서 지역의 균형발전과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최근 물류단지 공급 증가 등 시장 환경 변화로 인해 사업 타당성이 낮게 평가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개발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황 예비후보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는 안성 동부권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의회에서 신규사업 동의와 예산 편성,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성시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며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황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앞서 발표한 5대 핵심 공약에 이어, 조만간 읍 면 동별 지역 맞춤 공약도 순차적으로 발표해 안성 전 지역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촘촘한 정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황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동안성 복합물류단지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의 확실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3-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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