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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도당 공관위 "기초·광역 10개 선거구 11명 추가 접수"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20일 오후 6 3지방선거 지역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자 공천신청을 추가 접수자를 발표했다. 국민의힘CI.[사진=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지난 18일 추가 접수 공고된 지역구 광역의원 44개 선거구 중 9개 선거구에 10명이 추가접수했고 지역구 기초의원 3개 선거구 중 1개 선거구만 추가 접수가 됐으며 비례대표 기초의원 2개 선거구는 접수가 없었다. 지역구 광역의원 추가접수 선거구는 부천4선거구 박민석(01년생) 현 구로코리아 대표, 광명1선거구 백종진(70년생) 현 도당 중앙위연합회 교육분과 부위원장, 광명2선거구 비공개 1명, 광명3선거구 김현영(67년생 女) 전 한영여자대학교 강사, 고양8선거구 정형배(63년생) 현 맥스웰이더쉽연구소(주) 대표, 남양주4선거구 이재형(97년생) 현 루오타 대표이사, 남양주5선거구 류상근(61년생) 전 경희대 경영대학원 총학생회장, 화성3선거구 김형남(68년생)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용인9선거구 신현정(71년생 女) 현 사회복지사(노인맞춤돌봄전담) 등 10명이다. 지역구 기초의원 추가접수 선거구는 성남사선거구 허준(77년생) 전 13대 성남시주민자치협의회장이 접수했다. 지역구 광역의원은 수원2 4, 성남4, 부천1 2 3 6 7 8, 광명1 2, 안산1 2 3 4 5 6 7 8, 고양7, 남양주2, 화성1 6 7 8, 시흥1 3, 군포1 3 4, 하남2 3, 파주1 3, 용인3, 광주2 등 14개 시군의 36개 선거구에는 접수자가 없었다. 지역구 기초의원은 이천 다선거구, 용인 카선거구로 2개 선거구에 접수자가 없었고 비례대표 기초의원 구리시와 군포시도 접수자가 없었다. observer0021@gmail.com 26-03-21 18:22
대전 공장 화재 '국가소방동원령'...김동연 "경기도 가용 자원 총동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경기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3.20 gyun507@newspim.com 김 지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소식에 마음이 몹시 무겁다"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와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이번 대형 화재 진압을 위해 발령된 국가소방동원령에 적극 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주관 시 도의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경우 타 시 도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방 인력 및 장비 ▲응급 의료 지원 ▲행정 인력 등 경기도가 보유한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화재 진압과 피해 복구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 지자체 간의 끈끈한 공조를 통해 재난 극복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도 잊지 않았다. 그는 "화재 진압과 수습을 위해 애쓰고 계신 소방대원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인력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부디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조속히 불길이 잡히기를 바란다"며 조속한 상황 종료를 간절히 희망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소방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대전 지역의 화재 진압에 실질적인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지사님의 지시에 따라 현재 소방재난본부를 중심으로 대전 현장에 투입할 인력과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며 "상황 변화에 따라 즉각적인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기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20 18:47
[종합] 수원 금은방서 2억 상당 절도 20대 해외 도주 직전 공항서 '체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0일 새벽 시간대 수원특례시의 한 금은방을 털어 2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뒤 해외로 달아나려던 20대 남성이 공항 출격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경 수원시 장안구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골드바와 귀금속 등 시가 2억 원 상당(약 200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범행 장소에 접근한 뒤, 미리 준비한 망치로 금은방 유리문을 깨고 침입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의 이동 경로를 정밀 추적했다. 끈질긴 추격 끝에 경찰은 범행 약 12시간 만인 이날 오후 4시 50분경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도주를 준비하던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훔친 귀금속 일부와 이를 처분해 마련한 것으로 추정되는 현금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장물을 신속히 처분한 뒤 해외로 도피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장물 유통 경로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0 17:55
김동연 "3만%이자 착취 불법사금융 뿌리 뽑아야할 반사회적 범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소기업이나 자영업자, 저신용 서민 등을 대상으로 최고 3만%가 넘는 초고금리 이자를 착취한 불법 사금융업자들을 무더기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조직(TF)을 투입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 21명의 불법 사금융 피의자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도 특사경은 이 중 3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사건들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송치할 예정이다. 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배를 불리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반사회적 범죄"라며 "불법사금융이 절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강력 지시했다. 경기도는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와 서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한 불법사금융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지난해부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동원해 적극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무등록 사금융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대출해준 뒤 일주일 만에 원금의 수배를 이자로 요구하는 등 연 이율 환산 시 최고 3만1937%에 달하는 초고금리를 수취해 검찰에 송치됐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자산이나 향후 수령 예정인 미수금 등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 법정 제한 이율을 초과한 선이자나 수수료를 떼어가는 방식으로 부당 이득을 취한 B씨 등 일당 6명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당 등 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27명에게 이른바 '일수' 형식으로 연 1026% 이상의 이자를 가로챈 사채업자도 붙잡혔다. 도는 채무자 집앞에서 돈을 달라며 기다리는 등 두려움을 주는 방식으로 범죄행위를 해온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공범 1명도 검찰에 송치했다. 이밖에도 오토바이 소유자 16명을 대상으로 고액의 오토바이 보관료를 부과해 강제로 오토바이 매각 대금을 챙기는 신종 수법도 적발했다. 이들은 돈을 빌리러 온 오토바이 소유자에게 고액의 이자를 물릴 경우 법에 걸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자 대신 고액의 보관료를 책정했다. 채무자가 원금 상환과 연장이 사실상 불가능하도록 계약을 설계한 이들은 상환 기한이 지나면 오토바이를 매각해 별도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도 특사경은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피해자에 대해서는 경기복지재단 등의 복지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0 17:48
[르포] "경기도청 로비에서 활기찬 해양레저와 역동적인 바다 만나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청 1층 로비가 역동적인 바다의 풍경과 해양레저의 활기차고 평화로운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로 가득 찼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역동적인 바다의 풍경과 해양레저의 활기차고 평화로운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로 가득 찼다. 2026.03.20 beignn@newspim.com 20일 오후 방문한 경기도청 신청사 로비에는 '제3회 해양레저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내년에 개최될 '2026 경기국제보트쇼(KIBS)'를 앞두고 해양레저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도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대상 수상작인 '한 척의 평화'를 비롯해 최우수상 '더 높이 날아올라', '전지적 요트 시점' 등 바다와 인간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순간들을 포착한 수상작들. 2026.03.20 beignn@newspim.com 전시 벽면에는 대상 수상작인 '한 척의 평화'를 비롯해 최우수상 '더 높이 날아올라', '전지적 요트 시점' 등 바다와 인간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순간들을 포착한 수상작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현장에서 만난 한 도민은 "도청 로비에 이렇게 멋진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을 줄 몰랐다" 말했다. 2026.03.20 beignn@newspim.com 특히 역동적인 서핑 장면을 담은 사진 앞에서는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 동안 감상하는 도민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도민은 "도청 로비에 이렇게 멋진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을 줄 몰랐다"며 "사진을 보니 빨리 여름이 와서 바다로 떠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2026.03.20 beignn@newspim.com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말 선정된 수준 높은 수상작들이 봄을 맞아 도청 로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해양레저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3-20 17:43
[르포] "로봇이랑 바둑한판" AI와 어우러진 문화공간 '경기도서관'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융합타운 내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AI 기술과 세계 문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도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서관 지하1층에서 이용객들이 AI 바둑 로봇과 함께 대국을 펼치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2026.03.20 beignn@newspim.com 20일 오후 방문한 경기도서관 지하 1층 보드게임존에서는 이용객들이 AI 바둑 로봇과 함께 대국을 펼치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도서관 측은 최근 보드게임존을 지하 1층 힙플존으로 이전하고, 바둑 로봇 서비스를 도입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최신 기술을 접목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둑 로봇 서비스를 도입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최신 기술을 접목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2026.03.20 beignn@newspim.com 현장에서 만난 한 이용객은 "도서관에서 로봇과 바둑을 둘 수 있을 줄은 몰랐다"며 "신기하기도 하고 몰입감이 높아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 행사도 풍성하다. 한-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공쿠르상 수상 작가인 실뱅 테송(Sylvain Tesson)의 북토크가 이날 오후 7시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다. '걷고, 쓰다 - 멀리 떠나는 작가, 실뱅 테송과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대학교 글로벌어문학부 김보현 교수의 진행으로 깊이 있는 문학적 대화가 오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기도서관 내 AI 스튜디오에서는 'AI 활용 1:1 코칭'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크리에이터를 위한 MIDI 스튜디오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창작 지원 공간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한-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공쿠르상 수상 작가인 실뱅 테송(Sylvain Tesson)의 북토크가 이날 오후 7시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다. 2026.03.20 beignn@newspim.com 도서관 관계자는 "도민들이 책뿐만 아니라 AI 기술과 다양한 예술 문화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3-20 17:32
평택시, 농촌인력중개센터 가동…농촌 일손 부족 해소 지원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팽성농협을 운영자로 운영해 왔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평택시] 지난해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운영해 712농가에 총 6648명의 인력을 중개한 바 있다. 운영은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하면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해 적기에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필요한 시기에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3-20 17:24
KGM, 한국기계연구원·ETRI와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협약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AI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일 KGM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책 과제인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단장 박찬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계연 ETRI 등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 미국 유럽 해외 연구소가 참여해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KGM- 한국기계연구원-ETRI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MOU 체결식 모습[사진=KGM] MOU 체결식은 대전 유성구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열렸으며, KGM 황기영 대표이사, 기계연 류석현 원장, ETRI 방승찬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GM은 자동차 검사 공정과 부품 이송 조립 공정 등 실제 생산 환경을 실증 무대로 제공하며, 제조 현장의 요구사항을 기획 단계부터 반영할 계획이다. 또 기계연은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고하중 작업 정밀 제어 구동 모듈, 전신 감각 시스템 등 하드웨어를 개발 맡게 되며, ETRI는 복잡한 제조 환경 인지 대처 지능과 작업자 언어 지시를 이해 수행하는 자율 작업 알고리즘을 담당하게 된다. KGM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난도 공정에서의 로봇 작업 능력 검증, 기존 작업자와의 협업 안전성 및 현장 적응력을 평가하며, 제조 과정 전반의 자동화 패러다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기계연 ETRI와의 협력을 통해 제조 현장 맞춤형 로봇 개발에 참여해 공정 자동화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KGM은 지난 16일에도 ETRI와 자율주행 AI 기술 LOI도 체결한 바 있다. krg0404@newspim.com 26-03-20 17:23
평택시 농업생태원 '논 생명학교' 교육생 모집…초등학생 대상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평택시 농업생태원 논 생명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벼 생장 과정과 논 생태계를 주제로 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농업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진행된 '논 생명학교' 운영 모습[사진=평택시]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은 볍씨 소독 파종으로 모종을 재배하고, 토양 생태 환경 교육을 받은 뒤 전통 손 모내기를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내달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회당 3시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다. 모집기간은 19일부터 25일까지로 경기공유학교 평택P-LAY학교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 가치를 체험할 기회"라며 "앞으로 교육 연계 농업 생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3-20 17:22
평택시, 치매 조기검진 상시 운영…무료 지원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치매 조기검진은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조기검진 모습[사진=평택시] 이번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운영되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치매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과 연계해 더 정밀한 진단과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후 검사 결과 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지원은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1:1 사례관리, 치매가족교실, 쉼터 프로그램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진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3-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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