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인사] 시흥시 ◇ 4급 승진 ▲ 성평등가족국장 조현자 ▲ 맑은물사업소장 장종민 ▲ 최윤정(교육대기) ◇ 4급 전보 ▲ 공원녹지국장 성창열 ◇ 5급 승진 ▲ 투자유치담당관 직무대리 김창영 ▲ 노동지원과장 직무대리 조세훈 ▲ 건설행정과장 직무대리 박용남 ▲ 통합돌봄과장 직무대리 김복순 ▲ 노인복지과장 직무대리 하소윤 ▲ 이주배경주민과장 직무대리 정현주 ▲ 기후에너지과장 직무대리 김홍기 ▲ 도시정책과장 직무대리 최충식 ▲ 건축관리과장 직무대리 정현진 ▲ 해양수산과장 직무대리 구기문 ▲ 위생과장 직무대리 박선희 ▲ 동물축산과장 직무대리 김광열 ◇ 5급 전보 ▲ 시세관리과장 이현미 ▲ 일자리경제과장 박건호 ▲ 산단지원과장 장대철 ▲ 복지정책과장 정영미 ▲ 성평등정책과장 홍성림 ▲ 아동돌봄과장 김소연 ▲ 환경정책과장 용길중 ▲ 대기정책과장 이정수 ▲ 경관디자인과장 신제승 ▲ 시설공사과장 최종오 ▲ 토지정보과장 장진 ▲ 수도시설과장 정석기 ▲ 마을복지과장 박용주 ▲ 배곧2동장 김우회 ▲ 과림동장 김영구 ▲ 정경훈(교육대기) ◇ 5급 파견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이명기 ※ 임용일 2026. 1. 5. 1141world@newspim.com 26-01-01 11:25
과천시, 관악산 해맞이로 '시 승격 40주년' 시민 200여명과 함께 힘찬 출발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가 1일 오전 관악산 '과천 해누리전망대'에서 2026년 시 승격 40주년 기념 해맞이 행사를 열고 새해 시작과 동시에 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과천 40년, 해맞이로 연다. [사진=과천시]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회 의원, 1968년생 시민, 과천에서 40년 이상 거주한 시민과 가족, 지역사회 대표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과천의 미래를 축원했다. 관악산 정상부에 위치한 해누리전망대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일출을 기다렸다.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로 추위를 이겨낸 시민들은 일출 직전 휴대전화와 카메라를 들어 올려 순간을 기록했고, 일부 가족과 아이들은 손을 흔들며 새해 소망을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붉은 태양이 서서히 산 능선을 넘어 올라오자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전망대와 주변 암반지대, 데크 전망 공간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저마다 소망을 담아 새해 인사를 나누며 과천의 새로운 40년을 함께 열어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해맞이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의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는 올해 다양한 기념사업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40년 과천,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과천 40년, 해맞이로 연다. [사진=과천시] 과천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함께 새해 첫 태양을 보며 과천의 미래를 응원해주신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시 승격 40년의 역사 위에 미래 과천의 또 다른 4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1 11:25
[신년사] 박승원 광명시장 "성장보다 시민의 삶·강한 회복력으로 미래지향 도시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성장과 속도보다 시민의 삶과 공동체의 신뢰를 우선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안전, 탄소중립 자원순환, 기본사회, 미래산업 교통 평화도시 전략을 축으로 한 새해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1일 신년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민주주의 위기, 기후위기, 저성장 인구소멸 양극화 등 연이은 위기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여전히 세계 10위권 경제력과 5위권 국방력을 지키고, 인공지능 항공우주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지만, 성장의 성과가 곧 삶의 행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낮은 출산율과 높은 자살률, 떨어진 행복지수를 언급하며 "우리는 '성장의 역설' 한가운데 서 있으며,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분기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 질문 앞에서 광명이 선택해 온 길로 ▲동 주민자치 전면 시행을 통한 시민주권 도시 ▲평생학습 도시 ▲1만6000명 시민이 참여한 기후의병과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전국 대상 수상 ▲정원 조성 기본사회 조례 제정 등을 꼽으며 "외형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선택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신뢰를 키워왔고, 전국 회복력 1위 도시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2026년 시정 과제와 관련해서는 첫째로 더 안전한 도시를 내세웠다. 그는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과 도시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는 광명에서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신안산선 붕괴 사고 관련 피해 복구, 재발 방지 대책, 국책사업에 대한 지방정부 감독 시민 참여 제도화, 모든 공사장 점검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24시간 재난 대응체계, 화재 예방 종합대책 등을 통해 '사고 이후 책임'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 행정'으로 안전 기준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둘째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를 제시했다. 공동주택 탄소중립 지원사업,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보완,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 확대, 공공부지 태양광 설치, 폐가전 100% 자원화,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건립, 4개 산 산림형 시민정원 조성, 안양천 국가정원 목감천 친수공간 조성, 대규모 공원 수목원 수변공원 조성, 광명사랑화폐 5000억 발행 유지와 지류형 도입, 공공일자리 확대,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개소, 로컬브랜드 지역자산화 사업 등을 통해 "환경과 경제, 오늘과 내일의 시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셋째로 권리로서 기본이 지켜지는 도시를 내세웠다. 박 시장은 "기본사회는 어려울 때만 돕는 복지가 아니라 시민이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받쳐주는 사회적 토대"라며 동장공모제 확대, 500인 시민원탁회의 강화, 생활문화복합센터 마을자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통합돌봄 본격 가동, 시니어행복센터 추진, 청년특화 공공임대와 주거복지센터를 통한 주거 안전망 강화 등으로 "시민주권 공동체 돌봄 주거를 축으로 한 기본사회를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장기 비전으로 준비해 온 미래 완성을 강조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첨단모빌리티 첨단제조업 유치, 소부장 특화단지 경제자유구역 도전, '기업 온(ON) 광명' 기업SOS 강화, K-아레나 조성, 광명하안2 구름산지구 광명시흥3기 신도시, 각종 생활SOC와 문화 체육 도서관 커뮤니티 시설 확충, 신천하안신림선 GTX-D G 광명시흥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수색~광명 고속철도, 주요 도로 개선 버스 증차 공공버스 도입, 철산역~광명동굴 자율주행 셔틀 도입, 광명자치대학 민주시민교육 K-혁신타운 청년 복합공간 창업지원 등을 나열하며 "규모가 아니라 산업 일자리 주거 문화와 사람의 삶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균형 잡힌 도시를, 준비된 도시답게 차분하고 분명하게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견디고, 개인의 분투가 아니라 공동체의 힘으로 성장해 온 도시였다"며 "2026년에도 '광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되도록,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민 공동체와 그 공동체를 지켜내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01 11:02
[신년사] 경기도의회 국힘 백현종 대표 "협치 강화·민생 중심 의정 활동 이어갈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도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으로 응답하겠다"며 협치 강화와 민생 중심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사진=경기도의회] 백 대표는 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경기도의회는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만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 체제를 구축하며 더 강한 단일대오를 갖췄다"며 "멈춰 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재가동해 도와 함께 민생 안정과 현안 해결에 협력했고, 그 성과가 도교육청 협치체계로까지 확장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도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활동이 도 전역에서 활발히 진행됐다"며 "평택항에서 가평까지 도민 곁으로 달려가 희망을 키워온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재정 책임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백 대표는 "도민의 소중한 예산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도 큰 의미가 있었다"며 "민생 예산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힘을 모은 것이 도민의 삶을 지키는 버팀목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우리는 도민의 선택을 앞두고 있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도민의 기대를 잊지 않고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도민을 섬기며 믿을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백현종 대표는 "국민의힘은 언제나 도민 편에 서서 일상을 지키는 의회가 되겠다"며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활기찬 기운이 도민의 일상에 희망과 용기로 가득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1 10:46
[신년사] 경기도의회 민주당 최종현 대표 "되찾은 민주주의,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되찾은 역사적 해였다"며 "되찾은 민주주의 위에서 경제와 민생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최종현 민주당 대표의원 사진. [사진=경기도의회] 최 대표는 1일 신년사에서 "국민과 도민의 참여와 헌신 덕분에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웠다"고 평가하며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글로벌 경제 환경 악화와 통상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촉발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기도가 도전과 열정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곁에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가 11대 경기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고 12대로 이어지는 해임을 언급하며 최 대표는 "행백리자 반어구십(行百里者 半於九十), 백리를 가는 사람은 아흔 고개를 절반으로 여긴다는 말처럼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민생을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여당으로서 책임 정치도 약속했다. 그는 "야당과의 대화와 협치를 포기하지 않고 도민의 삶을 함께 고민하며 희망의 등불을 밝히겠다"며 "갈등과 반목의 정치 속에서도 정치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 될 수 있음을 1,420만 도민에게 반드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대표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역동적 기운이 도민의 일상에 용기와 희망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1 10:41
[신년사] 김학기 의왕시의장 "시민 중심·삶의 질 향상 시키는 책임 의정 실천"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학기 경기 의왕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의왕시가 '명품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을 맞고 있다"며 "도시개발, 교통 확충, 자족기능 강화 등 변화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 [사진=의왕시의회] 김 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해진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은 도시개발사업의 가시적 성과와 광역교통망 확충, 자족기능 강화 기반이 본격화되는 시기"라며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변화가 실질적인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이도록 책임 있는 재정 심의를 이어가겠다"며 교육 돌봄 교통 안전 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는 과감한 지원을, 불필요한 낭비는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AI 시대를 대비한 의회 역할도 분명히 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을 입법과 예산 심의에 적극 활용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을 제안하고,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의정을 실현하겠다"며 "그러나 기술이 발전할수록 시민과의 진심 어린 소통이 더 중요하다. 시민 의견을 경청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2026년에도 시민을 중심에 두고 집행부와는 협력하되 필요한 부분에는 분명히 견제하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시민 가정마다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01 10:34
[신년사] 박태순 안산시의장 "말보다 실천·계획보다 성과로 답하는 의회 되겠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태순 경기 안산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제9대 안산시의회가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되새기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의정으로 답하겠다"며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약속했다.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사진=안산시의회] 박 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시민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이 시민 가정과 일터에 따뜻한 변화와 안정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제9대 안산시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소회를 밝히며 그는 "걷는 길이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겠다는 약속만은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때로는 바람을 맞서며 나아가는 배였고, 때로는 시민의 이야기를 담는 강이었다"며 "모든 선택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현재 안산이 직면한 도전도 언급했다. 그는 "불확실한 대외 여건과 빠른 사회 변화 속에서 시민의 일상은 더욱 든든한 버팀목을 요구하고 있다"며 "안산시의회는 말보다 실천, 계획보다 성과로 시민에게 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민 소상공인 지원, 아이 청년 어르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병오년의 말은 쉼 없이 달리되 방향을 잃지 않는 지혜를 상징한다"며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시민 곁을 지키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의장은 "안산의 내일은 함께 걸어온 오늘 위에 놓인다"며 "남은 시간까지 시민과 함께 나란히 걸으며 부끄럽지 않은 발자국을 남기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01 10:34
[신년사] 이지석 광명시의장 "갈등 대신 협치, 시민 신뢰 회복하는 의회 만들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지석 경기 광명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시민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성찰을 바탕으로 협치와 상생의 의회를 만들어 시민 신뢰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사진=광명시의회] 이 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시민의 삶을 논의해야 할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비춰졌던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의회는 새해를 맞아 다시 시작하겠다"며 "여야의 생각과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협치하고 상생하며, 시민과 광명의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심불망(初心不忘)의 자세로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던 마음으로 돌아가겠다"며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오직 광명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지석 의장은 "광명시의회는 작은 약속부터 성실히 실천하며 다시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광명의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01 10:20
[신년사] 김진경 경기도의장 "위기 넘어 반등의 해...도민 삶 지키는 의회 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는 위기와 어려움을 넘어서는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삶을 지키는 길 위에서 더욱 책임 있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사진=경기도의회] 김 의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정치적 혼란, 사회적 갈등, 경제 불안과 민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버텨 주며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성과로 ▲조례 제정 이후 이행까지 점검하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정책추진단' 가동 ▲의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등을 언급하며 "지방의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평가했다. 올해가 제11대 의회 임기 마무리의 해임을 언급하며 김 의장은 "남은 과제를 책임 있게 완료하고, 다음 의회가 더 단단한 토대 위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의정의 길을 차분히 정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목소리에 낮게 귀 기울이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민의의 전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병오년의 뜨거운 생명력과 추진력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도민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01 10:12
[신년사] 이민근 안산시장 "2026년, 로봇·AI로 다시 뛰는 도시 만들겠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산을 첨단 로봇과 AI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며 산업 대전환, 교통 혁신, 교육 인재 육성, 도시공간 재편을 본격 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 [사진=안산시] 이 시장은 1일 신년사에서 "지난 3년은 안산의 산업 체질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한 시간이었다"며 "반월 시화국가산업단지의 정체와 인구 유출이라는 위기 속에서 과감한 전환을 선택했고, 이제 그 결실을 본격적으로 현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안산이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강소형 스마트도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AI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도시 기능이 더 정교하고 편리하게 연결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차가 일상화되는 미래도시 비전도 제시했다. 특히 반월 시화국가산단을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재탄생시키고,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제자유구역 최종 확정 성과를 언급하며 "글로벌 기업 유치와 R D 활성화를 통해 8조 원 경제효과와 3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산업 혁신과 함께 '사람 투자'에도 속도를 높인다. 이 시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로봇기업 집적화 캠퍼스 라이틱(RAITIC), 로봇직업교육센터 운영으로 산업 현장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고려대 안산병원 한양대 ERICA와 연계한 영재교육센터 운영, 글로벌 국제학교 유치를 통해 미래 인재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GTX-C 상록수역 정차와 신안산선 연장을 신속히 추진해 "서울까지 30분대 생활권을 완성하고 시민의 삶과 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청년창업펀드 확대, 주거 안정 지원, 청년 정주환경 개선도 약속했다. 도시공간 재편과 주거환경 혁신도 본격화된다. 이 시장은 "안산선 지하화 우선대상지 선정을 이끌어내며 도심 대변혁의 기회를 잡았다"며 철길이 사라진 광대한 공간을 시민 일상 중심 공간으로 재구조화하겠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 초지역 상록수역 역세권 개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도 함께 추진된다. 이 시장은 "진통 없는 혁신은 없다"며 "지난 3년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해 왔듯, 이제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어려움도 피하지 않고, 안산의 미래와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겠다"며 "안산 어디에 살든 '안산에 산다'는 것이 가장 큰 자부심이 되도록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01 10:06

경기남부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