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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후보 확정..."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4일 6 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날 성남시장을 포함한 경기지역 12개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사진=김병욱 페이스북] 김병욱 후보는 후보 확정 후 페이스북을 통해 "존경하는 성남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며 "본선 승리로 꼭 보답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로 이미 확정된 신상진 현 성남시장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kimsh@newspim.com 26-04-14 21:32
유은혜 예비후보 "1316일 장관 경험으로 경기교육 '기본' 세울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열린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2차 정책토론회에서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기교육 정상화' 해법을 제시하며 본선 경쟁력을 과시했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기교육 정상화' 해법을 제시하며 본선 경쟁력을 과시했다.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 예비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교육철학과 정책 실행력, 구체적인 재정 확보 방안을 조목조목 짚으며 '준비된 교육감'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유 후보는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위기 상황을 수치로 제시하며 날카롭게 비판했다. 그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급감하는 등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며 "전시성 행사성 사업 예산 50%, 기관 유지 경비 20%를 감축해 약 1,50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확보된 예산은 교육격차 해소와 '경기형 기본교육'에 우선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지사와 공동 책임지는 '경기교육자치위원회' 신설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복안도 내놨다. 교육격차 해법으로는 '경기형 자치학교'를 내세웠다. 유 후보는 현 체제의 AI 특목고 확대 정책이 교육 격차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며 "해법은 수직적 서열화가 아닌 수평적 다양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고교학점제 실질화와 교육과정 자율권 확대를 통해 학교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대한 집중 지원으로 지역 간 격차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유 후보는 임태희 현 교육감 체제를 "철학 없는 비민주와 전문성 부족의 결합"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가장 높은 곳에서 책임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흔들리는 교실에 단단한 기둥을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유은혜 후보는 "가장 높은 곳에서 책임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흔들리는 교실에 단단한 기둥을 세우겠다"고 다짐했다.[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마무리 발언을 통해 유 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서로를 향한 공격이 아니라 무너진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민주진보 교육의 가치를 실력으로 증명할 수 있는 일 잘하는 교육감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beignn@newspim.com 26-04-14 16:30
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제공 답례품 공급 업체 공개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개 모집 포스터.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우수한 지역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한다.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가 신청할 수 있고 ▲농축수산물▲가공식품▲생활용품(공산품, 공예품) ▲관광서비스(체험권) ▲지역상품권 분야에서 답례품을 생산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수원시에서 생산 제조한 물▲수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공공기관의 창업 육성 지원 또는 공식 인증을 받은 물품▲수원의 명칭 캐릭터 자연 역사 등을 반영한 물품 서비스 등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할 업체는 4월 27~29일 수원시청 자치분권과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답례품선정위원회가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수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현재 27개 업체가 65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수원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수원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4 16:19
경과원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위해 업무협약 체결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4일 수원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 을지대학교(의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과원]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요구되는 AI 빅데이터 기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 채용 간 간극을 줄여 실무형 인재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 협약식에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센터장, 조재열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 학장(교수), 이광근 동국대(일산) 교수, 김인식 을지대(의정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은 실습장비 24종 38대를 갖춘 'GG바이오허브 에듀스테이션'을 교육 거점으로 제공한다. 참여 기관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 기반의 맞춤형 바이오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바이오(유전체) 데이터 분석 및 공정 개발▲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그린바이오 산업과 AI Bio 융합 분야까지 확대해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현장 중심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강화했다. 경과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예정)자 120명, 재직자 38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해 바이오산업체 인력난 해소와 디지털 전환 수요 대응에 나선다. 향후에도 교육과정 고도화와 참여기관 확대를 추진해 바이오 인재 양성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최해종 바이오산업본부장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역량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기업과 인재 간 미스매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AI와 빅데이터 기반 융합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경기도를 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4 16:18
수원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참가 3개 업체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서 운영하는 수원시 공동관에 참가할 3개 업체를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산업전 포스터. [사진=수원시]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패키징(Packaging)은 반도체 칩을 전자기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하는 공정이다. 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산업 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포럼, 바이어 상담회.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전시는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 공정 장비 ▲반도체 패키징 소재 부품, 열 관리 솔루션 ▲반도체 패키징 기술 솔루션, 설계 소프트웨어(EDA) ▲반도체 글라스 기판 가공 소재, 장비 ▲첨단 패키징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팹리스) 설계, 설계자산(IP) 활용 솔루션 등이다. 수원시는 관내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을 선발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고일(4월 13일) 현재 수원시에 본사 또는 연구소, 공장이 등록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공고 마감일 기준 휴폐업 중인 기업, 2023~2025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에 참여한 기업은 제외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4월 27일까지 방문(수원시청 새빛민원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업의 안정성, 적극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발한다"며 "선정 기업에는 홍보 부스(3m*3m) 2개와 기본 운영 물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4 16:15
안성시, 청년·중장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자기개발 증진 기대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생애주기별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청년 중장년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 창업 재테크 은퇴 설계 등 실생활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청년 중장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특히 지난해 중장년층 중심에서 올해는 청년층까지 확대해 세대별 참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3기수로 운영되며, 청년층(20~39세)은 취업 창업, 내 집 마련, 결혼, 재테크를, 중장년층(40~65세)은 재테크, 웰빙, 재취업, 은퇴 설계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 실습 질의응답 1대1 컨설팅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각 분야별 3기수 총 90명(선착순)이며, 안성시 주민등록자만 대상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안성배움e에서 접수 가능하다. 전 과정 수료 시 수료증과 하반기 재테크 심화 교육 우선 혜택이 제공되며, 올해 신설된 무단 불참(노쇼) 관리 규정으로 성실 참여와 대기자에 대한 기회가 더욱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장년층의 삶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맞춤 프로그램"이라며 "미래 설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햤다. lsg0025@newspim.com 26-04-14 16:11
한경국립대 소프트테니스팀, 전국대학 춘계연맹 개인단식 1·3위 석권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11일 전북 순창에서 폐막된 '제62회 전국대학 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개인 단식 1위(박상우 4학년)와 3위(박상현 3학년)를 차지했다. 14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 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전국 100여 명의 대학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한경국립대(안성‧평택)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대학 춘계연맹 개인단식 경기에서 1 3위를 석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경국립대] 그 결과 한경국립대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와 국무총리기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소프트테니스 명문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04년 창단된 한경국립대 소프트테니스팀은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입상과 국가대표 선발 등을 통해 대학의 위상을 높이며 활약 중이다. 권영태 감독과 선수들은 "올해도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sg0025@newspim.com 26-04-14 16:08
평택시, 토양검정·미생물 공급 확대…비료값 폭등 대비차원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농업기술센터가 중동 전쟁 여파로 비료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토양검정과 친환경 미생물 BM활성수 공급을 확대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과학적 비료 사용과 토양 비옥도 증진으로 불필요한 비료 낭비를 막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가 토양검정 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사진=평택시] 이에 따라 시는 농가의 관행적 비료 살포를 지양하고 토양 영양 상태를 정밀 분석해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비료사용처방서는 농가가 경작지 토양을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7가지 항목을 분석해 적정량의 비료 사용 방법등이 담긴다. 특히 처방서에 따라 적정량만 시비할 경우 비료 비용을 크게 절감할 뿐 아니라 과잉 시비로 인한 토양 염류 집적과 병해충 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 또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토양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고초균, 광합성균 등 유용 미생물과 박테리아 미네랄 물(BM) 활성수를 공급한다. 미생물은 토양 유기물을 분해하고 뿌리 활력을 강화해 비료 흡수 효율을 높이며, BM 활성수는 암석 미생물 물의 상호작용으로 추출된 액체로 토양 물리성을 개선하고 작물 면역력을 강화해 비료와 농약 사용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전쟁으로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토양검정과 미생물 활용은 농가 경영비를 줄이는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26-04-14 16:07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 4월부터 시범운영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스마트시티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구축한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9월에 정식 개장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갖춘 종합 지원 공간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 내부 모습[사진=평택시] 이에 따라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대상 AI 탄소중립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4월에는 10명 내외 소수 정예회원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단체 대상 정규교육으로는 VR 체험,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을 통해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창업 10년 이내 평택시 소재 유망 스타트업 3개사를 선정해 개별 사무실 공용 회의실 사무기기 등을 3년간 무료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시설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9월 정식 운영을 최적화하겠다"며 "다양한 교육 신청 및 시설 이용 문의는 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4-14 16:06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참여형 체험 활동 '청렴 산책' 운영 [파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조선 시대 대표적인 청백리 율곡 이이 선생의 발자취가 담긴 자운서원에서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 율곡 이이 선생의 발자취가 담긴 자운서원에서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4일과 오는 28일 두 차례에 걸쳐 자운서원에서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는 참여형 체험 활동인 '청렴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직원과 연수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그리고 율곡 이이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문중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청렴'이 단순히 공직자의 의무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공유해야 할 보편적 가치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운서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산책하며 율곡 선생의 생애와 청렴 정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운서원 내 자연 자원을 활용해 직접 압화 책갈피를 제작하며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율곡연수원은 이번 행사 외에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청렴 의식 쑥쑥 키우기' 행사를 열어 청렴 나무를 심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소형 화분을 연수생들과 나누는 등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난 감성적인 접근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근규 율곡연수원장은 "지역 주민과 문중이 함께하는 이번 청렴 산책은 연수원과 지역사회를 더욱 끈끈하게 잇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율곡연수원만의 지리적 역사적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렴 문화가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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