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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 경제 안정' 총력…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 대비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5일 밝혔다. 광명시 특별점검반이 관내 한 주유소에서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기획조정실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주유소에는 현장에서 바로 바로잡도록 안내했으며, 주유소 운영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 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고유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접수하기 위해 '민생안정 전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 특히 유가 상승에 따른 각종 에너지 민원과 주유소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팀(02-2680-2879)에서 전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전환팀은 정부의 석유최고가격제(13일 0시 기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 실시에 맞춰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주유소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유가 불안정으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큰 만큼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15 13:48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 27일까지 모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기도 청소년에게 연간 100~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의 청소년과 도내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노동청소년 7441명이다. 생활장학금은 기획예산처 복권 기금을 통해 지원되며, 올해 총예산은 94억 원이다. 시군별 심사로 선정된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11~2013년생)에게는 100만 원,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8~2010년생)에게는 150만 원이 4월과 9월 두 번에 나눠 지급된다. 신청은 1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군 청소년 담당 부서 및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또는 시군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2004년부터 매년 생활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학업 지속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며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교육비 경감 및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5 13:31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대출 완료...총 20억6천만원 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 A씨는 계약직 종료로 소득이 끊겨 1년간 성실히 수행하던 개인워크아웃(채무 원금을 상환 능력에 맞춰 감면받아 장기 분할 상환하도록 지원)도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A씨는 현재 '경기 극저신용대출 2.0'를 통해 받은 대출금으로 채무를 일부 상환하고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상담을 받으며 재취업을 준비 중이다. #. B씨는 교통사고 후 실직해 3인 가구 월소득이 100만 원 미만으로 추락, 불법사금융까지 손을 댄 상황이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통해 긴급한 생활비 문제를 해결한 B씨는 가계 지출 점검과 재무 상담을 받으며 재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경기도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195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1618명에게 총 20억 6000만 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경기도는 지난 달 11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를 시작해 2200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 당시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조기 마감됐다. 도는 대출 신청자 2195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1618명을 선정하고 대출자금을 지원했다. 경기도가 대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출자의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 원이었으며 40대가 33.5%로 가장 많았다. 직업 여부별로는 직장인이 43%, 일용직 프리랜서 32.8%, 무직 13.3%, 사업자가 10.9%였다. 대출용도는 생활비가 75.2%로 가장 많았으며 대출상환, 공공요금 납부 등이 10.7%, 의료비 5.1% 순으로 나타나 '생계형 위기'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자 1,618명 가운데 27.1%(438명)는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사금융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하위 20%)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서민금융 안전망이다. 특히 올해 '2.0'으로 사업을 개편하며 도민의 당면한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두 배 늘렸다. 또한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대출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일자리 연계, 복지서비스 연결 등 맞춤형 복합 지원을 하는 등 도민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는 5월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별도의 맞춤형 대출 상품도 적극 검토 중이다. 상세 일정과 요건은 추후 경기도 및 경기복지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도민들이 생계 위기를 넘기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방어선"이라며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융, 고용, 복지를 촘촘히 연계해 도민이 실질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5 13:16
화성시, 화성시립도서관에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 개설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가천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글로벌캠퍼스)과 협력해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을 화성시립도서관에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과 가천대 평생교육원 이재원 주임교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이번 교육과정 개설로 수강생들은 원거리 대학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수업이 운영돼 지역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과정은 2026년 3월부터 화성특례시 병점구에 위치한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진이 출강해 강의를 맡는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하면 정사서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헌정보학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학위 과정 개설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시립도서관 32개소(공공 21, 작은도서관 11)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책 읽는 도시, 꿈꾸는 화성'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5 12:57
수원시, 광교호수공원·광교저수지 일원 '드론 활용 배송 서비스' 실증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오른쪽)과 안창기 국토교통부 이창기 첨단항공과장이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하늘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이 착륙장 등 드론배송 거점 2곳과 드론배송 배달점 8곳을 설치한다. 스마트폰으로 식음료와 비상키트 등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특히 이용객 동선과 분리된 자동 비행 경로를 설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실을 구축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총사업비는 4억 7000만 원(국비 2억 7000만 원 시비 2억 원)을 투입한다. 드론 배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6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식 착수보고회에서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 18개 실증도시 선정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미래 물류 교통 서비스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원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5 12:56
과천시 과천동 식당서 화재…2명 사망·건물 전소 [과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14일 오전 경기 과천시 과천동의 한 식당에서 큰 불이 나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경기 과천시 과천동의 한 식당에서 큰 불이 나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41분경 출근하는 한 주민이 멀리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76명의 인원과 31대의 장비를 투입했지만, 불길이 인근 비닐하우스로 번져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화재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건물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발생 2시간여 만인 6시 46분경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5 09:54
박재용 경기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 취임식에서 복지 서비스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박재용 의원이 복지 서비스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사진= 경기도의회] 15일 도의회에 따르면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정책과 복지 제도 개선 등 경기도 복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이임회장 강기태 회장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취임한 전창호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박재용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은 도민의 삶과 가까운 돌봄과 복지를 실천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은 도민의 삶과 가까운 돌봄과 복지를 실천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3-15 09:52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회동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렸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시 대변인)과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당시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긴급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도정에서 대변인과 기획조정실장으로 '위기의 이재''과 함께했던 두 인사의 재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시 대변인)과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당시 기획조정실장)가 회동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선거사무실] 이날 두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공천 경쟁 상황에 깊은 우려를 공유하며, "정통 민주 세력이 똘똘 뭉쳐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뜻을 같이했다. 김용 전 부원장은 "최원용 예비후보는 이재명 지사와 함께 경기도 혁신을 이끈 핵심 브레인이자 신의를 지킨 동지"라며, "예비후보의 공천 통과와 본선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원용 예비후보는 "어려운 시기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던 김 전 부원장의 격려에 큰 힘을 얻는다"며, "본선에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의 애민정신과 실용주의 현장 중심 행정철학을 평택시정에 구현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최 예비후보는 지역 정통 민주당 지지층 결집 '원팀 전략'에 속도를 내고, 경선 전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의 지지를 확대해 공천권 확보와 본선 필승 대세론을 굳히기로 했다. krg0404@newspim.com 26-03-15 07:33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 출마 선언…"민생중심·미래비전 제시"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사진=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오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의왕의 정체된 성장을 타파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민생 중심,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오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첫 행정안전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은 중앙정부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토대로 의왕의 지도를 바꾸는 담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또, 법률 전문가로서 역량과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민생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혁신을 약속할 예정이다. 오 예비후보는 12.3 내란극복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로와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공로로 두 번의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아 민주당내 대표적 젊은 리더로 발돋움했다. 특히 지난 3월 3일 오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서 토론자로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아 오 예비후보에 대한 무한 신뢰를 나타냈다. ​ 그는 이번 출마 선언에서 ▲이재명정부의 책임행정 철학 계승 ▲그린벨트 해제 및 재개발에 패스트트랙 도입 ▲아이 키우고 지켜주는 의로운 도시 ▲지역 상권과 일자리가 살아있는 경제도시 ▲집앞부터 해결되는 생활교통 혁신도시 등 '오동현의 5대 공약'을 발표한다.앞서 ​오동현 예비후보는 "지금 의왕은 변화냐 정체냐, 정의냐 부패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중앙정부와 호흡하는 젊은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왕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등 지지자와 당원들도 참석해 오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을 예정이며, 기자회견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오동현 예비후보는 제48회 사법고시 합격 후 의왕시에 뿌리내려 세 아이를 낳아 키우며 내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의왕청년회의소(의왕JC)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4 17:53
여성 흉기 살해 후 도주…전자발찌 착용자 1시간여 만에 체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가 3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피의자를 검거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가 남성에게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A씨로, 차량을 이용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교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B씨는 당시 보호조치를 받고 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색을 벌였고,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A씨를 체포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mkyo@newspim.com 26-03-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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