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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출마 선언..."안양에 李정부 DNA·철도 대동맥 심을 것"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 완성'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 완성'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SNS]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안양아트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의 핵심 화두로 '교통 대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 철도망이라는 대동맥을 완성해 안양의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주요 공약으로는 ▲위례과천선 서울서부선 연장▲경부선 철도 지하화▲광역철도망 8개 노선 구축 등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안양을 단순한 위성도시가 아닌 수도권 남부의 명실상부한 교통 중심축으로 바로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공공자산 재편과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안양의 경제 지도를 완성하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AI 클러스터 구축▲공공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AI 안전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안양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전통적인 주거 중심 도시에서 첨단 산업 도시로의 체질 개선을 의미한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의 민생경제 위기를 강조하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책임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나섰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가정책의 DNA를 안양에 심겠다. 특히 안양은 새로운 사람이 아니라 이미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안양의 도약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골목상권이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안양의 100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준비하고 나의 모든 것을 던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전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SNS] 지역 정가 관계자는 "최대호 후보가 '이재명 정부 DNA'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중앙 정부와의 정체성 결합을 통해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전략"이라며 "4선 도전이라는 무게감에 걸맞은 굵직한 철도 및 산업 공약이 경선과 본선에서 어떤 파괴력을 가질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라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책임 있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4:20
수원시 '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관리 종합계획' 본격 추진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소속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수립한 '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관리 종합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조례를 바탕으로 올해 수립한 종합계획은 직무 스트레스와 악성 민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정신건강 문제를 더 이상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조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종합계획은 ▲예방▲지원▲관리의 3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원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신건강 진단을 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한 후 전문 심리상담과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돕는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 직원은 의료비 지원 등을 연계해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 단계에서는 직원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업무에 복귀하도록 돕는 제도를 정비했다. 전문의 등이 참여하는 '정신건강 회복 지원 위원회'를 구성해 건강상 이유로 휴직한 직원이 복귀할 때 객관적인 소견을 바탕으로 직무 적합성을 심의한다. 조직 내 위기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공직자 정신건강 관리 매뉴얼'을 배포해 일선 부서에서 직원의 심리적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건강한 심리 상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전국 최초 조례 제정에 이은 이번 종합계획 추진으로 소속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9 14:18
안양시, 이계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 운영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양시청 전경.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계삼 시장 권한대행은 법령과 조례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동시에 전 직원 대상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 기간 중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하기 위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상시 점검 ▲재난 안전관리 강화▲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라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책임 있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3:42
시흥시지속협 '2026년 물길실천단' 단원 10명 모집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시흥시지속협)가 시흥시 물길(보통천 시흥갯골)의 생태 현황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물길실천단' 단원 10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물길실천단 단원 모집 포스터. [사진=시흥시]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활동으로 지역 물길의 생태 현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파악하고 기록해 체계적인 관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오는 5월 4일 시흥 갯골 및 습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모잠자리 조사로 시작된다. 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에는 호조벌 일대에서 수원청개구리 조사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7월부터 10월까지는 보통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이 총 2회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흥시 주요 수생태계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 조사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원이 참여하고 보통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에는 시흥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이 함께해 조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단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 물길과 생태 현황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으로 선착순 10명 이내를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실천단 양성을 통해 시흥시 물길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3:40
광명시 공공도서관 5곳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국비 1800만원 확보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공공도서관 5곳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시에 따르면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문화예술 독서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활동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 지역 특성화, 지속 가능성, 추진 의지, 기대 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올해는 전국 206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된 가운데 광명시는 5개 도서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안도서관은 지역 주민 중심의 안정적인 동아리 운영과 꾸준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문화예술 분야 4팀과 독서 분야 3팀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하안도서관 '광명서예'▲광명도서관 '생활 속 한지'▲철산도서관 '민화 그 매력 속으로'▲소하도서관 '그사름(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름답다)'이 참여한다. 독서 분야에서는 ▲철산도서관 '마중물 독서회'▲소하도서관 '책사이 독서회'▲연서도서관 '봄결디베이트'가 함께한다. 선정 동아리에는 활동 공간과 강사비, 예술 독서 활동비를 지원하며 문화예술 동아리는 팀당 300만 원, 독서 동아리는 팀당 200만 원의 국비를 받는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도서관별 동아리 일정에 따라 개별 진행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공공도서관은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예술 거점"이라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독서 활동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각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3:38
과천시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 내달 30일까지 운영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다음 달 30일까지 관문체육공원 내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과천시 어린이교통안전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 모습.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는 과천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수요일 금요일에는 '과천시 안전도시를 사랑하는 모임' 소속 강사가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이론교육을 비롯해 횡단보도 보행 방법,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이해, 교육용 전동차를 활용한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다음 카페 '과천 안전도시를 사랑하는 모임' 가입 후 시청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과천시는 9월에도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3:35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의왕서 화물차 사고…60대 운전자 구조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9일 새벽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의왕 구간을 달리던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차 안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2분경 의왕시 청계동 인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단독 사고를 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도로 가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사고 직후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앞선 차량이 사고가 나서 운전자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119에 긴박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구조대원 등 인력 13명과 장비 4대를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오전 4시 36분경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차량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운전석에 끼어있던 운전자를 발견하고 즉각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 구조대원들은 유압 장비 등을 이용해 차량 내부 공간을 확보한 뒤, 사고 발생 약 31분 만인 오전 4시 53분경 6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A씨는 오전 4시 57분 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오전 5시 25분경 병원에 도착해 의료진에게 인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2:28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리멤버즈 데이 오픈스튜디오' 17일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열린무대에서 리허설 공개 프로그램 '리멤버즈 데이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연주 모습. [사진=경기아트센터] 이번 행사는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습 과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관람객들은 공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단원들의 반복 연습과 조율 과정, 지휘자의 디렉팅, 부분 연습 등 무대 뒤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성장과 현장의 호흡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포터즈 '리멤버즈(Li+Members)' 개편 이후 처음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멤버즈는 도민의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서포터즈로, 단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오케스트라의 여정에 동행하는 참여 기반 후원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기존 서포터즈뿐 아니라 신규 가입자에게도 열려 있어, 더 많은 도민이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음악과 성장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리멤버즈 사전예약 관람객에게는 지정석이 제공되어 보다 안정적인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 방문객 역시 열린무대 주변에서 자유롭게 분위기를 함께하며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 관람객을 위한 소정의 선물도 마련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에서는 비제 '파랑돌', 생상스 '죽음의 무도',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제1, 4악장, 브람스 '대학축전서곡',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리허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멤버즈데이_리베라오케스트라 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공연 중심 관람 방식에서 나아가 창작 과정까지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향유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16일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정기연주회에 앞서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준비 과정과 단원들의 진정성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로, 향후 공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56
경기복지재단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복지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해석과 개입이 결합될 때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승원 팀장(SKT 행복커넥트)은 "AI 상담을 통해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텍스트 기반으로 분석해 고독감과 정서 상태를 분류하고 있으며, 향후 음성과 영상 인식 기술을 결합해 감정과 위험 신호를 보다 정밀하게 탐지하는 통합형 돌봄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다"며 AI 돌봄 서비스의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AI 기반 복지서비스는 기술의 정교함 보다 인간의 책임성과 판단이 결합 될 때 비로소 완성되며, 결국 돌봄의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에서 휴먼서비스의 본질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43
경기도기숙사·마히, 로컬 상생형 협력..."생활비 줄이고 상권 살린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기숙사가 대학생 청년 입사생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로컬 상생형 협력에 나섰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경기도기숙사는 9일 기숙사 작은도서관에서 스타트업 주식회사 마히(서비스: '마감히어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요한 마히 대표,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기숙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당장 체감되는 혜택'이다. 경기도기숙사는 입사생을 대상으로 마감히어로 소비쿠폰 천원을 지급하고, 앱 이용 프로모션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입사생이 주변 매장의 마감할인 상품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감히어로는 "우리동네 마감할인 알림 서비스"로, 매장에서 남는 상품을 마감할인으로 등록하면 이용자에게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고, 이용자는 앱에서 결제 후 매장에서 픽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마히에 따르면, 이 구조는 사장님 매출 소비자 혜택 환경 절감을 동시에 얻는 'Win-Win-Win' 모델을 지향하며, 서비스 만족도는 97%라고 밝혔다. 또한 푸드웨이스트 절감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임팩트를 강조하고, CO2 절감 연결 건수 등 성과 지표도 제시했다. 양 기관의 주요 협력 내용은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대상 마감히어로 소비쿠폰(천원) 제공 및 프로모션 지원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대상 창업 성공 노하우 특강 지원 ▲푸드웨이스트 절감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운영 등 3가지다. 경기도기숙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사생의 생활비 부담 완화(소비쿠폰)와 실전형 진로 지원(창업 특강)을 동시에 제공하고, 나아가 푸드웨이스트 절감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공공적 가치까지 연결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기숙사는 단순 주거 제공을 넘어, 청년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성장 기회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며 "입사생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진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원요한 마히 대표는 "마감히어로는 마감 시간대 남는 상품의 가치를 다시 연결해 소비자 소상공인 환경에 모두 도움이 되는 구조를 지향한다"며 "경기도기숙사 입사생이 쿠폰 혜택과 창업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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