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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 장려상 수상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사업비 3500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군포시청 전경.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 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 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되었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운영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이룬 성과" 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0:28
안산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진행…"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1일 본오초등학교 1학년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이 진행중이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6월까지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안전 습관 형성의 초기 단계인 아동기에 교통, 화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의 사고 예방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체험교육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보행 안전과 교통표지판 이해 등 교통안전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등 소방 안전 ▲유괴 예방, 승강기 이용 수칙, 식품 안전 등 생활안전으로 구성됐다. 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이후에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안전 인식 수준과 위기 대응 능력을 분석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활동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5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체험형 안전교육 기회를 넓혀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과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지속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기는 안전 습관 형성의 골든타임으로, 이 시기에 올바른 안전 가치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하여 어린이들이 일상 속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0:22
김성제 의왕시장 "재난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할 수 있는 대응 기반 마련"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의왕시청 전경.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과 각종 사고 등 돌발 안전사고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위험 징후 포착 시 상호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인력 장비 상호 지원 ▲재난 종료 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내를 경유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경기남부도로(주)와의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0:17
안산도시공사·국립민속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운영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지원사업 선정으로 '2026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전시버스. [사진=국립민속박물관] 공사에 따르면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사업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 단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안산지역 어린이 돌봄 단체와 학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27~29일 총 5회 운영되며, 회차당 약 20명 내외의 유아 및 초등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와 세시풍속 관련 전시 관람 ▲친환경 체험활동(손수건 수세미 만들기) ▲지역박물관 해설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학습 활동지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까지 가능하며,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교육담당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우선순위는 ▲대부동 어린이 및 학교단체 ▲안산시 학교단체 ▲안산시 어린이 돌봄단체 순으로 운영된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어린이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09:39
전국 광역단체장 4월2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지사 - 지역필수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식 (11:00 원주 오크밸리) - 도정질문(14:00 의회 본회의장)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숲생태정원 개장식(11:00 괴산) ▲이장우 대전시장 - 제81회 식목일 행사(10:00 장동문화공원 일원)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용역 최종보고회(14:3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보훈단체 현안 간담회(10:30 보훈회관) - 세종시장-학부모 단체 간담회(14:00 보람동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순천향대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10:00 순천향대) -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13:40 예산)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행정안전부차관 주재.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 영상회의(11:00 영상회통실) -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13:00 동락관 공연장) - 경상북도간호사회 제79회 정기대의원 총회(15:00 호텔 인터불고 대구)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글로벌캠퍼스 2030 비전선포식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 전달식(10:30 시청 공용버스 주차장) - 정책브리핑(13:5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제22대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장 취임식(15:00 12층 국제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 보고회(10:00 진주실내체육관) - 도지사-이 통장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 (10:30 2층 대회의실) [전국종합=뉴스핌] 26-04-02 06:39
김동연 "문제는 경제, 중동발 쇼크 대비할 '경제 일꾼' 경기도지사 필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이면서 현직 경기도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는 "문제는 경제"라는 핵심 화두를 던지며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경제 도지사'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1일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2차 합동토론회에서 발언하는 김동연 현직 경기도지사.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1일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2차 합동토론회 이후 김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동발 경제 쇼크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을 진단하며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현재의 경제 상황을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해야 할 비상시기'로 규정했다. 그는 "중동발 경제 쇼크가 밀려오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할 만큼 엄중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 추경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비상경제조치가 절실하다"고 언급해 도 차원의 선제적인 경제 대응책 마련과 예산 편성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이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 메시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도지사의 역할을 '경제'에 집중시킨 점이다. 김 후보는 "경기도지사는 정치하는 자리가 아니라 일하는 자리, 경제하는 자리"라며 "경제는 저 김동연이다. 누구보다 경제를 잘 아는 경제 일꾼"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는 경선 경쟁자들과의 차별화 포인트로 '유능한 경제 도지사' 프레임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정치적 구호보다는 실무적 성과와 경제적 식견을 앞세워 본선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계산이다. 김 후보는 "저 김동연, 경제 잘할 자신 있다. 열심히 하겠다"며 다시 한번 당원과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정부와 경기도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경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원팀' 리더십을 부각했다. 합동연설을 지켜 본 민주당 지역 정가에서는 "김 지사가 경선 토론회 등을 거치며 자신의 가장 큰 강점인 '경제' 분야를 전면에 내세우기 시작했다"며 "불확실한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유권자들에게 '준비된 경제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1 21:51
국힘 안성시장 예비후보 5인, '공정경선 실천 서약식'…원팀 결의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경기 안성시장 예비후보 5인(천동현 안정열 박명수 김진원 김장연)이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소에서 '공정경선 실천 서약식'을 열고 공정한 경선과 결과 승복,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결의를 다짐했다.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경기 안성시장 예비후보 5인(앞줄 왼쪽부터 천동현 안정열 박명수 김진원 김장연)은 1일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소에서 '공정경선 실천 서약식'을 열고 공정한 경선과 결과 승복,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결의를 다짐했다. 2026.04.01 lsg0025@newspim.com 1일 이들 후보 측에 따르면 서약 내용은 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 비방 금지, 경선 결과 절대 승복, 탈락 후보의 해당 행위 금지, 최종 후보 중심의 공동 선거대책본부 참여 및 지지 활동이다. 후보들은 "투명한 경선과 깨끗한 승복으로 안성의 자존심과 행정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밝혔다. 이 서약은 경선 과정의 과열과 갈등을 방지하고 본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서약서는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4월 초순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하고 모든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통합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해 본선에 돌입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26-04-01 18:15
경기도교육청·산업안전보건공단 '맞춤형 학교 안전망' 구축 협력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79만 경기 교육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가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안전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다.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1일 남부청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직원, 현업 근로자 등 학교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의 근로자인 학생들이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일상 속 안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 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교직원과 행정실장, 현업 근로자들에게는 직무 수행 중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지원된다. 양 기관은 ▲온 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학교급별 이러닝(e-learning) 지원▲숏폼 카드뉴스 등 디지털 안전 콘텐츠 공동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공단이 보유한 방대한 전문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추가 예산 편성 없이도 고품질의 학교 맞춤형 안전 교육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잡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협약식에서 "경기도는 학생 160만 명, 교직원 19만 명 등 거대 교육 공동체인 만큼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늘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전문성 있는 안전 교육이 절실한 시점에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경기 교육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eignn@newspim.com 26-04-01 18:13
경기아트센터 '경기 공연예술어워즈' 공모...총 227작품 접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공모가 총 227작품이 접수되며 대성황을 이뤘다고 1일 밝혔다. 2026 경기 공연예술어워즈 참가작품 공개모집. [사진=경기아트센터] 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연극, 무용, 음악 등 3개 장르에서 작품이 접수되며, 시행 원년임에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경기 공연예술어워즈'는 경기도 공연예술의 우수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고 선정 작품이 실제 무대와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형 사업이다.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공연 제작과 유통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접수된 작품은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작이 선정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장르별 4개 작품을 선정하고 2차 영상심사를 통해 장르별 2개 작품을 선발한다. 2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는 실연심사 공연 제작을 위한 공연료가 제공되며 작품당 최대 4천만 원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실제 공연으로 구현된다. 공연료는 작품의 장르,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후 5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내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실연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작 1편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작에는 2026년 내 추가 공연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1차 및 2차 심사는 4월 중 진행되며 실연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대상작은 6월 말 개최되는 '경기 공연예술 실크로드 GPAM' 개막행사 내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공연장이 자체 제작한 창작작품과 공연장 상주단체 작품,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 참여 예술인의 작품 등이 다수 접수되며 다양한 창작 주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는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 기반의 확장과 세대 간 예술 생태계의 연결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시행 첫해임에도 폭발적으로 많은 작품이 접수된 것은 경기도 공연예술 현장의 창작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우수 작품이 실제 공연으로 이어지고 유통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공연예술 플랫폼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공연예술어워즈'는 경기아트센터가 추진하는 공연예술 통합 브랜드 'G-ARTS'의 핵심 사업으로, 창작 유통 향유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1 18:06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시의 많은 성장·변화 이뤄냈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시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변화를 강조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를 당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민선 7 8기를 지나며 광명시는 많은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는 주권자로 역할을 다해준 시민과 그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현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와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등 어려운 과정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제 역할을 다해준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광명시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차량기지 이전 백지화, 광명사랑화폐 누적 1조 원 발행, 신속한 재난 사고 대응 등을 언급하며 "광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모든 과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신안산선 사고와 화재 상황에서 보여준 신속한 현장 중심 행정을 사례로 들어 "위기 때마다 시민 곁을 지킨 공직자의 모습이 곧 광명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주요 도시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노력도 높이 샀다. 박 시장은 "재개발 재건축,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구름산지구,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며 안전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며 "지금까지 잘 해온 만큼 흔들림 없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쌓아온 노력은 반드시 더 나은 광명의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며 "공직자 여러분이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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