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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올해의 책' 3권 선정·선포식 개최...독서 캠페인 본격 시동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2026 올해의 책' 3권을 정하고 본격적인 독서 캠페인에 나선다. 지난 25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6 올해의 책 선포식'에 참석한 독서릴레이 첫 번째 시민주자 3명과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시는 지난 25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독서릴레이 참여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의 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올해의 책 선포식과 독서릴레이 첫 주자에게 책을 건네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대표가 직접 선정 도서를 낭독하며 책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치를 나눴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빛이 이끄는 곳으로 를 쓴 백희성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백 작가는 건축가로서 시선과 집필 배경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선정 도서는 총 3권으로 ▲일반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 (백희성)▲청소년부문 율의 시선 (김민서)▲어린이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 (이지현)이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작가와 만남, 독서토론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단순한 독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몸소 느낄 수 있는 독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선포식이 시민들이 책으로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독서문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6 14:43
경기도, 시군 자전거도로 관리 점검...시설관리 미흡 등 59건 적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 자전거도로 관리실태를 감찰한 결과 59건의 행정 시설관리 미흡 사항을 적발하고 이를 시군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경기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2개월간 도내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통행 환경 제공을 위해 31개 시군의 자전거도로 관리실태에 대해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이번 감찰은 봄철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자전거도로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 점검해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주요 감찰 내용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여부▲자전거도로 지정 고시 및 대장 관리 실태▲교통안전표지 등 안전시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안전감찰 결과, 대부분 시군에서는 자전거도로의 안전관리 중요성에 공감하고 자전거도로 시설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시군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미수립 등 행정사항이 미흡하거나 안전표시 미설치 등 시설 설치와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시장 군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매년 연도별 시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러나 관련 계획을 수립하지 않거나 공고하지 않은 사례가 다수 있었다. 또 자전거도로를 설치했거나 노선 변경 폐지 시에도 이를 지정 고시해야 하나 고시하지 않은 사례, 자전거도로 대장을 현행화하지 않거나 작성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특히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자전거 횡단도 및 교통안전표지의 설치가 미비하거나 훼손되고 설치기준에 못 미치는 사례도 적발됐다. 우수사례로는 수원시의 자전거 PM 무단주차 방지를 위한 지정 주차구역 도입, 하남시의 보행자 상충 위험이 높은 지역에 사고위험 방지 경고시스템 구축 등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이번 감찰을 통해 드러난 지적사항을 해당 시군에 즉시 통보하고 시정 및 개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지적사항과 우수 사례를 공유해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자전거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지만 안전한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안전감찰을 계기로 시군과 협력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6 14:41
경기도 '하남교산'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세대 공급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에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일자리와 복지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세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하남교산 A-3블록 공공주택사업' 사업계획을 지난 23일 승인했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 5722㎡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아파트 7개 동(지하 2층~지상 29층)과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31㎡부터 59㎡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에 치중해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와 단절되거나 고령층의 경우 경제 활동과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진통을 겪었다. 경기도는 문제의 원인을 주거와 서비스의 물리적 분리에서 찾고 이번 하남교산 A-3블록에 주거와 복지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거점사회복지시설'을 도입했다. 이 시설은 단지 내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까지 아우르는 복지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 대상지다. 이에 따라 전체 1100세대 중 100세대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문턱을 없애고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고령자 특화 주택으로 공급된다. 입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특화 공간도 대거 확충한다. 단지 내에는 일자리 상담실과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버블세탁소, 카페라운지 등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일터이자 쉼터가 될 문화 여가 복합 공간이 조성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하남교산 A-3블록은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단순한 주거 공간 공급을 넘어 도민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6 14:37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27일부터 시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27일부터 시작한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26일 도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은 생활 자금 투입이 시급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며 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과 6인 도민은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 5 9 0은 목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는 요일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카드사 누리집 및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연계 은행 창구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본인이 신청해야 하지만, 2007년 12월 3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의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도는 방문 신청 시 자원 낭비를 막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민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경기지역화폐 카드를 지참할 것을 권했다. 지참 시 해당 카드에 지원금을 즉시 충전해 준다.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서는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도는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스미싱 사기 문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도나 시군 등 모든 행정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도민에게 문자로 통장 비밀번호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 접속을 피하고 공식 채널로만 확인해야 한다. 확정된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시작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120 경기도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도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을 사칭한 사기 문자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6 14:19
경기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해아뜰 봄꽃 놀이터'로 가족 사랑 전해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따스한 봄날을 맞아 도내 유아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해아뜰 봄꽃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25일, 경기도 내 3~5세 유아와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인 '해아뜰 봄꽃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함께 맞이하는 봄, 따뜻해지는 마음'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협동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가족 역할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가족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별 인성 요소를 반영한 실천적 활동으로 구성됐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번 '해아뜰 봄꽃 놀이터'는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주제별 인성 요소를 반영한 실천적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의 소중함을 마술로 풀어낸 '환경교육(초록술사)'▲신체 활동을 통해 도전 의식을 기르는 '밧줄 모험'▲자연과 교감하는 '봄꽃 자연놀이터'▲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초록 봄장터' 등 실내외를 아우르는 4가지 다채로운 체험으로 진행돼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원은 이번 행사가 유아들에게 봄의 생명력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동시에, 가족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족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들이 생동감 넘치는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26 14:18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AI·코딩 체험'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최신 미래 기술을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2026 자녀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은 26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약 600명을 대상으로 '2026 자녀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실습하며 인공지능(AI)의 원리를 이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로봇 공학을 기반으로 코딩 제어 실습을 진행하는 '피지컬 AI 체험'과 인공지능 도구를 학업이나 창작 활동에 직접 적용해 보는 'AI 활용' 교육이 핵심이다. 현장에서는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카미봇▲스파이크 프라임▲엠봇2▲핑퐁로봇 등 전문 교구가 대거 투입된다. 또한, 최근 기술 트렌드인 생성형 AI와 프롬프트 공학, AI 사물인터넷(IoT) 등 실생활과 밀착된 이론 교육도 병행해 미래 사회 변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미래채움센터와 컴퓨팅교사협회(ATC)가 전문 강사진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형태로 추진되어 교육의 전문성과 내실을 높였다. 미래과학교육원은 가정에서 시작된 디지털 소양 교육이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미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가정 내에서 디지털 소양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모든 세대가 미래 기술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26 14:17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로봇·드론' 활용해 교사 디지털 역량 높인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기술이 일상화 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교원들의 디지털 교육 전환 역량 강화에 나섰다. '2026 로봇 활용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은 오는 5월 7일까지 초 중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 로봇 활용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인공지능과 컴퓨팅 사고력을 실제 수업에 녹여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박 2일 집합 연수와 경기도교육청의 독자적 교수 학습 플랫폼인 '하이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 연수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과정은 ▲드론의 구조 및 비행 원리 탐구▲파이썬 기반 드론 제어 프로그래밍▲생성형 AI를 활용한 드론 프로젝트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교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비행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이를 실제 드론 제어에 적용해보는 실습 위주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단순한 조종을 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로봇의 움직임을 설계하는 디지털 심화 교육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미래형 교원 연수 시스템인 'Hi-Cycle'과 연계해 진행된다. 연수 전후로 디지털 역량 진단을 실시해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역량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교원들의 디지털 전문성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미래과학교육원은 드론과 같은 피지컬 컴퓨팅 교구가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드론은 미래 인재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교구 중 하나"라며 "선생님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수업에 능숙하게 적용해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26 14:15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디지털 탐구'로 미래형 과학 수업 연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접목한 과학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2026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미래형 과학실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은 초 중등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미래형 과학실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한 탐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과학실의 효율적인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원격 연수와 집합 연수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원격 연수를 통해 기본 이론을 학습한 뒤, 기수별로 실제 미래형 과학실이 구축된 학교 현장을 방문해 실습과 사례 나눔에 참여한다. 현장 탐방은 ▲1기 평택 청옥초▲2기 양주 율정중▲3기 광주 광수중에서 진행되며 구축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갖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의 변화 이해▲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의 특징 분석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 탐구 수업▲디지털 기반 과학탐구 수업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대학 교수진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수업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미래과학교육원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학생들이 첨단 도구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실험에 참여하는 미래형 과학교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형 과학교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미래형 과학실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창의적 공간"이라며 "선생님들이 디지털 시대의 과학 소양을 갖춰 학생 중심의 미래형 과학 수업을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26 14:14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중등 음악·미술 교사 '수업·평가 역량' 키운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미래형 예술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 중등교사 성장기 수업 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은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도내 중등 음악 미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등교사 성장기 수업 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형 예술교육을 선도할 교원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특히 학생이 수업의 주체가 되는 참여 중심 수업과 학습 과정을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중심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예술 교과 수업 설계▲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 평가 방안▲미래형 예술교육과 창의 융합 수업 사례▲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교육의 실제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 교사들의 실질적인 수업 설계 능력을 배양했다. 남부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술 교사들이 수업 혁신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디지털 기술 등 미래형 도구를 활용한 다채로운 예술 교육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경기 미래교육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예술 교사의 수업 혁신과 평가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경기 미래교육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26 14:13
도공 서울경기본부, 고속도로 무단투기 쓰레기와 전투 나서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나들이 차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고속도로는 지금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휴게소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작업자들은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질주하는 차량의 주행풍과 횡풍에 노출돼 휘청이는 몸을 추스르며 갓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한다. 위험을 무릅쓰고 수거하는 이유는 운전자들이 창밖으로 던진 쓰레기가 도로 위의 '흉기'가 되어 안전을 위협하고 수거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회적 비용 소요된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최근 고속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실태를 공개하며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을 당부했다. ◆ 갓길 위 사투 작업자 안전은 '빨간불' 연간 처리비용 5억여원 26잏 서울경기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작업자들은 매일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도로 본선과 갓길의 불법투기물을 제거하고 있다. 특히 경부선 수원신갈IC 진입부, 수도권제1순환선 상일 퇴계원 구리IC 램프 구간 등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상습 투기 지역'인데 차량 흐름이 복잡하고 합류가 잦아 작업자들이 투입될 때마다 고도의 긴장이 요구되는 구간이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작업자들이 고속주행하는 차량들 옆 갓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무단투기는 단순히 미관을 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막대한 혈세 낭비와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 실제로 서울경기본부 관할 구역의 지난 2025년 쓰레기 발생량은 2040톤으로 집계됐고 이를 처리하는 데 4억 9100만원의 혈세가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 심각한 것은 도로 위 낙하물(쓰레기)로 인한 사고인데 최근 3년간 지역내 발생한 노면 잡물 사고는 모두 6건에 달한다. 2023년 12월 경부선 4차로에 떨어진 철재류를 밟아 차량이 전도되고 중앙 분리대 충격 후 화재가 발생한 사고가 발생했다. 또 지난 2025년 2월 제2중부선 갓길 주행 중 원인 미상의 잡물을 밟아 파편이 주행 중이던 다른 차량의 범퍼를 타격한 사고도 있었다. 특히 지난 2025년 5월 세종포천선에서 레미콘 차량이 갓길 배수로에 콘크리트를 무단으로 버려 도로의 기능을 마비시킬뻔 하기도 했다. 졸음쉼터 구석에 몰래 버려진 검은 비닐봉지 등 가정용으로 추정되는 무단투기쓰레기들. [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 졸음쉼터 휴게소에 가정쓰레기 '원정 투기' 몸살 본선뿐만 아니라 졸음쉼터와 휴게소 역시 이른바 '원정 투기'로 고통받고 있는데 원곡(서울방향), 번천(통영방향), 도척(하남방향), 여주(창원방향) 졸음쉼터와 휴게소들은 나들이객이 몰래 버리고 간 생활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는다. 휴게소 쓰레기는 각 휴게소 운영사에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처리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폐타이어나 건축 자재 등 특정 폐기물까지 발견되고 있어 휴게소 측은 안내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매월 전 직원이 참여해 노선 내 취약 구간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전 직원 참여 그린위크(Green-Week)'를 운영하며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전 졸음쉼터를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악취 예방과 환경 정비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섰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 없이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갓길에서 목숨 걸고 줍는 것은 쓰레기가 아니라 누군가의 안전"이라며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거나 지정된 장소에 버리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심코 던진 쓰레기가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인 흉기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건 사투의 원인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observer0021@gmail.com 26-04-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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