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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공공데이터 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김하영 인턴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인천항만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데이터기반행정 평가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행정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평가다. [AI 일러스트=김하영 인턴기자] 2026.04.02 gkdud9387@newspim.com 공사는 고객 수요에 맞춰 ▲PA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운영을 통한 민감데이터 개방 확대 ▲내부 업무지원을 위한 생성형 AI플랫폼 구축 ▲공유데이터 활용을 통한 여객 정보 대국민 서비스 개선 및 항만 간 물동량 비교 분석 등을 높게 평가받아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공사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촉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시행하고 설문 조사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에 데이터 활용역량 교육을 강화해 임직원의 데이터 분석역량을 높이는 등 데이터 활용 부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6년 연속 공공데이터 평가 최고등급 및 3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은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 국민에게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26-04-02 14:15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서 버스 전도…1명 부상 인천국제공항 인근서 버스 전도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에서 시외버스가 전도돼 1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시외버스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버스에는 승객들이 없어서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인근 도로는 사고 수습을 위해 5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돼 한때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버스 바퀴가 배수로에 빠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4-02 10:54
산책 중 반려견에 달려든 개 저지하다 물려…60대 중상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DB]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김포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60대 남성이 갑자기 달려든 다른 개에 물려 크게 다쳤다. 2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0분께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길거리에서 60대 A씨가 개에게 물렸다. A씨는 손가락 일부만 남는 불완전 절단의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산책하던 중 갑자기 달려든 개가 자기 반려견을 공격하자 말리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자는 "A씨를 문 개의 주인은 '목줄을 채웠다'고 주장했으나 현장 출동 당시 목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4-02 10:25
전국 광역단체장 4월2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지사 - 지역필수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식 (11:00 원주 오크밸리) - 도정질문(14:00 의회 본회의장)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숲생태정원 개장식(11:00 괴산) ▲이장우 대전시장 - 제81회 식목일 행사(10:00 장동문화공원 일원)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용역 최종보고회(14:3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보훈단체 현안 간담회(10:30 보훈회관) - 세종시장-학부모 단체 간담회(14:00 보람동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순천향대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10:00 순천향대) -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13:40 예산)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행정안전부차관 주재.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 영상회의(11:00 영상회통실) -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13:00 동락관 공연장) - 경상북도간호사회 제79회 정기대의원 총회(15:00 호텔 인터불고 대구)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글로벌캠퍼스 2030 비전선포식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 전달식(10:30 시청 공용버스 주차장) - 정책브리핑(13:5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제22대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장 취임식(15:00 12층 국제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 보고회(10:00 진주실내체육관) - 도지사-이 통장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 (10:30 2층 대회의실) [전국종합=뉴스핌] 26-04-02 06:39
"골든 타임 놓쳐" 인천 영종도서 쓰러진 60대 여성 숨져…40여분 만에 병원 이송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 테니스장에서 쓰러진 60대 여성이 40여분만에 내륙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 한 테니스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면서 신고 접수 42분 만에 24㎞ 떨어진 인천시 서구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그는 신고 당시에는 의식이 있었으나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때는 심정지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영종도 주민단체는 A씨는 섬 안에 응급의료센터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이른바 '골든타임'을 놓쳐 숨졌다고 주장했다. hjk01@newspim.com 26-04-01 22:37
인천 앞바다서 해경 연안구조정 침수…3시간 여만에 복구 해양경찰 수색 작업 [사진=해양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해경 연안구조정이 침수됐다. 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5분께 인천시 중구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순찰 중이던 하늘바다파출소 소속 연안구조정이 침수됐다. 사고가 난 구조정에 타고 있던 해양경찰관 3명은 출동한 해경 구조대 특공대에 구조됐으며 침수 구조정은 3시간 여만에 복구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의 추진기(워터제트)에 이물질이 감겨 배가 침수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4-01 22:36
양귀비· 대마 불법재배 늘어…해경청 집중단속 해경에 적발된 양귀비 불법재배 비닐하우스 [사진=해양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해양경찰청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대마 양귀비 재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양귀비를 몰래 재배하다 해경에 적발되는 건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해경청에 따르면 양귀비 밀경작 적발은 2021년 168건, 2022년 211건, 2023년 319건, 2024년 459건, 2025년 627건 등 매년 늘고 있다. 대마는 같은 기간 11 163건이 적발됐으며 압수량은 2021년 0.93kg 이후 증가세를 보여 작년에는 3.87kg으로 늘어났다. 해경청은 최근 도심 주택 실내에 각종 기구를 설치해 대마를 불법 재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양귀비는 아편 생산을 위한 대규모 재배 사례는 드물어도 일부 어촌과 섬에서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 차원에서 소규모로 불법 재배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해경청은 현수막,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대마 양귀비 밀경작 금지 홍보를 강화하고, 어촌 마을의 비닐하우스 텃밭 등지에서 이뤄지는 불법 재배 행위를 강력 단속해 마약류 공급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4-01 16:21
'국내 최초 공립박물관'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 1946년 개관 당시의 인천시립박물관 [사진=인천시립박물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이 개관 8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일 기념식에서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 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현재 중구 자유공원 인근에 문을 연 시립박물관은 인천 향토관에 보관했던 선사시대 유물과 개화기 유물 사진, 당시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대여해온 문화재급 작품 등 총 364점의 전시품으로 출발했다. 또 본국으로 돌아가는 일본인들에게서 몰수해 세관 창고에 보관 중이던 유물들도 보유했다. 이후 현재 옥련동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의 분관, 소장 유물 5만1000여점 규모로 성장했다. 시립박물관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0일까지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를 개최한다. hjk01@newspim.com 26-04-01 16:06
생필품 운송보조금 부정 수급 백령도 유통업자 2명 검찰 송치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지방자치단체가 섬 지역에 지원하는 생활필수품 해상 운반비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로 인천 백령도의 유통업체 대표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내 유통업체 대표 60대 A씨와 다른 업체 대표 50대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생필품 구매 내역이 포함된 거래명세서와 입금 내역서 등을 허위로 작성해 40차례에 걸쳐 약 6000만원의 옹진군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동일한 수법으로 67차례에 걸쳐 약 2000만원의 지방보조금을 챙긴 혐의다. 이들은 섬 생필품 해상운반비 보조금이 무게를 기준으로 지급되는 점을 악용해 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생수 물량을 부풀려 보조금을 탄 것으로 파악됐다. 옹진군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A씨와 B씨가 받은 보조금을 전액 환수할 예정이다. 앞서 옹진군은 지난해 백령도 4곳과 연평도 1곳 등 모두 5개 업체를 전수 조사해 부정 수급이 의심되는 2곳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hjk01@newspim.com 26-04-01 15:23
인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올 연말까지 연장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지난해 말로 종료된 인천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이 올해 말까지 연장된다. 인천시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당초 2025년 말까지였던 감면을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감면 내용은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3%로 낮추고 추가로 최대 1년 임대료 납부 유예와 연체료 50% 경감해 주며 최대 2000만원 이내에서 가능하다.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중소기업기본법상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경우로 유흥주점 사행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붙여 재산관리 부서에 제출하면 되고 이미 납부한 경우 환급, 부과 전이면 감액 부과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4-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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