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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경북] 손광영 안동시의원 후보 "모든 의혹 해소....주민 삶·지역발전에 집중할 것"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명 사태'와 '형사 고발'로 정치적 위기에 몰렸던 무소속 손광영 안동시의원 후보(태화 평화 안기동)가 법원으로부터 '의회 복귀 결정'과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명예 회복과 함께 지역 정계 복귀를 위한 전기가 마련됐다. 이번 법원의 결정이 '6 3 지방선거' 전에 나오면서 손 후보의 선거 가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지역 정가의 시각이다. 손광영 무소속 안동시의원 후보.[사진=손광영 후보]2026.05.31 nulcheon@newspim.com 실제 손 후보에 대한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한동안 이탈했던 지지층이 다시 결집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31일 손 후보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행정 제1행정부(재판장 정석원 판사)는 지난 29일, 지난해 안동시의회가 당시 손광영 시의원에게 한 제명 의결 처분에 대한 집행 정지를 인용했다. 또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 해당 사건에 대한 형사고발 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했다. 손 후보는 이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각종 의혹이 사법 절차를 통해 해소된 만큼 이제는 주민 삶과 지역 발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손 후보는 "오랜 시간 자신과 가족을 힘들게 했던 억울함을 털어내고 주민들 앞에 다시 서게 됐다"며 "진실과 주민 신뢰의 힘으로 결국 결백을 확인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 후보는 "이제는 과거 갈등과 대립보다 태화 평화 안기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민생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며 "'민원 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도로와 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또 안동시 전체 대상 공약 10개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31개 생활민원 공약 추진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손광영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안동의 미래를 맡길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말보다 결과로 증명해 온 의정 경험과 실천력으로 주민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6-01 00:07
6월 첫날 대구·경북 낮 기온 30~32도...온열질환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월 첫날인 1일, 대구와 경북은 낮 기온이 30~32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겠다.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6월1일~2일 예상 기온 분포도[그래픽=기상청] 2026.05.31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과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야외 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을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축산 농가는 송풍과 분무 장치를 가동해 축사 온도를 조절하는 등 가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8도, 경북 봉화 청송 15도, 안동 상주 영천 16도, 영덕 17도, 울진은 19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32도, 경북 봉화 울진 27도, 문경 상주 30도, 안동 31도, 포항 경주는 32도로 관측됐다. 이튿날인 2일 오전부터 경북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됐다. nulcheon@newspim.com 26-05-31 21:29
[6·3지선 경북] 포항시장 선거 '안개 속'.....집중 유세로 막판 표심잡기 '총력'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29~30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마무리되고 선거 국면은 종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 간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는 경북 포항시장 선거도 종국을 앞두고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다. 각 후보 진영은 지난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를 통해 서로가 승기를 장악했다며 막바지 표심 다지기에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31일, 영일대해수욕장 앞 광장에서 막판 거리 유세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사진=박희정 후보 캠프] 2026.05.31 nulcheon@newspim.com ◆ 박희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포항을 성장시킬 선택의 시간" 선거 종반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는 "포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했다"며 마지막 고삐를 바투 죄는 형세이다. 박 후보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 영일대해수욕장 앞 광장에서 막판 거리 유세 총력전을 펼쳤다. 거리 유세에는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포항지역 시 도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했다. 박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앞으로 4년은 포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시정을 운영하게 되는 만큼, 정부와 발맞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정치적인 이유로 포항의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정부를 견제할 만큼 지금 포항의 상황은 여유롭지 않다"고 강조하고 "이번 선거는 정부와 대립할 야당 시장이 아니라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포항을 성장시킬 시장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31일, 죽도시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원팀 유세'를 전개하며 막판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사진=박용선 후보 캠프] 2026.05.31 nulcheon@newspim.com ◆ 박용선 "포항 100년 먹거리 산업, 경북도와 원팀 돼야 가능"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도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31일, 죽도시장에서 '원팀 유세'를 전개하며 막판 표심 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박 후보는 "이철우 도지사 후보가 포항을 세 번이나 방문한 것은 포항을 반드시 재건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시민들께 증명하는 것이다"고 강조하고 "이철우 도지사와 박용선이 함께하면 포항의 미래 100년 먹거리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다"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포항 경제 재건을 위한 철강 산업 재건과 초혁신 신산업 분야의 육성에 경북도와 포항시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포항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른바 3대 갈등과 분열 해소를 통한 대통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치적 동지이자 포스코 출신으로 3선 도의원을 지낸 자신만이 두 국회의원, 포스코, 경북도와의 오랜 갈등 관계를 풀고 대통합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승호 무소속 포항시장 후보가 31일,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을 누비며 집중 유세를 통해 막판 표심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사진=박승호 후보 캠프]2026.05.31 nulcheon@newspim.com ◆ 박승호 "검증된 역량, 강한 실천으로 포항 경제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것" 무소속 박승호 후보도 이날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을 누비며 집중 유세를 통해 막판 표심 다지기에 주력했다. 박 후보는 '포항 원도심 부활' 프로젝트와 '포항조선소 유치'의 핵심 공약을 집중 부각시키고 "검증된 시장 경험과 강력한 실천 의지로 침체된 포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또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후보는 '박용선 후보의 법정 TV 토론 불참'을 언급하고 "포항시장 직의 무게를 망각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차단한 오만한 처사"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또 박 후보는 박희정 후보도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는 박희정 후보를 겨냥해 행정 경력의 부족함과 지역 정서에 맞지 않는 이념적 일탈 가능성을 경고하고 "전통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안정적인 시정을 이끌 적임자는 박승호 자신뿐이다"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5-31 20:36
성주·구미서 굴착기·포터트럭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성주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와 구미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와 주차돼 있던 트럭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4분쯤 구미시 선산읍 화조리에서 주차돼 있던 1t 포터 트럭에서 불이 났다. 30일 오후 3시54분쯤 구미시 선산읍 화조리에서 주차돼 았던 1t포터 트럭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5.3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이 발화 23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013년식 1t 포터 트럭 1대가 전소됐다. 30일 오후 3시38분쯤 성주군 월항면 지방리에서 폐목재를 운반하던 굴착기에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5.31 nulcheon@newspim.com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38분쯤 성주군 월항면 지방리에서 폐목재를 운반하던 굴착기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발화 30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021년식 굴착기 1대가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5-31 10:51
경북도, '돗돔' 세계 최초 인공부화 성공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전설의 심해어'로 잘 알려진 대형 어종 '돗돔'의 수정란을 확보하고 세계 최초로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돗돔' 인공 부화를 위해 사육 연구에 들어간 지 10년 만이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인공부화에 성공해 사육 중인 '돗돔'[사진=경북도]2026.05.31 nulcheon@newspim.com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마리당 50~700g 크기의 어린 돗돔 28마리를 확보해, 10년간 육상 수조에서 사육, 최종적으로 전장 1m급 8마리를 어미화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암컷 2마리의 산란을 확인했다. 수산자원연구원에 따르면 당시에는 난질(수정란의 상태)이 좋지 않아 부화에 실패했으나 올해는 본격적인 번식생태 연구에 돌입해 난질 개선을 위한 적정 먹이 공급 및 영양 보강, 수정란을 얻기 위한 성숙 호르몬 등을 규명했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수정란 200만 개 확보 및 50만 마리를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는 전장 1cm급 어린 돗돔 20만 마리를 사육 중이다. 심해에 서식하는 돗돔은 어획 과정에서 감압 충격으로 생존율이 매우 낮고, 부화 후 어미로 성장하는 데도 8~10년 이상이 소요돼 어미 확보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인공 종자 생산이나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전설의 심해어'라 불리는 '돗돔'의 인공 부화 과정.[사진=경북도]2026.05.31 nulcheon@newspim.com 수산자원연구원은 이번에 인공 부화한 어린 돗돔을 활용해 초기 생활사, 사육 환경, 먹이 생물 등 기초 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대량 종자 생산 기술을 확립해 종 보존과 수산자원 회복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돗돔의 인공 종자 생산 성공은 경북의 수산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증명한 것으로 10년의 집념으로 일궈낸 결실이 동해안 수산업의 흐름을 바꾸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후 변화로 사라져가는 귀한 자원을 우리 기술로 되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양 부지사는 또 "향후 종 보존과 방류 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들고 경북을 대한민국 해양 수산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돗돔'은 수심 약 400~600m 정도의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몸길이 2m, 무게 200~280kg 가까이 성장하는 대형 어류다. 산란기인 5~6월이 되면 수온이 따뜻한 연안(수심 50~60m)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어업인들의 그물이나 낚시에 어획되면서 '전설의 심해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우리나라 동해안과 남해안, 일본 남부, 러시아 등 북서태평양 일부 해역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연간 약 30마리 안팎만 어획될 정도로 희귀한 어종이다. nulcheon@newspim.com 26-05-31 08:59
경북도, 동해연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균 검출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에서 올 들어 첫 비브리오패혈균이 발견됐다. 경북도가 기후변화 영향으로 검출 시기가 빨라졌다고 하며 고위험군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도가 동해안에서 올 들어 첫 비브리오패혈균이 발견됐다고 밝히고 고위험군의 주의를 당부했다.[사진=경북도]2026.05.31 nulcheon@newspim.com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병원성 비브리오균 발생 동향 파악을 위한 자체 상시 감시 결과 지난 5월 18일 동해 연안에서 채수한 시료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균이 검출됐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원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포항, 경주, 영덕, 울진의 동해 연안 8개 지점에서 월 2회 해수와 기수를 채수해 콜레라균, 장염 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균의 분포와 수온, 염도 등 환경인자를 조사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균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했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급성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만성 간 질환자나 당뇨병 환자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감염 및 사망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해수 온도가 상승해 균의 활동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며 "해양 환경에서 비브리오균 감시를 강화하고 감시망 운영 결과를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공유하여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5-31 08:43
5월 마지막날 경북남부동해안 낮 최고 33도...온열질환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마지막 날인 31일 대구와 경북의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면서 매우 덥겠다. 특히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최고 체감 온도가 올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보리 익어가는 경북 영덕군 영해들. 2026.05.30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노약자나 영유아는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야외 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을 준비하고 축산 농가는 송풍과 분무 장치 가동해 축사 온도를 조절하고 농작업 시 물을 자주 마시고 통기성 좋은 작업복을 착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 동해안에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7도, 경북 문경 청송 13도, 안동 영주 영천 14도, 경주 16도, 포항 18도, 울진은 20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32도, 경북 봉화 울진 29도, 안동 구미 31도, 영천 32도, 포항 경주는 33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5-30 20:40
[6·3지방선거 경북] 사전투표율 22.42%...전국比 1.09%p 낮아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오후 6시를 기해 전국 3571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마감됐다. 29~30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 결과 전국 사전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2일차인 30일, 경북 울진군 북면사무소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본인 확인을 위한 지문인식을 하고 있다. 2026.05.30 nulcheon@newspim.com 이는 4년 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율 20.62%에 비해 2.89%포인트(p) 높은 기록이다. 경북도의 이번 사전투표율은 22.42%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사전투표율 23.51%에 비해 1.09%p 낮은 수치이다. 또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19%에 비해 0.77%p 낮은 수치이다. 경북도 내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울릉군으로, 40.8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경북도 사전투표율 22.42%보다 무려 18.39%p 높은 기록이다. 이어 영양군 40.40%, 의성군 36.62%, 울진군 35.8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경북도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포항시 북구 지역으로 16.30%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경산시 16.37%, 포항시 남구 16.83%, 칠곡군 17.4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북 울진군의 사전투표율은 35.87%로 집계돼 이는 경북도 사전투표율 22.42%에 비해 13.45%p 높게 나타났다. 또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율 33.95%보다 1.92%p 높은 수치이다. nulcheon@newspim.com 26-05-30 19:26
[6·3 지선 경북] 사전투표 마감 1시간 앞두고 울진 34.43%...역대 '지선' 최고 기록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1시간을 앞둔 30일 오후 5시 기준 경북도의 사전투표율은 21.36%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사전투표율 22.16%에 비해 0.80%포인트(p) 낮은 수치다. 또 지난 2022년에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기준 사전투표율 22.13%에 비해 0.77%p 낮은 수치다. [울진=뉴스핌]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2일차인 30일, 경북 울진군 북면사무소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본인 인증을 마친 후 투표용지를 교부받고 있다.2026.05.30 nulcheon@newspim.com 경북 울진군의 같은 시각 사전투표율은 34.34%로 집계됐다. 이는 경북도 사전투표율 21.36%에 비해 12.98%p가 높은 수치다. 무려 10%p 이상 월등하게 높은 사전투표율이다. 또 지난 2022년 '제8회 지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 32.65%보다 1.69%p 높은 기록이다. 울진군의 경우 전체 선거인 4만1616명 중 1만4293명이 사전투표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울릉군으로, 39.52%를 기록했다. 이어 영양군이 39.01%, 의성군 35.51%, 울진군 34.34%, 청송군 33.86% 순으로 높게 나왔다. 경북도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포항시북구 지역으로, 15.38%를 기록했다. 이어 경산시 15.39%, 포항시남구 15.88%, 구미시 16.75% 순으로 나타났다. nulcheon@newspim.com 26-05-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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