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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송정동 아파트서 불 29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발화 층 상층 거주 주민 7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다. 31일 오후 10시23분쯤 구미시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6.01 nulcheon@newspim.com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3분쯤 구미시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이 불로 7층 발화 세대 베란다가 일부 타고 도시가스 보일러 1대가 소실됐다. 또 불이 나자 발화 세대 상층 거주자 7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6-01 09:56
포항 효자동 식당서 불 30분만에 진화....50대 여성 부상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5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9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식당에서 숯 보관 창고 화원 방치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8시39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식당에서 숯 보관창고 화원방치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6.01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창고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6-01 09:52
전국 광역단체장 6월1일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09:10 행정부지사실) -기자간담회(11:00 기자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1.06 onemoregive@newspim.com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간 정책회의( 09:00 영상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09:00 영상회의실) ▲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6월 직원조회(09:00문화홀) -청년인턴 간담회(16:00 여는마당2) ▲강기정 광주시장 - 조선이공대 제13대 총장 취임식(11:00 조선이공대 2호관) - 2026년 제3차 RISE 위원회(14:00 중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난성 호우 대비 도상훈련(11:00 도청 재난상황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통상업무 ▲행정 2부지사 - 실국 현안점검회의(17:30) ▲경제부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1 06:30
[6·3지선 경북] 손광영 안동시의원 후보 "모든 의혹 해소....주민 삶·지역발전에 집중할 것"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명 사태'와 '형사 고발'로 정치적 위기에 몰렸던 무소속 손광영 안동시의원 후보(태화 평화 안기동)가 법원으로부터 '의회 복귀 결정'과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명예 회복과 함께 지역 정계 복귀를 위한 전기가 마련됐다. 이번 법원의 결정이 '6 3 지방선거' 전에 나오면서 손 후보의 선거 가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지역 정가의 시각이다. 손광영 무소속 안동시의원 후보.[사진=손광영 후보]2026.05.31 nulcheon@newspim.com 실제 손 후보에 대한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한동안 이탈했던 지지층이 다시 결집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31일 손 후보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행정 제1행정부(재판장 정석원 판사)는 지난 29일, 지난해 안동시의회가 당시 손광영 시의원에게 한 제명 의결 처분에 대한 집행 정지를 인용했다. 또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 해당 사건에 대한 형사고발 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했다. 손 후보는 이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각종 의혹이 사법 절차를 통해 해소된 만큼 이제는 주민 삶과 지역 발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손 후보는 "오랜 시간 자신과 가족을 힘들게 했던 억울함을 털어내고 주민들 앞에 다시 서게 됐다"며 "진실과 주민 신뢰의 힘으로 결국 결백을 확인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 후보는 "이제는 과거 갈등과 대립보다 태화 평화 안기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민생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며 "'민원 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도로와 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또 안동시 전체 대상 공약 10개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31개 생활민원 공약 추진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손광영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안동의 미래를 맡길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말보다 결과로 증명해 온 의정 경험과 실천력으로 주민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6-01 00:07
성주·구미서 굴착기·포터트럭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성주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와 구미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와 주차돼 있던 트럭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4분쯤 구미시 선산읍 화조리에서 주차돼 있던 1t 포터 트럭에서 불이 났다. 30일 오후 3시54분쯤 구미시 선산읍 화조리에서 주차돼 았던 1t포터 트럭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5.3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이 발화 23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013년식 1t 포터 트럭 1대가 전소됐다. 30일 오후 3시38분쯤 성주군 월항면 지방리에서 폐목재를 운반하던 굴착기에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5.31 nulcheon@newspim.com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38분쯤 성주군 월항면 지방리에서 폐목재를 운반하던 굴착기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발화 30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021년식 굴착기 1대가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5-31 10:51
경북도, '돗돔' 세계 최초 인공부화 성공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전설의 심해어'로 잘 알려진 대형 어종 '돗돔'의 수정란을 확보하고 세계 최초로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돗돔' 인공 부화를 위해 사육 연구에 들어간 지 10년 만이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인공부화에 성공해 사육 중인 '돗돔'[사진=경북도]2026.05.31 nulcheon@newspim.com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마리당 50~700g 크기의 어린 돗돔 28마리를 확보해, 10년간 육상 수조에서 사육, 최종적으로 전장 1m급 8마리를 어미화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암컷 2마리의 산란을 확인했다. 수산자원연구원에 따르면 당시에는 난질(수정란의 상태)이 좋지 않아 부화에 실패했으나 올해는 본격적인 번식생태 연구에 돌입해 난질 개선을 위한 적정 먹이 공급 및 영양 보강, 수정란을 얻기 위한 성숙 호르몬 등을 규명했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수정란 200만 개 확보 및 50만 마리를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는 전장 1cm급 어린 돗돔 20만 마리를 사육 중이다. 심해에 서식하는 돗돔은 어획 과정에서 감압 충격으로 생존율이 매우 낮고, 부화 후 어미로 성장하는 데도 8~10년 이상이 소요돼 어미 확보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인공 종자 생산이나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전설의 심해어'라 불리는 '돗돔'의 인공 부화 과정.[사진=경북도]2026.05.31 nulcheon@newspim.com 수산자원연구원은 이번에 인공 부화한 어린 돗돔을 활용해 초기 생활사, 사육 환경, 먹이 생물 등 기초 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대량 종자 생산 기술을 확립해 종 보존과 수산자원 회복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돗돔의 인공 종자 생산 성공은 경북의 수산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증명한 것으로 10년의 집념으로 일궈낸 결실이 동해안 수산업의 흐름을 바꾸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후 변화로 사라져가는 귀한 자원을 우리 기술로 되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양 부지사는 또 "향후 종 보존과 방류 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들고 경북을 대한민국 해양 수산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돗돔'은 수심 약 400~600m 정도의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몸길이 2m, 무게 200~280kg 가까이 성장하는 대형 어류다. 산란기인 5~6월이 되면 수온이 따뜻한 연안(수심 50~60m)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어업인들의 그물이나 낚시에 어획되면서 '전설의 심해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우리나라 동해안과 남해안, 일본 남부, 러시아 등 북서태평양 일부 해역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연간 약 30마리 안팎만 어획될 정도로 희귀한 어종이다. nulcheon@newspim.com 26-05-31 08:59
5월 마지막날 경북남부동해안 낮 최고 33도...온열질환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마지막 날인 31일 대구와 경북의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면서 매우 덥겠다. 특히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최고 체감 온도가 올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보리 익어가는 경북 영덕군 영해들. 2026.05.30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노약자나 영유아는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야외 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을 준비하고 축산 농가는 송풍과 분무 장치 가동해 축사 온도를 조절하고 농작업 시 물을 자주 마시고 통기성 좋은 작업복을 착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 동해안에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7도, 경북 문경 청송 13도, 안동 영주 영천 14도, 경주 16도, 포항 18도, 울진은 20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32도, 경북 봉화 울진 29도, 안동 구미 31도, 영천 32도, 포항 경주는 33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5-30 20:40
[6·3 지선 경북] 사전투표 마감 1시간 앞두고 울진 34.43%...역대 '지선' 최고 기록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1시간을 앞둔 30일 오후 5시 기준 경북도의 사전투표율은 21.36%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사전투표율 22.16%에 비해 0.80%포인트(p) 낮은 수치다. 또 지난 2022년에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기준 사전투표율 22.13%에 비해 0.77%p 낮은 수치다. [울진=뉴스핌]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2일차인 30일, 경북 울진군 북면사무소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본인 인증을 마친 후 투표용지를 교부받고 있다.2026.05.30 nulcheon@newspim.com 경북 울진군의 같은 시각 사전투표율은 34.34%로 집계됐다. 이는 경북도 사전투표율 21.36%에 비해 12.98%p가 높은 수치다. 무려 10%p 이상 월등하게 높은 사전투표율이다. 또 지난 2022년 '제8회 지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 32.65%보다 1.69%p 높은 기록이다. 울진군의 경우 전체 선거인 4만1616명 중 1만4293명이 사전투표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울릉군으로, 39.52%를 기록했다. 이어 영양군이 39.01%, 의성군 35.51%, 울진군 34.34%, 청송군 33.86% 순으로 높게 나왔다. 경북도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포항시북구 지역으로, 15.38%를 기록했다. 이어 경산시 15.39%, 포항시남구 15.88%, 구미시 16.75% 순으로 나타났다. nulcheon@newspim.com 26-05-30 18:50
경북 상주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지인이 신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30일 오전 8시께 경북 상주시 화북면 한 단독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50대 부부와 어린 아들 등 일가족으로 현장을 찾은 지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숨진 이들은 평소 신변을 비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숨진 부부의 비관적인 문자메시지를 받은 지인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6-05-30 13:43
[6·3지선 경북] 울진 사전투표율 40%대 육박하나....2일차 오전 10시 기준 24.47%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 2일 차인 30일 오전, 울진군 내 10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주권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울진 지역 사전투표율이 경북권 평균 투표율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나면서 사전 투표율이 40%대에 육박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기준 울진 지역의 사전 투표율은 24.47%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각 기준 경북도 평균 14.39%에 비해 10.08%포인트(p) 높게 나타났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6.3지방선거' 사전투표 2일차인 30일 오전, 경북 울진군 북면사무소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용지 수령에 앞서 지문인식을 하고 있다. 2026.05.30 nulcheon@newspim.com 또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기준 24.05%에 비해 0.42%p 높은 수치이다. 같은 시각 기준 경북도 내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영양군으로, 29.19%를 기록했다. 그다음은 울릉군 28.42%, 의성군 25.88%, 청송군 25.17% 순이다. 현재 울진군은 경북도 내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울진군의 경우,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전체 사전투표율은 33.95%를 기록했다. 당시 울진군은 경북도 전체 사전투표율 23.19%에 비해 10.76%p가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nulcheon@newspim.com 26-05-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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