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장타 2개로 4타점... 볼넷 2개로 4출루까지[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이 마이너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시원한 장타 2개로 팀의 점수 절반인 4타점을 올렸다. 볼넷 2개로 추가하며 4출루 경기도 완성했다.로스앤...2025-03-30 13:52
[MLB] 양키스, 3연타석 초구 홈런-저지 혼자 3방 '대포 잔치'[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원조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홈런 대잔치'를 벌였다. 양키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인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2025-03-30 13:38
[MLB] 이정후, 시즌 첫 안타·타점·도루... 배지환 시즌 첫 선발[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가 시즌 첫 안타에 타점, 도루까지 기록했다. 배지환은 시즌 첫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2025-03-30 08:07
김혜성, 트리플A 개막전서 4타수 무안타…삼진·병살타 각 1개[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혜성이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시즌 개막전에서 삼진과 병살타 각 1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LA 다저스 산하 퍼시픽 코스트리그...2025-03-29 12:19
[MLB] '오타니 솔로포' 다저스, 디트로이트 잡고 개막 3연승[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의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도 대포를 쏘아 올렸다.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2025-03-28 12:35
KBO, 암표와의 전쟁... "10개 구단과 논의 대응 강화"[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암표와의 전쟁'에 나선다. KBO는 28일 KBO리그 10개 구단과 암표 매매 개선 방안에 관해 논의한 뒤 구체적인 대응...2025-03-28 12:06
[MLB] 이정후, 개막전 2타수 2볼넷... '눈야구'로 역전승 발판[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가 2025시즌 개막전에서 화끈한 타격은 없었지만 뛰어난 '눈야구'로 샌프란시스코 역전승에 기여했다.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2025-03-28 08:04
[프로야구] LG 파죽의 5연승, KIA 정해영마저 무너져…희비 쌍곡선[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3년 챔피언 LG와 지난해 우승팀 KIA의 희비가 엇갈렸다. 개막전부터 홈구장 5연속 매진 행진을 벌인 LG는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2025-03-27 22:45
[MLB] '잠 못 이루는 밤' 시작…이정후·배지환, 개막 로스터 진입[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야구팬들은 올 시즌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게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시즌 부상으로 조기폐업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2025-03-27 13:39
[프로야구] KIA, 김도영 이어 박찬호마저 아웃…내야 '초비상'[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KIA가 3루수 김도영에 이어 유격수 박찬호마저 무릎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초비상이 걸렸다.K...2025-03-26 20:08
KBO, 한국야구박물관 로고 공개…"야구 물품 기증해주세요"[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O가 한국야구박물관(명예의 전당) 로고를 26일 발표했다.로고는 야구공이 날아가는 잔상을 모듈화해 간결하게 디자인 된 박물관 건물의 ...2025-03-26 16:31
[MLB] '시범경기 종료' 이정후 "빨리 경기에 나가고 싶다"[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타율 0.250(36타수 9안타)으로 시범경기를 마쳤다.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2025-03-26 13:41
[MLB] 이정후, 316일만의 오라클파크 복귀전에서 1볼넷 1득점[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316일 만에 오라클파크에서 공식 경기를 치렀다.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2025-03-25 14:03
38세 강정호의 '라스트 댄스'…MLB 복귀 선언에 팬들 반응 엇갈려[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시절 '킹캉'으로 불렸던 강정호(38)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역 복귀를 선언하고 훈련 영상을 올렸다.강정호...2025-03-25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