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강민호, 삼성 잔류 사실상 확정…KBO 최초 4번째 FA 계약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40)가 사실상 잔류를 확정했다. 현재 구단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공식 발표만 남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로...
2025-12-27 14:33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