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북도, 어촌인구 1000만 시대 선도...어촌경제 새 활로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북도가 26일 어촌 투자와 관광어업 육성으로 어촌 인구 1000만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는 대규모 인프라 확충과 1시·군 1호텔 조성 등으로 어촌 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 해녀 미식관광·해양생태여행·유어장 확대 등으로 어촌을 생산·휴식·체험·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규모 어촌투자·관광어업 육성...생활·안전·관광 인프라 확충
해녀문화 기반 미식관광·유어장 활용...생활인구 확대

[포항·경주·영덕·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대규모 어촌 투자와 관광 어업 육성으로 어촌 생활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선도해 어촌 경제 새 활로를 연다.

경북도는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 지역에 어업·관광·체험이 연계된 새로운 어촌형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어촌 투자와 관광 어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해녀와 연계한 미식관광과 어촌계 마을어장을 활용한 해양생태여행 활성화에 집중한다.2026.05.26 nulcheon@newspim.com

경북도가 추진하는 어촌 육성 프로젝트는 대규모 어촌 투자를 통한 생활·안전·관광 인프라 확충하고 해녀와 어촌계 육성을 기반으로 한 관광 어업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관광 어업은 기존 어업 생산 기반에 관광, 체험, 미식, 해양 생태 콘텐츠를 결합해 어촌의 소득원을 다변화하고 생활 인구를 확대하는 새로운 어촌 경제 모델이다.

앞서 경북도는 2023년부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어촌 신활력 사업 19개소 2179억 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1조 3000억 원, 해양 치유센터 340억 원, 해양레저관광거점 490억 원 등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하고 현재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어촌 신활력 사업 같은 대규모 어촌 투자를 통해 경북 연안 5개 시·군에 '1시·군 1호텔' 건립을 목표로 활발한 사업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영덕 강구에 유명 민간 호텔이 건립·운영되면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관광 어업 육성 분야는 해녀와 연계한 미식 관광과 어촌계 마을 어장을 활용한 해양 생태 여행 활성화에 집중한다. 경북도는 2023년 경북 해녀협회 출범 이후 해녀 6차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해녀 합창단, 공예, 바리스타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해녀 요리 레시피', '해녀 문화 인문 사전' 발간,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해녀 맥주 개발, 지역 예술 작가 협업 굿즈 제작 등을 지원해 왔다.

경북도는 해녀들이 지금까지 준비한 6차 산업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어촌계 공동 작업장 등 바다 인접 공간을 미식 문화 공간으로 정비하고 해녀 체험, 쿠킹 클래스, 이색 공연이 어우러진 경북만의 차별화된 미식 관광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경북 동해안에 현재 3개소만 운영되고 있는 유어장을 20개소로 확대해 무분별한 해루질로 인한 어장 훼손을 줄이고 이를 건전한 생태 체험형 관광 문화로 전환할 계획이다.

여기에 민간 환경 단체와 어촌계원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 캠페인도 실시해 관광과 휴식, 생태 보전이 어우러지는 해양 생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경북도 문성준 해양 수산국장은 "어촌은 단순한 생산의 공간을 넘어 휴식과 체험, 문화와 미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대규모 어촌 투자와 관광 어업 육성을 통해 국민에게는 머물고 싶은 어촌, 다시 찾고 싶은 바다를 제공하고 어촌 지역에는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