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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그린푸드존·무인점포' 위생 점검..."먹거리 안전 지킨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오는 28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내 위생 점검과 함께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에서 가공식품이나 분식 등을 판매하는 업소들 위생 수준을 높여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특히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 이용이 급증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잦은 개 폐업으로 인해 변동된 영업소 목록을 관리 대장에 정확히 반영해 관리 공백과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점검▲조리 판매업소 현행화▲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위생 점검 ▲무인점포 전수 위생 점검 등이다. 김수영 세종시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전수 점검과 영업소 현행화 작업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9 15:38
대전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사용 협약...올 10월 개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도안수목토입주자대표회의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예정인 푸른샘어린이집에 대한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도안수목토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이다. 지난해 10월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위탁 심의에서 전환 적격 결정을 받았다.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해 10월 중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9일 대전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진행된 국공립어린이집 협약식에서 서철모 서구청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 서구] 2026.04.09 nn0416@newspim.com 서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 중이다. 지난해 7곳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4곳을 추가로 설치해 총 45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09 15:37
"2부제 불편 줄인다"…대전 동구, 퇴근 전용 통근버스 도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정부의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맞춰 대전 동구가 직원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에너지 절약 정책 참여와 근무 여건 개선을 동시에 잡겠다는 취지다. 동구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에 발맞춰 '퇴근 전용 통근버스'를 신설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통근버스 타고 퇴근하는 직원들. [사진=대전 동구] 2026.04.09 nn0416@newspim.com 이번 조치는 차량 운행 제한으로 자가용 이용이 어려워진 직원들의 출 퇴근 불편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집중으로 인한 혼잡과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퇴근 전용'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구는 직원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반영해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하고이 용 수요를 분석해 탄력적으로 버스를 배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귀가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동구는 앞서 시행된 차량 2부제로 인해 일부 직원들의 통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내부 의견을 수렴해 이번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라 동구 소속 임직원과 공무용 차량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26-04-09 15:36
"도서관이 놀이터"…대전 서구,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 도서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구는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에서 내달 2일부터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사진=대전 서구] 2026.04.09 nn0416@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문화예술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둔산도서관의 '동화나라 북콘서트'와 어린이도서관의 '이야기 숲 속 음악극'이 마련됐다. 그림책을 기반으로 이야기와 음악, 연기가 결합된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 소재인 양말목을 활용한 '나만의 도서 대출 카드 지갑 만들기'가 진행된다.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26-04-09 15:11
이장우 대전시장 "'미래형 도시' 조성 위해 힘 모아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둔산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장우 시장은 "선도지구 선정에 대한 주민들 관심과 열의가 매우 높다"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미래형 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jongwon3454@newspim.com 26-04-09 15:11
"아이들 등굣길 지킨다"…대덕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새 출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어린이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회가 새 임원진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녹색어머니 연합회 신임회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대덕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 신임회원 위촉식. [사진=대덕경찰서] 2026.04.09 nn0416@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 연합회장과 회원 등 13명이 참석해 신규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통안전 활동 유공 회원에 대한 감사장 전달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과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등 하굣길 교통지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학교별 교통안전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상근 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녹색어머니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09 15:11
대전 유성구, 도심 '유온 버스킹' 운영...시즌 특별공연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일부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유온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음악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열린 유온 버스킹 모습. [사진=대전 유성구] 2026.04.09 nn0416@newspim.com 특히 올해는 정기 공연과 함께 관객 사연을 반영한 참여형 이벤트와 시즌별 특별 공연을 운영해 참여도를 높이고 마술공연과 캔들라이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일정은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유성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nn0416@newspim.com 26-04-09 15:10
대전시 "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 정상화 총력"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여건 악화로 착공이 지연되면서 사업 정상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 주관사인 ㈜한화 건설부문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경기 위축,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환율 상승 등 복합적인 외부 요인으로 사업성 재검토와 착공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대전시청 전경 [뉴스핌 DB] 이에 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시정 현안에 차질이 없도록 복합2-1구역 개발사업 협약 당사자인 코레일과 협력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우선 사업 정상화를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 촉구▲대표급 대책회의 개최▲착공 전 인허가 완료 기한 구체화 등 대응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역 핵심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한 착공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 8391㎡ 부지에 주거 숙박 업무 판매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역세권개발PFV가 총 1조 3000억 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9 15:09
신탄진 공항길 넓힌다…대전 대덕구, 철도 연계 공항버스 활성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철도 이용객까지 연계한 공항버스 활성화에 나서며 신탄진 지역 공항 접근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대덕구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이용객과 공항버스를 연결해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영근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9일 '신탄진 인천공항버스 상호홍보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 2026.04.09 nn0416@newspim.com 그동안 대덕구는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KT G 대전공장 등과 협력을 이어오며 공항버스 이용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에는 철도 이용객까지 연계 대상을 확대해 실질적인 이용 증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철도 이용객 대상 공항버스 홍보 및 안내, 차량정비단 내 홍보매체를 활용한 운행정보 제공, 이용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공유 등 협력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공항버스 이용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이동 편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철도차량정비단장은 "철도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대덕구 관계자는 "이용 계층을 확대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탄진 인천공항버스는 오전 3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4회(왕복 8회) 운행되며 승차권은 '버스타고' 또는 '티머니GO'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승차 장소는 신탄진역 맞은편이다. nn0416@newspim.com 26-04-09 15:05
대전시교육청, 학교 내진보강에 77억 원 투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학교 내진 보강사업에 총 77억 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내진 보강사업은 내진성능 평가 4교(초등학교 2교, 기관 2원), 내진보강공사 14교(초등학교 8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를 포함한 총 18교 21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보강 사업은 방학 기간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내진 보강이 완료된 대전서중학교 모습.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4.09 nn0416@newspim.com 내진 보강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유치원과 초 중 고교 및 기관의 내진 대상 717개 동 중 583개 동에 대해 내진성능 확보 및 보강공사를 마쳐 약 81%의 내진 보강을 완료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 및 기관에 대해 내진 보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추가 검증인 제3자 검토를 실시하고, 공사 단계에서는 건축구조기술사 감리를 시행하는 등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학교는 지진대피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내진성능 확보를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내진보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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