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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동휠체어 사고 시 최대 5000만 원 보장"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자 대상으로 전동보조기기 보험을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또 5개 자치구 통합형 제도로 운영해 사고 배상부터 법적 분쟁 지원까지 폭넓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은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보험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보장 조건을 갖췄다. 전동보조기기 보험 안내문. [사진=대전시] 2026.02.02 nn0416@newspim.com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로 제3자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자기부담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사고 발생 시에도 장애인 본인이나 가족이 금전적 부담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사고 후 형사 책임 문제까지 대비해 형사상 변호사 선임 비용을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는 보장을 포함했다. 특히 대전시 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시스템으로 운영돼 대전시 어느 곳에 거주하든 동일한 수준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일된 기준을 적용했다. 대전시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 중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월 1일부터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대전시가 부담한다. 사고 발생 시 지정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 청구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보험은 '제3자에 대한 피해'를 보장하는 배상책임보험으로, 본인 사고나 전동보조기기 파손은 보장되지 않는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전용 상담전를 이용할 수 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며 사고 걱정 없이 이동의 자유를 누리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 내용으로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동의 자유 위에 든든한 사회적 보호망을 더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이동권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2-02 09:58
세종시, '청주 광역노선' B7 버스 증차...배차 단축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오는 7일 첫차부터 세종-청주 광역노선인 B7 버스를 4대 증차하고 배차간격은 20분 이내로 단축한다고 2일 밝혔다.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BRT)로, 지난해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 변경된 B7 시간표. [자료=세종시] 2026.02.02 jongwon3454@newspim.com 운행 노선은 집현동 세종시청 대평동터미널 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 현대백화점 롯데쇼핑몰 비하동(종점)까지 편도 42㎞ 구간이다. 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이용객 16만 7951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동기간 11만 9548명과 비교해 4만 8403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시는 출 퇴근 시간대 미탑승 인원 발생,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확보 어려움 등 이용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청주시와 협업으로 지역 내에서 운영 중인 기존 노선 일부 감차를 통해 우선 투입이 가능한 세종교통 차량 4대를 증차했다. 배차간격은 기존 21 24분에서 15 20분으로 단축하고 일일 운행 횟수도 기존 46회에서 58회로 12회 증회해 출 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에 나선다. 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B7번 노선은 세종과 청주를 잇는 핵심 광역교통 축으로 시민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증차와 배차 단축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광역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02 09:52
청양 목면서 단독주택 화재...60대 거주자 부상 [청양=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청양군 목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1시 43분쯤 청양군 목면 본의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1동 및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불은 발생 1시간 7분 만인 오후 2시 50분쯤 진압됐으며 소방서 추산 51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화재로 거주자인 60대 여성 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02 09:44
보령 청라면서 산불 발생...17분 만에 진화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지난 1일 오후 7시 56분쯤 충남 보령시 청라면 의평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7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8대, 진화인력 15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8시 13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지난 1일 오후 7시 56분쯤 충남 보령시 청라면 의평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7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보령시] 2026.02.02 gyun507@newspim.com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6-02-02 09:40
전국 광역단체장 2월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식 (14:30 춘천ICT벤처센터) -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업무협약식 (15:30 본관 소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13:30 이야기꽃도서관 너른마루) -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15:30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김영록 전남지사 - 함평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0:00 함평문화체육센터) - 나주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3:30 나주문화예술회관) - 화순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6:30 화순군청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 2월 직원조회(09:00 대회의실) -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장 임명장 수여(09:40 섬기는방) - 맘편한 태교패키지 참여시설 업무협약식(10:00 여는마당) - 충북 소외, 역차별 대응 민관정 대책회의(10:30 대회의실) - 문화예술복합시설 예술작가 레지던시 입소식(14:00 자치연수원) ▲이장우 대전시장 - 설명절 지원금 전달식 및「희망 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09:00 1층로비) -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제4시립도서관 건립계획 및 행정통합 브리핑(13:00 기자회견장) ▲최민호 세종시장 - 2월 직원 소통의 날(09:00 여민실) - 언론브리핑(10:00 2층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0:10 외부접견실) -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11:00 남문광장)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현안 농생명 관련 기자회견 (10:00 기자회견장) - 농생명.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13:30 전북테크비즈센터) -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 발기인 대회 (15: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가덕대교~송정IC 건설공사 기공식(10:00 강서구 희망공원) - 방송촬영-MBN 판도라(14:10 MBN미디어센터-경기도 고양시) -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16:00 켄싱턴호텔 여의도) ▲박완수 경남지사 - 행정통합 시도지사 연석회의(16:00 여의도 켄싱턴 호텔) - 재경도민회 신년교례회(18:00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15:00 문수야구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신년 기자간담회(10:00 단원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소통과 공감의 날(09:00 탐라홀) - 2026년 병오년 탐라국입춘굿(09:50 도청 현관) - 희망 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14:00 도청 본관) - 2026년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낭쉐몰이 등(14:30 관덕정) [전국종합=뉴스핌] 26-02-02 07:17
우리나라 주변 동아시아 바다 평균 표층수온 역대 2위...20.84℃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주변 동아시아 바다 평균 표층 수온이 20.84℃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우리 바다 평균 수온은 17.66℃로 평년 대비 0.5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월`12월 표층수온 평년 편차(왼쪽)와 2025년1월~12월 표층수온[그래픽=국립수산과학원]2026.02.01 nulcheon@newspim.com 1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동아시아 바다의 월별 수온 분포를 살펴본 결과 1월부터 5월까지는 2001~2020년 평균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나 6월에서 10월까지는 평균 26.44℃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 수과원은 1960년대부터 시작한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EEZ) 과학 조사선 관측 결과, 2025년 하반기(8월 12월) 우리 바다의 표층 수온은 21.27℃로 관측 사상 역대 최고 연평균 수온을 기록했던 2024년(22.28℃) 다음으로 높은 수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26년간(2000~2025) 동아시아 해역 연평균 표층수온[그래픽=국립수산과학원]2026.02.01 nulcheon@newspim.com 수과원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바다의 표층 수온이 이례적으로 높았던 주요 원인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이른 확장과 7월 하순부터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랫동안 높은 기온이 유지되었고, 하계부터 추계까지 이어진 저위도의 대마난류 유입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최용석 수과원장은 "기후변화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수온상승 폭이 매우 가파르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예측과 종합적인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1 21:34
홍성 장곡면서 오토바이 타던 40대 도랑 추락해 숨져 [홍성=뉴스핌] 오종원 기자 = 1일 오전 12시 12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 한 도로 옆 도랑에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도로 옆 도랑 2m 아래에서 A(42)씨가 오토바이와 함께 쓰러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A씨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01 10:57
대전 둔산동 아파트 빈집서 화재...주민 40여명 대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9분쯤 서구 둔산동 한 11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1일 오후 7시 49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한 11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2.01 jongwon3454@newspim.com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58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3분 만인 오후 8시 12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건물 내부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당시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으며 다행히 화재 발생 가구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거실 천장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01 10:46
대전보건환경연, 꿀벌 농가 '질병 구제약품' 지원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앞두고 꿀벌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꿀벌 질병 구제약품'을 지원하고 질병예방 사양관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4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강당에서 '꿀벌 질병의 올바른 약품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의왕=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오전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 의왕시 왕송호수 연꽃습지에 활짝 핀 수련 위에서 꿀벌이 꿀을 따고 있다. 2022.08.07 mironj19@newspim.com 교육에는 꿀벌동물병원 정년기 원장이 강사로 나서 꿀벌 질병의 올바른 약품 사용법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꿀벌 기생충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한다. 또 꿀벌 농가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꿀벌 주요 질병인 꿀벌응애, 노제마병 및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한 구제약품을 다음달 4일부터 3월 말까지 지역 내 204개 농가를 대상으로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구제약품은 교육 종료 후 오후 4시 20분부터 배부되며 교육 미참석 농가는 다음달 5일부터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꿀벌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곤충으로 건강한 꿀벌 관리는 농가와 지역 생태계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참석을 바라며 약품지원과 교육이 꿀벌 질병 예방과 농가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1-31 12:11
한밤 중 천안 동남구서 단독주택 화재...70대 남성 화상 [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31일 오전 12시 15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화재로 건물 1동 일부가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100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12시 15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천안 동남소방서] 2026.01.31 jongwon3454@newspim.com 또 당시 자체 초기 진화에 나선 74세 거주자 A씨가 하반신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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