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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임직원 '나만의 캘리그라피' 증정 행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타이어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대전공장과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산공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만의 캘리그라피' 증정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훈이나 좌우명, 새해 다짐 등을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해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캘리그라피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2026.02.13 gyun507@newspim.com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가정 내에서는 소통의 기회를, 직장에서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2-13 15:48
"졸속 통합, 즉각 폐기"...'행정통합' 법안 통과에 분노한 대전시민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12일 밤 '대전 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되자 이에 반발한 대전 시민들이 "대전을 팔아먹은 매국적 졸속 통합"이라고 규탄하며 법안을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국민의힘 당직자 등으로 구성된 '대전 충남 졸속 통합 반대 범시민단체'는 13일 대전시의회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 여당 주도의 졸속 통합을 폐기하고 조속히 주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요구하며 "자존심을 짓밟고 미래를 팔아먹으며 시민을 배신한 국회의원들은 전원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3 15:44
충남선관위, 지선 앞두고 기부 혐의 3명 검찰 고발 [홍성=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군수선거 입후보예정자와 현직 지방의원 등 3명을 관할 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한 군수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는 지난해 11월 지인을 통해 선거구민이 참석한 행사에서 23만 원 상당의 음료를 두 차례에 걸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남선거관리리위원회 전경 [사진=충남선관위] 또 모 시의회의원 C씨는 2022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의 선거구 내 마을회 3곳에 총 85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선관위는 "기부행위는 선거의 자유와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 선거범죄다, 앞으로도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3 15:42
박범인 금산군수·허구연 KBO총재, 야구 경제 활성화 논의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금산 야구장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금산군은 지난 12일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청을 찾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면담을 갖고 야구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한 저변 확대와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부터 박범인 금산군수, 허구연 KBO총재. [사진=금산군] 2026.02.13 gyun507@newspim.com 면담에는 박 군수와 허 총재를 비롯해 금산군체육회, 금산군야구소프트볼협회 등 단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금산 야구장을 중심으로 동호인 야구 및 아마추어 대회 개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프로야구 경기 관람이 쉽지 않은 금산군민을 위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중계방송 송출과 단체 응원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검토했다. 또한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를 위한 시설 보완과 운영 모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군은 퓨처스 리그 티비(TV) 중계 광고 스폰서십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지역 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는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저변 확대 프로그램인 티볼 대회를 전국 초교 팀은 물론 일본 대만 초청팀이 함께하는 국제 대회로 공동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협력은 금산군이 중부권 야구 메카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 유치와 철저한 관리로 군민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2024년부터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 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금산 야구장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광역 연고권 프로 구단인 한화 이글스의 포스트시즌 경기를 생중계하고 금산군민 단체 응원전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야구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2-13 15:41
세종시의회, 설맞이 장보기 행사..."전통시장은 지역경제 뿌리"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동참한 의회 구성원들은 12일 금남면 대평시장 방문에 이어 13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도 방문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따듯한 덕담을 나눴다. 임채성 세종시의장이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2.13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의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 곳곳을 살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3 15:35
"동구 지킬 댕댕이는 누구?"...대전 동구, 반려견순찰대 모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는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동구 펫(PET)119 반려견순찰대'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 활동에 순찰 기능을 접목한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으로, 산책 중 범죄 의심 상황이나 화재 응급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112 119 등에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3 서울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에 반려견들이 참석해 있다. 2023.04.30 hwang@newspim.com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이며 신청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반려견순찰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 심사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 동구 반려동물놀이터(우송대)에서 진행되며 보호자의 통제력과 반려견의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약 50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순찰대는 다음 달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관내 주요 지역에서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활동 대원에게는 임명장 수여와 순찰 용품이 지급되며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우수 활동팀 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펫119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으로 확장한 주민 참여형 치안 모델"이라며 "지역 안전에 관심 있는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유기견없는도시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26-02-13 15:33
산리오·짱구가 한 자리에...대전신세계,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신세계는 13일부터 26일까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를 6층 아트테라스에서 연다. 헬로키티 등이 대표적인 산리오와 톰과 제리, 짱구, 주토피아, 코우펜짱, 스누피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 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 프로모션으로 7만 9000원 상당 정품 캐릭터 상품들을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한 랜덤박스 이벤트와 A-H상까지 1회 1만 원 꽝이 없는 행운의 쿠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3 5만 원 이상 구매 시 먼작귀 랜덤 마그넷 별사탕 코우펜짱 쇼핑백을 증정한다. [사진=대전신세계] gyun507@newspim.com 26-02-13 15:26
세종시의회, 설 명절 '전통시장' 방문..."지역 경제 활성화 실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동참한 의회 구성원들은 전날 금남면 대평시장 방문에 이어 13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도 방문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따듯한 덕담을 나눴다. 세종시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2.13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의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 곳곳을 살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세종시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3 13:55
대전 서구 '음식물처리기 설치비' 지원…126가구 대상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 70%, 가구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 규모는 126가구다. 음식물쓰레기 분쇄기 사용 모습 [사진=뉴스핌 DB]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다.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소식알림/고시공고 '감량기' 검색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작성 후, 서구청 7층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이전에 구매한 감량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구는 다음달 말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 가능 제품은 ▲K마크 ▲환경 인증 ▲단체표준 ▲Q마크 등 품질 및 안전 인증을 받은 감량기에 한하며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감소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주민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3 11:32
대전시교육청, 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 열어…지난해 2억5715만원 지원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2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 세출 결산과 2026년도 기부금 사용계획, 임원 선임,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등 재단이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본관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2.13 jongwon3454@newspim.com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학생 장학금 1억 6380만 원, 체육 우수 학생 장학금 5335만 원, 국제교류 사업비 4000만 원 등 총 2억 5715만 원을 지원하며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쳤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적극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며 "재단 자산이 증대된 만큼 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5월 출자금 5억 원으로 출발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설립 17년 만에 기본재산 65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를 토대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재능이 뛰어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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