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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 현장 점검하는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은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을 맞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최 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빈틈없는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된다. [사진=대덕구] nn0416@newspim.com 26-04-27 11:36
한국타이어 라인장들, 금산군 제원면에 백미 후원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한국타이어 씨(C)조 오피엘(OPL)라인장들이 지난 24일 제원면희망나눔곳간에 30만 원 상당의 백미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나눔곳간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무료로 생필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든든한 지원처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씨(C)조 오피엘(OPL)라인장들이 백미 후원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산군] 2026.04.27 gyun507@newspim.com 박지효 제원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희망나눔곳간에 귀한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27 11:31
"공공성·서비스 모두 잡았다"…코레일, 국민인식도 1위 달성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민이 평가한 공공기관 인식도 조사에서 공기업(SOC)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코레일은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국민인식도 조사'에서 종합점수 72.2점을 기록하며 공기업(SOC) 부문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경. [사진=코레일] 국민인식도 조사는 일반 국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공공성, 사회적 책임,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국민 체감 만족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평가다. 이번 조사에서 코레일은 공기업 평균(65.3점) 대비 6.9점, SOC군 평균(67점) 대비 5.2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 유형별 분석에서는 지역주민 인식도 94.1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경제 기여와 생활밀착형 서비스,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 현장 중심 정책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레일은 그간 교통 접근성 개선과 철도 서비스 고도화, 지역 연계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이 더 나은 철도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상생을 이끄는 공공철도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27 11:28
논산계룡교육청, 자살예방 대응 연수…"위기 신속 대응"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충남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평생학습동 2층 공연장에서 학교 관리자 및 자살예방(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에는 학교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사회정서)교육과 학교 위기 대응에 대한 통합 연수가 진행됐다. 자살예방(사회정서)교육 학교 위기 대응에 대한 통합 연수 모습.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4.27 gyun507@newspim.com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문제 중심 자살예방교육에서 나아가 학생의 감정 이해와 조절, 관계 형성 능력 등 사회정서 역량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 교육에 초점을 뒀다. 또 학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전략도 다뤘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연수를 통해 학생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생명존중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배움자리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27 11:24
논산계룡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생정신건강관리지원팀 협의회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Wee센터가 지난 22일 제 3회의실에서 학생정신건강관리지원팀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정신건강관리지원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논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계룡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가 참석했다. 학생 정신건강관리지원팀 협의회 회의 모습.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4.27 gyun507@newspim.com 이들은 2026학년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및 자살고위험군 사후관리를 위한 학생정신건강관리지원팀을 구성하고 고위험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별 지원가능 프로그램 및 후속조치 진행 절차를 협의했다.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장은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4-27 11:18
"게임 뛰면서 생존훈련"…대전시 '도로명 런닝맨' 내달 운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길 찾기 교육이 재난 대응 훈련으로 확장됐다. 대전시가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안전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본격 운영하며 일상 속 위치 인식 능력을 실제 위기 대응 역량으로 연결하는 실험에 나섰다. 대전시는 내달부터 도로명주소 교육과 재난안전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한밭수목원과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교육과 재난안전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 [사진=대전시] 2026.04.27 nn0416@newspim.com '도로명 런닝맨'은 주소 체계에 담긴 방향성과 위치 예측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체험 구역 내에서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 옥외대피소 등 주소정보시설이 설치된 지점을 찾아 이동하며 퀴즈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재난 상황 대응 교육이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위치를 파악하고 대피 지점을 찾는 과정이 포함돼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공간 인지 능력과 행동 요령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운영돼 지금까지 약 250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한밭수목원 서원과 장태산 휴양림 전용 체험장에서 이어진다. 참여는 4인 이상 단위로 가능하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교와 기관 단위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 활용과 재난 대응 요령을 함께 익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27 11:15
"방산 스타트업 판 키운다"…대전시, 전라·충청 'K-방산 허브' 선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 권역 거점으로 선정되며 전라 충청권 방산 창업 생태계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최대 21억 원 규모 후속 R D로 이어지는 '계단형 성장 구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 판도 변화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전라 충청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전북테크노파크,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한국과학기술원 을지연구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올해 말까지 약 8개월간 총 15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방산 경험이 없는 초기 창업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과제 기획부터 방산 교육, 선행 연구개발, 멘토링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기술을 국방 분야로 끌어들이는 '기술 전환 플랫폼' 역할이 핵심이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전라 충청권 유망 방산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해 ▲아이템 기획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후속 성장 구조다. 1단계 평가를 통과한 기업은 2단계(2027년) 최대 5억 원, 3단계(2028년) 최대 21억 원 규모의 R D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방산 진입 스케일업'까지 연결되는 구조가 구축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전북의 소재 산업 기반을 결합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화한다. 로봇 드론 소재 등 지역 특화 기술을 방산 분야로 전환하고, 체계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의 R D 역량과 방산 기반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스타트업의 방산 진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국방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테크노파크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5월 초 사업계획 보완 및 협약 체결을 마친 뒤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착수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26-04-27 11:07
대전 중구, 상반기 '미환급금 일제정리' 추진...총 8450만 원 상당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중구는 5월 한 달간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 내 지방세 미환급금은 지난달 말 기준 총 4642건으로 약 8450만 원에 달한다. 주요 발생 사유로는 국세 경정에 따른 환급(47%),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과 폐차에 따른 환급(42%) 등이다. 대전 중구청 전경. [사진=대전 중구] 이번 환급 신청은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앱,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대전 중구 내환급 찾기'에 접속해 환급금 통지서의 정보를 입력하면 쉽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모바일 기기 환경에 적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급금 고지서에 고향사랑기부제 등 QR코드를 수록해 주민들이 미환급금을 확인하는 동시에 주요 구정 소식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중구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시효가 소멸해 국고로 귀속되므로 소액이라도 납세자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꼭 찾아가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구청에서는 환급 신청 시 어떠한 경우에도 비밀번호나 카드 일련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보이스피싱에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7 09:53
"텀블러족 환영"...대전 서구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확대 운영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일상 속 일회용품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사업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이 개인 컵(텀블러)을 이용해 지역 내 제휴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경우 500원 상당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친환경 인센티브 제도다. 대전 서구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홍보물. [자료=대전 서구] 2026.04.27 jongwon3454@newspim.com 쌓인 포인트는 전체 참여 카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사업 시행 이후 개인 컵 사용량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적립 포인트 상당 부분이 재소비로 이어지는 등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다. '네이버지도' 등 민간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사용자 주변 가까운 참여 카페를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 스캔을 통해 매장 위치 영업시간 길 찾기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사업장을 기존 30곳에서 4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규제가 아닌 참여와 실천으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해당 사업의 목표"라며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7 09:39
"얘들아 놀자!"...대전시교육청, 제10회 '어린이 놀이 한마당' 개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지난 2016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학생, 가족, 시민 참여형 놀이 축제다. 대전시교육청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포스터. [자료=대전시교육청] 2026.04.27 jongwon3454@newspim.com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얘들아, 놀자!'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 중심 교육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자발성과 주도성,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놀이 교육의 장으로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체험마당 40개 및 인성마당 17개 등 총 57개의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마당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나무놀이터, 빛 드로잉 체험, 페이스 페인팅, 인공지능(AI)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행사 기간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모든 참여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놀이의 가치를 나누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놀이의 가치를 나누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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