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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통혁명"...이장우 대전시장, 3칸 굴절차 점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27일 국내 최초 도입을 추진 중인 '3칸 굴절차량' 현장 점검에 나서며 교통 혁신 드라이브에 속도를 냈다. 이날 건양대학교병원 주차장에서 3칸 굴절차량 차고지 예정지 점검을 실시하고 실제 차량에 탑승해 도로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적합성을 확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사진 맨 오른쪽)이 27일 '3칸 굴절차량'을 탑승하며 운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4.27 nn0416@newspim.com 점검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시설관리, 버스운영, 교통계획 등 관련 부서가 총출동해 운행 여건과 운영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 시장은 같은 날 SNS에 "대한민국 교통혁명"이라며 "3칸 무궤도 트램, 이장우표 교통혁신"이라고 밝히며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대전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사전 검증을 강화하고 향후 도시 교통 체계 전환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26-04-27 16:19
세종북부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진행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는 오는 29일까지 오봉산 일원에서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구조대원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세종북부소방서 대원들이 오봉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세종북부소방서] 2026.04.27 jongwon3454@newspim.com 훈련은 ▲구조대상자 위치 찾기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대상자 수색구조기법 숙지 및 숙달 ▲구조용 들것 사용법 교육 및 환자 이송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황규빈 세종북부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훈련을 할 것"이라며 "등산객 여러분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 전 준비운동과 장비 점검, 지정 등산로 이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7 16:16
대전시, 28일 천변고속화도로·램프-B '재개통'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안전 문제로 전면 통제했던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일부 구간을 예정보다 앞당겨 재개통한다. 대전시는 옹벽 긴급 보수 공사를 진행해 온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과 원촌육교 램프-B 구간을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3일 빠른 일정이다.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재개통 구간. [사진=대전시] 2026.04.27 nn0416@newspim.com 앞서 시는 지난 3월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 옹벽에서 급격한 변위가 발생하고 안전성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 판정을 받자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을 긴급 통제한 바 있다. 이번 개통 대상은 둔산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이어지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과 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연결되는 램프-B 구간 등 기존 통제 전 구간이다. 도로가 정상화되면서 그간 우회도로 운영을 위해 시행됐던 교통 대책도 순차적으로 종료된다. 다만 대덕대로와 한밭대로 일부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는 이달 30일까지 유지되며 내달 1일부터 정상 단속이 재개된다. 대전시는 개통 전까지 포장 상태와 교통안전시설, 안내 표지 등을 최종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한 긴급 통제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차질 없이 정상 개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27 16:10
태안해경, 2026 '연안안전지킴이' 14명 위촉 [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연안안전지킴이' 14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몽산포항(안목도)▲만리포 선창여▲천리포 닭섬▲통개항▲소분점도▲민어도▲마도 등 사고 위험성이 높은 관내 주요 위험구역 7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27일 태안해양경찰서 청사에서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이 개최됐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2026.04.27 jongwon3454@newspim.com 활동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이며 주요 임무는 ▲위험구역 안전 계도 및 순찰▲안전 시설물 점검▲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및 신속한 상황 전파 등이다. 지난해 연안안전지킴이는 갯바위 낚시 실족 부상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를 포함해 안전계도 2900여건, 시설물 점검 1800여건 등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연안안전지킴이 적극적 활동이 연안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7 15:54
대전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설명회 개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와 정당 관계자를 대상으로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정당 관계자 및 입후보예정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등록 신청방법▲선거운동 방법▲정치관계법 위반사례 예시 등 후보자와 선거사무관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점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사진=대전선관위] jongwon3454@newspim.com 26-04-27 15:54
"보고서·홍보까지 뚝딱"…폴리텍Ⅳ 대전캠, 챗GPT 실전 교육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지역 구직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전캠퍼스는 노사발전재단과 연계해 운영 중인 '꿈드림공작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챗GPT 실전 활용: 일도 생활도 더 스마트하게!' 특강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에서 진행된 구직자 대상 챗GPT 실전 활용 특강 모습. [사진=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2026.04.27 gyun507@newspim.com 이번 교육은 지난 22일 대전 지역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이 보유한 실습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신기술 체험과 직무 역량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대전캠퍼스 나래관 모바일개발실습실에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의 개요부터 실제 업무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보고서 작성, 이메일 작성,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례를 실습하며 AI 도구를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김주희 스마트소프트웨어과 학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신기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양형규 학장은 "대전캠퍼스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직자와 재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며 "공공 직업교육기관으로서 신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4-27 14:58
"과육 안 다치게 조심조심" 스마트팜서 딸기 따는 진잠중 학생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7일 유성형 마을 교육과정인 '유성온(On)마을별' 일환으로 진잠중학교 학생들이 유성구 스마트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참여 학생들이 스마트팜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성구] nn0416@newspim.com 26-04-27 14:55
대전시교육청, 1차 추경 1550억원 ↑…총 3조692억 제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5.3% 증액된 3조 692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부담 완화▲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 등으로 중앙정부 이전수입 대비 1550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편성됐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세출 예산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비 138억 원이 증액됐다. 이어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 무선 인프라 확충 182억 원, 맞춤형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등 방과 후 돌봄 운영 48억 원, 교육 취약 학생의 맞춤형 교육 기회 보장 지원 30억 원 등 총 357억 원이 편성됐다. 이밖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조리실 환기 설비 개선 및 급식 기구 교체▲노후 냉난방기 교체▲시설 안전 제고▲기타 교육 환경 개선 사업 등 총 623억 원이 반영됐다. 아울러 계약제 교원과 교육공무직 등 인건비 116억 원과 기타 교육 행정 사업 등 316억 원도 추가로 편성됐다. 최현주 대전시교육청 기획국장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정부 추경에 따라 증액 교부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 활동이 안정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편성된 예산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7 14:05
"장마 전에 끝낸다"…충남도, 재해복구 현장 선제 점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 복구 사업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충남도는 27일 용현교와 명천도로 일원에서 재해 복구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해 복구 현장 점검. [사진=충남도] 2026.04.27 gyun507@newspim.com 이날 점검에는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사 진행 상황 보고와 함께 취약 구간 안전 점검이 병행됐다. 도는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36개 복구 사업장에 대해 6월 이전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장마철 이전에 주요 공정을 완료해 추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상습 침수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 및 우회도로 지정 운영 계획도 재정비해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동석 국장은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해 예방 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를 '봄철 도로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비탈면과 배수시설, 교량 터널 등 도로 시설물을 일제 점검 정비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4-27 14:03
"국힘 역풍 '정면돌파'"…박희조, '진심' 내세우며 재선 출사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진심과 동행' 키워드를 통해 어려운 당 상황을 극복할 것을 다짐하며 재선 도전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희조 예비후보는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시구의원 출마자 및 지지자 등 300여명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 및 캠프 출정식을 열고 동구청장 재선 출사표를 던졌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7일 박희조 예비후보는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시구의원 출마자 및 지지자 등 300여명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 및 캠프 출정식을 열고 동구청장 재선 출사표를 던졌다. 2026.04.27 jongwon3454@newspim.com 먼저 이날 박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정체된 원도심인 동구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했던 성과를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첫 구청장 취임 당시 동구는 안타깝게도 정체된 원도심이었다"며 "경험과 실력, 인맥을 갖춘 구청장으로서 더 젊고 밝은 동구를 위해 지난 4년간 교육과 보육에 과감히 투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현재 극악으로 치닿는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지난 4년간 '진심'과 '동행' 행보를 부각해 구민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선거운동에 나설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어려운 당 지지율 상황 속에 재선 도전에 나서는 현역 청장으로서 선거전략을 묻는 뉴스핌 질의에 박 예비후보는 "우리당(국민의힘)이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고 있다"면서도 "정당은 유권자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면 매서운 매를 맞고 또 열심히 노력하면 사랑을 받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전략보다 지난 4년간 구민들에게 펼쳤던 진심과 동행이라는 두 단어를 가슴깊이 새기고 원칙을 가지고 진심을 담아 선거에 임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유권자들에 대한 사랑과 지지를 지역 내 시구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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