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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3일 '대전 공장 화재 참사' 유족 참관 합동감식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들이 모두 숨진채 발견 가운데 경찰과 소방 노동당국이 오는 23일 현장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22일 대전경찰청은 지난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21일 오후 5시쯤 실종자 14명의 시신 수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자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 모습.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3.20 jongwon3454@newspim.com 사고 발생 직후 경찰은 대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한 131명 규모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노동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초동수사에 착수했다. 전담수사팀은 ▲CCTV 확보 ▲관계자 조사 ▲관련 법리 검토 등 수사를 진행해왔으며 오는 23일 오전 소방 고용노동부와 유족대표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합동감식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화재와 관련해 제기된 불법 증 개축 여부와 소방 안전관리 부실, 피난 및 대피 과정의 적정성 여부 등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자료 확보와 관련자 조사를 통해 위법 여부를 수사할 계획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피해자와 유족에게 억울함이 없도록 모든 의혹을 명확히 규명하겠다"며 "수사 진행 상황을 유족 측에 정기적으로 설명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22 17:52
與 산재예방TF, 대전 화재 현장 방문…"사망사고 반복 사업장 제재 검토"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산재예방 태스크포스(TF)가 22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및 사고 수습 현황을 점검했다. 김주영 민주당 산재예방 TF 단장은 이날 오전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고용노동부 대전지청으로부터 재해 현황 및 유가족 지원 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박해철 TF 간사와 김태선 이용우 김윤 위원과 박정현 의원 등이 동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산재예방 태스크포스(TF)가 22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및 사고 수습 현황을 점검했다.[사진=김주영의원실] 이들은 "이번 대전 공장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울러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노동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국회 차원의 지원과 점검을 약속했다. 김 단장은 "소방당국과 고용노동부는 발화 원인뿐만 아니라 해당 공장의 불법건축물 여부, 소방 시설 정상 작동 여부, 평상시 안전 교육 및 대피 훈련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수 반복 사망사고 발생 사업장에 대한 실효적 제재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산재예방 태스크포스(TF)가 22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및 사고 수습 현황을 점검했다.[사진=김주영의원실] jeongwon1026@newspim.com 26-03-22 13:34
'대전 공장 화재' 합동분향소 조문하는 대전시의원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의회는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22일 오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분향에는 조 의장과 김영삼 부의장을 비롯해 송인석 이상래 정명국 민경배 이금선 의원 등이 함께하며 재발방지와 시민 안전을 다짐했다. [사진=대전시의회] nn0416@newspim.com 26-03-22 12:38
'대전 공장 화재' 합동분향소서 애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와 관련해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22일 오전 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애도를 표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대전시청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며 "대전시민 여러분, 고인들의 마지막 길을 외롭지 않게 함께 배웅해 달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22일 오전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다. [사진=이장우 시장 페이스북] 2026.03.22 nn0416@newspim.com 이어 "대전시는 유가족 여러분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화재 발생 직후부터 현장을 지키며 사고 수습을 진행해 왔다. 앞서 대전시는 공장 화재로 희생된 사망자 14명을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 로비에 이날 오전 8시부터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합동분향소는 다음달 4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4명 중경상 50명 등 총 74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10개 병원에서 28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17명은 퇴원했다. 경상자 1명은 전날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현재 유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3-22 11:35
"계단 못가고 멈췄다"...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14명 전원 수습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공장 화재 희생자들이 탈출을 위해 계단으로 이동 중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오후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오후 5시 마지막 연락두절자를 확인하면서 14명 전원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로 무너진 공장 동 연결다리(브릿지) 모습.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gyun507@newspim.com 브리핑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발견된 12~14번째 희생자들은 동관 2층 스프링클러용 물탱크 인근에서 발견됐다. 해당 지점은 소방펌프용 물탱크가 설치된 공간이다. 희생자들은 계단 방향으로 이동하다 계단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물탱크 주변에 흩어진 상태였으며 소방당국은 화재를 피해 탈출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층은 붕괴가 진행된 구역으로 확인됐다. 수색 과정에서는 화재탐지견이 투입됐다. 탐지견이 특정 지점을 표시한 뒤 반경 내 수색을 통해 12~14번째 희생자들이 발견됐으며, 앞서 11번째 희생자 역시 탐지견 탐색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오후 4시 10분과 4시 48분, 그리고 오후 5시 마지막 실종자 3명의 위치가 확인됐다. 이들 모두 동관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총 7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 14명, 중상 25명, 경상 35명이다. 현재 10개 병원에서 28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17명은 퇴원했다. 경상자 1명은 전날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 내부 구조와 소방 설비 관련 내용도 브리핑에서 공개됐다. 샌드위치 패널은 난연 2급 자재로 약 1시간 정도 화재를 견딜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것으로 설명됐다. 해당 공장은 자체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해 운영 중이었으며, 자체 점검은 연 2회 실시됐다. 마지막 점검은 2025년 10월 진행됐고, 당시 소방시설 압력 미달 문제가 확인돼 조치가 이뤄졌다. 또 2024년 8월에는 아리셀 리튬 배터리 화재 이후 관련 점검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방계획서는 과거 자료로 유지되고 있어 현장 지도 조치가 이뤄졌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한편 합동감식 일정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21 20:07
'대전 화재 참사' 현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피해자 가족 지원" 당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수색 상황을 점검하며 추가 사고 방지를 당부했다. 또 마지막 실종자 3명이 발견되면서 실종된 14명이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3시 5분쯤 화재 현장에 도착해 소방대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한 뒤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3시 5분쯤 이장우 대전시장 등과 함꼐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았다. [사진=대전사진공동취재단] 2026.03.21 gyun507@newspim.com 이재명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장우 대전시장 등과 함께 현장에 설치된 상황판 앞에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부터 인명 피해 현황과 수색 상황을 보고 받은 후 붕괴 지점으로 이동해 구조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을 둘러보며 "무너져 있는데 어떻게 찾나" "몇 명이나 근무하셨나" 등을 물으며 수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건물 외벽을 바라보며 통제단장에게 "2차 사고 안 나게 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또 화재 확산 원인과 피해자 가족 지원 상황 등에 대해서도 질문하며 설명을 들었다. 이날 브리핑에서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다수 인원이 한 공간에 모여 있었고, 샌드위치 패널 구조가 화재 확산을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이후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이날 오후 4시 10분과 4시 48분, 그리고 오후 5시에 마지막 실종자 3명의 위치가 확인됐다. 이들 모두 동관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소방관 2명 등 60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4명이 사망하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22일 대전시청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6-03-21 18:19
'대전 공장 화재' 현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개요와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대전사진공동취재단] gyun507@newspim.com 26-03-21 17:40
대전 공장 화재 참사 현장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개요와 수색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현재까지 대전 공장 화재로 근로자 57명과 소방관 2명 등 59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1명 사망, 3명이 실종됐다. [사진=대전사진공동취재단] gyun507@newspim.com 26-03-21 17:39
"'대전 화재' 건물 구조로 에어매트 못펴...기름에 불길 급확산"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초기 구조 여건의 제약과 공장 내부 가연물로 인한 급격한 연소 확산 가능성이 확인됐다. 특히 실종자들이 다수 발견된 헬스장이 건축대장에선 확인되지 않은 시설인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오후 소방당국 6차 브리핑에 따르면 소방대는 신고 접수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건물 하부 구조물로 인해 에어매트를 설치하지 못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실종자 수색 발견 위치도. [사진=대전청] 2026.03.21 jongwon3454@newspim.com 여기에 공장 내부 환경도 화재를 키운 요인으로 지목됐다. 소방당국은 "천장과 설비에 절삭유 등 기름 성분이 많았고 배관 내 슬러지까지 연소되면서 불이 빠르게 확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발화 지점은 현재 1층으로 추정 중이며 최초 발화 시점 역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당국은 향후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인명 피해도 추가로 확인됐다. 21일 오후 12시 10분쯤 동관 1층 남자 화장실 앞에서 실종자 1명이 추가 수습되면서 실종 14명 중 11명이 발견됐다. 나머지 3명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발견된 사망자 대부분은 동관 상부에 위치한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발견됐다. 해당 공간은 복층 구조의 약 100여 평 규모 휴게 운동시설로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53명이 다쳤다. 또 근로자 14명이 연락두절인 상태로, 소방당국이 실종자 수색과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화재로 무너진 공장 동 연결다리(브릿지) 모습.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gyun507@newspim.com 건물 구조 역시 구조 대피 여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덕구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1996년 준공 이후 증축을 거쳤으며, 내부에는 경사진 주차장 구조와 일부 증축 공간이 혼재된 형태다. 특히 사망자들이 다수 발견된 헬스장 추정 공간은 건축물 대장과 도면에는 확인되지 않는 시설로 파악됐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기준 부상자 일부는 상태가 호전됐으며, 중환자실 4명, 일반병실 24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과 CCTV 분석,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21 14:26
대전 공장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21일 낮 12시 10분쯤 공장 동관 건물 1층 남자 화장실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자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 모습.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3.20 jongwon3454@newspim.com 앞서 대덕소방서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 4명이 화재 현장 건물 동관 주차장 인근에 있을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해당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11명이며 부상자 59명(소방관 2명 포함), 실종자 3명이다. sykim@newspim.com 26-03-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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