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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전 중구청장 경선 '공천 기준' 논란 일파만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경선이 3인으로 확정되면서 '공천 기준 적용' 논란에 대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이동한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당 공천 시스템의 부적격 기준과 실제 적용 사이 괴리를 문제 삼으면서 반발해 당내 갈등이 공개적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동한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30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당의 공천 기준 미적용을 지적했다. 2026.03.30 gyun507@newspim.com 이동한 예비후보는 30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에는 분명히 부적격 기준이 명시돼 있음에도 실제 경선 과정에서는 해당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핵심은 음주운전 전력 기준이다. 국민의힘은 공천 기준에 음주운전을 명백한 부적격 사유로 포함하고 있으며, 15년 이내 반복 적발이나 윤창호법 시행 이후 위반 이력에 대해서는 엄격한 판단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 같은 기준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경선 후보 선정 과정에서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김선광 전 대전시의원을 겨냥했다. 김선광 전 시의원은 2019년 4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는 2018년 12월 시행된 윤창호법 이후 발생한 사례다. 국민의힘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해당 법 취지를 반영해 음주운전 전력에 대한 엄격한 공천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김 전 의원은 당시 공천을 받아 시의원에 당선됐고 이번에도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0일 발표한 1차 공천 결과에서 중구청장 경선 후보로 포함됐다. 공관위는 김경훈 전 대전시의장, 김선광 전 시의원, 이동한 전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간 3자 경선으로 후보를 압축했으며 김연수 전 중구의장은 컷오프됐다. 후보군 가운데 윤창호법을 어긴 인물은 김선광 전 의원이 유일하다. 이와 관련해 이동한 예비후보는 "공천 기준이 명확함에도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당 공관위가 기준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특정 인물에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국민의힘은 지지율 20% 내외의 야당으로서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더욱 엄격한 도덕성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며 "공천 기준이 무너지면 본선에서 상대 당의 공격 빌미가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중앙당에서 내려온 공천 기준이 있음에도 시당 공천 과정에서는 기준 적용이 일관되지 않은 부분을 경험했다"며 중앙당과 시당 간 기준 적용의 괴리를 언급했다. 이동한 후보는 이번 문제를 개인 간 경쟁이 아닌 공천 시스템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바로잡지 않으면 향후 선거에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며 "대전 전체 선거 구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후보 간 공방을 넘어 공천 기준의 실질적 적용 여부를 둘러싼 구조적 논란으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어떤 입장을 내놓느냐에 따라 경선 판세에 영향이 미칠 것을 보여 주목된다 gyun507@newspim.com 26-03-30 18:22
원촌육교 램프 옹벽 긴급 보수…천변고속화도로 한 달 전면 통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대 보강토 옹벽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 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 신탄진 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 옹벽으로 해당 구간은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도로 통제되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위치도. [사진=대전시] 2026.03.30 nn0416@newspim.com 통제 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원촌교,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원촌육교 구간 신탄진 방향 상행 전 차로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7월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실시한 안전 점검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합동 점검 및 국토안전관리원 검토를 거쳐 해당 구간에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시는 전면 통제 이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다음 달 6일부터 상행 1차로를 확보해 BRT 등 대중교통은 우선 통행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교통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03-30 17:44
대전예술의전당 이영신 목원대 특임교수 임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내달 1일자로 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이영신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영신 신임 관장은 충남여고를 졸업하고 목원대(학사) 및 한양대(석사)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배재대(행정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악가로 활동하며 배재대 등 대학에 출강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부터 목원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해 왔다. 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이영신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했다. [사진=대전시] 2026.03.30 nn0416@newspim.com 또 2004년부터 대전 출신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과 '솔리스트 디바'를 구성하고 오페라로 활동을 넓혀 '솔리스트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했다. nn0416@newspim.com 26-03-30 17:41
태안해경 '근거리 수상레저' 자율신고 이벤트 추진 [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자율신고 활성화를 위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신고 우수자 대상 상품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르면 출발항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원거리 수상레저활동만 필수 신고 의무가 있을 뿐, 근거리 활동에 대해서는 신고 의무를 두고 있지 않다. 태안해경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자율신고 활성화 포스터. [자료=태안해양경찰서] 2026.03.30 jongwon3454@newspim.com 이에 태안해경은 근거리 레저신고 활성화로 안전망을 확대하고 국민이 스스로 동참하는 자발적 신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4월부터 6월, 7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수상레저 종합정보 시스템을 통해 근거리 자율신고 후 출입항하는 레저활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간별 신고 횟수 상위권자에게는 상품이 안전홍보용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 발생할지 모르며 가까운 거리라도 신고를 통해 신속한 구조 및 안전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만큼 레저활동자 여러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30 16:52
"4초에 100m 질주"...도공 대전충남, 고속도로 졸음운전 예방 강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고속도로 본선과 휴게소에 졸음운전 예방 현수막을 집중 설치하고 도로전광판(VMS)을 활용한 경고 문구 표출과 함께 관내 휴게소에서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설 연휴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6.02.13 ryuchan0925@newspim.com 특히 장거리 운행이 증가하는 봄철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졸음운전의 위험성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시속 100km로 주행할 경우 단 1초만 졸아도 약 28m를 눈 감은 채 이동하게 되며 4초면 100m 이상을 사실상 통제 없이 질주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4458건 중 사망자는 45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20%가 졸음운전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 사고의 치사율도 13.4%(694건 중 93명 사망)로, 음주운전 사고 치사율 10.6%보다 약 1.3배 높은 수준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졸음운전 상태를 혈중알코올농도 0.17% 수준과 유사한 위험도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운전자 행동은 인식과 괴리를 보인다.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교통안전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3%가 졸음운전 경험이 있다고 답해, 4명 중 1명꼴로 위험 상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운전자에게는 ▲카페인 섭취 및 졸음예방 껌 활용▲주기적인 환기와 스트레칭▲2시간 운전 후 15분 이상 휴식▲졸음 시 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 이용 등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화물차 운전자에 대해서는 무리한 운행을 자제하고 휴게소 내 화물차 라운지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대전충남권에는 신탄진, 옥산, 옥천 등 총 8곳의 화물차 라운지가 운영 중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졸음운전은 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휴식을 병행해야 한다"며 "안전벨트 착용과 함께 음주운전 역시 절대 금물"이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26-03-30 16:28
에어로케이, '청주~석가장' 노선 신규 취항..."충청권 관광 수요 창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허베이성 석가장(스자좡)을 연결하는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충청권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중국 노선 수요에 대응하고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로케이 항공기.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에어로케이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첫 운항편은 180석 중 162명이 예약을 완료해 90% 예약률을 기록하며 노선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청주 석가장 노선은 주 2회(수 토요일) 일정으로 운항되며 청주에서 오후 1시 전후 출발해 석가장에 현지시각 오후 2시 전후 도착하는 일정이다. 복편은 석가장에서 오후 3시 전후 출발해 청주에 오후 6시 전후 도착하는 시간대로 운영된다. 운항 시간은 요일 및 기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되며, 자세한 일정은 에어로케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석가장은 중국 허베이성의 성도로 베이징에서 고속철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다. 서백파 혁명 유적지와 정정고성, 창옌산 등 역사 자연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태항산 대협곡 등 자연경관을 갖춘 지역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번 노선 개설을 통해 한국인 관광객의 중국 내륙 지역 접근성이 확대되며 석가장을 포함한 허베이성 관광 수요를 새롭게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국 관광객의 청주공항 입국 확대를 통해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과 수도권 및 타 지역을 연계한 관광 수요 증가를 예상하기도 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석가장은 베이징과 연계 가능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로 이번 노선을 통해 새로운 중국 관광 수요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노선 개발을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중국 및 아시아 노선을 지속 확대하며 신규 목적지 발굴과 인바운드 수요 창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방공항 기반 국제노선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3-30 16:10
대전시, 이차전지 소재기업 3210억 투자유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차전지용 파우치 필름 제조기업인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 총 321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3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30일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2026.03.30 nn0416@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천상욱 최형민 ㈜에스비티엘첨단소재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내 신규 투자와 함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담겼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을 개발 제조하고 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파우치 필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의 파우치 필름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전을 성장 파트너로 선택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3-30 16:08
대전경찰청, 내달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경찰청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이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포스터. [자료=대전경찰청] 2026.03.30 jongwon3454@newspim.com 기간 내에 자진 신고 할 경우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할 때에는 결격사유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소지 허가를 받을 수도 있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불법무기를 제조 판매 소지했다가 적발될 경우 총포화약법에 의해 3년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를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 기간 내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불법무기 자진신고 운영을 통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무기류를 근절하고 앞으로도 총기사고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30 15:32
세종시, 5대 청년정책 계획 수립...73개 사업 550억 투입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총 73개 사업에 약 550억 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일자리▲교육 직업 훈련▲금융 복지 문화▲참여 권리▲주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세종시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먼저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고용률 향상을 목표로 청년 일경험 및 일자리 확대, 청년 구직 창업 지원 패키지, 행복일터 인증제 등 23개 사업에 85억 원을 투입한다. 교육 직업 훈련 분야에는 대학생 등록금 대출이자 지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운영 등 12개 사업에 228억 원이, 금융 복지 문화 분야에도 세종 청년미래적금 운영, 공공시설 나만의 결혼식 등 24개 사업에 205억 원이 반영됐다. 또 참여 권리, 주거 분야에도 각 8개 사업 9억 원과 6개 사업 22억 원이 편성됐다. 시는 청년 실태와 요구를 반영한 분야별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청년들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SNS 기반 청년 친화형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청년 참여 소통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30 15:06
"행정 전문가 절실"...주정봉,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 지지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6 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서구 예비후보자들이 "말 뿐인 구호가 아닌 '진짜 행정 전문가' 손길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대전시장에 도전하는 장종태 국회의원 지지를 표명했다. 30일 주정봉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중심 대전'이라는 큰 뜻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9급 공무원부터 구청장,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몸소 체험한 장종태 예비후보 뿐으로 주정봉과 함께하는 서구 시 구의원 예비후보들은 모든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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