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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자청, 옥계첨단소재 융합지구, 입주 기업 모집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옥계첨단소재 융합지구에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입주 희망 업체 접수를 진행하며, 관련 공고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 강릉시 옥계지구 현황.[사진=강원경제자유구역청] 2025.06.19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모집은 옥계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 내 산업시설용지 8필지, 총 133,631㎡를 대상으로 한다. 분양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당 15만976원의 분양가가 적용되며, 임대를 선택할 경우 연간 임대료는 ㎡당 3714원으로 책정됐다.​ 입주 가능한 업종은 비금속광물 제조업 등 10개 업종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경제자유구역청 최초로 업종특례지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정보통신업도 입주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제조 소재 중심에서 첨단 ICT 기업까지 포괄하는 융합지구로 외연을 넓혔다.​ 이미숙 총괄본부장은 "오랜 기간 침체돼 있던 옥계지구에 반드시 기업 유치를 성사시켜, 침체된 지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9 16:28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 문예회관연합회 강원지회장 연임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는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연임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 공연장 문예회관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협의체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7개 권역 지회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지회는 이 가운데 강원권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심규만 지회장.[사진=강릉시] 2026.01.19 onemoregive@newspim.com 강원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공연장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별 공연장 간 소통과 협력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심규만 관장은 제5대에 이어 제6대 지회장을 연임하며 앞으로 3년간 강원도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사업이 이뤄지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심 관장은 "강원지회는 도내 18개 시군 공연장이 참여하는 협의체인 만큼 개별 기관 중심 운영을 넘어 공동 기획과 공동 제작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연장 간 공동 기획사업을 확대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 회원기관들이 세계 유수의 국제예술페스티벌 운영 사례를 함께 연구 벤치마킹해 강원도 전체가 참여하는 공동 문화예술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국제 교류로 확장 가능한 강원도만의 특화된 문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 관장은 "전국 단위 협의체 안에서 강원지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공연기획 중심의 협업과 국제적 감각을 강화해,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릉아트센터는 공연 전시 교육을 아우르는 강원권 대표 문화공간으로 이번 지회장 연임을 계기로 강원지회의 위상과 도내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9 16:26
강릉시, ASF 확산 차단 총력…2만150두 살처분 완료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2만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오후 6시경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살처분 이후 강릉시는 전염병 전파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별도의 사후 방역대책을 수립했다. 잔존물 처리와 함께 농장 내 외부 소독 및 방역작업을 단계적으로 이어가며, 바이러스가 외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망을 촘촘히 유지할 계획이다.​ 강릉시, ASF 확진에 재난대책본부 가동 24시간 비상 방역 체계 돌입.[사진=강릉시] 2026.01.18 onemoregive@newspim.com 살처분 현장에 투입된 종사자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했다. 시는 작업 종료 후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했으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 환복장소에서 옷을 갈아입게 한 뒤 바로 버스에 탑승시켜 귀가 조치했다. 이들과 관련해 방역수칙과 안전조치를 안내하는 교육도 별도로 진행했다.​ 앞서 발생 농가 반경 10km 방역대 내 10호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강릉시는 오는 24일 추가 검사를 진행해 이상 여부를 한 번 더 점검할 계획이다. 또 발생 농가 반경 3km 안에 있는 4개 양돈농가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해 농장 출입 차량 관리와 소독을 강화하는 등 상시 통제 방역 체계를 가동 중이다.​ 시는 관내 15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농장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발생 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 등을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각 양돈농장에서는 외부인 출입 통제와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9 16:24
"포연탄우 속에 지킨 바다" 해군 1함대, 당포함 전몰 59주기 추모행사 [고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는 19일 강원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당포함 전몰장병 충혼탑에서 '제59주기 당포함 전몰장병 추모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당포함 전몰 장병 유가족 대표와 생존 장병, 류윤상(준장) 제1해상전투단장을 비롯한 1함대 장병, 지역 기관 단체장, 인근 부대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류윤상 단장이 전몰 장병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사진=해군1함대] 2026.01.19 onemoregive@newspim.com 추모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당포함 전몰 약사보고, 헌화 및 분향,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 폐식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본식에 앞서 충혼탑 앞 광장에는 당포함 관련 사진을 전시한 추모 사진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전몰 장병들의 생전 모습과 사건 경위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1967년 1월 19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에서 어로보호 작전을 수행 중이던 당포함은 우리 어선을 나포하려던 북한 경비정 2척을 저지하며 어선을 남하시키던 중, 북한 해안포의 기습 포격을 받아 피격 침몰했다. 당시 당포함 장병들은 기습에 맞서 함포 약 170여 발을 응사하며 끝까지 분전해 우리 어선을 무사히 구조했지만 승조원 79명 가운데 39명이 전사하는 큰 희생을 치렀다.​ 해군은 임무를 완수하다 장렬히 산화한 39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70년 1월 19일 당포함 전몰장병 충혼탑을 건립했다. 이후 매년 같은 날 추모행사를 이어오며, 당포함 장병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조국 해양수호 의지를 다져오고 있다.​ 류윤상 제1해상전투단장은 "포연탄우 속에서도 끝까지 맞서 싸워 국민을 지켜낸 당포함 선배 전우들이야말로 진정한 국민의 필승해군"이라며 "1함대 장병들은 당포함의 위민헌신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맡겨진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9 16:18
동해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공식 출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선돌길 19(단봉동)에 위치한 기존 '동해시유케어센터'에서 운영하던 재가노인돌봄형 사업을 재편해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통합돼 동해시 재가노인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됐다.​ 동해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개소식.[사진=동해시] 2026.01.19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공개모집을 거쳐 사회복지법인 인애원복지재단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위탁 운영한다. 지난 16일 센터 건물 강당에서 센터 종사자와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리며 공식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센터는 이경희 센터장을 중심으로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그대로 이어가는 동시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을 추가로 통합 수행한다. 이를 통해 홀몸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재가 노인이 집에서 생활하면서도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출범을 계기로 재가 어르신을 위한 통합 돌봄 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욕구에 맞춘 건강하고 안전한 맞춤형 노인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9 15:56
동해시, 요보호아동 보호체계 강화…"학대 예방부터 자립까지 책임진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청소년 아동 정책 기본 방향에 따라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 지원 서비스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요보호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 학대를 당한 아동, 또는 보호자가 현실적으로 양육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의미한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요보호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정보연계협의체, 사례결정위원회, 자체 사례판단회의 등 5개 분야에서 총 41회의 회의를 열어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보호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보호를 위해 신고 접수 건에 대해 현장 조사와 상담을 실시하며 위험 수준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연장 등 맞춤형 보호조치를 결정해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가정위탁 입양 보호종료 아동을 포함한 총 63명의 요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성장과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주력했다.​ 동해시는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양육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가정위탁아동 양육수당, 능력개발비, 대학생활 안정금, 자립수당, 자립정착금 등 다양한 복지지원을 병행했다. 아울러 장학금 지원(6명), 김장김치 지원(30가구), 병원비 후원금 지원(13명) 등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경제 정서 측면의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지원에도 힘써 왔다.​ 2026년에는 기존 지원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건강검진 및 치료비 지원, 심층 심리평가 및 심리상담 치료, 가족캠프 운영 등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요보호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회복을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요보호아동이 가정과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아동학대 예방부터 보호 자립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9 15:55
동해시,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거점 확대…위기 청소년 사각지대 줄인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맞춰 청소년 역량 강화와 복지 확대를 목표로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자원을 현장에서 발굴 연계하고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일상 속 고민과 위험 신호를 촘촘히 살피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북삼시립도서관.[사진=동해시] 2026.01.19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지역별 거점시설을 확보해 '거점상담 편 안 타(따)'를 운영한다. '편 안 타(따)'는 거리 교통 여건 등으로 청소년상담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센터 중심 상담의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가정 형태 변화로 상담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취약계층 청소년과 그 가족을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위기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에 개입하는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해시는 북평동행정복지센터, 북삼동행정복지센터, 북삼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사)러빙핸즈 등 5개소를 거점상담 공간으로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이들 거점에서 청소년 및 보호자 58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청소년은 1인당 5회기 이상, 보호자는 1회기 이상의 상담을 실시해 총 266회기 1368회의 상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2월부터 운영되는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지역거점 편 안 타(따) 상담실'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자원 연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9 15:53
동해시, 봄철 산불조심기간 앞당겨 운영…"20일부터 비상 체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최근 동해안 지역의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에 취약한 여건이 조성돼 있고 산불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이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시에 감시초소 65개소에 산불감시원 89명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36명을 배치해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논 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과 현장 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는 구상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산불을 발견할 경우 발생 장소와 시간, 산불 규모, 신고자 인적사항 등을 시청, 소방관서, 산불감시원 등 행정기관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9 15:48
동해시 '청년 유튜버' 5명 선발…시정 홍보 MZ 감각 입힌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026년 동해청년 유튜버' 5명을 최종 선발하고, 올해 시정 홍보에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을 본격적으로 접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공감형 참여형 콘텐츠로 소통 방식을 전환하려는 시정 방향의 연장선이다. 이번 모집에는 총 27명의 청년이 지원했다. 1차 서류 심사에서 지원 동기와 활동 계획을 꼼꼼히 검토한 데 이어, 2차에서는 제출 영상과 심사기준표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제작 역량, SNS 활용 능력, 활동 의지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영상 기획력과 편집 능력, 지역 이해도와 홍보 잠재력을 두루 갖춘 5명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선발된 청년 유튜버들은 이달 중 위촉식을 통해 위촉장을 받고, 12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월 1편 이상 시정 홍보 영상을 직접 기획 제작해 유튜브와 각종 SNS를 통해 동해시의 정책, 관광 명소, 지역 일상 등 다양한 도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동해시는 지난해 제2기 동해청년 유튜버 운영을 통해 청년 크리에이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편의 홍보 영상이 제작 게시됐고, 누적 조회수는 72만 회에 달했다. 영상 한 편당 평균 조회수는 약 1만 6천 회로, 정형화된 카드뉴스 보도자료 위주의 기존 홍보 틀을 넘어선 시도로 평가됐다. 동해시는 청년 유튜버 활동이 단순 조회수 경쟁을 넘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시정 홍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 세대가 일상 속에서 소비하는 플랫폼과 형식에 맞춰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시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동해시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년의 감성과 아이디어가 시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동해시를 더 가깝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9 11:59
전국 광역단체장 1월19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A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1:00 포항시청대회의실) - 2026년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14:00 경상북도 동부청사)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밀라노 동계올림픽 도 선수단출정식(14:30 신관 소회의실) - LG헬로비전 '헬로이슈토크' 출연(20:00) ▲김관영 전북지사 - 신임 소방공무원 임명장 수여식 (09:00 대회의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제41회 정기총회 (11:00 라한호텔) - K-국정설명회 (16:10 전북대학교)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송정역 포용디자인 테마공간 개관식(14:00 송정역사 대합실 - 광주 지 산 학 연 협의체 신년인사회(15:00 광주테크노파크) - 광주 전남 행정통합 합동공청회(16:30 동구청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도지사 - 광주 전남 행정통합 합동공청회(10:00 영암) ▲김영환 충북지사 - 2025년도 하반기 퇴직공무원 훈포장 전수(10:30 여는마당) - 대전-충남 통합 등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1:00 브리핑룸) - 도,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간담회(11:50 대회의실) - 충북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14:00 대회의실)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방문(16:00 청주) ▲이장우 대전시장 - 직원 정례조회(좋은아침 공감톡톡)(09:30 대강당) - 「꿈씨패밀리 x 조폐공사」굿즈 제작 출시 협약(10:40 응접실) - 2026년 연구개발특구 신년 인사회(14:2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상반기 4급 이상 승진 임용식(10:00 세종실) - 시장-학교장 소통 간담회(14: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실국원장회의(10:00 중회의실) -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11: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주요 업무 보고회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15:00 시그니엘 부산) - 2026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웨스틴조선H)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경제도약 간담회(14:00 창원스마트업타워)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 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09:00 탐라홀) - 제주도 경제정책협의회 회의(14: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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