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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원주시의회 폐회연…'현장중심·정책역량 강화·시민소통' 앞장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9대 원주시의회 폐회연이 26일 빌라드아모르에서 개최됐다. 이날 폐회연은 9대 원주시의회 의원과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9대 원주시의회는 전반기 이재용 의장, 후반기 조용기 의장이 의회를 이끌며 원주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시 발전에 밑거름에 됐다. 폐회연에서는 곽문근 의원에게 재임 기념패가 전달된데 이어 조용기 의장과 의원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의회사무국장 등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9대 원주시의회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6.26 onemoregive@newspim.com 제9대 원주시의회는 '현장 중심 점검 정책역량 강화 시민 소통 사회공헌'으로 요약된다. 주요 산업 현장과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확인해 개선 방안과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또한 의원 연구단체 활동, 정책 세미나 토론회, 국내외 선진 지방의회 방문 등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시민 대상 소통, 지역행사 축제 참여, 봉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홀한 이웃이 없는지, 도움이 필요한 현장은 없는지"를 살피며 지역공동체와 함께했다. 조용기 의장은 "각자 다른 일을 한 것 같지만 결국 목표는 하나였다"며 원주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향한 4년을 돌아봤다. 그는 "이 자리는 제가 감사 인사를 받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팀을 이뤄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의원들 혼자 한 게 아니라 집행부 국장님들, 직원들, 그리고 기독교계와 각계가 함께해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언론인 여러분이 우리 의정에 관심을 갖고 비판과 응원을 함께 해 주신 덕분에 우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시민들께 더 잘 알릴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다른 일을 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은 시민의 행복과 원주시의 성장 발전을 위해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의회 사무국 직원들에 대한 감사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우리 의원들이 이렇게 활동할 수 있도록 뒤에서 아무 말 없이 묵묵히 도와주신 사무국 직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다 부르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지 않는다"며 "오늘 큰 박수의 주인공은 직원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6 12:42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26일 일정 ▲김영록 전남지사 - 행안부 장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확인(13:30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 체육센터) - 행안부 장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잠검(16:30 여수시) - 2026한.중 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26~30 전남도 일원)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전남도] ▲김영환 충북지사 -명예퇴직자 등 이퇴임 신고(09:10 여는마당) -실국 방문 직원 격려(15:00 도청) ▲박형준 부산시장 - 민선8기 부산광역시장 퇴임식(15:00 1층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감사예배 및 제35회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07:00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룸) -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10:20 도청신관 대강당) ▲강기정 광주시장 - 공무직 퇴임식(10:00 비즈니스룸)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1:00 도의회 본회의장) - 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 및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임기만료 행사(11:40 경북도의회) - 양파 소비촉진 판매행사(14:20 경북도청 가온마당) ▲김태흠 충남지사 -6 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 공식 일정 없음 ▲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26 06:30
삼척블루파워, 임직원 40여명 '생명나눔 헌혈' 동참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소재 삼척블루파워는 25일 헌혈의 날을 맞아 임직원 및 관계사 직원들과 함께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화력발전소에서 열렸으며 40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삼척블루파워 헌혈 행사.[사진=삼척블루파워] 2026.06.25 onemoregive@newspim.com 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의료 현장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헌혈에는 삼척블루파워 외에도 에코에너지솔루션, 한국플랜트서비스, 한국발전기술, 경동 등의 직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삼척화력발전소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전했다. 삼척블루파워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해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5 18:15
원주범시민연대, '희매촌 폐쇄' 등 대책 마련 촉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범시민연대는 지난 24일 원주경찰서와 면담을 갖고 강원도 내 유일한 성매매 집결지인 '희매촌'의 폐쇄와 성매매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5월 범시민연대가 '현직 경찰 성매매 알선 사건의 무마 개입'을 규탄한 이후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당시 범시민연대는 경찰의 공식 사과와 향후 재발 방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정한규 원주경찰서장과 범시민연대 회원.[사진=원주범시민연대] 2026.06.25 onemoregive@newspim.com 이 자리에서 정한규 원주경찰서장은 "이번 사안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 전체의 신뢰가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조직 내부의 자정 노력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정 서장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와 관련해 "직접 야간 순찰을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며 "단속 인력을 증원하고 감시를 강화해 실질적인 단속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범시민연대는 단속 대상을 희매촌뿐만 아니라 학성동 일대 유흥주점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정 서장은 범시민연대의 정기 간담회 및 회의 제안에 적극 동의하며 성매매 근절 캠페인 공동 개최를 통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성매매 근절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원주시의 적극적인 감독 및 관리 등 행정적 차원의 대응이 병행돼야만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범시민연대 관계자는 "이번 면담을 통해 원주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로서 신뢰 회복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매매 근절과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민사회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5 18:09
원주문화재단, '댄스 워크숍' 참여자 모집...50명 내외·8월29일 발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원주문화재단이 '2026 청소년 멘토스쿨 '댄스 워크숍''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서는 뉴잭스윙, 걸스힙합, 하우스 등 다양한 스트릿 댄스 장르가 소개되며 코레오그래피(창작) 과정을 포함한 결과 발표회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 댄스 워크숍.[사진=원주문화재단] 2026.06.25 onemoregive@newspim.com 강사는 국내 대표 뉴잭스윙 크루 고래비츠(Gorabbitz)의 신(SHIN), 하우스 댄서이자 RIIZE의 'Impossible' 안무에 참여한 토치(TORCH), 코카앤버터(CocaNButter) 소속 비키(BICKI), 엠비셔스(Mbitious) 및 배드컴퍼니(Bad Company) 소속 우태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장르별 워크숍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2개 이상의 장르를 신청할 때는 코레오그래피 과정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교육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남산골문화센터 진달래관에서 운영되며 마지막날 결과발표회가 펼쳐진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으로 7월 7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춤 교육을 넘어 창작과 발표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댄스와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5 16:35
허영 의원,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 문제 해결 법안 발의…국가의 책임 강화 기대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25일 재외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국적 문제로 예우에서 제외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해외에서 독립운동의 공적이 인정받더라도 그 독립유공자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지 못한 채 사망하면 후손은 독립유공자 유족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손이 특별귀화 등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더라도 부모의 국적 회복 여부가 제도적 사각지대가 돼 있다. 허영 의원.[뉴스핌 DB] 2026.03.17 onemoregive@newspim.com 대표적인 사례로 1943년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신을노 선생이 있다. 신 선생의 후손인 신대현(글렌 윈켈, 71) 씨는 한국 비자 발급 과정에서 외할아버지의 독립운동 사실을 알게 된 뒤 특별귀화했다. 그러나 그의 외조부가 사망 당시 미국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독립유공자 유족확인서 발급 대상이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번 개정안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지 못한 채 사망한 재외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경우 등록 절차를 통해 독립유공자법상 유족으로 인정받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국적 문제로 보훈제도 밖에 있었던 사례를 시정하고 독립유공자의 공적과 후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 의원은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시대적 상황으로 인해 국적조차 회복하지 못한 채 돌아가신 독립유공자들이 있다"며 "이들의 희생이 국적 문제로 예우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의 미비점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영 의원의 개정안 발의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유족으로 인정받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사할린 등 세계 곳곳에서 신음을 토하고 있어 이에 대한 법적 장치도 마련돼야 할 때다. 헌법은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부속 도서로 규정하고 있어 원칙적으로 북한 지역과 그 주민도 '대한민국 영토 국민' 범주에 포함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실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인정은 헌법 영토조항만으로 자동 부여되지 않고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과 국가보훈부 기준에 따라 국적 등록 가족관계 확인 등 구체적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해외 후손은 특별귀화 국적회복 영주귀국 지원 등을 통해 제도 안으로 편입될 수 있지만 북한 거주 후손은 분단 상황과 행정 법적 한계로 인해 여전히 제도 밖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다. 허영 의원의 개정안이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의 국적 문제로 인한 예우 공백을 메우는 첫걸음이라면 다음 단계에서는 헌법의 영토 민족 공동체 원칙에 맞게 북한 해외 거주 후손을 포괄하는 특례 절차, 인도적 예우 지원 방안까지 함께 논의해야 할 것이다. 독립을 위해 싸운 이들의 희생이 국적과 체제, 행정 현실의 벽 때문에 여전히 예우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입법과 정책이 헌법의 약속에 조금 더 가까워져야 할 때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5 16:31
박경리문학상 최종 후보 3인 선정...최종 수상자 9월 발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박경리문학상이 25일 제15회 수상 후보 3인을 발표했다. 이 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 박경리 작가를 기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한 것으로 전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 문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문학사에 큰 영향을 준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경리문학상 최종 후보 3인.[사진=원주시] 2026.06.25 onemoregive@newspim.com 수상 후보로는 그레이엄 스위프트(Graham Swift 영국), 데이먼 갤거트(Damon Galgut 남아프리카공화국), 에두아르도 멘도사(Eduardo Mendoza 스페인)가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전 세계 작가들을 대상으로 심도 깊은 심사를 진행했다. 그레이엄 스위프트는 '마지막 주문'과 '마더링 선데이'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영국 소설가로 삶, 죽음, 가족의 의미 등을 깊이 탐구한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존재 이유를 성찰하며 독창성을 쌓아왔다. 데이먼 갤거트는 '약속'과 'The good doctor' 등의 작품을 발표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작가로 아파르트헤이트 시기를 배경으로 인간성을 해치는 편견과 차별을 탐구한다. 그의 문학은 남아프리카의 사회적 이슈를 넘어 현대 세계의 보편적 문제를 조명해왔다. 에두아르도 멘도사는 '사볼타 사건의 진실'과 '경이로운 약속' 등을 쓴 스페인 소설가로 전통적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역사를 탐구하며 모더니즘 기법을 활용해왔다. 그는 스페인의 발전 이면에 존재하는 부패와 폭력을 파헤치고 있다. 향후 심사위원회는 후보 작가들에 대한 심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발표된다. 한편 제15회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과 원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토지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미림씨스콘이 후원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1억 원이 수여된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5 16:27
태백시민장학회, 장학생 823명 선발...6억2600만 원 지급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가 25일 2026년도 장학생 82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총액은 6억2600만 원에 달한다. 장학회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대학생 572명, 중 고등학생 250명, 우수장학생 1명 등 총 823명을 올해 장학생으로 뽑았다. 태백시청.[뉴스핌 DB] 2026.06.25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자격 요건을 충족한 모든 대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지원 대상을 기존 국내 대학생에서 해외 대학생까지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 장학금은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된다. 이날 대학생에게는 연 1회 100만 원의 생활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중 고등학생 장학금은 오는 8~9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장학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폐광지역개발기금, 강원랜드 배당금, 가덕산풍력발전 배당금 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채무 제로 추진으로 매년 발생하던 30억~40억 원 규모의 부채 상환 부담을 해소하고 해당 재원을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더욱 줄이고 지역 인재 육성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현재 100만 원 수준인 대학생 장학금을 200만 원으로 상향할 예정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장학사업은 태백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5 14:47
강삼영 도교육감 당선인, 핵심 참모진 인선 확정...김세호 비서실장 내정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이 다음달 1일 민선 5기 강원교육 출범을 앞두고 교육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참모진 인선을 확정해 발표했다. 비서실장으로 김세호 횡성 우천중학교 교장이 임명됐다. 대변인으로는 정은숙 강원학생교육원 교육연구사가 내정됐다. 강삼영 당선인(가운데)과 구재승 위원장(왼쪽), 전봉주 부위원장이 인수위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강삼영 당선인 사무소] 2026.06.08 onemoregive@newspim.com 김세호 비서실장 내정자는 교사와 교육 전문직, 학교 관리자로서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가진 교육 전문가로, 교육감 직속의 교권보호지원단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은숙 대변인 내정자는 교육 현장과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기반으로 강원교육 비전과 정책을 도민 및 언론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정책협력관에는 남상백 당선인 지원실장, 정무협력관에는 이광희 전 정무특보, 공약추진단 담당에는 이준희 전 강원교육연구원 연구팀장이 각각 지명됐다. 또 시민과의 소통 및 숙의 기반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비서실과 별도로 시민참여단 TF가 구성된다. 이 TF는 최근순 비단병풍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맡아 도민 의견 수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인선은 강삼영 당선인의 교육행정과 정책 실행력 강화, 도민 참여 확대에 대한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 정책 정무 소통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민선 5기 강원교육의 안정적인 출범과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삼영 당선인은 "이번 인선은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고 강원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교권 회복과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 등 도민과 약속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신뢰받는 강원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5 14:46
동해해수청, '제3회 대한민국 등대주간 사진 전시회' 개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에 이어 세계 등대의 날을 기념하는 '제3회 대한민국 등대주간'을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묵호등대 해양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등대주간은 매년 7월 첫째 주에 진행되는 행사로 등대의 안전한 항해 지원 역할과 해양문화 관광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묵호등대.[사진=동해지방해양수산청] 2026.06.2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등대 사진 전시회'는 국립등대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역대 등대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20점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등대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작품 중에는 울릉도 태하등대와 주문진등대 등 다양한 지역의 아름다운 등대 사진이 포함돼 있다. 묵호등대는 1963년 최초 점등 이후 동해안의 항해 안전을 지켜왔으며 현재 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최금성 과장은 "몹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등대가 가지고 있는 해양 문화의 가치와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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