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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0개 기관과 '강릉안애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0개 기관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7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돌봄 공백 없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협력 기관 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보건의료 일상생활 주거 등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강릉안애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사진=강릉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강릉시약사회(회장 김회윤)가 약물 상호작용 검토 및 복약지도로 재가 어르신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윤 한의원(원장 윤기섭)이 한의 방문진료를 제공한다.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정권)과 위캔 방문운동센터(대표 김동우)는 가정 방문운동 서비스를 맡는다.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가가호호 맞춤돌봄 지원센터(센터장 김창수)와 사회적협동조합 마음별(대표 박경자)이 틈새돌봄을 통해 공적 서비스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오승찬)가 단기 입주형 중간집 '강릉시 케어안심주택'을 확보 운영하고, 두레건축(대표 배재국)이 낙상예방 안전시설 설치 등 친고령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책임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릉형 통합돌봄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9:31
강원도,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 개최…올해 육성계획 공유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6일 환동해관에서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를 열고 올해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글로벌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중점 과제가 보고됐다. ▲수소산업 기반 완성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기업유치 여건 마련 ▲우수 인재 육성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 핵심이다.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참석 위원들은 수소 생산기술, 저장 운송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등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도내 기업 연구기관의 공모사업 참여 확대 등 발전 방향도 논의하며 수소산업 육성정책이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세부 추진계획을 실행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 공모사업 대응, 규제 개선 건의, 민간 투자 연계 등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도 지속 추진한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수소산업은 미래 에너지 전환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강원도 수소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9:27
동해해경, 경찰관 80명 인명구조 자격 갱신교육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소속 경찰관 80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요원 자격 갱신교육을 실시한다. 응급처치 교육.[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교육은 4월 1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전문교관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기초체력훈련 ▲기초수영 및 생존능력 배양 ▲구조영법 숙달 ▲장비 맨몸 구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시행된 '수상구조법' 개정과 맞물려 있다. 개정법에 따라 기존 민간자격인 인명구조요원 강사 자격이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으로 전환 가능해졌으며, 특례시험을 통해 수상구조사 2급으로 전환하려면 인명구조요원 자격 유지가 필수 요건이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최일선 구조세력인 파출소 현원 119명 중 인명구조 자격증 보유 인원은 85명으로 약 71% 수준이다. 이번 갱신교육을 통해 보유율을 높이고 인명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성수기 이전 교육을 통해 해양 인명구조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9:27
한국기후변화연구원, 'KRIC 기후아카데미 2026' 4월 개강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기후 탄소시장 분야 전문 교육프로그램 'KRIC 기후아카데미 2026'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회 오전 10시~오후 4시 진행된다. 장소는 해외건설협회 회의실(서울 중구)이며,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기후아카데미 포스터.[사진=한국기후변화연구원]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과정은 ▲기후공시와 ISO 탄소중립인증 ▲ETS 4기 대응전략 및 상쇄제도 ▲파리협정 6조 기반 국제 감축사업 ▲REDD+ 및 탄소흡수제거 기술 ▲감축인지예산제와 K택소노미 ▲자발적 탄소시장과 크레딧 품질기준 등 최신 정책 동향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연구원 소속 전문 연구진이 직접 강의하며, 회차별 5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석 신청은 각 회차 시작 1주일 전부터 연구원 공식 오픈채팅 채널(KRIC 온실가스 전문가 그룹)에 공유되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최병수 원장은 "참석자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시장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9:25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와 상생협력 간담회…민·관 지원체계 논의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6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와 상생협력 간담회.[사진=강릉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민 관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네트워크 구축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강릉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필두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과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를 차질 없이 조성해 바이오 기업의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지금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강릉시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민 관의 뜻을 모아 바이오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8:15
핸드볼 H리그 삼척 라운드 개막…18일간 28경기 열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신한 SOL-Bank 25-26 핸드볼 H리그 삼척 라운드가 26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개막해 4월 12일까지 18일간 열린다. 신한 SOL-Bank 25-26 핸드볼 H리그.[사진=삼척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삼척 경기는 남자부 12경기, 여자부 16경기 등 총 28경기가 치러진다.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 홈경기는 3월 28일, 4월 2일, 4월 4일, 4월 10일 네 차례 편성됐다. 핸드볼 H리그는 지난해 11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해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이 4월 19일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춘식 체육과장은 "핸드볼 메카 삼척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차질 없이 리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7:58
삼척 마읍천 수변공원 준공…둘레길·전망테라스 갖춘 휴식공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조성한 '마읍천 수변공원'이 3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26일 준공식을 가졌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수변공원 준공식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삼척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수변공원은 주민 여가 공간 확충과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해 2022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시설 조성을 마쳤다. 수변공원 1만2900㎡와 재동유원지 5100㎡를 포함해 총 1만8000㎡ 규모다. 전망 테라스 10개소, 둘레길 3080m, 목재 데크로드 875m, 인도교 1개소(연장 107m 폭 3m) 등을 갖췄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명이 더해지면 야간 이용 안전성이 높아지고, 마읍천 일대 경관이 한층 개선돼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근덕면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김성열 건설과장은 "마읍천 수변공원이 주민에게는 일상 속 쉼터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연과 어우러진 생활형 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7:46
김진태 지사 "원주 서부권 4개 도로 사업 반드시 반영돼야"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국도19호선 흥업~지정 우회도로 예정지를 찾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에 원주권 4개 도로사업을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4개 사업은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4차로 신설 ▲국도42호 문막~흥업 6차로 확장 ▲국지도88호 간현~가곡 4차로 확장 ▲국지도49호 법천~노림 4차로 확장이다. 원주권역 주요도로 확충계획.[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총 연장 21.6km, 총사업비 4394억원 규모로, 지난해 1월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제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계획은 올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흥업~지정 우회도로는 원주 도심외곽 순환도로 완성의 첫 단추로, 20년 넘는 지역 숙원사업이다. 원주국도대체우회도로는 2013년 동부구간 26.6km가 개통됐지만, 서부구간 15.4km는 사업 추진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번 예타를 통과하면 약 1800억원이 투입되는 흥업~지정 구간이 착공되고,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간 연계 교통망이 구축된다. 국도42호 문막~흥업 구간은 여주 이천 등 경기남부와 연결되는 출퇴근 상습 정체 구간으로, 6차로 확장 시 국도대체우회도로와의 연계를 통한 교통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국지도88호 간현~가곡은 기업도시와 간현관광지의 관문 도로이며, 국지도49호 법천~노림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 관련기업이 입주 예정인 부론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 김 지사는 서원주역 만종역 등 역세권 개발과 기업도시 연계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려면 4개 사업이 모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도42호 흥업~사제 교차로(광터교차로)를 평면에서 지하차도로 변경하는 사업의 신속 시행에 감사를 표하며, 주변 도로와의 연계를 위해 조기 착공을 당부했다. 현장에 동행한 박정하 국회의원(원주갑)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와 국회 협의 과정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국도는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모세혈관과 같은 길"이라며 "원주 서부권역 도로사업은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시와 도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 사업인 만큼, 원주의 미래 도로망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7:41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햇빛연금마을' 조성…탄소중립 도시 만든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농촌마을을 찾아 '에너지 안심 및 미래형 녹색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구자열 예비후보.[사진=구자열 선거사무소]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26일 구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구 예비후보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산 계획에 발맞춰 원주형 '햇빛연금마을' 조성과 도시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미래형 녹색전환'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원주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공약은 주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 모델인 '햇빛연금마을' 도입이다. 신안군과 여주 구학리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임기 내 시범마을 2개소를 우선 추진해 농촌 어르신에게는 안정적 생활비를, 마을에는 복지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시 녹색전환도 가속화한다. 원주 시민의 주된 주거 형태인 아파트를 중심으로 '탄소제로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고 신축 단지에는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를 강화하며, 노후 아파트에는 그린 리모델링 지원을 확대해 관리비 절감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친환경 교통망도 단지와 연계한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햇빛으로 지갑을 채우고 탄소 없는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제가 꿈꾸는 녹색 복지"라며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위기를 원주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4:00
원주시,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돌봄' 전면 시행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전담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의료 요양 돌봄 통합돌봄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본인 또는 가족이 할 수 있으며 담당 공무원의 직권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의료 요양 돌봄 필요도를 조사한 뒤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이번 시행으로 돌봄의 중심이 병원 시설에서 재가 예방으로 전환된다. 입원 입소 경계선상의 노인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며, 대상자가 개별 사업별로 신청하던 방식에서 공무원이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수요자 중심 체계로 개선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주거복지 등을 제공하며 지역 수요와 여건을 분석해 특성을 살린 특화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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