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김진태 지사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핵심 특례 원안 통과돼야"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처음 심사를 받게 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을 두고 "이제는 통과 여부가 아니라 핵심 특례가 얼마나 원안대로 살아남느냐가 관건"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11일 성명을 통해 "발의 후 18개월 동안 단 한 차례의 심사도 받지 못했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오늘에서야 첫 심사를 받게 됐다"며 "반면 광역통합법은 발의부터 통과까지 단 한 달 만에 끝났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광역통합법은 KTX, 강원특별법은 새치기 당해 출발도 못했던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이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늦게나마 행안위 소위에 상정된 강원특별법을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그는 "강원도민들이 수십 년간 염원해 온 핵심 특례들이 얼마나 원안대로 통과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200여 개 조항을 담은 광역특별법에 비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86개 조항에 불과하고, 꼭 필요한 내용만 걸러 담은 만큼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조항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우수 인재 양성과 인구 유입을 위한 국제학교 설립, 미래 산업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할 강원과학기술원, 강원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관련 조항을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3대 특례'로 제시했다. 그는 "이 조항들은 강원도의 미래를 좌우할 뼈대"라며 "어떤 이유로도 삭제되거나 후퇴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국회는 특히 부처 이기주의로 반대를 고수하는 정부 부처를 설득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주요 특례가 원안대로 통과되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강원특별법 개정은 강원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만드는 일"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6:25
삼척문화예술회관, 21일 '봄맞이 3디바 콘서트'…김소현·신영숙·홍지민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맞이 3디바 콘서트'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3디바 콘서트.[사진=삼척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김소현, 신영숙, 홍지민이 출연해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세 배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모차르트', '마이 페어 레이디', '레베카', '맘마미아', '에비타' 등 유명 작품 속 대표곡들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만 7세 이상이며 예매는 온라인 NOL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김영희 문화예술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봄의 시작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6:18
김앤장 서윤창 위원,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지난 10일 김앤장 법률사무소 서윤창 위원이 태백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윤창 위원.[사진=태백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서윤창 위원은 1995년 태백시 세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행정안전부 지방세팀장,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지방세 조사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지방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방세연구원 지방세 상담위원,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방세 제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윤창 위원은 "태백은 제 공직 생활이 시작된 뜻깊은 곳이자 늘 마음에 남아 있는 소중한 도시"라며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다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설옥순 태백시 세무과장은 "태백을 잊지 않고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6:16
태백 365세이프타운 청소년 안전캠프, 접수 40분만에 800명 마감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이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안전캠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의 올해 얼리버드 참가자 모집은 이달 5일 시작 40분 만에 4개 기수 800명 전원이 마감됐다.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안전캠프.[사진=태백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이 같은 높은 관심이 365세이프타운이 갖춘 대규모 안전체험 인프라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의 전문 교육 인력이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태백시는 지난 4회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안전캠프를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가족 단위 참가가 가능한 '가족 안전캠프' 형태로 운영 영역을 넓히면서 공익성과 체험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캠프 참가자들은 온 가족이 함께 안전 체험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내 숙박 식음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이 설계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관내 소비 지출액은 태백사랑상품권과 카드 사용액을 합쳐 약 2천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며,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관광 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여름이 선물인 태백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을 배우려는 수요가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며 "조기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캠프 참가 가족들이 2박 3일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6:15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삼척맹방유채꽃축제 4월 3일 개막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열린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사진=삼척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올해 축제는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어느 해보다 강인한 생명력과 찬란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9~10월 한 달간 이어진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유채 파종지가 심각한 습해 피해를 입는 위기를 겪은 뒤, 이를 극복하고 마련된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삼척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유채밭 소실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포트육묘를 통한 보식 작업을 진행했고, 피해 구역에는 다양한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해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했다. 화단 곳곳에 설치된 바람개비 조형물은 노란 유채꽃 물결과 어우러져 역동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관계자는 "기다림의 무게만큼 더 깊고 화려하게 피어난 맹방의 봄은 시련을 딛고 준비한 올해 축제만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하나하나 정성으로 길러낸 유채와 다채로운 꽃들의 향연 속에서 정성이 빚어낸 찬란한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기간에는 상시 운영되는 향토음식점과 농 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6:00
삼척의료원, 20~25일 신축 건물로 이전...응급실 22일부터 정상 운영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의료원이 지역 공공의료 여건 개선과 보건의료 체계 현대화를 위해 이달 신축 건물로 이전한다. 삼척의료원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삼척시 정상동 367-1번지 일원에 새로 건립된 청사로 이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척의료원.[사진=삼척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신축 의료원은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되며 병상은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병상 98병상, 일반병상 126병상, 중환자실 10병상, 호스피스 병상 10병상, 격리병상 6병상 등으로 구성된다. 주차장 280면도 확보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의료원 이전은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응급실은 36시간 이내 이전을 완료해 22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외래 진료는 23일부터 가능하며 병동과 수술실 등 주요 시설도 순차적으로 이전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의료원 이전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환자 전원 및 퇴원 계획 관리, 응급환자 이송 현황 파악, 인근 병 의원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등 진료 공백 대응을 총괄한다. 의료원은 이전 과정에서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입원 환자를 경증 환자, 중환자, 거동 불편 환자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이송하고, 중환자는 사전에 인근 병원으로 전원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 50개소와 약국 27개소가 정상 운영되며, 보건소 비상진료 상황실을 가동해 응급환자 이송 병원 안내와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한다.​ 우의숙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신축 삼척의료원 이전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58
쌍용C&E 동해공장, 극지 탐험가 초청 '도전과 열정' 특강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 E 동해공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극지 탐험가 최종열 씨를 초청해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극지 탐험가 최종열 씨가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쌍용C E동해공장]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공장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열 탐험가는 북극점 도달과 사하라 사막 도보 횡단,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등 극한 환경에서의 탐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 과정에서의 실패와 극복 사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그는 예측하기 어려운 극지 탐험 과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위험과 변수들을 소개하며 "목표를 향한 도전 자체가 우리 삶의 탐험이자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임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극지 탐험가의 치열한 도전 경험을 통해 임직원들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한 도전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을 진행한 최종열 탐험가는 한국인 최초 북극점 도달,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 세계 최초 사하라 사막 도보 횡단,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등 다양한 극지 오지 탐험 기록을 보유한 국내 대표 탐험가로, 현재 각종 특강을 통해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53
오죽헌·시립박물관, 한산인 강원동부지사 초청 답사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지역 내 인적자원 개발과 국가 자격시험 운영을 담당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특성과 연계해 율곡 선생의 교육 철학과 '격몽요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이 오축헌에서 참배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박경원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강릉 대표 문화유산의 역사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했다. 참석자들은 오죽헌의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함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고장인 강릉에서 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수행한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율곡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본받아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빈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들의 참배가 이어지면서 오죽헌이 지역 사회 소통과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강릉의 인문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36
강릉시, 네덜란드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글로벌 홍보전 펼친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기술 박람회 현장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을 상대로 직접 홍보전에 나선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1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릉시가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 100여 개국, 9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교통 모빌리티 분야 대표 전시회다. 강릉시는 행사 기간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강릉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총회 전시 참가를 적극 독려하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는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행사 기간 주요 국가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해 강릉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2026년 10월 강릉으로 전 세계 교통 모빌리티 전문가들이 모일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강릉이 가진 도시 매력과 함께 중소도시가 첨단 교통기술을 통해 어떻게 교통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지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는 대도시 위주의 기존 ITS 모델과 차별화되는 강릉만의 강점으로,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임신혁 강릉시 ITS추진과장은 "전 세계 교통 산업의 이목이 집중된 암스테르담 현장에서 강릉의 매력과 ITS 비전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며 "남은 기간 글로벌 홍보 역량을 총동원해 역대 최고의 참여와 성과를 거두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 각국과 글로벌 기업의 최신 모빌리티 정책과 첨단 기술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강릉 총회의 세부 세션 구성과 전시 프로그램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30
동해해경청,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온라인 홍보 확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도(道) 단위 광역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해양안전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 위험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 중인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국민이 더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조치이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관할 해양경찰서장이 기상특보, 너울성 파도, 이안류 등으로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때 사전에 위험 상황을 알리고 국민의 주의를 환기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및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훈령)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3.01.06 onemoregive@newspim.com 동해해경청은 강원 경북 등 동해안 전역을 관할하는 지방청 단위 기관으로서 도 단위 광역 정보를 기반으로 한 위험예보제 정보를 유튜브 '동해 히어로즈 TV',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방파제 낚시, 갯바위 출입, 해변 활동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심 주의보 경보 등 단계별 위험예보 정보를 날씨 뉴스 형식, 카드뉴스, 짧은 안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이 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짙은 안개, 여름 성수기, 겨울철 너울성 파도 등 계절별 사고 위험 시기에는 계절별 연안사고 주요 위험 요인과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을 함께 홍보해 국민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 "연안사고는 기상과 해양 환경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도 단위 광역정보를 기반으로 한 위험예보제 정보 제공과 다양한 해양안전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이 위험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보다 안전하게 연안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5:29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