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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익 대표, 강원교육감 출마 선언…"강원교육 새로운 100년 만들겠다"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미래교육포럼 대표가 6.3지선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광익 출마예정자는 5일 출마기자회견에서 "강원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선언하며 위기에 봉착해 있는 강원교육의 새 판을 짜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이어 강원의 전채 학생 수는 경기 수원시 학생수 규모로 '인구절벽'이 현실이 됐고 교육격차는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강원 교육의 판을 갈아 엎어 아이들의 행복과 성장이 기준이 되는 '진짜 교육'을 시작하겠다"며 강원교육 대전환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교육감 출마예정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최광익 출마예정자는 먼저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로 신고 당해 눈물 흘리는 선생님, 학교 폭력의 고통 속에 방치된 학생, 학부모까지 "누구도 억울하지 않은 학교, 가장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모든 학교에 전담 변호사를 연결하는 '1교 1변호사제' 도입을 약속했다. 교권 침해 및 각종 분쟁 발생 시 교사가 홀로 민 형사 절차를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법률 지원과 대응을 직접 맡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천명하고, 피해학생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되 가해학생에 대해 엄정한 책임을 묻는 절차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교육지원청 직속 '악성 민원 전담팀'을 신설해 반복 악의적 민원을 일원화된 창구에서 처리하고, 교사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그는 "교사는 악성 민원 대응이 아닌 수업과 상담에만 전념하도록 만들겠다"며 "교권보호 책임보험, 교권보호위원회와 연계한 입체적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공약의 핵심은 사교육비 공적 지원이다. 최 예비후보는 사교육은 공교육의 빈 자리를 메우고 함께 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사교육을 공교육의 파트너로 대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사교육이라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모든 기초와 기본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로 규정하고, 이 연령대 학생에게 월 20만 원의 '사교육 바우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바우처는 외국어 예체능 독서 한자 코딩 등 학교 밖 다양한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강원미래교육포럼 정책설명회에서도 교육청과 지자체가 각각 10만 원씩 지원하는 '10+10=20 강원 학생 교육바우처' 모델이 제안된 바 있어, 이번 공약은 그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사교육이 부정적으로 보이는 딱 하나의 이유는 "비용을 온전히 학부모가 짊어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최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부담을 공공이 함께 나누어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바우처 운영 과정에서 취약계층 우선 지원, 농산촌 접경지역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계층 간 교육격차를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사교육비 지원과 관련해 "사교육비 지원은 불법과외라든지 기숙학원이라든지. 이런 고액과외는 전혀 대상이 안 되며 마을에 있는 생활형 수업, 피아노 학원, 태권도장, 일반 학원 등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공약은 '강원형 ESG 공교육' 도입이다. "EGS는 더 이상 기업만의 언어가 아니"라는 최 예비후보는 ESG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생존 문법이자 세계시민의 필수 교양"이라고 규정하고,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과정을 제시했다. ​환경 영역에서는 학교를 에너지 자립형 '그린스쿨'로 전환하고, 텃밭 가꾸기 급식 잔반 줄이기 탄소중립 실천 등 체험 중심 생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영역에서는 '고운 말 쓰기 운동', 세대 공감 봉사활동, '동서양 고전 50권 읽기 프로젝트'를 통해 인문 인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학생이 축제 기획과 학교 규칙 제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학생 자치권을 과감히 확대해, "시키는 대로만 하는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 책임지는 민주 시민"을 길러내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더해, 동남아 10개국 영재 100명과 강원 학생 100명이 함께 기숙 생활을 하는 '강원형 국제학교' 설립, 중학교 졸업 전 공통 필수 한자 교육, 다문화교육원 설립과 다문화학생 모국 유학 1년 지원 등 글로벌 역량 다문화 감수성 강화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네 번째 공약은 디지털 혁신과 학교 구조조정을 통한 효율적 운영이다. 최 예비후보는 AI 기반 학부모 소통 플랫폼인 '강원GPT(Gangwon Parents Together)' 구축을 제안하며 "24시간 작동하는 교육 비서로 학부모 문의에 신속 정확하게 응답하고, 교사의 행정 업무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 수 10명 이하 초미니 학교, 교직원 수가 학생 수보다 많은 이른바 '한계학교'를 과감히 통 폐합해, 친구와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적정 규모 학교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통 폐합으로 절감된 예산과 정부 인센티브(최대 100억 원 수준)를 해당 지역 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통학지원 시설 개선 등에 집중 투자해 "더 넉넉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동시에 도내 200여 개에 이르는 폐교를 카페 갤러리 캠핑장 요양원 연구소 박물관 등으로 활용하는 '폐교 활성화 사업단'을 가동해 지역공동체 거점으로 재생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 통 폐합에 따른 지역 반발을 줄이고, 교육 문화 복지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마을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다섯 번째는 '맞춤형 교육 복지'다. 최 예비후보는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운동 예술 기술 직업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미래를 교육청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다양한 종목의 운동부를 창단하고, 학교급 간 연계 체제를 마련해 학생선수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미래교육포럼이 이미 '학교운동부 활성화 정책설명회'를 열고 장학제도, 전담 위원회 설치 등을 논의한 바 있어, 관련 공약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크다. ​문화 예술 분야에서는 '강원학생예술교육원' 설립을 통해 예술 영재를 발굴 지원하고,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해 학교를 갤러리 공연장이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화천 양구 인제 등 접경지역에는 '군인가족 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해 잦은 전출입으로 생기는 학습 공백과 학교 부적응 문제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장애학생과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폐교를 활용한 '장애학생 직업훈련센터' 구축,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직업교육 강화 등을 통해 졸업 후 취업 자립까지 책임지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원골프고, 농업사관학교, 조리고 등 특성화고를 신설 내실화해 "입시 중심 교육을 넘어, 기술과 재능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했다. ​최광익 예비후보는 "교육감 자리는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평교사 장학사 교감 국내외 학교 교장 교육감직 인수위원장 등 현장을 두루 거친 경험으로, 강원교육의 난제를 즉시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1:13
전국 광역단체장 1월5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안동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10:00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업무계획 기자회견 (10:00 기자회견장) - 전북여성 신년인사회 (13:30 전북여성가족재단) - 도청 세탁편의점 개소 행사 17:30 (공연장 지하 1층)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역소멸대응특별보좌관 위촉장 수여식(15:30 통상상담실) ▲이장우 대전시장 - 신년브리핑(10:30 기자회견장) - 교육계 신년교례회(15:00 대전컨벤션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10:0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시청 2층) ▲김영록 전남지사 - 2026년 시무식(09:00 왕인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본청 18층) - 순천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0:30 순천 에코그라드) - 광양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4:00 여수광양항만공사)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출자출연기관장 후속회의(10:00 여는마당) - 2026년 청주상공회의소 기관단체 신년인사회(10:30 엔포드호텔) - 충북자연학습원 활용방안 토론회(15: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의용소방대 임용장 수여식 (14:00) - 2026년 인천시의회 신년 인사회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국외출장(1월4일~10일 미국) ▲박완수 경남지사 - 신년 인사회(09:40 창원컨벤션센터) - 현장 방문(14:40 거제~마산 국도5호선)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신년인사회(10:30 KBS울산홀주관부서) - 신년 기자실 방문(14:40 프레스센터/의회기자실) - 건진산업㈜ 성금 전달(15:30 :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월간 정책 공유회의(08:50 탐라홀) - 2026년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10:30 메종글래드 제주) - 제주불교연합회 신년하례법회(18:30 오리엔탈호텔) [전국종합=뉴스핌] 26-01-05 07:21
동해 북동쪽 해역서 규모 2.2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일 오후 2시 27분 19초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북동쪽 49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86도, 동경 129.47도이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이번 지진에 따른 유감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기상청도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기상청] nylee54@newspim.com 26-01-03 15:45
[신년사] 김홍규 강릉시장 "경제도시·관광도시 대전환…'미래 100년' 정조준" ​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홍규 강릉시장이 2026년을 '경제 관광 대전환의 결실을 거두는 해'로 규정하고, 시민 모두가 잘사는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실현을 향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는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 시민이라는 신념으로 경제와 관광을 두 개의 축으로 하는 성장동력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지난 3년 6개월간의 변화와 혁신 성과 위에 강릉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약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사진=강릉시] 2026.01.02 onemoregive@newspim.com 지난해 강릉시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4,771억 원과 61건 1,713억 원의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해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 도시바람길숲, 바이오 의료기술개발, 일반농산어촌 어촌신활력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 등 주요 시책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김 시장은 올해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옥계항만의 컨테이너 부두 반영, 철송장 건설, RE100 배후 국가산단 조성, 국도 7호선 확장과 정동진 IC TG 신설, 남항진~안인 동해안 경관도로 등 광역 교통 물류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강릉~제진 철도,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연구개발특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연계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를 목표로 국제 수준 숙박 인프라와 권역별 관광 인프라 확충,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통한 구도심 활력 제고를 강조했다. 특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컨벤션센터와 올림픽 유산 경기장을 활용한 스포츠 마이스(MICE) 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한 "더 따뜻한 강릉"을 위해 복지 농어촌 문화 체육 정책의 질적 향상도 약속했다.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맞춘 '강릉안애 통합돌봄' 추진, 영동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와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교육발전특구 강릉형 IB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문화도시 위상 강화,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스토브리그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스포츠도시' 위상 제고 등이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 농어업 환경 안전 분야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센터 신축, 미래형 선진농업 기반 확대, 수산자원 생태계 복원과 어촌 활력 제고, 상수도 하수도 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과 도시침수 예방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기후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방재 체계 구축을 통해 '든든한 안전도시 강릉'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김홍규 시장은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듯,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으로 성장동력을 높여 2026년에는 더 치열하고 역동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완성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자립 가능한 100만 특례도시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함께 성장하는 도시, 시민 모두가 잘사는 강릉을 당당히 만들어가겠다"며 새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2 20:26
김인창 동해해경청장, 병오년 '무사고 동해바다' 다짐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해맞이 안전관리 현장 점검과 시무식을 잇달아 열며 '무사고 동해바다' 구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지난 1일 동해안 연안 해역 주요 해맞이 명소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 해상 연안 안전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김인창 청장은 이날 삼척시 주요 해맞이 명소인 삼척항 북방파제를 찾아 다중 인파가 몰린 방파제 일대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삼척파출소를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이 방파제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1.02 onemoregive@newspim.com 해맞이 기간 많은 관광객이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 동해해경청은 유선과 방파제 등 위험 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선박 사고 예방을 위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해상에 배치했다. 또 해변 방파제 등 주요 해맞이 지점마다 경찰관을 배치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연휴 기간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했다.​ 이어 2일에는 동해해경청 대강당에서 김인창 청장을 비롯한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시무식은 김 청장의 신년사와 직원 간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 후 김 청장은 과장들과 함께 동해시 천곡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애족과 희생정신을 기렸다. 동해해경청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책무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고 설명했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해맞이를 위해 동해안을 찾은 국민들에게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2025년 한 해 동안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본업무에 충실해 사고 없이 무사히 일 년을 보냈다"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기찬 도전과 변화의 기운으로 2026년에도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2 19:49
삼척시, 청렴다짐 결의 '청렴서약식' 개최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026년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다짐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갖고 새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삼척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헤 김광철 부시장, 홍금화 국장 등 시 공무원들이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삼척시] 2026.01.0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서약식은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무식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청렴 결의를 진행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옥희 감사법무실장이 청렴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장의 반부패 청렴 서약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 향응 청탁 수수 근절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직장 내 갑질 행위 근절 등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삼척시는 이번 결의와 서약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공직자 임용 시에도 청렴 서약을 실시해 청렴 의식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2 19:41
동해해경, '23경비여단 전진욱 상사' 표창 수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와 육군 제23경비여단이 한섬해변 새벽 바다에서 '한 발 빠른 대응'으로 해상 사고를 사전에 막아낸 모범적인 군 경 협업 사례를 만들었다.​ 김환경 서장과 전진욱 상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표창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6.01.02 onemoregive@newspim.com 동해해양경찰서는 2일 해상 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육군제23경비여단 전진욱 상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 상사는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1시 17분경 해안 경계근무 중 TOD(열영상감시장비)를 통해 술에 취한 상태로 한섬해변 바다 쪽으로 향하던 안전우려자를 포착했고, 소속 대대는 즉시 동해해양경찰서 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양경찰서 상황실은 동해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즉각 공조 체계를 가동해 현장에 출동했다. 그 결과 안전우려자는 해상에 뛰어들기 전 구조돼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이 종료됐으며, 새벽 시간대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위기를 조기에 차단했다.​ 이번 사례는 육군제23경비여단 2대대의 빈틈없는 해안 감시와 동해해양경찰서의 신속한 상황 판단 현장 대응이 맞물리며 사고를 예방한 군 경 협업 모델로 평가된다. 육군제23경비여단은 "앞으로도 철통같은 해안 경계를 통해 국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새벽 시간에도 흔들림 없는 해안 감시로 안전우려자를 조기에 발견한 육군제23경비여단 2대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 경이 함께하는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2 19:41
삼척시, 3월말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강력 단속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야생동물 보호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밀렵 밀거래와 불법 엽구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삼척시는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3월 말까지 밀렵 밀거래 행위 단속과 불법 엽구 수거 및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상시 단속반을 편성해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 취득 운반 알선하는 행위와 불법 엽구를 이용한 포획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형사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병국 환경과장은 "야생동물 밀렵 밀거래는 생태계 균형을 훼손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이어 "밀렵 밀거래 행위나 불법 엽구 제작 설치 등을 목격하거나 관련 정보를 입수한 경우 삼척시청 환경과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2 19:41
태백시시설관리공단, 2030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2030년을 바라본 중장기 경영전략을 확정하며 시민 행복과 안전, 지속가능 경영을 향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급변하는 대내 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30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뉴스핌 DB] 2026.01.0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계획은 ▲대내 외 환경 분석 ▲조직 진단 및 인력 재설계 ▲2030 전략경영 체계 구축 ▲추진전략별 세부사업 추진계획 ▲성과지표(KPI) 및 부서별 KPI 설정 ▲시설별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실행 중심 전략 과제로 구성됐다.​ 공단은 미션을 '시민행복, 생활편의 안전, 복지증진의 일류 공기업 실현', 비전을 '시민이 행복한 공단, 더불어 도약하는 공단'으로 설정하고, 핵심가치를 '시민중심 안전중심 성장중심'으로 정해 전사 의사결정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해 ▲1단계(2026~2027년)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및 조직역량 선진화 ▲2단계(2028~2029년) 실질적 성과 창출을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 ▲3단계(2030년 이후) 체질개선 정착과 재도약을 위한 조직 사업 재설계 등 단계별 로드맵도 제시했다.​ 또한 중장기 전략과 연계해 ESG 관점의 실행 목표를 구체화했다. 공단은 ▲탄소배출 저감 및 에너지 소비 절감 각 5% ▲폐기물 발생 저감 및 재활용 10% 확대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ZERO ▲직원 안전교육 이수율 100% ▲종합청렴도 100점 ▲경영수지 개선 및 목표 달성률 5% 증대 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남궁증 이사장은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효율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불어 도약하는 공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2 19:12
태백시, 권순주 제6대 자원봉사센터 소장 임명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2일 시장 집무실에서 권순주 제6대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12월 공개모집을 실시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권 소장을 최종 선발했으며,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이 권순주 제6대 자원봉사센터 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태백시] 2026.01.02 onemoregive@newspim.com 권순주 소장은 2024년부터 2년간 제5대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을 맡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태백시는 이번 재임을 통해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민 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권 소장의 노고를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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