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원주시립합창단, 차세대 마에스트로 2명 선발…"신예 지휘자 꿈의 무대 연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와 원주시립합창단은 신예 지휘자 양성 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지원한 29명 가운데 최종 2명의 신예 지휘자를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사업은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원주시립합창단이 보유한 우수 예술 인프라를 개방하고 실전 무대 경험이 부족한 신예 지휘자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모집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단위 공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지휘자들에게는 각각 3개월간 시립합창단 연습을 직접 지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원주시립합창단 정기 기획연주회를 지휘하는 '꿈의 무대'가 주어진다. 원주시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신예 지휘자들이 실전 무대 경험 부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시립합창단과의 협업이 이들이 세계적인 지휘자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51
"으라차! 삼척기줄!"…12만 명이 당긴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성료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대표 민속축제인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삼척 기줄다리기를 앞세워 사흘간 12만 명이 찾는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펼쳐진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삼척대기줄다리기.[사진=삼척시] 2026.02.28 onemoregive@newspim.com 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엑스포광장 일대에서 열렸으며 전통 세시풍속과 현대적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일에는 엑스포광장에서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과 특집방송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에어리얼쇼와 대형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이어 달집태우기, 망월놀이, 낙화놀이 등 정월대보름 고유의 세시풍속이 재현됐으며 윷놀이 줄씨름 제기차기 대회, 한복 체험, 전통차 시음, 가족소원쓰기 등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2023삼척정월대름제의 대미를 장식한 달집태우기.[사진=삼척시청] 2023.02.07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주최 측 집계로 3월 1일 기준 약 12만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나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대표 민속축제로 성장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전국적인 대표 민속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마지막 제례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 모두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에는 천신 지신 해신에게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가 봉행되며 4일간 이어진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47
동해시, 길고양이 250마리 중성화…"사람·동물 공존 도시 만든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에 나선다. 동해시는 점차 증가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해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2.04 onemoregive@newspim.com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도심이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개체 수 증가로 인한 발정기 울음소리,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 각종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주택가 등 서식지에서 고양이를 포획(Trap)한 뒤 지정 동물병원인 필동물병원과 쥬쥬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Neuter)을 진행하고, 수술 후 다시 포획 지점에 방사(Return)하는 이른바 'TNR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해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5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일부터 동해시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고양이 포획 틀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주민 참여를 돕는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지역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46
동해시, 3월 한 달 '가볍게, 동해!' 걷기 챌린지…비만예방 캠페인 전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한다. 동해시는 오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고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자료사진.[뉴스핌 DB] 캠페인은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사진 인증 미션, OX 비만예방 퀴즈로 구성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가볍게, 동해!' 걷기 챌린지는 15만보 달성과 함께 걷기 실천, 텀블러 사용, 식품 영양표시 확인 사진 인증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폼롤러 또는 텀블러를 제공한다. 온라인 OX 퀴즈는 비만예방 관련 5문항으로 구성되며, 정답을 제출한 선착순 150명에게는 지역 화폐인 동해페이 3천 원이 지급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걷기 중심의 건강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45
동해시, 제61회 도민체전 D-100…자원봉사 발대·카운터보드로 '성공 체전' 시동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올해 열리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D-100을 기점으로 자원봉사체계 구축과 분위기 달궈기에 나선다. 동해시는 오는 4일 시청에서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D-100을 맞아 자원봉사 협약 및 발대식과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황윤상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동해시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을 통해 체계적 전문적인 자원봉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되는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에서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자원봉사 발대식과 D-100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 체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 군 선수단과 임원 등 수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화합과 도약을 함께하는 체육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39
삼척시, 상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 본격 가동…"20만 원 이하 부품 무상 지원"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자가 정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삼척시는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원거리 거주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 수리.[사진=삼척시] 2026.03.03 onemoregive@newspim.com 2025년 12월 말 기준 관내 농업기계 보유 대수는 총 5200대로 농촌 인구 고령화로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수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순회수리와 기동수리, 기술교육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읍 면 동별 농기계 보유 현황과 마을 여건을 종합 고려해 순회 일정을 편성하고 전담 인력이 마을 단위로 직접 찾아가 정비와 교육을 실시한다. 순회 일정 외에도 고장 민원을 접수해 기동수리를 진행하고 농업기계 임대사업 지원을 병행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경운기, 예초기 등 중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고장 원인 분석, 정비 요령, 기종별 점검 방법, 안전 사용 수칙 등을 포함해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수리용 부품을 미리 확보하고 기종별 20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유호모 농촌지원과장은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총 203회의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해 4839대의 농업기계를 수리 정비하고, 2776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같은 기간 농업인에게 지원된 부품 비용은 1억4000여만 원에 달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13
원주시,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초등 전 학년으로 확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기존 초등학교 1 2 4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구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뉴스핌 DB]2025.02.14 nulcheon@newspim.com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건강보험 시범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원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그간 사업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데 따라 지원 대상을 전 학년으로 넓혔다. 확대 시행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은 지정 치과의원을 '주치의'로 등록한 뒤 학기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강검진과 구강 위생 교육, 예방 진료 등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찰료의 9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며 나머지 10%는 본인 부담이다.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는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건강증진과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아동이 정기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어릴 때부터 건강한 구강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10
원주시·원주연세의료원, 기업도시 제2병원 건립 MOU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와 원주연세의료원이 기업도시에 들어설 제2병원 건립을 위해 손을 잡고 본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원주시는 3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연세의료원과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조감도.[사진=원주시] 2026.03.0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은 제2병원 건립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은 총 사업비 약 550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토지매입 100억원, 공사비 418억원, 예비비 등 32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부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1284-2 일원으로, 대지면적 1만7982.77㎡(5440평)에 연면적 1만1934㎡(3610평),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병상 수는 46병상으로 계획됐으며 건강검진센터를 포함해 세부 진료과목은 추후 선정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시설 장비 인력 확보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원주연세의료원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원주연세의료원은 기업도시에 제2병원을 건립해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공공적 역할 수행에도 힘쓰기로 했다. 원주시는 이번 협약과 제2병원 신설을 통해 기업도시의 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기업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제2병원 건립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4:06
"초등생 6명 중 1명이 유학생" 양양군, 농어촌 유학생 유치 2년 연속 도내 1위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어촌 유학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양군이 2년 연속으로 도내 최다 농어촌 유학생을 유치한 기초자치단체에 올랐다. 양양군은 2026년 1학기 강원도 15개 시 군의 농어촌 유학생 모집 결과 전체 266명 중 65명(24.4%)을 유치해 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양양군은 지난해에도 강원 12개 시 군 전체 289명 중 86명(29.7%)을 유치하며 최다 유치 지자체에 오른 바 있어 2년 연속 '농어촌 유학 1번지' 위상을 굳히게 됐다.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 현북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채지민 성신여대 교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6.16 onemoregive@newspim.com 현재 양양군 내 전체 초등학생 817명 가운데 농어촌 유학생은 올해 신규 유입된 65명을 포함해 131명으로 전체의 약 16%를 차지한다. 농어촌 유학이 지역 초등교육을 지탱하는 한 축이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양양군이 전국 학부모들에게 선택받는 배경으로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가 꼽힌다. 미세먼지 걱정이 적은 청정한 생활 여건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최적의 조건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특히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서핑 골프 오케스트라 등 특화 예체능 프로그램은 양양교육의 대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맞춤형 교육과정은 학부모들의 교육적 기대를 충족시키며, '작지만 강한 학교'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 유학생이 늘면서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작은 학교들은 학급 규모가 안정되고 교육과정도 다양해졌다. 초등 농어촌 유학은 학생 개별 전학이 아닌 가족 단위 체류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가족 단위 전입 증가가 지역 상권과 마을 공동체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낳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유학생 가족이 장기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주거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작은 학교 특화 프로그램 지원과 중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어촌 유학하기 좋은 도시 양양'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3:58
동해해경, 경찰관 50명 승진 임용…"현장에 강한 해양경찰 기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가 대규모 승진 임용식을 통해 현장 치안 역량과 조직 사기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갖고 총 50명에 대한 승진 임용을 단행했다.​ 김환경 동해해경서장과 승진임용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6.03.0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모두 50명으로 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함께했다.​ 함정 파출소 등 치안 현장 근무로 본식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해, 현장 공백 없이 승진의 의미를 나누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경사로 승진한 구동훈 경찰관은 "계급장이 무거워진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하고,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사명감을 잊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03 13:51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