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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김진철씨 감사장 수여...선장 구조 기여 박홍식 서장이 김진철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6.04.16 onemoregive@newspim.com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은 16일 주문진파출소를 방문해 지난 4월 4일 주문진 동방 1해리 해상에서 양망기에 팔이 낀 어선 선장 구조에 기여한 김진철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6 15:27
동해경찰, 금은방 밀집 지역 합동 순찰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금은방 밀집 지역에서 강‧절도 예방을 위해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은방 순찰.[사진=동해경찰서] 2026.04.1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순찰에는 동해경찰서 범죄예방과장을 포함한 7명의 경찰관과 동해시자율방범연합대 대원 7명이 함께 참여해 총 14명이 협력했다. 이들은 3일 동안 수많은 금은방을 점검하며 CCTV 설치 상황과 비상벨, 무인경비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철저히 확인했다. 특히, 경찰은 지역 상인들에게 주변 범죄 사례를 공유하고 고가 제품의 진열 방식을 개선하도록 독려하며 야간 보안 강화 방안도 함께 홍보했다. 또한 금은방 주변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도보 순찰을 강화하여 범죄를 억제하려는 목적의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서경민 동해경찰서장은 "최근 상승하는 금값에 따른 귀금속 매장 범죄 우려가 크다"며, "단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안정적인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6 14:54
동해해경청, 해양자율방제대 간담회 개최...방제대간 교류 방안 논의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6일 동해해경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자율방제대 동해지역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해양자율방제대 동해지역연합회는 속초 강릉 동해 울진 포항 해양경찰서 관할 원거리 지역의 항 포구에 위치한 63개 민간 해양자율방제대의 통합 관리 운영을 위해 2019년 10월 결성돼 활동하고 있다. '해양자율방제대 동해지역연합회'.[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4.1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해 12월에 선출된 제2대 동해지역연합회 임원진과 지역별 자율방제대장, 해양경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율방제대 운영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 운영계획 설명, 우수 해양자율방제대 사례 공유(2025년 전국 3위), 지역 방제대 간 교류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5년 전국 해양자율방제대 312개소 중 우수자율방제대로 선정된 오호어촌계 해양자율방제대는 어선 침수사고 발생 시 기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신속한 방제조치 사례를 발표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 해양자율방제대 간의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어 연합회 운영이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6 14:47
강릉시,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간담회' 개최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16일 강원특별자치도 및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와 함께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간담회.[사진=강릉시] 2026.04.1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 농정과장이 현장을 방문해 강릉 지역의 연구 인프라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그린바이오산업의 근본 목표인 농업의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며,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의 중장기 계획과 실행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를 중심으로 강원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추진해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6 14:43
강릉해경 강릉파출소, 2월 국민 만족도 조사 1위 선정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 강릉파출소가 2월 해양경찰 대민서비스 국민 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됐다. 16일 강릉해경에 따르면 2월 국민 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됨에 따라 해양경찰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에서 강릉파출소 직원들에게 응원 격려 박스를 전달했다. 강릉파출소 직원들이 격려 박스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6.04.16 onemoregive@newspim.com 해양경찰청은 대민서비스를 이용했던 국민을 대상으로 매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범정부 소통 플랫폼 '소통24'를 통해 국민 투표로 선정하고 있다. 강릉파출소는 지난 2월 30대 민원인이 불법 레저 활동자 신고 과정에서 적극적인 단속 활동과 대응 과정을 보이며 민원 만족도를 높였다. 적극적인 민원 대응에 나선 주인공은 강릉파출소 권민선 경사다. 현재 해양안전방제과 소속인 권민선 경사는 "최일선 현장부서인 파출소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칭찬과 좋은 말씀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6 10:24
"종이, 시가 되고 도시가 되다"…장피에르 브리고디오가 만난 원주한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올해 원주한지문화제는 천년을 버틴다는 전통 한지가 프랑스 현대미술가의 '조형시' 작업과 만나면서, 원주가 종이 예술의 실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한지와 타국 종이의 제작 기법 차이를 함께 조명하며, 한지를 세계 종이예술 담론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프랑스 조형시, 한지를 매개로 서다 프랑스 종이조형작가 장피에르 브리고디오는 종이를 찢고, 절단하고, 다시 붙이는 과정을 통해 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조형시(詩)'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성경 '창세기'를 모티프로 한 그의 연작은 7일 창조의 리듬과 빛을 종이 조각의 배열로 보여주며, 문자와 이미지, 여백이 하나의 시편처럼 읽히게 만든다. 올해 원주한지문화제 국제작가전에서 브리고디오는 원주한지를 재료로 한 신작 조형시를 선보인다. 한지의 질긴 섬유와 반투명한 결을 살려, 종이를 더 이상 '글씨를 적는 바탕'이 아니라 스스로 말하고 숨쉬는 매체로 확장하는 시도를 보여줄 전망이다. 원주한지문화제 종이숲.[사진=한지문화재단] 2026.04.16 onemoregive@newspim.com ◆닥풀 다방향 뜨기 한지 제작법의 차별성 이번 전시는 브리고디오 작품과 함께 한지 제작 방식과 타국 종이와의 차이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한지는 닥나무 껍질을 삶고 두들겨 긴 섬유를 유지한 뒤, 물에 닥풀(황촉규에서 얻은 점액)을 풀어 섬유가 물속에서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발 쌍발 뜨기 과정에서 발을 전후 좌우로 흔들며 여러 번 떠 올려 섬유가 여러 방향으로 교차하도록 만들고, 건조 뒤에는 도침(망치로 두들기기)을 통해 표면을 치밀하게 다진다. 이 때문에 한지는 섬유 방향성이 약하고 인장 강도가 높아, 접고 펼쳐도 쉽게 찢어지지 않고 수백 년을 견디는 보존성을 가진다. 통풍 투습성이 뛰어나 서책 창호 공예 복원재 등 '호흡하는 종이'가 필요한 곳에 널리 쓰여 왔다. ◆와시 서양지와 다른 점 일본 와시는 코우조 미츠마타 감피 등을 원료로 사용하고, 토로로아오이 등 네리(점액)를 써 나가시즈키 방식으로 뜨는 것이 일반적이다. 앞뒤 한 방향 중심의 흔들기 때문에 섬유가 그 방향을 따라 정렬되는 경향이 커, 결이 고르고 섬세한 대신 방향에 따른 강도 차이가 비교적 뚜렷하다. 서양 종이는 근대 이후 목재 펄프를 주원료로 기계 초지 방식으로 생산되며, 화학 약품 호제 충전제를 사용해 표면을 매끈하게 정리한다. 대량 인쇄와 규격 생산에는 유리하지만, 한지처럼 섬유가 입체적으로 짜여 있는 구조나 수작업 특유의 다방향 섬유 결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빛의 계단.[사진=한지문화재단] 2026.04.16 onemoregive@newspim.com ◆한지 위에 새겨지는 '시적 도시' 원주한지문화제는 한지의 물성과 프랑스 조형미술 언어의 만남을 '도시'와 '시'의 이미지로 풀어낼 계획이다. 축제 메인 설치전 '종이숲 움직이는 도시, 2026 한지, 세계 속에 서다 '는 도시 구조와 인간의 움직임, 빛과 시간을 한지로 형상화하고, 관람객은 작품 사이를 거닐며 공간과 빛의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브리고디오의 조형시 작업이 더해지면, 관람객은 '한지 위에 적힌 시'가 아니라 '한지 자체가 시가 된 공간'을 경험하게 된다. 원주한지테마파크 한지역사실 상설전에서는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세계 종이 생산지의 제작 기법과 공예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한지와 타국 종이의 차이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지, 세계 종이예술의 매체로" 전통 한지는 이미 이탈리아 파브리아노 등 세계 종이 도시와의 교류, 상설 전시관 설치 등을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프랑스 조형시 작가와의 협업이 더해지면서, 한지는 더 이상 '한국의 전통 종이'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 추상미술과 시각시(詩) 작업의 주재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지문화재단 관계자는 "닥풀을 이용한 다방향 뜨기와 도침 공정으로 만들어진 한지의 독특한 물성이 장피에르 브리고디오의 조형시를 만나면서, 한지가 세계 현대미술 언어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지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논의에도 힘을 보태는 실험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6 09:58
강릉아산병원, 암 치료 30만건 돌파...유방암 24%·폐암 15%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아산병원은 16일 방사선종양학과의 누적 신규 환자 1만 명과 방사선 암 치료 건수 30만 건 돌파를 알렸다.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강릉아산병원은 방사선 치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암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해 암세포를 파괴하거나 그 성장을 억제하는 주요 방법 가운데 하나로, 의료진의 경험이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강릉아산병원이 암 신규 환자 1만명, 치료 30만건을 돌파했다.[사진=강릉아산병원] 2026.04.16 onemoregive@newspim.com 병원 측에 따르면,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종별 환자 비율에서 유방암이 24%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폐암(15%), 두경부암(12%), 간 담췌암(10%), 직장암(7%), 뇌종양(7%), 전립선암(5%), 자궁경부암(4%), 식도암(3%) 순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의 환자가 56%를 차지하며 고령 환자의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성별 비율은 남성이 54%, 여성이 46%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강릉아산병원의 방사선종양학과는 최신 방사선 치료 기법인 3차원 입체조형치료(3DCRT),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 체부정위적방사선치료(SBRT),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 등을 이용해 치료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무표식 실시간 표면유도기법(SGRT)을 도입해 위치 오차를 최소화하고 치료 안전성을 강화했다. 병원은 외과 및 내과 등과의 다학제 협진을 통해 암종과 병기에 맞는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암 치료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유창식 원장은 "누적 신규 환자 1만 명과 30만 건의 치료 성과는 지속적인 암 진료와 경험 축적의 결과"라며, "정밀 방사선 치료와 다학제 협진을 통해 안정적인 암 치료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6 09:40
전국 광역단체장 4월16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박진형 기자]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국무총리 섬박람회 현장점검(15:00 여수)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11:00 세종컨벤션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10:00 남원의료원 등) ▲김영환 충북지사 - 별도일정 없음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11:00 세종컨벤션센터) - 도정 주요 현안업무 협의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13:00 행정안전부) ▲이장우 대전시장 - 한남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11:00 한남대 성지관)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12회 국민 안전의 날 기념식(11:00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원예치유박람회 현장점검(14:30 태안)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7:30 SBS-R 김태현의 정치쇼) - 국민안전의 날 맞이 안전관리 체계 구축 점검 및 훈련(10:30 사하구청 CCTV통합관제센터 및 화명수상레포츠타운) - 업무협약-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추진(14:0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1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15:00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 ▲유정복 인천시장 -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12주기 추모식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17:00 광주시 G-스타디움) ▲오영훈 제주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4-16 06:50
삼척시, 하장상수도 확장 3단계 농어촌 생활용수 사업 선정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하장면 일원의 안정적인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하장상수도 확장공사 3단계'가 2026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상수도 미보급 지역이 밀집한 하장면 급수 취약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하는 데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삼척시는 지난 2017년부터 하장면 전역을 대상으로 단계별 상수도 확장 사업을 추진해왔다. 1단계 사업(2017~2022년)에서는 광동리 숙암리 등 6개 마을에 183억 원을 투입해 취 정수시설을 정비하고 관로 41㎞를 설치했으며 2단계 사업(2022~2025년)에서는 역둔리 추동리 등 7개 마을에 149억 원을 들여 배수관로 38㎞와 가압장 13개소를 확충해 지난해 9월 준공을 마쳤다. 이번에 선정된 3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송 배수관로 15.3㎞와 급수관로 8.8㎞를 새로 깔고 가압장 5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았던 토산리와 어리 등에도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 시 물 부족 문제를 예방하고 저수압으로 인한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장면 지방상수도 보급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5 18:22
원주 중앙청소년문화의집–한라대, 지역 인재 조기 발굴 위해 손잡았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이 원주 지역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지역 인재 조기 발굴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교육 진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잉 밝혔다. 지역 인재 조기 발굴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중앙청소년문화의집] 2026.04.1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소년 교육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정보 자료를 상호 지원하고 진로체험 재난안전 환경 도시인프라 미래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공동 연구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안전 환경 교육에도 협력해 청소년들이 실제 산업과 연계된 실습형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공동 개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역량 향상도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 한라대 RISE 사업단이 보유한 강사진과 교육 인프라, 콘텐츠를 제공하고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학교, 유관기관을 연계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프로그램 참여와 지속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제우 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원주시 청소년들이 RISE 사업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원주에 대한 애향심과 정주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주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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