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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동 로타리 '사방'에 선 4명의 후보자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6.3지선에 출마하는 4명의 후보자들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4.27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4명의 후보들이 27일 강원 동해시 천곡동 로타리 동서남북 사방에서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퇴근길 시민들은 각자의 지지 후보의 이름을 부르거나 응원의 경적을 울리며 힘을 북돋워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로타리 사방을 지킨 후보는 개혁신당 김홍수 동해시장 후보, 민주당 김형원 도의원 후보, 민주당 김향정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오윤기 시의원 후보로 피켓을 앞에 두고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7 18:31
원주예총, 원주 청소년 예술제 참가자 모집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원주지회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30회 원주 청소년 예술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그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30회를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의 경연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악, 연예(가요 댄스), 연극, 음악, 문학 등 여러 장르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펼칠 계획이다. 원주 청소년 예술제 참가 모집.[사진=원주시] 2026.04.27 onemoregive@newspim.com 모집 부문은 ▲전통예술 종합경연대회 ▲청소년 트로트 가요 댄스 페스티벌 ▲원주청소년연극제 ▲학생음악콩쿠르 ▲치악산 전국 청소년 백일장으로 총 5개 분야에 걸쳐 있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경연 외에도 국악 공연과 합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예술에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제는 다음달 16일부터 24일까지 원주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부문별 세부 접수 기간과 신청 방법은 공식 포스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원주예총 사무국 및 각 주관 단체(국악 문인 연극 연예 음악협회)에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하며, 예술을 사랑하는 원주 지역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7 16:59
김중남 예비후보, '치유·의료' 강릉 미래산업 육성 방안 논의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27일 가톨릭관동대를 방문해 김용승 총장 및 관계자들과 '치유와 명상, 의료관광'을 연계한 강릉의 미래 산업 육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강릉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고 청년 인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어졌다. 김중남 후보(왼쪽)와 김용승 총장이 강릉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김중남 선거사무소] 2026.04.27 onemoregive@newspim.com 김 후보는 간담회에서 "강릉의 주인은 시민이며, 함께 먹고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시장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강릉시 예산을 치유와 명상, 도시 활력을 위한 미래 산업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역 대학의 전문적 지원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용승 총장은 가톨릭관동대가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치유 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치유 개념을 정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강원도와 강릉시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청년들이 강릉에 정착할 수 있는 산업 기반 마련에도 뜻을 모았다. AI 등 첨단 산업을 활성화하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김 후보는 외국인 학생 숙소 부족 문제에 대해 "해결 가능한 지원 방안을 즉각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승 총장은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며 상생을 강조했으며, 김 후보는 "대학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이라며 가톨릭관동대가 강릉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치유 의료 관광 메카 강릉'과 '대학-시청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7 16:41
삼척시, 11월까지 어린이 건강새싹교실 운영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7일 아동들의 건강한 습관을 기르기 위해 '2026년 건강새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영양, 신체 활동, 금연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아동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사진.[사진=필립스] 2024.06.04 photo@newspim.com 건강새싹교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5~7세 아동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정기적으로 교육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교육 방식을 통해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구강 건강, 영양 및 비만, 신체 활동, 금연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구강 건강에서는 '오늘부터 내 꿈은 건치!'를 주제로 구강 검진과 올바른 잇솔질 교육을 실시하며 영양 프로그램인 '건강한 밥상 행복한 지구!'에서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신체 활동 프로그램은 '나는야 몸튼튼 맘튼튼 새싹!'을 주제로 아동의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신체 활동을 지원하고, 금연 교육에서는 '담배 비켜! 평생 비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시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치과의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 팀을 운영하며 특히 금연 교육에서는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흥미로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계획이다. 김은경 건강증진과장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튼튼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7 16:08
'조백송·김익중' 신경호 도교육감 예비후보 공개 지지...단일화 결정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교육감선거에 도전한 조백송과 김익중 후보가 27일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들은 '반 전교조'를 주장하며 공동 대응과 단일화를 결정했다. 이 날 발표에서 세 사람은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에 대한 연대 의지를 확고히 했다. 조백송 입후보예정자는 지지선언문에서 "교육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신경호 후보와 단일화를 결심했다"며 "이는 강원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김경호 예비후보와 조백송, 김익중 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신경호 선거사무소] 2026.04.27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그는 "지난 12년간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와의 단체협약이 학교 자율성과 교육활동을 제약해왔다"고 주장하며, "단체협약 실효 선언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익중 전 진로교육원장도 별도의 지지선언에서 "강원교육은 최근 기초학력 보장과 수업 중심 교육을 회복하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 시점에서 정책의 연속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단체협약 실효 선언은 강원교육의 흐름을 혁신적으로 바꾼 전환점"이라며 신경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신경호 예비후보는 반전교조연대 단일 후보 추대를 위한 입장문에서 "두 후보의 결단은 특정 인물이 아닌 강원교육의 방향과 원칙을 위한 선택"이라며 "반전교조연대는 학생들의 배움과 교육 균형을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연대"라고 밝혔다. 그는 "전교조강원지부와의 단체협약이 오랜 기간 학교 운영에 제약으로 작용해왔다"며 "2024년 10월 실효 선언 이후 학교는 점차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고 있으며, 교실은 학생과 수업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 예비후보는 강원교육이 "학력 회복과 학교 자율성 강화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질 향상을 통해 강원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 후보는 조백송, 김익중 두 인사를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분열이 아닌 통합, 대립이 아닌 연대로 강원교육의 미래에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7 16:07
김준우 작가의 '기계가 만드는 도시의 리듬' 26일 열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준우 작가의 전시와 피아노 연주 프로그램 'Rhythm of the City : 기계가 만드는 도시의 리듬'이 관람객들의 기대 속에 지난 26일 강릉 중앙시장 내 관동산수 문화라운지에서 개최됐다. 27일 지역 문화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주)관동산수가 기획 및 후원하며 장애 창작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열린 자리로 작가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김준우 작가의 전시와 피아노 연주.[사진=김준우 작가] 2026.04.27 onemoregive@newspim.com 김준우 작가는 현재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피아노 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이며 도시의 기계와 구조를 관찰해 얻은 감각을 회화와 음악으로 확장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 구성은 '관찰 반복 상상'의 흐름에 따라 도시의 리듬을 표현하며, 전시는 '프렐류드(Prelude)', '무브먼트(Movement)', '피날레(Finale)'의 세 가지 흐름으로 나뉘었다. 이것은 작가의 시선에서 출발한 감각이 점차 확장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전시와 함께 피아노 연주회가 결합돼 작가의 작업 세계를 시각과 청각으로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연주된 곡들은 슈베르트, 쇼팽, 베토벤의 작품으로, 전시 흐름을 음악으로 이어가는 또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냈다. ㈜관동산수의 최윤정 대표와 김준우 작가는 2022년 강릉문화재단 장애 아동 청소년 창작지원 '프로젝트 AB'와 2024년 강원장애예술입문아카데미 '아트브리지'에서 멘토와 멘티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관계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최윤정 대표는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결과물을 넘어 성장 과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창작자들이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획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7 15:12
동해문화관광재단,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 운영...무릉별유천지 연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27일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소금길 제3코스 일부 구간인 무릉별유천지의 주요 경관과 체험 시설을 연계해 마련한 것으로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해소금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백두대간을 따라 소금을 나르던 옛길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자원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릉별유천지 동해소금길.[사진=동해시] 2025.11.26 onemoregive@newspim.com 재단은 참가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호수둘레길과 전망대둘레길 등 2개 노선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호수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 금곡호, 거인의 휴식, 청옥호 등을 잇는 힐링 중심 코스이며, 전망대둘레길은 주요 조망 지점을 포함해 무릉별유천지의 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 방법은 무릉별유천지에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각 코스에 설치된 스탬프함에서 도장을 찍는 방식이다. 호수둘레길 완주 시 소금길 배지가, 전망대둘레길 완주 시 두미르 전망대 배지와 소금길 복주머니가 제공된다. 두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모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스탬프 투어를 마친 뒤 완성된 리플릿을 지참해 꿈오름 놀이터 내 별마루 카페를 방문하면 10%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무릉별유천지 개장 시간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오는 5월 중 무릉별유천지에서 '동해소금길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6월에는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두 코스 모두 걷는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해소금길은 백두대간을 따라 소금을 나르던 옛길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이다. 동해소금길 전체 코스는 1 2 3코스로 구성돼 있다. 1코스는 삼화동 신흥마을에서 출발해 원방제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2~3시간 소요되며, 2코스는 원방제에서 무릉별유천지로 내려오는 코스로 2~2시간 반 정도 걸린다. 재단 측은 "1코스는 올 하반기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2코스는 정비가 더 필요해 올해 운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코스 구간에는 주막터가 조성돼 있지만 현재는 상시 운영되지 않는 상태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7 14:07
동해시, 망상동 첫 모내기...25일까지 '삼광·해들·성산이' 식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7일 망상동 511번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영농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모내기 적기는 5월 1일부터 25일로 설정됐으며 '삼광', '해들', '성산이'는 이날 재배될 주요 품종으로 선정됐다. 심규언 동해시장이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4.27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망상동 일대 약 9ha 규모에 '수평선 햅쌀' 단지를 조성해 약 45t의 햅쌀을 생산하고 추석 전 4kg 및 10kg 포장으로 선물용과 제수용 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약 40ha 규모의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운영해 생산된 쌀은 지역농협이 수매한 후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 학교급식에 연중 공급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모내기는 수평선 햅쌀 브랜드와 친환경 학교급식용 쌀 생산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적기에 모내기를 시행하고 체계적인 영농지도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7 14:07
동해시, 도로기반 시설 확충 및 정비사업 추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을 위해 27일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된 국도 7호선 효가사거리와 나안사거리 구간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올해 총 3억 원을 투입해 3.5m 폭, 100m 연장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국도7호선 나안사거리.[사진=동해시] 2026.04.27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도로 단절 해소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북평동 제일교회에서 구장터까지 연결하는 8m 폭, 355m 연장 도로 개설사업도 진행한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지방하천 전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시간 단축과 함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행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해안보도 설치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어달해수욕장 일대 300m 구간에 12억원을 투입해 연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이 끝나면 묵호, 어달, 대진을 연결하는 해안 관광 도보 코스가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동호 농산물시장 입구 교차로 개선에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계속 진행되는 북평 구미배수로에서 해오름스포츠센터 간 도로 확장공사와 동호에서 만우까지의 고속도로 하부 확장공사는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이다. 장애인체전과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오는 5~6월에 노후 도로 포장과 표지판 정비 등의 도로시설물 정비도 추진 중이다. 주요 간선도로 정비는 5월 말까지 마무리해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상습 정체 구간 개선과 도로 확충, 보행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akfgoT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7 13:45
강릉시, 첫 모내기 '해들·설향찰' 식재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7일 주문진읍 장덕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벼 재배면적이 2259ha에 달하는 강릉시에서 올해 식재하는 품종은 밥맛이 뛰어난 '해들'과 찰기가 풍부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는 '설향찰' 두 품종이다. 강릉시 첫 모내기.[사진=강릉시] 2026.04.27 onemoregive@newspim.com '해들' 품종은 지역의 주요 재배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인 수량성을 자랑하며 '설향찰'은 향긋하고 찰진 식감으로 지역의 특산미로 자리 잡고 있다. 강릉시는 올해 우수한 종자 보급과 병해충 예찰 강화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및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김경숙 시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쌀 농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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