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삼척시, 하장상수도 확장 3단계 농어촌 생활용수 사업 선정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하장면 일원의 안정적인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하장상수도 확장공사 3단계'가 2026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상수도 미보급 지역이 밀집한 하장면 급수 취약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하는 데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삼척시는 지난 2017년부터 하장면 전역을 대상으로 단계별 상수도 확장 사업을 추진해왔다. 1단계 사업(2017~2022년)에서는 광동리 숙암리 등 6개 마을에 183억 원을 투입해 취 정수시설을 정비하고 관로 41㎞를 설치했으며 2단계 사업(2022~2025년)에서는 역둔리 추동리 등 7개 마을에 149억 원을 들여 배수관로 38㎞와 가압장 13개소를 확충해 지난해 9월 준공을 마쳤다. 이번에 선정된 3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송 배수관로 15.3㎞와 급수관로 8.8㎞를 새로 깔고 가압장 5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았던 토산리와 어리 등에도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 시 물 부족 문제를 예방하고 저수압으로 인한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장면 지방상수도 보급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5 18:22
원주 중앙청소년문화의집–한라대, 지역 인재 조기 발굴 위해 손잡았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이 원주 지역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지역 인재 조기 발굴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교육 진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잉 밝혔다. 지역 인재 조기 발굴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중앙청소년문화의집] 2026.04.1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소년 교육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정보 자료를 상호 지원하고 진로체험 재난안전 환경 도시인프라 미래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공동 연구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안전 환경 교육에도 협력해 청소년들이 실제 산업과 연계된 실습형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공동 개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역량 향상도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 한라대 RISE 사업단이 보유한 강사진과 교육 인프라, 콘텐츠를 제공하고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학교, 유관기관을 연계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프로그램 참여와 지속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제우 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원주시 청소년들이 RISE 사업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원주에 대한 애향심과 정주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주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5 18:14
"응급 이송비 걱정 덜어준다" 삼척시, 구급차 이용료 최대 40만 원 지원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구급차 이용료를 보전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지원 대상은 이송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다. 강원도 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에 한해 구급차 이용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건당 최대 20만 원이며 개인별로 연간 2회까지 지원된다. 지원 비율은 대상자에 따라 차등 적용해 기초생활수급자는 구급차 이용료의 100%를, 그 외 시민은 50%를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환자 본인이나 보호자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이송 건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이 가능해 이미 발생한 이송비에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이송지원금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이송처치료 영수증,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증빙 서류를 준비해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팀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는 서류 검토 후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5 18:14
충남일보 사업권 분쟁 항소심, 업무상배임·사문서위조 유죄 유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법원이 충남일보 신문사업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기존 사업을 적법한 동의 없이 폐업 신고하고 상호를 변경해 신문사업을 새로 등록한 행위에 대해 업무상배임과 사문서위조 책임을 재차 인정했다. 대전지방법원 형사3부는 최근 업무상배임과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해당 행위가 신문 발행 주체에 대한 혼동을 초래할 수 있고, 언론 시장의 신뢰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일보 한자 제호. 2026.04.15 gyun507@newspim.com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피해 회사의 신문사업을 넘겨받는 과정에서 지분 70%를 보유한 주요 주주와 대표이사의 동의 없이 기존 사업을 일방적으로 폐업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대표 명의 위임장을 위조해 관할 관청에 제출하는 등 행정 절차를 임의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의 상호를 피해 회사와 동일한 한자어로 변경해 신문사업을 신규 등록했다. 피해 회사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언론사 브랜드 가치와 영업 기반을 외형상 존속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A씨 측은 해당 조치가 경영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배척했다. 재판부는 A씨가 형식상 직함과 무관하게 피해 회사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회사 사무를 처리하는 자로서 고도의 신의성실 의무를 가졌다고 판단했다. 특히 폐업 동의 여부에 대해 주요 주주와 대표이사가 일관되게 동의한 바 없다고 진술한 점을 채택했다. 재판부는 "적법한 동의 절차가 결여된 상태에서 경영상 판단이라는 명목으로 신임관계를 저버리고 회사에 손해를 입힌 행위는 명백한 배임에 해당한다"고 적시했다. 재판부는 A씨가 주요 주주 등의 반대나 부동의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위임장 위조와 폐업 신고를 강행한 점을 중시했다. 재판부는 "동일 상호 등록까지 일련의 행위를 치밀하게 계획해 실행한 만큼 A씨 측의 재산상 이익 취득과 피해 회사의 재산상 손해 발생에 대한 고의가 입증됐다"고 봤다. 따라서 재판부는 "이번 범행이 개별 기업의 재산권 침해를 넘어 언론의 자유와 건전한 영업의 자유를 훼손했다"면서 "독자들이 신문 발행 주체를 혼동할 가능성을 초래해 지역 사회 내 언론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해 회사의 신문사업이 외형상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처럼 꾸며 영업 기반이 이전된 효과를 초래한 점은 신의성실 원칙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법원은 A씨가 과거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고 피해 규모 등 일부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을 종합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내렸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7:44
원창묵 "공직선거 도전은 여기까지…이제는 원팀으로 민주당 승리 뒷받침"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공직 후보로서의 도전을 내려놓겠다"며 사실상 정계 은퇴를 시사했다. 원 전 시장은 15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원주와 시민을 위해 다시 한 번 깊이 고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원창묵 전 원주시장.[뉴스핌 DB] 2025.12.15 onemoregive@newspim.com 원 전 시장은 "저의 이번 출마가 시민 여러분께는 과도한 도전으로 비쳤을 수 있다"면서도 "그동안 추진해 온 원주의 여러 현안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강원도 글로벌 관광지 조성과 은퇴자를 위한 미니신도시 조성사업을 반드시 원주에 유치하고 싶었던 절박함이 있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걸어온 정치 행정적 경로도 되돌아봤다. 원 전 시장은 "민주당 운영위원회 회의실에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적은 인원이 모이던 시절, 시 도의원 입지자를 찾기 위해 뛰어다니며 당의 기반을 넓히려 애써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여주~원주철도 착공, 교도소 군부대 외곽 이전, 원주천댐, 정지뜰 호수공원, 국립과학관 유치, 소금산 그랜드밸리, 도시공원 둘레길 조성, 법정문화도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명륜동 청사의 한옥 설계 등은 공직자들과 함께 이뤄낸 보람의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원 전 시장은 "이번 제9대 원주시장 선거를 끝으로 공직선거 출마 도전은 멈추겠지만, 원주를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했던 의지와 다짐까지 내려놓는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의 한 사람, 원주 발전을 바라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원주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전 시장은 내부 통합도 강조했다. 그는 "구자열 후보님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제 민주당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다가오는 본선에서 구자열 후보와 우상호 도지사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를 지지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서도 민주당의 승리가 곧 원주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큰 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이른바 '원팀' 구성을 공개적으로 주문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5 16:55
삼척 임원항서 침수 위기 어선 구조…군·해경 공조로 선박 전복 막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15일 새벽 강원 삼척시 임원항 내에서 선체 파손으로 가라앉고 있던 어선을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배수펌프를 동원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6.04.15 onemoregive@newspim.com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7분께 육군 제23경비여단 4대대로부터 "임원항으로 입항 중인 어선 한 척이 비정상적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어선은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중 해상 부표와 충돌하면서 선체가 파손돼 해수가 유입되고 있던 긴박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 임원파출소 해안순찰팀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조타실 앞 창고 5개소 중 4개소가 이미 침수된 것을 확인했다. 해안순찰팀은 선장과 함께 배수펌프를 동원해 긴급 배수 작업을 실시했고.이어 파공 부위를 점검해 추가 침수 가능성이 없음을 확인한 뒤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어두운 새벽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해상에서는 부표 등 부유물과의 충돌 위험이 매우 크다"며 "항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육군의 세심한 관찰과 해경의 신속한 조치가 맞물려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군 경 협력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5 16:48
삼척 오분어촌계, 오분항서 풍어제…마을 안녕·풍어 기원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어분오촌계는 15일 오분항 일원에서 오분마을의 번영과 안녕, 풍어를 기원하는 오분어촌계 풍어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풍어제에는 지역 어민과 주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한 해 안전 조업과 어획량 증대를 빌며 전통 제례를 올렸다. 오분어촌계 풍어제.[사진=삼척시] 2026.04.15 onemoregive@newspim.com 오분어촌계 풍어제는 삼척 오분항 일대에서 매년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제의 문화로, 마을 공동체가 함께 바다의 평안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오분항은 신라 이사부 장군의 울릉도 독도 출항지로 알려진 곳으로, 풍어제는 역사 문화적 의미와 더불어 지역 어업인의 생업과 직결된 전통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편 오분항에는 '이사부 우산국 복속 출항지'라는 문구가 새겨진 출항기념비가 세워져,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 역사에 편입한 이사부의 해양 개척 정신을 기리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5 16:43
강삼영 예비후보 "정선을 미래교육 도시로…기초과학·IB·기본소득 결합" [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정선 예미산 지하 1,000m에 위치한 기초과학연구원(IBS) 예미랩을 방문해 "정선을 기초과학과 IB, 기본소득이 결합된 대한민국 미래교육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정선을 오히려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으며 "정선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미래교육 모델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예미, 사북 고한, 그리고 정선 전역을 연결하는 세 가지 교육축으로 구성됐다. 먼저 예미 지역에는 예미랩을 중심으로 '기초과학교육특구'를 조성한다. 강삼영 예비후보가 예미랩을 방문했다.[사진=강삼영 선거사무소] 2026.04.15 onemoregive@newspim.com 강 후보는 학교와 연구기관, 예미랩을 연계한 기초과학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초과학연구원(IBS)을 비롯해 지질자원연구원, 원자력연구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기상청 등 다학제 협력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연구 장비와 데이터를 활용한 실험 탐구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연구진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수업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사북 고한 지역에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의 교육특구를 조성할 방침이다. 강 후보는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며 IB 학교 확대와 토론 논술 탐구 중심 수업, 서술형 평가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업 평가 기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교육 체계를 정착시키고 IB 기반 학생부와 수능을 연계하는 대입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선 전역에는 '기본소득형 농촌유학' 정책을 확대해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강 후보는 농어촌 교육기본소득과 농촌유학 지원금을 통해 학부모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전 학생을 대상으로 사실상 무상교육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예미의 기초과학 특화학교, 사북의 IB 특화학교, 그리고 소규모 맞춤형 학교를 중심으로 '정선 농촌유학학교'를 지정 확대 운영해 다양한 교육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정선은 규모는 작지만 교육혁신의 조건을 충분히 갖춘 지역"이라며 "기초과학으로 강한 학력을 만들고 IB로 사고력을 키우며 교육기본소득으로 누구나 교육기회를 누리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정선에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들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기 위해 찾아오는 정선을 만들고 그 변화를 강원교육 대전환으로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5 16:27
강원랜드, 태백산 '희망의 숲'에 나무 600주 식재…탄소중립 ESG 실천 속도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랜드는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강원랜드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산국립공원 일대 '희망의 숲' 부지 4567㎡에서 열렸으며,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여해 자생종 및 과실수 600주 가량을 식재했다. 나무식재.[사진=강원랜드] 2026.04.15 onemoregive@newspim.com 강원랜드는 이번 행사를 단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과 연계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 임직원 물품 기부를 통한 재활용 캠페인, 리조트 유실물 판매 수익,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대회 등을 통해 총 989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전달했고 이 재원을 '희망의 숲' 조성에 직접 활용했다. 남한규 직무대행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환경 개선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이번 나무심기와 더불어 국유림영림단과 협력한 산불예방 캠페인, 나무심기 행사 등 산림보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자원순환 활동 확대,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5 16:25
삼척블루파워, 중·고 신입생 699명에 입학장학금 1억3980만 원 지원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블루파워㈜는 15일 강원 삼척시청에서 관내 중 고등학교 입학생 699명에게 총 1억3980만원의 입학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척블루파워 중고 신입생 입학장학금 전달.[사진=삼척블루파워] 2026.04.15 onemoregive@newspim.com 삼척블루파워는 발전소 주변지역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 중 고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학생 1인당 20만원씩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삼척중 청아중 근덕중 미로중 삼척여고 삼척고 삼척마이스터고 삼일고 등 관내 학교 입학생과 삼척시에 주소를 둔 학생 학부모의 자녀로 관외 중 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에게도 지급된다. 삼척블루파워는 지난해에도 중 고 입학생 687명에게 2억3800만 원, 2023년에는 759명에게 2억6500만 원의 입학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발전소 반경 5km 이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뒷받침하겠다"며 "새 학기를 시작하는 신입생들의 행복한 출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15 16:19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