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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원, 충렬사 제례봉행…선열 호국충정 기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문화원은 25일 원주시 행구동 충렬사에서 '2026 충렬사 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충렬사 제례봉행.[사진=원주문화원] 2026.03.25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제례는 국가와 향토 수호를 위해 순절한 선열들의 애국충정을 기리고, 지역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충렬사는 원충갑 김제갑 원호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원주시 향토유적 제2009-1호로 지정된 유서 깊은 장소다. 원주문화원은 매년 음력 2월 7일 이곳에서 제례를 봉행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호국정신 선양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문기 원주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원용대 원주시의회 의원이 아헌관을, 이상현 원주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모든 절차를 진행했다. 이상현 원주문화원장은 "이번 제례봉행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5 20:04
동해시보건소·재가노인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돌봄 '맞손'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보건소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25일 보건소에서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과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과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사진=동해시] 2026.03.2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과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방문 대상자 중 치매 및 고혈압 당뇨병 취약계층을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한다. 치매 조기검진 및 관리사업 홍보, 고혈압 당뇨병 서포터즈 운영 등 만성질환 관리 사업에도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협력체와의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 연계해 건강하고 행복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5 19:23
동해시, '2026 청년월세 지원' 대상자 모집…최대 480만원 지원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2022년 한시사업 출범 이후 전국적으로 22만 2000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부터 매년 신규 수혜자를 선정하는 상설 제도로 자리 잡았다. 전국 6만 명 규모의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며, 2차 사업 때 신설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삭제돼 신청 문턱이 한층 낮아졌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사진=동해시] 2026.03.25 onemoregive@newspim.com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34세(1991~2007년생)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543원)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036원)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가구 1억 2200만 원,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다. 다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한 경우 등은 청년 본인가구의 소득 재산만 심사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생애 1회)간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최대 480만 원이다. 기존 사업을 통해 24개월 전액을 이미 수령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타 월세지원 사업 수혜자도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신청 전 복지로 마이홈포털의 모의계산 서비스에서 자격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 동해시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청년 주거정책을 ▲주거비 지원 ▲정주환경 개선 ▲생활여건 향상의 3대 축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인구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김헌수 건축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5 19:17
고용부 강릉지청, 화재·폭발 고위험 사업장 집중 점검 나선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이 최근 산업 현장에서 잇따른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따라 오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관내 화재 폭발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강릉고용노동지청.[뉴스핌 DB] 2025.08.21 onemoregive@newspim.com 점검 대상은 화학 및 고무 제품 제조업, 자동차 부품 등 기계 기구 제조업, 비금속 광물 및 금속제품 제조업, 용접 용단 작업을 하는 건설 현장 등이다. 산업 현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강릉지청은 이번 점검에서 ▲작업장 내 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화재 위험 작업 작업계획 수립 ▲용접 용단 등 화기 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 ▲비상구 설치 여부 및 관리 등 기본적인 '핵심 안전조치'의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 등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문세원 지청장은 "최근 발생한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 하나가 무너질 때 큰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극명히 보여준 사례"라며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 경각심을 갖고 자율 점검과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릉지청은 이번 집중점검 외에도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대전 대덕구 화재와 유사 동종 업종 사업장에 대한 별도 긴급 안전 점검도 시행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5 18:43
강릉시 신임 6급 공무원 58명, 오죽헌 문성사 단체 참배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5년 이후 6급으로 승진한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58명이 25일 오죽헌 문성사를 찾아 단체 참배했다. 강릉시는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이번 참배를 마련했다. 오죽헌 문성사 단체 참배.[사진=강릉시] 2026.03.25 onemoregive@newspim.com 25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참배는 시정의 허리 역할을 맡는 신임 6급 공무원들이 율곡 이이 선생의 위패를 모신 문성사에서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잡고, 시민을 향한 헌신과 청렴의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율곡 선생의 '민본(民本)' '위민(爲民)' 정신을 되새기며 강릉시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임승빈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6급 공무원은 조직의 상하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이끄는 시정의 핵심 동력"이라며 "선조들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5 18:42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5개교서 '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위기 시 도움요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와 함께하는 학생지원 등굣길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되며, 삼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사진=삼척시] 2026.03.25 onemoregive@newspim.com 삼척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안내하고, 청소년들이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스스로 살펴보는 활동이 이뤄진다.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에는 작은 관심과 적절한 도움 요청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5 18:02
삼척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강화 교육…"내년 73억원 규모 편성"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지난 24일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작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강화 교육.[사진=삼척시] 2026.03.2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절차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심의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0일 담당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단계적으로 운영 체계를 갖춰왔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규모는 총 73억 원 이내로, 읍면동 지역사업 67억 원과 시 시책사업 6억 원으로 한도를 정했다. 삼척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할 계획이며, 위원들은 접수된 제안사업을 심사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는 핵심적인 자치 제도"라며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해 삼척시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매년 제안사업 공모와 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6년 본예산에 총 159건, 67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반영한 바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5 17:58
한국철도 강원본부, '주니어보드' 앞세워 조직문화 AX 시동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철도 강원본부가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조직 '주니어보드'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경영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혁신 인사이트 DAY'를 지난 24일 시행했다. 한국철도 강원본부 해안 플로깅.[사진=한국철도 강원본부] 2026.03.25 onemoregive@newspim.com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분야의 MZ세대 직원들이 1년 임기로 활동하며 조직문화 혁신과 경영개선 과제를 수행하는 사내 조직이다. 이번 활동은 디지털 ESG 혁신 역량을 강화해 조직문화의 AX(AI 전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니어보드는 이날 2025년 강원본부 주요 혁신 실적을 점검하고 VR 기술을 활용해 타 직렬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원본부 AX추진단 발대식'에 참여해 AI 기술 도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문화 AX 전환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하평해변에서 해안 플로깅을 실시하며 ESG 경영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 박노주 한국철도 강원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주니어보드가 디지털 혁신을 직접 체험하고 조직의 AX 전환을 주도하는 첫 활동"이라며 "앞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로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5 17:52
이정학, 동해시장 출마 공식 선언 "멈춘 동해, 다시 뛰게 하겠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멈춘 동해를 다시 뛰는 동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계획이 아니라 완료로 증명하는 실행형 시장이 되겠다"며 해양관광 예산 확보 기업 유치 의료 상권 활성화를 아우르는 5대 핵심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동해시가 직면한 핵심 위기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정체와 일자리 부족, 구도심 상권 침체, 관광 구조의 한계, 취약한 의료 돌봄 응급체계, 동해항 묵호항의 잠재력 미활용 등을 꼽았다. 그는 "문제는 좋은 말이 아니라 예산, 권한, 연결, 실행력"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학 동해시장 예비후보.[사진=이정학 선거사무소] 2026.03.25 onemoregive@newspim.com 첫 번째 공약으로 해양 안보 관광의 관문 도시 도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동해 묵호항 기능 재편과 크루즈 여객선 유치를 통해 울릉도 독도로 이어지는 해양관광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KTX 운행과 항 역세권 확대로 묵호역 동해역 도심 상권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망상해수욕장 동해중앙시장 북평오일장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묶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집권 여당 소속 시장의 강점을 살려 중앙부처 예산을 적극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앉아서 예산을 기다리는 시장이 아니라, 찾아가서 예산을 가져오는 시장이 되겠다"며 "동해시 최초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대도약과 시민 행복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셋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내세웠다.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협력을 통해 기업 유치에 나서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떠나지 않고 인구가 소멸되지 않는 동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넷째, 의료안전망 대혁신을 공약했다. 수술이 가능한 종합 의료 기반 확대, 24시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해군 1함대 군의관과 민간병원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가 언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다섯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생활경제 정책을 제시했다. 지역상품권 이용 불편 해소, 수수료 부담 완화, 상권 특구 지정을 추진해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정학 예비후보는 "봉사와 의정활동, 민 군 협력, 민생경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동해를 대한민국 대전환의 최전선으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우상호 도지사, 이정학 시장의 삼각편대로 동해시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롤모델로 만들겠다"며 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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