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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 시술 중 환자 중태…광주 피부과 원장 입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피부과 미용 시술 중 환자를 중태에 이르게 한 의사와 간호사가 형사 입건됐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로 40대 원장 A씨와 간호사 등 2명을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경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들은 지난 4월 24일 광주 북구 한 피부과에서 4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리프팅 시술을 진행하던 중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까지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시술 과정에서 마취제 투입 후 산소포화도와 혈압 호흡 등 활력징후를 제대로 관찰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6-01 10:33
전남경찰, '고의 교통사고·방화' 보험사기 17명 검거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경찰청이 고의 교통사고와 방화를 결합한 보험사기 일당 17명을 검거하고 2명을 구속했다. 전남경찰청은 배달대행업체 운영자와 소속 기사들이 공모해 고의 교통사고와 방화를 통해 보험금 1억 6000만 원을 편취한 일당 17명을 검거하고 총책 A씨(43)와 관리자 B씨(46)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 사진 로고. [사진=뉴스핌DB]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2019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광주 일대에서 가해자와 피해자 역할을 사전에 나눠 총 21차례 걸쳐 고의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사고 내용을 조작하고 피해 규모를 부풀려 보험금 6000만 원을 가로챘으며 총책 A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에 고의로 방화한 뒤 화재 보상금 명목으로 약 1억 원을 추가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보험사기가 고의 교통사고 공모, 방화 후 허위 청구, 불법 의료기관 연계 편취 등으로 수법이 조직화 지능화되는 추세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금융감독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공조를 강화하고 광역범죄수사대 중심으로 조직적 상습적 보험사기에 수사력을 집중하는 한편 범죄수익 몰수 추징을 병행할 방침"이라며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단속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보험제도 신뢰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6-01 10:30
전남도, 여름 '남도한바퀴' 14개 코스 운영…해변·섬·미식 한번에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여름철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14개 코스를 운영한다. 전남도는 6~8월 해변 섬 숲 미식 등을 결합한 여름 전용 코스를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남도한바퀴-영광백수해안도로. [사진=전남도] 2026.06.01 ej7648@newspim.com 남도한바퀴는 버스 1회 탑승으로 코스별 3~5개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해 둘러보는 전남 대표 관광상품이다. 이번 코스는 순천 광양, 장성 영광, 목포, 화순 담양, 여수, 고흥 등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선암사와 광양 불고기거리, 요트체험, 백양사와 영광 굴비거리, 백수해안도로와 칠산타워, 국립해양유물전시관과 목포해상케이블카, 화순 적벽과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여수 오동도와 아쿠아플라넷, 고흥 금당팔경 유람선 등이 포함됐다. 이용 요금은 1만 2900원부터다. 고유가 상황 속 가성비 여행 수요가 늘며 올해 5월까지 이용객은 1만 500명을 넘어섰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여름철 대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했다"며 "남도 곳곳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매는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j7648@newspim.com 26-06-01 09:23
전남도, 나주서 청년농 간담회 개최…통합특별시 대비 농정 의견 수렴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나주에서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농정 방향을 논의했다. 전라남도는 최근 나주의 한 카페에서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정책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 농정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식량작물 채소 축산 과수 6차 산업 등 5개 분야 청년농업인 21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청년농 지원 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와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청년농업인 간담회. [사진=전남도] 2026.06.01 ej7648@newspim.com 우수사례 발표에선 고흥에서 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청년농업인 유지희 씨와 무안 '아따달다' 유통법인 윤지환 대표가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시행착오,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유지희 씨는 귀농인으로 2019년 청년창업농 육성자금을 배정받아 고흥에 정착한 과정을 발표했다. 유 씨는 "국가와 전남도가 시행하는 청년농업인 정착사업이 큰 도움이 됐다"며 "청년농이 상생하도록 지역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환 대표는 2019년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을 거쳐 무안에 정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아따달다' 캐릭터를 개발하기까지의 시행착오와 성장 과정을 발표했다. 윤 대표는 "전남은 수도권에 비해 문화시설 등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부가가치를 창출할 자원이 많다"며 "토마토를 수확할 때마다 뿌듯하고 보람차다. 앞으로 농업법인도 설립해 가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청년농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 농민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경영주에서 개별 농업인으로 확대하는 방안, 전남형 이차보전 사업 확대 등 농정 분야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전남도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제도 개선 사항은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청년농업인은 전남 농업의 핵심 주체"라며 "현장 소통을 강화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6-01 09:22
[6·3 지선 전남광주]정인화 광양시장 후보,40만원 지원·금호동 대전환 제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후보가 시민 1인당 40만ㅍ원 민생지원금 지급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담은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재정 여건상 올해 지급은 어렵지만 내년 상 하반기 각각 20만ㅍ원씩 총 40만ㅍ원의 민생지원금을 광양시민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뉴스핌DB] [사진 = 뉴스핌DB] 이번 공약은 민생 회복과 함께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주민소득 증대를 병행하는 종합 전략으로 제시됐다. 핵심 사업으로는 금호동 노후주택단지를 탄소중립 메가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 탄소중립 기술 실증센터, 수소환원제철 연구 기반, 인공지능(AI) 제조혁신 산업을 집적해 산업 중심지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완성형 전기차 생산공장 유치와 '광양 K-반도체 미래소재 특화도시' 조성도 추진한다. 전력반도체와 첨단소재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남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문화 관광 분야에서는 프로야구장 유치와 전남드래곤즈 축구전용구장 이전 신축을 통한 스포츠 메가파크 조성 방안이 제시됐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영농형 주차장형 수상형 태양광과 풍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이익공유형 모델을 도입해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 후보는 "민생과 미래산업을 함께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01 09:21
[6·3 지선 전남광주]정청래 지원사격…구례 장길선 후보 공약 탄력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전남 구례군수 후보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예산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중앙당 지원을 바탕으로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민주당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와 정청래 대표는 지난 달 31일 구례경찰서 로터리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30만원 지급'과 '예산 5000억원 시대' 구상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1일 정청래 당대표 겸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좌측)과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우측)가 구례군 경찰서 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2026.06.01 chadol999@newspim.com 이날 유세에서 정 대표는 중앙당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히며 공약 실현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그는 "구례군의 재정 여건상 기본소득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정적 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전남 광주 지역에 대규모 재정 투입을 추진하는 만큼 구례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며 "군정과 예산에 밝은 장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장길선 후보는 기본소득 도입과 군민 통합을 강조하며 "군정 의지와 당 지원을 바탕으로 기본소득 지급을 실현하고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열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01 09:20
전국 광역단체장 6월1일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09:10 행정부지사실) -기자간담회(11:00 기자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1.06 onemoregive@newspim.com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간 정책회의( 09:00 영상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09:00 영상회의실) ▲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6월 직원조회(09:00문화홀) -청년인턴 간담회(16:00 여는마당2) ▲강기정 광주시장 - 조선이공대 제13대 총장 취임식(11:00 조선이공대 2호관) - 2026년 제3차 RISE 위원회(14:00 중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난성 호우 대비 도상훈련(11:00 도청 재난상황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통상업무 ▲행정 2부지사 - 실국 현안점검회의(17:30) ▲경제부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1 06:30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기부런 행사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30일 여수 낭도에서 열린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기부런(런-포 아일랜드)' 행사에서 출발을 앞두고 참가자들과 파이팅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6.05.30 ej7648@newspim.com 26-05-30 17:57
[6·3 지선 전남]정청래, 완도·진도·장흥·순천 유세……"그라제" 함성 속 막판 표심 결집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6 3 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4개 지역을 돌며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완도 진도 장흥 순천을 잇달아 방문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정 위원장은 김원이 전남도당 상임선대위원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함께 우홍섭 완도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김성 장흥군수,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유새 현장. [사진=민주당 전남도당] 2026.05.30 ej7648@newspim.com 각 지역 유세장에는 최대 1000명 안팎의 지지자가 모였으며 정 위원장의 발언에 "그라제"라는 호응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완도 유세에서 정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동시에 국정 안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선거"라며 "지역 현안을 해결할 실행력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완도 김 산업 진흥, 전복 산업 지원, 금일대교 추진과 진도 조도대교 국비 확보, 농어촌 기본소득 지정 등을 언급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장흥과 순천 유세에서도 "지역 미래를 책임질 검증된 후보 선택이 중요하다"며 "정책과 실행력으로 전남 변화를 이끌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김원이 위원장은 "전남 현안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무소속의 고립이 아닌 중앙과 지역을 잇는 책임 있는 원팀의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무소속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과의 연계를 내세우는 것은 유권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당 결정에 반해 출마한 뒤 선거 때만 당을 내세우는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성과 항의로 상대 유세를 방해하는 행위는 선거 질서를 훼손한다"며 "정책과 성과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26-05-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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