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간스탠리가 15일 2분기 순이익 55억달러를 기록했다
- M&A 회복과 대형 거래로 IB 수수료가 급증했다
- 중동 긴장 등 변동성 확대로 트레이딩 매출도 급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긴장 속 시장 변동성 확대에 트레이딩 호조…개장 전 주가 상승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5일 로이터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간스탠리(MS)는 15일(현지시간) 인수·합병(M&A) 시장 회복과 트레이딩 부문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대형 거래가 잇따르면서 투자은행(IB) 수수료 수입이 크게 늘었고,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트레이딩 부문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모간스탠리의 2분기 순이익은 55억8000만달러(주당 3.46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억4000만달러(주당 2.13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

▶ 투자은행 수수료 급증…M&A 시장 회복 수혜
올해 상반기 글로벌 M&A 규모는 2조800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를 시작한 1980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규모다.
모간스탠리는 176억달러 규모의 퍼티타 엔터테인먼트의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인수 거래에서 재무자문을 맡았으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와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CBRS) 상장에서도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 지난달 알파벳(GOOGL)의 주식 발행에서도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이 같은 대형 거래에 힘입어 투자은행 부문 매출은 지난해 15억4000만달러에서 24억4000만달러로 급증했다.
▶ 트레이딩도 호조…주식 매매 매출 69% 급증
2분기에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고객들의 헤지 거래와 매매가 늘어나는 특성상 트레이딩 부문은 수혜를 입었다.
모간스탠리의 주식 트레이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이상 증가한 63억달러를 기록했다.
JP모건체이스(JPM), 뱅크오브아메리카(BAC), 골드만삭스(GS)도 전날 실적 발표에서 투자은행과 트레이딩 부문의 호조를 공통적으로 보고했다.
실적 발표 이후 모간스탠리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가까이 상승했다. 올해 들어 모간스탠리 주가는 약 28.5% 올라 S&P500지수 상승률을 웃돌고 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