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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뉴욕 반도체주 프리뷰...美 고용 쇼크에 반도체주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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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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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 개장 전 7일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 미국 7월 고용 감소로 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줄었다
  • 마이크로칩 호실적에 AI·메모리 반도체 매수세가 확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월 비농업 고용 2만3000명 감소…9월 금리 인상 확률 55%→20% 급락
마이크로칩 호실적에 반도체 수요 회복 기대…AI 투자 확대·국채금리 하락도 호재

*[AI MY 뉴스]는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반도체주가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과 달리 감소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 것이 반도체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MCHP)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매출 전망을 내놓은 것도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특히 마벨테크놀로지(MRVL)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가 3% 넘게 상승하는 등 AI·메모리 반도체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이번 주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도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AI 투자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로고 [사진=블룸버그]

◆ 고용 쇼크에 반도체주 강세…마벨·마이크론 3%대↑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반도체 업종은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마벨테크놀로지(MRVL)는 4% 넘게 상승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도 2.8% 올랐다.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날 반도체주 상승을 이끈 가장 큰 요인은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미국 고용지표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비농업 고용은 2만3000명 감소해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8만명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5월과 6월 고용도 총 10만3000명 하향 수정되면서 미국 노동시장의 둔화 신호가 한층 뚜렷해졌다.

고용 쇼크가 확인되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도 크게 후퇴했다. LSEG에 따르면 고용보고서 발표 전 55%였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발표 이후 약 20%까지 급락했다.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인 반도체 업종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미 국채 수익률이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급락한 가운데 나스닥100 선물은 1% 넘게 상승하며 기술주 전반의 강세를 예고했다.

◆ 마이크로칩 10% 급등…매출 전망 시장 예상 웃돌아

개별 종목에서는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MCHP)가 10% 넘게 급등하며 반도체주 상승을 주도했다.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아날로그 반도체 등을 생산하는 마이크로칩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하면서 반도체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최근 마이크로칩은 고객사의 재고 수준이 낮아지는 가운데 주문과 긴급 배송 요청이 늘어나는 등 반도체 수요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2027회계연도에도 매출과 이익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이크로칩의 강한 전망은 AI 반도체에 집중됐던 시장의 관심이 산업용·자동차·아날로그 반도체 등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도 키웠다.

이번 주 반도체 업종으로의 자금 유입도 두드러졌다. 반에크 반도체 ETF(SMH),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불 3배 ETF(SOXL) 등 주요 반도체 ETF는 이번 주 ETF 자금 유입 상위권을 차지했다.

AI 투자 기대에 금리 부담까지 완화…반도체주 투자환경 개선

시장에서는 이번 주 반도체주의 강세가 단순히 개별 기업 실적뿐 아니라 AI 투자 확대와 금리 부담 완화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실적 시즌 AI 관련 기업들이 잇달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투자 계획을 내놓으면서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

특히 최근 스페이스X(SPCX)가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대규모 자본지출 계획을 제시하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AI 가속기와 네트워킹,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이날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면서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으로 작용했던 반도체주에도 숨통이 트였다는 평가다.

다만 시장의 눈높이가 이미 높아진 만큼 향후 반도체주의 추가 상승 여부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가 실제 매출과 이익 증가로 얼마나 빠르게 이어지는지, 그리고 다음 주 물가지표가 연준의 금리 전망을 다시 바꿀지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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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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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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