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화웨이' 스마트워치 시장 뒤집혔다...코너 몰린 삼성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이 중국 업체들의 약진으로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화웨이는 올 2분기 출하량이 52% 급증하며 애플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출하량이 줄어들며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 워치8 시리즈'로 승부수를 걸고 있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늘며 5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끊고 회복세로 전환했다. ... 삼성전자, 폴더블폰 역대급 흥행…하반기 왕좌 수성 시험대 "헬스케어, 이제는 치료보다 예방"…갤럭시 워치가 바꾸는 일상 공개되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
삼성전자, '장 줄리앙 폴더블 체험존' 삼성 강남서 운영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종이 인형을 모티브로 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전시 체험존을 다음달 28일까지 삼성 강남으로 자리를 옮겨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장 줄리앙과 협업한 'The Galaxy UNFOLDERS(더 갤럭시 언폴더스)' 대규모 체험존을 선보였다. 코엑스 체험존은 최종 누적 방문객 17만6000여 명, 1030 방문객 비중 80%를 기록하는 등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체험존은 'INTO the Galaxy UNFOLDERS(인투 더 갤럭시 언폴더스)' 타이틀 아래, 앞서 코엑스에서 선보였던 종이 25-08-31 10:25
삼성SDI, 美 'RE+ 2025'서 SBB 신제품 공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SDI는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치안 엑스포 앤 시저스 포럼'에서 개최되는 'RE+ 2025'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북미 최대의 에너지 산업 관련 전시회인 RE+는 관련 업계의 최신 기술과 정책, 비즈니스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글로벌 관련 기업 1300여 개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SDI는 미국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관세 정책 등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현지 생산 제품을 기반 25-08-31 10:25
두산에너빌리티, 'APEC 참가' 에너지 당국자들 창원 본사 연이어 방문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네덜란드 등 각국 정부 에너지 정책 당국자들이 잇따라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원자력 제작 역량을 확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토미 조이스(Tommy Joyce) 차관보를 비롯한 일행이 지난 25일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25-08-31 10:23
LG엔솔, 美 최대 재생에너지 전시회 'RE+ 2025' 참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음달 8일~11일(현지시간) 나흘간 열리는 북미 최대 재생 에너지 전시회인 'RE+ 2025'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북미 사업역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무정전전원장치(UPS) ▲주택용 ESS 등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해 핵심 제품들을 소개한다. 우선, 전력망 ESS 존에서는 북미 시장에 특화된 JF2 직류(AC)·교류(DC) LINK 시스템 실물을 전시한다. 올해부터 생산을 시작한 이 제품은 고효율, 고안전성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으로, 25-08-31 09:46
"일 열심히 해야죠"…이재용 회장, 방미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간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31일 귀국했다. 지난 24일 한미정상회담 지원차 워싱턴을 찾은 이 회장은 정상회담 이후에도 닷새간 더 머물며 미국 내 사업 점검과 현지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시16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회장은 출장 소감과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규제 관련 질문에 "일 열심히 해야죠"라고 짧게 답했다. 내년 사업 구상에 대해서도 "일 열심히 할게요"라고만 답했다. 25-08-31 09:45
기아, 9월 1일부터 '신입·경력·외국인·장애인' 하반기 채용 실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기아가 다음달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집중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기아는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재를 대상으로 ▲PBV ▲ICT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상품 등 총 26개 부문에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5-08-31 09:08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신임 대표이사 9월 1일 부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르노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 니콜라 파리(Nicolas Paris) 사장이 오는 9월 1일 부임한다고 31일 밝혔다. 니콜라 파리 신임 사장은 전기공학으로 전문기술학사를 취득한 뒤 프랑스 랭스 경영대학원(Reims Management School)을 졸업했으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 ZF(ZF Lenksysteme)를 거쳐 2015년 르노 그룹에 합류했다. 25-08-31 09:02
고물가 속 도시락 시장 성장세…이유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고물가 속 도시락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런치 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점심 식사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락은 일반 한 끼 외식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든든한 구성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지속되는 불경기에 점심 한 끼를 해결하거나 단체 주문을 할 때도 가성비를 앞세운 도시락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면서 매장 수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5-08-31 08:54
삼성·LG, 中 강세 로봇청소기 시장 도전장…'보안 기술·AS' 승부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중국 기업들이 60%를 장악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뒤늦은 반격에 나선다. '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운 중국 브랜드들에 밀려 10~20% 점유율에 머물던 양사가 다음 달 독일 국제박람회(IFA 2025)에서 차별화 전략을 담은 신제품을 공개하며 시장 탈환에 본격 나선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이아몬드급 보안 인증을 받은 '비스포크 AI 제트봇 스팀 울트라'를, LG전자는 빌트인 디자인과 이중 스팀 기능을 갖춘 신제품을 각각 내달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25-08-31 08:00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 위크...최대 60% 할인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일부터 14일까지 전점에서 '라이프스타일 위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프리미엄 가구와 생활 가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사은행사까지 더해 혼수 수요를 겨냥한다. 25-08-3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