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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 경제 살릴 '정치 거목' 필요…김부겸 출마 긍정적" [대구 경북=뉴스핌] 김용락 남효선 기자=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의 위기를 풀 수 있는 열쇠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9일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에 출연해 "법인세와 상속세의 지역별 차등 적용을 통해 기업 유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대구 경제를 살릴 실질적 해법"이라며 "이러한 '게임의 룰'을 바꾸기 위해서는 강력한 정치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1995년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30년간 모든 시장이 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를 외쳤지만, 대구의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기존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이제는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기업 한두 곳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기업들이 대구로 오는 것이 객관적으로 유리하다고 느낄 수 있게끔 구조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대구 경제 살릴 '정치 거목' 이 필요하다며 김부겸 출마를 재 촉구했다.[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3.10 yrk525@newspim.com 대구 경북 행정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원만한 통합을 추진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오는 12일과 19일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특히 그는 "전남 광주만 통합하고 대구 경북은 안 해주는 것은 최악의 나쁜 정치"라며 "지역 균형발전을 말하는 정부가 특정 지역만 앞세우는 식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 주 부의장은 "과거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데다 장관과 총리를 거치며 체급이 커진 점은 위협적인 요소"라면서도 "대구를 떠나 양평에 정착한 점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어 실제 결과는 변수가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김 전 총리의 출마 자체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총리까지 지낸 인사가 고향을 살리기 위해 디딤돌이 되겠다고 나선다면 지역 현안에 대한 공약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신을 향한 세대교체론에 대해서는 "저는 여전히 젊고, 그 어떤 신인보다 유능하게 일할 자신이 있다"며 "국가산단, 첨단의료복합단지, 도시철도 3호선,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TK신공항법 등 대구의 굵직한 현안 중 제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거의 없다"며 경험과 성과를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3-10 11:31
전국 광역단체장 3월10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완도군 상생토크(10:00 생활문화센터) - 광주전남 우수 정책 설명회(15:20 웰니스푸소센터) - 광주전남 통합 강진군 상생토크(16:00 웰니스푸소센터)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박진형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 -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 관리자 안전역량강화 교육(10:00 자치연수원) - 제천시 순방(11:00 제천시일원) ▲이장우 대전시장 -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막식(14:00 DCC 제1전시장) -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갈라쇼(18:30 DCC 제1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제1기 신규임용과정 교육생 간담회(09:00 세종테크노파크)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태안 원예치유박람회 후원금 전달식(10:00 외부접견실) -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10:30 대회의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 (재)소노수의재단 동물복지 업무협약식(10:00 본관 소회의실) - 대한노인회 도연합회 정기총회(11:00 춘천 미래웨딩홀) - 금융지원 정책 발표(14:00 본관 소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도의회 본회의 개회 (14:00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 및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09:30 원융실) - 경상북도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15:00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박형준 부산시장 - 접견-스타트업 지놈 대표이사(10:00 국제의전실) -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14:00 1층 대강당) - 우리동네 ESG센터 8호점 개소식(15:00 덕천종합사회복지관) - 동네방네 행복한 길(15:40 북 사상구 일원) ▲박완수 경남지사 - 이란사태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09:00 도정회의실) - 민생경제안전 대책 브리핑(09:30 프레스센터) -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중동상황 대응 경제상황 점검회의 (15:00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 분석 정책토론회 (09:30 국회의원회관) -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 (14:30 판교) ▲오영훈 제주도지사 - 기후위기 대응 생명살림 국민운동 나무심기(10:00 표선면 일원) - 현장 민생 경청 소통(14:30 화북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0 06:49
김동원 대구시인협회 회장 "지역문인과 상생 협력해 문학 저변 넓힐 것"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 김동원 시인이 대구시인협회 제18대 신임 회장에 취임한 후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9일 뉴스핌과 만난 김동원 대구시인협회 회장은 "지역문인과 상생 협력해 문학의 저변을 넓힐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김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축하드립니다. 대구시인협회장에 언제 취임하셨는지요? ▲지난 1월 30일 대구 영도다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대구시인협회 정기 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에서 취임했습니다. 회장직은 이사회 추천과 자문회의를 통해 선임됐고,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인을 받았습니다. 임기는 2년입니다. -임원진은 구성했는지요?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부회장으로 김기연 서담 정하해 시인 사무국장으로 이난희 시인 재무국장 김정화 편집국장 심수자 홍보국장 채화련을 위촉했습니다. 감사는 안연화 우영규 시인이 맡아주셨습니다. 다들 바쁘신데도 기꺼이 맡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18대 시인협회는 어떻게 꾸려가실 예정입니까? 전망이나 비전을 밝혀주세요. ▲ '더불어 함께 빛나는 시' '시민과 함께하는 육필시 운동' '시인과의 대담'을 확산시키고,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협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대구문인협회와 대구문학관, 대구경북작가회의를 비롯한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학예술 단체 및 동인지 등 소모임과도 상생 협력해 문학 활동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김동원 대구시인협회 회장은 "지역문인과 상생 협력해 문학의 저변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사진=대구시인협회] 2026.03.09 yrk525@newspim.com -처음 문학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무엇입니까? ▲제가 문학을 하게 된 계기는 네 살 때 돌아가신 어부 선친(先親)의 죽음에서 비롯됐습니다. 줄곧 바다는 어린 나에게 고독과 슬픈 진혼곡(鎭魂曲)처럼 들렸습니다. '부재(不在)'의 상처는 청년기 때 청상인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며 심화 됐습니다. 스물 무렵, 우연히 문청 시절 사숙(私淑)했던 시선 이백(당나라 701 763년)의 '월하독작(月下獨酌)'에 빠져 시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이후 김소월, 서정주, 박목월, 김춘수, 박재삼, 송수권 등 한국 서정시의 주옥같은 작품에 빠져 현대시에 매료되었고요. -김 회장님의 시세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저의 시 세계는 오래 시달린 병마(病魔)로 인한 비극적 인식으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리프트에 끼인 사고로 환청과 환시 속에서 시적 영감(靈感)을 받곤 하였지요. 저에게 시는 듣는 것이 아니라 들리는 것입니다. 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입니다.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와 있는 것이고요. 하여, 저의 시는 무(巫)에 접한 신(神)적 세계로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란, 그저 언어 예술의 차원만은 아닙니다. 억겁을 통해 모였다 흩어지고 흩어졌다 다시 모이는, 중중무진의 인연법을 시의 묘처로 삼고 있습니다. 김동원 대구시인협회 회장 2026.03.09 yrk525@newspim.com 한편, 김동원 회장은 1962년 경북 영덕 출생으로 대구한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학세계'로 등단,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2020년 '문장21'에 평론이 각각 당선됐다. 시집 '관해(觀海)' 등과 평론집 '시에 미치다' '시집사리(詩集思理)' 동시집 '우리 나라 연못 속 친구들' '태양 셰프' 를 출간했다. 고운 최치원문학상 대상(2018), 대구문학상(2018) 등을 수상했고 현재 '육필시 사랑' '텃밭시인학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3-09 16:10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동구청장 출마 선언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구의 대혁신과 주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변화를 이끌 '제대로 일할 사람'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실력 있는 정해용이 최고의 적임자로 '준비된 실력'으로 혁신적 변화를 꼭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중앙당 사무처 근무, 대구시의원(동구, 5 6대), 대구시 경제부시장, 국민의힘 혁신위원 등의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경력을 토대로 "지방과 중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정치 행정 경험이 동구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동구 대혁신 11대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정해용 사무실] 2026.03.09 yrk525@newspim.com 이 가운데 ▲팔공산 케이블카와 구름다리 재추진▲추억의 동촌 구름다리 복원과 인피니티풀‧음악분수를 랜드마크로 완성하여 팔공산과 금호강을 잇는 관광 벨트 완성▲폐점 홈플러스를 실내스포츠, 문화시설, 창업 공간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은 벌써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폐점 대형 매장활용 공약은 동구 주민이 꼭 필요하거나 동구 대혁신 프로젝트 등 동구 현안을 위해 필요한 공간을 신속하게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동력을 얻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은 묘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동대구 일대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동대구 역세권 새로고침 프로젝트'▲3호선 혁신도시 연장 원안대로 추진▲파크골프장과 축구장 등 생활체육시설 확대▲지역 내와 인접 지역과의 연결로 시너지 효과 제고▲안심공업단지 정비▲골목경제 전통시장 서민경제 활성화▲현장 구청장실 운영 등을 통한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 구현 약속도 구체성과 실행력을 잘 갖춘 공약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 예비후보는 '경제・행정 전문가'로서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여 "동구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3-09 14:17
대구 달서구, 위생업무 5년 연속 우수기관·2년 연속 최우수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시 9개 구 군을 대상으로 공통 공중위생 식품안전 식품관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구를 대표하는 위생행정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 지도 점검 강화와 음악 게임업소 관리, 숙박업소 관리 등 생활밀착형 위생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식품안전 분야에서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어린이 사회복지급식소 관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달서구는 위생업무 5년 연속 우수기관 2년 연속 최우수를 받았다.[사진=달서구] 2026.03.09 yrk525@newspim.com 특히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관리,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등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시책을 펼친 점이 최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달서구는 올해에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내책자를 제작해 찾아가는 위생지도를 실시하고,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을 확대해 친환경 음식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단란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업종 표시 스티커 부착사업을 추진해 이용자가 업종과 청소년 출입 가능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이자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촘촘한 위생관리로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09 12:10
주호영 "李 대통령 정치적 결단 촉구, '5극 3특'하려면 TK 통합해야" [대구 경북=뉴스핌] 김용락 남효선 기자=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이 대구 경북(TK) 행정통합 완수를 차기 대구시장 선거의 핵심 의제로 전면에 내세우며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TK통합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발목 잡혀서는 안 된다며, 통합을 실현할 적임자가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주 부의장은 "민주당은 전남 광주만 통합하고 대구 경북, 충남 대전을 버릴 것이냐"라며 "전남 광주에만 20조원을 주고 공기업과 국책사업을 몰아주면서, 지지 기반이 아닌 지역은 사실상 방치한다면 국민 통합을 해치는 최악의 조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방식은 결국 지역 차별 논란을 키울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가균형발전 구상으로 제시된 "5극 3특"과의 정합성도 문제 삼았다. 주 부의장은 "이번에 통합이 무산되면 사실상 4년 뒤 지방선거까지 미뤄질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추진 동력도 사라진다"며 "정치적 계산이 있더라도 정권이 내세운 국가 구상이 출발부터 흔들리는 상황을 그대로 두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통합 지연의 책임을 국민의힘으로 돌린 데 대해서도 "우리 당을 조롱하는 이야기일 뿐"이라며 "결국 해주기 싫어서 안 해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5극 3특'하려면 TK 통합해야한다고 이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을 촉구했다.[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3.09 yrk525@newspim.com 대구 경제 회생 방안으로는 기존의 기업 유치 경쟁을 넘어 "게임의 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는 33년째 GRDP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데, 시장 개인기만으로 대기업 한두 곳 유치한다고 경제가 근본적으로 살아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대안으로는 지역별 법인세 차등 적용을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과 충청권은 법인세를 유지하거나 높이고, 대구 경북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같은 낙후 지역에는 차등을 두면 기업이 스스로 지방으로 오게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야 한두 개가 아니라 100개, 200개 기업이 움직일 수 있고,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 저출산 문제까지 함께 풀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장 후보로서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6선 중진으로서의 정책 성과와 대구 경북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경력을 내세웠다. 주 부의장은 "최근 20년간 대구의 굵직한 현안인 달성 국가산단 지정,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도시철도 3호선 개통, TK통합신공항법 발의와 통과 등 주요 사업에 제 손이 닿지 않은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이 경북 울진이고 경북에서 세 차례나 지원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대구와 경북 모두가 '우리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점에서 통합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3-09 12:02
국힘 대구 기초단체장 1명 추가 신청…이종배 전 서울시의원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5일부터 8일 18시까지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신청 접수 마감 후 중앙당 공관위의 추가 접수 방침으로 8일 22시까지 추가 접수를 받은 결과 다음과 같이 대구 서구청장 후보 1명이 추가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추가 접수자는 서구청장 이종배(78년생) 前 서울특별시 시의원 1명이다.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1명이 추가 신청했다.[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2026.03.09 yrk525@newspim.com yrk525@newspim.com 26-03-09 11:48
대구시, 공동주택 전자투표 세대당 최대 550원 지원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 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주택관리법'과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 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최대 550원)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 전자투표 세대당 최대 550원 지원한다. 2026.03.09 yrk525@newspim.com 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방법 등 관리 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 개정 ▲'공동주택관리법' 제8조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를 통해 관할 구 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일정과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각 구 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한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입주민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고, 보다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입주민 간 존중과 소통 문화도 확산될 것"이라며 "관내 공동주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09 11:39
대구광역시,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대구=뉴스핌]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뷰티 산업을 포괄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총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해외시장 진출 지원이 강화되며, 수출상담회에 초청되는 해외 바이어 규모도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늘어난다. 특히 6월 11일과 12일에는 1:1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상호 심도 있는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위한 통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국내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6월 13일에는 CJ ENM, 롯데, 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 및 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개최된다.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사진=대구시] 2026.03.09 yrk525@newspim.com 각종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박람회장에서 2개 공중위생단체의 법정 위생교육과 대구시장배 4대 이 미용 경기대회가 열리며, 관련 종사자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미용업계 영업주들은 전시장 부스를 방문해 구매와 계약을 체결하며, 기업과 지역 미용업계 간의 네트워크 형성도 기대된다. 참여 기업은 신제품 신기술 설명회(선착순), 미스 대구 경북과 함께하는 부스 탐방, 인터뷰 라이브쇼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엑스코에 문의하면 된다. 3월 31일까지 조기 신청 시 20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재참가 기업은 추가 20만 원을 더해 최대 40만 원의 참여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K-뷰티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이때가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최적의 시점"이라며 "이번 엑스포가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3-09 11:22
전국 광역단체장 3월9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사)한국쌀전업농 경북연합회 제13.14대 임원 이 취임식(11:00 경상북도농업인회관) - 2026년 제1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 전략회의(13:30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확대간부회의 (08:30 대회의실) - 청주시 순방(10:00 청주시) ▲김관영 전북지사 - 전북청렴자치도 제1차 정례회의 (08:45 회의실) - 합동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유공자 표창(10:30 비즈니스룸) - 임용장 수여(11:00 소회의실) -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15:00 보성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전남도] ▲김영록 전남지사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미팅(10:30 광주 남구청)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6.25 전사자 유가족찾기 우수기관 수상(14:30 통상상담실) - 수출업무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16:30 통상상담실)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09:00 대회의실) - 우주 로봇 기업육성 업무협약(10:00 응접실) - 코리아탑 메이크업 개막식(17:00 DCC 제2전시장) - 대전 네일 페스타 개막식(18:30 DCC 제2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09:00 집현실) - 시 하나은행 하나카드-하나캐피탈 세종사랑카드 업무협약식(15:00 세종실) -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16:00 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 기념(10:30 문예회관) ▲유정복 인천시장 - 임용장 수여식 (10: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시청 영상회의실) - 2026 한국노총 부산본부 정기 대의원대회(10:30 한국노총 부산본부) -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접견(14:00 시청 12층 소회의실1) - 수영구학부모회 접견(15:00 시청 의전실) -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부산지회 접견(16:00 시청 의전실) - 제23차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정기총회(18:00 롯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굴위판장 방문 및 어업인 간담회(12:00 통영 굴수하식수협) ▲김두겸 울산시장 - 시정 언론 브리핑(11:00 시 프레스센터) - 태화종합시장 주차전용건물 건립 기공식(15:00 태화동 35-1)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월간 정책 공유회의(08:40 도청 탐라홀) - 수도권 기업 어썸레이㈜ 투자 협약식(14:00 도청 백록홀) - 건강주치의 의료기관 현장 방문(16:20 서귀포시 안덕면) [전국종합=뉴스핌] 26-03-0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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