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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달서 경제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6일 제1호 공약으로 '성서산업단지 AX GX 대전환 및 청년 일자리 경제 도시' 비전을 발표했다. 홍 예비후보는 대구 경제의 버팀목인 성서산단의 노후화와 청년층 이탈 문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홍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설 노후화와 단순 제조 중심의 구조로는 더 이상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AX)과 저탄소 에너지 전환(GX)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실패박물관' 조성이다. 홍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창업 도전 과정에서의 실패를 자산으로 삼고 재기를 지원하는 혁신 시스템을 갖춰 실패가 두렵지 않은 창업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성서산단 AX GX 대전환으로 달서 경제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고 밝혔다.[사진=홍성주 예비후보] 2026.03.06 yrk525@newspim.com 지역 대학과의 상생 협력도 구체화했다. 계명대학교 등 인근 대학과 연계해 AI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청년연계형 일자리 매칭 프로젝트'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삭막한 공단의 이미지를 벗기 위한 '워라밸 산단' 조성안을 포함했다. 퇴근 후 문화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확충하여 청년들이 일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환경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경제부시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을 성서산단 혁신에 쏟아붓겠다"며, "단순한 공단 재생을 넘어 청년들의 꿈이 실현되는 '스마트 경제 도시 달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06 17:13
김희섭 수성구의원, 오는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원(무소속)이 수성구의회 나선거구(범어2 3동, 만촌1동)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희섭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현직 구의원인 김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 왔다. 특히 교통, 생활환경, 복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꾸준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희섭 수성구의원(무소속)이 오는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사진=김희섭 의원] 2026.03.06 yrk525@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정치보다 생활이 먼저라는 원칙 아래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범어2 3동과 만촌1동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으로 평가받고 싶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섭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3-06 15:14
대구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 '2026년 지방의정대상' 수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DMC첨단산업센터 7층 세미나포럼장에서 열린 '2026년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방의정대상은 (주)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 등에게 수여된다. 대구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이 '2026년 지방의정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사진=김소은 의원]' 2026.03.06 yrk525@newspim.com 김소은 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입법활동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제안,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특히 수성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김 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이렇게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큰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26-03-06 14:55
전국 광역단체장 3월6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마을행정사 위촉식(10:00 신관 소회의실) - 도민공감 행정 2탄, 파크골프편 (10:50 춘천 파크골프장) - 동계올림픽 도 선수단 환영식 (14:00 강원체육회관)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 꿈씨패밀리x충남지방우정청 '꿈돌이 느린우체통' 추진 협약식(10:00 응접실) - 상이군경회 보훈복지문화대학 입학식(11:00 상이군경복지회관) - 대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16:00 호텔선샤인) ▲최민호 세종시장 - 새활용센터 1주년 기념 순환경제 사회 포럼(14:00 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싱가포르 순방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구례군 상생토크(10:00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세미나실) - 광주전남 통합 담양군 상생토크(14:00 담빛농업관) - 임용장 수여식(17:30 비즈니스룸) -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18:00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미팅(10:30 광주 북구청) ▲김영환 충북지사 - 단양군 순방(11:00 단양군)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 대리구장 취임 미사(19:30 포항 죽도성당)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10:00 부산시교육청) - 접견-차세대기업인클럽(14:00 의전실) - 지역 인플루언서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식(14:40 의전실) - 언론 인터뷰-아주경제(15:40집무실) - 접견-지역아동센터 부산시협회(16:30 의전실) - 연산교차로 빛정원 개장식(17:30 연산교차로) ▲박완수 경남지사 - 보훈회관 방문 및 차담회(13:30 경상남도 보훈회관) - 경남지역혁신대학 지원위원회(16: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세계음식문화관 현장 점검 (10:30 울산교)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 RISE 위원회 (14:00) -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등 하굣길 안전시설 점검 캠페인(08:00 제주시 오라동) - 제78주년 4 3희생자 추념식 준비사항 중간보고회(09:30 도청 탐라홀) - 제주한라-세브란스 공동진료센터 개소식(11:00 한라컨벤션센터) - 프로당구 PBA-LPBA 월드 챔피언십 개막식(13:30 한라체육관) - 탐나는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14:00 제주문학관 대강당)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간담회(16:30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06 06:48
'경칩'지난 6일 대구·경북 '봄 재촉' 비·눈...큰 기온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월 첫 주말을 하루 앞둔 6일 대구와 경북권에 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경북 동해안에는 당분간 높은 너울이 지속되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리 마을 회화나무가 선사하는 눈꽃. 자료사진임. 2026.03.05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의 이날 기온은 2도~12도의 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다만 기온 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6도, 경북 봉화 2도, 안동 문경 구미 4도, 영천 경주 5도, 울진 영덕 6도, 포항은 7도의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봉화 영주 6도, 안동 상주 청송 8도, 울진 영천 경주 11도, 포항은 12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6일 오후(12~18시)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내륙과 울릉도 독도의 예상 적설량은 1cm 안팎으로 관측됐다. 또 대구 경북과 울릉도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10mm로 예측됐다. 대구 경북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6일 오후부터 이튿날인 7일 사이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6일, 비 또는 눈이 그친 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이튿날인 7일 아침 기온이 전날(6일)보다 5~10℃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특히 경상권 내륙은 -5℃ 안팎에 들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고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20:10
임미애 의원 농협 개혁 위한 '공직선거법·농협법 개정안' 발의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농협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위탁선거법 당선 무효자 공직출마 제한'과 '비상임 조합장 사퇴 의무화'를 담은 이른바 '김병원 방지법'이 발의됐다.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비례대표)은 조합이 취급하는 대규모 금융 자산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정치적 중립성 강화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비례대표)[사진=임미애 의원실]2026.03.05 nulcheon@newspim.com 이번 두 건의 개정안은 농협 개혁의 핵심 과제인 '조합 신뢰 회복'과 '도덕적 해이 차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이번에 발의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일명 '김병원 방지법'으로,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이후에도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 있었던 법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것이 주요 취지이다. 임 의원에 따르면 "2016년 3월 취임한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은 2015년 12월 농협중앙회장 선거 당시 투표장 안에서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2016년 7월 기소돼 1심에서는 벌금 150만 원의 당선 무효형을, 항소심에서는 90만 원 벌금형으로 회장직을 유지하다가 2021년 4월 29일 대법원에서 항소심 판결을 파기환송했고, 이후 서울고등법원은 2021년 7월 7일 파기 환송심에서 김 전 회장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해 확정이 되어 당선 무효가 됐다." 당선 무효 확정까지 5년이라는 장시간이 소요됐지만 이때는 이미 김 전 회장이 임기를 마친 이후였다. 특히 김 전 회장은 당선 무효 확정에도 불구하고 공직선거 출마를 강행했고, 함께 기소된 인물 또한 재판 진행 중 선거에 출마하는 등의 일이 이어지며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공직선거에서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한편, 비상임 조합장도 상임 조합장과 마찬가지로 공직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도록 해'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 '농협법 개정안'은 조합과 농협중앙회가 상호 금융 등 대규모 자금을 취급하는 공적 성격이 큰 조직인 만큼, 조합 및 중앙회의 사업과 관련해 사기 횡령 배임 배임수증재 등의 죄를 범하거나 금융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뒤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은 조합장 등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임미애 의원은 "농협 개혁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조합원의 재산과 신뢰를 지키는 제도부터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조합선거 과정에서 위법을 저지른 자의 공직 출마를 제한하고, 조합이 상호금융 등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중대 비위 전력자의 임원 진입을 차단해 도덕적 해이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7:28
주호영 "고향버린 이재명·추미애…TK가 거대 여당의 노리개인가" 맹폭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표류하면서 대구경북권 정치권이 "신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TK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지연을 두고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대구 경북을 버렸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5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구 출신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안동 출신"이라면서 "시도민들은 '결정권을 가진 고향 사람들이 우리를 버렸구나'라는 지역 차별에 대한 울분이 엄청나다"며 이같이 강하게 성토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사진=주호영의원실] 2026.03.05 nulcheon@newspim.com 주 부의장은 "어느 여당이든 정부든 국민 통합과 국토 균형 발전을 추구하는데, (민주당이) 정치공학적 계산으로 'TK 통합'을 의도적으로 지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통합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 부의장은 또 전날 국회에서 열린 통합 지연 규탄 대회에서 나온 '놀이개' 발언과 관련해서는 "법사위에서 아무런 합리적인 이유 없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기들 지지 기반인 광주 전남만 통합하고 난 다음 말도 안 되는 조건을 붙이고 있다"며 "대구 경북 지역을 가지고 장난친다는 심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주 부의장은 '대구 경북'과 '충남 대전'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요구에 대해서는 "왜 대구 경북이 충남 대전의 부속물이나 협상의 대상이 돼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대구 경북은 법이 요구하는 완결 요건을 다 갖췄다. 대전 충남 시도민이 하지 않겠다고 하면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설득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통합이 선거 국면의 유불리를 결정짓는 것 아니냐'는 지적 관련 주 부의장은 "정치적 계산이 있었다면 작년부터 통합 관련 법을 국회 법제실에 검토시키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현역 의원 5명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상태인데 그중 한 명도 예외 없이 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 부의장은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12일 본회의가 있어 아직은 시간이 좀 있다"면서도 "이번을 놓치면 최소한 빨라도 4년 뒤로 갈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2:05
대구 수성구, 자립준비청년 '청년밥심' 프로그램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청년밥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을 말한다. '청년밥심'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에게 매월 가정식 반찬을 정기 제공해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립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청년밥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수성구] 2026.03.05 yrk525@newspim.com 수성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이하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를 통해 반찬의 조리, 포장, 배달 등 전 과정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수성구는 대상자 선정과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전반을 관리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의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식생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프로그램 추진 과정에서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실시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3-05 11:16
수성구, 대구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실무형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이 대구광역시 주관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구는 시비 95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3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실무형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은 지역 산업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행기관으로는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이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기업 수요맞춤형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술 인력 양성 과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인력 공급 활성화와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수성구는 대구시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사진=수성구] 2026.03.05 yrk525@newspim.com 특히,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집중 교육과 취업 교육을 병행하여 비전공자와 초보자도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비수도권 최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가 위치해 관련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공급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 수성알파시티를 적극 활용하여 청년들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취업 활성화와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로 평가되며, 향후 사업의 운영과 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3-05 11:11
대구시, 교육부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선정…첨단인재 양성 속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AI)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 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으로, 교육부의 핵심 인재양성 사업이다. 올해는 피지컬 AI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AI 분야 37개교, 로봇 미래차 분야 각 2개교 등 총 41개교가 선정됐다. 경북대와 계명대는 AI 및 로봇 분야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총 213억 원을 지원받는다. 경북대학교는 AI와 로봇 2개 분야에 동시에 선정됐다. AI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산업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제조 물류 서비스 등 산업 수요와 직무 역량을 연계한 로봇 분야 특화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교육부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에 선정돼 첨단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2026.03.05 yrk525@newspim.com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로봇 분야는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선발하는 가운데 경북대가 수행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독보적인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지역 로봇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명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에 선정됐다.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기반 몰입형 AI 교육'과 산업 공동운영 모델을 도입하고, 교육-실증-취업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그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대학 기업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부트캠프 사업 선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시가 AI 로봇 중심의 인재양성 선도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 기업과 함께 협력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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