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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안심혁신도시권 청사진 제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신서혁신도시와 반야월‧안심 권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정주여건 개선 및 공간구조 개편 공약을 발표하며 안심혁신도시권의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를 예고했다. 정 예비후보는 "혁신도시와 반야월‧안심 지역이 교통 불편과 공단 노후화로 인해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신 교통수단 도입, 안심~수성구 도로 신설을 공약했다.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안심혁신도시권 천지개벽 수준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정해용 예비후보] 2026.03.27 yrk525@newspim.com 정 예비후보는 "도시철도 3호선 연장이 혁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원안대로 계획에 반영되도록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호선 연장은 동부권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보완하는 핵심사업이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지방정원 조성하고 3년 내 국가정원 등록, 동구 대표 숲길 조성 ▲안심공업단지를 첨단‧복합 산업공간으로 대개조 ▲일상이 풍요로운 생활문화도시 조성 등을 약속헸다. 정해용 예비후보는 "동구의 동쪽 축인 안심 혁신도시 권역이 발전해야만 진정한 동구의 비상이 완성된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어떻게 해야 일이 되는지'를 가장 잘 아는 검증된 능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동구의 지도를 바꾸고 구민의 삶을 확실하게 끌어 올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yrk525@newspim.com 26-03-27 11:26
대구작가콜로퀴엄·대구문학관, 무료 월례 작가콜로퀴엄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작가콜로퀴엄이 대구문학관과 함께 오는 31일부터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 5시에 '무료 월례 작가콜로퀴엄'을 진행한다. '월례 작가콜로퀴엄'은 '시민과 함께 인문 예술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지역 인문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는 일반 시민 대상의 무료 특강이다. 문학을 비롯한 예술, 과학, 역사 등 인문 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는 이정태 경북대 교수의 '2026년, 세계의 전쟁들' 강의를 시작으로 총 10회 진행될 예정으로, 영미 문학을 비롯한 우리 지역의 예술사와 시인론, 방언 문학, 예술가들의 삶과 질병 등 다양한 내용의 강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대구작가콜로퀴엄과 대구문학관이 오는 31일부터 '무료 월례 작가콜로퀴엄'을 개최한다.[사진=대구작가콜로퀴엄] 2026.03.27 yrk525@newspim.com 특히 7월과 8월에는 여름방학 특강으로, '영어, 어떻게 공부할까'(최보경, 동도중 교사), '조손 가족의 행복한 소통'(이옥희, 대구교육연수원장) 등 가족 대상의 강의가 진행되어 관심이 주목된다. 대구작가콜로퀴엄 박재복 대표는 "대구작가콜로퀴엄은 설립 이래 매년 인문,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섭형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인문학적 공감대를 나누고 이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조화롭게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새로운 봄의 기운을 담아 시작하는 올해의 무료 월례 작가콜로퀴엄이 우리들의 삶을 다채롭게 사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3-27 11:17
전국 광역단체장 3월27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주요 혁신정책 점검회의(09:00 여는마당) - 충북 스토리크루 발대식(16:00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식목일 기념행사(10:30 홍천군 서면 모곡리)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0:00 문성중)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0:00 목포 현충공원) - 행정심판위원회(14:00 서재필실)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업무 협약(14:00 응접실) -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15:00 대전테미문학관) ▲최민호 세종시장 -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09:50 세종실) - 제11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10:30 세종중앙공원) - 세종연구원 이사회(16:00 박연문화관) - 제26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9:00 대평동 해들마을4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10:10 선문대 아산캠) - 제3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14:00 문예회관)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 산불피해 지원 및 재건 대책반 회의(09:30 화랑실) -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 관련 행정부지사-공공기관장 간담회(11:00 화백당)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간담회(09:00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 강변환경공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개소식(10:30 강변환경공원)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3:30 1층 대강당) - 2028 세계디자인수도 협정식(15:00 APEC누리마루)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 관광기업 관계자 간담회(14:00 대회의실) - 2026년 진해군항제 개막식(19:00 진해공설운동장) ▲김두겸 울산시장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0:00 2층 대강당)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사진뜰 개관행사(14:00 경기상상캠퍼스) ▲오영훈 제주도지사 - 호텔 리조트업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동선언식(11:00 탐라홀) - 제4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도의회) -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 등 민생경청 소통(16:10 서귀포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27 06:48
[속보] 대구 방촌동 공장서 화재 '대응1단계' 발령 진화 중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26일 오후 8시 43분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의 한 조명자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구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은 진화 인력 137명과 장비 45대를 급파했다. 26일 오후 8시43분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구소방 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6.03.26 nulcheon@newspim.com 또 대구소방은 발화 23분 만인 이날 오후 9시 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26 22:03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수성구 동대구로 7 (두산오거리 인근) 건물 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구가 축적해 온 교육 경쟁력과 안정된 정주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며, "생활의 편의성과 도시의 완성도를 함께 높여,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한다.[사진=김대권 예비후보] 2026.03.26 yrk525@newspim.com 이어"구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가 무엇인지에 집중해, 생활 속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며,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시간이 지나도 남는 성과로 구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사무소는 두산오거리 3호선 수성못역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주민과의 소통과 정책 의견 수렴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26-03-26 11:32
류덕제 대구교대 명예교수, 신간 '대구경북의 아동문학' 출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아동문학연구자 류덕제 대구교대 명예교수가 신간 '대구경북의 아동문학'(역락)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공간까지의 대구 경북의 아동문학에 대한 발로 뛰어 이뤄낸 실증적이면서 치밀한 연구물로 학계의 주목을 끈한다. 책은 전체 제1장에서 제15장까지로 구성돼 총 727쪽의 부피만큼이나 내용이 새롭고 풍부하다. 제1장 '대구 경북지역 아동문학의 발단과 전개'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직후 대구경북 아동문학의 발단과 전개에 대해 폭넓게 조망하고 있다. 제2장 '윤복진의 동요곡집과 '물새발자옥''부터 제 7장까지 무려 6개 장은 윤복진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성과이다. 윤복진은 대구 출신으로 1950년 한국전쟁의 와중에 월북한 인물로 아직까지 남족에서는 연구가 제대로 안 된 인물이다. 류덕제 대구교대 명예교수가 신간 '대구경북의 아동문학'을 출간했다.[사진=역락] 2026.03.26 yrk525@newspim.com 류 교수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지난 20여 년의 우여곡절 끝에 200자 원고지 5000매 가량을 완성해 '윤복진 전집'을 간행하려고 애썼으나 수천만 원에 달하는 저작권료 문제에 부딪혀 뜻을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어 저자의 윤복진 연구에 대한 열의를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대구출신의 대표적 아동문학가 김성도, 박영종(박목월 시인)에 대한 깊이 있는 고구와 해방기 대구에서 발간됐던 '새싹' '아동' 같은 잡지에 대한 연구도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역사학자로 잘 알려진 김성칠, 해방공간의 정치인 송남헌, 국문학자 김사엽 교수 등도 아동문학가로 출발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어서 경이로운 느낌을 준다. 한편 류덕제 교수는 경북 성주 출신으로 경북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구교대 교수, 미국 뉴저지주립대와 버지니아대 방문 교수를 거쳐 현재는 대구교대 명예교수이다. 한국아동청소년문학회 회장, 국어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주요 논저로 '한국 아동문학비평사를 위하여' '한국현대아동문학비평론 연구' '일제강점기 아동문학 작가와 매체' '한국 아동문학비평사 자료집'(전8권) 등이 있다. yrk525@newspim.com 26-03-26 11:26
대구 달서구립도서관, 공연·체험 가득한 '도서관주간'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는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달서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구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 체험 전시 영화 상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서관주간은 전국 도서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행사로,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달서구립도서관은 공연 체험 가득한 '도서관주간' 을 운영한다.[사진=달서구] 2026.03.26 yrk525@newspim.com 먼저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독자와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마술쇼,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인형극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들에게는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캘리그라피 액자, 타임캡슐, 명화 오마주 작품, 지구본 만들기 등 창의적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도서관 곳곳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동아리와 프로그램 수강생의 작품 전시가 진행돼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을 공유하는 문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26 11:02
대구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9~24세(2002.1.1.~2017.12.31. 출생) 여성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한다. 2026.03.26 yrk525@newspim.com 올해부터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총 16만 8,000원의 지원금이 1회 전액 지급된다. 특히 바우처 신청 시 전용 결제 수단인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바우처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가족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만약 가족이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청소년의 실질적인 양육자(청소년복지시설장, 위탁가정의 위탁모 등)가 대리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받은 바우처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 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연도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매년 정책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신청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바우처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26 10:57
대구·경북 공공기관 취업 '합동채용설명회' 31일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 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채용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기고, 내빈 소개와 축사 등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등 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7개 기관, 그리고 대구 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iM뱅크)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대구 경북 공공기관 취업 '합동채용설명회' 가 31일 개최된다.[사진=대구시] 2026.03.26 yrk525@newspim.com 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1층 경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1:1 채용 상담을 통해 채용 요강, 전형 절차 및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2층 효석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NCS 전문강사 특강과 주요 4개 기관(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장학재단)의 채용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AI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자기 이미지 구축과 면접 준비를 돕고,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최근 3년간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41.6%로 법정 의무채용 비율(30%)을 상회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 흐름을 가속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26 10:50
대구 서문·칠성야시장 27일 개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 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 토 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 운영시간은 금 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서문 26, 칠성 10)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공략한다. 칠성야시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의 매력을 살려 스테이크, 새우튀김, 닭꼬치, 팥빙수, 핫도그 등 주 고객층인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했다. 대구의 밤 미식, 서문 칠성야시장 오는 27일 개장한다.[사진=대구시] 2026.03.26 yrk525@newspim.com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선 복합문화공간 먹거리를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도 꾀했다.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어린이 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별별 어린이장터(칠성)'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야시장을 더욱 낭만적인 공간으로 채워줄 문화 공연도 진행된다. 개장 첫 주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디밴드, 어쿠스틱 그룹 등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칠성야시장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도 편성해 소통하며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 내내 매주(금 토 일) 상설 공연도 이어진다. 서문야시장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칠성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버스킹, 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7월에는 '제9회 서문가요제'와 8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칠성야맥축제' 등 시즌별 기획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서문야시장은 기념 특별행사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칠성야시장은 새로 설치한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스포츠 중계, 영화 상영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 대구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와 편의 개선에도 힘쓴다. 매년 추진해 온 노후 전선 교체와 시설 정비에 더해, 올해는 칠성야시장 교각 도색, 계단 그늘막 설치, 노후 몽골텐트 벽면 교체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서문야시장은 큰 규모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화려한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수변공간과 낭만적인 야경으로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야시장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문야시장의 활기와 칠성야시장의 낭만은 대구가 가진 최고의 자산 중 하나"라며 "올해도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구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야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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