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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AI 디지털 교육'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협업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AI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대구시] 2026.05.19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총 83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중구 4개소, 동구 14개소, 서구 8개소, 남구 6개소, 북구 14개소, 수성구 14개소, 달서구 14개소, 군위군 9개소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생활권 안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공공서비스 이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AI 디지털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스마트한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고령층에 대한 AI 디지털 교육은 일상 편의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경로당 중심의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9 10:04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피해 예방 총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5~6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7월은 60%로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5년에는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 운영 이래 가장 이른 시기에 누적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환자 수는 전년 동기(486명) 대비 2.5배, 사망자 수는 2.7배 증가하는 등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가 크게 늘어나면서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민건강놀이터는 센터 1층 시니어 커뮤니티존을 '무더위 건강쉼터'로 지정해 운영 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한다. 쉼터에서는 냉방시설과 시원한 음용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 대상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시민건강놀이터를 열러 폭염 대비 시민 건강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사진=대구시] 2026.05.19 yrk525@newspim.com 건강식체험관에서는 무더위로 인한 결식 예방을 위해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불 없이 조리하는 간편식 조리법' 교육과 안전한 식재료 보관법을 안내한다. 체력측정체험관에서는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교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문시장 일대에서는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더위 건강쉼터를 알리고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을 전파하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는 카드뉴스, 웹포스터,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건강캠페인 7회, 건강관리 교육 20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2218명이 무더위 건강쉼터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폭염의 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시민건강놀이터 무더위 건강쉼터를 적극 활용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9 10:00
전국 광역단체장 5월19일 일정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중앙지방정책협의회 (14:00 정부서울청사) [대구=김용락 기자]신임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사진=대구시] 2025.01.19 yrk525@newspim.com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0회);The Big Win 실전 경영사상(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확대 간부회의(09:30 화백당) -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녹생성장 위원회(14:00 호국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간부회의(9:00 집현실)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지자체 합동 평가 준비상황보고회(9:00 대회의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현안업무 보고(09:00 행정부지사실) -제4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14:00 서울)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제4회중앙지방정책협의회(행정안전부장관주재 14:00)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인천 온밥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10:00) - 자살 예방 교육 (14: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9 05:30
대구시, 19일 '대학생 멘토단 통합 발대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대구행복기숙사에서 '2026년 대학생 멘토링 멘토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년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기업 현직자 멘토단, 참여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시작된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매년 300여 명의 멘토와 멘티를 지원해 왔다. 특히 지역 대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 기업 현직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세대 간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멘토링과 현업종사자 연계 멘토링 등 2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대구사랑나눔협회, 대구서구가족센터, 대구북구가족센터, 군위군가족센터,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 대구시는 19일 대학생 멘토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한다. 2026.05.18 yrk525@newspim.com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 진로탐색, 창의체험,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멘토로서 재능을 나누는 경험과 함께 지역 기업 현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한 취업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현직자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멘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 대학생 및 기업 현직자 멘토들이 역할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직자 멘토들의 생생한 조언이 대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8 20:30
대구시,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학교 딴길은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단체가 직접 학과를 개설 운영해 다양한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기존의 정형화된 취업 경로에서 벗어나 스스로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이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교육 대신 프로젝트 수행, 현업인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년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대구시] 2026.05.18 yrk525@newspim.com 올해는 청년들의 잠재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나도 뮤지컬배우다', '나도 연극배우다', '나도 싱어송라이터다'를 비롯해 사진 영상 분야의 '사진으로 놀아볼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겨볼과'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실크스크린 인쇄 도안을 제작하는 '실크와 스크린과', 열무의 파종부터 수확 및 판매까지 경험하는 '열무농학과 열심히 농사짓자', 자신만의 향 시제품을 제작하는 '향기 콘텐츠 기획할과' 등 총 8개 학과가 마련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학과별로 15명씩 총 120명을 모집하며 신청서 제출과 함께 참가비 5만 원을 입금 완료한 순서대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 전액 환급된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다채로운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기회"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8 19:48
전국 광역단체장 5월18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국립5 18민주묘지 참배(10:00 국립5 18민주묘지 -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5 18민주광장 - 5 18 기억의정원 개원식(13:40 전남대학교) - 5 18 민주의 종 타종식(17:10 민주의종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3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5 18 전야제 행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7 bless4ya@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5 18민주묘지 참배(10:00 5 18민주묘지) -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5 18민주광장)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광주광역시5.18민주광장) -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면담(13:00 광주광역시)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 (09:10 행정부지사실)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7:00 동해시)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간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2026년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회식(10:30국립부경대학교) -예방-상해시 감찰위원회(14:30 국제의전실)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점검회의(16:00 대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실국본부장회의( 09:00 도정회의실) -도 본청 합동소방훈련(도청 서편 잔디광장)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고유가피해지원금 접수 현장 방문(10:00 효동 및 석교동)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실국원장 PC영상회의(10:00 집무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 방문(11:00 홍성)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09:00 회의실1) -후생복지관 민관합동점검(10:00윤슬관) -교통안전문화 하굣길 캠페인(14:00금천동) -구인사 봉축 점등식(17:00단양 구인사)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 합동간부회의 ( 09:00 종합상황실)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2026년 인천시장기 노인 건강체육대회 (11: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8 06:30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 '신청사·행정복지센터' 공약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가 노후화된 수성구청 청사를 범어공원 인근으로 이전 신축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복지센터 2곳을 새로 건립하는 내용의 공약을 17일 발표했다. 1978년 준공 이후 47년이 지난 수성구청 청사는 만성적인 공간 부족으로 공무원 140여 명이 외부 임차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민원인들의 불편도 누적돼 왔다. 김대권 후보는 "현 수성구청은 청사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행정서비스 효율이 떨어지고 주민 불편이 누적되고 있다"며 "디지털 AI 기반 스마트 행정 등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갖추고, 친환경 녹색청사를 실현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지는 범어공원(대구어린이세상 앞)으로 부지 1만7000㎡에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4만4000㎡ 규모로 계획됐다. 총사업비는 2850억원으로 부지매입 1000억원 설계 100억원 공사 1700억원 기타 50억원 등이 포함된다.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이 목표다. 김대권 후보는 수성구 신청사 행정복지센터 공약을 발표했다.[사진=김대권 선거사무소] 2026.05.17 yrk525@newspim.com 수성구청 신청사 이전은 단순 행정 시설 이전을 넘어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해 있다. 총사업비 2850억원 전액을 구비로 충당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 확보된 기금 충분하지 않아 차기 대구시장과의 정치적 협력이 필수적이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의 '정치적 결'이 사업 추진력을 가르는 변수가 될 수 있다. 국민의힘 공천을 획득한 두 후보의 공조 여부가 중요한 이유다. 신청사는 미래형 가변 복합공간으로 설계된다. 주변 범어공원과 연계한 개방형 열린 공간을 마련하고 에너지 자립과 녹색건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고려한 친환경 건축물로 짓는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행정복지센터 2개소 신축 계획도 함께 내놓았다. 기존의 정형화된 동 청사 개념에서 벗어나 1 2층에 주민공유 공간을 집중 배치해 다양한 행정서비스와 문화 공간을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예술성과 독창성을 갖춘 건축물로 건립해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대상지는 청사 노후도, 부지 확보 가능성, 주민 커뮤니티 시설 현황, 재정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누리는 생활 문화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주민과 공원이 어우러지는 열린 청사를 만들어 수성구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5-17 11:01
대구시, 키즈카페·PC방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시설 점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9개 구 군과 협력해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이용률이 높아진 스크린골프장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PC방, 영 유아 놀이시설인 키즈카페를 비롯해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업소 135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옥외 영업 신고 등 영업 신고 적정 이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적정 이행 여부 ▲무신고 무표시 제품 조리목적 보관 사용 여부 ▲위생모 및 위생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대구시는 키즈카페 PC방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한다. 2026.05.17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시설 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커피 등 음료, 돈가스, 볶음밥 등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PC방 등 위생취약 다중이용시설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당시 함께 진행된 조리식품 8건의 수거 검사에서는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최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키즈카페나 PC방 등 실내 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해 식품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7 10:57
대구시,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재도약 위해 시민 의견 듣는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전문가 포럼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앞선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구다움'을 축제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온라인에서는 대구시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대면 조사를 통해 연령과 지역별로 균형 있는 의견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크대구'를 활용한 온라인 공론장도 운영한다. 대구시가 축제 정체성과 관련한 핵심 의제를 제시하면 시민들은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광범위한 여론을 청취하고 '공감(좋아요)' 기능으로 시민 선호도도 확인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재도약 위해 시민 의견 듣는다. 2026.05.17 yrk525@newspim.com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깊이 있게 반영하기 위해 '축제 파트너스' 심층조사도 실시한다. 그간 지역 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와 콘텐츠 기획 등으로 활동해 온 실무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축제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대구시는 이번 소통 과정을 통해 모인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대구대표축제의 핵심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제의 성공은 기획의 전문성만큼이나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7 10:54
대구시, 공동체활성화 사업 10곳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아파트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40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대구시는 지난 11일 외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입주민 참여도, 사업의 지속성 및 적정성 등을 면밀히 평가해 총 10개 사업(총사업비 4500만 원 규모)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전체 신청 단지의 약 68%가 신규 참여 단지로 나타났다. 이는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대구시는 공동체활성화 사업 10곳을 선정했다. 2026.05.17 yrk525@newspim.com 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공동주택 내 주요 갈등 요소를 해소하고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서구 서대구센트럴자이의 '담배연기는 비우고 층간소음은 낮추는 서센자 가을 페스타'는 주민화합을 위한 문화공연과 층간소음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는 기획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동구 동대구역센트럴시티자이의 '함께가는 동대구역센트럴시티자이' 사업은 어린이 문화교실과 친환경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선정 단지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한편,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팅과 현장 운영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단지별 특성에 맞는 주민 참여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층간소음이나 간접흡연 등 공동주택 내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이번 사업이 이웃 간 소통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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