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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나누고, 건강한 결혼 및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달서구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달서구의 대표 결혼친화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만혼 비혼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부모세대의 인식 개선과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 공감형 결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이 청년세대의 결혼 가치관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한 이번 강연에서는 권수영 교수가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방법, 가족 관계 내 공감의 중요성, 결혼과 가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의미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을 개최한다.[사진=달서구] 2026.06.02 yrk525@newspim.com 행사 당일에는 결혼친화서포터즈가 참여하여 결혼장려 홍보캠페인과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 포토존을 운영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월 17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달서구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결혼장려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결혼특구 선포와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등을 통해 결혼 인식 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 인프라 구축, 민 관 협력 네트워크 조성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왔다. 올해에도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및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결혼에서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은 건강한 결혼문화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부모공감토크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청년들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달서구는 축적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 출산, 양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32
대구 북구청소년회관, 청소년문화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청소년들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일과 16일 청소년문화 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를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편견, 방관 문화를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북구청소년회관은 관내 2개 학교(강남권 1개, 강북권 1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연계 활동으로 추진한다.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청소년문화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 를 운영한다.[사진=북구청] 2026.06.02 yrk525@newspim.com 행사는 학생들이 등교 시간에 맞춰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캠페인 형태로 이루어지며, '오늘 내가 선택할 존중 행동'을 고르는 '다름 존중' 선택 캠페인, 전교생이 함께 다짐하는 공동체 선언인 '다양성 존중', 학교폭력 및 방관 문화 예방 메시지를 전하는 '함께 지키는 학교'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하고 참여하는 활동으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해당 학교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복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23
대구지방보훈청, 6월 현충시설에 '낙동강승전기념관'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지역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이달의 현충시설을 지정하고 있으며, 2026년 6월에는 대구시 남구에 위치한 '낙동강승전기념관'을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낙동강승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조국 수호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의 방어선전투 승전을 기념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대구를 지켰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고 있다. 1층 전시관에는 6.25전쟁의 발발, 최후의 낙동강 방어선, 학도병 이야기 등 6개의 테마로 전시되어 있으며 2층 전시관에는 6.25전쟁 유물전시관, 영상관, 추모관, 평화의 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야외전시관에는 M577 지휘용 장갑차, 8인치 자주포 등 군 관련 장비와 대구시 남구 6.25참전유공자를 기억하기 위한 명비가 건립되어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6월 현충시설에 '낙동강승전기념관'을 선정했다.[사진=대구지방보훈청] 2026.06.02 yrk525@newspim.com 또한 기념관 우측에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공적을 기리기 위한 '학도의용군 6 25참전기념비(현충시설, '05.5.9.지정)'가 자리하고 있어, 6 25전쟁에 참전한 이름 없는 학도의용군의 전공을 기념하고 관람객들에게 국가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함양하고 있다. 기념관은 대구시와 경상북도에서 1978년 착공하여 1979년 6월 25일 완공되었으며, 2003년 2월 14일에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김종술 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비롯한 국가수호 현충시설을 찾아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18
대구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난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을 통한 조사부터 시작해 오는 12일부터 현장조사로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경제총조사는 한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 조사는 국가 및 지역의 경제정책 수립,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쓰인다. 조사 대상에는 종사자 5명 이상인 사업체들이 포함되며, 총 15만 6천 개 사업체가 조사되는데 이는 대구 전체 사업체의 약 47%에 해당한다. 전수조사를 거치는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6만 개 사업체로 나뉜다. 대구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사진=대구시] 2026.06.02 yrk525@newspim.com 온라인조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체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조사는 1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면접 및 온라인조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서는 전화조사가 병행되며, AI 기반 콜센터를 운영하여 조사 안내와 문의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도입 ▲스마트공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등 변화를 반영한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결과는 자료 처리 및 분석을 거쳐 2026년 12월 잠정적으로 공표되며, 각종 통계의 모집단 자료, 경제 및 산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또한 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근본이 되는 조사"라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02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및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현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축제로, 올해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를 주제로 개최됐다. 박람회는 AI 디지털, 기후 에너지, 진로탐색, 창의 예술, 힐링 건강, 지역특화 등 6개 주제관, 총 278개 체험부스로 운영됐다.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수성구] 2026.06.02 yrk525@newspim.com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힐링 건강존에서 '웰니스 한방, 체질 Know! 건강 Up!'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질 유형 분석 ▲체질별 향주머니 만들기 ▲데드리프트 1RM(1회 최대중량) 근력 평가 ▲악력 측정을 통한 기초체력 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질 분석과 체력 측정을 통해 자신의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질별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특히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대구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창의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역량, 참가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박람회 마지막 날인 30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영우 수성구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지도자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전문적인 청소년활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1:53
전국 단체장 6월2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화공 굿모닝 특강(382회);책과 여행으로 만난 더 넓은 세계(07:20 다목적홀)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방문(11:00 보건환경연구원) -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관련 방문(13:00 영천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7일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4.07 nulcheon@newspim.com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하천계곡 불법시설 현장점검(11:00 밀양 시전천 일원 등) -지방선거 투 개표소 현장점검(14:00 김해 북부동사무소 등)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지방선거 본투표소 설치 현장점검(15:00 송촌동행정복지센터)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충북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10:00 여는마당2) -현안업무 보고(14:00 행정부지사실)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간부회의(9:0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통상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업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 통상업무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2 06:30
대구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촌 일손 나눔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달 29일 동구 평광 사과마을에서 '농촌사랑 일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평광동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적과(열매솎기)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직원들은 비료 살포와 병해충 진단 및 처방과 같은 맞춤형 농업기술도 제공하며 농가의 힘을 보탰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 맞아 농촌으로 일손 나눔을 실시했다.[사진=대구시] 2026.06.01 yrk525@newspim.com 대구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사과는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재배 면적이 줄어들고 있지만, 팔공산 자락 평광동 지역은 토양 배수가 좋고 일교차가 커서 여전히 '대구 능금'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 최고령 홍옥 사과나무가 자생하는 역사 깊은 평광동에서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또한, 평광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대구올레길, 주변 유적지가 있어 가족 단위 힐링 장소로 적합하므로 향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6-01 12:27
대구시, 하절기 수돗물 안정공급 총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무더위 대비를 위해 '하절기 급수대책'을 1일 발표했다. 기상청의 예측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상황실은 수돗물 공급 중단 등의 긴급 사태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기온에 따라 낙동강 수원의 조류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조류경보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각 경보 단계별 수질 검사도 강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하절기 수돗물 안정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 2026.06.01 yrk525@newspim.com 배수지와 가압장, 송 배수관로 등 주요 공급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 및 정비도 실시하고 있으며, 하천과 교량 부설 관로와 같이 여름철 취약 구간에 대해서도 철저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결과 보수 작업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수리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방침이다. 고지대 및 관말지역의 수돗물 출수 불량에 대한 우려를 덜기 위해 정기적인 수압 측정 및 관 세척, 수질 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수돗물 관련 불편사항을 달구벌콜센터 또는 수도사업소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도 민원을 간편히 신청할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 공급, 수질 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6-01 12:22
[6·3 지선 대구] 김부겸 "대구 산업 대전환 통해 양질의 일자리 10만 개 만들 것"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오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동시선거'는 탄핵정국 이후 탄생한 이재명 정부의 1년 성과를 가늠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 3지선'에서 압도적 성과를 거둬 이재명 정부의 탄탄한 국정 드라이브위한 발판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른바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TK권에 김부겸이라는 정치 거물을 전면에 내세운 것도 이 때문이다. '보수 안방'에서 민주당 소속 대구시장을 당선시켜 국정 드라이브의 이니셔티브를 쥐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김부겸의 당선은 민주당이 대구의 목소리를 더 무겁게 받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고 "정부 여당이 국정 운영을 보다 균형 있게 하도록 목소리를 내겠다"며 '험지 대구' 출마의 변을 밝혔다. 종합 민영통신사 뉴스핌 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대구시정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실행 방안을 들어본다. 다음은 김부겸 후보와 일문일답. -이번 2026년 대구시장 선거에 다시 도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대구의 절박함이 저를 다시 불렀다. 2020년 총선 이후 정치에서 물러나야겠다고 생각했고 국무총리를 끝으로 실제 은퇴자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대구 경제가 오래 정체되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이대로는 안 된다", "대구 좀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대구가 저를 키워주었고, 저는 대구시민 덕분에 국회의원, 장관, 국무총리까지 지냈다. 이제 그 경험과 힘을 대구에 돌려드릴 때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민주당 출신으로는 첫 대구시장이 된다. 보수의 심장이자 전통적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에서 하고 싶은 정치는 ▲대구시민은 정말 오랫동안 한 정당을 믿고 지지해주셨다. 그런데 이번에 저를 선택해 주신다는 건 그만큼 대구의 사정이 절박하다는 뜻 아니겠나. 대구가 처한 현실, 그리고 저에 대한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저는 편 가르기 정치가 아니라 성과를 내는 시정으로 보답할 것이다. 대구를 살리는 일에 지역의 국민의힘 시의원 국회의원과 언제든 협력하겠다. 또한 김부겸의 당선은 민주당이 대구의 목소리를 더 무겁게 받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정부 여당이 국정 운영을 보다 균형 있게 하도록 목소리를 내겠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6.05.31 yrk525@newspim.com ◆ 청년 붙잡는 핵심은 좋은 일자리와 성장 기회 AI 전문인력 5000명 육성 창업펀드 1000억 조성 -청년층(20~30대)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임기 4년 동안 달성 가능한 구체적 목표는 ▲청년을 붙잡는 핵심은 좋은 일자리와 성장 기회다. 대구 산업 대전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10만 개를 만들고 대구 GRDP를 2030년 100조 원, 2035년 150조 원 규모로 키우겠다. 단순한 숫자 목표가 아니라 산업 체질을 바꾸겠다는 약속이다. 기계 금속 자동차부품 섬유 같은 전통제조업에 AI를 접목해 설계, 공정, 품질, 물류를 혁신하겠다.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DGIST, 지역 대학과 기업을 연결해 대구를 AX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AI 전문인력 5000명, 청년창업펀드 1000억 원, 청년단디채움공제와 주거 지원까지 묶어 청년이 대구에서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망 등 대형 교통 인프라 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은 ▲최우선순위는 TK신공항 조기 추진이다. 이미 중앙당과 공공자금관리기금 5000억 원, 정부 재정지원 5000억 원 등 초기재원 1조 원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 최근 대통령께서도 군위를 방문해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셨고 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등도 현장을 찾아 당 차원의 입법과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도시철도 3호선 연장, 4호선 조속 추진, 신공항광역철도 조기 추진, 대구로패스 신설 등을 통해 신공항과 도심, 산업단지, 대학, 주거지를 촘촘히 연결하겠다. 김부겸 후보 유세 장면 2026.05.31 yrk525@newspim.com ◆"경북도와 공동 통합추진위원회 출범 도청 이전부지에 亞글로벌 청년창업 문화융합 특구 조성" -대구경북 행정통합 방안과 비전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대구 경북이 하나의 경제권, 생활권, 산업권으로 다시 서기 위한 전략이다. 신공항, 산업, 인재, 교통, 관광을 함께 묶어야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 수 있다. 취임하면 경북도와 공동 통합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충분한 공론화와 설명회를 거쳐 주민투표, 통합특별법 제정, 2028년 통합단체장 선출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추진하겠다. 통합은 행정의 편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시민의 동의와 지역의 미래 비전 위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노인복지, 특히 돌봄 공백문제 해결 방안은 ▲고령화 문제는 복지를 넘어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과제다. 어르신들이 익숙한 동네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문 돌봄, 건강관리, 식사 지원, 이동 지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 어르신 일자리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 단순 노무형을 넘어 지역사회 기여형, 경력 활용형 일자리를 늘려 소득과 사회참여를 함께 지원하겠다. 또한 중증 응급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보건 복지 의료 주거를 하나로 묶은 대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겠다. -대구에서 배운 인재가 대구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대구 청년들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배운 것을 지역에서 활용할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학, 연구기관, 기업, 산업단지를 하나로 묶어 교육, 현장실습, 학점, 채용이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DGIST, 지역 대학과 기업을 연결해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프로젝트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 경북도청 이전 부지에는 아시아 글로벌 청년창업 문화융합 특구를 조성하고 청년창업펀드 1000억 원으로 초기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겠다. 취업 준비, 주거, 월세 지원도 함께 확대하겠다.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질 개선, 열섬 현상 완화 등 '환경 도시 대구'를 위한 중장기 목표는 ▲'환경 도시'는 구호가 아니라 시민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문제다. 중장기적으로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시원한 도시, 안전한 폐기물 처리 체계를 갖춘 대구를 만들겠다. 폭염과 열섬 현상이 심한 도시인 만큼 녹지와 물길,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하겠다. 우선 안전한 취수원 확보에 집중하겠다. 복류수 강변여과수 활용 방안을 엄밀히 검증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만들겠다. 산단 폐수와 대기오염 관리를 강화하고 방천리 매립장, 염색산단, 서대구 하 폐수처리장 악취를 통합 관리하겠다. 두류공원을 대한민국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도심 녹지 확충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의 권한과 재원을 확대 위한 중앙정부와 협렵 방안은 ▲TK신공항, 대구 경북 행정통합, 산업 대전환 등은 중앙정부와 국회의 지원이 필요하다. 새 시장 임기 4년이 대통령의 남은 임기와 맞물리고 여당이 국회 다수당이다. 제가 시장이 되는 것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움직일 절호의 기회다. 저는 국무총리를 지내며 행정부를 통할하고 각 부처 정책을 기획 조정 총괄한 경험이 있다. 대구의 굵직한 현안을 정부 여당의 중점사업으로 관리하고, 예산과 입법에 반영시키겠다. 코로나로 대구 경북이 큰 어려움을 겪을 때 1조 원을 지원했고 대구산업철도 국가사업 선정에 1조 2800억 원, 수성알파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선정에 614억 원 등 숱한 지역 현안을 해결한 경험을 대구 발전에 집중하겠다. 김부겸 후보 유세 장면[사진=김부겸 선거사무소] 2026.05.31 yrk525@newspim.com -대구 유권자, 특히 청년 유권자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은 ▲이번 선거는 대구가 새롭게 도약할 것인지, 이대로 정체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다. 대구는 오랫동안 한 정치세력에 신뢰를 보내왔지만, 시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제는 익숙한 선택이 아니라 대구의 미래를 기준으로 선택해 주시길 호소 드린다. 아울러 처음 투표하는 청년들에게 "여러분의 한 표는 대구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제가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뒤 "대구에서는 최저임금조차 제대로 받기 어렵다"는 문자 메시지가 쏟아졌다. 정말 마음이 아팠다. 일자리가 없어 고향을 떠나고 남아있는 청년들은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노동환경 속에서 버티는 대구의 현실을 반드시 바로잡겠다. 대구 산업 대전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청년이 일한 만큼 존중받는 도시가 돼야 대구가 살아난다. 우리 함께 자부심 넘치던 대구를 다시 만들어가자. yrk525@newspim.com 26-06-01 10:57
[6·3 지선 대구] 추경호 "대구경제 대개조... 기업과 사람 모이는 도시 만들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오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동시선거'는 탄핵정국 이후 탄생한 이재명 정부의 1년 성과를 가늠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탄핵정국' 이후 1년 여 만에 치러지는 '6 3지방선거'에 국민의힘이 겨눈 방점은 '이재명 정부 1년 심판'으로 요약되는 '보수 재건'이다. 혼란스런 당내 공천 경선을 통해 국민의힘이 이른바 '보수텃밭' TK권의 대구시장 후보로 내놓은 인물은 '경제통'으로 불리는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선거판으로 견인한 배경에도 이른바 '보수 안방'인 대구권만큼은 민주당에 내줄 수 없다는 절박함이 담겨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보수의 심장 대구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 민영통신사 뉴스핌 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대구시정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실행 방안을 들어본다. 다음은 추경호 후보와의 일문일답. -대구의 현재 위상과 가장 시급한 변화는 ▲대구는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도시이다. 하지만 지금은 청년 유출과 산업 침체로 활력이 많이 떨어졌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산업구조 전환과 경제 체질 개선이다. 저는 대구경제 대개조를 통해 다시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 -대구 4년 뒤 구체적 비전은 ▲4년 뒤 대구를 "돈과 사람이 다시 모이는 경제도시"로 만들겠다. AI 반도체 로봇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 결국 시민 여러분의 삶이 바뀌어야 정책이 성공한 것입니다. 대구에서 일하고 살고 미래를 꿈꾸는 것이 당연한 도시로 반드시 바꾸겠다. 추경호 국민의 힘 대구시장 후보[사진=추경호 선거사무소] 2026.05.30 yrk525@newspim.com ◆ 시장 직속 '투자유치단' 신설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 추진 -지역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해 어떤 실질적 대책은 ▲기업이 대구에 와야 일자리가 생기고 결국 돈과 사람이 다시 모이게 된다. 저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 시장 직속으로 경제계 노동계가 함께 참여하는 '투자유치단'을 신설해 기업 유치부터 투자 실행까지 직접 챙기겠다. 특히 세제 부지 인력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해 기업 정착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 산업단지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 검증 시스템 도입으로 인재 공급 문제까지 함께 해결하겠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업이 "대구에 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청년 일자리와 중소상공인 지원 대책은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문제는 결국 따로 떨어진 문제가 아니라 대구경제 구조와 직결된 문제이다.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이 머물고 골목상권도 함께 살아난다. 우선 AI 반도체 로봇 미래모빌리티 같은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대폭 늘리겠다. 대구형 계약학과 확대, 지역대학 10만 인재 양성 프로젝트, 청년 정착지원금, 창업성장펀드 1조 원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대구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창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대구찬스'를 만들겠다. 중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도 즉각 강화하겠다. 소상공인 보증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대구로페이 확대, D-패스 도입,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와 지역 상권 회복을 함께 이끌겠다. 또 지역기업 생산품 우선구매 확대와 '대구 대박세일' 정례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제 돈이 돌도록 만들겠다. -대구권 광역교통망 확충 위한 어떤 우선순위는 ▲대구의 경쟁력은 결국 연결성이다. 저는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 그리고 막힘없는 초연결 도시를 만드는 것을 광역교통 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우선 TK신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 달빛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연장, 대구경북 광역급행철도(DGTX) 추진 등을 통해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 경제권으로 연결하겠다. 또 무주~대구 고속도로,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금호JC~의성IC) 확장 등 광역도로망도 적극 확충해 산업 물류와 시민 이동 편의를 동시에 높이겠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방안과 비전은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다만 단순히 행정구역만 합치는 방식이 아니라 광역경제권 구축과 산업 교통 물류 공동체를 먼저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 시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통합하니 실제로 좋아지는구나"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 -재개발 재건축 정책에서 공공성과 속도와 관계는 ▲지금 대구는 지나치게 복잡한 절차와 갈등으로 사업 속도가 늦어지는 문제가 있다. 주민 재산권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고려해 절차는 과감히 개선하되, 공공기여와 기반시설 확충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감 있는 도시재생을 만들겠다. - 어르신 복지정책의 핵심 방향은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의료 돌봄 교통 문화가 함께 연결되는 '활력형 복지'를 추진하겠다. 특히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한 '단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AI 케어콜 디지털 치매예방교실 확대 등 스마트 복지도 강화하겠다. 또 만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이용,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편리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6.05.30 yrk525@newspim.com ◆ 핵심은 결국 좋은 일자리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대구의 5대 경제 심장 키우겠다" -청년 인구 유출 억제 대책은 ▲핵심은 결국 좋은 일자리이다. 청년이 대구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회가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저는 AI 반도체 로봇 미래모빌리티 같은 미래산업을 키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대구찬스'를 통해 청년이 대구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 청년 정착지원금, 계약학과 확대, 창업펀드 조성까지 연결해 "대구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겠다. -대구를 AI, 모빌리티, 로봇, 바이오 등 미래산업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은 ▲대구경제의 미래는 첨단산업 전환에 달려 있습니다.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바이오를 대구의 5대 경제 심장으로 키우겠다. AI 로봇 융복합 클러스터로 키우고 제조 섬유 기계 산업에도 AI 엔진을 탑재해 산업 경쟁력을 완전히 바꾸겠다. 또 미래차 테스트베드, 로봇 테스트필드, 의료 헬스케어 클러스터 등을 연계해 대구를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국민의힘 소속 후보로서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은 ▲저는 경제부총리와 원내대표를 지내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직접 움직여 본 사람이다. 예산과 정책이 어디서 결정되고 어떻게 관철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도 대구의 이익만큼은 당당하게 요구하겠다. TK신공항 국가사업화, 공공기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산업 국비 확보 등 대구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소통 방식은 ▲위에서 결정하고 시민에게 통보하는 방식의 시정은 이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정을 만들겠다. 시장 직속 원탁회의와 분야별 정책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청년 경제계 소상공인 전문가 시민단체가 함께 정책을 논의하도록 하겠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뛰며 시민 목소리를 듣는 현장형 시정을 만들겠다. 2026.05.30 yrk525@newspim.com -공약 실현이 지연될 경우 책임 방식은 ▲저는 공약 추진 상황을 시민들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연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직접 설명드리겠다. 특히 시장 직속 비상경제상황실과 공약 점검 체계를 통해 실행력을 높이겠다.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 -당선 이후 대구시민 통합 방안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이후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자 모두가 대구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 함께 해주고 있다. 지역의 국회의원들 국민의힘 당원들 모두 대구경제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 보수의 심장 대구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는데 마음을 모으고 있다. 시민들께서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정치를 보여준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통합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겠다. yrk525@newspim.com 26-06-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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