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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정의당 대구 북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정유진 정의당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서막을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북구의원 선거 '바' 선거구는 구암 국우 태전2동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명순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 대표, 이정은 대구풀뿌리여성연대, 이기창 선대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정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정유진 후보는 이날 출마 인사를 통해 "그동안 아파트 주민대표와 주민 참여 예산제 지원관과 공동체와 기후위기 활동 등을 통해 동네 문제를 고민하며 땀흘려 왔다"라면서 "우리 삶의 곁을 지키는 정의당의 정치를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정 후보는 "청년, 여성, 노동자, 1인 가구의 삶을 지키고, 기후위기 환경 돌봄 주거 문제에도 책임 있게 나서겠다"라면서 "불평등을 줄이고 누구나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유진 정의당 대구 북구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정유진 예비후보] 2026.04.27 yrk525@newspim.com 이기창 선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유진 후보는 지역 실정에 밝고 추진력이 뛰어난 후보"라며 "북구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임을 확신한다."라고 힘을 실었다. 또 오명순 대표는 "지역을 가장 잘 알고 땀 흘러온 후보인 만큼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한민정 대구시당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정 후보의 선전을 당부했다. 정 후보는 공약으로 ▲주민 수익형 태양광 발전 건립 ▲도남동-팔거역 마을버스 운행 ▲청년 스트레스 해소 센터 설립 ▲안전 골목 벨, 안심 거울 설치 ▲팔거천 생태 학습장 조성 ▲북구의회 상임위 본회의 생중계 ▲아파트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확대 ▲플랫폼 노동자 쉼터 설치▲자전거 도로 정비와 수리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정유진 후보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 북구 구암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장, 대구풀뿌리여성연대 대표, 운암중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함지마을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팔거천지킴이 대표, 운암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다. yrk525@newspim.com 26-04-27 11:10
대구시, 물산업 대·중·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 중 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구시는 물산업 대 중 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를 개최한다. 2026.04.27 yrk525@newspim.com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 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 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대구시는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산업 기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상생협력 모델을 구체화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아우르는 물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대기업의 경험과 네트워크,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7 10:26
전국 광역단체장 4월 27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강치 아일랜드 시즌2' 팬미팅 및 시사회(10;00 다목적홀) - 양자 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식(11:00 사림실) - 제36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경상북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16:00 화랑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7일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4.07 nulcheon@newspim.com⑶ ▲강기정 광주시장 -청사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개발공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기탁금 전달식(14:00 VIP실) ▲김관영 전북지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시군,관계기관 대책회의 (10:00 재난상황실) ▲김영환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강치 아일랜드 시즌2' 팬미팅 및 시사회(10;00 다목적홀) - 양자 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식(11:00 사림실) - 제36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경상북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16:00 화랑실) ▲이장우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험운행 차량 점검(10:30 건양대병원)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회의(14:00 전시종합상황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제44차 행복세종정책협의회(16:00 소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행사(11:00 경찰인재개발원) -서산의료원 개인소장물품 기증식(14:30 접견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09:00 행정부지사실)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의회 본회의장) -2026년 제1회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 (13:30 별관 대회의실)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17:00 의회 본회의장) ▲박형준 부산시장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언론 인터뷰-부산일보(10:30 집무실) -업무협약-고립 은둔 가구 발굴 및 지원(11:0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도정 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실국본부장 회의(08:40 도정 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연등축제 봉축탑 점등식 (18:00)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27 07:08
대구 남구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기업탐방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외부연계활동의 일환으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 및 대구복합혁신센터를 방문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실제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 및 채용 정보를 구체적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기업탐방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지역 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 정보를 얻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참여자들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를 방문해 기관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에 대한 기업 소개를 듣고, 채용 절차 및 준비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어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공공시설 관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실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기업탐방을 실시했다[사진=남구 청년센터] 2026.04.26 yrk525@newspim.com 이후 대구복합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과 혁신 인프라를 탐방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관련된 질의응답(Q A) 시간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공유하며 보다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업탐방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이 실제 근무 환경과 직무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참여 청년은 "평소 관심 있던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업무를 보고 설명을 들으니 취업 준비 방향이 더 명확해졌다"며 "현직자와의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은정 남구청년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10:02
대구시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를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는 공동주택, 복지관, 학교, 어린이집 등 도시농업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증가하는 도시농업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사)대구도시농업포럼과 희망토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단체로 선정했다. 각 단체 소속의 도시농업관리사(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총 200회 내외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를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4.26 yrk525@newspim.com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그 외 기관은 지정된 2개 단체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농업포털 누리집 내 '교육 체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층의 인지 기능 활성화, 아동의 생태 감수성 함양, 청년의 정서적 안정 등 농업을 통한 세대별 맞춤형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환경과 사회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47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 이끌 '청년 서포터즈 3기'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3기' 참여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 활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모집 대상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3~5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4~5팀이며 신청은 대구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은 오는 5월 1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대구시는 탄소중립 실천 이끌 '청년 서포터즈 3기' 를 모집한다.[사진=대구시] 2026.04.26 yrk525@newspim.com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홍보 프로젝트 기획 및 영상 제작▲SNS 기반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청년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지난 기수는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시민 탄소중립 교육, 탄소중립 굿즈 제작, 탄소중립 실천 브이로그(V-log) 제작, 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청년 주도의 활발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대구시는 활동비 지급을 통해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 동안 제작된 콘텐츠는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이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46
대구시, 연휴 앞두고 공무원 단체헌혈… 혈액수급 안정화 총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5월 연휴를 앞두고 오는 30일 시청 동인청사 및 산격청사에서 '2026년 2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빍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접수마감 11시30분),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접수마감 16시30분)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재 대구 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약 2.8일분으로 '주의 단계'에 해당하며, 적정 보유량(5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O형(1.6일분)과 A형(1.7일분)은 '경계 단계', AB형(3.1일분)은 '관심 단계'에 머무르는 등 혈액형별 수급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다. 대구시는 연휴 앞두고 공무원 단체헌혈을 실시해 혈액수급 안정화 총력을 기울인다. 2026.04.26 yrk525@newspim.com 혈액은 전국 단위로 관리되고 있지만, 지역별 보유량이 감소할 경우 안정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봄철은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분기별 단체헌혈을 지속 추진하고, 홈페이지 및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까지 떨어진 만큼 헌혈 한 번 한 번이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를 확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과 사전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 사전 전자문진을 활용하면 헌혈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 시간 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45
대구시, 미래 에너지산업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성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하고 2만 900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 수소 ESS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시장 대응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세계 태양광 셀 모듈 생산량 기준 상위 10대 기업 중 6개사(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가 참가해 기술 경쟁을 펼쳤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화웨이(Huawei), 솔리스(Solis) 등 글로벌 톱10 기업 중 9개사가 총출동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논의 흐름에 맞춰 처음 마련된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은 에너지 자립과 농사 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해법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AI 기반 전력 수요 모니터링 솔루션은 발전량 예측, REC SMP 자동 매매, 기기 상태 실시간 분석 등을 지원해 에너지 거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고안전 고효율 ESS와 함께 스마트 에너지 관리의 미래를 보여줬다. 대구시는 미래 에너지산업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성료했다.[사진=대구시] 2026.04.26 yrk525@newspim.com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산업계와 정책 현장의 접점을 넓혔다. 산업전시회로서의 비즈니스 성과도 뚜렷했다. 해외 바이어 101개사를 초청해 진행된 '1대 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569건의 상담과 약 7억 10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실제 계약 추진액도 약 3억 달러(330건)에 달했다. 새롭게 도입된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장이 됐다. 국내 대 중견기업 28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44개사 혁신 기술을 검토했으며 약 291억 원(73건) 규모의 구매상담이 이뤄져 중소기업 기술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전시와 상담, 구매가 결합된 구조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단순한 홍보성 행사가 아니라 산업 생태계를 움직이는 플랫폼임을 명실상부하게 보여줬다. 동시 개최된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와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에는 9개국 35명의 연사와 국내외 400여 명의 전문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 산업 동향과 정책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영농형 태양광 분야 세션에는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우주 태양광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의 태양광 시장까지 폭넓게 다뤄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에 걸맞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소 분야 역시 유럽, 아프리카,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과 탄소시장 내 수소 프로젝트를 집중 조명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전시회는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대구시도 융복합지원사업과 햇빛소득마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32
동성로 뒤흔든 김부겸...."대구상권 상징공간 반드시 되살리겠다"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5일 동성로를 찾아 청년들과 어울리며 현장 유세를 펼치고 있다. 김 후보가 '놀장'이 펼쳐지는 동성로에 도착하자 청년들과 상인, 시민들이 앞다투어 김 후보와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손을 맞잡고 환호했다. 김 후보는 "상주에서 이사 와 동성로가 집이었다. 대구초등학교를 다니며 늘 오가던 길이었다"며 "동성로는 단순한 상권이 아니라, 대구를 대표하는 상권이며, 젊음의 상징인 공간"이라며 동성로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놀면서 장보는' 상권 살리기 콘텐츠인 '놀장'에 대해 "대구의 청년 예술가들이 시민들이 다시 동성로를 찾게 만드는 적극적인 시도가 놀랍다"고 평하고 "문화와 예술, 시민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상권이야말로 동성로를 다시 살릴 수 있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동성로 중심에 위치한 대구백화점 본점의 장기 공실 문제를 언급하고 "이대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활용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대구 도심 상권의 상징 공간을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밝혔다.[사진=김부겸 희망캠프] 2026.04.25 nulcheon@newspim.com 26-04-25 21:36
[종합]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대구권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관측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불출마로 급선회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3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2026.04.25 nulcheon@newspim.com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불출마 선언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번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국힘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되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 입장을 견지해 왔다. 앞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불출마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날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대구시장 국힘 후보는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의 경선 결과로 판가름될 전망이다. 이들 추 의원과 유 의원은 현재 국힘 대구시장 공천 티켓을 놓고 경합 중이다. 한편 이날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밝힘에 따라 이 전 위원장은 대구권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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