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국힘 대구시당 대구청년정치연수원 제3기 수료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5일 19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역 청년 정치 인재 양성과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된 연수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는 지난 2026년 지난 달 8일 개강 이후 정치 경제 사회 현안 이해, 정책 개발 역량 강화, 지방자치 및 선거법 실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정치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대구청년정치연수원 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2026.02.06 yrk525@newspim.com 이날 수료식에는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의 특강과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주호영 국회의원, 윤재옥 국회의원, 추경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 정치 인재 양성은 지역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치와 정책영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정치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정치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구청년정치연수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2-06 11:12
대구·경북 주말 기온 곤두박질 '맹추위'...'건조특보' 경북동해안 '산불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낮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월 첫 주말인 7~8일 대구 경북권의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1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경북 동해안,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6일 낮부터 7~8일까지 울릉.독도에 많은 눈이 예고됐다.폭설에 묻힌 울릉군 저동항. 자료사진임. [사진=뉴스핌DB] 2026.02.06 nulcheon@newspim.com 또 울릉 독도에는 6일 낮부터 다시 눈이 오기 시작해 주말인 7~8일, 10~40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고됐다. 눈이 예고된 울릉 독도의 강한 눈이 집중되는 시간은 △6일 오후(12~18시)~8일 오전(06~12시)에 시간당 1~3cm △7일 오후(12~18시)~8일 오전(06~12시) 일부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쏟아지겠다. 6일 오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7~8일, 동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지난 5일부터 발원한 황사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서해 섬 지역(백령도)에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서해 섬 지역에도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황사는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6일 낮까지 일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6일 낮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영주 1도, 봉화 문경 2도, 안동 청송 3도, 울진 영덕 6도, 포항은 7도로 관측됐다. 또 주말인 7일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의성 -11도, 봉화 영주 문경 -10도, 안동 -9도, 경주 -6도, 울진 포항은 -4도로 예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08:12
전국 광역단체장 2월6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국외출장(5~8일)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SOC 정책 발표(10:00 홍천군 관내) - 홍천 중앙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1:30 홍천 중앙시장) - 횡성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3:30 횡성시장) - 한파쉼터 점검(15:00 횡성 읍하2리 경로당) ▲김영환 충북지사 - 일하는기쁨 참여자 안전역량강화 교육(09:30 도의회 다목적회의실) - 제천화재사고 추모비 참배(11:30 제천) -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 및 발전방안 회의(14:00 대회의실) - AI 바이오랩 개소식(16:00 오송) ▲강기정 광주시장 - BRT 용역완료보고회(14:00) - 광주 RISE 성과공유회 폐막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 광주행정통합 광산 동구 서구 타운홀미팅(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 강화군 연두방문 (10:00) ▲이철우 경북 도지사 -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착공식(11:40 거제시 둔덕면) - 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15:00 화백당)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 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10:00 시청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10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김태흠 충남지사 -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14:00 도청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업무협약-해양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14:00 국제의전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14:40 의전실)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15:00 1층 대회의실) - 접견-(사)대한영양사회(16: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남부내륙철도 착공식(11:00 거제시 아그네스파크) ▲김두겸 울산시장 - 제2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10:00 본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문화예술재단 원도심 청사 이전식(10:00 제주아트플랫폼) [전국종합=뉴스핌] 26-02-06 06:49
대구 수성구, 맞춤형 복지사업 본격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및 기준 완화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2026년부터 적용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주요 개선 사항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금이 기존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상향되는 등 각종 급여의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자동차는 다자녀가구 기준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완화하고, 일반재산으로 적용되는 승합 화물자동차 기준을 1,000cc 미만 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500만 원 미만으로 개정하는 내용 등이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돼 의료급여 사각지대 해소와 보장성 강화가 기대된다. 이에 수성구는 지난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에서 탈락한 133세대를 대상으로 완화된 기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선정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재신청을 선제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적 급여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지원한다. 대구 수성구는 기초생활보장사업 강화로 '든든한 삶의 안전망'을 만든다.[사진=수성구] 2026.02.05 yrk525@newspim.com 수성구는 제도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자체 기초생활보장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먼저 찾아가는 '뚜비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복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변경된 복지제도와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개별 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관내 복지관 이용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등을 직접 찾아가 홍보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사업인 '희망 홈(Home)런'을 통해 청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완화된 기준과 확대된 복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사망 이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품 정리와 특수 청소 등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마무리 사업'을 추진해 고인의 존엄을 지키는 삶의 마무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복지체감도 UP, 부정수급 DOWN' 사업을 추진한다. 성실 신고 의무에 대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득 재산 변동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급여를 적정하게 제공하는 한편 권리 구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급여가 중지된 대상자에게도 제도 개선 내용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취약계층의 든든한 삶의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에 닿도록 하겠다"며 "함께 나누는 따뜻한 수성 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05 11:40
대구 북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후원품 전달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북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영 김영희)는 지난 4일 관내 노숙인 자활시설인 제일평화의 집을 방문하여 설을 앞두고 '설맞이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감귤, 강정을 전달하고, 제일평화의 집에 거주 중인 노숙인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 북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맞이 후원품을 전달했다.[사진=북구청] 2026.02.05 yrk525@newspim.com 김영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노숙인들이 설을 앞두고 음식을 함께 나누며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걸 제일평화의 집 원장은 "어려운 상황에 있는 노숙인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나눔 덕분에 큰 위안과 힘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예년과 같이 '장보러 갑시Day' 사업과 '함께 두드림'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대상자 발굴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2-05 10:38
대구시, 시(視)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視)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기능성 소재와 의료기기 기술을 융합한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 분석, 해외 인증, 마케팅까지 전 주기 기업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안전성 신뢰성 동등성 시험 분석 ▲해외 인증 인허가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기술 디자인 마케팅 애로기술 컨설팅 지원 등이며, 총 1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 기업들은 국내 외 매출 38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해외 신시장 4개국 진출과 15억 원 규모의 해외 바이어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대구광역시는 첨단기능성 소재 기반 시(視)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사진=대구시] 2026.02.05 yrk525@newspim.com 또한 2건의 투자유치를 통해 총 1,341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신규 고용 28명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6건을 포함한 다수의 인허가 성과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신뢰도도 확보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기능 보조기기 분야 유망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목)부터 25일(수)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 후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문의는 대구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력 있는 기업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투자,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05 10:31
'K-대구 골목' 키운다…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고도화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신규 조직화 89개소 ▲공동마케팅 94개소 ▲회복 활력 안정화 지원 49개소 ▲명품골목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 4개소 ▲민간협력사업 2개소 등 골목상권 전반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공동상권 공동체 50개소를 발굴 육성했으며, 골목형 상점가는 2020년 3개소에서 현재 53개소로 대폭 늘어났다. 상인 중심의 골목상권 조직 기반이 빠르게 정착되면서 상인 주도의 상권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해졌고, 침체됐던 골목상권도 점차 경쟁력을 회복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 문화형 상권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 대표 사례인 '율하아트거리'는 조직화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 '불로화훼단지'는 동성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관람객 8,100여 명, 체험 참여 3,000여 명을 기록했고, '남산동 악기점골목'은 상권 축제로 약 2,7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구광역시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사진=대구시] 2026.02.05 yrk525@newspim.com 올해는 총 1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상권 단위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지원과 민간 관광 연계를 강화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조직화-안정화-특성화의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 '조직화'는 신규 골목을 발굴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공동마케팅을 지원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 '안정화'는 회복 및 활력 지원, 우수상권 후속지원 등 상권당 최대 1억 원을 투입, 브랜드 개발 홍보 경영 컨설팅 시설물 설치 환경개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 3단계 '특성화'는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자생력을 높이고 '로컬브랜드 K-골목' 육성에 주력한다.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관광형 핵심 상권 조성을 목표로, 상권당 1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기존 상권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개별 소상공인 15개소에 점포당 최대 400만 원 규모의 환경개선 지원을 시행해 체감도를 높인다. 아울러 '대구로페이 연계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도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에서 골목형 상점가까지 확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은 2월 6일부터 25일까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문의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특성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제 대구의 골목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매력적인 문화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골목상권이 각자의 색깔로 빛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을 지역 경제 회복의 든든한 마중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05 10:26
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특·광역시 1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 도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6개 기관유형별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정됐다. 평가등급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 제도개선과 조직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대구광역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득점 획득 '특 광역시 1위'의 성과를 이뤘다. 2026.02.05 yrk525@newspim.com 특히,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편의를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21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에 '가상주차구역'을 지정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와 관련한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정책을 추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기관에 대한 정부포상 시상식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26-02-05 10:19
주호영 '지방살리기 해법' 힘 실렸다...이재명 "법으로 지방 더 지원"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경북행정통합'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6 3 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지방 투자판 바꾸기' 위해 제시한 '게임의 룰 변경론'이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제시한 게임의 룰 변경'을 국정 운영에 반영할 것"을 공개적으로 주문했기 때문이다. '6.3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 [사진=주호영 국회부의장실] 2026.02.05 nulcheon@newspim.com 주 부의장이 '지방 살리기 해법'으로 제시한 '게임의 룰 변경'은 '세제 혜택 규제 혁파를 법적으로 보장해 기업의 지방 선택을 유도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10대 그룹 총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적극적인 지방 투자를 당부하며 "수도권 과밀화는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핵심 요소다. 지방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정부의 필수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일수록 가중치를 두어 지원하는 제도를 조속히 법제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약속은 주 부의장이 '지방 살리기 해법'으로 제시한 '게임의 룰 변경'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여대야소'의 입법 지형에서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대통령이 주 부의장의 논리를 수용함에 따라 정부가 '지방살리기 해법' 제도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지역 정치권은 이 대통령이 약속한 '지역 가중지원 법제화'가 실현될 경우 주 부의장이 구상하는 'TK 통합 완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한층 동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주 부의장은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TK 행정통합 완성'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기업이 수도권 대신 지방을 선택하게 하려면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법적 제도적 '게임의 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 주 부의장은 "대구는 30년 이상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년 1만 명 이상의 인구가 유출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시장이 예산을 조금 더 가져오거나 기업 몇 개를 유치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이 구조적인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 부의장은 이의 해법으로 "기업들이 대구 경북을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혁파의 법적 보장"을 제안했다. 특히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통합을 통해 20조 원 규모의 국비 지원과 공기업 이전을 선점하고 중앙 정치권과 협상해 판을 새로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5 09:13
전국 광역단체장 2월5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 (09:30 공무원교육원) - 양구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2:00 양구시장) - 화천 사내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4:30 화천 사내시장) - 한파쉼터 점검(16:00 화천 사창2리 경로당)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행복마을 사업 설명회(14:00 증평) - 양성평등충북 정책토론회(15:00 미래여성플라자) - 설명절 기관 방문(16:00 청주) ▲김관영 전북지사 - 국외출장(5~8일) ▲강기정 광주시장 -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대시민보고회 및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0:00 비즈니스룸) - 지역‧대학 동반성장 광주RISE 성과공유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공청회(16:00 영광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공청회(16:00 영광군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37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임용장 수여식(09:10 접견실) - 2025년 경북 지역 변화이웃사촌마을 성과 공유회 및 특판전(10:00 화백당) - 경상북도4-H연합회 이.취임식(10:30 경북여성가족플라자) -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정기총회(11:00 예천축협 청하)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정기총회(11:30 안동그랜드호텔) -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 대경권 지역현안 간담회(14:20 대구시청 산격청사) - A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6:00 구미시) ▲이장우 대전시장 - 일본 삿포로 출장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청년대사 프로그램 개회식(15:3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임용장 수여식-행정부시장(09:00 의전실) - 업무협약-공공지원 전통시장 정비 통합기획 추진(10:00 1층 대회의실) - 제4기 감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11:00 의전실) - HAHA센터 개금점 착공식(14:00개금동 392번지) -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제막식(15:00 부전역 광장) ▲박완수 경남지사 - 진해문화원 간담회(11:00 진해피크닉카페) -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경남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언론브리핑(11:00 시청 프레스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도(자치경찰단)-제주경찰청 업무협약식(09:10 도청 백록홀) - 일본국 우호협력도시 오키나와현 지사 면담(10:10 집무실) - 기본사회-사회연대경제 제주 컨퍼런스(13:00 호텔시리우스) -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전국종합=뉴스핌] 26-02-05 06:47

대구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