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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교사 출신 박우현 시인, 스승의 날 맞아 생애 첫 북토크 연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평생을 중등학교 교직에서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삶을 가르쳐온 박우현 시인이 스승의 날을 맞아 생애 첫 북토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 오후 6시 대구 북구 동천로 '산아래 詩 개정 칠곡책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아래서 詩 누리기' 49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박우현 시인의 신작 시집 '나무도 고독사 한다'를 중심으로 그의 시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박우현 시인은 대구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동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오랜 세월 교단에서 국어교사로 학생들과 만나왔다. 2008년 '녹색평론' '사람의 문학' '시에'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그러나 후회는 하지 않았다',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등을 펴냈다. 특히 그의 시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는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드라마 '키쓰 먼저 할까요'에서 시가 낭송되며 깊은 울림을 남겼고, 드라마 '어바웃타임'에서는 그의 두 번째 시집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를 읽는 장면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대구=김용락 기자]평생 교사 출신 박우현 시인이 스승의 날 맞아 생애 첫 북토크 연다.[사진=박우현 시인] 2026.05.10 yrk525@newspim.com 박 시인의 시는 삶의 뒤늦은 깨달음과 존재의 아름다움을 담담한 언어로 길어 올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죽음 앞에서 모든 그때는 절정이다 /모든 나이는 꽃이다 /다만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를 뿐이다"라는 대표 구절은 세대를 넘어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신작'나무도 고독사 한다'는 사소한 존재와 일상의 감각을 통해 삶과 윤리, 생태와 공존의 문제를 성찰하는 작품들로 채워졌다. 문학평론가 차미영은 발문에서 "시인은 센티멘탈 밸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세계를 바라보는 감각이 이번 시집의 미덕"이라고 평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박상봉 시인이 대담을 맡아 박우현 시인의 작품 세계와 교단의 시간, 시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독자 시낭송과 저자 사인회도 이어진다. 조미숙 '산아래 詩 개정 칠곡책방' 대표는 "스승의 날에 열리는 이번 북토크는 평생 학생들과 함께 문학을 나눠온 한 시인의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삶의 늦은 계절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5-10 11:14
일대 스님, 첫 시집 '꽃이 답하다' 출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승려이자 시인으로 이름 높은 일대 스님이 첫 시집 '꽃이 답하다'(장경각)를 펴냈다고 10일 밝혔다. 스님은 현재 경북 울진 후포의 푸른 청정 동해바다 파도에 잇대어 있는 작은 사찰 광도사의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시집 '꽃이 답하다'는 총 4부 68편의 서정적 아름다움과 수행자의 도(道)를 추구하는 뜨거운 정신의 편력이 문학적으로 섬세하게 형상화돼 있어서 읽는 독자들의 마음을 깊은 감동에 빠트리고 있다. 제1부 '삶의 무게와 일상의 풍경' 편에서는 몸과 마음이 겪어내는 무게와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풍경 속의 사유를 담은 시 17편과 제2부 '수행과 신앙의 길'은 불교와 종교적 깨달음, 그리고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내적 성찰의 여정을 담은 시 16편이 실려있다. 제3부 '섬과 자연의 기억'에는 섬과 산, 바다의 풍경 속에서 삶의 단상과 자연의 목소리를 담은 시 19편과 제4부 '계절의 노래와 그리움'에는 계절의 흐름과 삶의 서정,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한 시 16편을 담아냈다. 일대 스님이 첫 시집 '꽃이 답하다' 를 출간해 주목을 끌고있다.[사진=장경각] 2026.05.10 yrk525@newspim.com "맡겨진 소임 지키고/완수하는 게 다는 아닌 게야/죽비소리 맞추어 앉고 서는 게/도 닦는 노릇 아닌 거야/혼자 있어 외롭고 둘 있어 괴로운 건/어쩌지 못 하는 거지//어째야 물음 하나 해결하는/참된 꿈 하나 건져낼까/내려치는 장군죽비/엎드린 등짝 꿈 하나 솟아오른다"('오도송1') "꽃은 다투어 피지 않는다/형형색색 저마다/땅속에서 바람 따라 물 따라/가져온 인연 따라/한 송이 한 송이 곱게 피어날 뿐... /자기 수행 이어가고/비바람 풍파에도 흔들리며/떨구어낼 건 떨구고/지켜낼 건 지키며/대지 위 외발로 가지마다/속 깊은 뚝심 피워 올려/조화로운 아름다움 주는구나"('꽃에 대한 사색') 죽비를 맞아가면서도 "물음 하나 해결하는" 구도의 자세가 잘 드러난 이 시에서 스님은 도와 진여의 세계를 찾아가는 수행자의 깊은 불심을 드러내며, "가져온 인연 따라/한 송이 한 송이 곱게 피어날 뿐"이라는 구절에서는 인드라망으로 얽혀 있는 존재의 연기법에 설법하고 있다. 일대 스님 2026.05.10 yrk525@newspim.com 한편 일대 스님은 경북 울진에서 출생 영남대를 졸업하고 1993년 마산 정인사 원행 스님을 은사로 해인사 백련암으로 출가, 1999년 송광사 강원을 졸업했다. 송광사, 해인사, 봉암사 등 제방선원에서 참선 정진했고 2022년 문단에 등단해 현재 현대불교문인협회 대구경북지부 부회장이다. yrk525@newspim.com 26-05-10 11:11
대구 달서구, 16~23일 '2026 북스타트 주간'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도원도서관, 본리도서관,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2026년 달서구립도서관 북스타트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전국 사회적 독서운동으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의 지원 아래 추진되고 있다. 달서구는 매년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선물'을 테마로 책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과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담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원도서관에서는 '선물' 주제 북큐레이션, 도서 대출 이벤트, 책놀이 활동, 동화구연 프로그램, 페이스페인팅 등을 진행한다. 특히 '또, 또 읽어도 좋아!' 프로그램은 동화구연 자원봉사자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대구=김용락 기자] 2026.05.10 yrk525@newspim.com 본리도서관은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 '선물 팝업북 만들기', 가족 영화 상영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는 대형 리본 포토존,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영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풍성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 기간 중 제목에'선물'이 포함된 도서를 대출하거나 포토존 인증 행사에 참여하면 스티커와 그림책 목록 리플릿 등 북스타트 굿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달서구는 지역 내 생후 35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하며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달서구는 이번 북스타트 주간이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올바른 독서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북스타트 주간은 아이들에게 책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과 생활 속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0 10:36
대구 신천둔치 인근 지하도서 1t 규모 암석 떨어져...행인 숨져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의 한 지하도 옆 경사로에서 대형 암석이 떨어져 지나가던 행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옆 경사로에서 1t 규모로 추정되는 대형 암석과 구조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8일 오전 10시53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옆 경사로에서 1t 규모로 추정되는 대형 암석이 무너내렸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6.05.08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구조 인력 36명과 장비 10대를 급파하고 남구청에 중장비를 요청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구조 11분 만에 낙석에 깔려 있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낙석 사고가 난 경사면 주변에는 산사태나 낙석을 막기 위한 안전 펜스 등 별도의 방지 시설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전 관리 소홀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자 남구청은 추가 붕괴 우려에 따라 상동교 하상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지자체의 관리 책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5-08 16:42
오영준 후보 "샌드위치 세대인 3050도 존중받아야 할 어버이"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후보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육아와 부양의 이중고를 겪는 3050 세대를 위한 '중구형 효도 시스템'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효심은 주민이 준비하고, 표현(효도)은 중구청이 돕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생활 정치 행보를 본격화했다. 오 후보가 제시한 '효도 지원 시스템'은 구체적인 실행 경로를 담고 있다. 첫째 '중구형 마을버스' 도입으로 어르신들의 병원 이동과 장보기 부담을 덜고, 둘째 '야간긴급돌봄 및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으로 3050 부모들의 육아 공백을 메운다. 셋째 '경북대병원 본원 존치'로 필수의료 접근성을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골목 안전 관리'를 통해 부모님의 사회 참여와 동네 안전을 동시에 잡는다. 이는 지난 4일 발표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5번째 공약인 '온 가족이 행복한 도시, 대구'의 아동 어르신 통합 돌봄 정책과 발맞춰 중구 맞춤 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는 "샌드위치 세대인 3050도 존중받아야 할 어버이" 를 주장했다.[사진=오영준 후보] 2026.05.08 yrk525@newspim.com 또한 오 후보는 전국적으로 검증된 우수 사례를 중구에 이식한 안심 정책을 공개했다. 광주광역시의 성공 모델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벤치마킹하여 '중구형 원스톱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기도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정책을 도입해 신규 전입한 3050 부모들의 소중한 주거 자산을 행정이 직접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오 후보는 기존의 경로당 방문이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식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3050 세대를 겨냥한 정책 홍보에 집중했다. 아이를 키우며 동시에 부모님을 부양하는 '샌드위치 세대'임을 강조하며 "정작 정책적 소외감을 느끼는 계층인 여러분도 존중받아야 할 어버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오영준 후보는 "지난 8년, 중구의 행정이 어르신들을 모시는 방식은 일회성 행사에 그쳤다"고 지적하며 "중구에서 삶을 설계할 세대가 부모님 부양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대구를 연결해 확실한 실행 책임을 지겠다"고 다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8 13:51
대구시, '실무·사례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제역량 높인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법제처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중구 수창동)에서 '2026년 상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과 법률 기본 소양을 높여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구시와 시의회, 구 군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및 행정법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함께 ▲음주운전 등 생활 속 법률문제 ▲드라마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헌법 강의를 새롭게 편성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대구시는 실무 사례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제역량 높인다.[사진=대구시] 2026.05.08 yrk525@newspim.com 강사진은 대구시 고준석 법무담당관과 박상희 법제자문관, 법제처 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과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 등 법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틀간 진행된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균형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일차에는 ▲고준석 법무담당관이 음주운전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을 짚는 '생활 속 법률상식' ▲박상희 법제자문관이 조례 규칙안 작성 방법을 다루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를 강의했다. 2일차에는 ▲손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이 영화 드라마 속 장면을 활용해 헌법 총론부터 기본권, 통치 구조 등을 쉽게 설명하는 '미디어로 보는 헌법'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이 인허가 의제, 공법상 계약 등 행정 현장의 주요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는 '실무 행정법'을 강의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지식 전달을 넘어 자치법규 입안 실무부터 행정법 사례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8 13:32
전국 광역단체장 5월8일 일정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10:00 1층 대강당)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확대를 위한 주요 금융기관 회의(14:00 7층 회의실) 김경덕 신임 부산시 부시장[사진=부산시] 2026.02.04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어버이날 맞이 노인복지시설 방문( 09:50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 주요 사업현장 방문(10:30 충북대) -현안업무 보고(14:00 행정부지사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충무훈련 강평(10:00 전시종합상황실) -문평동 화재 희생자 분향소 조문(14:00 문평공원)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행사(18:40 유림공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14:00 여민실)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09:30 행정부지사실) -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 (14:00 전주월드컵경기장) ▲김태흠 충남지사 -제367회 도의회 임시회(18:00 본회의장)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10:30)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실국장 회의(10:00 행정부지사실) ▲강기정 광주시장 - 임용장 수여(09:30 비즈니스룸)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10:30 빛고을노인 건강타운) - 2026 오월광주나눔세일 업무협약(13:30 비즈니스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15: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영록 전남지사 - 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13:10 아시아문화전당)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10:10 국립세종도서관)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08 06:30
대구 수성문화재단, K2H 해외 교류 공무원 '수성 글로벌프렌즈' 위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월부터 시도지사협의회 '외국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Korea Heart to Heart, K2H)'으로 수성구에서 직무연수 중인 해외 교류 공무원 2명을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에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수성 글로벌프렌즈'는 지역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관광 홍보단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9개국 21명이 위촉돼 지난 3월부터 수성구 주요 관광지를 취재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은 K2H 해외 교류 공무원 '수성 글로벌프렌즈' 를 위촉했다.[사진=수성구] 2026.05.07 yrk525@newspim.com 현재 수성구에는 해외 자매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와 일본 이즈미사노시에서 파견된 공무원 2명이 연수 중이며, 이들은 기존 글로벌프렌즈와 함께 연수 기간 관광 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성 글로벌프렌즈는 관광지뿐 아니라 캐릭터 '뚜비', 문화예술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자국에 소개하고 있다"며 "해외 교류도시 공무원들의 시선이 더해져 수성구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7 12:33
대구 수성구,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건립 박차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번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정신적 피로를 겪는 주민들에게 옛 선현들의 수양 방식을 통한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71억 9600만 원으로,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4014㎡, 연면적 915.82㎡에 지하 1층 지상 1층(한옥 3동)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강학동, 소리명상실, 죽궁 공방, 죽궁 체험장, 다도관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 수성구는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사진=수성구] 2026.05.07 yrk525@newspim.com 이번 사업은 단순히 전통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를 통해 현대인의 내면을 치유하는 명상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죽궁의 정적인 움직임과 거문고와 정가의 깊은 울림을 통한 마음 수련으로 다른 유사 시설과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은 2025년 1월 착공 이후 현재 원활한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6년 9월 준공 후 올해 연말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관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우리 고유의 정신 가치를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살아있는 쉼표'를 선물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치유가 어우러진 이 공간이 수성구민의 정서적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7 12:31
대구 북구, 식품안심업소 지정 맞춤형 컨설팅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외식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는 최근 참여 업소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문가 컨설팅 단계에 돌입했다. 주요 지원내용은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업소별 위생수준 진단,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1:1 맞춤형 컨설팅 제공, 위생교육일지 및 게시물 등 위생관리에 필요한 자료 제공 등이다. 대구 북구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사진=북구청] 2026.05.07 yrk525@newspim.com 특히 이번 컨설팅은 영업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위생등급제 평가 기준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질적인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지정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북구보건소는 이번 컨설팅을 마친 업소들이 향후 위생등급제 지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 골목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위생등급제는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기준을, 영업자에게는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5-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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