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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 '대구개혁 3대 비전' 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구태정치를 확 갈아엎고 대구의 경제와 행정 체질을 뿌리부터 바꾸기 위한 '대구개혁 3대 비전'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우선 '1조원 청년 일자리펀드'를 조성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 행정통합과 예산구조조정, 외부투자를 결합한 '1조원 규모 청년일자리 펀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실질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단순 공공근로가 아닌, 미래 모빌리티와 ABB(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고연봉 신산업 스타트업에 집중투자하여 연간 5,000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구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오는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대구개혁 3대 비전'을 발표했다.[사진=개혁신당 대구시당] 2026.03.20 yrk525@newspim.com 다음으로 '대구 경북 내륙산업벨트'를 구축해 꼴찌 탈출의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구를 중심으로 구미 칠곡 - 대구 경산 영천-경주 포항을 잇는 거대 내륙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행정과 경제를 통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반도체(구미), 이차전지(포항), 미래차(대구)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물류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여 규모의 경제를 통해 지역 총생산을 20% 이상 끌어올려 30년 꼴찌의 오명을 확실히 씻어내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행정체계 성서구 신설 및 구 군 통합'을 하겠다고 밝혔다. 30년 전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대구의 행정체계는 시민의 불편만 가중시키고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인구 60만 명에 육박하는 달서구를 분구하여 '성서구'를 신설하고 다사와 하빈을 편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찬 예비후보는 주권자인 대구시민은 누구라도 대구시장을 할 수 있지만, 중앙정치권에서 이름을 알린 다선 의원들과 엘리트 관료들, 장차관 출신들만이 선출직 공직자를 독점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면서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은 유명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현장의 전문가인 자신이 대구를 크게 발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yrk525@newspim.com 26-03-20 11:38
전국 광역단체장 3월20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원의 날 기념행사(11:00 대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 한국총회 및 전남 팸투어(10:20 백양사) - 순천대 글로컬대학 성과 공유회(14:00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 한여농 전남연합 도 대회(18:00 함평 문화체육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11:00 익산소방서) - 새만금항 현장행정 (14:30 전북서부항운노조사무실 등)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 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11:20 라한셀렉트 경주) -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합동 입학식(15:00 동락관 공연장) ▲김영환 충북지사 - 주요 혁신정책 점검회의(09:00 여는마당)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도립대 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준공식 (11:00 강원도립대) -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공사 기공식 (14:00 강릉시 입암동) - 홍천군민 생활체육대회 개회식 (18:30 홍천종합체육관) ▲이장우 대전시장 -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11:00 옛 충남도청) -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14:00 2층로비) - 제20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15:00 세미나실) -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둔산 송촌지구) 주민설명회(16:00 대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10:20 조치원체육공원) -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14:00 세종 묘묙플랫폼) - 도농상생발전위원회(15:30 전동면 행복누림터) - 제25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9:00 어진동 한뜰마을2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개소식(14:00 예산)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MBC-R 김종배의 시선집중(07:30) - 접견-한국학원총연합회 부산지회(10:20 의전실) - 제2차 수산업 및 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14:00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 - 인터뷰-부산일보TV(14:40 부산일보) -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개관식(16:00 남구도서관) - 부산시정 공감 토크쇼, 부산을 찾는 이야기(19:00 벡스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나무심기 및 경남임업인 소통 간담회(11:00 산청군) - 주택관리사협회 경상남도 민 관 합동 워크숍(16:3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울산웨일즈 홈경기 개막전(18:00 문수야구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 (14: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2026년 상반기 통큰세일 개막식(11:30 수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20 07:00
'춘분' 경북내륙 아침기온 당분간 영하권...큰 기온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인 20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산지와 경북 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20~22일 예상 기온 분포도(20일 오전 4시 기준)[그래픽=기상청]2026.03.20 nulcheon@newspim.com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0일 기온은 -4도~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봉화 -4도, 의성 -2도, 안동 구미 1도, 울진 3도, 포항 경주 6도의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7도, 경북 봉화 12도, 안동 상주 15도, 울진 영덕 15도, 포항 영천은 16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 이하가 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로 크겠으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06:49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시니어 내 일(My Job) 프로젝트' 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우리나라가 2000년 이후 인구정체기에 접어들면서 저출산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돼 시니어들의 일자리 확대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공약으로 시니어 일자리 1만개 시대인 '시니어 내 일(My Job) 미래를 여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공약의 핵심은 현재 약 6,230명 수준인 관내 시니어 일자리를 임기 내 10,000명 60%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단순 환경 정비 위주의 일자리에서 벗어나 베이비부머 세대의 수준 높고 숙련된 경험을 지역내에서 자산화하는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달서 시니어 시장형 일자리 자립 기반 마련 김형일 후보는 먼저 보조금 의존형 일자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익 중심의 '달서 시니어 시장형 일자리' 모델을 제안했다.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실버카페 '카페 수아(SOOA)'를 권역별로 추가 확충하고, 아파트 단지 내 택배 배송 및 취약계층 대상 로컬푸드 반찬 배달, 외국인 안정적 정착을 위한 행정 원스톱지원단 운영 등 시장 경쟁력을 갖춘 사업단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시니어 내 일(My Job) 프로젝트" 를 발표했다.[사진=김형일 에비후보] 2026.03.19 yrk525@newspim.com ▲은퇴 엘리트 시니어 겨냥 '전문직 맞춤형' 일자리 대폭 신설 특히 전문 지식을 보유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인인구 유입에 맞춰 ▲디지털 튜터(키오스크 스마트폰 교육) ▲성서산단 기술 전수 멘토단 ▲실버 행정 매니저등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신설한다. 이는 어르신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는 숙련된 인력을 공급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업 지원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구축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가장 많은 달서구이며 지형적으로도 성서권과 월배권, 성당 두류권 세 권역으로 나뉘어진 달서구이므로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서시니어클럽 조직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 또한, 달서시니어클럽 기능을 고도화하고 성서산단을 비롯한 전통시장, 초등학교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를 추가 발굴하여 채용하며, 특히 시니어를 적극 채용하는 관내 기업에는 '시니어 안심 기업' 인증과 함께 행정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후보는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최고의 복지이자 삶의 활력소"라며, "달서구의 10만 8천여 65세이상 어르신들이 '일하는 기쁨'과 '당당한 사회 참여'를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3-19 10:32
대구문학관, 문학상주작가 23일까지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학관에서 문학큐레이터로 함께 할 상주작가를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관, 도서관, 서점 등 해당 문학시설에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주민 대상 문학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문학 향유를 활성화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대구문학관은 지난해 상주작가 황성희 시인과 함께 '문학 서평단'과 '대구 문학여지도'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학하는 의미를 돌이키며 참여자들에게 창작하는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올해의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서 대구문학관은 청년참여형으로 선정되어 39세 이하의 청년작가를 포함한 2명의 상주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대구문학관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문학 멘토링', '탐독의 세대', '책도락가', '작가와 처방전'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게 된다. 대구문학관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3월 23일까지 모집 중이다.[사진=대구문학관] 2026.03.19 yrk525@newspim.com '문학 멘토링'은 작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 교실로 운영되며, '탐독의 세대'와 '책도락가'는 문학관과 인근 독립책방(3개소 정도)을 교차하며 책방 내에 큐레이션 된 작품 속 문장들을 즉석에서 읽고 독자와 문학적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작가와 처방전'에서는 문학을 통한 일상 회복을 콘셉트로 하여 청년 상주작가가 선정한 책의 문장들을 함께 읽으며 잡담회를 열고, 치유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대구문학관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점점 높아져 가는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을 상주작가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더욱 깊이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지역 작가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하였다. 한편, 대구문학관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학진흥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문학관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상주작가 지원신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yrk525@newspim.com 26-03-19 10:20
추경호 의원,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축사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시장 출마예정인 추경호 의원이 지난 18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 대원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체계적으로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각 시 도의 의용소방대 설치 조례를 근거로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 및 시 읍 면 단위에서 설치 운영되고 있다. 추경호 의원(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이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사진=추경호 의원실] 2026.03.19 yrk525@newspim.com 추 의원은 "5주년을 맞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뛰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대구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추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의용소방대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일상이 편안한 대구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 지정되었으며, 올해 기념식은 공식 기념일보다 하루 앞서 열렸다. yrk525@newspim.com 26-03-19 10:12
대구시, 고립청년 사회복귀 맞춤형 지원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으로 사회와 단절된 고립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2026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통과 정서 회복을 위한 '1:1 심화심리상담'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일상 회복과 외부 활동 참여를 돕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사회적 고립청년으로, 총 7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1:1 심화심리상담 120명 ▲심리지원 프로그램 260명 ▲신체활동 프로그램 240명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80명이다. '1:1 심화심리상담'은 외출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심리적 문제 해결과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주제별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대구광역시는 고립청년 사회복귀 맞춤형 지원 강화한다.[사진=대구시] 2026.03.19 yrk525@newspim.com 또한 상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외부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전통무예, 수면관리, 정리수납, 요리 및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함께 예술체험, 시티투어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일 경험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적응력과 대인관계 역량을 높여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별 참여자 모집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23일부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젊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1 심화심리상담'과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고립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고, 일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움츠린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9 10:02
대구시티투어 '왕과 함께한 사람들' 8회 추가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시범 운영 당시 접수 시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을 오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8회 추가 운영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이번 특별코스는 단종의 복위를 꾀했던 '사육신'과 서슬 퍼런 감시 속에서도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시범 운영 당시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이번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 역사 속 충신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 주요 답사지는 단종을 향한 절개를 지킨 사육신(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을 모신 '육신사'를 시작으로, 단종 역사와는 별개로 '왕과 함께한 사람들'이란 주제에 맞춰 인조가 능양군 시절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지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정자 '하목정'을 방문한다. 이어 목숨을 걸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 묘소와 그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살아온 마을'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화 속 감동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하고 대구의 충절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다. 대구시티투어 '왕과 함께한 사람들' 돌풍에 추가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3.19 yrk525@newspim.com ◆ 군위 장날 연계로 지역 상권에 활력 도모 특히 이번 코스는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군위 전통시장 장날(매달 3일, 8일)에 맞춰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장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점심을 즐기며 시골 장터 특유의 정겨운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시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해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투어 이용료는 1만 원이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금 조명받고 있는 단종과 충신들의 이야기를 대구의 역사 자원과 결합해 이번 코스를 기획했다"며 "역사적 교훈은 물론 전통시장의 활기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투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9 09:56
전국 광역단체장 3월19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지체장애인협회 간담회(10:00 엘리시안강촌) - 원주 상공의 날 기념식(11:30 원주 빌라드아모르)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 업무결재(09:00 집무실)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청소년미래재단 이사회(10:30 청소년미래재단) -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 협의회 개회식(16:00 여수 소노캄)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10:00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상공회의소 제40차 세종경제포럼(07:20 정부세종컨벤션센터) - 국회의원 정책간담회(10:00 세종시 서울사무소)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전달식(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14:00 천안) ▲박형준 부산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09:30 그랜드모먼트) -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 정책브리핑(14:10 블루포트2021) -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15:00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 접견-캐나다 몬트리올시 대표단(16:40 국제의전실) -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KB국민은행(17:10 의전실) - 언론 인터뷰-국민일보(17:30 집무실) ▲박완수 경남지사 - 도민생활지원금 브리핑(09:50 프레스센터) -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10:30 창원 용지문화공원) - 430회 도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14:00 도의회) - 양산시 시승격 30주년 행사(16:30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 ▲김두겸 울산시장 - 제26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10:00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14:30 구미시 송정동) - K-AI 동반성장 협의체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16:00 세아메카닉스(구미) - APEC 홍보분야 유공 감사패 수여식(17:50 접견실) ▲유정복 인천시장 -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간담회 (10:30) -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 평가센터 개소식 (14:00) - 인공노 창립 20주년 기념 및 12대 출범식 (16:00) -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식 (17:00) - 인천경실련 후원의밤 (19: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 행사(10:00 제주웰컴센터) - 제주시수협 풍어제(12:00 제주시수협 위판장) - 제4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업무협약(15:00 제주신용보증재단) -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16:00 조천읍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9 06:47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정현·이진숙 맹폭 "대구 자존심 짓밟지 말라"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과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대구시장 중진 컷오프설' 논란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이 위원장의 '공천 전권' 발언과 이 후보를 둘러싼 이른바 '낙점 공천' 논란이 맞물리면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의 긴장 수위가 한층 높아지는 양상이다. 주 부의장은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구를 공천 실험장으로 삼지 말라. 대구시장 공천의 전권은 오직 대구 시민에게 있다"고 직격하며 공관위 운영 방식과 특정 후보 띄우기 움직임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이진숙 후보는 대구의 자존심을 더 이상 짓밟지 말아야 한다"고도 했다. 주 부의장은 또 "부산에서는 지역 정치 현실과 민심에 부딪혀 컷오프를 철회해놓고, 왜 유독 대구만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하나"라며 이중 잣대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구를 얼마나 안다고, 얼마나 만만하게 봤기에 이런 식으로 대구의 중진들을 짓밟고 낙하산 공천을 하려 하느냐"고 직격했다. ▲"전권이 위원장 호주머니 속에 있다는 말이냐" 주 부의장은 이 위원장의 '지방선거 공천 전권' 발언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주 부의장은 "6선 국회의원으로서 묻는다. 대구시장 공천의 전권이 언제부터 공관위원장 개인의 호주머니 속에 있었나"라며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정한 룰과 절차를 관리하는 기구이지, 특정인을 밀어주고 특정인을 자르며 민심 위에 군림하는 기구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이 방송 인터뷰에서 "당의 정수리를 때려야 당이 변한다. 그걸 대구에서 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당의 정수리를 때리려면 당 지도부를 때려야지, 왜 애먼 대구를 흔드나. 왜 대구를 실험장으로 삼나"라며 "지금 때리고 있는 것은 당의 정수리가 아니라 대구 시민의 정수리"라고 반발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이정현 이진숙 맹폭했다. "대구 자존심 짓밟지 말라"[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3.18 yrk525@newspim.com ▲"이진숙, 유튜버와 손잡고 표 구걸... 대구 시민에 대한 모독" 주 부의장은 이진숙 후보의 행보에도 날을 세웠다. 그는 "고성국 씨와 손잡고 다니며 대구시장이 되면 정말 행복하나"라며 "대구시장은 특정인의 '낙점'이나 유튜버의 '짬짜미'로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오직 대구 시민의 선택으로만 허락되는 엄중한 자리"라고 비판했다. 앞서 13일 이 후보는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 징계 처분을 받은 고 씨와 반월당 거리에서 함께 선거운동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주 부의장은 이어 "대구 미래를 고민해야 할 후보가 유튜브 정치의 그림자에 기대어 표를 구걸하는 모습은 대구 시민에 대한 모독"이라며 "고 씨와 손잡고 다른 후보들을 찍어 누르는 것이 과연 공정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대구를 '윤어게인'식 소모전의 무대로 만들고, 몇몇이 설계한 정치 투견장으로 전락시키는 행태는 혁신이 아니라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오만을 버리고 민심부터 들으라"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주 부의장은 "당 대표의 책무는 '전권 위임'이라는 말로 혼란을 키우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금 당이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왜 민심이 차갑게 식었는지에 대한 답을 내놓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지도부가 보여주는 것은 비전이 아니라 오만뿐"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을 거론하며 "지금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몸을 푸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뜻"이라며 "비상식적이고 자의적인 공천으로 대구마저 빼앗기면 장 대표의 앞날이 정말 맑고 창창하다고 생각하나"라고 경고했다. ▲"대구는 대한민국의 성지... 외부 세력이 결정할 수 없다" 주 부의장은 "대구시장 공천의 전권은 이정현에게도, 장동혁에게도, 고성국에게는 더더욱 있지 않다"며 "그 전권은 오직 대구 시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대구 연고도 부각했다. 그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대구에서 나왔고, 두 아들을 대구에서 키우며 대구에 뼈를 묻을 입장"이라며 "흔히들 대구를 보수의 성지라고 하지만, 그것은 반만 맞는 말이다. 대구는 보수의 성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를 더 이상 만만하게 보지 말라. 대구 시민의 자존심을 시험하지 말라"며 "대구의 미래는 외부 세력의 입김이 아니라 오직 시민의 손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3-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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