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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시인 북토크 21일 '산아래詩 개정칠곡책방'서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이정하 시인 초청 북토크가 오는 21일 오후 5시 '산아래詩 개정칠곡책방'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이정하 시인의 베스트셀러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를 비롯해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등 대표 시집 세 권의 동시 재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 시집은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서점가에 '이정하 신드롬'을 일으키며 수많은 이들의 편지와 일기장을 채웠던 작품들로 이정하 시인은 한국 대표 감성시인으로도 불린다. 이번 행사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사랑의 본질을 담은 시어들을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지금 이 시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정하 시인 초청 북토크가 오는 21일 '산아래詩 개정칠곡책방'서 열린다.[사진=산아래詩] 2026.02.15 yrk525@newspim.com 특히, 행사는 단순히 작가의 강연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의 시낭송이 함께하며 시의 깊이와 울림을 더한다.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한 분들에게 재출간된 신간 시집 3권과 함께 만찬이 제공된다. 행사를 주최한 산아래시 조미숙 책방지기는 "시간이 증명한 시인의 문장들이 오늘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대담자로 나선 박상봉 시인은 "이정하 시인은 오랜 시간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인간 내면의 결을 섬세하게 길어 올린 시편들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북토크는 '한 시대를 통과한 사랑의 언어, 지금의 감성과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그의 시가 오늘의 독자에게 어떤 울림으로 다가오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하 시인은 대구 출생으로 대구 대건고와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7년 대전일보와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등이 있다. yrk525@newspim.com 26-02-18 08:37
설 연휴 마지막날 경북북부내륙 아침 영하 8도...바람도 강해 "쌀쌀'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대구 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 5~8도 분포를 보이면서 제법 쌀쌀하겠다. 또 대구와 경북권 대부분의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 출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이면 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된다며 차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서리꽃 피운 남천나무. 2026.02.17 nulcheon@newspim.com 낮 기온은 7~11도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3도, 경북 의성 -8도, 봉화 청송 -7도, 안동 -5도, 영천 -4도, 영덕 -1도, 포항은 1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봉화 영주 7도, 문경 상주 울진 청송 8도, 안동 영덕 9도, 포항 경주는 11도로 관측됐다. 18일 오전까지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이날 오전부터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와 오후부터 경북북부 앞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동해남부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50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대구 경북권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2-18 05:37
설 명절 대구·경북 아침 영하권 '쌀쌀'...큰 기온 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명절인 17일 대구와 경북권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조금 쌀쌀하겠다. 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과 눈이 쌓여 있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교통과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성큼 찾아온 새 봄.2026.02.16 nulcheon@newspim.com 동해남부 남쪽 먼바다는 설 명절 새벽까지 바람이 30~55km/h(8~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경북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17일 아침 기온은 대구 -1도, 경북 봉화 -6도, 안동 청송 -5도, 문경 구미 영천 -3도, 울진 영덕은 -1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2도, 경북 봉화 7도, 안동 청송 상주 10도, 울진 영덕 11도, 포항 경주는 12도로 관측됐다. 대구 경북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2-17 07:23
설 하루 앞두고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눈·비....아침기온 영하권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명절 전날인 16일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에는 비나 눈이 오겠다. 특히 경북북동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또 수일째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는 이번에 내리는 비나 눈으로 건조 현상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2일차'인 15일, 경북 울진지역의 낮 기온이 15~16도 분포를 보이며 봄날처럼 포근한 기온을 보이자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왕피천생태공원'을 찾아 설 연휴를 즐기고 있다. 2026.02.15 nulcheon@newspim.com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은 경북 동해안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16일 오전(06~12시)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고 대구 경북 남동 내륙에는 이날 밤(18~24시)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으므로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16일 오전(06~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고,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 북동 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다만, 해당 지역에 비나 눈이 예고되면서 건조 현상이 일부 완화되는 곳도 있겠다. 대구와 경북의 16일 기온은 -4도~11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점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도, 경북 안동 청송 -4도, 영주 상주 -2도, 영천 0도, 울진 2도, 포항은 3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봉화 울진 7도, 안동 상주 경주 포항 9도, 영천은 11도로 관측됐다. 16일 오전부터 동해 남부 먼바다에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또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2-15 23:22
'대구시장 출마' 주호영 설 연휴 첫날 전통시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설 연휴 첫날인 14일, 달서구 대동시장과 수성구 신매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설 명절을 앞둔 시장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주 부의장은 이날 대동시장에서 어르신과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봉사를 통해 따스운 국과 밥을 직접 배식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챙겼다. 이어 수성구 신매시장을 찾아 '설 장보기'를 하며 시장 물가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주 부의장은 특히 '임대료 부담'과 '인건비 상승' 등 이중고를 호소하는 시장 상인들의 호소와 건의사항을 꼼꼼하게 메모하며 "민생예산 국회 관철"을 피력했다.[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2.14 nulcheon@newspim.com 26-02-14 18:29
경북도의회, '통합특별법' 후속대책 논의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해 빠르면 2월 중 국회 본회의 상정이 예고된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통합특별법 보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설 연휴 직전 주말에 의장단 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경북도의회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의장단.상임위 연석회의를 열고 '국회 행안위 통과 대구경붇특별법안' 후속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2026.02.14 nulcheon@newspim.com 14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당초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돼 약 76%가 수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여기에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돼 최종 391개 조항으로 정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석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특별법에 통합특별시 소재지 명시가 누락된 점'을 지적하고 "낙후된 북부권 발전 등 균형 발전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 전 집행부의 조직 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하고, 박채아 교육위원장은 통합지원금 사용 효율성을 강조했다. 또 이춘우 운영위원장은 "7월 본회의 개회 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 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된다"며 "집행부와 손발을 맞춰 미반영된 부분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게 중앙부처에 건의해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대구경북이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주문했다. 박 의장은 또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다른 한 축인 통합특별시의회가 특별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18:11
설 연휴 첫 날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대기 매우 건조...산불·화재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4일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실효 습도가 30~45% 분포를 보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대구와 경북의 주요 지점 '실효습도'는 ▲죽변(울진) 29%▲포항 31%▲금강송(울진) 34% ▲영덕 35%▲감포(경주) 35%▲대구 38%▲영천 40%▲경산 40%▲안동 42%▲청송 45%▲구미 45%▲상주 46%▲영주 48%로 관측됐다. 설 연휴 첫 날인 14일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실효습도가 30~45% 분포를 보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사진=뉴스핌DB]2026.02.14 nulcheon@newspim.com '실효 습도'는 수일 전부터의 상대 습도를 경과 시간에 따라 가중치를 주어서 산출한 습도,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 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하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대구와 경북내륙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산림 인접 지역 가연물과 인화 물질 관리 철저 ▲산행 인화 물질 소지 금지▲야외 활동(캠핑 등) 화기 사용 각별히 주의▲낙엽과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화목보일러,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 철저▲난방기구 사용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사용 후 전원 차단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13:11
기본소득당,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환영..."더 이상 공공부문 '유령 노동자' 없어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무기계약직)들의 인사 노동 조건 고용 안전 등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상설기구 설치 등을 담은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제정안)(공무직위원회법)'이 국회 본회를 통과하자 기본소득당이 크게 환영했다. 기본소득당은 14일 자료를 내고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본회 통과로 지난 2023년 3월 일몰로 폐지된 이후 공무직 처우 개선의 물꼬를 다시 트게 됐다"며 제정을 환영했다. 기본소득당 로고[사진=기본소득당]2026.02.14 nulcheon@newspim.com 기본소득당은 또 "그동안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은 기관마다, 부처마다 각각 다른 임금 수당 복지 기준 속에서 법적 실체조차 불명확한 '유령 신분'으로 일하며 구조적 차별을 겪어왔다"며 "지난 정부가 '기관 자율'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방기하는 동안,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는 갈수록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당은 "(이번 법 제정으로) 공무직위원회를 통해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 종합 계획을 수립할 의무를 지게 된다"며 "현장 공무직 노동자들과 노동조합의 끈질긴 연대와 투쟁으로 더는 공공부문 차별을 방치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다만 법 제정이 곧바로 차별 해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위원회가 선언적 기구에 머물지 않도록 실질적 권한을 보장해야 하며, 적용 범위도 넓히고 공무직 노동자 당사자의 참여 역시 담보돼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기본소득당은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모범 사용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도록, 공무직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공공부문 노동자들과 함께 끝까지 감시하고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 총 7건의 법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공무직위원회는 단순 자문기구가 아닌 법적 근거를 갖춘 상설기구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공공부문 내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12:27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12일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고 13일 밝혔다. 홍성주 출마예정자는 이날 "달서의 가치를 두 배로 일할 줄 아는 경제구청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구 경제의 핵심 축인 달서구를 대구 경북 통합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 장소로 신청사 부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곳은 달서의 미래이자 대구 경북 통합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도시의 중심축이 재편되는 역사의 현장"이라며 "경제부시장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쏟아부어 달서구를 대구 서부권 성장을 주도하는 '전략적 경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홍성주 출마예정자는 특히 대구시의 살림을 책임졌던 경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구호보다는 구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리더십'을 내세웠다. 그는 '신청사 달서, 대경 메가권역의 새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구민 행복 7대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홍성주] 2026.02.13 yrk525@newspim.com 구민 행복 7대 프로젝트 주요 내용은 ▲경제 혁신: 성서산단 AX(인공지능) GX(그린) 전환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랜드마크 조성: 신청사 조기 건립 및 두류공원 정원형 국가공원화▲생태 복원: 청룡산-와룡산을 잇는 녹색 힐링축 완성▲생활 복지: 집 앞 10분 거리 내 문화 건강 인프라 구축▲교통 혁명: 월배-성서 연결 교통축 개선 등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안심 돌봄: 안심통학로 조성 및 스마트 경로당 확대로 전 세대 맞춤 복지▲미래 행정: 주민 참여형 스마트 행정도시 시스템 도입 등이다. 홍성주 출마예정자는 "도시의 큰 그림은 '빅 아이(Big Eye)'로 그리되, 구민의 소소한 삶은 '스몰 아이(Small Eye)'로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강력한 조정 능력과 국비 확보 능력을 검증받은 홍성주가 달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구민의 행복 지수를 두 배로 키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홍성주 출마예정자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며 대구시의 주요 경제 정책과 예산을 총괄한 '경제통'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날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민생 현장을 누비며 구체적인 세부 실천 방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26-02-13 14:38
국립대구과학관, 설 명절 연휴 대비 안전 점검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립대구과학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관람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과학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 집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전시관 및 야외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을 비롯한 안전관리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시관 내부와 야외 놀이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피난 대피로 확보 상태 확인▲체험형 전시물 및 야외 시설물의 결함 여부▲전도 위험 요소 점검▲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망 및 초동 대응 절차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설 명절 연휴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사진=국립대구과학관] 2026.02.13 yrk525@newspim.com 국립대구과학관은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은 "과학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선제적인 예방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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