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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경로당 입식환경개선사업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북구청은 어르신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로당 입식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좌식 위주의 경로당 환경을 입식환경으로 개선해 무릎 허리통증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과 여가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대구 북구청은 경로당 입식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이용편의를 돕는다.[사진=북구청] 'up'2026.05.04 yrk525@newspim.com 북구는 지난해 관내 경로당 56개소에 입식환경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에는 경로당 37개소를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입식가구 125개를 보급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오늘 처음으로 식탁에서 편하게 앉아 식사를 했다"라며 "무릎 통증 걱정 없이 모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사업 완료 후에도 입식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제2의 집과 같은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4 11:34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양육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신체 정서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키즈 매직쇼'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개최했다.[사진=수성구] 2026.05.04 yrk525@newspim.com 이어 '요리하며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식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만들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요리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센터 4층과 5층 복도에 조성된 '풍선 포토존'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방문객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 키우기 즐거운 수성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5-04 11:29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본격 선거전 돌입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지난 3일 '대구 정치와 경제 1번지' 수성구 범어네거리 소재 선거사무에서 7천여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개소식 2시간 전부터 대구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열기가 고조됐다. 개소식에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문희갑 후원회장, 전 현직 국회의원 50여 명 등이 참석해 '대구 경제 재도약'과 '보수 대통합'의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개소식은 대구 청년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선거캠프에서 공수해온 '승전고'를 울리며 시작됐다. 장내에는 승리를 향한 기대감과 보수 재건의 열기가 동시에 고조됐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일 개최됐다.[사진=추경호 후보 사무실] 2026.05.04 yrk525@newspim.com 이명박 前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 대구는 정치시장이 아닌, 경제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추 후보를 대구의 경제시장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로 모두가 한국 경제가 끝났다고 평가할 때, 추 후보가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겸 비상경제상황실장으로서 세계가 마이너스 3.5% 성장을 할 때 대한민국의 플러스 성장을 이루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장내에 큰 박수가 이어졌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대구 경제를 일으키고 일자리를 만들 사람은 추경호 후보라며, 대구가 하나로 뭉치자"고 말했다. 문희갑 후원회장은 3대 도시였던 대구의 자부심을 언급하며 "이제는 실천하고 행동하는 시대가 돼야 하므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추경호 후보가 대구를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대구시장 선배로서의 조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역시 "6.25때 대한민국을 지킨 것은 대구 경북이었듯이 이번에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면서 대구 경북이 중심이 되어 보수결집에 나서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공천과정에서 대구시민들에게 상처와 걱정을 끼친 부분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모든 게 당 대표의 잘못"이라면서 "당의 결정에 따라주고 헌신해 주신 주호영 부의장과 이진숙 전 위원장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오늘은 대구가 하나 되고 보수가 하나 되고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대구를 발전시키는 것을 넘어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어려운 경제를 책임지고 발전시키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찾아야 한다"면서 "경제를 아는 시장이 대구를 키워야 한다"며 추 후보의 경제 능력을 역설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일 개최됐다.[사진=추경호 후보 사무실]2026.05.04 yrk525@newspim.com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추경호 후보는 숫자로 일하고 결과로 말하는 대구의 경제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할 후보"라면서 "대구의 국회의원 전원은 추경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구 경북 시장 도지사 추경호 이철우 후보는 대구 경북 행정통합, TK 신공항, 보수승리라는 세 가지 공통비전을 함께 염원하는 통합 퍼포먼스를 참석자들의 커다란 박수와 응원 속에 진행했다. 추경호 후보는 "오늘 여러분의 에너지를 동력 삼아 대구 발전에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며 "대구경제 大개조로 돈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한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안' 추진을 비판하면서 "균형이 깨진 권력은 결코 건강한 민주주의를 만들 수 없다. 대구가 그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추 후보는 그러면서 4대 경제 공약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로봇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신산업 메카로 육성 ▲일자리부터 주거까지 도시가 힘이 되는 청년 리쇼어링 프로젝트 가동 ▲1조원 창업 성장 펀드 조성을 통한 '국가대표 창업도시' 건설 ▲시장 직속 투자유치단을 통한 국내외 대기업 유치 등이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시간 가까이 이어진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 지지자는 "이렇게 많은 시민이 모인 것을 보니 오늘이 보수 재건의 출발점이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며 "대구 경북이 단디 뭉치면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4 11:22
대구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행정 지원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외식 수요에 대응하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 대한 행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반려동물과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상생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와 9개 구 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동반출입 음식점 등록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영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시설 기준과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또한 영업자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 동반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는 외부 표지판과 내부 게시문, 예방접종 확인용 수기대장 등 법적 준수사항 이행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제도 참여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 대구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 대한 행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사진=대구시] 2026.05.04 yrk525@newspim.com 아울러 대구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등 주요 식품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속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지도 및 위생교육 과정에서 제도 내용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으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이 확대되면, 반려 가구의 외식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구시 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은 61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시민들은 대구시 누리집과 대구 음식정보 플랫폼 '대구푸드' 누리집을 통해 주변 동반 가능 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제도 시행 초기 영업자의 운영 부담은 줄이고 시민 이용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숙한 외식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4 11:11
전국 광역단체장 5월 4일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 (09:10 행정부지사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1.06 onemoregive@newspim.com ▲강기정광주시장 - 청사 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청사 집무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10:00 현안업무 보고(행정부지사실) -14:00 현안업무 보고(행정부지사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 5급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09:30 사림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 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 통상일정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 재청 서남교 울산행정부시장 권한대행 - 통상일정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 집무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04 06:30
대구·경북 3일 봄가뭄 씻는 단비 최고 30mm...경북북부 4일 오후까지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징검다리 연휴 사흘째'인 3일 대구와 경북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강한 봄비가 내리겠다.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는 이튿날인 4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대구 경북권과 울릉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mm로 예상됐다. 고구마심기.[사진=뉴스핌DB] 이날 비가 예고되면서 대구 경북권에 내려졌던 건조 특보는 해제됐다. 또 본격 농사철을 앞두고 그동안 지속됐던 봄 가뭄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권에서는 3~4일,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의 3일 기온은 10도~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3도, 경북 봉화 10도, 영주 문경 의성 12도, 안동 구미 경주 13도, 울진 포항은 1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7도, 경북 봉화 13도, 안동 영주 청송 14도, 문경 상주 울진 15도, 구미 영천 16도, 포항은 17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5-02 21:57
창작음악연구소 '봄은', 이하석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고택음악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창작음악연구소 '봄은'이 오는 2일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 금수관에서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인문학 음악회 '달성시향(達城詩響)-고택에 머물다'을 개최한다. 1일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달성문화도시센터의 2026 주민문화활동지원사업 '모두의 문화' 공모사업 예술가 그룹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단의 원로인 이하석 시인의 대표 작품을 창작 가곡과 낭송, 대담 등으로 풀어낸다. '달성시향(達城詩響)-고택에 머물다'는 사육신의 충절이 깃든 대구 달성군 육신사 금수관을 무대로하고 최근 영화 '왕과사는 남자'로 단종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열려서 더욱 시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창작음악연구소 '봄은'이 이하석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사진=봄은] 2026.05.01 yrk525@newspim.com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시간에 기대어', 'All I Ask of You' 등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이은경, 조아름, 바리톤 서동욱, 테너 최재운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이하석 시인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참꽃산', '나의 아름다움', '두툼한 손' 등을 중심으로 창작 가곡과 시 낭송,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하석 시인은 1948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1972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투명한 속' '우리 낯선 사람들' '해월, 길노래' 등 다수가 있으며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김광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작곡가 김보미의 창작 가곡과 음악 구성으로 이루어지며 주식회사 미미 박서경 대표가 문화 큐레이터로 참여하여 공연 진행을 맡는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yrk525@newspim.com 26-05-01 21:16
5월 연휴 둘째날 대구·경북내륙 매우 건조...큰 기온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연휴 이틀째이자 첫 주말인 2일 대구와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들 경북 내륙의 구미 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주시와 칠곡 예천 의성군, 대구(군위군 제외)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등꽃피는 울진. 2026.05.01 nulcheon@newspim.com 이튿날인 3일, 대구, 경북에는 최대 30mm의 비가 예고됐다. 건조특보는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봄 가뭄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대구와 경북은 2일,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9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 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2도, 경북 문경 8도, 봉화 영주 9도, 안동 청송 10도, 영천 12도, 영덕 포항은 15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26도, 경북 봉화 울진 21도, 영주 23도, 안동 의성, 상주 포항 25도, 영천 경주는 26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2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5-01 21:01
달서구성서복지관 '리본 봉사단', 대한민국 대표 'K-자원봉사단' 최종 선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 포용 가치 확산 봉사단 '리본(Re;Born)'이 2026년 UN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K-자원봉사단'에 최종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 리본 봉사단은 'UN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한국위원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위촉기념식에 참석해 공식 위촉을 마쳤다. '리본(Re;Born) 봉사단'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에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청소년 참여형 봉사단으로 알려져있다. 참가 아동, 청소년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다양성의 가치를 음악, 영상,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다름을 아름답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리본(Re;Born) 봉사단'이 대한민국 대표 'K-자원봉사단'에 최종 선발됐다.[사진=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2026.05.01 yrk525@newspim.com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해 대구광역시 전체 동 단위 중 이주민 인구 1위, 이주민 비율 1위인 다문화 초밀집 인구특성을 반영하여 이주배경아동청소년의 '존재 회복'과 '포용공동체 대구'에 초점을 둔 혁신프로젝트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선정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 모델, 다양성 가치 주제 콘텐츠 기반 인식 개선 활동과 지역사회 변화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실천을 모두 갖춘 사례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의 성장이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모델을 더욱 확장하고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포용 가치 확산 활동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우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리본 봉사단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와 감수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매우 뜻깊은 아동, 청소년 봉사단"이라며 "아이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1 20:54
김대권,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후보 확정…"'목적지가 되는 수성구' 완성하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을 통해 수성구청장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김 후보는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수성구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개인이 아니라 수성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1일 밝혔다. 김 후보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전국 유일로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교육국제화특구, 문화특구 등 4대 특구를 동시에 달성하고 문화와 교육, 도시공간을 연결하는 정책을 통해 수성구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교육 체계 구축, 문화도시 기반 확장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도시의 체질을 바꿔왔다. 김대권 후보가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사진=김대권 후보] 2026.05.01 yrk525@newspim.com 김 후보는 "이제 수성구는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목적지가 되는 도시'로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수성못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과 미래산업,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해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성알파시티와 제2알파시티를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산업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창업과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AI 기반 도시행정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AI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지역경제 정책을 강화하고 문화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일자리가 선순환되는 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교육 분야에서도 AI 창의 국제교육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환경을 확대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는 6월 3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중단 없는 변화와 확실한 성과로 수성의 미래를 완성하고, 구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26-05-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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