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단체장 1월5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안동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10:00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업무계획 기자회견 (10:00 기자회견장) - 전북여성 신년인사회 (13:30 전북여성가족재단) - 도청 세탁편의점 개소 행사 17:30 (공연장 지하 1층)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역소멸대응특별보좌관 위촉장 수여식(15:30 통상상담실) ▲이장우 대전시장 - 신년브리핑(10:30 기자회견장) - 교육계 신년교례회(15:00 대전컨벤션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10:0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시청 2층) ▲김영록 전남지사 - 2026년 시무식(09:00 왕인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본청 18층) - 순천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0:30 순천 에코그라드) - 광양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4:00 여수광양항만공사)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출자출연기관장 후속회의(10:00 여는마당) - 2026년 청주상공회의소 기관단체 신년인사회(10:30 엔포드호텔) - 충북자연학습원 활용방안 토론회(15: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의용소방대 임용장 수여식 (14:00) - 2026년 인천시의회 신년 인사회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국외출장(1월4일~10일 미국) ▲박완수 경남지사 - 신년 인사회(09:40 창원컨벤션센터) - 현장 방문(14:40 거제~마산 국도5호선)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신년인사회(10:30 KBS울산홀주관부서) - 신년 기자실 방문(14:40 프레스센터/의회기자실) - 건진산업㈜ 성금 전달(15:30 :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월간 정책 공유회의(08:50 탐라홀) - 2026년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10:30 메종글래드 제주) - 제주불교연합회 신년하례법회(18:30 오리엔탈호텔) [전국종합=뉴스핌] 26-01-05 07:21
이위발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 산문집 '솜솜한 인연' 출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현직 이육사문학관의 사무국장이자 대구경북작가회의 대표를 역임한 이위발 시인이 산문집 '솜솜한 인연'(문학의전당)을 펴냈다. 산문집으로는 10년 전에 펴낸 '된장 담그는 시인'에 이어 두번 째 책이다. 이 책은 전체 4부로 구성돼 있는데 ▲제1부는 절절한 인연 ▲제2부는 섬섬한 인연 ▲제3부는 소소한 인연 ▲제4부는 고고한 인연을 중간 제목으로 해서 총 35편의 서정적인 산문이 실려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인은 소소한 풀 한포기, 벌, 고드름, 어릴 적 집안에서 새경을 받던 머슴 등 이 세상의 모든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그 인연들과 맺었던 추억을 따뜻하면서도 유려한 필치로 아름답게 풀어놓고 있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저자는 이병철, 이문열 같은 이름 있는 문장가를 많이 배출한 경북 영양의 문벌 집성촌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기대주로 초등 5학년 때 그 깡촌에서 서울로 유학을 한다. 그러나 어린애 혼자 상경한 유학은 실패로 돌아가 중학교 때 다시 고향으로 낙향한다. 저자의 대구에서의 고교시절 일곱 살 막내동생이 교통사고 숨지는 비극을 마주하면서 스스로 자책에 빠져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에 경험한다. 이위발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이 산문집 '솜솜한 인연'을 출간했다.[사진=문학의전당] 2026.01.04 yrk525@newspim.com 이후 저자는 천생 시인이 되는 길로 접어든다. 20대 팝송에 미쳐 서울, 부산, 원주 등 전국의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동가숙서가식 음악다방 DJ를 하고, 해외 나가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던 1970년대 태국 방콕에 진출해 2년 간 여행 가이드로 일한다. 글을 쓰기 위해 눈이 오면 고립무원이 되는 강원도 정선에 틀어박히지만 하숙집 주인아주머니가 집 나간 남편의 넥타이로 목 매 자살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인생에 대한 좌절과 방황이 깊어진다. 대학에서 시창작 수업시간에 제출한 작품을 두고 은사이던 오규원 시인이 "이것을 시라고 착각하지마라. 이것은 대중가요 가사다!"라는 혹평을 받고 울분과 좌절을 맛보고, 이후 시인으로 등단시켜준 잡지 주간의 "시를 쓰기 전에 먼저 인성부터 갖추어라"는 조언을 듣고 문학활동의 깊은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이육사 시인의 시와 행동을 새겨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살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다시 보듬어주고, 위로받고, 다시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은 지극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무관심하고, 본체만체하고, 고개를 돌리고,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는 것은 사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면서 세상사 인연의 의미를 되짚고 있다. 이위발 시인,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 [사진=본인] 2026.01.04 yrk525@newspim.com 이병률 시인이자 여행작가는 추천사에서 "좋은 산문은 어느 방향으로 길을 가리킨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고 싶은, 마치 입속에서 번져드는 '밤꿀' 향처럼 착착 감기는 맛이 그 방향이라 말할 수 있겠다"면서 "이위발 시인의 '솜솜한 인연'이 바로 그런 책이다"고 평했다. 한편 이위발 시인은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어느 모노드라마의 꿈' '바람이 머물지 않는 집' '지난밤 내가 읽은 문장은 사람이었다' 등이 있다. 현재 웹진 '엄브렐라' 주간을 맡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1-05 05:40
강득구 민주당 의원 "TK서 민주당 소속 당선인 나오게 할 것"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득구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대구와 경북에서 민주당 소속 당선인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강득구 의원은 "최고위원 출마 이유 중 하나가 '지방선거 승리'"라며 "'전국정당'이라는 큰 가치 속에서 대구 경북 지역은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사진=의원실] 2026.01.04 yrk525@newspim.com 강 의원은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극복과 민생 회복, 국격 회복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 있는만큼 대구시민께서도 표로 인정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민주당도 유능한 인재 발굴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방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득구 의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된 혁신도시 정책에 대해서도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서 혁신도시의 완성까지 가야 한다"며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한 혁신도시 정책을 이재명 정부에서 완성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1-04 20:48
'소한' 5일 기온 올라 맹추위 한 풀 꺾여...'건조특보' 동해안 '산불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소한(小寒)' 5일,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동해안 권은 영상권을 보이겠다. 다만 연초보다 기온이 크게 올라 맹추위가 한풀 꺾이겠다. '건조 특보'가 수일째 이어지고 있는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겠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수일 째 이어지고 있는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겠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DB] 2026.01.04 nulcheon@newspim.com 또 동해안은 당분간 높은 너울이 밀려오겠고, 일부 동해 먼바다서부터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연초에 많은 눈이 내린 울릉 독도에는 5일 1~3cm의 눈이 오겠다. 대구와 경북의 5일 기온은 -6도~8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0도, 경북 봉화 -6도, 영주 의성 -4도, 안동 문경 -3도, 영천 경주 -1도, 울진 1도, 포항은 2도 분포를 보이겠고 이날 낮 기온은 대구 6도, 영주 2도, 안동 상주 5도, 영천 영덕 경주 6도, 포항 7도, 울진은 8도로 관측됐다. 동해안은 6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04 19:19
대구 수성구,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 공개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구정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홍보단 모집은 수성구의 정책과 일상, 문화 이야기를 주민의 시선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에 적극적이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서포터즈 30명 등 총 50명이며, 선발된 홍보단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홍보단은 수성구의 주요 사업과 문화 생활 정보를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고,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구정 소식을 확산하는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 수성구는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공개 모집한다.[사진=수성구] 2026.01.04 yrk525@newspim.com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제공되며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 성과가 우수한 홍보단원에게는 구청장 표창의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정책 체험 참여와 주민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주민의 일상과 목소리가 담긴 공감형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구정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성구청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수성구청 홍보소통과 뉴미디어팀으로 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피니스 홍보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수성구의 이야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수성구에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04 14: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공식상품몰' 오픈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대회 분위기 붐업을 위해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하고 오는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대구시 대표 캐릭터인 '도달쑤'와 대회 엠블럼(상징물)을 활용한 대회 공식상품 23종을 개발했다. 그 중 선수들의 호응이 높은 인형, 키링, 티셔츠, 모자, 에코백 등 8종을 우선 선정해 '공식상품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상품은 대회 홈페이지내 '공식상품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상품몰은 국문과 영문 페이지 모두 운영한다. 또한 해외 선수들이 대회 시작 전 상품을 미리 받아볼 수 있도록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KC마크 인증을 취득했다. 더불어 대회 종료 후 1년간 애프터서비스(A/S)도 지원할 계획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공식상품몰'을 오픈한다.[사진=대구시] 2026.01.04 yrk525@newspim.com 이번 공식 상품의 제작 및 판매를 맡은 ㈜플레이위즈는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대회 공식상품권자로 지정된 대구 대표 스포츠용품 기업으로 2016년부터 10년간 삼성라이온즈 공식스토어를 운영한 국내 라이선스 상품 제작 전문기업이다. 공식상품몰에서 판매하는 상품 외에도 탄성테이프, 쿨타월, 마그넷 등 23종의 다양한 상품들은 대회기간 동안 주 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 내 공식상품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대회 공식상품은 대회 참가를 기념하고 추억할 수 있는 국제 스포츠 행사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공식상품 출시를 계기로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국내외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35세 이상의 전 세계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다. 대회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2026년 6월 23일까지이다. yrk525@newspim.com 26-01-04 14:23
대구 수성구, '2026년 청렴수성 다짐 결의대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수성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성구 직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알선 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금품 향응 수수 금지▲공무원행동강령 준수 등 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 수성구는 '2026년 청렴수성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수성구] 2026.01.04 yrk525@newspim.com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렴은 개인의 과제가 아닌 조직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수성구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1-04 14:21
대구광역시, 2026년 분야별 업무계획 수립 및 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국정기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동인 산격청사에서 실 국 원 본부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5일 경제국, 재난안전실, 소방안전본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전 분야를 시작으로 ▲6일 공항 이전 건설 및 취수원 이전, 미래 신산업 분야▲7일 문화 복지, 청년 교육 분야▲8일 도시공간, 교통, 환경 분야▲9일 기획 행정, 자치경찰 분야 순으로 보고가 이어진다. 2026년도 대구광역시 분야별 업무계획 수립 및 발표 보고회를 개최한다. 2026.01.04 yrk525@newspim.com 이번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새로운 국정기조에 따른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을 꼼꼼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에 중점 추진할 업무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공항 이전 건설, 취수원 등 핵심 현안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집중 점검하고 악취, 장애인복지 등 갈등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26-01-04 14:19
대구광역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 발간…소장 기록사진 첫 대규모 공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은 대구를 비롯한 전국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연구기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대구시 홈페이지(대구소개-역사-대구역사총서)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책은 대구역사총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시정(市政) 중심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한 사진책으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대구 현대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정치, 상업, 산업, 교통, 주거생활, 문화예술, 교육, 스포츠, 재난 극복 등 9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도시의 변화와 시민들의 일상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해 대구시 소장 기록사진을 첫 대규모 공개했다.[사진=대구시] 2026.01.04 yrk525@newspim.com 주제별 사진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지역 언론사와 박물관, 학교, 대구 기반 산업체, 예술단체, 사진작가 등 다양한 소장처의 협력이 있었다. 특히 대구시가 소장하고 있는 기록사진 상당수를 이번 책을 통해 처음 대규모 공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각 사진에는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설명하는 캡션을 함께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부록에는 관련 대한뉴스 정보를 담아 사진과 함께 당시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서문에서는 이윤갑 계명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가 광복 이후 대구 사회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풀어내며 책 전체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 또한 김태욱 대구사진문화연구소 소장은 말미 글을 통해 기록사진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짚으며 수록된 사진들이 대구 현대사를 증언하는 중요한 기록임을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진 조사와 수집 과정에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 관계자와 원고를 집필하신 연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대구시사' 편찬 시, 더욱 넓어진 대구의 공간과 깊어진 시간을 담아낼 수 있도록 지역사 연구 기반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가겠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04 14:15
윤영주 신임 대구구치소장 "지역사회 소통 강화...열린교정 실천"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윤영주(여, 56) 전 대구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이 신임 대구구치소 소장으로 취임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윤 신임 소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각 부서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윤영주 신임 대구구치소 소장[사진=대구구치소] 2026.01.02 nulcheon@newspim.com 2일 대구구치소에 따르면, 윤영주 신임 소장은 대구구치소 개청 이래 첫 여성 소장이다. 윤 신임 소장은 1991년 교정 간부 34기로 공직에 입문해 2019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밀양구치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총무과장, 안동교도소장, 대구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을 거쳐 대구구치소장으로 부임했다. 윤영주 소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엄정한 법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해 열린 교정을 실천하는 대구구치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02 21:01

대구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