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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인근서 시외버스 추락...8명 부상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시 팔달동 경부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시외버스가 비탈 아래로 추락해 승객 8명이 다쳤다. 6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 분기점 인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주행하던 시외버스가 약 6m 높이의 비탈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4시 10분쯤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주행하던 시외버스가 약 6m 높이의 비탈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6.04.06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시외버스 승객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6명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가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인력 46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하여 승객을 구조하고 현장 안전 조치를 했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10mm 안팎의 비가 내렸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06 17:55
대구시, 7일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보건의 날을 맞아 7일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꾀꼬리극장)에서 보건의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창립기념일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이자, 국민 보건 의식 향상과 보건의료 종사자 격려를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료계 종사자와 의료분야의 숨은 유공자,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은 보건의료 현장의 생생한 활동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료 중심도시로 나아갈 방향을 담은 카드섹션 퍼포먼스 ▲보건의 날을 축하하는 화합의 무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오는 7일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사진=대구시] 2026.04.06 yrk525@newspim.com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한 숨은 유공자 23명(보건복지부장관상 3명, 대구광역시장상 20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9개 구 군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건강 관련 전시와 체험,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보건의 날부터 일주일간을 '건강주간'으로 지정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4월 건강주간을 맞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 의료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06 17:18
대구시,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확대 시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교통수요를 관리함으로써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절감 노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국채보상공원 주차장 등 2개소에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8일부터는 총 33개소(4114면)로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대구시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으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한다. 2026.04.06 yrk525@newspim.com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 6번, 화요일에는 2 7번, 수요일에는 3 8번, 목요일에는 4 9번, 금요일에는 5 0번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서민 생계와 대중교통 이용에 필수적인 주차장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도 예외로 인정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5부제는 단기적으로 다소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이번 에너지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승용차 이용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승용차요일제 참여 시 공영주차장 50% 할인과 대중교통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특히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요금을 환급해 주는 'K-패스(모두의 카드)'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전환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yrk525@newspim.com 26-04-06 17:16
[속보] 대구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서 고속버스 추락…7명 부상 [대구=뉴스핌] 오영균 기자 = 6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북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7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뉴스핌] 오영균 기자 = 6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북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추락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4.06 gyun507@newspim.com 소방과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고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4-06 17:09
대구 수성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대구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사진=수성구] 2026.04.06 yrk525@newspim.com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 및 질환 관리 교육 ▲문제행동 대처 방법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06 16:57
박정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S-AX 상생 금융지원책' 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AX(인공지능 전환) 연구개발 허브'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에 발맞춰, 이를 지역 경제와 연결할 'S-AX(Suseong-AX) 금융지원 패키지' 정책을 만들겠다고 6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해 보도된 '5,510억 원 규모의 수성알파시티 AX 거점 조성' 사업을 통해 "정부와 대구시가 마련한 기술적 토대 위에, 구청장이 직접 발로 뛰며 iM뱅크(대구은행), IBK기업은행 등 금융권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정책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첨단 기술이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주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금융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책 실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S-AX 상생 금융지원책'을 발표했다.[사진=박정권 예비후보] 2026.04.06 yrk525@newspim.com 또한, 박 예비후보는 "▲iM뱅크와 협력하여 AX 기술 도입 소상공인에게 '스마트 리빌딩 이차보전' 지원 ▲IBK기업은행과 함께 5군지사 후적지 입주 기업을 위한 'AI 반도체 실증 밸리 전용 펀드'를 조성하겠다."며, 소자본으로도 신생기업을 만들어내고 발전시킬 수 있는 모델을 통해 새로운 자생도시의 모습을 갖추겠다고 수성구의 미래 비젼을 제시했다. 특히, 5군지사 후적지를 아파트 숲이 아닌 '글로벌 AI 반도체 실증 밸리'로 대개조하여, 대구시가 밝힌 취업 유발 효과 1만 3천 명을 상회하는 질 좋은 일자리 1만 개를 추가로 창출하겠다며, 이를 위해 해당 밸리에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수성 청년 꿈틀 계좌'와 주거 지원 금융 상품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성알파시티의 ICT 기술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을 올리고, 어르신을 돌보는 '살아있는 행정'을 구현할 것이라며. 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수성구를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스스로 일하고 소비하는 '자생적 수성 특별시'로 탈바꿈시켜 수성구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06 10:57
전국 광역단체장 4월6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14:00 충무시설 영상회의실)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17:00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4:00 도청 기자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342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10:00 본회의장)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14:00 5 18기념문화센터)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14:00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고위공직자 폭력예방교육(10:0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간부공무원 반부패 청렴교육(10:00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시장 출마 기자회견(10:3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점검(11:00 태안) -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 보고회(14: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데일리안(09:20 집무실) - 2026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회식(10:00 12층 국제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경남은행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전달식 및 주거래은행 협약 체결(15:00 시장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정책조정회의(09:40 집무실) - 2027년 주요 국비사업 실국보고(15:00 서희홀)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40 도청 탐라홀) - 충무훈련 최초상황 보고(14:00 도청 충무상황실) - 충무훈련 일일상황 보고회의(17:00 도청 충무상황실) [전국종합=뉴스핌] 26-04-06 07:15
대구경북작가회의, '상주의 시인들' 출판기념식·시낭송회 개최 ⑵[대구 경북=뉴스핌] 김용락 남효선 기자=대구경북작가회의는 지난 4일 오후 3시 경북 상주시 마을숲의원 2층 강당에서 2026년 4월 맛있는 詩식회 '상주의 시인들'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구하 시인의 사회로 ▲제1부 최근 작품집을 출간한 이상훈 시인의 산문집 '풍요로운 가난' 이순영 시인의 시집 '늙은 친정을 간다' 윤현순 시인의 시집 '고요는 감추어도 금방 들킨다'에 대한 출판기념 축하연을 열었고 ▲제2부에서는 현재 상주에 거주하면서 활동 중인 시인들이 나와서 각자의 시작품 24편과 산문 2편을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다. 전직 교사인 이상훈 시인은 "훌륭한 문학을 위해서는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일상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농사를 지으면서 땀 흘리는 것 처럼 더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땀 흘리겠다"고 밝혔고, 이순영 시인은 "제가 시를 쓰는 깊이나 능력은 없는 것 같지만, 제가 가진 시선의 높이만큼 꾸준히 시에 성실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교통사고로 행사에 불참한 윤현순 시인은 딸이 대신 나와 꽃다발을 받았다. 대구경북작가회의는 '상주의 시인들' 출판기념식과 시낭송회를 개최했다. 2026.04.05 yrk525@newspim.com 이어 '상주의 시인'들인 김이숙 김재순 김현이 박순덕 이미령 이순영 황구하 시인이 나와서 각자 자신의 작품을 낭송하고, 직장 일 때문에 불참한 회원들의 시까지 대신 읽으면서 서로의 우정과 연대를 과시했다. 아울러 김진근 이상훈 임극순 김현곤 시인이 행사 중간 중간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피재현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장은 "이번 행사가 앞으로 상주지역의 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오늘 훌륭한 작품을 보여주신 상주의 시인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상주의 느티나무시동인, 들문학, 상주도서관 디카시반 회원들과 대구에서 사무처장인 오현주 시인, 안동에서 이육사문학과 이위발 사무국장, 영주에서 전 지회장 박승민 시인, 신입회원인 영양의 김진근 시인, 의성의 이재 시인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 40여 명의 회원과 독자들이 모여 라일락과 벚꽃이 풍성한 상주의 저녁을 문향(文香)으로 물들였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05 17:38
윤재옥 대구시장 예비후보, 예비경선 사무소 열고 본격 세몰이 돌입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장 예비후보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 4선)이 대구 중구 반월당 사거리에 위치한 삼성생명건물에 예비경선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윤 의원은 5일 건물 외벽에 '리스크 없는 압도적 실행력', '대구에 미치다'라는 슬로건을 담은 초대형 현수막을 설치하며 대구시장 경선을 향한 강한 각오를 드러냈다. 지역 정가에서는 윤 의원이 반월당을 낙점한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리적 요충지라는 점을 넘어, 대구의 민주화 정신과 경제적 자부심이 함께 응축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고려한 전략적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윤 의원이 선택한 사무소 부지는 1960년 2.28 민주운동 당시 학생들이 독재에 항거하기 위해 모였던 집결지다. 실제로 건물 바로 앞에는 '2.28 민주운동 집결지' 표지판도 설치돼 있다. 이러한 장소적 의미를 활용해, 대구가 당면한 위기 상황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윤재옥 예비후보는 반월당에 예비경선 사무소 열고 본격 세몰이에 돌입했다.[사진=윤재옥 의원실] 2026.04.05 yrk525@newspim.com 또한 반월당 일대는 일제강점기 한국인 자본으로 세워진 대구 최초의 백화점 '반월당 상점'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민족 자본의 자부심이 깃든 이곳을 선택한 것은, 지난 1월 폐점된 대구백화점 앞에서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다시 살리겠다는 메시지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반월당은 지하철 1 2호선이 교차해 대구 전역의 시민이 모여드는 중심지다. 윤 의원은 이 지리적 특성을 살려 시민들을 한마음으로 모으는 '소통의 발원지'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대구의 동서남북이 하나로 만나는 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갈등을 넘어서는 통합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윤 의원은 이번 사무소 개소를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검증된 협상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경선에서의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리스크 없는 압도적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기존에 제시해온 '대구 대전환' 구상의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며 경쟁력 차별화에 나설 전망이다. yrk525@newspim.com 26-04-05 16:26
대구시, 봄철 청소년 수련시설 위생점검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봄철 체험활동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급식시설 위생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와 구․군 및 대구식약청, 대구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 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급식시설 16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봄철 청소년 수련시설 위생점검을 강화한다. 2026.04.05 yrk525@newspim.com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 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환경 뿐만 아니라 식재료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점검한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하여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철 청소년 다중이용 시설인 수련원 등 급식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집단 식중독 발생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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