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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창업센터 입주기업 이노버에이치, ITEX 2026 '2관왕' 기술력 입증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수성구 창업센터(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이노버에이치가 '2026 국제 발명 혁신 기술 전시회(ITEX 2026)'에서 금상과 여성발명가 부문 최고발명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으며 20여 개국에서 1000여 점 이상의 발명품이 출품되는 국제 발명 전시회다. 이노버에이치는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인 '황련 복합 추출물을 포함하는 여성 청결제 조성물'은 한방 추출물과 pH 밸런스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물 없이 사용하는 무세정 제형 기술을 적용해 편의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 창업센터 입주기업 이노버에이치가 ITEX 2026 '2관왕' 수상해 기술력을 입증했다.[사진=수성구] 2026.05.27 yrk525@newspim.com 특히 이번 수상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여성 기업인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산업에 대한 섬세한 통찰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성구는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멘토링, 시설 지원,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노버에이치의 이번 성과는 지역 창업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 지원과 기업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7 15:44
수성구 망월지,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 일대가 단절된 자연 생명력을 회복하고 주민들이 생태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수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 중 국비 56억 원을 확보하고 '망월지 생태교육관 건립 및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태축 복원사업은 망월지 북 남측 농지 일원 7804㎡ 부지에 습지 초지 소택지 습지림 등을 조성해 단절된 생태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두꺼비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확보하고 훼손된 도심 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망월지가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거듭난다.[사진=수성구] 2026.05.27 yrk525@newspim.com 생태축 복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생태교육관 건립 사업'은 망월지 두꺼비를 형상화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생태교육 체험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생태교육관은 수성구 욱수동 410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631㎡, 건축연면적 약 14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야생생물 연구 보존시설, 살아있는 두꺼비 관찰시설, 실감형 미디어아트 공간, 다목적 강의실, 뚜비아트샵 등이 들어선다. 수성구는 생태교육관 건립 후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생태교육과 주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망월지 생태환경과 교육관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와 생태감수성 함양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사업 대상부지 전체 매입을 완료했으며, 관계기관 생태환경 전문가 주민 의견을 반영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9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절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야생생물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7 15:42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장애인 유권자 대상 무료 운행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 기간동안 장애인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위해 투표 참여에 불편이 없도록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나드리콜은 사전 투표일인 오는 29일~30일과 본 투표일인 6월 3일,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확대를 위해 무료 운행을 지원한다. 무료 이용 대상은 나드리콜에 등록된 장애인 이용고객으로 노약자, 국가유공자는 제외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장애인 유권자 대상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사진=대구시] 2026.05.27 yrk525@newspim.com 선거일 동안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 회원은 24시간 운영되는 나드리콜센터 대표전화 및 나드리콜 앱으로 접수하고 탑승 당일 투표확인증을 제시하면 된다. 운행 시간은 사전 투표일과 본투표일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드리콜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나드리콜 무료 운행을 통해 많은 장애인 유권자들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7 15:38
대구시, 전국 최초 상급종합병원 '식품안심구역' 지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는 전국 최초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나 건물 내 음식점이 20개 이상인 곳은 3분의 2 이상, 20개 미만인 곳은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舊 위생등급 지정업소)로 지정돼야 요건을 충족한다. 이번에 지정된 계명대 동산병원은 구역 내 15개 음식점 전체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요건을 갖췄다. 대구시는 2024년 수성구 수성알파시티2로와 북구 삼성창조캠퍼스를 시작으로 달서구 이월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중구 동아백화점 쇼핑점 등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 운영해 왔다. 이번 계명대 동산병원이 추가되면서 지역 내 식품안심구역은 총 9개소로 늘어났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 상급종합병원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했다.[사진=대구시]2026.05.27 yrk525@newspim.com 특히 이번 지정은 지난해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전국 야구장 최초로 지정한 데 이어 상급종합병원까지 지정 대상을 확대한 전국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대구시와 달서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 지역 대학병원 간 긴밀히 협업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다. 이번 지정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병원 내 음식점들의 위생관리 수준과 소비자 신뢰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와 맞춤형 현장 컨설팅, 홍보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이뤄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대구시의 선제적인 위생관리 정책과 민 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7 15:30
대구시 기억돌봄학교,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서 '전국 1위' 성과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경증치매노인 기억돌봄학교 운영사업'이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 도가 추진 중인 복권기금 지원사업 4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시 기억돌봄학교 사업은 92.04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80.9점)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는 ▲예산집행(25점)▲사업성과(50점)▲성과 환류(25점) ▲가 감점(+3점~-3점)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다. 기억돌봄학교는 대구시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노인 특화 돌봄사업으로,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에게 예방적 인지재활과 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의 중증화를 막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대구 전역 18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는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구시 기억돌봄학교는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서 '전국 1위' 성과를 거뒀다.[사진=대구시] 2026.05.27 yrk525@newspim.com 특히 대구시는 올해 기존의 '기억학교'를 '기억돌봄학교'로 전면 개편하면서 ▲이용 대상 확대▲예방 중심 인지재활 기능 강화▲사후관리 체계 도입 등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을 위한 예방적 돌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기관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 특화 돌봄사업으로 기능을 전환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성과 인센티브가 반영된 추가 복권기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2027년도 복권기금은 올해(49억 1500만 원)보다 4억 5400만 원 늘어난 총 53억 6,9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억돌봄학교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사업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치매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7 15:28
대구시, 김정기 권한대행 주재 호우·강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근 발생한 남구 낙석사고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호우 강풍 대비 재난취약시설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풍수해 기간을 앞두고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등 이상기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취약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남구 낙석사고를 계기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산로, 축대 옹벽, 배수시설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유사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산지로 이뤄져 있고 수목이 우거진 지형 특성상 강풍과 집중호우 발생 시 암반 낙석과 사면 붕괴 위험이 높다"며 "급경사지와 등산로, 축대 옹벽 등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구 군 책임하에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위험요인 발견 즉시 보수 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대구시는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호우 강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사진=대구시] 2026.05.27 yrk525@newspim.com 아울러 지난해 노곡동 침수피해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곡동 배수펌프장을 비롯한 주요 배수시설과 펌프장 운영체계에 대한 전수 점검도 주문했다. 특히 장비 작동 상태와 운영 매뉴얼, 비상 대응체계 등을 재확인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시 가동 가능한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는 집중호우 및 강풍 발생에 대비해 실 국별 책임관리제를 기반으로 분야별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견 즉시 현장조치와 통제가 가능하도록 시와 구 군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큰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옹벽 등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사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긴급 보수 보강과 응급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위험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계를 단계별로 가동하는 등 철저한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시설물별 대피소 지정,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사전 대피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올해 풍수해 기간에는 재난 대응에 있어 지나칠 정도로 철저하게 대응한다는 자세로 사전점검과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점검 체계를 원점에서 재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 조성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7 15:17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경북도지사 후보에 '아동 정책' 공약 제안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제 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이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들에게 '아동정책 공약'을 제안했다. 27일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해당 NGO 단체가 경북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안한 아동권리 관련 주요 정책은 ▲경북 아동 기본 소득 도입▲출생 미등록 아동 등록 및 지원▲경북형 아동 학대 대응 체계 인프라 강화▲생애 초기 건강 관리 사업 확대▲외국인 아동 취학 통지 등 아동의 생애 전반에 걸친 권리 보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공약 제안은 아동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권리를 보장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도가 아동 정책을 지방 정부의 핵심 과제로 반영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국제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가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안한 '아동정책' 공약 제안서 표지.[사진=세이브더칠드런동부지역본부] 2026.05.27 nulcheon@newspim.com 이 중 생애초기건강관리 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육아 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2026년 3월 기준 전체 보건소의 약 28% 수준인 73개소에서만 시행되고 있어 지역 간 격차가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기초 지자체에서 해당 사업을 전면 시행하고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서비스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을 담았다. 세이브더칠드런 장성준 동부지역본부장은 "아동은 투표권은 없지만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지방 정부 정책에 따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지방 선거를 계기로 경북도에서도 아동이 정책의 중심에서 고려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국 각 지역에서 후보 캠프와의 간담회와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아동의 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후보들에게 제안한 공약을 바탕으로 아동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재구성한 '아동을 위한 지방선거 공약 제안서'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 구호 개발 NGO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는 울산, 대구, 경북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빈곤 아동 지원 사업 및 아동 권리 옹호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아동의 기본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가 온전히 지켜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5-27 14:28
전국 광역단체장 5월27일 일정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여름철 호우대비 산사태 우려지 현장행정 (11:00 남원 산동면)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국 종합=뉴스핌] 2026.05.06 dbman7@newspim.com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강원디자인진흥원 2026년 제3차 이사회(11:00 강원디자인진흥원)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현안업무 보고(09:00 행정부지사실)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10:30 대회의실)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14:00 청주) ▲강기정 광주시장 - 2026년 하반기 공인중개사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연수교육(10:00 일가정양립지원본부) -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부활제(17:00 5 18민주광장) ▲김영록 전남지사 - 일본 순방(27~30)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통상 일정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바다의 날 기념식(10:00 국립한국해양대학교)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7 06:30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 행안부 '2026 우수 마을기업'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마을기업 ㈜콩지팥지가 행정안전부 '2026년 우수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기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에서 우수 마을기업 9개소와 모두애(愛) 마을기업 5개소를 선정했다. 대구시 구 군 가운데서는 수성구의 ㈜콩지팥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愛)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심사 선정한다. 선정 혜택으로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형 쇼핑몰 온 오프라인 입점 우선 추천과 우수사례 홍보 지원 기회가 제공돼 선정 기업이 대구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가 행안부 '2026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됐다.[사진=수성구] 2026.05.26 yrk525@newspim.com 이번에 선정된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는 빈둥지 증후군을 겪는 중년 여성들의 힐링 떡공방으로 출발했으며 공감대를 형성한 지역 여성들이 모여 주식회사를 설립한 것이 시작이다. 이번 우수 마을기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사업비를 활용해 신제품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원 설치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수성구 마을기업이 지역을 넘어 전국과 해외까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6 13:09
대구 수성구,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개소 신규 조성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심신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조성된 농장은 성동농장(1841㎡)과 두리봉농장(1512㎡)으로 이달 말까지 조성 공사를 마치고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 두 농장은 도심 속 농업 활동을 통해 장애인, 홀몸 어르신,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분양 없이 취약계층 단체 등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한층 깊이 있는 치유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는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개소 신규 조성한다.[사진=수성구] 2026.05.26 yrk525@newspim.com 이로써 수성구는 기존 천을산 매호 조일골 팔현농장을 포함해 총 6개소(2만3045㎡)의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전체 452구좌 중 약 23%인 102구좌를 취약계층 특별분양 물량으로 배정해 무료 분양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농장 조성에 맞춰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된다.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함께 신규 공영농장 내 치유농업 교육장을 조성해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유관기관과 연계한 치유효과 분석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흙을 만지고 식물을 기르며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계층별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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