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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예비후보, 수성구 미래도시 자연친화 청사진 제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를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고,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로 정의하며, '자연과 사람이 연결된 생명도시'와 '스마트 미래교통 허브도시' 조성 공약을 함께 9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생명도시' 조성을 위해 수성구 전역의 생태 치유 공간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밭골 명상센터 조성과 조일골 차문화 힐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심 속 치유 거점을 마련하고, 진밭골 친환경 야영장 확장과 생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 체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배수지 어린이공원과 무학산 공원 일대에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내관지 숲속광장 등 생활권 녹지 공간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수성구 미래도시 자연친화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김대권 예비후보] 2026.04.09 yrk525@newspim.com 이와 함께 연호지구 수변 예술공원 조성과 반려동물 대기소 확충 등 생활 친화 공간을 확충하고, 치유농업 확대와 순환경제 기반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백신 프로젝트'를 추진해 기존 건축물의 대체에너지 활용,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녹지 확충, 에너지 절감형 건축 설계 인센티브 도입 등 실질적인 기후 대응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이러한 생태 환경 기반 위에 '스마트 미래교통 허브도시'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도시철도 4 6호선 신설과 3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적극 반영하고, 고모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통해 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도심항공교통(UAM) 정거장 유치 추진과 함께 두봉골~청수로 연결도로, 황금고가교~범안삼거리 구간 도로 건설 지원, 고산구민운동장 진입도로 확장, 파동지역 신천대로 접속 개선 등을 통해 주요 교통 혼잡 구간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영주차장 확충과 1,000면 규모 주차공간 확보, 전선 지중화 확대 등을 통해 도시 환경과 교통 편의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자연 속에서 쉬고 치유받는 환경과 빠르고 편리한 이동 체계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일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수성구를 삶의 여유와 도시의 편리함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의 일상이 더 건강해지고 이동은 더 편리해지는 변화를 통해,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4-09 11:42
김두현 수성구의원 예비후보, 11일 선거사무소 개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더불어민주당 수성구 마선거구 김두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두현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오는 11일 오후 4시, 대구 수성구 수성로 111번지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개소가 아니라 수성구 변화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며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공동체를 고민하는 시선 속에서 성장했고, 대학 시절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했다"며 "이후 시민사회와 정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왔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구의원으로 활동하며 28건의 조례 제 개정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을 실현하는 등 의정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복지 관련 조례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1급 포상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정책 역량을 부각했다. 또한 마을기업과 생활협동조합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경영을 동시에 이해하는 실무형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김두현 수성구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한다.[사진=김두현 예비후보] 2026.04.09 yrk525@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향후 정치 방향으로 ▲교통 주차 돌봄 교육 등 생활 문제 해결 중심 정치 ▲주민참여예산과 현장 소통을 통한 주민 중심 정치 ▲데이터 기반 성과 중심 정치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AI 행정혁신, 무장애 도시, 돌봄 공동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통해 수성구를 앞서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누가 하느냐의 문제"라며 "현장에서 검증되고 정책으로 증명해온 준비된 후보로서 수성구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가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치로 수성구의 미래를 열겠다"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대구의 새로운 도약,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와 더불어 수성구의 변화를 김두현이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두현 예비후보는 대구 출생으로 청구고와 영남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8대 수성구의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정책실장,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yrk525@newspim.com 26-04-09 11:15
대구 신암동 아파트서 화재 40분만에 진화...주민 2명 연기흡입 이송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시 동구 신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오후 11시5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대구소방본부] 2026.04.09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은 진화 인력 148명과 장비 49대를 급파해 발화 40여 분 만인 9일 오전 0시 3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또 다수의 주민이 대피했으나 정확한 대피 인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 이날 화재로 소방 추산 25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09 08:30
전국 광역단체장 4월9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공식 일정 없음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공식 일정 없음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접견(09:30 화백당) - POST APEC 관광 활성화 현안 점검회의(14:00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영환 충북지사 -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 개관식(14:00 괴산) - 2026년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회의(15:0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유성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13:00 유성종합스포츠센터) - 도마교 야간경관사업 현장 점검(19:00 도마교 일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세종시 현안대응 TF 1차 회의(15:00 정부청사1동 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65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의회(폐회)(10:00 본회의장) - 충청남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14:30 상황실)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 시정현안 점검회의(09:00 집무실) - 접견-부산경찰청 신임 청장(10:30 의전실) - 업무협약-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공장 설립 투자(11: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09: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38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 (15:00 상의 5층 의원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통상업무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4-09 07:16
대구·경북 9~10일 오전 최대 60mm 비...동해상 높은 물결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에는 9일 또 비가 내리겠고, 이튿날인 10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관측됐다. 또 경북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9~10일 예상 강수지역 분포도.[그래픽=기상청] 2026.04.08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9일 새벽(00~06시)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이날 오전(06~12시)부터 이튿날인 10일 낮(12~15시)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강한 비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 해빙기 안전사고와 축대나 옹벽 붕괴,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9일 오후부터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이날 오후부터 경북 동해안 해상에서도 바람이 차차 30~65km/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9일 기온은 4도~16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봉화 안동 청송 4도, 문경 경주 5도, 구미 영천 6도, 포항 8도, 울진은 1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6도, 경북 봉화 12도, 안동 상주 청송 경주 울진 포항 15도, 구미는 16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4-08 21:50
한국 서정시 대가 김용택 시인, 새 시집 '그날의 초록빛' 출간 [서울=뉴스핌] 김용락 기자=한국 서정시를 대표해온 김용택 시인이 신작 시집 '그날의 초록빛'(창비)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돼 '달을 보면서' '함박눈'을 비롯해 모두 44편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빚은 시가 실려있다. 섬진강에서 발원해 자연의 정취와 순정한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해온 시인의 시세계가, 오랜 세월의 무게만큼 언어는 더욱 충만해지고 사유는 한층 깊어졌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기나긴 시력(詩歷)이 증명하듯 한결 무르익은 시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그날의 초록빛'은 노년의 원숙한 시선으로 자연과 인간, 감정과 사유가 교차하는 '시적인 순간'을 예민하게 포착하여 일상의 풍경에 숨겨진 생명의 경이로움과 "아무도 모르는 생명들"의 "신비로운 약속"(시인의 말)을 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나직나직 들려준다. 단순히 감미로운 서정을 넘어 삶과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심오한 통찰과 철학적 사유가 깃든 시편들이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자아낸다. 김용택의 시는 대체로 간결하고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그 행간에는 삶에 대한 치열한 성찰과 오랜 세월 자연과 교감해온 시인의 깊은 철학적 사유가 농축되어 있다. "건너뛰지 않은 자연의 생산은 아름답고/인간의 수확은 일일이 한알 한알 겸손이다"라는 통찰에서 알 수 있듯 특유의 담백하고 명쾌한 어조에는 생명에 대한 경외와 존재의 근원을 향한 깊은 응시가 서려 있다. 한국 서정시 대가 김용택 시인이 새 시집 '그날의 초록빛' 을 출간했다.[사진=창비] 2026.04.08 yrk525@newspim.com 이번 시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대목은 김용택 시인이 스스로 구축해온 서정의 틀과 "고정된 관념의 문법"('산책, 문장, 내 휴지통')에서 탈피하려는 의지이다. 그는 "인간 혁명이 사라질 것 같은/공허한 인문과 '87 체제 문법'의 그 지루한 서정이/싫어졌어"('시적인 순간에서 사적인 순간으로')라고 고백하며 과거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결의를 밝힌다. 곧 여든을 바라보는 김용택 시인은 여전히 견결한 시정신을 가다듬으며 미지의 세계로 한 걸음 나아간다.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시의 뜻대로 된 것은 없"으며, "우리는 이미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에 진입했다"('시를 읽는 시간')고 말하며 여전히 새로운 인식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시인 김용택이 평생에 걸쳐 구축해온 서정의 세계가 이제는 완숙을 넘어 진경에 이르렀음을, 그의 문학이 여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이번 시집을 통해 온 힘으로 증명한다. 한편 김용택 시인은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1982년 창비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그간 펴낸 책으로 시집 '섬진강' '맑은날' 그 여자네 집' 등과 동시집 '콩, 너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은하수를 건넜다'를 비롯해 여러 권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yrk525@newspim.com 26-04-08 16:05
대구 수성구,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캠페인 진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최근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수요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8일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수성구는 원유 수급 위기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수성구] 2026.04.08 yrk525@newspim.com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 6, 화요일에는 2 7, 수요일에는 3 8, 목요일에는 4 9, 금요일에는 5 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향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4-08 12:23
대구 수성구·달성군 '미술관 옆 동물원' 뜨거운 인기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수성구의 문화예술 기반 시설과 달성군의 우수한 자연 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며 총 15회차가 모두 매진됐다. 수성구-달성군의 '미술관 옆 동물원'이 뜨거운 인기이다.[사진=수성구] 2026.04.08 yrk525@newspim.com 온라인 반응 또한 뜨겁다. 해당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게시된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조회수 3만 회를 돌파했으며, 수성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도 많은 댓글이 달리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만큼, 남은 기간에도 참여자 만족도와 운영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관광모델로,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이번 호응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에도 새로운 광역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4-08 12:21
대구수목원, '목공예 강좌: 서각(書刻) 초급과정' 개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들의 목공예 체험 기회 확대와 전통 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 강좌: 서각(書刻)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각은 목재에 글씨나 문양을 새기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이번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목재의 물성과 조형미를 이해하며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구수목원은 '2026년 목공예 강좌: 서각(書刻) 초급과정' 을 개설한다.[사진=대구시] 2026.04.08 yrk525@newspim.com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서각 이해 및 도구 사용법 ▲기초 선 연습 ▲음각 양각 기법 실습 ▲작품 제작 등이다. 한편,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12월 개장 이후 1만 5천여 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도 원목 도마 및 원형 스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서각 외에도 우드버닝(인두화)과 같은 다채로운 목공예 강좌를 통해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각 초급과정의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목공예의 즐거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08 11:59
대구시, ICT 융합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면 방문 서비스'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련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혈압 혈당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필요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대구시는 ICT 융합으로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를 돌본다. 2026.04.08 yrk525@newspim.com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에게는 AI 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적용한다. 스마트 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면, 보건소 전담 인력이 이를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미션을 부여한다. 대구시는 어르신 개인별 건강 수준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반영해 대상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소외됨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기 조작부터 앱 활용까지 1:1 맞춤 안내를 지원해 참여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으며, 건강 상태 평가를 거쳐 적합한 서비스를 안내받게 된다. 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ICT 기반 스마트 비대면 관리와 대면 방문 서비스를 조화롭게 운영해 어르신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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