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김희섭 대구 수성구의원, '나는 우리 동네 교통아저씨' 북콘서트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김희섭 대구 수성구의원(전 수성구의회 의장)이 저서 '나는 우리 동네 교통아저씨'(진인진)를 출간해 지난 17일 오후 3시 수성대학교 젬마관(대구시 수성구)에서 북콘서트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배한동 경북대 명예교수와 홍의락 전 민주당 국회의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북콘서트의 진행은 김동식 전 민주당 대구시의원이 맡았는데 1시간 30여분 동안 밀도 있는 대담을 나눠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김희섭 의원은 책 제목에 대해 "우리 집 아이가 다니는 동네 초등학교 앞에서 지난 2012년 5월 15일부터 지금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8시~8시40분까지 빠짐없이 13년 간 교통봉사를 하고 있어서 제목을 그렇게 지었다"고 밝혔다. 정치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정치를 할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 사조직 대표를 맡은 게 계기가 됐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정치를 할 거면 대구에서 민주당을 선택해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민주당 수성갑 지역위원장,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맡았고, 대구 경북 지방의회 최초로 민주당 소속 수성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김희섭 대구 수성구의원이 '나는 우리 동네 교통아저씨'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2026.01.18 yrk525@newspim.com 김 의원은 이어 "선출직에 당선 된다는 것은 도구를 갖는 것이다. 권력을 갖는 게 아니다. 빗자루를 갖고 사회를 깨끗하게 한다는 의미이고, 구의원이 빗자루를 갖는다면 국회의원은 청소차를 갖는 그런 의미이다"면서 "선출직 정치인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부겸 전 총리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 김 전 총리의 장 단점 각각 한 가지를 밝혀 달라는 다소 미묘한 질문에 "김 총리의 장점은 겸손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남에게 모진 말을 못 하는 성격인데 그래서 대통령 후보가 못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김 의원 책의 추천사에서 "중앙정치/정부에서는 미처 챙기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애환과 고충을 현장에서 꼼꼼하게 살피고 주민과 행정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안을 해결해나가는 유능한 지역정치인의 참된 모습을 보고 감탄했습니다"라고 덕담을 했다. 김희섭 수성구의원 2026.01.18 yrk525@newspim.com 한편 김희섭 수성구의원은 대구에서 출생해 계성고와 경북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북대, 대구교대 강사를 지냈고 대구지역 시민운동가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수성구의원 3선을 기록하고 있다. 2018년에는 수성구의회 의장을 지냈다. yrk525@newspim.com 26-01-18 18:55
대구 달서목재문화관,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산림청장상 수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는 달서목재문화관이 산림청이 주최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에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에게 양질의 목재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재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체험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목재문화관은 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확보, 홍보 및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체험 및 이용 실적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 달서목재문화관이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사진=달서구] 2026.01.18 yrk525@newspim.com 2021년 12월 달서별빛캠프 내에 개장한 달서목재문화관은 목재와 목재 제품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주민에게 전시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목재체험장과 나무상상놀이터, 종합전시실, 아로마 테라피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DIY 생활목공반, 목공취미반 등 직접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유아 대상 시설인 나무상상놀이터는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서구는 올해도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문화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목재문화관이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선정된 것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체험 교육 중심의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목재가 주는 가치와 즐거움을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프로그램과 시민강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18 17:39
대구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은 지난 15일 복지관 별관 4층 수성홀에서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강사진 직원 소개, 신규 회원 대상 안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고산노인복지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2,77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여가 취미, 평생학습, 정보화 교육 등 75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사진=수성구] 2026.01.18 yrk525@newspim.com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헌수 고산노인복지관장은 "노년사회화교육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18 17:36
대구 수성구, 소송 대응·전수조사로 64억 원 절감 효과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공유재산 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도로부지에 대한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에 적극 대응해 왔다. 이와 함께 무상귀속 미이행 토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병행한 결과 총 64억 원 규모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다. 18일 수성구에 따르면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은 토지 소유자가 도로부지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이익 반환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으로, 패소할 경우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소송이 잇따르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에 새로운 부담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소송 대응 전수조사로 64억 원 절감 효과를 거뒀다.[사진=수성구] 2026.01.18 yrk525@newspim.com 이에 수성구는 공유재산 관리 특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 현재까지 제기된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7건에서 모두 승소하며 약 37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가액을 보전했다. 또한 도로부지 등 공유재산 약 1만 필지에 대한 전면 전수조사를 통해 무상귀속이 이행되지 않았던 토지 22필지(1340㎡)의 소유권을 확보했으며, 해당 토지의 재산가액은 약 27억 10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특별 전담 조직 운영 사례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 관리와 법적 분쟁 대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하고, 소송 예방 중심의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불필요한 재정 손실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yrk525@newspim.com 26-01-18 17:34
대구·경북, 다음주 내내 강력한 추위…'건조특보' 동해안 산불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내륙과 북동 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찾아오겠다. 특히 '대한'인 20일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강한 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내륙과 북동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팤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찾아오겠다. 테트라포트가 꽁꽁 언 울진 석호항.2026.01.18 nulcheon@newspim.com 경북 동해안은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경북 남서 내륙과 북부 내륙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19일 오전(06~12시) 사이에 비나 눈이 오겠다. 울릉, 독도는 20일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다. 경상권의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 독도 1~5cm △경북 남서 내륙 북부 내륙 북동 산지 1cm 미만으로 관측됐다. 또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 독도 5~10mm △경북 남서 내륙 북부 내륙 북동 산지는 1mm 미만으로 예측됐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19일 기온은 -1도~9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19일 아침 기온은 대구 2도, 경북 봉화 의성 -1도, 영주 상주 0도, 인동 영천 1도, 울진 영덕은 3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봉화 영주 문경 3도, 안동 청송 5도, 영덕 영천 7도, 울진은 9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남부 지방은 -10~-5℃로 춥겠다며 건강관리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습도가 오르며 건조 특보가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곳이 있겠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북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줄 것을 주문했다. 19일 밤부터 경상권 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20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18 17:32
대구시, 고독사 예방 결의대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9개 구 군 및 읍 면 동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독사 예방 사업설명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고독사 예방사업 계획 ▲AI 안심올케어 지원사업 추진방향 등을 소개하고, 이어 결의대회에서는 현장 담당자들이 고독사 예방의 최일선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며 이웃의 안녕을 지키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대구광역시는 고독사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대구시] 2026.01.18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해 매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관계 형성 및 지역사회 연결, 생애주기 위기상황별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고독사 예방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연결하고 시민의 존엄을 지켜내는 가장 사람다운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담당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와 결의대회를 계기로 구 군 및 읍 면 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립을 넘어 시민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yrk525@newspim.com 26-01-18 17:30
대구시,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 고삐…합동표본점검 2배 확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 시설물에 대해 9개 구 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9일부터 2월 9일까지 22일간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184개소, 영화관 등 문화 집회시설 41개소, 여객시설 5개소 등 기타 시설을 포함해 총 249개소다. 특히 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 주관 합동표본점검 대상을 기존 4개소에서 8개소로 2배 확대한다. 시 합동점검반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실시하며, 각 구 군과 유관기관도 자체 계획에 따라 전수 점검에 나선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으로 합동표본점검을 2배 확대한다.[사진=대구시] 2026.01.18 yrk525@newspim.com 주요 점검 사항은 기존 핵심 안전 항목에 최근 기상 상황을 반영한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소방시설 및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 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및 전기 가스 시설의 작동 상태와 대응체계 등을 집중 확인한다. 아울러 최근 빈번한 강풍 사고에 대비해 ▲건축물 외부 마감재 고정 상태 ▲옥외 간판 및 돌출 덕트 등의 낙하 위험 여부를 추가로 점검해 사고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신속하게 시정 조치를 요구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설 명절 화재 예방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합동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외부 낙하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보다 촘촘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18 17:15
대구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892세대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892세대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 자격은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일('26.1.19.)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 의료 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이번 모집 물량은 대구시 영구임대주택 전체 1만 9156세대(LH 11개 단지 1만 2356세대, 대구도시개발공사 5개 단지 6800세대) 중 1892세대다. 대구광역시는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892세대를 모집한다. 2026.01.18 yrk525@newspim.com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공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구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보유 여부, 가구별 소득수준 및 자산보유 기준 등을 조사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선정하고, 5월 8일 이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기존 입주 대상자의 미계약 또는 해약 발생 시 순위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모집 공고문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주택과 또는 해당 구 군 및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2009년부터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영구임대주택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도시개발공사 영구임대주택 5개 단지에 대해 임대보증금을 최대 50%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영구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사업'을 운영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시민들에게 이번 영구임대주택 공급이 든든한 주거 사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거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18 17:08
박정권 전 수성구의원 '남의 밥에 숟가락 얹지마라' 북콘서트 개최 [대구=김용락 기자] 박정권 전 대구 수성구의원이자 우원식 국회의장 정책비서관이 정치에세이 '남의 밥에 숟가락을 얹지마라'(학이사)를 펴내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 수성대학교 젬마관(대구시 수성구)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정권 전 의원의 수성구청장 출마를 앞두고 열린 북콘서트로 홍의락 전 의원,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강민구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의 이상식 의원, 임미애 의원 등 대구경북 출신 국회의원들의 영상축하 메시지가 더해지면서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졌다. 박정권 전 수성구의원 '남의 밥에 숟가락 얹지마라'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2026.01.17 yrk525@newspim.com 박 전 의원은 책 제목이 '남의 밥에 숟가락을 얹지마라'인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데, 이 말은 시골에서 농사 짓는 아버지의 말씀으로 "타인의 성취에 무임승차 하지마라, 오직 자신의 정직한 땀방울로 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주도적인 자기 삶과 철학을 가지라는 가르침이었다"면서 "내 손으로 직접 일구지 않는 결실은 결국 모래성일 뿐이며, 스스로 일어서려는 의지가 있어야 비로소 삶의 주인으로 당당할 수 있다는 엄중한 가르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자신이 정치에 입문한 것은 "거창한 이념도 계산된 각오도 아니었고, 내가 살아온 방식대로 눈앞의 불합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이고, 누구도 억울하게 자신의 밥상을 빼앗기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 책의 추천사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박정권 의원이 화려한 말의 정치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아가는 정성(精誠)의 정치,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덕담을 했다. 박정권 전 의원 2026.01.17 yrk525@newspim.com 한편 박정권 전 의원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계명대 관광경영학과 학사, 석사를 거쳐 계명대 총부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전 제8대 수성구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구동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현재 기본사회 대구본부 정책위원장, 더민주대구혁신회의 공동대표,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이다. yrk525@newspim.com 26-01-17 12:05
국민의힘 대구시당 경제정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역 경제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 마련을 위해 '국민의힘 대구시당 경제정책위원회'를 신설하고 1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전경원 대구시의원, 김태우 대구시의원, 박종필 대구시의원 등 당 소속 광역의원과 하태균 대구시당 대변인 등 시당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대구 지역의 경제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함께 향후 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경제정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2026.01.16 yrk525@newspim.com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당도 어렵고 지역 경제는 더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모두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대구 지역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아울러 경제정책위원회가 대구 경제의 든든한 정책 플랫폼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이날 임명된 경제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산업 육성 등 대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경제정책위원회 위원장은 강철준 태양산업 전무, 상임고문은 구진모 ㈜동안이앤씨 회장, 수석부위원장은 이정훈 ㈜케이와이 대표, 부위원장에는 손인호 손건축사 대표 김상기 오넥스트 대표 이경용 로고팰리스디자인 대표, 사무총장은 홍홍주 에스겔기업경영컨설팅 대표가 각각 임명됐다. yrk525@newspim.com 26-01-16 17:48

대구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