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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 3종경기대회' 오는10일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는 전국 11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가 오는 10일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철인3종경기는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개 종목을 제한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경기로, '철인(鐵人)'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인간 한계를 뛰어넘은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스포츠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수성못과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자랑하는 신천 일대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도심 속 수성못에서 수영을 펼치고 신천동로의 평탄한 직선 주로를 질주하는 코스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국내 최고의 명품 코스'로 꼽힌다. 뛰어난 접근성과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대회의 인기와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대구시는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를 오는10일 개최한다.[사진=대구시] 2026.05.06 yrk525@newspim.com 대회는 '스탠다드 코스' 방식으로 수영(1.5㎞), 사이클(40㎞), 달리기(10㎞) 순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수성못을 한 바퀴 크게 수영한 뒤 신천동로(상동네거리~무태교)를 자전거로 2회 왕복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수성못 주변을 5바퀴 달리며 경기를 마무리한다. 대구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통제 구간은 신천동로(상동교~무태교)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직진 방향이며, 모두 전면 통제된다. 또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급행2, 304, 405, 413, 349, 401, 240, 410 410-1, 수성5, 가창2)은 우회 운영한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심을 누비는 철인들의 열정이 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희망한다"며 "시민들께서는 교통통제 구간과 버스노선 우회 내역을 미리 확인해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6 17:24
대구시·경북대, 540억 규모 AI 신약개발 정부사업 최종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 경북대 컨소시엄(대구시, 경북대, 경북대병원, 케이메디허브, ㈜유니바)이 최종 선정돼 국비 491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꼽히는 'AI 신약개발' 분야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과기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540억 원을 투입해 AI 신약개발 생태계 전주기를 아우르는 혁신 거점을 대구에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초고속 컴퓨팅 인프라(엔비디아 B300 GPU 48장 등) 구축▲실험 자동화를 구현하는 'Lab-in-the-loop' 시스템 구축▲신약 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경북대병원 고품질 임상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체계 마련 ▲AI-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등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지연 없는(Seamless)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다. 이는 AI를 통해 예측한 신약 후보 물질을 케이메디허브의 자동화 실험실(Lab-in-the-loop)에서 즉시 합성하고 경북대가 활성을 평가한 뒤 그 데이터를 다시 AI 학습에 활용하는 등 모든 과정을 지역 내에서 실시간으로 연계 순환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대구시-경북대는 540억 규모 AI 신약개발 정부사업 최종 선정했다.[사진=대구시] 2026.05.06 yrk525@newspim.com 주관기관인 경북대는 국가거점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AI와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양손잡이형' 융합인재 양성에도 주력한다. 사업 기간 동안 50여 명의 융합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산업체 특화를 위한 AI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대 글로컬 사업의 핵심 기관인 바이오융합연구원을 통해 AI 신약개발 연구를 본격화하는 한편, 사업 종료 후에는 구축된 AI 컴퓨팅 인프라와 자율형 실험실을 지역 산 학 연 병에 운영비 수준으로 개방해 자생적 바이오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번 거점 조성을 마중물 삼아 글로벌 빅파마(Big Pharma)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대구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바이오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이현식 경북대학교 교수는 "이번 선정은 경북대의 우수한 연구진과 경북대병원의 임상 데이터, 대구시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만든 합작품"이라며 "사업 착수와 동시에 국가 혁신 신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가 데이터 기반 디지털 바이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6 17:22
전국 광역단체장 5월6일 일정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건양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식(14:00 건양사이버대학교)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4일 시청 부서를 돌며 시정 연속성 확보를 당부했다. [사진=대전시] 2026.05.04 nn0416@newspim.com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5월 직원 소통의 날(9:00 여민실) -간부회의(11: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제367회 도의회 임시회(18:00 본회의장)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민관협력형 배달 앱 업무 협약식 (10:00) - 노인 일자리 생산품 판매전 (11:00)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업무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7기 입교식(13:00 쏠비치진도) ▲김영록 전남지사 - 실국 정책회의(09:00 서재필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5월 직원조회(09:00 문화홀) -구내식당 프리 오프닝(09:40 윤슬관) ▲김관영 전북지사 -.간부회의 (09:00 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민원행정 관련 종합민원실 행복콜센터 직원 간담회(11:00 경북도청 민원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요일정 수정 안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 방문(09:40 시의회 대회의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회의(10:00 재난안전대책본부) -KRX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15:00 롯데호텔) -임용장수여식-수습사무관( 17:00 집무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 09:00 도정회의실) -시니어 파크골프대회(11:30 창원 대산드림파크골프장)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 (13:30 전통시장지원센터 교육장)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06 06:30
대구시,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7명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대상 김나경 양을 비롯해 부문별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7명의 모범 청소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윤주현(선행효행), 박주하(창의인재), 김민서(푸른성장), 장려상에는 이태검(선행효행), 김효진(창의인재), 이지호(푸른성장)가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은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1989년부터 선행효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등 3개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을 발굴 포상해 왔다. 2025년까지 총 250명(대상 36명, 우수상 111명, 장려상 10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7명을 선정했다. 2026.05.05 yrk525@newspim.com 이번 수상자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학교, 청소년시설 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4월 30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나경(여, 2012년생) 학생은 초등학생 때부터 2권의 책을 출판하며 청소년 작가로서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고, 다양한 글짓기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저서의 표지 디자인과 삽화를 디지털 도구로 직접 작업하는 등 창작 전 과정에 참여해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융합형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주니어 과학해설사 활동과 자원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오는 16일 2 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대상 수상자들은 뛰어난 소양과 기량을 인정받은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5 10:08
대구 북구, 경로당 입식환경개선사업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북구청은 어르신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로당 입식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좌식 위주의 경로당 환경을 입식환경으로 개선해 무릎 허리통증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과 여가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대구 북구청은 경로당 입식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이용편의를 돕는다.[사진=북구청] 'up'2026.05.04 yrk525@newspim.com 북구는 지난해 관내 경로당 56개소에 입식환경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에는 경로당 37개소를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입식가구 125개를 보급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오늘 처음으로 식탁에서 편하게 앉아 식사를 했다"라며 "무릎 통증 걱정 없이 모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사업 완료 후에도 입식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제2의 집과 같은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4 11:34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양육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신체 정서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키즈 매직쇼'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개최했다.[사진=수성구] 2026.05.04 yrk525@newspim.com 이어 '요리하며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식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만들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요리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센터 4층과 5층 복도에 조성된 '풍선 포토존'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방문객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 키우기 즐거운 수성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5-04 11:29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본격 선거전 돌입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지난 3일 '대구 정치와 경제 1번지' 수성구 범어네거리 소재 선거사무에서 7천여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개소식 2시간 전부터 대구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열기가 고조됐다. 개소식에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문희갑 후원회장, 전 현직 국회의원 50여 명 등이 참석해 '대구 경제 재도약'과 '보수 대통합'의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개소식은 대구 청년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선거캠프에서 공수해온 '승전고'를 울리며 시작됐다. 장내에는 승리를 향한 기대감과 보수 재건의 열기가 동시에 고조됐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일 개최됐다.[사진=추경호 후보 사무실] 2026.05.04 yrk525@newspim.com 이명박 前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 대구는 정치시장이 아닌, 경제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추 후보를 대구의 경제시장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로 모두가 한국 경제가 끝났다고 평가할 때, 추 후보가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겸 비상경제상황실장으로서 세계가 마이너스 3.5% 성장을 할 때 대한민국의 플러스 성장을 이루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장내에 큰 박수가 이어졌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대구 경제를 일으키고 일자리를 만들 사람은 추경호 후보라며, 대구가 하나로 뭉치자"고 말했다. 문희갑 후원회장은 3대 도시였던 대구의 자부심을 언급하며 "이제는 실천하고 행동하는 시대가 돼야 하므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추경호 후보가 대구를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대구시장 선배로서의 조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역시 "6.25때 대한민국을 지킨 것은 대구 경북이었듯이 이번에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면서 대구 경북이 중심이 되어 보수결집에 나서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공천과정에서 대구시민들에게 상처와 걱정을 끼친 부분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모든 게 당 대표의 잘못"이라면서 "당의 결정에 따라주고 헌신해 주신 주호영 부의장과 이진숙 전 위원장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오늘은 대구가 하나 되고 보수가 하나 되고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대구를 발전시키는 것을 넘어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어려운 경제를 책임지고 발전시키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찾아야 한다"면서 "경제를 아는 시장이 대구를 키워야 한다"며 추 후보의 경제 능력을 역설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일 개최됐다.[사진=추경호 후보 사무실]2026.05.04 yrk525@newspim.com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추경호 후보는 숫자로 일하고 결과로 말하는 대구의 경제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할 후보"라면서 "대구의 국회의원 전원은 추경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구 경북 시장 도지사 추경호 이철우 후보는 대구 경북 행정통합, TK 신공항, 보수승리라는 세 가지 공통비전을 함께 염원하는 통합 퍼포먼스를 참석자들의 커다란 박수와 응원 속에 진행했다. 추경호 후보는 "오늘 여러분의 에너지를 동력 삼아 대구 발전에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며 "대구경제 大개조로 돈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한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안' 추진을 비판하면서 "균형이 깨진 권력은 결코 건강한 민주주의를 만들 수 없다. 대구가 그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추 후보는 그러면서 4대 경제 공약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로봇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신산업 메카로 육성 ▲일자리부터 주거까지 도시가 힘이 되는 청년 리쇼어링 프로젝트 가동 ▲1조원 창업 성장 펀드 조성을 통한 '국가대표 창업도시' 건설 ▲시장 직속 투자유치단을 통한 국내외 대기업 유치 등이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시간 가까이 이어진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 지지자는 "이렇게 많은 시민이 모인 것을 보니 오늘이 보수 재건의 출발점이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며 "대구 경북이 단디 뭉치면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4 11:22
대구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행정 지원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외식 수요에 대응하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 대한 행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반려동물과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상생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와 9개 구 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동반출입 음식점 등록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영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시설 기준과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또한 영업자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 동반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는 외부 표지판과 내부 게시문, 예방접종 확인용 수기대장 등 법적 준수사항 이행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제도 참여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 대구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 대한 행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사진=대구시] 2026.05.04 yrk525@newspim.com 아울러 대구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등 주요 식품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속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지도 및 위생교육 과정에서 제도 내용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으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이 확대되면, 반려 가구의 외식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구시 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은 61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시민들은 대구시 누리집과 대구 음식정보 플랫폼 '대구푸드' 누리집을 통해 주변 동반 가능 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제도 시행 초기 영업자의 운영 부담은 줄이고 시민 이용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숙한 외식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4 11:11
전국 광역단체장 5월 4일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 (09:10 행정부지사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1.06 onemoregive@newspim.com ▲강기정광주시장 - 청사 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청사 집무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10:00 현안업무 보고(행정부지사실) -14:00 현안업무 보고(행정부지사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 5급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09:30 사림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 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 통상일정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 재청 서남교 울산행정부시장 권한대행 - 통상일정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 집무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04 06:30
대구·경북 3일 봄가뭄 씻는 단비 최고 30mm...경북북부 4일 오후까지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징검다리 연휴 사흘째'인 3일 대구와 경북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강한 봄비가 내리겠다.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는 이튿날인 4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대구 경북권과 울릉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mm로 예상됐다. 고구마심기.[사진=뉴스핌DB] 이날 비가 예고되면서 대구 경북권에 내려졌던 건조 특보는 해제됐다. 또 본격 농사철을 앞두고 그동안 지속됐던 봄 가뭄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권에서는 3~4일,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의 3일 기온은 10도~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3도, 경북 봉화 10도, 영주 문경 의성 12도, 안동 구미 경주 13도, 울진 포항은 1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7도, 경북 봉화 13도, 안동 영주 청송 14도, 문경 상주 울진 15도, 구미 영천 16도, 포항은 17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5-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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