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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4단계 완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가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 4단계를 완료하며 선사시대로(路)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5천 년 대구 역사를 약 2만 년 전으로 확장한 선사유적 발굴을 바탕으로, 대구 최초의 주거지로 주목받는 달서구 일원의 선사문화를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4단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3단계까지 완료한 데 이어 이번 4단계 사업을 통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선사시대 미니어처 조형물, 선사인 발자국, 움집, 동작형 매머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조성해 왔다. 대구 달서구는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4단계를 완료했다.[사진=달서구] 2026.04.06 yrk525@newspim.com 이번 4단계 사업에서는 검치호랑이와 쌍코뿔이를 비롯해 동굴곰, 큰꽃사슴 등 총 9개체의 선사동물 조형물을 추가 설치해 당시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 환경형 테마공간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선사시대의 생태계를 시각적 공간적으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머드 주변에 조성된 동물 조형물은 쌍코뿔이 길이 2.9m, 동굴곰 높이 2.4m 등 실제에 가까운 크기로 제작됐으며, 얼굴과 눈, 꼬리 등이 움직이는 동작형으로 구현돼 관람객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 선사인 미니어처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2022년 달서선사관 개관, 2025년 선돌보도교 완공, 2026년 테마거리 4단계 사업 완료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사업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선사문화 관광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또한 선사콘텐츠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접목하고, 선돌보도교를 통해 공원 간 이동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선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동선을 완성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선사시대로 테마거리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살아 있는 교육 체험 공간"이라며"선사시대로(路)가 대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방문객들이 시간여행을 하듯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06 11:07
박정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S-AX 상생 금융지원책' 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AX(인공지능 전환) 연구개발 허브'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에 발맞춰, 이를 지역 경제와 연결할 'S-AX(Suseong-AX) 금융지원 패키지' 정책을 만들겠다고 6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해 보도된 '5,510억 원 규모의 수성알파시티 AX 거점 조성' 사업을 통해 "정부와 대구시가 마련한 기술적 토대 위에, 구청장이 직접 발로 뛰며 iM뱅크(대구은행), IBK기업은행 등 금융권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정책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첨단 기술이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주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금융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책 실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S-AX 상생 금융지원책'을 발표했다.[사진=박정권 예비후보] 2026.04.06 yrk525@newspim.com 또한, 박 예비후보는 "▲iM뱅크와 협력하여 AX 기술 도입 소상공인에게 '스마트 리빌딩 이차보전' 지원 ▲IBK기업은행과 함께 5군지사 후적지 입주 기업을 위한 'AI 반도체 실증 밸리 전용 펀드'를 조성하겠다."며, 소자본으로도 신생기업을 만들어내고 발전시킬 수 있는 모델을 통해 새로운 자생도시의 모습을 갖추겠다고 수성구의 미래 비젼을 제시했다. 특히, 5군지사 후적지를 아파트 숲이 아닌 '글로벌 AI 반도체 실증 밸리'로 대개조하여, 대구시가 밝힌 취업 유발 효과 1만 3천 명을 상회하는 질 좋은 일자리 1만 개를 추가로 창출하겠다며, 이를 위해 해당 밸리에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수성 청년 꿈틀 계좌'와 주거 지원 금융 상품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성알파시티의 ICT 기술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을 올리고, 어르신을 돌보는 '살아있는 행정'을 구현할 것이라며. 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수성구를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스스로 일하고 소비하는 '자생적 수성 특별시'로 탈바꿈시켜 수성구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06 10:57
대구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청년 취업역량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취트키)'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Cheat Key)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15세부터 39세까지 청년들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해 청년 취업을 강화한다.[사진=대구시] 2026.04.06 yrk525@newspim.com 주요 내용은 진로 상담을 통한 진로 방향 선택 지원을 비롯해 ▲멘토링 ▲자기 계발 ▲진로 취업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와 기업이 공동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년들의 기업 체험이 실제 구직활동과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무 이해 및 현장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은 자기 주도적 경력 설계 능력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내 다양한 고용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취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성장프로젝트 홈페이지(대구취트키.kr) 또는 대구시 청년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에는 개별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 배정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06 10:40
전국 광역단체장 4월6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14:00 충무시설 영상회의실)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17:00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4:00 도청 기자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342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10:00 본회의장)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14:00 5 18기념문화센터)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14:00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고위공직자 폭력예방교육(10:0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간부공무원 반부패 청렴교육(10:00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시장 출마 기자회견(10:3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점검(11:00 태안) -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 보고회(14: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데일리안(09:20 집무실) - 2026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회식(10:00 12층 국제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경남은행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전달식 및 주거래은행 협약 체결(15:00 시장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정책조정회의(09:40 집무실) - 2027년 주요 국비사업 실국보고(15:00 서희홀)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40 도청 탐라홀) - 충무훈련 최초상황 보고(14:00 도청 충무상황실) - 충무훈련 일일상황 보고회의(17:00 도청 충무상황실) [전국종합=뉴스핌] 26-04-06 07:15
대구경북작가회의, '상주의 시인들' 출판기념식·시낭송회 개최 ⑵[대구 경북=뉴스핌] 김용락 남효선 기자=대구경북작가회의는 지난 4일 오후 3시 경북 상주시 마을숲의원 2층 강당에서 2026년 4월 맛있는 詩식회 '상주의 시인들'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구하 시인의 사회로 ▲제1부 최근 작품집을 출간한 이상훈 시인의 산문집 '풍요로운 가난' 이순영 시인의 시집 '늙은 친정을 간다' 윤현순 시인의 시집 '고요는 감추어도 금방 들킨다'에 대한 출판기념 축하연을 열었고 ▲제2부에서는 현재 상주에 거주하면서 활동 중인 시인들이 나와서 각자의 시작품 24편과 산문 2편을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다. 전직 교사인 이상훈 시인은 "훌륭한 문학을 위해서는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일상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농사를 지으면서 땀 흘리는 것 처럼 더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땀 흘리겠다"고 밝혔고, 이순영 시인은 "제가 시를 쓰는 깊이나 능력은 없는 것 같지만, 제가 가진 시선의 높이만큼 꾸준히 시에 성실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교통사고로 행사에 불참한 윤현순 시인은 딸이 대신 나와 꽃다발을 받았다. 대구경북작가회의는 '상주의 시인들' 출판기념식과 시낭송회를 개최했다. 2026.04.05 yrk525@newspim.com 이어 '상주의 시인'들인 김이숙 김재순 김현이 박순덕 이미령 이순영 황구하 시인이 나와서 각자 자신의 작품을 낭송하고, 직장 일 때문에 불참한 회원들의 시까지 대신 읽으면서 서로의 우정과 연대를 과시했다. 아울러 김진근 이상훈 임극순 김현곤 시인이 행사 중간 중간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피재현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장은 "이번 행사가 앞으로 상주지역의 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오늘 훌륭한 작품을 보여주신 상주의 시인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상주의 느티나무시동인, 들문학, 상주도서관 디카시반 회원들과 대구에서 사무처장인 오현주 시인, 안동에서 이육사문학과 이위발 사무국장, 영주에서 전 지회장 박승민 시인, 신입회원인 영양의 김진근 시인, 의성의 이재 시인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 40여 명의 회원과 독자들이 모여 라일락과 벚꽃이 풍성한 상주의 저녁을 문향(文香)으로 물들였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05 17:38
윤재옥 대구시장 예비후보, 예비경선 사무소 열고 본격 세몰이 돌입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장 예비후보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 4선)이 대구 중구 반월당 사거리에 위치한 삼성생명건물에 예비경선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윤 의원은 5일 건물 외벽에 '리스크 없는 압도적 실행력', '대구에 미치다'라는 슬로건을 담은 초대형 현수막을 설치하며 대구시장 경선을 향한 강한 각오를 드러냈다. 지역 정가에서는 윤 의원이 반월당을 낙점한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리적 요충지라는 점을 넘어, 대구의 민주화 정신과 경제적 자부심이 함께 응축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고려한 전략적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윤 의원이 선택한 사무소 부지는 1960년 2.28 민주운동 당시 학생들이 독재에 항거하기 위해 모였던 집결지다. 실제로 건물 바로 앞에는 '2.28 민주운동 집결지' 표지판도 설치돼 있다. 이러한 장소적 의미를 활용해, 대구가 당면한 위기 상황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윤재옥 예비후보는 반월당에 예비경선 사무소 열고 본격 세몰이에 돌입했다.[사진=윤재옥 의원실] 2026.04.05 yrk525@newspim.com 또한 반월당 일대는 일제강점기 한국인 자본으로 세워진 대구 최초의 백화점 '반월당 상점'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민족 자본의 자부심이 깃든 이곳을 선택한 것은, 지난 1월 폐점된 대구백화점 앞에서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다시 살리겠다는 메시지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반월당은 지하철 1 2호선이 교차해 대구 전역의 시민이 모여드는 중심지다. 윤 의원은 이 지리적 특성을 살려 시민들을 한마음으로 모으는 '소통의 발원지'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대구의 동서남북이 하나로 만나는 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갈등을 넘어서는 통합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윤 의원은 이번 사무소 개소를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검증된 협상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경선에서의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리스크 없는 압도적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기존에 제시해온 '대구 대전환' 구상의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며 경쟁력 차별화에 나설 전망이다. yrk525@newspim.com 26-04-05 16:26
'청명·식목일' 대구·경북 흐리고 이튿날 비…"나무심기 좋은 날"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월 첫 휴일이자 '청명', 식목일인 5일,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튿날인 6일 오전 사이에 비가 내리겠다. 또 동해상은 5일까지 물결이 높게 일겠다.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영덕=뉴스핌] 복숭아나무 가지치기 작업. 대구와 경북은 이날 기온이 3도~20도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 안팎으로 오르겠으나, 5일 아침 기온은 전날(4일)보다 내륙을 중심으로 5~10℃가량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크겠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5일 아침 기온은 대구 6도, 경북 봉화 의성 3도, 안동 청송 4도, 문경 구미 영천 5도, 울진 영덕 포항은 9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0도, 경북 봉화 16도, 울진 영덕 17도, 안동 청송 18도, 상주 구미 19도, 경주는 20도로 관측됐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5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식목일 다음날인 6일 오전(06~12시)에 대구와 경북(경북남부동해안 제외)권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 5~10mm △울릉도 독도 5mm 미만으로 관측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21:38
대구 경북고속도로 도동분기점 부근서 추돌·화재사고…2명 사상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 동구 도동 경부고속도로 도동 JC 상행선에서 추돌 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다른 차량의 2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5분쯤 대구시 동구 도동 JC 상행선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은 진화 인력 53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3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는 단독사고로 1차로에 정차돼 있던 팰리세이드 차량을 뒤따르던 아반떼 차량이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사고로 팰리세이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되고, 운전자인 A씨(40대)가 숨졌다. 또, 아반떼 차량 운전자 B씨(여, 20대)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숨진 A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출동하는 대구소방본부[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4-04 09:39
김대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자산 가치 높이는 '실행형 구청장' 정책 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대구 수성구를 서울 강남을 능가하는 교육 정치 경제 문화 1번지 위대한 수성구를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공약으로 "어르신 치매를 체계적으로 예방 및 관리를 위한 AI를 활용한 '수성치매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 치매 돌봄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구립수성치매예방센터' 만들어 수성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치매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 자산 가치 높이는 '실행형 구청장' 정책을 발표했다.[사진=김대현 예비후보] 2026.04.03 yrk525@newspim.com 이어 김 예비후보는 "현재 수성구에는 시립 대구치매노인전문병원이 있고, 수성보건소 내에는 수성치매안심센터가 있으나 어르신 치매와 관련한 의료 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구립수성치매예방센터'를 만들어 수성구에 있는 민간 치매 병원 및 요양원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치매안심센터와 경로당(노인회), 노인복지관 등의 어르신 유관 관계인 등이 참여하는'수성치매안심행복마을위원회'를 만들어 어르신 치매와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바로 듣도록 하고, 'AI 수성 돌봄 로봇'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 체크 및 정서적 교감 지원 및 긴급상황 감지시스템을 구축하며, 수성구에 있는 민간 치매 병원과 요양원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인'수성민관치매예방요양시스템'을 구축하여 24시간 수성구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yrk525@newspim.com 26-04-03 12:34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AI 미래혁신도시·혁신경제도시로 수성구 재도약"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AI 미래혁신도시'와 '혁신경제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3일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AI 중심 기술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도시 경쟁력은 규모가 아닌 미래 대응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교육 산업 도시 전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혁신 구조로의 전환 구상을 밝혔다. AI 미래혁신도시는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산업을 집적하고 도시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둔다. 수성알파시티 AX 혁신사업과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을 통해 미래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AI 도시정부 구현으로 행정 효율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AI 미래혁신도시 혁신경제도시로 수성구 재도약"을 주장했다. [사진=김대권 예비후보] 2026.04.03 yrk525@newspim.com 또한 공공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플랫폼'을 통해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 현안을 데이터 중심으로 해결하고, '1주민 1 AI 크리에이터' 정책과 청년 여성 중심의 AI 1인 창업 지원을 통해 주민이 직접 경제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혁신경제도시는 수성알파시티와 제2알파시티를 축으로 미래산업 클러스터를 고도화하고, 기업 유치와 창업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특히 새로운 일자리 2만 개 창출을 목표로, 빈 점포와 빈집을 활용한 청년사업을 활성화하고, '뚜비 문화경제 플랫폼'을 구축해 문화 콘텐츠와 연계된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경제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도시 전체의 구조와 매력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며 "AI와 디지털 산업을 기반으로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며, 사람이 찾아와 소비가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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