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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수성구 동대구로 7 (두산오거리 인근) 건물 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구가 축적해 온 교육 경쟁력과 안정된 정주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며, "생활의 편의성과 도시의 완성도를 함께 높여,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한다.[사진=김대권 예비후보] 2026.03.26 yrk525@newspim.com 이어"구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가 무엇인지에 집중해, 생활 속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며,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시간이 지나도 남는 성과로 구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사무소는 두산오거리 3호선 수성못역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주민과의 소통과 정책 의견 수렴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26-03-26 11:32
류덕제 대구교대 명예교수, 신간 '대구경북의 아동문학' 출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아동문학연구자 류덕제 대구교대 명예교수가 신간 '대구경북의 아동문학'(역락)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공간까지의 대구 경북의 아동문학에 대한 발로 뛰어 이뤄낸 실증적이면서 치밀한 연구물로 학계의 주목을 끈한다. 책은 전체 제1장에서 제15장까지로 구성돼 총 727쪽의 부피만큼이나 내용이 새롭고 풍부하다. 제1장 '대구 경북지역 아동문학의 발단과 전개'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직후 대구경북 아동문학의 발단과 전개에 대해 폭넓게 조망하고 있다. 제2장 '윤복진의 동요곡집과 '물새발자옥''부터 제 7장까지 무려 6개 장은 윤복진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성과이다. 윤복진은 대구 출신으로 1950년 한국전쟁의 와중에 월북한 인물로 아직까지 남족에서는 연구가 제대로 안 된 인물이다. 류덕제 대구교대 명예교수가 신간 '대구경북의 아동문학'을 출간했다.[사진=역락] 2026.03.26 yrk525@newspim.com 류 교수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지난 20여 년의 우여곡절 끝에 200자 원고지 5000매 가량을 완성해 '윤복진 전집'을 간행하려고 애썼으나 수천만 원에 달하는 저작권료 문제에 부딪혀 뜻을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어 저자의 윤복진 연구에 대한 열의를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대구출신의 대표적 아동문학가 김성도, 박영종(박목월 시인)에 대한 깊이 있는 고구와 해방기 대구에서 발간됐던 '새싹' '아동' 같은 잡지에 대한 연구도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역사학자로 잘 알려진 김성칠, 해방공간의 정치인 송남헌, 국문학자 김사엽 교수 등도 아동문학가로 출발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어서 경이로운 느낌을 준다. 한편 류덕제 교수는 경북 성주 출신으로 경북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구교대 교수, 미국 뉴저지주립대와 버지니아대 방문 교수를 거쳐 현재는 대구교대 명예교수이다. 한국아동청소년문학회 회장, 국어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주요 논저로 '한국 아동문학비평사를 위하여' '한국현대아동문학비평론 연구' '일제강점기 아동문학 작가와 매체' '한국 아동문학비평사 자료집'(전8권) 등이 있다. yrk525@newspim.com 26-03-26 11:26
전국 광역단체장 3월26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동물헬스케어 인력양성 현장간담회 (14:00 원광대학교) -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확장이전 기념식 (16:00 원광대학교병원)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릉 AI데이터센터 건립사업 기공식 (11:00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 원주 국도4개 노선 추진계획 브리핑 (15:00 국도42호 광터교차로)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재정정책자문회의(14:00 서울정부청사)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2026 전남농협 해피BUS데이 발대식(11:00 담양농협) - 남도장터 이사회(15:00 나주 남도장터) ▲이장우 대전시장 - 핵융합에너지 극한소재 개발 업무협약(09:30 응접실) - 대전광역시립요양원 개원식(10:30 대전광역시립요양원) - 우리 동네 안전 환경 지킴이 발대식(14:00 한남대혁신파크)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시지원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10:30 집현실) -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16:00 충무상황실) ▲김태흠 충남지사 - 논산 딸기 축제 개막식(17:30 논산) ▲김영환 충북지사 - 청남대 모노레일 개통식(14:00 청남대)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방문 (08:30) - 숙의시민단 위촉식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7:30 YTN-R 장성철의 뉴스명당) - 지역상품 구매 확대 종합 대책 보고회(09:00 1층 대회의실) - 제15대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11:00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 삼락생태공원 현장방문(14:00) - 정책브리핑-낙동오원(14:30 부산도서관) ▲박완수 경남지사 - 재향군인회 간담회 (11:00 도정회의실) -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14:00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3층) - 이노비즈인 시상식(17:00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2층)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울산혁신콘퍼런스 (10:30 UECO 3층 컨벤션홀) - 국가예산 확보전략 최종보고회 (15:00 대회의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제3판교TV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클러스터 협약식(15:00 판교)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78주년 4 3희생자 추념식 준비사항 최종보고회(10:00 탐라홀) - 제주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준공식 및 간담회(14:00 어음리) [전국종합=뉴스핌] 26-03-26 06:44
혜조 스님, 현대인을 위한 쉬운 '금강반야바라밀경' 역주 출간 [서울=뉴스핌] 김용락 기자=불교경전 '법화경' 번역의 대가로 알려진 혜조(惠照) 비구니 스님이 '금강반야바라밀경'(운주사)을 역주해 출간했다. '금강경'은 불자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가장 널리 읽히는 불교 경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대승불교와 선불교가 중심인 한국불교에서 '금강경'은 무아(無我), 공(空), 보리행(菩提行) 등 대승불교의 정수를 담고 있으면서 육조 혜능 이후 선종의 소의경전이 되어 역시 선종을 표방하는 한국 불교의 사상과 실천, 수행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혜조 스님은 이 책 '서문'에서 "어린 시절 윗목에서 일렁이는 촛불 아래 '천수경'과 '금강경'을 읽으시던 어머니의 독경소리는 아침을 깨우는 기분 좋은 알람이었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도 혜조 스님은 어머니가 40년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금강경과 천수경을 독송한 것이 자신의 산문 출가와 번역으로 이어졌다고 밝혀 금강경의 대중적 파급력을 알 수 있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으로 산스끄리뜨 범본에서 한역된 것만도 구마라즙, 현장 등의 번역서을 비롯해 6종이 있고, 한문본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은 학승이나 불교학자 등의 번역서가 이미 무수히 많이 나와 있다. 여기에다 혜조 스님이 현대 독자와 불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면서 명쾌한 번역서를 보탠 것이다. 혜조 스님이 현대 불자를 위한 쉬운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역주해 출간했다.[사진=운주사] 2026.03.25 yrk525@newspim.com 혜조 스님은 '금강경'을 1만 번 가까이 독송하면서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힘겹게 범본 번역서의 도움을 받아 구마라즙 한문 번역본의 불명확한 부분과 모호성을 최대한 해소했다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제1부에서는 한글로 읽으면서 독송하도록 하였으며, 제2부에서는 한문 원문과 대조하면서 볼 수 있도록 해 간편한 독송과 한문 번역을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덕숭산인 설정 스님은 추천사에서 "경전의 사구게(四句偈) 게송 하나만이라도 남에게 일러주면 무량한 복덕을 얻는다고 한다. 금번에 혜조 스님이 꾸준히 독송하며 누구나 알기 쉽게 번역한 이 경전이 널리 유포되어, 모든 생명이 안심입명(安心立命)의 궁극처에 도달해 자유인이 되어 무애자재한 해탈 경지에 속히 이르기를 바라마지않는다"라고 덕담을 했다. 한편 역자 혜조 스님은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공주사대 독어과 졸업 후 출가해 봉녕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 및 논문으로 '우리말 법화삼부경' '독송용 우리말 법화경' '우리말 법화경 사경'(전5권) '행복을 부르는 법화경 사경'(전7권) '운명을 바꾸는 법화경 사경'(전7권)과 '자비는 인연을 가리지 않네'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네' '이 세상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네' 등과 시집 '너를 위하여 밝혀둔 작은 램프 하나' '엉겅퀴 붉은 향', 논문 '연기법에 의한 공사상과 중도론 연구' 등이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국장을 역임했다. yrk525@newspim.com 26-03-25 21:53
윤재옥 의원, 대구 산단 릴레이 간담회..."'미래산업 거점' 구축할 것"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지역 산업의 심장부인 산업단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밀착형 정책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2월 서대구산업단지를 방문한 데 이어, 이달 18일 대구제3산업단지, 23일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를 찾아 관리공단 관계자 및 입주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 중 지역 내 주요 산단 관리공단과 연속해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며 세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후보는 윤 의원이 유일하다. 윤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히 산단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대구 산단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는 윤 의원이 발표한 '더블100(미래산업수출 100억불 달성,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공약 중 특히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윤재옥 의원이 대구 산단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미래산업 거점' 구축할 것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윤재옥 의원실] 2026.03.25 yrk525@newspim.com 윤 의원은 "대구가 미국 오스틴과 같은 '남부권 실리콘 힐스'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단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기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은 기본이고, 규제 프리존 도입과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 과감한 정책 지원으로 미래산업을 이끌 앵커 기업과 R D 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간담회에서 기업인들로부터 산단 현장의 구체적인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우선 지난 2월 방문한 서대구산업단지에서는 ▲노후 기반시설 개선, ▲서대구산업단지 용도 변경 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이달 18일 찾은 대구3산업단지에서는 ▲폐수처리 여건 개선, ▲청년 인력 확보 및 정주 여건 개선, ▲도로 확장 및 주차장 확충 등 인프라 개선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25일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에서는 ▲근로자 복지 및 기업지원 시설 설치, ▲도시철도 4호선 차량기지 관련 현안,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의 조속한 착공 등 핵심 현안 문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윤 의원은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식에 대해 산단 관계자들과 깊이 의견을 나눴다. 윤재옥 의원은 "현장에서 만난 기업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으며, 신속한 산단 환경 개선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대구 산단이 미래 산업 수출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3-25 17:11
대구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 정기회의'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만촌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구성하는 공식 심의기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태를 점검하며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등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제3차 정기회의 결과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대구 수성구는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수성구] 2026.03.25 yrk525@newspim.com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회복 자조모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한 특별지원 심의가 함께 이루어졌으며, 대상 청소년의 가정상황, 경제상황, 학업상태, 정서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필요성과 적정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위원들은 위기청소년 문제의 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발굴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3년 설립 이후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비롯해 개인 집단상담, 1388 청소년전화, 사이버상담, 찾아가는 상담, 긴급 구조 및 일시보호, 통합지원 등 다양한 심리 정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3-25 16:11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여론조사, 선거중단 후보 제외해야"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형일 예비후보가 홍성주 예비후보와 단일화 한 만큼 여론조사에서 이를 제외해 줄 것을 요구했다. 25일 김형일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홍성주 예비후보와 달서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전문가가 구청장으로 선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공통의 인식하에 지난 22일 밤 단일화에 합의한 이후, 2개 언론사(영남일보, 대구일보) 여론조사의 지지율 합산 절차를 거쳐 지난 24일 김형일 예비후보로 단일화했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사진=김형일 예비후보] 2026.03.25 yrk525@newspim.com 홍성주 예비후보는 단일화 결과를 존중하며 단일화 정신에 따라 경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 및 선거활동 동참을 약속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중앙당은 김형일 예비후보와 홍성주 예비후보의 단일화 결과는 인정하지만 달서구청장 경선후보자 안내 자료상의 합의서약서 내용인 "후보자는 경선이 진행되는 동안 경선 후보자에서 사퇴할 수 없다"는 규정을 들어 1인의 예비후보자인 홍성주 예비후보)의 사퇴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기존 3인의 예비후보 모두를 대상으로 주민 ARS 연론조사 등의 경선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김형일 예비후보 측에서는 강력 반발하고 있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중앙당에 단일화 후 선거운동을 중단한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2인(김형일, 김용판)의 후보만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것이 어려울 경우 해당후보인 홍성주 에비후보가 '사퇴후보'라는 정보를 여론조사 질문 문항에 포함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3-25 14:31
대구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9개 구 군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와 위생 안전 관리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 및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돼 왔으나, 이번 제도 시행으로 위생 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 주요 준수사항은 ▲매장 입구에 동반 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조리장 입구에 칸막이 설치▲예방접종 여부 확인▲영업장 내 반려동물 자유로운 이동 제한▲음식 뚜껑 덮개 비치 등이다. 대구시는 제도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업자가 관할 구 군 위생부서에 신청(이메일 등)하면 담당 공무원이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지도 계도를 진행한 후 운영을 시작하는 방식이다. 대구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에 총력을 기울인다.[사진=대구시] 2026.03.25 yrk525@newspim.com 또한 9개 구 군 및 위생 유관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영업자와 소비자 모두가 운영 기준을 명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현황(지도 기반 안내 서비스), 반려동물 국 문 식 답(국민이 문의하는 사항을 식약처가 답한다), 운영 매뉴얼 및 홍보자료, 질의응답 등 관련 자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25 13:50
대구시, 청년월세 최대 20만 원 지원해 주거비 부담 덜어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4400여 명이며, 지원 대상은 '청년기본법' 상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대구시는 청년월세 최대 20만 원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사진=대구시] 2026.03.25 yrk525@newspim.com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 입주권 포함)▲공공임대주택 거주자▲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소득 재산 조사를 거쳐 9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2026년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 적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 등 사회진입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25 13:45
대구시,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수 점검 집중호우 선제 대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난해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민 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노곡동 침수 사고 이후 재난의 구조적 원인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 전기 제어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인적 오류와 시설 결함을 동시에 잡아내기 위해 ▲운영관리▲시설 기술▲비상대응체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운영관리 분야에서는 펌프장 운영 매뉴얼 현행화 및 숙지 여부, 현장 중심 실무교육 실시 여부, 점검일지 작성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해 인적 오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대구시는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수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한다.[사진=대구시] 2026.03.25 yrk525@newspim.com 시설 기술 분야에서는 수문,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정상 가동 여부를 비롯해 전기설비와 감시제어시스템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설비 결함에 따른 가동 중단 사태를 예방한다. 또한 비상대응체계 분야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비상 가동을 위한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비상시 강제 배수를 위한 장비(양수기 등) 적정 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긴급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개선 과제는 별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5월 중 예정된 행정안전부 주관 펌프장 가동훈련에도 철저히 임해 풍수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근 대구광역시 자연재난과장은 "노곡동 침수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관리 체계 일원화, 재해예방시스템 개선 등 5대 대책을 중심으로 배수펌프장 운영 역량을 강화해 왔다"며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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