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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TK행정통합 추진 확고하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북동북권 지자체와 기초의회의 반발이 확산되고 TK권 국회의원의 미온적인 입장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지사가 "대구경북특별시를 반드시 출범시켜 대한민국의 새 희망을 만들겠다"며 TK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 행정 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행정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2.11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대구 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 통합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하고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 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 통합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거듭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정부의 과감한 권한 재정 이양만이 지방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3개 권역의 공통적이고 형평성 있는 특별법 제정▲특별법상 행정 재정적 권한 및 자치권 강화 최대 반영▲대구 경북 통합의 기본 원칙 방향 최대한 반영 등 3대 기본 방향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이 지사는 특히 기본 원칙과 방향과 관련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 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강화▲도청 신도시 행정 복합 발전을 통한 경북 북부 지역 등 균형 발전▲시 군 구 자치구의 권한 강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법안에 담긴 일부 특례의 수용 여부에 대해서 아쉬움과 우려가 제기될 수는 있으나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꿀 통합이 단 한 번에 완성될 수는 없다"며 "우선 특별법 제정을 통해 통합의 방향과 내용을 명확히 한 뒤, 향후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해 '선 통합 후 보완'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철우 경북 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행정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2.11 nulcheon@newspim.com 이어 '행안위 법안 소위의 경과'와 '정부의 법안 수용 가능성' 등을 묻는 질의가 이어졌다. 이 지사는 "지금이 행정 통합의 성패를 가를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하는 ▲조직 재정▲미래 특구▲경북 북부 균형 발전▲첨단 전략 산업 분야 등 40여 건의 핵심 특례를 특별법에 반드시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지사는 "지금은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거듭 "확고한 추진"을 강조하고 '시도민들에게 행정 통합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 지사는 국회에 통합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요청한 데 이어 정부에 통합 지역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 지원 TF' 운영을 통한 권한 재정 이양 및 지역별 특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로드맵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른 경북 구미 지역의 반도체 산업군 유치' 공식 제안 발표와 함께 진행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11 13:59
이철우 경북지사 "TK행정통합 머뭇거릴때 아니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 행정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입장문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대구 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 통합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하고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 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 통합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거듭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지금은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거듭 "확고한 추진"을 강조하고 "시도민들에게 행정통합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른 경북 구미 지역의 반도체 산업군 유치' 공식 제안 발표와 함께 진행됐다. [사진=경북도] 2026.2.11. nulcheon@newspim.com 26-02-11 13:48
'건조특보' 속 대구서 공장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에서 공장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1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45분쯤 북구 노원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인력 69명과 차량 24대를 급파해 발화 15분 만에 진화했다. 10일 오전 7시45분쯤 북구 노원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6.02.11 nulcheon@newspim.com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7시 13분쯤 달서구 호산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64명과 장비 32대를 급파해 발화 11분 만에 진화했다. 10일 오전 7시13분쯤 달서구 호산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6.02.11 nulcheon@newspim.com 소방과 경찰은 이들 화재 관련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11 09:21
전국 광역단체장 2월11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천막 농성(09:00 국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월 직원 만남의 날(10:00 동락관 공연장) - 반도체 제조공장(Fab) 경북 유치 관련 기자회견(11:00 브리핑룸(451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신년특별강연 및 의장표창 전수식(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15:30 상주 명주정원) ▲김영환 충북지사 - 도청노조 성금기탁식(10:00 어울마루) -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10:30 여는마당) - 충북수산파크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13:00 충북수산파크) - 괴산군 순방(14:20 괴산군)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11:00 말바우시장) - GIST-Arm코리아 업무협약(13:00 GIST 행정동) - 광주전남 행정통합 나주시공청회(16:00 나주시청) ▲김영록 전남지사 -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전략 발표(10:20 브리핑룸) - 국내외 이차전지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MOU(10:00 서재필실) - 광주 남구 북구 타운홀미팅(14:00 광주 남구 다목적 체육관) - 광주전남 통합 나주시상생토크(16:00 나주시청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현장방문 (09:00 익산산림항공관리소) - 출연기관 방문 (15:30 전북연구원 등)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 (13:30) - 인천 연수구 연두 방문 (14:30) ▲이장우 대전시장 - 행정통합 주민투표 관련 기자회견(10:30 기자회견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3:40 법동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5:00 중리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7:30 신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찾아가는 현장소통 추진(2차 밀마루 복지마을)(10:00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 -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 취임식(14:00 여민실) - 정보통신공제조합 신사옥 건설 업무협약식(16:00 세종실) -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업무보고(16:45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도립대 학위 수여식(11:00 충남도립대) -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개청식(14:30 아산) - 도-농협-신보재단 특별출연 협약식(16:30 상황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 민생현장방문(17:00 신평골목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김두겸 울산시장 -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15:00 태화동 37-1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현장관계자 간담회(14:00 제주시 노형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11 06:46
대구 수성구,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 발대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주민의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전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해피니스 홍보단은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구정 사업과 주요 현안을 주민의 언어로 전달하며 온라인 소통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은 지난 1월부터 3주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블로그 기자는 수성구 공식 블로그 '다소곳'에 게시할 콘텐츠를 제보하고, 유튜브 기자는 수성구 공식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에 게시할 영상을 제작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는 수성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활발한 구정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대구 수성구는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 발대식 개최했다.[사진=수성구] 2026.02.11 yrk525@newspim.com 올해 홍보단은 각종 프로그램 체험과 주민 인터뷰 등 현장 중심 콘텐츠를 통해 주민의 입장에서 구정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는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활동 범위로 구정 소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성구는 홍보단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피니스 홍보단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로 구정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여 콘텐츠 운영과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2025년에는 '소셜아이어워드' 페이스북 부문 대상,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 등 3관왕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온라인 홍보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2-11 06:35
대구 북구청,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시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자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과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해 목표 인원인 120명을 초과 달성하며 이수율 112%를 기록하는 등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모집 인원을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사진=북구청] 2026.02.10 yrk525@newspim.com 올해 사업에는 참여자 발굴 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 관내 23개 동행정복지센터와 구립 도서관 등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구직 의욕이 저하된 지역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북구청은 지난 2월 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취업 보상 지급은 물론,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등 고용 시책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안착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희망 청년들은 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사업 위탁 기관인 ㈜에스에이피치 북구지사를 통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난해 거둔 우수한 성과는 우리 지역 청년들의 도전 의지가 확인된 결과"라며, "2026년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북구청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10 10:50
대구 달서구, 설 연휴 대비 주유소·가스 취급시설 합동점검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주간 관내 주유소 및 가스 취급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차량 이동 증가와 석유 가스 사용량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연료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가 참여했으며, 관내 주유소와 LPG충전소, 수소충전소, 가스 사용량이 많은 대형마트 등을 임의 선정해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 석유제품 품질검사 ▲ 정량미달 판매 여부 ▲ LPG 및 수소충전시설 기준 적정 여부 ▲ 가스배관 및 각종 안전장치 관리 실태 ▲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다.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 대비 주유소 가스 취급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사진=달서구] 2026.02.10 yrk525@newspim.com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석유제품 품질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명절 기간에는 연료 사용 증가와 한파로 인해 배관 설비 손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주민들과 달서구를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10 10:42
주호영, 대정부질문서 검찰 해체 시도·편파 수사 의혹 '송곳질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갑)은 지난 9일 진행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현 정권의 사법 체계 무력화 시도와 수사 편향성을 조목조목 지적했다고 10일 밝혔다. 주 부의장은 특히 대장동 사건 등 주요 사건의 항소 포기 결정과 검찰 수사권 박탈 이후의 사법 공백 문제를 데이터와 법리로 압박했고, 답변에 나선 장관들은 궁색한 논리로 답변을 피하거나 "검토 중"이라는 말로 일관하며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주 부의장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단상으로 불러 대장동 사건 무죄 판결에 대한 대검의 항소 의견을 묵살했다는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주 부의장은 "대검에서 두 번이나 항소 보고를 했는데 '신중히 판단하라'고 지시한 것은 사실상 항소하지 말라는 압박 아니냐"고 몰아붙였다. 이에 정 장관이 "일반적인 의견 표명이었다"고 해명하자, 주 부의장은 즉각 "국민이 바보냐. 그런 말장난은 우리끼리 하지 말자"며 일갈했다. 이어 "물이 빠지면 바위가 드러나는 법(水落石出)"이라며 "장관 그만두고 돌아오면 법적 책임은 혼자 져야 한다. 법조인의 양심을 지키라"고 간곡히 충고했다. 정 장관은 "공개되어 평가받을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당황한 기색으로 답변을 마쳤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정부질문서 검찰 해체 시도와 편파 수사 의혹에 대해 송곳질의를 했다.[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2.10 yrk525@newspim.com 검찰 수사권을 뺏으면서 오히려 더 강압적인 수사가 우려되는 특검을 상설화하려는 모순에 대해서도 질타가 이어졌다. 주 부의장은 "검찰 수사가 편파적이라며 없애겠다는 사람들이, 민주당이 추천하고 책임도 안 지는 특검을 2차까지 하겠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꼬집었다. 정 장관은 "특검은 국회의 입법 결단"이라며 책임의 화살을 국회로 돌렸으나, 주 부의장은 "대한민국 법 체계 작동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모른다고 할 일이냐"며 "정성호 장관 시절 검찰이 장례를 지냈다는 소리가 나와서야 되겠느냐"고 강하게 질책했다. 이어 주 부의장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에 따른 전문성 저하와 정치적 중립성 훼손 문제를 따져 물었다. 주 부의장은 "법률 전문가인 법무부 장관의 지휘 체계는 허물면서, 법률 전문가라는 보장도 없는 행안부 장관이 중수청장을 직접 지휘하게 하는 것이 정당하냐"며 "정치적 압력을 다이렉트로 받겠다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윤 장관은 "집행 방식과 한계가 명확히 다르다"며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으나, 구체적인 정치적 독립 확보 방안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우려를 새겨듣겠다"며 물러섰다. 특히 주 부의장은 수사권 조정 이후 발생한 사법 현장의 혼란을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하며 정성호 장관을 압박했다. 그는 "경찰이 불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다시 기소한 건수가 2021년 1263건에서 2024년 7,133건으로 무려 5배 넘게 폭증했다"며 "멀쩡한 제도를 깨서 왜 이런 사법 부실과 민생 피해를 초래하느냐"고 따졌다. 이에대해 정장관이 수사 인력 약화와 부실 수사 대책에 대해 "보완책을 논의하겠다"며 우물쭈물하는 태도를 보이자, 주 부의장은 "지켜야 할 제도를 정치적 목적으로 허물지 말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yrk525@newspim.com 26-02-10 10:37
대구시, 빈집 128동 정비 추진…안전사고·미관문제 해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128동을 정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재활용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빈집은 붕괴 화재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의 우려가 높거나 위생상 유해 우려가 있고, 도시 경관을 현저히 훼손하는 경우 소유자가 철거 또는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빈집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 등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이나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구광역시는 방치된 빈집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우리동네를 만든다.[사진=대구시] 2026.02.10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2013년부터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해 주차장, 쌈지공원, 텃밭, 운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504동의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올해는 추가로 128동을 정비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해당 구 군청 건축(주택)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유자 동의 여부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성, 사업 홍보 효과, 미관 및 주거환경 개선 정도, 편의시설 입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활용에 동의할 경우 최대 3천만 원 이내에서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공공용지 활용 기간을 완화해 사업 참여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더불어 빈집 철거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 신축 시 취득세 감면 및 최대 5년간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주어져 소유자의 세금 부담 완화도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저출산 고령화와 구도심 쇠퇴로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시민의 주거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10 10:26
전국 광역단체장 2월10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천막 농성(09:00 국회) ▲김관영 전북지사 - 백년포럼 ( 08:00 대회의실) -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 (09:30 종합상황실) - 출연기관 방문 (13:30 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재단 등)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경주 성동시장 장보기행사(10:30 경주 성동시장) - 경상북도 미래형 원전 공개토론회(14:00 문무대왕과학연구소)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 방문(15:00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기업 현장 방문(16:30 경주시 외동읍)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 경제기관 단체 합동 전략회의(10:30 대회의실) - 청소년지도자 워크숍 사업설명회(13:00 대회의실) - 청남대 휴게음식점 1주년 기념행사(14:00 청남대)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행정통합 함평군공청회(10:00 엑스포공원) - MBC 찾아가는 타운홀미팅(14:00 광주MBC공개홀) - 광주전남통합 시민 공청회(16:30 대회의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 관련 면담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09 leehs@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 근교 시군권 타운홀미팅(14:00 광주MBC공개홀)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본회의 (10:00) - 미추홀구 연두방문 (14:30) ▲이장우 대전시장 -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11:00 중회의실) -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성과공유회(14:00 대전스타트업파크)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6:00 송강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9:00 집현실) - 제2기 시니어폴리스 발대식(14:00 책문화센터)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사회서비스원)(16:00 세종 사회서비스원) -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19:00 책문화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남도 새마을회 개관식(11:00 홍성) ▲박형준 부산시장 - 업무협약-지역상품 우선 구매 협조(11:00 벡스코) - 청년G대 톡투유 행사(14:00 광안 XtoZ) - 동네방네 행복한 길(동행길) 현장방문(16:00 수정시장, 수정초등학교, 증산공원, 범일골목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10:30 대회의실) - 도민연금 모집확대 브리핑(11:00 프레스센터) - 경남도-국민의힘 경남 국회의원 간담회(18:00 서울 메리어트 파크카페)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10:40 장생포항 60-20) ▲김동연 경기도지사 - 성파선예 특별전 개막식(14:00 경기도박물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10:00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 민생활력 성장통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식(11:20 농협 제주본부)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교장 간담회(14:0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2-1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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