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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대구]우원식 전 국회의장, 1일 대구 수성못 출격....박정권 후보 지지 유세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우원식 전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1일 오후 3시 대구 수성못에서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를 지원하는 대규모 지지 유세에 나선다. 우 전 의장은 국회의장 임기 종료 직후 대구로 내려와 박 후보의 선거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국회의장 정책비서관을 지낸 박 후보에 대한 우 전 의장의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는 대목이다. 박정권 후보는 중앙 정치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 정치에 대한 깊은 이해로 준비된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우 전 의장의 전폭적인 지지 방문은 박 후보의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역량 강화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원식 전)국회의장이 1일 대구 수성못 출격해 박정권 후보 지지 유세를 펼친다.[사진=박정권 선거사무소]2026.06.01 yrk525@newspim.com 특히 우 전 의장은 이번 유세에서 국회와 정부, 수성구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자처하며 박 후보의 정책 공약 실현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후보는 "임기를 마치고 한걸음에 대구로 달려와 주신 우원식 전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 의장님의 든든한 지원과 여당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수성구의 중요한 현안들을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또한 그는 "중앙 정치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수성구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박 후보 측은 이번 우 전 의장의 지지 유세가 수성구민들에게 박정권 후보의 중앙 정치 경쟁력을 확고히 각인시키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봤다. yrk525@newspim.com 26-06-01 13:22
[6·3 지선 대구] 김대권, '아르떼 수성랜드' 공약…수성못에 호텔·쇼핑몰·입체광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민의힘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가 1일 '아르떼 수성랜드 도시개발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는 오는 3일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이루어진 공개적인 비전 제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주도 환지 개발 방식을 통해 공공재원 의존도를 낮추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수성못 주변에 위치한 수상공연장과 수성브리지 등의 기존 자산을 연계하여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주차 부족 등 기반시설의 한계로 수성못의 잠재력이 충분히 발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사업 대상지는 수성못 일대 약 10만3059㎡로,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김대권 후보는 '아르떼 수성랜드' 공약을 발표했다.[사진=김대권 선거사무소] 2026.06.01 yrk525@newspim.com 환지방식은 기존 사유지 소유자에게 개발 이후 일정 면적의 토지를 환원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공공재원 투입을 줄이면서 토지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개발이익은 기반시설 확충에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된다. 민주당 주도의 중앙 예산 배분 구조 속에서 지방 야당 기초단체장이 대규모 개발을 추진하려면 국비 의존도 감소가 필수적이다. 이번 환지방식 채택은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민선 7 8기를 거치며 4대 특구 달성이 공약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수성못 일대에 프리미엄 호텔과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수변 친화형 문화컴플렉스를 조성하는 것이다. 수상공연장과 수성브리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수성못 입구와 입체광장도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9661㎡)는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재정비되어, 지상 2층 규모 483면의 주차장과 입체광장이 새롭게 조성될 계획이다. 이는 만성적인 주차문제 해결과 보행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수성못은 대구 시민의 삶과 함께해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민간의 창의성과 투자를 유도하면서도 공공성을 지키는 개발로 수성못을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6-01 12:49
[6·3 지선 대구] 정의당 김성년, 민주진보 첫 4선 구의원 도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 수성구 라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김성년 후보의 정치적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이미 2010년 진보신당 소속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14일과 18일 선거에서도 승리해 3선 구의원으로 활동했다. 22년 선거에서 낙선한 후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의회 입성에 나선다. 정의당 김성년 후보가 대구에서 민주진보 첫 4선 구의원 도전한다.[사진=김성년 선거사무소] 2026.06.01 yrk525@newspim.com 특히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대구에서 진보정당 소속 정치인이 오랜 시간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온 사실은 지역 정치의 다양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대구 최초의 민주진보 4선 구의원이 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김승무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는 김 후보의 도전을 두고 "민주주의는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할 때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며 "김 후보의 도전은 특정 정당의 승패를 넘어 대구 정치의 다양성과 시민의 선택권 확대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성년 후보의 향후 성과가 대구 정치의 다양성과 대표성, 그리고 풀뿌리 지방자치의 성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할 것인지에 대한 지역 시민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6-01 12:42
대구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촌 일손 나눔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달 29일 동구 평광 사과마을에서 '농촌사랑 일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평광동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적과(열매솎기)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직원들은 비료 살포와 병해충 진단 및 처방과 같은 맞춤형 농업기술도 제공하며 농가의 힘을 보탰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 맞아 농촌으로 일손 나눔을 실시했다.[사진=대구시] 2026.06.01 yrk525@newspim.com 대구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사과는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재배 면적이 줄어들고 있지만, 팔공산 자락 평광동 지역은 토양 배수가 좋고 일교차가 커서 여전히 '대구 능금'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 최고령 홍옥 사과나무가 자생하는 역사 깊은 평광동에서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또한, 평광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대구올레길, 주변 유적지가 있어 가족 단위 힐링 장소로 적합하므로 향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6-01 12:27
대구시, 하절기 수돗물 안정공급 총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무더위 대비를 위해 '하절기 급수대책'을 1일 발표했다. 기상청의 예측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상황실은 수돗물 공급 중단 등의 긴급 사태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기온에 따라 낙동강 수원의 조류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조류경보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각 경보 단계별 수질 검사도 강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하절기 수돗물 안정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 2026.06.01 yrk525@newspim.com 배수지와 가압장, 송 배수관로 등 주요 공급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 및 정비도 실시하고 있으며, 하천과 교량 부설 관로와 같이 여름철 취약 구간에 대해서도 철저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결과 보수 작업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수리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방침이다. 고지대 및 관말지역의 수돗물 출수 불량에 대한 우려를 덜기 위해 정기적인 수압 측정 및 관 세척, 수질 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수돗물 관련 불편사항을 달구벌콜센터 또는 수도사업소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도 민원을 간편히 신청할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 공급, 수질 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6-01 12:22
전국 광역단체장 6월1일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09:10 행정부지사실) -기자간담회(11:00 기자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1.06 onemoregive@newspim.com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간 정책회의( 09:00 영상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09:00 영상회의실) ▲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6월 직원조회(09:00문화홀) -청년인턴 간담회(16:00 여는마당2) ▲강기정 광주시장 - 조선이공대 제13대 총장 취임식(11:00 조선이공대 2호관) - 2026년 제3차 RISE 위원회(14:00 중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난성 호우 대비 도상훈련(11:00 도청 재난상황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통상업무 ▲행정 2부지사 - 실국 현안점검회의(17:30) ▲경제부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1 06:30
원로 시인 이하석, '함께 피어 서로 쬐다' 산문집 출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한국문단의 원로인 이하석 시인은 새 산문집 '함께 피어 서로 쬐다'(모악)를 펴냈다고 31일 밝혔다. 산문집 '함께 피어 서로 쬐다'에는 코로나19 시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삶에 대한 시인의 웅숭깊은 사유가 담겨 있다. 시와 예술, 기억과 장소, 인간과 시대에 대한 깊은 성찰이 편편마다 스며 있다. 총 4부로 152편의 글이 수록돼 있는 '함께 피어 서로 쬐다'에서 이하석 시인은 자신만의 시 읽기와 문학론, 노년의 감각, 도시의 기억, 자연과 생태, 팬데믹 이후의 삶에 관한 사색의 흔적을 담백하게 기록해 놓았다. 이하석 시인만의 넉넉한 사유와 정확한 문장이 돋보인다. 원로 이하석 시인이 새 산문집 '함께 피어 서로 쬐다' 출간해 주목을 끈다.[사진=모악] 2026.05.31 yrk525@newspim.com 1부 '함께'는 시와 시인, 문학과 존재의 의미를 짚어본다. 2부 '피어'는 계절과 자연, 생명의 움직임 속에서 인간 삶의 결을 읽어낸다. 3부 '서로'는 사라져가는 장소의 기억과 공동체의 감각, 문학과 시대를 톺아본다. 4부 '쬐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간 사회의 변화와 생태적 위기를 이야기한다. 이하석 시인 2026.05.31 yrk525@newspim.com 한편 이하석 시인은 1948년 경상북도 고령에서 태어나 1971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투명한 속' '우리 낯선 사람들' '천둥의 뿌리' '기억의 미래' '해월, 길노래' 등 다수의 시집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 다수 수상했다. yrk525@newspim.com 26-05-31 11:50
수성구, 가정위탁 아동에 '가족애(愛), 한 상' 밀키트 지원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위탁가정 18세대 2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탁 '가족애(愛), 한 상' 밀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안정적인 양육환경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가정위탁보호 아동 20명에게 밀키트를 지원해 아동과 위탁부모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가정 내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수성구는 가정위탁 아동에 '가족애(愛), 한 상' 밀키트를 지원했다.[사진=수성구] 2026.05.31 yrk525@newspim.com 가정위탁은 가족해체, 학대, 빈곤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 양육하는 가정형 아동보호서비스다. 현재 수성구는 18세대 위탁가정이 20명의 아동을 보호 양육하고 있다. 지원받은 한 위탁가정은 "아이와 함께 요리하고 마주 앉아 식사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밥상머리에서 함께하는 작은 일상이 우리 가족에게 큰 기쁨이 된다. 아이가 원가정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따뜻한 품이 돼 주고 싶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31 11:44
대구시, '대구 여성창업스타전' 참가자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여성 창업 활성화와 우수 여성 창업인 발굴을 위해 '2026년 제6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을 개최하고.다음 달 1일부터 8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창업경진대회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2024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 여성창업스타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05.31 yrk525@newspim.com 올해는 전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이내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술 일반 등 전 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8월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하고 1790만 원 규모의 창업지원금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경진대회"라며 "전국의 우수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여성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31 10:44
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커지는 오늘의 웃음, 퍼지는 감사의 마음'이다. 평화로운 오늘의 웃음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보답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구시는 추념 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현충일인 다음달 6일 기관 보훈단체장들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다. 이어 앞산 충혼탑에서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히 거행된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시 전역에 울리는 추모 사이렌에 맞춰 모든 시민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기는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념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당일 오후 6시까지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하고, 대구시 홈페이지 내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해 온라인 참배와 추모글 작성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일상 속 보훈문화' 를 확산한다. 2026.05.31 yrk525@newspim.com 현충일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주요 보훈행사가 이어진다. 6월 19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6 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참전한 소년소녀병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6 25전쟁 참전 소년소녀병 추모식'이 개최된다. 이어 6월 25일 호텔 라온제나에서는 '6 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어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도 강화한다. 6월 10일에는 대구보훈병원 입원 국가유공자를 위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1급 중상이자와 생계가 곤란한 6 25참전유공자 등에게 자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호국보훈시민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등 호국보훈 정신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보훈단체가 주관하는 추모 문화행사도 다채롭다. 6월 1일 앞산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제26회 호국영령 추모제 및 호국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란호국영남충의단보존회 주관으로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개최돼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린다. 6월 13일에는 2 28기념중앙공원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 '제13회 달구벌 보훈문화제'가 진행된다. 한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을 전후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동반가족 1인 포함)은 시내버스(6월6일), 도시철도(6월5~6월7일), 앞산케이블카(6월6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FC 홈경기 무료 관람 혜택과 프로야구 경기, 네이처파크, 대구아쿠아리움, 이월드 등 주요 문화시설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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