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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4일 밤부터 최고 40mm 소나기...'우박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 대부분 지역에 4일 밤(18~24시)까지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이튿날 늦은 새벽(03~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경북 서부 내륙, 북동 내륙, 북동 산지와 경남 북서 내륙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구와 경북권 대부분 지역에 4일 밤(18~24시)까지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시설물이나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 경북DB] 2026.06.04 nulcheon@newspim.com 4일 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북동 산지 5~40mm와 대구, 경북 중부 내륙, 남서 내륙 5~20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이나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의 5일 기온은 15도~31도 분포를 보이겠고 큰 기온 차를 보이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9도, 경북 봉화 15도, 영주, 의성, 영천, 영덕 17도, 안동, 문경 18도, 울진, 포항은 18도로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29도, 경북 봉화 24도, 문경 26도, 안동, 청송, 울진 27도, 영덕, 영천 29도, 포항은 31도로 관측됐다. 동해상은 5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주말인 6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6-04 19:51
[2026 민심 대구]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에 당선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4일 당선됐다. 그는 여유 있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4dlf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53.9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고 김부겸 후보는 45.05%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8.87%포인트로 차이는 115494표에 달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대구시장에 당선됐다.[사진=추경호 선거사무소] 2026.06.04 yrk525@newspim.com 투표 종료 직후 실시된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는 김부겸 후보가 49.1%, 추경호 후보가 49.9%로 초박빙을 예고했으나 개표 초반 김 후보는 추 후보와의 격차를 최대 10%포인트까지 벌리며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개표 중반부터 추 후보의 역전이 시작됐다. 추 후보는 김 후보를 따라잡은 뒤 승세를 굳히며 이날 오전 2시 30분쯤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날 오전 2시 30분경 김부겸 후보는 선거캠프에서 낙선인사를 전했다. 그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응원해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언급하며 '저의 패배이지 변화를 열망하는 대구시민의 패배가 아니다'라고 결과에 승복했다. 이후 2시 40분경 추경호 후보도 범어동 선거캠프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무너진 대구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겠다'며 경제 회복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유세차에 탑승해 대구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오후 3시에는 대구선관위에서 당선증을 받을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26-06-04 13:51
대구시, 취업 연계 여성 취업 프로그램 6월 집중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6월을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의 달'로 지정하고 카페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들에게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여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취업행사에서 벗어나 카페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편안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1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0여 건의 현장 및 간접 면접이 이루어졌고 260여 명의 취업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총 9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6월을 '찾아가는 굿잡(Good Job)의 달'로 설정해 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카페에서 4회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일상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6월 취업 연계 여성 취업 프로그램 집중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6.04 yrk525@newspim.com 행사에서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 직업적성 검사,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직업 교육훈련 안내, 현장 면접 및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일부 기업은 현장 면접도 진행해 상담과 면접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경력 보유 여성,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이직 또는 전직 준비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모든 여성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세부 일정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 정보가 필요한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여성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6-04 12:26
대구시, 공영주차장 알박기 주차 등 특별 점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최근 장기주차 및 '알박기 주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공영주차장에 대해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대구시와 구 군 교통부서 인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대구시 소유 주차장 202개소 7602면과 구 군 공영주차장 1101개소 2만 2128면이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장기주차된 캠핑카 카라반 ▲주차장 내 야영 및 취사행위 ▲규격 외 주차 등이 포함된다. 대구시는 현장 확인 후 안내문 부착 및 이동 주차 안내 등 계도 중심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공영주차장 알박기 주차 등을 특별 점검한다. 2026.06.04 yrk525@newspim.com 또한, 이번 점검은 8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주차장법'의 내용을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정 법률은 무료주차장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주차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장기주차 단속 기준도 기존의 '주차구획'에서 '주차장 전체'로 확대된다. 따라서 같은 주차장 내에서 차량 위치만 변경하며 장기주차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대구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 질서 확립에 나설 예정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캠핑카 카라반의 장기주차는 다른 이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주차장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점검을 통해 공영주차장의 제 기능을 회복하고, 개정 법 시행을 충분히 안내하여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6-04 12:14
[2026 민심 대구]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인 "차별화된 문화예술 도시 조성하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후보가 64.32%의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3선에 성공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소감에서 "문화와 교육을 통해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미래 산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해 수성구를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당선인은 수성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선거 기간 동안 함께 노력해 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 박정권 후보와의 경선에 대해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함께 수성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김대권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사진=김대권 선거사무소] 2026.06.04 yrk525@newspim.com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 결과를 자신의 지지자뿐만 아니라 비판자들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 나은 수성구를 만들기 위한 명령으로 이해한다"고 밝히면서 선거 기간 동안 수렴한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바탕으로 구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당선인은 "현재 인구 감소와 지역 간 격차, 기후 변화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 교육과 첨단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차별화된 문화와 예술 도시를 조성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써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6-04 12:03
전국 광역단체장 6월4일 일정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도 간부공무원 차담(09:00 여는마당2) -지방행정안정화 관련 영상회의(14:00영상회의실) -도 간부공무원 차담(15:00여는마당2) 이동욱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11:30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 지방선거 이후 행정 안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차관주재 부시장 부지사 영상회의(14:00 영상회통실) - 행정안전부 산림청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현장 합동점검(16:00 청송군) ▲박형준 부산시장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통상 일정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4 06:30
대구 달서구,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나누고, 건강한 결혼 및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달서구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달서구의 대표 결혼친화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만혼 비혼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부모세대의 인식 개선과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 공감형 결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이 청년세대의 결혼 가치관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한 이번 강연에서는 권수영 교수가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방법, 가족 관계 내 공감의 중요성, 결혼과 가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의미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을 개최한다.[사진=달서구] 2026.06.02 yrk525@newspim.com 행사 당일에는 결혼친화서포터즈가 참여하여 결혼장려 홍보캠페인과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 포토존을 운영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월 17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달서구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결혼장려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결혼특구 선포와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등을 통해 결혼 인식 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 인프라 구축, 민 관 협력 네트워크 조성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왔다. 올해에도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및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결혼에서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은 건강한 결혼문화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부모공감토크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청년들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달서구는 축적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 출산, 양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32
대구 북구청소년회관, 청소년문화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청소년들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일과 16일 청소년문화 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를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편견, 방관 문화를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북구청소년회관은 관내 2개 학교(강남권 1개, 강북권 1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연계 활동으로 추진한다.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청소년문화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 를 운영한다.[사진=북구청] 2026.06.02 yrk525@newspim.com 행사는 학생들이 등교 시간에 맞춰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캠페인 형태로 이루어지며, '오늘 내가 선택할 존중 행동'을 고르는 '다름 존중' 선택 캠페인, 전교생이 함께 다짐하는 공동체 선언인 '다양성 존중', 학교폭력 및 방관 문화 예방 메시지를 전하는 '함께 지키는 학교'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하고 참여하는 활동으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해당 학교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복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23
대구지방보훈청, 6월 현충시설에 '낙동강승전기념관'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지역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이달의 현충시설을 지정하고 있으며, 2026년 6월에는 대구시 남구에 위치한 '낙동강승전기념관'을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낙동강승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조국 수호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의 방어선전투 승전을 기념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대구를 지켰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고 있다. 1층 전시관에는 6.25전쟁의 발발, 최후의 낙동강 방어선, 학도병 이야기 등 6개의 테마로 전시되어 있으며 2층 전시관에는 6.25전쟁 유물전시관, 영상관, 추모관, 평화의 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야외전시관에는 M577 지휘용 장갑차, 8인치 자주포 등 군 관련 장비와 대구시 남구 6.25참전유공자를 기억하기 위한 명비가 건립되어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6월 현충시설에 '낙동강승전기념관'을 선정했다.[사진=대구지방보훈청] 2026.06.02 yrk525@newspim.com 또한 기념관 우측에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공적을 기리기 위한 '학도의용군 6 25참전기념비(현충시설, '05.5.9.지정)'가 자리하고 있어, 6 25전쟁에 참전한 이름 없는 학도의용군의 전공을 기념하고 관람객들에게 국가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함양하고 있다. 기념관은 대구시와 경상북도에서 1978년 착공하여 1979년 6월 25일 완공되었으며, 2003년 2월 14일에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김종술 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비롯한 국가수호 현충시설을 찾아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18
대구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난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을 통한 조사부터 시작해 오는 12일부터 현장조사로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경제총조사는 한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 조사는 국가 및 지역의 경제정책 수립,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쓰인다. 조사 대상에는 종사자 5명 이상인 사업체들이 포함되며, 총 15만 6천 개 사업체가 조사되는데 이는 대구 전체 사업체의 약 47%에 해당한다. 전수조사를 거치는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6만 개 사업체로 나뉜다. 대구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사진=대구시] 2026.06.02 yrk525@newspim.com 온라인조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체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조사는 1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면접 및 온라인조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서는 전화조사가 병행되며, AI 기반 콜센터를 운영하여 조사 안내와 문의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도입 ▲스마트공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등 변화를 반영한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결과는 자료 처리 및 분석을 거쳐 2026년 12월 잠정적으로 공표되며, 각종 통계의 모집단 자료, 경제 및 산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또한 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근본이 되는 조사"라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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