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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전국 9개 기관 연합 '레지던시 교류전'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전국 각지의 창작 스튜디오에서 치열하게 작업하고 있는 예술가 61명이 대구예술발전소라는 거대한 창작 플랫폼에 한데 모인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오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26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 '교류/횡단'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나열을 넘어 국내 예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자리로 대구예술발전소 창작레지던시를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등 전국 9개 주요 레지던시 기관에서 활동 중인 작가 61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대구예술발전소 1층부터 3층까지 전관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관람객은 다양한 매체와 형식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의 기획은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동시대 미술 큐레이팅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박사를 수료한 장진택 기획자가 맡는다. 그는 일민미술관, 현대자동차 제로원(ZERO1NE) 등 국내외 굵직한 예술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레지던시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주 연구자로 활동하며 국내 레지던시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국 9개 기관의 유기적인 연결과 새로운 예술 담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교류/횡단'은 그동안 곳곳에서 관습적으로 호출되어 온 '교류'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데에서 출발한다. 단순한 집합의 차원을 넘어 예술적 주체들이 서로 상이한 좌표를 감지하고 스스로의 위치를 재조정하는, 이른바 '접속의 사건'을 야기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전국 9개 기관 연합 '레지던시 교류전' 을 개최한다.[사진=대구예술발전소] 2026.05.05 yrk525@newspim.com 전시는 총 8개 섹션 사회, 서사, 관계, 풍경, 매체, 심상, 세대, 감각으로 구성된다. 외부 세계와의 접점에서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공동체 의식을 다루는 '사회', 개인의 서사를 통해 집단 구조를 탐색하는 '서사', 기술 매체를 창작의 기반으로 삼는 '매체', 동시대 세계를 재현하는 '풍경', 내적 관념을 형상화하는 '심상', 타자와의 상호작용을 드러내는 '관계', 시대 감각을 반영하는 '세대', 그리고 신체 감각을 확장하는 '감각'으로 구성되며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교류전은 일회성 작품 전시를 넘어, 대구예술발전소 창작레지던시가 전국 창작 거점과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 전후 기간을 포함해 참여 기관 및 작가 간 대담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레지던시'라는 공통의 주제로 기관, 연구자, 작가는 어떻게 고민하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지 담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류전을 통해 구축된 전국 단위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는 향후 대구예술발전소 창작레지던시 운영을 고도화하고, 동시대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미래형 예술 지원구조를 선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전국 9개 기관이 연대하여 예술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동시대 예술가들이 창작공간 안팎에서 만나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의 중심이 될 것이며 향후 더욱 견고한 예술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5-05 10:10
대구시,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7명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대상 김나경 양을 비롯해 부문별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7명의 모범 청소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윤주현(선행효행), 박주하(창의인재), 김민서(푸른성장), 장려상에는 이태검(선행효행), 김효진(창의인재), 이지호(푸른성장)가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은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1989년부터 선행효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등 3개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을 발굴 포상해 왔다. 2025년까지 총 250명(대상 36명, 우수상 111명, 장려상 10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7명을 선정했다. 2026.05.05 yrk525@newspim.com 이번 수상자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학교, 청소년시설 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4월 30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나경(여, 2012년생) 학생은 초등학생 때부터 2권의 책을 출판하며 청소년 작가로서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고, 다양한 글짓기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저서의 표지 디자인과 삽화를 디지털 도구로 직접 작업하는 등 창작 전 과정에 참여해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융합형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주니어 과학해설사 활동과 자원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오는 16일 2 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대상 수상자들은 뛰어난 소양과 기량을 인정받은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5 10:08
대구시, 노상주차장에도 '스마트 주차' 도입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앞으로 대구 시내 노상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찾기 위해 골목을 헤매거나 요금 정산 문제로 겪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노상주차장 스마트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9개소 336면에 비대면 주차환경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 주차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운전자가 출발 전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목적지 주변 노상주차장의 빈자리를 실시간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점이다. 그동안 노상주차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빈자리 탐색의 어려움이 디지털 기술로 해결된 셈이다. 결제 방식도 개선된다. 현금 위주 결제의 불편과 요금 정산의 불명확성을 해소하기 위해 QR코드와 ARS 등 다양한 비대면 결제 수단을 도입해 보다 간편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대구시는 노상주차장에도 '스마트 주차' 도입해 효율성을 높인다.[사진=대구시] 2026.05.05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앞서 진행한 달서대로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효과를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북구 경대북문 일대, 3공단로, 오봉로 등 북구 8개소와 달서구 1개소 등 총 9개소 336면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차량번호인식(LPR) 기술과 CCTV를 활용한 관리체계 도입으로 부정 주차를 예방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돼 심야 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리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확대를 시작으로 칠성권역 등 시 전역으로 스마트 주차 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티맵(TMAP) 등 민간 주차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앱을 통해 대구시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주차장을 찾고 이용하는 전 과정이 마치 하이패스를 통과하듯 간편해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까지 스마트하게 해결하는 주차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5 10:04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빈틈없는 안전관리 총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오는 7일 개막하는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사고 제로(Zero) 축제'를 목표로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지난 달 27일, 중구 부구청장의 주재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축제장 인파 밀집 대응, 소방 전기 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 달 29일에는 축제장 중심에 위치한 한의약박물관에서 대구시와 중구청,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합동 안전관리회의'를 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특히 인파 밀집 구간에 대한 관리 기준과 긴급상황 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재확인했다. 축제 기간에는 '축제안전본부'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소통 및 불법 주정차 단속▲행사장 내 질서유지▲의료지원 및 방역 등 분야별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행사 기간 중 실시간으로 안전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 준비기간을 포함한 5일 새벽 4시부터 5월 10일 자정까지 약령시 일원 일부 구간에 대해 차량 통제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한다.[사진=대구시] 2026.05.05 yrk525@newspim.com 주요 통제 구간은 ▲舊 대구지물상사(現 SKT대리점)~천일한약방▲수협은행 앞~성내2동 주민센터 앞▲희도맨션~합천약업사 구간이다. 대구시는 통제 구간 주변에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교통 혼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전통 한방의 가치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풍성 가득 재미'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먹거리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약령한방대첩',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한방문화의 우수성과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제48회를 맞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축제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사고 없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5 10:02
대구 북구, 경로당 입식환경개선사업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북구청은 어르신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로당 입식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좌식 위주의 경로당 환경을 입식환경으로 개선해 무릎 허리통증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과 여가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대구 북구청은 경로당 입식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이용편의를 돕는다.[사진=북구청] 'up'2026.05.04 yrk525@newspim.com 북구는 지난해 관내 경로당 56개소에 입식환경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에는 경로당 37개소를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입식가구 125개를 보급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오늘 처음으로 식탁에서 편하게 앉아 식사를 했다"라며 "무릎 통증 걱정 없이 모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사업 완료 후에도 입식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제2의 집과 같은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4 11:34
전국 광역단체장 5월 4일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 (09:10 행정부지사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1.06 onemoregive@newspim.com ▲강기정광주시장 - 청사 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청사 집무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10:00 현안업무 보고(행정부지사실) -14:00 현안업무 보고(행정부지사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 5급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09:30 사림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 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 통상일정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 재청 서남교 울산행정부시장 권한대행 - 통상일정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 집무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04 06:30
대구·경북 3일 봄가뭄 씻는 단비 최고 30mm...경북북부 4일 오후까지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징검다리 연휴 사흘째'인 3일 대구와 경북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강한 봄비가 내리겠다.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는 이튿날인 4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대구 경북권과 울릉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mm로 예상됐다. 고구마심기.[사진=뉴스핌DB] 이날 비가 예고되면서 대구 경북권에 내려졌던 건조 특보는 해제됐다. 또 본격 농사철을 앞두고 그동안 지속됐던 봄 가뭄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권에서는 3~4일,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의 3일 기온은 10도~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3도, 경북 봉화 10도, 영주 문경 의성 12도, 안동 구미 경주 13도, 울진 포항은 1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7도, 경북 봉화 13도, 안동 영주 청송 14도, 문경 상주 울진 15도, 구미 영천 16도, 포항은 17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5-02 21:57
창작음악연구소 '봄은', 이하석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고택음악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창작음악연구소 '봄은'이 오는 2일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 금수관에서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인문학 음악회 '달성시향(達城詩響)-고택에 머물다'을 개최한다. 1일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달성문화도시센터의 2026 주민문화활동지원사업 '모두의 문화' 공모사업 예술가 그룹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단의 원로인 이하석 시인의 대표 작품을 창작 가곡과 낭송, 대담 등으로 풀어낸다. '달성시향(達城詩響)-고택에 머물다'는 사육신의 충절이 깃든 대구 달성군 육신사 금수관을 무대로하고 최근 영화 '왕과사는 남자'로 단종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열려서 더욱 시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창작음악연구소 '봄은'이 이하석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사진=봄은] 2026.05.01 yrk525@newspim.com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시간에 기대어', 'All I Ask of You' 등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이은경, 조아름, 바리톤 서동욱, 테너 최재운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이하석 시인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참꽃산', '나의 아름다움', '두툼한 손' 등을 중심으로 창작 가곡과 시 낭송,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하석 시인은 1948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1972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투명한 속' '우리 낯선 사람들' '해월, 길노래' 등 다수가 있으며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김광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작곡가 김보미의 창작 가곡과 음악 구성으로 이루어지며 주식회사 미미 박서경 대표가 문화 큐레이터로 참여하여 공연 진행을 맡는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yrk525@newspim.com 26-05-01 21:16
5월 연휴 둘째날 대구·경북내륙 매우 건조...큰 기온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연휴 이틀째이자 첫 주말인 2일 대구와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들 경북 내륙의 구미 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주시와 칠곡 예천 의성군, 대구(군위군 제외)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등꽃피는 울진. 2026.05.01 nulcheon@newspim.com 이튿날인 3일, 대구, 경북에는 최대 30mm의 비가 예고됐다. 건조특보는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봄 가뭄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대구와 경북은 2일,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9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 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2도, 경북 문경 8도, 봉화 영주 9도, 안동 청송 10도, 영천 12도, 영덕 포항은 15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26도, 경북 봉화 울진 21도, 영주 23도, 안동 의성, 상주 포항 25도, 영천 경주는 26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2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5-01 21:01
달서구성서복지관 '리본 봉사단', 대한민국 대표 'K-자원봉사단' 최종 선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 포용 가치 확산 봉사단 '리본(Re;Born)'이 2026년 UN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K-자원봉사단'에 최종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 리본 봉사단은 'UN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한국위원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위촉기념식에 참석해 공식 위촉을 마쳤다. '리본(Re;Born) 봉사단'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에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청소년 참여형 봉사단으로 알려져있다. 참가 아동, 청소년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다양성의 가치를 음악, 영상,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다름을 아름답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리본(Re;Born) 봉사단'이 대한민국 대표 'K-자원봉사단'에 최종 선발됐다.[사진=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2026.05.01 yrk525@newspim.com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해 대구광역시 전체 동 단위 중 이주민 인구 1위, 이주민 비율 1위인 다문화 초밀집 인구특성을 반영하여 이주배경아동청소년의 '존재 회복'과 '포용공동체 대구'에 초점을 둔 혁신프로젝트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선정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 모델, 다양성 가치 주제 콘텐츠 기반 인식 개선 활동과 지역사회 변화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실천을 모두 갖춘 사례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의 성장이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모델을 더욱 확장하고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포용 가치 확산 활동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우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리본 봉사단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와 감수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매우 뜻깊은 아동, 청소년 봉사단"이라며 "아이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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