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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분기 공무원 단체 헌혈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27일 시청 동인청사와 산격청사에서 '2026년 1분기 공무원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접수마감 11:30),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접수마감 16:30)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재 대구 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관심단계'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혈액형별로는 AB형 3.4일분, O형 3.8일분이며, 전체 평균은 4.2일분 수준에 머물러 헌혈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대구광역시는 공공부문 생명나눔에 앞장선다. 2026.02.20 yrk525@newspim.com 특히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호흡기 질환 확산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반면, 수혈 수요는 꾸준히 발생해 혈액 수급이 더욱 불안정해지는 시기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분기별 단체헌혈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네 차례 단체헌혈을 통해 160여 명의 직원과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분기별 단체헌혈을 통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생명나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를 확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과 사전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 사전 전자문진을 활용하면 헌혈 가능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장소 시간 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yrk525@newspim.com 26-02-20 10:25
전국 광역단체장 2월20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도정 정책자문단 주요 정책 공유회(10:00 대회의실) - 충북 원로예술인 정책 간담회(12:00 청주) - 국민운동단체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주한 아일랜드대사 접견(10:00 접견실) ▲김영록 전남지사 - 행정통합 관련 국랍아시아문화전당 방문(15: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동물복지 정책 발표 (14:00 강원반려동물지원센터)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 유림단체 신년교례회(10:30 안동그랜드호텔) - 경북도청어린이집 제10회 졸업식(15:00 화백당) ▲이장우 대전시장 -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대표 면담(09:30 응접실) - 구즉문화센터 개소식(11:00 구즉문화센터) - (주)환상의바다 물품 기탁식(14:00 응접실) - 폐지하보도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개장식(15:00 둥지 폐지하보도) ▲최민호 세종시장 -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소통 간담회(11:00 부강산단) -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15: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송전선로 건설 관련 주민 간담회(14:30 외부접견실) ▲유정복 인천시장 - 소방학교 졸업식 (10:30) - 마을안으로 시민속으로 (11:50) - 인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 (16:00) ▲박형준 부산시장 - 접견-청년 문화예술인(10:00 의전실) - 인터뷰-2026년 재난관리 평가(10:50 의전실) - 낙동강 취수원다변화사업 관계기관 간담회(16:00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지사 -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10:30 대회의실) - 지체장애인연합회 시 군지회장 소통 간담회(14:00 도정회의실) - 취수원다변화 관련 사전간담회(16: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글로벌 오마이포럼 2026 (09:00 서울)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10:30 제주대학교) - 기후위기 대응 기능형 재난관리 체계 이해 및 협력 워크숍(14:00 도남동 일원) - 민생 불편 현장 및 골목형 상점가 방문(15:30 노형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20 06:41
"행정통합에 정치사욕"…이장우, 주호영 직격 '작심 발언'한 까닭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정치권의 주목을 받으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이 통합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주호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을 향해 공개 비판해 주목된다. 이는 행정통합이라는 '국가적 백년대계'가 특정 정치인의 개인 일정과 욕심에 따라 휘둘리고 있다는 문제 제기로 보인다.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뉴스핌 DB] 이 시장은 19일 시청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통합은 한 도시의 운명과 시민들의 삶이 직결된 엄중한 문제"라고 전제한 뒤 "이처럼 중대한 사안을 특정 정치 일정이나 속도전에 맞춰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고 일갈했다. 특히 "통합은 단순히 찬반의 논리를 넘어선 '책임'의 문제이며, 그 책임은 결국 정치가 져야 할 몫"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인 국민의힘 내부 일부 의원까지 정조준했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을 모은다. 앞서 이장우 시장은 지난 13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직후 행안위 의결 과정에서 대구 경북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낸 주호영 의원의 행보를 묻는 뉴스핌 의 질문에 날 선 비판으로 일갈했다. 당시 이 시장은 주 의원을 향해 "통합시장을 하고 싶은 욕심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과거에도 주 의원에게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강하게 질타한 적이 있다"고 직격했다. 주호영 의원은 현재 국회 행안위 소속으로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주 의원이 대구 경북 통합은 강력히 추진하는 가운데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청도는 배가 불렀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며 충청권의 거센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시장의 비판 수위는 이날 더욱 높아졌다. 이 시장은 "김태흠 충남지사가 (주 의원 등 일부 대구 경북 정치인을 겨냥해) '기회주의자이자 보신주의자들'이라고 질타한 것으로 안다"면서 "그쪽은 공천만 되면 무조건 당선되는 구조다 보니, (일부 정치인들이) 지방분권에 대한 최소한의 철학조차 없는 것 아니겠느냐"고 비판했다. 주호영(국민의힘, 대구 수성구갑) 국회의원. [사진=뉴스핌 DB] 김태흠 지사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주 의원을 겨냥해 "정치를 오래 해봤지만 대구 경북 일부 의원들은 참 무지하다"며 노골적으로 지목하면서, 행정통합을 지역 발전이 아닌 정치적 수단으로만 접근하는 태도를 맹비난하기도 했다. 다만 이 시장은 이번 사안이 당내 갈등으로 비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나타냈다. 당내에서 통합과 관련해 한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느냐는 뉴스핌 질문에 이 시장은 "대전 충남은 대전 충남의 문제고, 대구 경북은 역시 대구 경북의 문제"라며 "모든 지역이 똑같은 목소리를 낼 필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는 통합의 기준 틀은 당론이나 정치적 연대가 아닌, 각 지역의 실질적 이익과 정당성이라는 명분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시장은 "백 년을 내다봐야 할 행정체계 개편을 몇몇 정치인의 선거 (표)계산이나 개인적 욕심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안 되는 일"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성이 아니라 확고한 철학과 내실 있는 내용"라고 역설했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행정통합과 지방선거를 놓고 지역 정치인 간 논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나온 이 장우 시장의 이번 발언은 자당(국민의힘) 중진을 향해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함께 '통합 논의의 본질이 정치적 '속도'가 아닌 '지방분권의 철학과 내용'에 있음을 중앙 정치권에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결의'라는 분석이 주목을 받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2-19 18:15
'대구시장 출마' 주호영 "'TK특별법' 핵심특례 복원 전면전 나설 것"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TK특별법)'의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해 온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갑)이 'TK통합법' 핵심 특례 조항 복원위한 전면전을 선언했다.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사표를 던진 주 부의장은 19일 자료를 내고 "광주 전남 등 타 지역 통합 법안과 비교할 때 대구 경북이 요구한 알맹이가 빠진 것은 심각한 형평성 위배"라며 거듭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국회) 본회의 전까지 'TK통합법' 핵심 특례 조항 복원 총력전에 나설 것임"을 천명했다. 타 지역 통합 법안과의 '형평성'을 문제 삼아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되살리겠다는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6.3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사진=주호영의원실]2026.02.19 nulcheon@newspim.com 주 부의장이 'TK통합법 핵심 특례 조항 복원' 전면전을 선언한 데는 당초 대구시와 경북도가 요구했던 핵심 특례가 정부 부처의 반대로 대거 삭제되거나 선언적 문구로 후퇴했기 때문이다. 주 부의장은 "광주 전남 법안에는 AI산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 지정부터 재원 조달까지 국가의 지원 의무가 촘촘히 명시된 반면, TK통합법의 미래 산업 조항은 구체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고 "특히 공항 후적지 개발 국비 지원 근거 역시 타 지역에 비해 미약해, 이대로라면 통합의 의미가 약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주 부의장은 "TK에만 혜택을 더 달라는 식의 소모적인 지역 이기주의 대신 통합특별시 공통 현안은 공통 기준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주호영 "통합특별시 공통 현안은 공통 기준으로 처리해야" 광주 전남에 들어간 '지원' 조항의 구조를 초광역 통합의 공통 틀로 만들거나, TK에도 실질적인 지원 효력이 있는 동급 조문을 반영해 '같은 잣대'를 맞추겠다는 것이다. 또 이를 통해 다른 권역과의 충돌을 피하고, 기존 상위법과 국가 재정 원칙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실익을 챙기겠다는 게 주 부의장의 구상이다. 주 부의장은 또 목표 관철을 위해 요구안을 재설계하는 '투트랙' 협상 전술도 분명하게 제시했다. 그는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는 군공항 주변 지원 문제 관련 지역 간 잣대를 동일하게 적용토록 이번 본회의 처리 과정에서 법안에 반드시 명시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재정 지원이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처럼 전국적인 파급력이 커 부처 반발이 심한 쟁점은 시행령 제정, 후속 법 개정, 예산안 부대 의견 등 우회 경로를 통해 관철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 "'여대야소' 국회 지형...역으로 활용할 것" 주 부의장은 "거대 여당이 입법 주도권을 쥐고 있지만 여당 역시 호남권 통합 및 지원 법안 처리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를 고리로 대구 경북이 차별받지 않도록 '지역 균형발전'과 '형평성'을 명분 삼아 여당 지도부를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여대야소' 국회 지형을 역으로 활용하겠다는 것. 실제 주 부의장은 글로벌 규제 프리존, 바이오 로봇 등 미래산업 지원, 관광산업 특례 등 삭제된 조항의 복원을 위해 법제사법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과 본격적인 실무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 부의장은 "'선조치 후 보완'을 전제하더라도 시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며 "국회부의장으로서 가진 상징성과 정치력을 동원해 법사위 원내 지도부 정부 간 실무 타협을 이끌어내고 행정 통합이 대구 경북 재도약의 실질적 발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2-19 17:44
군위 가암리 주택서 화재 1시간4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오전 3시 39분쯤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가암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43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본부는 진화 인력 61명과 장비 21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43분 만인 이날 오전 5시 22분쯤 진화했다. 19일 오전 3시39분쯤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가암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대구소방본부] 2026.02.19 nulcheon@newspim.com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19 08:52
전국 광역단체장 2월19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투자유치 정책 발표(11:10 본관 소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 투자유치 경험 공유의 장(15:45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주(駐) 부산일본총영사 내방(11:00 접견실) ▲강기정 광주시장 - 2026 광주 전남 대통합 포럼(13:00 국회도서관) ▲김영록 전남지사 - 2026 광주 전남 대통합 포럼(13:00 국회도서관) ▲이장우 대전시장 -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10:00 KAIST 문지캠퍼스) -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최민호 세종시장 - 공공기관장 회의(09: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도-한국노총 보령 서천지역지부 임원 간담회(14:00 접견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개통초기 현장점검 및 교통안정화 대책회의(07:30만덕IC) - 언론 인터뷰-헤럴드경제(10:20 집무실) - 접견-한국환경청화협회 부산지회(11:00 의전실) - 우리동네 ESG센터 7호점 개소식(14:00 개금종합사회복지관) - 접견-부산교원단체총연합회(16: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주한 체코대사 면담(15:00 도청 접견실) ▲김두겸 울산시장 - ㈜HET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 업무협약(10:0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81회 식목일 기념 2026년 첫 나무심기 행사(10:10 제주시 구좌읍) [전국종합=뉴스핌] 26-02-19 06:39
설 연휴 끝난 첫 출근길 대구·경북 기온 '뚝'...큰 기온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들어가는 19일 대구와 경북권 전역은 아침기온이 영하1도~영하 10도 분포를 보이고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 끝나자 조업 준비 서두르는 경북 울진 죽변항. 2026.02.18 nulcheon@newspim.com 경북 산지를 중심으로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되므로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내려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져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권을 포함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안쪽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는 19일 새벽까지,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경북북부앞바다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헤제됐으나 19일 새벽까지 여전히 바람이 30~50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19일 기온은 -12도~12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겠다. 대구.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기온은 대구 -4도, 경북 청송 -10도, 봉화.의성 -9도, 안동.영천 -7도, 경주 -6도, 영덕-3도, 포항은 -1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2도, 경북 봉화 8도, 안동.상주 10도, 영덕.구미 11도, 울진.포항.경주는 12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18 23:56
대구 달서구, 이월드에 빈집 활용한 '상생형 호텔' 건립 제안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가 두류공원 일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인'호텔 건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월드(이랜드그룹) 측에 획기적인 상생안을 제시하며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달서구는 최근 두류공원 내 호텔 건립이 법적 제도적 제약으로 난항을 겪음에 따라,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월드와 인접한 공원 주변 노후 주거지의 빈집 등을 매입해 호텔을 건립하는 방안을 이월드 측에 제안했다. 현재 이월드 등 두류공원 일대는 연간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관광특구' 지정 요건을 충족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관광 숙박시설(호텔) 부재로 특구 지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초 이월드 측은 공원 부지 내(83타워 인근) 호텔 건립을 희망했으나, 대구시는 공원 부지의 용도 변경에 따른 형평성 및 특혜 우려 등 행정적 어려움이 있음을 밝혀왔다. 대구 달서구는 이월드에 인근 노후지역 빈집을 활용한 '상생형 호텔' 건립을 제안했다.[사진=달서구] 2026.02.18 yrk525@newspim.com 이에 달서구는 사업 대상지를 공원 밖으로 확장하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했다. 제안된 공원 인근 지역은 빈집이 다수 분포하고 노후화가 진행되어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달서구는 이곳에 호텔이 건립될 경우 ▲2030년 대구시 신청사 개청에 대비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보 ▲관광특구 지정 요건 완수 ▲낙후 도심의 미관 개선 및 상권 활성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달서구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화되기 전인 지금이 기업 입장에서 미래 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투자의 적기(Golden Time)'임을 강조하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모델임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달서구는 사업 추진 시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대구시와 협의해 도시계획 심의 등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제안은 공원 내 건립이라는 현실적 제약을 넘어, 기업의 투자와 지역의 숙원인 도시재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이라며 "이월드 호텔이 건립되면 신청사와 연계해 두류공원 일대가 명실상부한 대구의 랜드마크이자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2-18 18:19
김소영 작가, 사제 동행 민화 전시회 '행복을 그리는 오늘'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자수로 유명한 '박물관⸳수繡'(대구시 수성구)에서는 '행복을 그리는 오늘'(부제: 김소영 작가와 함께 하는 사제 동행 전시회)이 열리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대구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를 지낸 김소영 작가가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펼치는 민화 전시회이다. 이번 행사에 대해 김소영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수험생이 된 어머니들이 자신을 찾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되기를 바랐다. 온전히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고 그 시간을 통해 내 아이를 더욱 잘 이해하고 어머니가 무언가를 성취해 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할 시간을 갖게 해주고 싶었다"고 전시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김소영 작가가 사제 동행 민화 전시회 '행복을 그리는 오늘'을 개최한다.[사진=박물관 수繡] 2026.02.18 yrk525@newspim.com 또 이전 전시회를 초대한 박물관 수繡 이경숙 관장은 "김소영 작가가 문하생들과 함께 추구하는 그림은 민화가 추구하는 세계관과 맞닿아 있다. 19세기 유행했던 한국의 민화가 K-Pop 데몬헌터스 영화에 등장하는 것은 문화사적으로 큰 의미를 던지고 있다" 면서 " 이번 사제가 동행하는 '행복을 그리는 오늘' 전시는 어른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맞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경미 미술평론가는 "이번 김소영 작가의 제자들이 선보이는 작품은 그 동안 보던 일반적인 민화와는 그 성격과 내용이 조금은 다르다. 민화 원작을 캔버스 삼아 자기만의 염원을 추가하여 재해석 하였는데, 민화 원작에 용, 닭, 쥐 등 12간지의 동물,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보석들을 캔버스 곳곳에 그려 넣어 내가 염원하는 행복과 가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곁들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평가했다. 김소영 작가의 사제 동행 전시회 2026.02.18 yrk525@newspim.com 한편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성인 작가는 강현주 김지현 최현애 이경주 김미성 이경희 김주연 감선혜 권현준 이소영 등이며 어린이 작가로 길수진 이우람, 권리리, 최호연, 이은호, 정민재 이지윤 강주안 김혜안 김시현 이지민 박초록 조현주 권리오 강리안 이우진 등이 참여했다. yrk525@newspim.com 26-02-18 18:17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지역 군부대·소방서에 격려금 전달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자율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수성소방서와 501여단 3대대에 200만 원 상당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소 지역 예비군 육성 지원과 지역 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매년 명절마다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에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민 관 군 간 상호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 안보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군부대와 소방서에 설 명절 격려금을 전달했다.[사진=수성구] 2026.02.18 yrk525@newspim.com 도재덕 수성구통합방위협의회 자율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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