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정현·이진숙 맹폭 "대구 자존심 짓밟지 말라"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과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대구시장 중진 컷오프설' 논란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이 위원장의 '공천 전권' 발언과 이 후보를 둘러싼 이른바 '낙점 공천' 논란이 맞물리면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의 긴장 수위가 한층 높아지는 양상이다. 주 부의장은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구를 공천 실험장으로 삼지 말라. 대구시장 공천의 전권은 오직 대구 시민에게 있다"고 직격하며 공관위 운영 방식과 특정 후보 띄우기 움직임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이진숙 후보는 대구의 자존심을 더 이상 짓밟지 말아야 한다"고도 했다. 주 부의장은 또 "부산에서는 지역 정치 현실과 민심에 부딪혀 컷오프를 철회해놓고, 왜 유독 대구만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하나"라며 이중 잣대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구를 얼마나 안다고, 얼마나 만만하게 봤기에 이런 식으로 대구의 중진들을 짓밟고 낙하산 공천을 하려 하느냐"고 직격했다. ▲"전권이 위원장 호주머니 속에 있다는 말이냐" 주 부의장은 이 위원장의 '지방선거 공천 전권' 발언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주 부의장은 "6선 국회의원으로서 묻는다. 대구시장 공천의 전권이 언제부터 공관위원장 개인의 호주머니 속에 있었나"라며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정한 룰과 절차를 관리하는 기구이지, 특정인을 밀어주고 특정인을 자르며 민심 위에 군림하는 기구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이 방송 인터뷰에서 "당의 정수리를 때려야 당이 변한다. 그걸 대구에서 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당의 정수리를 때리려면 당 지도부를 때려야지, 왜 애먼 대구를 흔드나. 왜 대구를 실험장으로 삼나"라며 "지금 때리고 있는 것은 당의 정수리가 아니라 대구 시민의 정수리"라고 반발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이정현 이진숙 맹폭했다. "대구 자존심 짓밟지 말라"[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3.18 yrk525@newspim.com ▲"이진숙, 유튜버와 손잡고 표 구걸... 대구 시민에 대한 모독" 주 부의장은 이진숙 후보의 행보에도 날을 세웠다. 그는 "고성국 씨와 손잡고 다니며 대구시장이 되면 정말 행복하나"라며 "대구시장은 특정인의 '낙점'이나 유튜버의 '짬짜미'로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오직 대구 시민의 선택으로만 허락되는 엄중한 자리"라고 비판했다. 앞서 13일 이 후보는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 징계 처분을 받은 고 씨와 반월당 거리에서 함께 선거운동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주 부의장은 이어 "대구 미래를 고민해야 할 후보가 유튜브 정치의 그림자에 기대어 표를 구걸하는 모습은 대구 시민에 대한 모독"이라며 "고 씨와 손잡고 다른 후보들을 찍어 누르는 것이 과연 공정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대구를 '윤어게인'식 소모전의 무대로 만들고, 몇몇이 설계한 정치 투견장으로 전락시키는 행태는 혁신이 아니라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오만을 버리고 민심부터 들으라"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주 부의장은 "당 대표의 책무는 '전권 위임'이라는 말로 혼란을 키우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금 당이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왜 민심이 차갑게 식었는지에 대한 답을 내놓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지도부가 보여주는 것은 비전이 아니라 오만뿐"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을 거론하며 "지금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몸을 푸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뜻"이라며 "비상식적이고 자의적인 공천으로 대구마저 빼앗기면 장 대표의 앞날이 정말 맑고 창창하다고 생각하나"라고 경고했다. ▲"대구는 대한민국의 성지... 외부 세력이 결정할 수 없다" 주 부의장은 "대구시장 공천의 전권은 이정현에게도, 장동혁에게도, 고성국에게는 더더욱 있지 않다"며 "그 전권은 오직 대구 시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대구 연고도 부각했다. 그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대구에서 나왔고, 두 아들을 대구에서 키우며 대구에 뼈를 묻을 입장"이라며 "흔히들 대구를 보수의 성지라고 하지만, 그것은 반만 맞는 말이다. 대구는 보수의 성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를 더 이상 만만하게 보지 말라. 대구 시민의 자존심을 시험하지 말라"며 "대구의 미래는 외부 세력의 입김이 아니라 오직 시민의 손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3-18 11:21
전국 광역단체장 3월18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3:40 도의회 본회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사진=뉴스핌DB] 2026.03.02 nulcheon@newspim.com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 장애인 기관, 단체 간담회(09:30 여는마당) - 원로 체육인 초청 간담회(11:00 여는마당) - 재향군인회 임원진 간담회(16:00 대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전남도건축사회 정기총회(10:30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 허달재 초대전 개막식(14:40 전남도립미술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지체장애인협회 간담회 (10:00 엘리시안강촌) - 원주 상공의 날 기념식(11:30 원주 빌라드아모르) ▲이장우 대전시장 -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 공공기관장회의(09:00 집현실) -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14: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 AI 대전환 전략 보고회(10:30 대회의실) -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14:00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8:30 KBS-R 전격시사) - 부산시 조선산업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10:0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재정협력담당관 임용장 수여식(14:30 의전실) -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15:00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 동네방네 행복한 길(16:00 연제구, 부산진구 일원) ▲박완수 경남지사 - 농촌관광 및 귀농 귀촌 활성화 소통간담회(10:30 남해 해바리마을) - 항공MRO 산업단지 준공식(14:00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 KAEMS 민항기동)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 개소식(10:00 송정6길 5) ▲유정복 인천시장 -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 (10: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 발표 등(10:00 파주) - 경기도 문화 체육 정책 비전 선포식(14:00 경기도서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중동 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10:00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 세계 물의 날 기념식(14:00 제주국제컨벤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3-18 06:49
국민의힘 TK 의원들 "민주, 대구경북 행정통합 분명한 입장 즉각 밝혀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구 경북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입장을 즉각 밝히라고 촉구했다. 대구광역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은 이날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온갖 핑계를 내세워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가로막아 왔다"며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차출설까지 흘러나오는 상황을 보면, 대구시민은 민주당의 숨은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구 경북 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03 pangbin@newspim.com 이들은 "결국 민주당이 대구 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해 온 이유가 특정 후보를 내세우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대구 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로, 특정 정당의 선거 셈법에 따라 좌우될 사안이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은 이제 더 이상 둘러대지 말고 그 정확한 의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준비하거나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역시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이어 "대구 경북 행정통합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추진할 것인지 막을 것인지 지금 즉시 대구시민 앞에 분명히 답해야 한다"며 "통합은 가로막아 놓고 선거에서는 대구의 미래를 말하겠다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숨은 의도가 없다면 밝히면 되지만, 끝까지 침묵하고 회피한다면 대구시민은 그것을 사실상 자백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대구시민은 누가 대구의 미래를 위해 싸워왔는지, 누가 대구의 미래를 가로막아 왔는지, 누가 선거를 위해 통합을 이용하고 있는지 똑똑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19일 본회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법사위원장은 더 이상 지연과 회피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며 "통합할 의사가 있다면 즉시 처리하고, 끝내 막겠다면 대구시민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kimsh@newspim.com 26-03-17 18:31
대구 수성구, 2026 세계 물의 날 물 절약 캠페인 진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17일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하천 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 권고를 반영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 선포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의 국제연합(UN)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다. 전 세계 약 18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물을 길어오는 책임이 주로 여성에게 집중돼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활동 등에서 불이익을 겪는 문제를 조명하고 정책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2026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수성구] 2026.03.17 yrk525@newspim.com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정해졌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듯, 물이 지닌 겸손한 가치를 되새기며 국민 모두가 평등하게 물 복지를 누리고 물의 가치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성구는 3월을 '물의 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하천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하천 정화 활동은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망월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물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며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변화와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7 15:36
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구민행복 7대 프로젝트' 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구민행복 7대 프로젝트' 중 세 번째 과제인 '생태 복원: 청룡 와룡산 녹색 힐링축 완성'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2월 "회색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구의 소중한 자산인 와룡산과 청룡산을 잇는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구민들에게 '쉼표가 있는 삶'을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홍 예비후보는 첫번째 핵심 과제로 단절된 도심 녹지를 잇는 '그린링(Green ring)'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와룡산 궁산 에코브리지 설치로 도로와 건물로 끊어진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그린링' 조성안을 제시했다. 청룡산에서 와룡산으로 이어지는 생태 통로를 복원하고, 도심 곳곳에 선형 녹지 축을 구축하여 구민들이 어디서든 10분 안에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10분 생활권 녹색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행복 7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사진=홍성주 예비후보] 2026.03.17 yrk525@newspim.com 홍 예비후보는 두번째 핵심 과제로 '대구수목원 확장 및 산림 복지 인프라 고도화' 정책으로 '2030 달서발전기본계획'에 포함된 약 234억 원 규모의 대구수목원 확장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단순히 녹지를 넓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목원 내에 숲 체험원과 산림치유센터를 건립하여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고품격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세번째 핵심 과제로 '생활정원 230 프로젝트'로 동네별 10개 생활정원을 동네정원사 230명이 참여형으로 '달서 힐링가든'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녹색 행정은 선택이 아닌 구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필수 행정"이라며 "행정 전문가로서 예산 확보와 부지 활용의 난제를 해결해 달서구를 대구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생태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 번째 공약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면 곧 발표될 네 번째 공약은 달서구는 교육특구로 미래교육의 산실로 '교육과 안전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26-03-17 14:39
대구광역시, 글로벌 미래항공 핵심기술 R&D 지원 나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2026년 미래항공 산업기반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이 글로벌 미래항공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 연구개발(R D)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드론 부품 국산화와 UAM 기체 개발 두 가지로 오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 소재 기업이거나 과제 수행 종료 전까지 대구로 사업장 이전 또는 설립이 가능한 역외 기업이다. 4월 중 심사를 거쳐 3개 내외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시비 약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또는 스마트드론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글로벌 미래항공 핵심기술 R D 지원 나선다. 2026.03.17 yrk525@newspim.com 본 사업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제이솔루션(지능형 UAM 통합시스템 개발)과 희성전자(미래 항공기용 투명 OLED 디스플레이 합지기술 개발)는 관련 기술 특허출원 및 공인시험(KCL) 인증을 마치고 현재 관련 국비 과제 기획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영세한 지역 드론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AI 드론 활용 공공형 서비스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 비행 실증을 넘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역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를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4만여 명을 기록하며 박람회 최고 인기 부스로 자리 잡은 'UAM 특별체험관'을 'UAM 실감존'으로 새롭게 개편해 미래항공 기술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2028년 상용화를 앞둔 UAM뿐만 아니라 드론 부품 국산화, AI드론, 군용 드론 등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드론 시장에도 함께 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항공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7 14:21
대구광역시, 8·9급 공무원 720명 선발 원서접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8 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총 720명으로 올해 치러지는 시험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전년 대비 397명이나 증가(증 123%)한 수준으로 최근 4년 내 최대 선발 규모다. 대구시는 이번 채용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 305명▲세무직 72명▲전산직 9명▲사회복지직 108명▲사서직 4명▲속기직 3명▲공업직 51명▲농업직 3명▲녹지직 26명▲보건직 10명▲간호직 28명▲환경직 15명▲시설직 61명▲방재안전직 11명▲방송통신직 14명이다. 대구광역시는 8 9급 공무원 720명을 선발한다. 2026.03.17 yrk525@newspim.com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인재 보호를 위한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응시자는 공고문에 명시된 거주요건과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등 응시 자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험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7월 16일 필기 합격자 발표와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험 일정과 선발 예정 직렬, 시험과목 등 자세한 정보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임용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7 14:15
대구광역시, '국비 7억' 확보 중대재해 안전망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하고 산업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전략을 마련하고 안전 관리 인프라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부 사업이다. 대구시는 영세사업장(고위험제조업, 태양광 지붕공사, 밀폐공간)을 직접 찾아가 진단하는 '안전ON닥터'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모델을 제시해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안전 관리 역량이 부족한 3대 고위험 분야 소규모 사업장 600개소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프레스 전단기 등 위험 기계를 주로 사용하는 성서 달성산단 내 30인 미만 사업장 300개소에는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 컨설팅과 방호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정부 재정사업(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과의 연계도 돕는다. 대구광역시는 '국비 7억' 을 확보해 중대재해 안전망을 강화한다. 2026.03.17 yrk525@newspim.com 또한 태양광 지붕 아파트 외벽공사 등 추락 위험이 높은 소규모 공사현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등 기술 지도를 지원한다. 정화조, 저수조 등 질식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작업현장 100개소에는 작업 전 산소 농도 측정과 송기마스크 착용 등 맞춤형 질식 재해예방 교육과 안전 장비를 지원해 인명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언어 장벽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리말 안전수칙 교육과 안전 체험교육을 병행 추진해 산업현장의 안전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산단관리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중앙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실시간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지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더 나아가 민관 네트워크 기반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자체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그동안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고위험 분야 현장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개선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7 14:10
대구광역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본격 시동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난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 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 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 단체와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대구광역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사진=대구시] 2026.03.17 yrk525@newspim.com 특히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향후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치 성공을 위한 대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향후 법 개정 논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는 동시에,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설치될 경우 지역 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 관광 자원과 연계한 대구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심지로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역사와 정신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7 14:05
대구 비산동 공장서 화재 1시간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 서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분쯤 '서구 비산동의 한 공장 옥상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6일 오후 9시3분쯤 '서구 비산동의 한 공장 옥상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6.03.1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대구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65명과 장비 25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35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28분쯤 진화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7 09:53

대구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