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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수성구의원 예비후보 "공정한 분배와 따뜻한 공동체 만들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두현 수성구의원 예비후보는 31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함께 '새로운 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두현 예비후보는 "지금 대구는 일당 독재의 정치가 바뀌어야 경제가 살고, 대구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고 진단했다. 이어 "대구 정치가 경쟁과 견제가 사라지면서 낙후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시민의 삶이 피폐하고 외면받고 있다"면서 대구정치의 전면적인 쇄신을 김부겸 전 총리와 함께 이루겠다고 역설했다. 김두현 수성구의원 예비후보는 "공정한 분배와 따뜻한 공동체 만들겠다"고 주장했다.[사진=김두현 예비후보] 2026.03.31 yrk525@newspim.com 김두현 예비후보는 "정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공동체의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자원을 공정하게 나누고 공적 보호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우선적으로 살피는 것이 지방정치의 책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해결해온 것이 김두현 정치의 핵심"이라며 "실력과 실천, 실적으로 이미 검증받았다"고 강조했다. 김두현 예비후보는 출근길 인사부터 '김부겸과 함께 새로운 대구'라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가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치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김부겸 후보와 함께 대구 부흥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3-31 22:36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 "중구를 금융·투자·무역 복합 거점 중심업무지구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영준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서류 일체를 제출하고 6 3 지방선거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공식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영준 예비후보는 1994년생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중 가장 젊은 세대에 속하는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수석대변인과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하며 대구에서 민주당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오 예비후보는 지난 달 18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당시 IBK기업은행 본사 유치를 비롯한 공공기관 클러스터 구축, 중구형 마을셔틀버스 도입, 출산 돌봄 인프라 확충, 동성로 사계절 축제 전략 등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중구를 대한민국 내륙금융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는 "중구를 금융 투자 무역의 복합 거점 CBD(중심업무지구)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사진=오영준 예비후보] 2026.03.31 yrk525@newspim.com 오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직후 2 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맡았다. 오 예비후보는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선언을 이끌며 6 3 지방선거 승리와 지역주의 타파, 대구 경북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 오 예비후보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산업구조의 전환적 개편은 정부 여당과의 소통과 협력 없이는 불가능한 과제"라며 "기초단체장 후보로서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IBK기업은행을 포함한 공공기관 유치와 내륙금융 클러스터 구축을 필두로, 대구 중구를 '금융 투자 무역의 복합 거점 CBD(중심업무지구)'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오 예비후보는 "대구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대구의 내일을 열어갈 중구에서 가장 오래된 중심이 가장 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전에 없던 길을 열어내겠다"며 중구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yrk525@newspim.com 26-03-31 22:30
감사원, 상주 문화예술회관 부지 이전 뒤에도 12억 추가 매입 적발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감사원이 경북 상주시에 대한 정기감사를 통해 상주시가 문화예술회관 건립 부지를 옮기기로 결정한 뒤에도 기존 부지를 추가 매입하고 설계 용역비를 과다 지급한 사실을 적발했다. 감사원은 농지 복구비 보증 관리 부실 문제도 함께 지적하며 관련자 징계와 주의를 요구했다. 감사원은 31일 '상주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정기감사' 보고서에서 모두 14건의 위법 부당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두 지방자치단체가 2016년 이후 정기감사를 받지 않은 점을 고려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주요 재정 투자사업과 인허가, 계약 업무 전반을 점검했다. 기존부지 매입 현황. [자료 감사원] ◆ 이전 결정 뒤에도 보상 중단 안 해 활용 어려운 토지에 29억 투입 감사원에 따르면 상주시는 2015년부터 기존 사유지에 문화예술회관을 짓는 사업을 추진하다가 2022년 8월 사업부지를 다른 시유지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기존 부지에 대한 보상업무를 중단하지 않았고, 보상 위탁기관에도 별도 중지 통보를 하지 않은 채 토지 매입을 계속 진행했다. 그 결과 상주시는 부지 이전 결정 이후 기존 부지를 5차례 더 사들여 토지 보상비 등 12억2800만원을 추가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미 부지 이전 방침이 정해진 만큼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의결 결과에 따라 보상업무를 재개하거나 위탁 협약을 해지했어야 하는데도 예산을 비효율적으로 집행했다고 판단했다. 기존에 매입한 토지 비용 17억원까지 합치면 활용이 쉽지 않은 토지에 총 29억원가량이 투입됐다는 게 감사원 판단이다. 설계용역비 정산도 문제였다. 상주시는 부지 이전 추진에 따라 2022년 7월 문화예술회관 기본 실시설계 용역을 중지했는데, 중지 당시 공정률 32%를 기준으로 정산하지 않고 2023년 8월 제출된 설계도서를 기준으로 기성금을 지급했다. 감사원은 이 과정에서 상주시가 설계업체에 2억6439만원을 과다 지급했다고 보고, 관련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필지 미복구 현황. [자료=감사원] ◆ 부적정 보증서 받고 허가 미복구 농지에 추가 예산 투입 우려 상주시는 또 골재 채취를 위한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을 허가하면서 농지복구비 보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에 따르면 상주시는 관련 법령에 맞는 보증서나 보증보험증권인지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업체들로부터 보증을 받아 허가를 내줬다. 이후 업체들이 복구기한까지 농지를 원상복구하지 않았는데도 보증금 7억8900만원을 지급받지 못했다. 감사원은 이로 인해 상주시가 재정상 손실 위험을 안게 됐고 복구되지 않은 농지를 원상회복하기 위해 추가로 1억9000만원가량의 예산 투입도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관련 규정에 맞지 않는 보증을 수리한 관련자들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다. hyun9@newspim.com 26-03-31 18:13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사람 중심 정책 공약 제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미래교육과 희망나눔 복지 강화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이제는 교육의 범위와 내용을 한 단계 더 확장해 지역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구조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또다른 학교' 고도화, 고교학점제 연계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미래인재 양성, 세계시민 전통 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IB 교육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입시 중심을 넘어 창의와 사유, 인성을 함께 키우는 미래형 교육체계를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사진=김대권 선거사무소] 2026.03.31 yrk525@newspim.com 복지 분야에서는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김 예비후보는 "복지는 특정 계층이 아닌 누구나 필요할 때 기대어 설 수 있는 기반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산 범물 범어 만촌권을 중심으로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을 확충하고, 연호지구에도 복지 인프라를 보강하는 한편, 민간 복지타운 유치와 빈집을 활용한 복지시설 조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돌봄 '수성품안(安)에)' 추진과 함께 휴일 야간 어린이집, 달빛어린이병원 등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고, 노인 보훈 장애인 맞춤 지원과 청년 취약계층 자립 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성구 노인지회 건립과 보훈회관 신축도 추진해 어르신과 보훈 대상자의 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과 이끼 생산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을 도입하고, 장애인 체육회 설치를 통해 자립 기반과 생활체육 환경을 함께 확대하는 한편,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한 사회적 고립 대응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고, 복지는 현재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두 영역이 균형 있게 작동할 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삶의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3-31 12:12
대구시, 대중교통 이용 범시민 캠페인 전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08:10~09:00)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 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이용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사진=대구시] 2026.03.31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31 11:40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출범…30년 만에 시사 편찬 체계 재가동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난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 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사회학 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지난 1973년과 1995년 두 차례 시사를 발간한 이후 약 30년 동안 체계적인 시사 편찬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학술회의 개최 등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사 편찬 체계를 재정비해 왔다. 대구시는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를 출범시켰다.[사진=대구시] 2026.03.31 yrk525@newspim.com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주보돈 위원)과 부위원장(이윤갑 위원)을 선출하고, 2026년 대중서인 역사총서 제작 및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대구시사' 편찬을 위해 철저한 학문적 검증과 집필,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는 향후 시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료 발굴과 연구를 확대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집대성한 '대구시사' 편찬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역사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사편찬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역사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31 11:34
수산종자 생산량 3만7938t…전년 보다 21.5% 증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우리나라의 연간 수산종자 생산량은 2024년 기준 3만7938t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21.5%가 증가한 규모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국내 수산종자 생산업의 생산 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위해 실시한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공표했다.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 현황[그래픽=한국수산자원공단]2026.03.31 nulcheon@newspim.com 수산자원공단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24년 기준 전국 수산 종자 생산업 허가 업체 3181곳을 대상으로 생산 판매 경영 실태 등을 전수 조사했다. 조사 결과 수산종자를 생산하는 업체는 1687곳이며, 수산종자 생산량은 총 3만7938t으로 전년 대비 21.5%(6723t)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은 총 3만 167t으로 전년 대비 35.9%(7974t)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판매액은 총 43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191억 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지출한 생산비용은 총 25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61억 5000만 원) 정도 증가했으나 판매 수익은 총 17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8.0%(129억 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 세부 결과는 공단 누리집(www.f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박완규 회장은 "수산 종자 산업은 양식과 방류 산업 등 미래 수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초석"이라며 "이번에 공표되는 자료가 산업 현장의 체질 개선과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1년 국가데이터처 승인(번호: 제459001호)을 받아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3년 연속 국가통계 품질진단 최고 등급인 '우수' 품질 평가를 받은 바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10:43
경북동해안 31일 낮까지 넉넉한 봄비…산불 우려 가실듯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월 마지막 날인 3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북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10mm, 대구와 그 밖의 경북은 시간당 1~5mm의 봄비가 내리고 있다. 건조현상이 가시면서 산불 우려가 덜어지겠다. 또 울릉 독도와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봄비 속 만개한 명자꽃. 2026.03.31 nulcheon@newspim.com 31일 오전 6시 기준 대구 경북의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울진(소곡) 49.5mm △경주(토함산) 40.5mm △칠곡(팔공산) 38.0mm △대구(하빈) 38.0mm △상주 37.3mm △포항(오천) 37.0mm △성주 36.5mm △영덕 35.9mm △김천(대덕) 35.5mm △경산 33.5mm △고령 33.0mm △영천(신녕) 33.0mm △구미 32.2mm △안동 28.1mm △대구 26.0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31일 오전(06~12시)에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경북 북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낮(12~15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대구 경북에는 이튿날인 4월 1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강풍특보가 내려진 울릉 독도와 경북 동해안은 31일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앞바다는 31일 오후까지, 동해 먼바다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남부 바깥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을 중심으로 이튿날인 4월 1일 오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07:59
전국 광역단체장 3월31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실국장 정책회의(19:00 서재필실) -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회의(10:00 서재필실) -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준공식(14:00 순천) ▲김관영 전북지사 - 삼성 CRS 협력 업무협약(11:30 회의실) - 현대차 투자협약 이행 점검회의 (13:30 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사진=뉴스핌 DB] ▲김진태 강원지사 - 수산인의 날 행사(11:00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컨벤션) - 속초~고성 고속도로 등 예타통과 대응전략 브리핑 (14:00 속초 피노디아 엑스포타워)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화공 굿모닝 특강(374회);휴머노이드 로봇과 제조업(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자국 인공 지능(sovereign AI) 관련(09:30 원융실) - 산불피해지원 및 지역재건 대책 간담회(14:00 화랑실) - 경상북도교육청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15:50 경상북도교육청)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부산일보(11:30 집무실) - 브리핑-산업단지 유치업종 구조개편 방안(13:30 9층 기자회견장) - 임용장 수여식-3~4급 직위(13:40 의전실) - 제5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14:30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 동네방네 행복한 길(16:10 강서구 일원) ▲박완수 경남지사 - 김해장유 시민과의 대화(14:00 김해 장유도서관) ▲김두겸 울산시장 - 중소기업 현장간담회 연계 월간업무계획 보고회(10:00 TP 매곡지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유정복 인천시장 - 시 직장운동부 등 전문 체육인들과의 간담회 (08:00)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 개설공사 개통식 (14:00)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11:00 충남도청) - 대전 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16:00 호텔 선샤인) ▲최민호 세종시장 - 확대간부회의(8:30 대회의실) - 충청권 시도-태안 국제박람회 조직위 업무협약식(11:00 충남도청) - 2026년 '세종 세계로 장학생' 해외유학 장학증서 수여식(15:00 세종실) - 3월 읍면동장 회의(17: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식(11:00 접견실) -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기공식(14:30 홍성) - 소방헬기 2호기 취항식(16:00 충청소방학교) [전국종합=뉴스핌] 26-03-31 06:52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 "유휴부지 활용, 생활체육 성지 만들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는 34만 동구 구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권 회복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대폭 확충' 공약을 30일 발표했다. 동구 곳곳에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유휴부지가 적지 않다며 이를 체계적으로 발굴‧정비해 생활밀착형 '내 집앞 체육관'으로 탈바꿈시켜 구민들에게 '가장 역동적이고 건강한 웰니스(Wellness) 도시'를 선물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정해용 예비후보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및 축구장 테니스장 추가 설치▲단절 없는 도보 러닝 자전거 길 연결▲구민종합운동장 건립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생활체육 특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생활체육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구민의 의료비를 줄이고 행복 지수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복지"라고 강조하며 "멀리 가지 않아도 집앞에서 운동하고,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구민들의 일상을 업그레이드시키겠다"고 말했다.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유휴부지 활용하여 생활체육 성지 만들겠다"주장했다.[사진=정해용 사무실] 2026.03.30 yrk525@newspim.com 그는 먼저 교량 하부, 국공유지 등 동구 내 유휴부지를 샅샅이 발굴해 어르신들을 위한 파크골프장과 청년 가족 단위를 위한 테니스 축구장 등을 대거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부지 매입비를 최소화하면서도 구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실용 행정'의 일환이다. 또한, 정 예비후보는 "팔공산에서 신서혁신도시, 금호강으로 이어지는 걷는 길, 달리는 길, 자전거 길을 중간에 끊김 없이 완벽하게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정 예비후보는 동구 구민들의 숙원이었던 '구민종합운동장' 건립을 공언했다. 그는 "대구의 관문이자 넓은 면적을 가진 동구에 구민들이 한데 모일 종합운동장이 없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구민들이 화합하고 대규모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랜드마크를 기필코 조성해 동구의 자부심을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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