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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둔산동서 창고 화재 1시간1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전 5시 20분쯤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로의 한 육류 취급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로 오른쪽에 큰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본부는 진화 인력 92명과 장비 36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3분 만인 이날 오전 7시 5분쯤 진화했다. 20일 오전 5시20분쯤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로의 한 육류취급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대구소방본부] 2026.05.20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창고 1동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5-20 13:24
민주당 6.3지방선거 장애인 공천자 96명…2022년 보다 2배 이상↑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장애인 공천자가 96명으로 전체의 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28%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당내 경선과 공천 과정을 거쳐 이번 지방선거에 전체 후보자 3200명 중 3%에 해당하는 96명을 장애인 후보자로 공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로고[사진=민주당홈페이지]2026.05.20 nulcheon@newspim.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기초 단체장 4명, 광역 의원 36명(지역구 25명, 비례 11명), 기초 의원 56명(지역구 53명, 비례 3명)의 장애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전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단체장 후보를 한 명도 내지 못했으나 이번의 경우에는 4명의 기초 단체장 후보를 공천했다. 또 광역 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6명에서 25명, 비례는 4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다. 기초 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25명에서 53명, 비례는 3명이 공천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서미화 위원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 비해 큰 진전을 이뤄냈음에도 전체 인구에서 등록 장애인 인구가 약 5%인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당내 공천에서 장애인 대표성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장애인 후보자의 단순한 양적 확대보다는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실효적인 공천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서 위원장은 또 "공천 과정의 기울어진 운동장 역시 해소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구, 비례를 불문하고 중앙당부터 시도당까지 장애인 제한 경쟁, 가점제의 전면 도입과 함께 서류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장애인 후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 위원장은 "무엇보다 비례의 경우, 당선권 내 장애인 후보자의 의무 배치를 제도화해 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5-20 11:40
김균탁 시인, 청소년 시집 '마음은 풍선처럼 예민하니까' 출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귀여운 모양을 만들 시간/아름다운 내일을 준비할 시간/풍선 아트처럼 다시 시작할 시간은/항상 우리 편이니까요" 김균탁 시인이 청소년 시집 '마음은 풍선처럼 예민하니까'(쉬는시간)를 출간했다. 풍선 아트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청소년기의 위태로움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개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이번 시집은 총 4부 49편의 시와 시인의 산문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것' 1편이 실려 있다. 시인은 풍선을 만드는 과정이 마치 우리의 학창 시절과 닮았다고 이야기한다. 바람을 가득 넣으면 언제 터질지 몰라 불안하고, 힘 조절만 잘못해도 망가져 버리는 풍선처럼 청소년기는 조이고 비틀리며 엉키는 질풍노도의 시기다. 하지만 시인은 그러한 시절이 있었기에 예쁜 모양의 풍선 인형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고 말하며 지금 겪는 아픔과 괴로움은 결국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임을 강조한다. 이 시집은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현실의 무게를 풍선의 속성에 빗대어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성적을 탐색하며 서로의 숨통을 조이는 교실 풍경을 "곧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모습"으로 표현하거나,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터질 듯이 소리를 지르며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풍선 같은 마음')을 공기 빠진 쭈글쭈글한 풍선에 비유한다. 또한 입시라는 독을 소화해야만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코알라', 대학이라는 황금알을 낳기 위해 닭장 같은 교실에서 모이를 먹는 '닭'의 모습은 오늘날 청소년들이 처한 답답한 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해 낸다. 시인은 이러한 고통의 시간이 풍선 인형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며 독자들을 다독인다. 김균탁 시인이 청소년 시집 '마음은 풍선처럼 예민하니까' 를 출간했다.[사진=쉬는시간] 2026.05.20 yrk525@newspim.com 동시에 시인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을 동물에 투영하여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아르바이트로 출석 일수를 채우지 못해 선생님의 텃세를 견디는 복학생 '참새', 다문화 가정 아이라는 편견의 벽을 넘어서는 '오리너구리'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시집 곳곳을 채우고 있다. 이들은 때로 상처받고 방황하지만,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각자의 모양을 만들어간다. 특히 "우리 마음은 영원히 풍선"('풍선처럼 대해 주세요')이니 함부로 대하지 말아 달라는 호소는 청소년들이 가진 내면의 연약함과 소중함을 동시에 일깨워 준다. 마지막에 실린 산문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것'에서 시인은 자신의 방황과 경험을 토대로 '개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꿈이 없어 무기력했던 학창 시절을 지나 뒤늦게 시인이라는 자신의 개성을 찾았노라고 고백하며, 청소년들에게 어른들이 강요하는 공부나 직업에 매몰되지 말고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권유한다. 한편 김균탁 시인은 1982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2019년 '시와세계'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안동대에서 컴퓨터공학과, 국문학과 학부와 석사를 마쳤다. 시집으로 '엄마는 내가 일찍 죽을 거라 생각했다'를 펴냈고, 대구경북작가회의 사무차장을 역임했다. yrk525@newspim.com 26-05-20 10:51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 제35회 정기 연주회 '예술가곡과 명가곡의 밤'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일생을 흘려보낼 작은 저수지를 이루었다고 세숫대야 물이 흰 부추꽃처럼 찰랑일 때/아버지 돋보기에 날아와 앉은 잠자리가 멀리 있는 막내의 안부편지를 읽을 때/여름날 마당가 백일홍꽃 속에서 더위 한자락 자르는 가위 소리 들릴 때/집 떠난 옛 형제가 돌아와 일곱 색깔 모두 모였네 저기 봐, 무지개 떴어/ 포도 몇 송이 놓고 식구들이 빙 둘러앉을 때//그 훗날 시골집 수돗가 거울이 마지막 반짝 빛나던 때가 있었네, 이삿짐 나가고 식구들 다 떠나고 담장 밖 능소화가 적막한 등불 하나 걸고 있었네"(류인서 詩) "허물어지고 없는 옛집 빈터에/맥문동 꽃대가 오종종/보랏빛 꽃들을 매달고 있네/응달에 오종종 앉아서/ 안 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던/ 그 누이도 아우들마저/먼 세상으로 떠나가 버리고/ 기다리던 그때 마음만/ 맥문동꽃으로 오종종 매달려있네//응달에 오종종 앉아서/ 안 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던/ 그 누이도 아우들마저 먼 세상으로 떠나가 버리고 기다리던 그때 마음만/맥문동꽃으로 오종종 매달려있네"(이태수 詩)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의 제35회 정기 연주회 '예술가곡과 명가곡의 밤'이 개최된다.[사진=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 2026.05.20 yrk525@newspim.com 대구 경북지역 중견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를 노랫말 가사로 만들어 발표하는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의 제35회 정기 연주회 '예술가곡과 명가곡의 밤'이 20일과 21일 오후 7시30분 대구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각각 열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시인은 강문숙 류인서 박미영 박영호 박윤배 서영처 서종택 손진은 심수자 이진엽 이태수 정하해 시인이다.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바리톤, 베이스 등이 참여하는 연주에는 대구시내 각 음악대학의 성악과 교수들과 유수한 성악가들이 참여하고 일본인 소프라노 마야 하야시가 특별출연한다.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 손정희 회장은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는 시인과 음악가들의 만남을 통해 시에 음악이라는 날개를 달고, 그 향기를 드높이는데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면서 "대구의 카메라타로 조명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는 지난 1992년 5월에 창립되어 올해로 제35회째 공연을 펼치는 등 시와 음악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5-20 10:24
대구·경북 21일까지 최대 80mm 강한 비...봄 가뭄 해소될 듯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20일 대구와 경북에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튿날인 21일까지 최대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20~21일 예상 강수량은 경북 서부 내륙 북부 동해안 북동 산지 30~80mm, 대구 경북(서부 내륙과 북부 동해안 북동 산지 제외), 울릉도 독도는 20~60mm로 예측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대구와 경북권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튿날인 21일까지 최대 8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됐다. 봄 가뭄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2026.05.20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경북 서부 내륙은 20일 늦은 오후부터 21일 새벽 사이에 시간당 20mm 안팎,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20일 늦은 오후부터 이튿날인 21일 오전까지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농사철을 앞두고 봄 가뭄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므로 접근이나 야영을 자제하고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침수되는 곳이 있으므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기상청은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에는 20일 오후부터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강풍으로 인한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실외 설치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또 "이튿날인 21일 오후부터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며 최신 기상 정보를 참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21일 오후부터 22일 사이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 경북의 20일 낮 기온은 14~19도 분포를 보이며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낮 기온은 대구 18도, 경북 봉화 14도, 안동 문경 경주 16도, 울진 영덕 17도, 포항 영천은 18도로 예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5-20 09:05
전국 광역단체장 5월20일 일정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용역 추진상황 보고 (09:00 행정부지사실) - 충북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 가맹인준서 전달식 (11:00 행정부지사실) - 현안업무 보고(16:00 행정부지사실) 이동욱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14:00 여수 훙국체육관)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북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15:00 종합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상황 보고회(10:00 7층 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청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유재산심의회(10:30 본관 소회의실) -경제총조사 도 실시본부 현판식(14:00 본관 고시동 입구)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경상북도-나라현 지역경제 협력 토론회(10:30 동락관 세미나실) - 2026년 직원 어울림 한마당 행사(13:20 새마을광장) - 재울대구경북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8:30 울산 보람컨벤션센터)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서구 일원) -2026년 상반기 민원해결사 표창 수여식(16:00 응접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공공기관장회의(9:00 집현실) -5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보고(10:00 집무실)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11:00 대구 엑스코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식 참석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0 06:30
박정권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 150km 골목길 현장소통 이어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박정권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후보가 수성구 전역 150km를 걷는 '골목길 현장 소통 걷기 15선: 수성구 대장정' 12일차 일정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반환점을 돌았다고 19일 밝혔다. 박 후보는 주말을 맞아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신천변을 걸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과 제안을 경청했다. 박 후보는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절대 놓치지 않고 구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는 '수성구 150km 대장정' 민심을 청취한다.[사진=박정권 선거사무소] 2026.05.19 yrk525@newspim.com 이번 대장정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후보들이 코스별로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박 후보는 함께 청취한 민심이 향후 각 후보의 의정 활동에 유기적으로 반영되어 수성구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매일 1도씩 열정을 더해 과반 득표를 달성하겠다'는 박 후보의 목표도 현장의 뜨거운 호응 속에 탄력을 받고 있다. 박 후보는 1차 대장정 마무리 후 본선거운동 기간에도 유세차보다 골목길 소통 대장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5-19 10:13
전국 광역단체장 5월19일 일정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중앙지방정책협의회 (14:00 정부서울청사) [대구=김용락 기자]신임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사진=대구시] 2025.01.19 yrk525@newspim.com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0회);The Big Win 실전 경영사상(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확대 간부회의(09:30 화백당) -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녹생성장 위원회(14:00 호국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간부회의(9:00 집현실)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지자체 합동 평가 준비상황보고회(9:00 대회의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현안업무 보고(09:00 행정부지사실) -제4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14:00 서울)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제4회중앙지방정책협의회(행정안전부장관주재 14:00)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인천 온밥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10:00) - 자살 예방 교육 (14: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9 05:30
추경호 후보 "규제 완화·업종 전환으로 대구경제 판 바꿀 것"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18일 오전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열린 '6개 공단 경제단체 조찬모임'에 참석해 노후 산업단지의 대혁신과 토지 이용규제(산단 용도 규제 등) 완화를 대구경제 재도약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날 조찬모임에는 달성1차 염색 서대구 성서 제3 시티밸리 등 대구 주요 산업단지 대표들이 참석했다. 최인호 달성1차산단 이사장, 박광렬 염색산단 이사장, 권기준 서대구산단 이사장, 이창원 성서산단 이사장, 홍종윤 제3산단 이사장, 조광호 시티밸리산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각 공단 현안을 가감 없이 건의했다. 추경호 후보는 "대구 GRDP를 한때 주도했던 곳이 바로 여기 계신 공단들"이라며 "광역도시 안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새로 들이기 어려운 현실에서, 결국 기존 산단이 스스로 변신할 수 있도록 토지 이용규제를 풀고 업종 전환을 도와야 대구경제 판이 바뀌고 다시 역동적으로 움직인다"고 강조했다. 각 공단 건의사항에 대한 해법제시도 이어졌다. 성서산단 공동활용형 소규모 AI 데이터센터 GPU센터 구축 건의에 대해서 추 후보는 "대구경제를 지탱해온 전통 주력 연고 제조산업의 AX(AI 전환)는 저의 핵심공약"이라며 "소규모라도 현장 테스트베드부터 시작해 규모 있게 키워가겠다"고 약속했다. 추경호 후보는 "규제 완화 업종 전환으로 대구경제 판 바꿀 것"을 주장했다.[사진=추경호 선거사무소] 2026.05.18 yrk525@newspim.com 제3산단 폐수처리시설 증설에 대해서는 "주문이 늘고 생산이 늘면 폐수가 느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왜 증설이 안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대구지방환경청과 주무부서 간 협의 등 행정의 문제라면 반드시 풀어내겠다"고 답했다. 특히 달성군에서 노후산단과 폐수문제를 풀어냈던 경험을 강조하면서 "달성에서 했던 것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대구시 전체 공단을 진단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제3산단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년 일자리 기숙사 인큐베이터 조성, 시티밸리산단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 및 교량 착공, 달성1차산단 노후시설 개량과 산불 대비 수목 정비, 염색산단 업종 다양화와 폐수처리장 지하화, 서대구산단 재생사업 및 UAM(도심항공교통) 산업 유치 및 공공기관 이전 건의에 대해 "이미 공약에 반영된 사업도 많다"면서 "오늘 제안해주신 훌륭한 산단발전 비전들도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어제 9개 구 군 지역별 공약 발표에도 반영된 염색산단 업종 다양화 구상에 대해서도 어린 시절을 보낸 서구 비산동을 거론하며 "동구는 동구대로, 서구는 서구대로 발전하도록 토지 이용규제를 완화해 민간자본 유입과 업종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시정 혁신 의지도 분명히 했다. 추 후보는 "조례혁신위원회를 신설해 기업의 혁신을 발목 잡는 각종 규제 관련 조례를 대정비하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취임 즉시 상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공정 특혜는 철저히 차단하면서도 공무원들이 책임 소재 등을 우려해 제도 개선에 뒷짐을 지지 않도록 그 부담은 줄이고 인센티브는 늘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권기준 서대구산단 이사장의 정례 소통 요청에 대해 추 후보는 "1년에 한 번 만나는 것은 너무 쉬운 일"이라며 "그보다 훨씬 자주, 정기적으로 만나겠다"고 약속했다. 추 후보는 "많은 문제가 조금 더 일찍 해결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개선하겠다"며 "내일이 더 기대되는 대구로의 혁신을 책임지고 만들어내겠다"고 전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yrk525@newspim.com 26-05-18 21:16
대구 수성구, 힐링센터 '지역 대표 명상 거점'으로 조성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에 전통 철학의 깊은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상 거점이 들어선다. 수성구는 구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으로 명상시설 '(가칭)힐링센터'의 내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칭)힐링센터는 총사업비 37억 5900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162㎡, 연면적 294.78㎡ 규모의 지상 2층(옥상 제외) 건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명상 클래스룸, 티(Tea) 라운지, 옥상 명상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는 (가칭)힐링센터 '지역 대표 명상 거점'으로 조성한다.[사진=수성구] 2026.05.18 yrk525@newspim.com 수성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현대인들이 겪는 자기 소외감, 정신적 피로에 주목해 전통 명상과 차(茶) 문화, 신체 수련 등을 접목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자기 정립'과 '경(敬)'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자연과 호흡하며 감각을 깨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도 스스로의 중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AI가 인간의 영역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고유성을 지키는 공간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자기 소외를 극복하고 주체적인 마음 건강을 지키는 고품격 명상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5-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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