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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TK 의원들 "민주, 대구경북 행정통합 분명한 입장 즉각 밝혀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구 경북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입장을 즉각 밝히라고 촉구했다. 대구광역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은 이날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온갖 핑계를 내세워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가로막아 왔다"며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차출설까지 흘러나오는 상황을 보면, 대구시민은 민주당의 숨은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구 경북 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03 pangbin@newspim.com 이들은 "결국 민주당이 대구 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해 온 이유가 특정 후보를 내세우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대구 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로, 특정 정당의 선거 셈법에 따라 좌우될 사안이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은 이제 더 이상 둘러대지 말고 그 정확한 의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준비하거나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역시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이어 "대구 경북 행정통합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추진할 것인지 막을 것인지 지금 즉시 대구시민 앞에 분명히 답해야 한다"며 "통합은 가로막아 놓고 선거에서는 대구의 미래를 말하겠다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숨은 의도가 없다면 밝히면 되지만, 끝까지 침묵하고 회피한다면 대구시민은 그것을 사실상 자백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대구시민은 누가 대구의 미래를 위해 싸워왔는지, 누가 대구의 미래를 가로막아 왔는지, 누가 선거를 위해 통합을 이용하고 있는지 똑똑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19일 본회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법사위원장은 더 이상 지연과 회피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며 "통합할 의사가 있다면 즉시 처리하고, 끝내 막겠다면 대구시민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kimsh@newspim.com 26-03-17 18:31
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구민행복 7대 프로젝트' 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구민행복 7대 프로젝트' 중 세 번째 과제인 '생태 복원: 청룡 와룡산 녹색 힐링축 완성'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2월 "회색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구의 소중한 자산인 와룡산과 청룡산을 잇는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구민들에게 '쉼표가 있는 삶'을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홍 예비후보는 첫번째 핵심 과제로 단절된 도심 녹지를 잇는 '그린링(Green ring)'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와룡산 궁산 에코브리지 설치로 도로와 건물로 끊어진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그린링' 조성안을 제시했다. 청룡산에서 와룡산으로 이어지는 생태 통로를 복원하고, 도심 곳곳에 선형 녹지 축을 구축하여 구민들이 어디서든 10분 안에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10분 생활권 녹색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행복 7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사진=홍성주 예비후보] 2026.03.17 yrk525@newspim.com 홍 예비후보는 두번째 핵심 과제로 '대구수목원 확장 및 산림 복지 인프라 고도화' 정책으로 '2030 달서발전기본계획'에 포함된 약 234억 원 규모의 대구수목원 확장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단순히 녹지를 넓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목원 내에 숲 체험원과 산림치유센터를 건립하여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고품격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세번째 핵심 과제로 '생활정원 230 프로젝트'로 동네별 10개 생활정원을 동네정원사 230명이 참여형으로 '달서 힐링가든'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녹색 행정은 선택이 아닌 구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필수 행정"이라며 "행정 전문가로서 예산 확보와 부지 활용의 난제를 해결해 달서구를 대구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생태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 번째 공약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면 곧 발표될 네 번째 공약은 달서구는 교육특구로 미래교육의 산실로 '교육과 안전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26-03-17 14:39
대구광역시, '국비 7억' 확보 중대재해 안전망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하고 산업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전략을 마련하고 안전 관리 인프라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부 사업이다. 대구시는 영세사업장(고위험제조업, 태양광 지붕공사, 밀폐공간)을 직접 찾아가 진단하는 '안전ON닥터'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모델을 제시해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안전 관리 역량이 부족한 3대 고위험 분야 소규모 사업장 600개소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프레스 전단기 등 위험 기계를 주로 사용하는 성서 달성산단 내 30인 미만 사업장 300개소에는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 컨설팅과 방호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정부 재정사업(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과의 연계도 돕는다. 대구광역시는 '국비 7억' 을 확보해 중대재해 안전망을 강화한다. 2026.03.17 yrk525@newspim.com 또한 태양광 지붕 아파트 외벽공사 등 추락 위험이 높은 소규모 공사현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등 기술 지도를 지원한다. 정화조, 저수조 등 질식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작업현장 100개소에는 작업 전 산소 농도 측정과 송기마스크 착용 등 맞춤형 질식 재해예방 교육과 안전 장비를 지원해 인명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언어 장벽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리말 안전수칙 교육과 안전 체험교육을 병행 추진해 산업현장의 안전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산단관리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중앙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실시간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지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더 나아가 민관 네트워크 기반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자체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그동안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고위험 분야 현장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개선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7 14:10
대구 비산동 공장서 화재 1시간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 서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분쯤 '서구 비산동의 한 공장 옥상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6일 오후 9시3분쯤 '서구 비산동의 한 공장 옥상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6.03.1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대구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65명과 장비 25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35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28분쯤 진화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7 09:53
전국 광역단체장 3월17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화물자동차협회 유가대응 현장 간담 (10:00 전주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김관영 전북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 ㈜알몬티 대한중석 선광장 준공식 (11:00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 2청사와 함께하는 동해안 발전 대토론회(15:00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15:00 시화문화마을 문화관)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로코노미 외식상품 개발 업무협약(11:00 정약용실) - 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14:00 영암) ▲김영환 충북지사 - 별도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원도심 문화시설 확충 브리핑(13:30 브리핑룸) - 앤디워홀: 예술을 팔다 개막식(16:00 시립미술관)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09:00 집현실) - 2026년 제1차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10:00 집현실) - 제14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도로보수원)(16:30 조치원청사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석유화학산업 위기근로자 지원금 접수센터 방문(10:20 서산)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산불 복구 1년 추진상황 점검회의(09:30 원융실)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생명존중 원년, 자살예방대책 보고회(10:00 1층 대회의실) - 제64회 부산시 택시운송사업조합 정기총회(12:00 코모도호텔) - 위촉장 수여식-제1대 부산시 총괄계획가(14:30 의전실) - 접견-가정위탁 보호아동 돌봄 공무원(15:00 의전실) - 부산시의사회 제64차 정기 대의원총회(19:00 롯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현장 방문(10:20 김해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 - 경남체육 톡톡(TalkTalk)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케이앤제이피엠(주) 초고순도 PM 생산공장 신설 투자 업무협약 (10:00 시장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인천시간호사회 대의원 총회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수놀음돌봄공동체 발대식(09:50 메종글래드 제주) - 제주도-한국어도비시스템즈-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11:10 BeIN; 공연장) - 제주항 개항 100주년 정책 토론회(13:50 김만덕기념관) - 고유가 위기 현장 및 골목형상점가 민생경청 소통(15:30 오라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7 06:47
전국 광역단체장 3월16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관리자 역량강화교육 특강(10:00 자치연수원) -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개원식(14:00 괴산군)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2.23 baek3413@newspim.com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강원특별자치도-아고다 업무협약식 (13:00 원주미래산업진흥원) -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 (13:30 원주미래산업진흥원) - 첨단의료복합단지 민관협력 업무협약식(14:30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 신규 임용장 수여식(09:30 사림실) - 행정안전부장관,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주거단지 방문(15:00 안동시 일직면)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100만 동부권 신경제 비전 간담회(11:00 순천시의회 소회의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회의(10:00 정철실)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10:00 9:00 대회의실) -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14:00 인동 만세로광장) -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식(16:0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시정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10:0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식(10:20 상황실) - 부지사 소관 실국원장 회의(10:30 집무실) -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14:30 당진상공회의소) ▲유정복 인천시장 - 천원주택 접수 행사 (10:00) - 인천향교 전교 이취임식 (11:00) - 인천예술인회관 현장 설명회 (11:50) - 인천뮤지엄파크 착공식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전화 인터뷰-부산일보TV 뉴스캐라(10:35 집무실) - 업무협약-관광 분야 스타트업 공동 육성 및 관광산업 활성화(11:00 국제의전실) - '리본 프로젝트' 1만 내편돌보미 출범식(14:00 1층 대강당) - 위촉장 수여식-미디어 소통 홍보대사(15:40 국제의전실) - 접견-(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지부(16: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전통시장 상인 간담회(11:00 도청 신관 중회의실) - 공공기관 2차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식(14:00 CECO 6층 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S-OIL 햇살나눔 행복 울산 프로젝트 사업비 전달식(16:3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10:00 시흥) - 햇빛 자전거길 준공식(11:40 시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40 탐라홀) - 한국은행-제주도-제주연구원 업무협약(11:00 메종글래드 제주) -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우영뜨락' 개소식(14:00 이도동 소재 스마트팜) - 곶자왈공유화재단 및 지역주민 간담회(15:30 조천읍 일원) - 4.3역사왜곡 대응 법률자문단 위원 위촉장 수여식(17:4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3-16 07:23
대구 수성구·달성군 '광역 연계 문화관광' 본격 시동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달성군과 협력해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시범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수성구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달성군 가창면 권역의 자연 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 속 미술관과 자연 속 동물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단일 지역 방문에 그쳤던 기존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인접 지역을 함께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체류시간을 확대해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 수성구는 달성군과 손잡고 '광역 연계 문화관광' 을 본격화한다.[사진=수성구] 2026.03.15 yrk525@newspim.com 투어 프로그램은 격주로 방문 지역을 교차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 '수성구 달성군 코스'는 ▲고모역복합문화공간 ▲간송미술관 ▲수성못 ▲네이처파크 ▲녹동서원을 연계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달성군 수성구 코스'는 ▲녹동서원 ▲네이처파크 ▲전원음식점지구 ▲간송미술관 ▲고모역복합문화공간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상품을 넘어 지역 문화자원을 광역 차원에서 공동 활용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광역 연계 투어는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생태 관광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모델을 제시하는 시범 사업"이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광역 연계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3-15 15:41
대구 수성구, 교육부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선정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학습자원을 활용하여 학습 격차 완화 및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9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지역 지자체 중에서는 수성구가 유일하다. 대구 수성구는 교육부 '2026년 특성화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사진=수성구] 2026.03.15 yrk525@newspim.com 이번 선정으로 국비 3천만 원과 구비 3천만 원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수성 에이블 장애인 메이커 교실 ▲수성 스마트 시니어 교실 등이다. 디지털 학습환경 변화 대응에 취약한 대상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과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국비 사업 선정으로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게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5 15:40
대구·경북 지역 통합방위회의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지역 안보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후 3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대구 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 경북 통합방위회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광역 단위의 효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대구와 경북이 공동 추진해 온 협력 회의체다. 양 시 도는 매년 번갈아 회의를 주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경상북도가 주관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 도지사가 공동 주재했으며, 양 시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기초단체장, 군 경 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기관장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 경북 지역 안보협력체계 위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사진=대구시] 2026.03.15 yrk525@newspim.com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와 대구 경북 안보 상황 ▲2026년 통합방위분야 추진 방향 및 화랑훈련 통제계획 ▲경주 APEC 대테러 활동 사항 및 대테러 발생 시 대응체계 ▲독립된 국가방위요소로서의 소방 역할과 임무 ▲국가안보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통합방위 전략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 이어 '2026년 화랑훈련' 준비를 위한 세미나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 관 군 경 소방 간 유기적 협력관계를 굳건히 다지는 한편, 안보위협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내외적으로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시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점검이 우선돼야 한다"며 "대구와 경북의 완벽한 안보협력이 대한민국의 안전보장 확립에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5 15:39
대구시,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전형으로 ▲청소원 6명 ▲상수도검침원 3명 ▲현장근로원 5명 ▲단순조무원 1명 등 주민편의와 직결된 현장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전형으로 청소원 1명을 별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고용 안정과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역인재 보호와 공공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거주지 제한 요건을 재도입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3.16.) 기준 대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이며, 채용 예정일(2026.7.1.) 기준 60세 미만이면 성별과 학력에 제한 없이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 대구시는 2026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2026.03.15 yrk525@newspim.com 단, 고령친화 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55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연령 기준이 적용되며, 일부 직종은 관련 학력이나 자격증 또는 실무경력 등 개별 응시 자격이 요구된다. 원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한다. 단순조무원을 제외한 일반전형 응시자는 접수 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급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1~3등급)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험은 1차 서류심사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 채용 예정인원의 5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선발하고, 2차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 본청 또는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절차 및 시험 일정, 응시 자격 및 가점 사항, 제출 서류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거주지 제한 요건 재도입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인력을 채용해 지역 주민의 고용 안정을 돕고, 안정적인 공공인력 운영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제도를 확립해 행정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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