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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2일 영하16도 '맹추위 최절정'...울릉도 최고 20cm 폭설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은 22일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곤두박질치면서 강추위가 절정을 보이겠다. 또 울릉 독도에는 22일까지 10~20cm의 폭설이 예고되고,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대구와 경북 내륙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폭설에 묻힌 울릉군 저동항[사진=울릉군]2026.01.21 nulcheon@newspim.com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0℃ 이하(경북 내륙 -15℃ 안팎)가 되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춥겠다. 건강관리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2일 기온은 -16도~0도 분포를 보이며 추위가 절정을 이루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의성 봉화 -16도, 안동 청송 -14도, 상주 영천 경주 -12도, 울진 포항 -9도, 영덕은 -10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0도, 경북 봉화 영주 -6도, 문경 청송 -4도, 안동 상주 -3도, 영덕 -2도, 영천 경주 -1도, 포항 울진은 0도로 관측되면서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울릉 독도에는 22일까지 10~20cm의 폭설이 쏟아지겠다. 특히 이날 오전(06~12시)까지 시간당 1~3cm(일부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집중되겠다.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해남부 남쪽 먼바다는 23일까지,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는 당분간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동해남부 앞바다(울산 앞바다 제외)에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기상청은 주문했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21 20:05
강은희 대구교육감 "교육자치 독립성·교육재정 자주성, 행정통합 전제 조건"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제시되자 경북도와 대구시가 '중단 없는 추진'을 합의하는 등 중단됐던 '대구 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이 교육자치 관련 전제 조건을 제시했다. 강 교육감은 21일 대구시교육청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면담을 갖고 "행정통합 성공에 뜻을 같이한다"며 "교육자치 독립성과 교육재정 자주성이 통합의 전제 조건임"을 분명히 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오른쪽)이 21일 대구시교육청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면담을 갖고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대구시교육청]2026.01.21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강 교육감은 ▲안정적 교육 통합 재정 확보 위한 지방교육 재정 교부금 산정 특례, 통합 특별시 세율 감면 조정에 따른 법정 전입금 감소 분 보전, 통합 특별 교부금 교부 등 교육 분야 예산 지원 방안 명문화 ▲교육 자치 조직권 강화를 위한 교육청 자체 감사 수행, 차관급 부교육감 1명을 포함한 부교육감 3명 배치 ▲교육 운영 자율권 확보 위한 교원 정원 및 신규 채용 교원 자격 기준, 교육과정 운영, 학교 설치 운영 특례 등 정부 권한의 대폭 이양 등을 충족 조건으로 제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광역 지자체의 일반행정과 달리 학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섬세하게 다뤄야 할 영역"이라며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일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공공 영역임"을 강조했다. 강 교육감은 또 "행정통합에서 교육정책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북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통합추진 TF에도 참여해 오늘 요구한 내용이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1 19:21
대구 수성구의회,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와 우호 협력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수성구의회는 21일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 해외시찰단이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증진 및 선진 시설 시찰을 목적으로 수성구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부 남서부에 위치한 이즈미사노시는 인구 약 10만 명의 도시로 간사이국제공항과 인접해 해외 교류가 활발한 곳이다. 수성구와는 지난 2023년 7월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해외시찰단은 츠지나카 타카시 국제전략조사연구위원회 위원장을 필두로 총 12명(시의원 8명, 수행직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번 수성구의회 방문은 2025년 1월 이즈미사노시의회의 첫 내방과 작년 10월 수성구의회의 답방에 이은 재회라는 점에서 양 도시 간의 깊은 신뢰를 확인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 수성구의회는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 해외시찰단 맞이하며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사진=수성구의회]2026.01.21 yrk525@newspim.com 이날 오전, 조규화 의장을 비롯한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의회 로비에서 꽃다발과 박수로 시찰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나눴고,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상호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인 정책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회 간담회를 마친 후 수성스퀘어 컨벤션홀로 자리를 옮겨 환영 오찬을 함께하며 양 의회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다례와 한복 체험 등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수성여성클럽에서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및 여성정책에서의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일정을 가졌다. 향후 시찰단은 22일에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부산항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지역 개발 및 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체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수성구 청년센터에서 지역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미래 세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뒤 대구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수성구의회 조규화 의장은 "지난해 첫 방문 이후 1년 만에 다시 수성구를 찾아준 이즈미사노시의회 시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두 도시가 짧은 기간 동안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는 우호교류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양 도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6:11
민주당 대구시당 'AX 발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 현장 방문 당시 약속했던 '국회 차원의 후속 조치'로, 지역 AX AI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부 주무 부처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정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권향엽 산자중기위 위원, 박해철 국회의원,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안준승 사무처장, 최경호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신용민 산업AI정책관(직무대리), 김규성 지역경제정책관, 백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재양성과장이 참석했다. 대구시 측에서는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 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이 참석했다. 또한 최종태 (사)대경ICT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대구 경북 AX AI ICT 기업, 대구광역시 관계자, 대학 연구기관 유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산 학 연 관 주요 주체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AX 발전 위한 중앙당 및 정부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민주당 대구시당] 2026.01.21 yrk525@newspim.com 정 대표는 "AI AX 전환은 인터넷 혁명 이상의 대전환으로, 준비 여부에 따라 국가의 대도약과 대몰락이 갈릴 것"이라며, "대구가 보유한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와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등 탄탄한 인프라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향후 5년간 투입될 AX 혁신 예산이 대구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참석 기업 관계자 분들이 'AX 예산 확보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해준 민주당에 참 고맙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해서 실질적인 평가로 더 많은 칭찬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대한민국 제조업이 분기점에 선 지금, AI 전환을 통한 경쟁력 극대화가 핵심"이라며 산업부의 핵심 정책인 'MAX(Manufacturing AX) 얼라이언스'를 소개했다. 또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대구 지역 AX 추진에 있어 대구 기업에 실익이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실하게 개런티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 모델은 특정 기업이나 지역의 독점이 아닌, 수요 공급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연대와 협력의 모델"이라며, "2월 5일로 예정된 대구 방문을 통해 오늘 논의된 내용을 더욱 심화시키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대구의 로봇 산업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며, 로봇 데이터 구축과 테스트베드 조성을 통해 대구가 로봇 AX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정청래 당대표님께서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님, 대구 기업인들이 함께하는 매우 이례적이고 특별한 간담회를 개최해주셨다. 민주당의 입장에서 전략 지역인 대구의 발전에 힘을 실어주시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산업 정책은 정치와 경제가 융합되어 국가 발전을 이끄는 분야이기 때문에 오늘 간담회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대구 산업 정책을 더 훌륭하게 가다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간담회에서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5,510억 원 규모의 AX 혁신 사업이 지역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당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2026.01.21 yrk525@newspim.com 최종태 (사)대경ICT산업협회 회장은 정책 제안(안)인 '알파커넥트'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AI/ICT 관련 국책과제 수행 시 지방기업 참여 비율 쿼터제(20% 이상) 채택, ▲사업 기획 및 운영 주체의 지역 거점 사업단 이관, ▲지방 특화 산업 재투자를 위한 'AX 지방펀드' 운용 등이다. 최 회장은 "중앙집중식 사업 구조로 인해 지역 기업들이 들러리에 그치는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며, "지방 기업들이 특별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확보와 권한 부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2:34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오디션 참가자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차세대 오페라 전문 성악가 양성을 위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월 9일 오후 6시까지다.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는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운영되는 전문 성악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극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젊은 성악가를 전문 무대에 진출시키는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페라 극장 연계형 오펀스튜디오를 특화해 운영하는 유일한 사례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극장의 제작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망 성악가를 전문 오페라 가수로 성장시키는 핵심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매년 국내외 오페라 전문가의 코칭과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마스터클래스를 병행해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선발된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5명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영아티스트 글로벌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서 주 조역으로 출연했으며, 공연 이후 해외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 이 중 4명의 신진성악가가 유럽과 싱가포르 공연 무대에 캐스팅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해외 극장장 초청 오디션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젊은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과 국제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펀스튜디오'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대구시] 2026.01.21 yrk525@newspim.com 올해 역시 '2026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아티스트 캐스팅 오디션'과 연계해, 오페라 실전교육부터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무대 출연, 해외극장 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차세대 성악가 육성 시스템을 이어간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성악가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오페라 스코어 리딩, 연기, 코칭 등 연간 70회 이상의 오페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오페라 출연 기회와 함께 극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진출 무대에도 설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월 연습비 100만 원과 공연 출연 시 별도 출연료가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35세 미만(1991년 2월 12일 이후 출생)의 성악 전공자로,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영상 심사(1차)와 실연 및 인터뷰(2차)를 통해 진행하며, 세부 안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성악가들이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발굴부터 육성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2026 오펀스튜디오 오디션을 통해 재능 있는 신예 성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2:09
대구문예진흥원,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우수재단 수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15일 예술가의집(서울)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에서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우수재단상)을 수상했다. 20일 진흥원에 따르면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예술후원의 일상화와 지속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2025년 해당 사업을 통해 총 12개의 지역 기업으로부터 1억 2,500만 원을 기부받고, 예술위 지원금 등을 합해 총 3억 7,100만 원을 지역 예술단체에 후원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2025년 11월 26일 '메세나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에 문화예술 후원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대구문예진흥원이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우수재단상을 수상했다.[사진=대구시] 2026.01.21 yrk525@newspim.com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재단으로 선정된 진흥원은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우수기업 부분에 동일산업㈜, 우수예술단체 부분에 대구음악협회가 동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중견기업 동일산업㈜은 1988년 (재)동일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지역 대학생에서부터 초 중 고 학생에 이르기까지 2,500여 명에게 장학금 38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400명이 넘는 지역 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24억여 원의 학술연구조성비를 지원해 왔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2012년부터 대구국제성악콩쿠르 대회를 매년 후원 중이다. 그 밖에도 대구연극협회, 고금미술연구회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후원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후원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일산업㈜ 오순택 대표는 같은 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까지 함께 받았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일산업㈜과 같은 지역의 여러 후원 기업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후원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가며 지역에 문화예술 후원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써 나감으로써 지역에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2:01
전국 광역단체장 1월21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지역현안 건의 국회 방문(14:00 국회) ▲김진태 강원도지사 -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간담회(14:30 별관 대회의실) - TBN-R '강원매거진' 생방송 전화 인터뷰(16:30)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5급이하 임용장 수여식(10:00 화백당) - 국가보훈부장관 보훈단체 간담회(11:30 경상북도보훈회관) ▲김관영 전북지사 - 혁신도시 악취해결 업무협약 (09:30 회의실) - 시군방문 (14:30 무주군청)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 김태흠 충남지사 회동(10:30 응접실) - 대사동 보문산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간담회(10:30 응접실) -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신사옥 기공식(14:00 서구 도마동) -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18:3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전달식(15:00 세종실) - 1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이장우 대전시장 회동(10:30 대전시청 응접실)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14:00 신안군청 공연장)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16:30 목포시민 문화체육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 로보컵 인천조직위원회 출범식 (10:30) - 인천시 신한은행 업무 협약식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민생현장 방문(14:00 남광종합사회복지관) - 접견-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16:20 의전실) - 접견-BNK부산은행 신임 은행장(17: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총 노사합동 신년 조찬 세미나 특강(07:00 호텔인터내셔널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SK텔레콤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델 개발 업무협약(15:0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도내 기업 현장 방문 및 전문가 토론(10:30 제주도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1-21 06:42
임이자 국회 재경위원장 "낙후지역 균형발전·권한 이양 반드시 동반돼야" [상주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임이자 의원(국회 재정 경제 위원장, 국민의힘, 경북 상주 문경시)이 20일 발표된 '대구 경북 행정 통합 추진 합의'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대구와 경북의 행정 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한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방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이 심화하는 지금, 대구 경북 통합은 낙후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진정한 지방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위원장(국민의힘, 경북 상주 문경시)이 20일 SNS를 통해 "20일 발표된 '대구 경북 행정통합 추진 합의'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진=임이자의원실]2026.01.20 nulcheon@newspim.com 임 위원장은 또 "이 과정에서 통합 논의를 끊임없이 이어 오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오신 이철우 지사의 각별한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 위원장은 "이번 통합이 지역 간 격차를 확대하는 결과가 되어서는 안 되며, 국가 차원의 확실한 낙후 지역 균형 발전 대책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중앙 정부가 과감하게 재정 세제 규제 권한을 이양해 통합 특별시가 스스로 성장 전략을 설계 집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통합 특별시만의 전략 산업 육성과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균형 발전 로드맵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이자 위원장은 "국회 재정 경제 기획 위원장이자 상주 문경의 국회의원으로서 통합 특별시의 재정 기반 확충과 특례법 제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주 문경을 포함한 경북 북부 권이 통합으로 소외되지 않고 더 커지는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이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시 도, 시 군 구 그리고 시 도민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19:30
경북도·대구시 "'TK행정통합' 중단없이 끝까지 함께 가자" [안동=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가 '대구 경북행정통합'을 위해 다시 손을 맞잡았다. 'TK행정통합'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면담을 갖고 "대구 경북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중단없는 추진"을 담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입장문'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1.20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지사와 김정기 권한대행은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정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그러면서 대구 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 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 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지사와 김 권한대행은 'TK행정통합' 추진 과정의 선행 원칙도 재확인했다. 이 지사와 김 권한대행은 통합 과정에서 북부지역 등 낙후 지역이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국가 차원에서 균형 발전 대책을 확실히 마련하고, 중앙정부의 권한 재정 이양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 담보 장치를 갖춰야 한다는 입장을 공유했다. 또 통합을 통해 시 군 구의 권한과 자율성 확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와 김 권한대행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중단없는 추진"을 담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입장문'을 발표한 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대구시]2026.01.20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앞으로 경북도의회와 충분히 협의한 후 통합 추진을 위한 의결 절차를 밟고, 시 군 구와 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와 대구시는 긴밀한 공조 아래 국회와도 협력해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통합 절차를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이 지사와 김 권한대행의 전격 회동은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행정 통합 지원' 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앞서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18:03
"TK행정통합 중단없는 추진"...다시 손잡은 경북도·대구시 [안동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면담을 갖고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의 중단 없는 추진"에 합의한 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경북도와 대구시는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에서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 통합 논의가 '진정한 지방 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중단 없는 행정 통합을 본격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구 경북 행정 통합 입장문'을 발표했다.[사진=경북도] 2026.01.20 nulcheon@newspim.com 26-01-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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