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대구 한국노총 노동절 행사장 찾은 김부겸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1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행사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담소하고 있다. [사진=김부겸 희망캠프] 2026.05.01 nulcheon@newspim.com 26-05-01 11:49
한국노총 노동절 행사장서 인사 나누는 김부겸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1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참석자들에게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부겸 희망캠프]2026.05.01 nulcheon@newspim.com 26-05-01 11:49
대구 노사평화의 전당, 노동자 문화예술대전 작품 컬렉션 전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노사평화의 전당은 노사상생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노동과 예술이 만나는 또 다른 순간'을 주제로 한 대구노동자 문화예술대전 작품 컬렉션 전시를 오는 5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 정병화)가 주관하며 지난해 11월 열린 '제9회 대구노동자 문화예술대전' 수상작과 출품작 중 엄선된 40여 점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 부제에 걸맞게 전시실에는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느낀 감정과 삶의 애환,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한 찰나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로 채워진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10:00~18:00)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노사평화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노사평화의 전당은 노동자 문화예술대전 작품 컬렉션을 전시한다.[사진=대구시] 2026.04.30 yrk525@newspim.com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비록 전문 예술가의 작품은 아닐지라도, 대구 지역 노동자들의 진솔한 삶이 녹아있어 더욱 감동적인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노사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노동의 진정한 의미를 지역 사회에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사평화의 전당은 전국 최초로 건립된 노사상생을 위한 소통과 교육, 참여와 문화의 공간으로 '노동을 알기 쉽게, 노사관계를 올바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노동의 가치를 확산하고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당 내부에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사와 노동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노동산업 역사관, VR(가상현실) 기기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관, 힐링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체험형 교육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4-30 19:23
전국 광역단체장 4월30일 일정 ▲강기정광주시장 - 광주전략산업 투자협약식(14:00 비즈니스룸) -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14:30 중회의실)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사진 = 뉴스핌DB] ▲김영록 전남지사 -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14:10 전남도의회 본회의장) - 청사 집무 ▲김영환 충북지사 -도청 직장어린이집 행사 방문(10:30 도의회)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11:00 놀꽃마루)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제3회 중앙 지방정책협의회(09:30 정부세종청사) -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 방문(14:00 상주시그냥드림사업장) -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16:00 안동체육관) - 2026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민 관 합동 점검(14:00 안동시 용상동 아파트 신축현장) - 하천.계곡 및 변지역 불법시설 종합 정비 전담반 영상회의(16: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이장우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10:00 브리핑룸)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공장시설 집중안전점검(14:00 ㈜켐트로닉스) ▲김태흠 충남지사 -5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벼 직파재배 연시회(14:30 농업기술원)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18:20 아산)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제3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09:30 정부세종청사)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37주기 동의대사건 순국경찰관 추도행사(10:30 부산경찰청 대강당) -생명존중 실천기업 인증패 수여식(15:30 7층 회의실) -한국노총 부산지역 본부 2026년 노동자 대축체(17:00 농심호텔 2층)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중앙-지방 정책협의회(09:30 정부세종청사 12층 대회의실) -국제교류공연 치앙마이 방문단 환영식(14:00 경남문화예술회관 창작관) ▲김두겸 울산시장 -일정 없음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미추홀구 구민의날 기념식 (10:00) ▲김동연 도지사 -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김성중 행정 1부지사 - 2026년 제8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09:30)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30 06:30
4월 마지막 날 대구·경북 오후 비... 큰 기온 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월 마지막 날인 30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리겠고, 오후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여전히 건조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고추모종 심는 울진. 2026.04.29 nulcheon@newspim.com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기온은 6도~22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봉화 6도, 영주 안동 문경 8도, 영천 9도, 울진 포항은 1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21도, 경북 울진 영덕 17도, 봉화 포항 18도, 안동 의성 22도, 문경 영천은 21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4-30 05:01
전국 광역단체장 4월29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실) -미술품 기증식(11:00 집무실) -진천상공회의소 2026년 근로자의날 시상식(14:00 진천화랑관) 김영환 충북도지사 [사진 = 뉴스핌DB] ▲강기정광주시장 - 청사 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로봇 앵커기업 MOU(14:10 서재필실) ▲김관영 전북지사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10:30 김제시, 완주군 일원) -국가예산 확보 부처단계 점검회의 (16:00 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민 관 합동 점검(14:00 안동시 용상동 아파트 신축현장) - 하천.계곡 및 변지역 불법시설 종합 정비 전담반 영상회의(16: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이장우 대전시장 -백운초등학교 통학로 개선공사 현장점검(07:50 백운초등학교 일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 청 ▲김두겸 울산시장 -제263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별도 일정 없음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김성중 행정 1부지사 -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개시(10:00) ▲김대순 행정 2부지사 - 경기도 경주퇴역마 휴양목장 개소식(14: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m 26-04-29 06:30
대구 북구보건소, 비대면 걷기 챌린지 5~10월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여 건강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북구 관내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가입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1개월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7500보 인정),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 인증, 월별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매달 앱을 통해 건강 관련 주제를 안내한다. 5월 금연을 시작으로 6월 구강보건, 7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8월 절주, 9월 치매 예방, 10월 영양 및 비만 예방으로 이어진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6개월 동안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사진=북구청] 2026.04.28 yrk525@newspim.com 또한, 북구 내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15코스 중 매월 3코스씩 지정하여, 해당 코스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미션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명소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과 걷기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구보건소는 챌린지 달성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매월 15만 보 이상 걷기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지정된 걷기 코스 인증을 완료한 선착순 30명에게는 추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6개월간 빠짐없이 미션을 달성한 사람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가장 효율적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습관"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북구 주민들이 우리 동네의 아름다운 길도 걷고 매달 건강 정보도 얻으면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4-28 11:31
대구지역 대형 건설현장 지역상생 협력 '격차'…행정지도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1분기 운영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건설사 3색 신호등제'는 500억 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 관리하는 제도다. 녹색(70% 이상)은 상 하반기 실태점검 면제 및 시 홈페이지에 '우수 건설사' 명단 게재 등을, 황색(70~40%)은 하도급률 제고 독려 및 관리를, 적색(40% 미만)은 실태점검 대상 우선 선정 및 도시주택국장 주재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한 강력한 시정 요구를 한다.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전반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는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업체별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우수 시공사의 경우 지역 하도급률이 평균 81% 이상의 높은 실적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부 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비중이 10~20%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대형 건설현장 지역상생 협력에 대한 행정지도를 강화한다. 2026.04.28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 단순 권고를 넘어선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본사의 외주 조달을 담당하는 상무급 이상 임원을 소환해 실질적인 지역 하도급 증대 대책을 보고하도록 하고, 본사 차원의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대상에 우선 포함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지역 업체 참여가 저조한 사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소명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하도급 이행계획서 관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시와 구 군 인허가 부서 및 발주 부서를 대상으로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관련 교육을 강화해 제도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우수 시공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상생협력 확산을 유도한다. 우수 기업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면제 등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형 건설사업의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외지 시공사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엄정한 행정지도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8 11:20
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이달 30일에 종료된다. 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 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가 포함된다.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을 6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4.28 yrk525@newspim.com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약 4주)을 고려해 가급적 5월 중으로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한다. 연장 기간 내 사용되는 백신은 2025-2026절기 접종에 사용된 코로나19 'LP.8.1' 백신과 동일하다. 최근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 'BA3.2'(일명 '매미')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유효하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이번 연장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발생 증가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 내 '위탁의료기관 찾기'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접종 전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험한 감염병임에도 미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셔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8 11:11
대구시, 난임부부 지원 성과 가시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1만 명을 상회하고 2월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를 위한 세심한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112명, 2023년 1226명, 2024년 1879명에 이어 지난해 1909명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치는 2025년 대구 전체 출생아(1만 817명)의 약 17.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에서 태어나는 아이 약 6명 중 1명은 시의 난임 지원과 함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 대구시는 다양한 요인으로 난임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더해 더욱 두터운 '난임 부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전국 최대 수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또한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냉동난자 해동비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20만~30만 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해 시술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대구시는 난임부부 지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28 yrk525@newspim.com 한의학적 치료를 선호하는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대구시 한의사회와 협력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구시에 거주하며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난임 부부에게는 4개월분의 종합 한방 난임 치료 프로그램(한약 투약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반복되는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대구권역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중구(달구벌대로 2167, 7층)에 위치하며, 경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한다. 산부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난임 부부와 유 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해 1,909명의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이룬 것은 난임 부부들의 인내와 대구시의 노력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과"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8 11:06

대구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