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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후보 "규제 완화·업종 전환으로 대구경제 판 바꿀 것"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18일 오전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열린 '6개 공단 경제단체 조찬모임'에 참석해 노후 산업단지의 대혁신과 토지 이용규제(산단 용도 규제 등) 완화를 대구경제 재도약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날 조찬모임에는 달성1차 염색 서대구 성서 제3 시티밸리 등 대구 주요 산업단지 대표들이 참석했다. 최인호 달성1차산단 이사장, 박광렬 염색산단 이사장, 권기준 서대구산단 이사장, 이창원 성서산단 이사장, 홍종윤 제3산단 이사장, 조광호 시티밸리산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각 공단 현안을 가감 없이 건의했다. 추경호 후보는 "대구 GRDP를 한때 주도했던 곳이 바로 여기 계신 공단들"이라며 "광역도시 안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새로 들이기 어려운 현실에서, 결국 기존 산단이 스스로 변신할 수 있도록 토지 이용규제를 풀고 업종 전환을 도와야 대구경제 판이 바뀌고 다시 역동적으로 움직인다"고 강조했다. 각 공단 건의사항에 대한 해법제시도 이어졌다. 성서산단 공동활용형 소규모 AI 데이터센터 GPU센터 구축 건의에 대해서 추 후보는 "대구경제를 지탱해온 전통 주력 연고 제조산업의 AX(AI 전환)는 저의 핵심공약"이라며 "소규모라도 현장 테스트베드부터 시작해 규모 있게 키워가겠다"고 약속했다. 추경호 후보는 "규제 완화 업종 전환으로 대구경제 판 바꿀 것"을 주장했다.[사진=추경호 선거사무소] 2026.05.18 yrk525@newspim.com 제3산단 폐수처리시설 증설에 대해서는 "주문이 늘고 생산이 늘면 폐수가 느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왜 증설이 안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대구지방환경청과 주무부서 간 협의 등 행정의 문제라면 반드시 풀어내겠다"고 답했다. 특히 달성군에서 노후산단과 폐수문제를 풀어냈던 경험을 강조하면서 "달성에서 했던 것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대구시 전체 공단을 진단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제3산단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년 일자리 기숙사 인큐베이터 조성, 시티밸리산단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 및 교량 착공, 달성1차산단 노후시설 개량과 산불 대비 수목 정비, 염색산단 업종 다양화와 폐수처리장 지하화, 서대구산단 재생사업 및 UAM(도심항공교통) 산업 유치 및 공공기관 이전 건의에 대해 "이미 공약에 반영된 사업도 많다"면서 "오늘 제안해주신 훌륭한 산단발전 비전들도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어제 9개 구 군 지역별 공약 발표에도 반영된 염색산단 업종 다양화 구상에 대해서도 어린 시절을 보낸 서구 비산동을 거론하며 "동구는 동구대로, 서구는 서구대로 발전하도록 토지 이용규제를 완화해 민간자본 유입과 업종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시정 혁신 의지도 분명히 했다. 추 후보는 "조례혁신위원회를 신설해 기업의 혁신을 발목 잡는 각종 규제 관련 조례를 대정비하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취임 즉시 상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공정 특혜는 철저히 차단하면서도 공무원들이 책임 소재 등을 우려해 제도 개선에 뒷짐을 지지 않도록 그 부담은 줄이고 인센티브는 늘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권기준 서대구산단 이사장의 정례 소통 요청에 대해 추 후보는 "1년에 한 번 만나는 것은 너무 쉬운 일"이라며 "그보다 훨씬 자주, 정기적으로 만나겠다"고 약속했다. 추 후보는 "많은 문제가 조금 더 일찍 해결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개선하겠다"며 "내일이 더 기대되는 대구로의 혁신을 책임지고 만들어내겠다"고 전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yrk525@newspim.com 26-05-18 21:16
대구 수성구, 힐링센터 '지역 대표 명상 거점'으로 조성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에 전통 철학의 깊은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상 거점이 들어선다. 수성구는 구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으로 명상시설 '(가칭)힐링센터'의 내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칭)힐링센터는 총사업비 37억 5900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162㎡, 연면적 294.78㎡ 규모의 지상 2층(옥상 제외) 건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명상 클래스룸, 티(Tea) 라운지, 옥상 명상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는 (가칭)힐링센터 '지역 대표 명상 거점'으로 조성한다.[사진=수성구] 2026.05.18 yrk525@newspim.com 수성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현대인들이 겪는 자기 소외감, 정신적 피로에 주목해 전통 명상과 차(茶) 문화, 신체 수련 등을 접목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자기 정립'과 '경(敬)'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자연과 호흡하며 감각을 깨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도 스스로의 중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AI가 인간의 영역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고유성을 지키는 공간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자기 소외를 극복하고 주체적인 마음 건강을 지키는 고품격 명상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5-18 21:13
이회택 축협 고문·대구 원로축구인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 선언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이회택 대한축구협회 고문을 비롯한 대구지역 원로 축구인들이 18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후 2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이회택, 구경회 전 대한축구협회 초등축구연맹 부회장, 김영균 전 대한유소년축구연맹 고문, 김형진 대구조기축구연합회 회장 등 지역 원로체육인이 참석했다. 참석자 가운데 구경회 부회장은 삼성라이온즈 간판타자인 구자욱 선수 부친으로 대구 시민들 사이에 더 유명하다. 이회택 축구협회 고문 및 대구 원로축구인들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김부겸 후보 캠프] 2026.05.18 yrk525@newspim.com 원로 체육인들은 구경회 부회장이 낭독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구가 처한 경제적 어려움이 사회문화는 물론 체육계마저 어렵게 만드는 현실'을 고발했다. 이어 "김부겸 후보야말로 희망차고 새로운 대구를 만들 수 있는 지도자로, 훌륭한 인품과 장관, 총리를 지낸 국가적 경륜을 두루 갖추고 있어 현재 누구보다 대구의 위기를 잘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덧붙여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만이 현재 봉착해 있는 대구의 경제 위기와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6 3 지방선거에서 김부겸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며 김부겸 후보의 국정 경험과 위기 극복 능력에 신뢰를 보냈다. 이회택 축구협회 고문 및 대구 원로축구인들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김부겸 후보 캠프]2026.05.18 yrk525@newspim.com 김부겸 후보는 "체육은 시민 통합과 도시 활력을 만드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대구에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유소년 스포츠까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가 다시 역동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며 지지 선언에 참여한 체육계 원로에 대한 감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yrk525@newspim.com 26-05-18 21:10
대구시, 19일 '대학생 멘토단 통합 발대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대구행복기숙사에서 '2026년 대학생 멘토링 멘토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년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기업 현직자 멘토단, 참여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시작된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매년 300여 명의 멘토와 멘티를 지원해 왔다. 특히 지역 대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 기업 현직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세대 간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멘토링과 현업종사자 연계 멘토링 등 2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대구사랑나눔협회, 대구서구가족센터, 대구북구가족센터, 군위군가족센터,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 대구시는 19일 대학생 멘토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한다. 2026.05.18 yrk525@newspim.com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 진로탐색, 창의체험,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멘토로서 재능을 나누는 경험과 함께 지역 기업 현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한 취업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현직자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멘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 대학생 및 기업 현직자 멘토들이 역할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직자 멘토들의 생생한 조언이 대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8 20:30
대구시,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학교 딴길은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단체가 직접 학과를 개설 운영해 다양한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기존의 정형화된 취업 경로에서 벗어나 스스로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이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교육 대신 프로젝트 수행, 현업인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년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대구시] 2026.05.18 yrk525@newspim.com 올해는 청년들의 잠재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나도 뮤지컬배우다', '나도 연극배우다', '나도 싱어송라이터다'를 비롯해 사진 영상 분야의 '사진으로 놀아볼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겨볼과'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실크스크린 인쇄 도안을 제작하는 '실크와 스크린과', 열무의 파종부터 수확 및 판매까지 경험하는 '열무농학과 열심히 농사짓자', 자신만의 향 시제품을 제작하는 '향기 콘텐츠 기획할과' 등 총 8개 학과가 마련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학과별로 15명씩 총 120명을 모집하며 신청서 제출과 함께 참가비 5만 원을 입금 완료한 순서대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 전액 환급된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다채로운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기회"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8 19:48
대구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달빛동맹 협력 지속"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18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2 28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단 등 대구시 대표단 20명이 참석했다. 대구와 광주는 2013년 '달구벌'과 '빛고을'의 앞 글자를 딴 '달빛동맹' 출범 이후 매년 2 28민주운동 기념식과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상호 참석하며 역사와 민주주의에 대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영호남 화합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대구시는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화 정신을 되새겼다. 2026.05.18 yrk525@newspim.com 이러한 정신적 유대를 바탕으로 달빛동맹은 ▲대구경북 민 군 통합공항 광주군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2023.4)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2024.1) ▲남부권 거대경제권 조성 협약 체결(2024.2.) 등 주요 성과를 이뤄냈다. 아울러 경제 산업, 행정,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국가균형발전의 대표적인 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 도시는 기념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지역 균형성장 정책 환경에 대응한 달빛동맹의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 28과 5 18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큰 물줄기를 형성한 소중한 역사"라며 "달빛동맹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영호남 화합을 넘어 대한민국이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8 19:30
전국 광역단체장 5월18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국립5 18민주묘지 참배(10:00 국립5 18민주묘지 -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5 18민주광장 - 5 18 기억의정원 개원식(13:40 전남대학교) - 5 18 민주의 종 타종식(17:10 민주의종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3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5 18 전야제 행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7 bless4ya@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5 18민주묘지 참배(10:00 5 18민주묘지) -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5 18민주광장)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광주광역시5.18민주광장) -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면담(13:00 광주광역시)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 (09:10 행정부지사실)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7:00 동해시)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간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2026년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회식(10:30국립부경대학교) -예방-상해시 감찰위원회(14:30 국제의전실)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점검회의(16:00 대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실국본부장회의( 09:00 도정회의실) -도 본청 합동소방훈련(도청 서편 잔디광장)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고유가피해지원금 접수 현장 방문(10:00 효동 및 석교동)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실국원장 PC영상회의(10:00 집무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 방문(11:00 홍성)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09:00 회의실1) -후생복지관 민관합동점검(10:00윤슬관) -교통안전문화 하굣길 캠페인(14:00금천동) -구인사 봉축 점등식(17:00단양 구인사)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 합동간부회의 ( 09:00 종합상황실)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2026년 인천시장기 노인 건강체육대회 (11: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8 06:30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 '신청사·행정복지센터' 공약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가 노후화된 수성구청 청사를 범어공원 인근으로 이전 신축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복지센터 2곳을 새로 건립하는 내용의 공약을 17일 발표했다. 1978년 준공 이후 47년이 지난 수성구청 청사는 만성적인 공간 부족으로 공무원 140여 명이 외부 임차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민원인들의 불편도 누적돼 왔다. 김대권 후보는 "현 수성구청은 청사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행정서비스 효율이 떨어지고 주민 불편이 누적되고 있다"며 "디지털 AI 기반 스마트 행정 등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갖추고, 친환경 녹색청사를 실현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지는 범어공원(대구어린이세상 앞)으로 부지 1만7000㎡에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4만4000㎡ 규모로 계획됐다. 총사업비는 2850억원으로 부지매입 1000억원 설계 100억원 공사 1700억원 기타 50억원 등이 포함된다.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이 목표다. 김대권 후보는 수성구 신청사 행정복지센터 공약을 발표했다.[사진=김대권 선거사무소] 2026.05.17 yrk525@newspim.com 수성구청 신청사 이전은 단순 행정 시설 이전을 넘어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해 있다. 총사업비 2850억원 전액을 구비로 충당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 확보된 기금 충분하지 않아 차기 대구시장과의 정치적 협력이 필수적이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의 '정치적 결'이 사업 추진력을 가르는 변수가 될 수 있다. 국민의힘 공천을 획득한 두 후보의 공조 여부가 중요한 이유다. 신청사는 미래형 가변 복합공간으로 설계된다. 주변 범어공원과 연계한 개방형 열린 공간을 마련하고 에너지 자립과 녹색건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고려한 친환경 건축물로 짓는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행정복지센터 2개소 신축 계획도 함께 내놓았다. 기존의 정형화된 동 청사 개념에서 벗어나 1 2층에 주민공유 공간을 집중 배치해 다양한 행정서비스와 문화 공간을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예술성과 독창성을 갖춘 건축물로 건립해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대상지는 청사 노후도, 부지 확보 가능성, 주민 커뮤니티 시설 현황, 재정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누리는 생활 문화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주민과 공원이 어우러지는 열린 청사를 만들어 수성구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5-17 11:01
대구시, 키즈카페·PC방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시설 점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9개 구 군과 협력해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이용률이 높아진 스크린골프장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PC방, 영 유아 놀이시설인 키즈카페를 비롯해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업소 135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옥외 영업 신고 등 영업 신고 적정 이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적정 이행 여부 ▲무신고 무표시 제품 조리목적 보관 사용 여부 ▲위생모 및 위생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대구시는 키즈카페 PC방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한다. 2026.05.17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시설 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커피 등 음료, 돈가스, 볶음밥 등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PC방 등 위생취약 다중이용시설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당시 함께 진행된 조리식품 8건의 수거 검사에서는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최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키즈카페나 PC방 등 실내 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해 식품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7 10:57
대구시,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재도약 위해 시민 의견 듣는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전문가 포럼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앞선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구다움'을 축제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온라인에서는 대구시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대면 조사를 통해 연령과 지역별로 균형 있는 의견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크대구'를 활용한 온라인 공론장도 운영한다. 대구시가 축제 정체성과 관련한 핵심 의제를 제시하면 시민들은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광범위한 여론을 청취하고 '공감(좋아요)' 기능으로 시민 선호도도 확인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재도약 위해 시민 의견 듣는다. 2026.05.17 yrk525@newspim.com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깊이 있게 반영하기 위해 '축제 파트너스' 심층조사도 실시한다. 그간 지역 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와 콘텐츠 기획 등으로 활동해 온 실무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축제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대구시는 이번 소통 과정을 통해 모인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대구대표축제의 핵심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제의 성공은 기획의 전문성만큼이나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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