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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 '2026 DMZ 세계문학 페스타' 한국작가평화선언단 100인 모집 [서울=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진보적 작가단체인 한국작가회의는 '2026 DMZ 세계문학 페스타' 한국작가평화선언단100인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작가회의는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파주 출판도시문화재단, MBC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과 함께 3월 27~29일 3일간 일정으로 DMZ 캠프 그리브스와 파주출판단지 등지에서 '2026 DMZ 세계문학 페스타'를 개최한다. 한국작가회의 로고[사진=뉴스핌DB] 이번 '2026 DMZ 세계문학 페스타'는 한국작가회의가 내란 이후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위해 산하 기구인 세계문학위원회 한반도위원회 문화예술정책위원회 민주주의와문학연구소 평론분과 등이 TF를 구성해 마련한 결실이다. 한국작가회의는 이번 대회에서 생명 평화 인권의 세계 보편 가치에 동의하는 '세계작가네트워크(준)'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를 비롯해 '마리아 로사 로호', '사르지 라케스타' 등 세계적 작가들이 함께해 '분단과 경계 평화 민주주의', '디아스포라' 등의 주제를 담은 강연과 토론이 펼쳐진다. 또 '평화 북페어'와 'DMZ 투어(도라산 전망대 대성동 마을)'도 진행된다. '한국작가평화선언단 100인' 접수는 www.forms.gle/B5o9jRXix5hDVE7e6으로 하면 된다. 반환되어 보존 중인 캠프 그리브스에서 행사가 열리므로 참가 신청 시 주민번호 주소 등 인적 사항을 필히 기록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2-07 11:14
민주당 대구 구청장·군수 후보들 "국힘 행정통합안은 '청년 퇴출법'... 독소조항 폐기해야"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이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을 '반헌법적 반노동적'이라고 규정하며 강력한 비판에 나섰다. 특히 특별법 내 '글로벌미래특구'의 최저임금 적용 배제와 근로시간 규제 완화 조항을 두고 "지방 소멸을 가속화하는 청년 퇴출법"이라며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신효철(동구), 최규식(서구), 정연우(남구), 최우영(북구), 박정권(수성구), 김성태(달서구), 김보경 이대곤(달성군) 등 더불어민주당 대구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8인은 지난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대구 경북 행정통합이라는 대원칙과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발의한 통합 모델에는 찬성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국민의힘의 특별법안은 노동권의 근간인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을 무력화하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담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민주당 대구 구청장 군수 후보들은 "국힘 행정통합안은 '청년 퇴출법'으로 독소조항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진=민주당 대구시당] 2026.02.06 yrk525@newspim.com 출마예정자들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는 '살만한 일자리'가 없기 때문인데, 최저임금조차 보장하지 않는 특구를 만들겠다는 것은 청년들에게 대구를 떠나라는 퇴출 명령과 같다"며 "이는 정주 인구 이탈과 지역 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소멸의 악순환을 견고히 할 뿐"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같은 날 발표된 민주노총 대구 경북 지역본부 긴급 성명서의 내용을 인용하며 중앙정부의 고용노동 사무를 지방으로 이관하는 법안 내용이 국제노동기구(ILO) 제81호(근로감독) 협약을 정면으로 위반한다고 지적했다. 70~80년대식 개발 독재 발상으로 노동자의 기본권을 깎아 기업을 유치하려는 '바닥으로의 경주'를 멈춰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진정한 글로벌 경쟁력은 노동의 질과 숙련도에서 나온다"며 "대구 경북이 지향해야 할 미래는 '저임금 기지'가 아니라 '고부가가치 혁신 거점'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출마예정자들은 기업 유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교육, 문화, 의료 등 수준 높은 정주 여건임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주 40시간 근로 원칙을 무력화해 노동자를 과로사 위험으로 내모는 것은 반인권적 행태"라며 "자치권 확대는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행사되어야지, 기업의 이익을 위한 제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26-02-06 11:19
국힘 대구시당 대구청년정치연수원 제3기 수료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5일 19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역 청년 정치 인재 양성과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된 연수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는 지난 2026년 지난 달 8일 개강 이후 정치 경제 사회 현안 이해, 정책 개발 역량 강화, 지방자치 및 선거법 실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정치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대구청년정치연수원 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2026.02.06 yrk525@newspim.com 이날 수료식에는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의 특강과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주호영 국회의원, 윤재옥 국회의원, 추경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 정치 인재 양성은 지역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치와 정책영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정치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정치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구청년정치연수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2-06 11:12
대구·경북 주말 기온 곤두박질 '맹추위'...'건조특보' 경북동해안 '산불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낮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월 첫 주말인 7~8일 대구 경북권의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1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경북 동해안,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6일 낮부터 7~8일까지 울릉.독도에 많은 눈이 예고됐다.폭설에 묻힌 울릉군 저동항. 자료사진임. [사진=뉴스핌DB] 2026.02.06 nulcheon@newspim.com 또 울릉 독도에는 6일 낮부터 다시 눈이 오기 시작해 주말인 7~8일, 10~40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고됐다. 눈이 예고된 울릉 독도의 강한 눈이 집중되는 시간은 △6일 오후(12~18시)~8일 오전(06~12시)에 시간당 1~3cm △7일 오후(12~18시)~8일 오전(06~12시) 일부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쏟아지겠다. 6일 오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7~8일, 동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지난 5일부터 발원한 황사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서해 섬 지역(백령도)에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서해 섬 지역에도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황사는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6일 낮까지 일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6일 낮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영주 1도, 봉화 문경 2도, 안동 청송 3도, 울진 영덕 6도, 포항은 7도로 관측됐다. 또 주말인 7일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의성 -11도, 봉화 영주 문경 -10도, 안동 -9도, 경주 -6도, 울진 포항은 -4도로 예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08:12
전국 광역단체장 2월6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국외출장(5~8일)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SOC 정책 발표(10:00 홍천군 관내) - 홍천 중앙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1:30 홍천 중앙시장) - 횡성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3:30 횡성시장) - 한파쉼터 점검(15:00 횡성 읍하2리 경로당) ▲김영환 충북지사 - 일하는기쁨 참여자 안전역량강화 교육(09:30 도의회 다목적회의실) - 제천화재사고 추모비 참배(11:30 제천) -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 및 발전방안 회의(14:00 대회의실) - AI 바이오랩 개소식(16:00 오송) ▲강기정 광주시장 - BRT 용역완료보고회(14:00) - 광주 RISE 성과공유회 폐막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 광주행정통합 광산 동구 서구 타운홀미팅(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 강화군 연두방문 (10:00) ▲이철우 경북 도지사 -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착공식(11:40 거제시 둔덕면) - 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15:00 화백당)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 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10:00 시청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10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김태흠 충남지사 -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14:00 도청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업무협약-해양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14:00 국제의전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14:40 의전실)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15:00 1층 대회의실) - 접견-(사)대한영양사회(16: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남부내륙철도 착공식(11:00 거제시 아그네스파크) ▲김두겸 울산시장 - 제2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10:00 본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문화예술재단 원도심 청사 이전식(10:00 제주아트플랫폼) [전국종합=뉴스핌] 26-02-06 06:49
대구 수성구, 맞춤형 복지사업 본격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및 기준 완화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2026년부터 적용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주요 개선 사항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금이 기존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상향되는 등 각종 급여의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자동차는 다자녀가구 기준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완화하고, 일반재산으로 적용되는 승합 화물자동차 기준을 1,000cc 미만 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500만 원 미만으로 개정하는 내용 등이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돼 의료급여 사각지대 해소와 보장성 강화가 기대된다. 이에 수성구는 지난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에서 탈락한 133세대를 대상으로 완화된 기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선정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재신청을 선제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적 급여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지원한다. 대구 수성구는 기초생활보장사업 강화로 '든든한 삶의 안전망'을 만든다.[사진=수성구] 2026.02.05 yrk525@newspim.com 수성구는 제도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자체 기초생활보장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먼저 찾아가는 '뚜비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복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변경된 복지제도와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개별 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관내 복지관 이용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등을 직접 찾아가 홍보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사업인 '희망 홈(Home)런'을 통해 청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완화된 기준과 확대된 복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사망 이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품 정리와 특수 청소 등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마무리 사업'을 추진해 고인의 존엄을 지키는 삶의 마무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복지체감도 UP, 부정수급 DOWN' 사업을 추진한다. 성실 신고 의무에 대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득 재산 변동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급여를 적정하게 제공하는 한편 권리 구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급여가 중지된 대상자에게도 제도 개선 내용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취약계층의 든든한 삶의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에 닿도록 하겠다"며 "함께 나누는 따뜻한 수성 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05 11:40
대구 북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후원품 전달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북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영 김영희)는 지난 4일 관내 노숙인 자활시설인 제일평화의 집을 방문하여 설을 앞두고 '설맞이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감귤, 강정을 전달하고, 제일평화의 집에 거주 중인 노숙인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 북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맞이 후원품을 전달했다.[사진=북구청] 2026.02.05 yrk525@newspim.com 김영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노숙인들이 설을 앞두고 음식을 함께 나누며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걸 제일평화의 집 원장은 "어려운 상황에 있는 노숙인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나눔 덕분에 큰 위안과 힘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예년과 같이 '장보러 갑시Day' 사업과 '함께 두드림'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대상자 발굴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2-05 10:38
대구시, 시(視)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視)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기능성 소재와 의료기기 기술을 융합한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 분석, 해외 인증, 마케팅까지 전 주기 기업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안전성 신뢰성 동등성 시험 분석 ▲해외 인증 인허가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기술 디자인 마케팅 애로기술 컨설팅 지원 등이며, 총 1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 기업들은 국내 외 매출 38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해외 신시장 4개국 진출과 15억 원 규모의 해외 바이어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대구광역시는 첨단기능성 소재 기반 시(視)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사진=대구시] 2026.02.05 yrk525@newspim.com 또한 2건의 투자유치를 통해 총 1,341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신규 고용 28명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6건을 포함한 다수의 인허가 성과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신뢰도도 확보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기능 보조기기 분야 유망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목)부터 25일(수)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 후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문의는 대구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력 있는 기업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투자,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05 10:31
'K-대구 골목' 키운다…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고도화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신규 조직화 89개소 ▲공동마케팅 94개소 ▲회복 활력 안정화 지원 49개소 ▲명품골목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 4개소 ▲민간협력사업 2개소 등 골목상권 전반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공동상권 공동체 50개소를 발굴 육성했으며, 골목형 상점가는 2020년 3개소에서 현재 53개소로 대폭 늘어났다. 상인 중심의 골목상권 조직 기반이 빠르게 정착되면서 상인 주도의 상권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해졌고, 침체됐던 골목상권도 점차 경쟁력을 회복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 문화형 상권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 대표 사례인 '율하아트거리'는 조직화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 '불로화훼단지'는 동성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관람객 8,100여 명, 체험 참여 3,000여 명을 기록했고, '남산동 악기점골목'은 상권 축제로 약 2,7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구광역시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사진=대구시] 2026.02.05 yrk525@newspim.com 올해는 총 1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상권 단위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지원과 민간 관광 연계를 강화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조직화-안정화-특성화의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 '조직화'는 신규 골목을 발굴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공동마케팅을 지원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 '안정화'는 회복 및 활력 지원, 우수상권 후속지원 등 상권당 최대 1억 원을 투입, 브랜드 개발 홍보 경영 컨설팅 시설물 설치 환경개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 3단계 '특성화'는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자생력을 높이고 '로컬브랜드 K-골목' 육성에 주력한다.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관광형 핵심 상권 조성을 목표로, 상권당 1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기존 상권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개별 소상공인 15개소에 점포당 최대 400만 원 규모의 환경개선 지원을 시행해 체감도를 높인다. 아울러 '대구로페이 연계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도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에서 골목형 상점가까지 확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은 2월 6일부터 25일까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문의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특성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제 대구의 골목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매력적인 문화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골목상권이 각자의 색깔로 빛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을 지역 경제 회복의 든든한 마중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05 10:26
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특·광역시 1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 도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6개 기관유형별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정됐다. 평가등급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 제도개선과 조직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대구광역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득점 획득 '특 광역시 1위'의 성과를 이뤘다. 2026.02.05 yrk525@newspim.com 특히,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편의를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21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에 '가상주차구역'을 지정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와 관련한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정책을 추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기관에 대한 정부포상 시상식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26-02-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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