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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식품안심업소 지정 맞춤형 컨설팅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외식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는 최근 참여 업소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문가 컨설팅 단계에 돌입했다. 주요 지원내용은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업소별 위생수준 진단,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1:1 맞춤형 컨설팅 제공, 위생교육일지 및 게시물 등 위생관리에 필요한 자료 제공 등이다. 대구 북구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사진=북구청] 2026.05.07 yrk525@newspim.com 특히 이번 컨설팅은 영업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위생등급제 평가 기준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질적인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지정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북구보건소는 이번 컨설팅을 마친 업소들이 향후 위생등급제 지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 골목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위생등급제는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기준을, 영업자에게는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5-07 11:17
대구 달서문화재단,'2026 장미꽃 필(Feel) 무렵' 15~17일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달서문화재단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서 장미와 예술, 판타지가 어우러진 이색 봄 축제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장미꽃 필(Feel) 무렵'은 '판타지 인 달서'라는 통합 콘셉트 아래 매년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며 축제의 세계관을 확장해오고 있다. 2023년 테마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마법에 걸린 장미', 2025년 '장미여왕의 초대'에 이어 2026년에는 '장미왕국의 하루'를 주제로 장미정원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공간으로 구성한다. 올해는 따스한 5월의 햇살과 향기로운 장미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직접 축제의 일부가 되어 장미왕국을 완성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무대 프로그램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에는 깊은 감성과 최상급의 기교를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의 무대와 성악앙상블 프리소울의 크로스오버 공연, 지역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된 'MUSE'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주말 동안에는 판타지 스테이지에서 퍼포먼스를 비롯해 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장미정원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문화재단은'2026 장미꽃 필(Feel) 무렵'을 개최한다.[사진=달서구] 2026.05.07 yrk525@newspim.com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지역 공방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 '달서창작놀이터'에서는 장미를 테마로 한 공예 체험이 운영된다. 달서구의 대표 명소인 달서 9경을 직접 색칠해보는 '달서 9경 드로잉'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거리의 화가, 풍선 체험, 타로 카드 체험, 장미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축제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황금장미를 찾아라' 등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형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SNS를 활용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축제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이곡장미공원은 다양한 포토존과 공간 연출을 통해 장미왕국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장미와 어우러진 테마형 포토존과 야간 경관 조명은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병구 달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장미정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지난해 대구축제통합브랜드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축제 인증제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운영으로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달서구의 대표 문화축제로서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5-07 11:09
대구시, '2026대구WMAC' 앞두고 감염병 대응체계 점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방역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회 조직위원회,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수성구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감염병 발생 상황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만큼, 질병관리청의 '군중모임 행사 감염병 대비 대응 표준운영절차'를 기반으로 방역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대회 일정에 맞춰 단계별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 역량과 방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6대구WMAC 감염병 대응체계 철저 점검에 나선다. 2026.05.07 yrk525@newspim.com 현재 대구시는 ▲인력 교육 훈련 ▲시설 환경 관리 ▲물자관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와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환자 발생 시 조치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에는 가상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인 만큼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만 1천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26-05-07 10:54
전국 광역단체장 5월 7일 일정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도정현안 대응회의 (09:00 행정부지사실) -국가예산 확보활동 (13:30 세종)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 (16:50 세종)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국 종합=뉴스핌] 2026.05.06 dbman7@newspim.com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관외출장-지방재정협의회(09:00 국립세종도서관)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2026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16:00 함안문화예술회관)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신규사무관 임용장 수여(09:00 행정부지사실) -청주 가드닝페스티벌(16:00 생명누리공원)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수습사무관 임용장 수여식(09:30 행정부지사실) - 제54회 경상북도 어버이날 기념식(11:00 경상북도인재개발원) - 2023년 산사태 복구 사업지 및 대피소 점검(14:35 예천군 효자면)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항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14:00 세종시)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동구 일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제212회 조례규칙심의회(9:10 집현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07 06:30
대구문학관 제5대 관장으로 하청호 아동문학가⋅시인 선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문학관은 제5대 관장으로 하청호 아동문학가 시인을 선임하고 6일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의 대구문학관 위탁기관인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은 대구문학관의 관장을 지난 4월 공개 모집해 문학 관련 기관 대표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하청호 현 관장을 재선임했다. 대구문학관 관장 심사위원회에서는 "공모에 응한 세 후보자 가운데 문학관의 현실을 가장 잘 인식하고, 가장 적절하며 미래지향적인 문학관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며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대구문학관 제5대 관장으로 하청호 아동문학가 시인을 선임했다.[사진=대구문학관] 2026.05.06 yrk525@newspim.com 하청호 관장은 취임식에서 "지난 두 번의 재임 기간 동안 대구문학관은 보이는 수장고를 비롯한 현대적인 운영시설과 관람 콘텐츠를 갖추는 등 대구광역시의 도움으로 많은 발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작가를 위한 문학진흥 활동뿐만 아니라 국립한국문학관을 비롯한 전국의 문학관과도 적극 협력하고 소통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제일의 문학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청호 관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4월 30일까지다. 하 관장은 1972년 매일신문과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로 등단하였으며 1976년 '현대시학'에 시를 추천을 받은 이래 시인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잡초 뽑기' 외 24권의 동시 동화집과 '다비 노을' 외 3권의 시집, '그 많은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외 3권의 산문집을 냈으며 세종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yrk525@newspim.com 26-05-06 18:59
경북문화관광공사·박물관 수(繡), 경주서 어린이 상상 민화 사생대회 개최 [대구 경북=뉴스핌] 김용락 남효선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어린이 상상(想像) 민화 사생대회'가 지난 5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박물관⸳수(繡)가 주관한 이 대회는"한국의 민화를 내 마음대로 상상하는 창의적인 그림"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민화로 표현해 우리 민화(民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 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사생대회에서 대상, 특별상, 우수상, 장려상 민화사랑상 등 각 부문별로 시상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박물관⸳수(繡)이 경주에서 어린이 상상(想像) 민화 사생대회를 개최했다.[사진=박물관 수] 2026.05.06 yrk525@newspim.com 대상에는 유치부 안지민(문화유치원) '양동마을 나무 밑에서', 초등학교 저학년부 김도훈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3학년)'청룡과 함께 기차여행', 초등학교 고학년부 최우성(인덕초등학교 4학년) '용이되는 꿈'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총 60여 명 어린이가 수상했다. 고학년부 대상을 받은 최우성 어린이는 "이렇게 큰 상을 받아서 정말 기쁘고 믿기지 않습니다. 대상이라니... ... 그림을 그리면서 재미있었고 제가 상상한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민화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오는 8월 중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전시되며 어린이 민화도록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개막식 광경 2026.05.06 yrk525@newspim.com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우리 민화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전통 미술의 교육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앞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경숙 박물관 수(繡) 관장은 "민화가 주는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전통적 가치를 어린이들이 익히고 계승해 우리 민화가 세계적으로 빛나는 콘텐츠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참여한 어린이들이 민화의 세계처럼 자유롭고 행복한 하루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6 18:01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방화막 교체 완료 '공연장 안전 대폭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지역 대표 공연장인 수성아트피아의 대극장 방화막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공연장 안전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공연장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 간 화염과 유독가스 확산을 차단해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강화된 공연장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50%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수성구는 지난 2월 27일 착공해 기존 방화막 철거와 가이드레일 및 레일 빔 설치, 시운전 등을 거쳐 지난달 27일 완료하며 약 2개월간 걸쳐 진행됐다. 수성구는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방화막 교체를 완료해 '공연장 안전 대폭 강화'했다.[사진=수성구] 2026.05.06 yrk525@newspim.com 이번에 교체 설치된 방화막은 내화 성능과 차연(연기 차단) 기능을 갖춘 구조로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을 신속하게 차단해 관객과 출연진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공연장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사 기간에는 공연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 및 안전관리를 병행했으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방화막 교체를 통해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이 보다 안전한 공연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6 17:54
대구시,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 7일부터 신청 접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 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5월 7일부터 신청 접수한다.[사진=대구시] 2026.05.06 yrk525@newspim.com 올해 지원 품목은 터치모니터,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총 128종이다. 장애 유형별로는 ▲시각장애인용 61종▲지체 뇌병변장애인용 19종▲청각 언어장애인용 48종으로 구성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대구시 지능정보화담당관실 또는 구 군 정보화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는 경제적 여건, 기존 지원 이력, 전문가 평가 및 현장 확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급 대상자 210명을 선정하고 결과는 7월 16일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수성구 파동)에서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설명과 시연,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체험전시회가 열린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 속에서 장애인이 정보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6 17:27
대구시,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 3종경기대회' 오는10일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는 전국 11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가 오는 10일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철인3종경기는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개 종목을 제한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경기로, '철인(鐵人)'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인간 한계를 뛰어넘은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스포츠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수성못과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자랑하는 신천 일대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도심 속 수성못에서 수영을 펼치고 신천동로의 평탄한 직선 주로를 질주하는 코스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국내 최고의 명품 코스'로 꼽힌다. 뛰어난 접근성과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대회의 인기와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대구시는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를 오는10일 개최한다.[사진=대구시] 2026.05.06 yrk525@newspim.com 대회는 '스탠다드 코스' 방식으로 수영(1.5㎞), 사이클(40㎞), 달리기(10㎞) 순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수성못을 한 바퀴 크게 수영한 뒤 신천동로(상동네거리~무태교)를 자전거로 2회 왕복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수성못 주변을 5바퀴 달리며 경기를 마무리한다. 대구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통제 구간은 신천동로(상동교~무태교)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직진 방향이며, 모두 전면 통제된다. 또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급행2, 304, 405, 413, 349, 401, 240, 410 410-1, 수성5, 가창2)은 우회 운영한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심을 누비는 철인들의 열정이 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희망한다"며 "시민들께서는 교통통제 구간과 버스노선 우회 내역을 미리 확인해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6 17:24
대구시·경북대, 540억 규모 AI 신약개발 정부사업 최종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 경북대 컨소시엄(대구시, 경북대, 경북대병원, 케이메디허브, ㈜유니바)이 최종 선정돼 국비 491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꼽히는 'AI 신약개발' 분야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과기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540억 원을 투입해 AI 신약개발 생태계 전주기를 아우르는 혁신 거점을 대구에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초고속 컴퓨팅 인프라(엔비디아 B300 GPU 48장 등) 구축▲실험 자동화를 구현하는 'Lab-in-the-loop' 시스템 구축▲신약 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경북대병원 고품질 임상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체계 마련 ▲AI-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등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지연 없는(Seamless)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다. 이는 AI를 통해 예측한 신약 후보 물질을 케이메디허브의 자동화 실험실(Lab-in-the-loop)에서 즉시 합성하고 경북대가 활성을 평가한 뒤 그 데이터를 다시 AI 학습에 활용하는 등 모든 과정을 지역 내에서 실시간으로 연계 순환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대구시-경북대는 540억 규모 AI 신약개발 정부사업 최종 선정했다.[사진=대구시] 2026.05.06 yrk525@newspim.com 주관기관인 경북대는 국가거점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AI와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양손잡이형' 융합인재 양성에도 주력한다. 사업 기간 동안 50여 명의 융합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산업체 특화를 위한 AI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대 글로컬 사업의 핵심 기관인 바이오융합연구원을 통해 AI 신약개발 연구를 본격화하는 한편, 사업 종료 후에는 구축된 AI 컴퓨팅 인프라와 자율형 실험실을 지역 산 학 연 병에 운영비 수준으로 개방해 자생적 바이오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번 거점 조성을 마중물 삼아 글로벌 빅파마(Big Pharma)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대구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바이오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이현식 경북대학교 교수는 "이번 선정은 경북대의 우수한 연구진과 경북대병원의 임상 데이터, 대구시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만든 합작품"이라며 "사업 착수와 동시에 국가 혁신 신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가 데이터 기반 디지털 바이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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