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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 비대면 걷기 챌린지 5~10월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여 건강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북구 관내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가입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1개월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7500보 인정),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 인증, 월별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매달 앱을 통해 건강 관련 주제를 안내한다. 5월 금연을 시작으로 6월 구강보건, 7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8월 절주, 9월 치매 예방, 10월 영양 및 비만 예방으로 이어진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6개월 동안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사진=북구청] 2026.04.28 yrk525@newspim.com 또한, 북구 내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15코스 중 매월 3코스씩 지정하여, 해당 코스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미션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명소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과 걷기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구보건소는 챌린지 달성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매월 15만 보 이상 걷기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지정된 걷기 코스 인증을 완료한 선착순 30명에게는 추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6개월간 빠짐없이 미션을 달성한 사람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가장 효율적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습관"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북구 주민들이 우리 동네의 아름다운 길도 걷고 매달 건강 정보도 얻으면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4-28 11:31
대구지역 대형 건설현장 지역상생 협력 '격차'…행정지도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1분기 운영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건설사 3색 신호등제'는 500억 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 관리하는 제도다. 녹색(70% 이상)은 상 하반기 실태점검 면제 및 시 홈페이지에 '우수 건설사' 명단 게재 등을, 황색(70~40%)은 하도급률 제고 독려 및 관리를, 적색(40% 미만)은 실태점검 대상 우선 선정 및 도시주택국장 주재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한 강력한 시정 요구를 한다.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전반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는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업체별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우수 시공사의 경우 지역 하도급률이 평균 81% 이상의 높은 실적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부 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비중이 10~20%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대형 건설현장 지역상생 협력에 대한 행정지도를 강화한다. 2026.04.28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 단순 권고를 넘어선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본사의 외주 조달을 담당하는 상무급 이상 임원을 소환해 실질적인 지역 하도급 증대 대책을 보고하도록 하고, 본사 차원의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대상에 우선 포함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지역 업체 참여가 저조한 사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소명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하도급 이행계획서 관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시와 구 군 인허가 부서 및 발주 부서를 대상으로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관련 교육을 강화해 제도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우수 시공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상생협력 확산을 유도한다. 우수 기업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면제 등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형 건설사업의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외지 시공사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엄정한 행정지도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8 11:20
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이달 30일에 종료된다. 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 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가 포함된다.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을 6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4.28 yrk525@newspim.com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약 4주)을 고려해 가급적 5월 중으로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한다. 연장 기간 내 사용되는 백신은 2025-2026절기 접종에 사용된 코로나19 'LP.8.1' 백신과 동일하다. 최근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 'BA3.2'(일명 '매미')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유효하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이번 연장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발생 증가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 내 '위탁의료기관 찾기'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접종 전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험한 감염병임에도 미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셔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8 11:11
대구시, 난임부부 지원 성과 가시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1만 명을 상회하고 2월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를 위한 세심한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112명, 2023년 1226명, 2024년 1879명에 이어 지난해 1909명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치는 2025년 대구 전체 출생아(1만 817명)의 약 17.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에서 태어나는 아이 약 6명 중 1명은 시의 난임 지원과 함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 대구시는 다양한 요인으로 난임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더해 더욱 두터운 '난임 부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전국 최대 수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또한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냉동난자 해동비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20만~30만 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해 시술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대구시는 난임부부 지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28 yrk525@newspim.com 한의학적 치료를 선호하는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대구시 한의사회와 협력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구시에 거주하며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난임 부부에게는 4개월분의 종합 한방 난임 치료 프로그램(한약 투약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반복되는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대구권역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중구(달구벌대로 2167, 7층)에 위치하며, 경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한다. 산부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난임 부부와 유 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해 1,909명의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이룬 것은 난임 부부들의 인내와 대구시의 노력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과"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8 11:06
전국 광역단체장 4월28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5 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촉구 국민결의대회(14:00 국회 본관) ▲김영록 전남지사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11:00 홍길동체육관) ▲김관영 전북지사 -도 산하 공공기관 방문 (14:30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개발공사) ▲김영환 충북지사 -도의회 임시회(11:00 도의회 본회의장)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78회); 경북음식은 어떻게 경북관광의경쟁력이 되는가?(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 현안보고 및 국비 확보 상황점검(09:30 원융실) - 2026년(2025년 실적)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10:30 행정부지사실) -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식(14:00 다목적실) - 경북형 공동영농 지원사업 현장방문(15:30 문경시 영순면) ▲이장우 대전시장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14:00 대강당)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하천 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전수조사 TF 회의(4차)(14: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제366회 임시회 본회의(16:00 본회의장)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의회 본회의장) -2026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회의(14:30 별관 대회의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세븐브릿지 투어 업무 협약식(13:10 7층 국제의전실) -LIV 골프 코리아 준비 점검보고회( 14:007층 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제432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인흥산업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업무협약(11:00 시장실) -HD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 상생협력 업무협약(15:00 시장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지사 - 통상업무 ▲김성중 행정 1부지사 - 국가인권교육원 개원식(15:00) ▲김대순 행정 2부지사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방문(09:5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28 07:00
정유진 정의당 대구 북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정유진 정의당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서막을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북구의원 선거 '바' 선거구는 구암 국우 태전2동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명순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 대표, 이정은 대구풀뿌리여성연대, 이기창 선대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정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정유진 후보는 이날 출마 인사를 통해 "그동안 아파트 주민대표와 주민 참여 예산제 지원관과 공동체와 기후위기 활동 등을 통해 동네 문제를 고민하며 땀흘려 왔다"라면서 "우리 삶의 곁을 지키는 정의당의 정치를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정 후보는 "청년, 여성, 노동자, 1인 가구의 삶을 지키고, 기후위기 환경 돌봄 주거 문제에도 책임 있게 나서겠다"라면서 "불평등을 줄이고 누구나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유진 정의당 대구 북구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정유진 예비후보] 2026.04.27 yrk525@newspim.com 이기창 선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유진 후보는 지역 실정에 밝고 추진력이 뛰어난 후보"라며 "북구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임을 확신한다."라고 힘을 실었다. 또 오명순 대표는 "지역을 가장 잘 알고 땀 흘러온 후보인 만큼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한민정 대구시당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정 후보의 선전을 당부했다. 정 후보는 공약으로 ▲주민 수익형 태양광 발전 건립 ▲도남동-팔거역 마을버스 운행 ▲청년 스트레스 해소 센터 설립 ▲안전 골목 벨, 안심 거울 설치 ▲팔거천 생태 학습장 조성 ▲북구의회 상임위 본회의 생중계 ▲아파트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확대 ▲플랫폼 노동자 쉼터 설치▲자전거 도로 정비와 수리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정유진 후보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 북구 구암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장, 대구풀뿌리여성연대 대표, 운암중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함지마을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팔거천지킴이 대표, 운암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다. yrk525@newspim.com 26-04-27 11:10
대구시, 물산업 대·중·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 중 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구시는 물산업 대 중 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를 개최한다. 2026.04.27 yrk525@newspim.com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 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 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대구시는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산업 기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상생협력 모델을 구체화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아우르는 물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대기업의 경험과 네트워크,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7 10:26
전국 광역단체장 4월 27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강치 아일랜드 시즌2' 팬미팅 및 시사회(10;00 다목적홀) - 양자 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식(11:00 사림실) - 제36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경상북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16:00 화랑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7일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4.07 nulcheon@newspim.com⑶ ▲강기정 광주시장 -청사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개발공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기탁금 전달식(14:00 VIP실) ▲김관영 전북지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시군,관계기관 대책회의 (10:00 재난상황실) ▲김영환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강치 아일랜드 시즌2' 팬미팅 및 시사회(10;00 다목적홀) - 양자 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식(11:00 사림실) - 제36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경상북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16:00 화랑실) ▲이장우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험운행 차량 점검(10:30 건양대병원)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회의(14:00 전시종합상황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제44차 행복세종정책협의회(16:00 소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행사(11:00 경찰인재개발원) -서산의료원 개인소장물품 기증식(14:30 접견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09:00 행정부지사실)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의회 본회의장) -2026년 제1회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 (13:30 별관 대회의실)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17:00 의회 본회의장) ▲박형준 부산시장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언론 인터뷰-부산일보(10:30 집무실) -업무협약-고립 은둔 가구 발굴 및 지원(11:0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도정 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실국본부장 회의(08:40 도정 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연등축제 봉축탑 점등식 (18:00)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27 07:08
대구 남구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기업탐방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외부연계활동의 일환으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 및 대구복합혁신센터를 방문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실제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 및 채용 정보를 구체적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기업탐방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지역 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 정보를 얻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참여자들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를 방문해 기관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에 대한 기업 소개를 듣고, 채용 절차 및 준비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어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공공시설 관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실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기업탐방을 실시했다[사진=남구 청년센터] 2026.04.26 yrk525@newspim.com 이후 대구복합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과 혁신 인프라를 탐방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관련된 질의응답(Q A) 시간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공유하며 보다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업탐방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이 실제 근무 환경과 직무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참여 청년은 "평소 관심 있던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업무를 보고 설명을 들으니 취업 준비 방향이 더 명확해졌다"며 "현직자와의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은정 남구청년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10:02
대구시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를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는 공동주택, 복지관, 학교, 어린이집 등 도시농업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증가하는 도시농업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사)대구도시농업포럼과 희망토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단체로 선정했다. 각 단체 소속의 도시농업관리사(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총 200회 내외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를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4.26 yrk525@newspim.com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그 외 기관은 지정된 2개 단체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농업포털 누리집 내 '교육 체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층의 인지 기능 활성화, 아동의 생태 감수성 함양, 청년의 정서적 안정 등 농업을 통한 세대별 맞춤형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환경과 사회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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