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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나누고, 건강한 결혼 및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달서구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달서구의 대표 결혼친화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만혼 비혼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부모세대의 인식 개선과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 공감형 결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이 청년세대의 결혼 가치관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한 이번 강연에서는 권수영 교수가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방법, 가족 관계 내 공감의 중요성, 결혼과 가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의미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을 개최한다.[사진=달서구] 2026.06.02 yrk525@newspim.com 행사 당일에는 결혼친화서포터즈가 참여하여 결혼장려 홍보캠페인과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 포토존을 운영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월 17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달서구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결혼장려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결혼특구 선포와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등을 통해 결혼 인식 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 인프라 구축, 민 관 협력 네트워크 조성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왔다. 올해에도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및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결혼에서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은 건강한 결혼문화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부모공감토크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청년들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달서구는 축적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 출산, 양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32
대구 북구청소년회관, 청소년문화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청소년들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일과 16일 청소년문화 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를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편견, 방관 문화를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북구청소년회관은 관내 2개 학교(강남권 1개, 강북권 1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연계 활동으로 추진한다.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청소년문화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 를 운영한다.[사진=북구청] 2026.06.02 yrk525@newspim.com 행사는 학생들이 등교 시간에 맞춰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캠페인 형태로 이루어지며, '오늘 내가 선택할 존중 행동'을 고르는 '다름 존중' 선택 캠페인, 전교생이 함께 다짐하는 공동체 선언인 '다양성 존중', 학교폭력 및 방관 문화 예방 메시지를 전하는 '함께 지키는 학교'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하고 참여하는 활동으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해당 학교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복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23
대구지방보훈청, 6월 현충시설에 '낙동강승전기념관'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지역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이달의 현충시설을 지정하고 있으며, 2026년 6월에는 대구시 남구에 위치한 '낙동강승전기념관'을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낙동강승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조국 수호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의 방어선전투 승전을 기념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대구를 지켰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고 있다. 1층 전시관에는 6.25전쟁의 발발, 최후의 낙동강 방어선, 학도병 이야기 등 6개의 테마로 전시되어 있으며 2층 전시관에는 6.25전쟁 유물전시관, 영상관, 추모관, 평화의 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야외전시관에는 M577 지휘용 장갑차, 8인치 자주포 등 군 관련 장비와 대구시 남구 6.25참전유공자를 기억하기 위한 명비가 건립되어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6월 현충시설에 '낙동강승전기념관'을 선정했다.[사진=대구지방보훈청] 2026.06.02 yrk525@newspim.com 또한 기념관 우측에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공적을 기리기 위한 '학도의용군 6 25참전기념비(현충시설, '05.5.9.지정)'가 자리하고 있어, 6 25전쟁에 참전한 이름 없는 학도의용군의 전공을 기념하고 관람객들에게 국가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함양하고 있다. 기념관은 대구시와 경상북도에서 1978년 착공하여 1979년 6월 25일 완공되었으며, 2003년 2월 14일에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김종술 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비롯한 국가수호 현충시설을 찾아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18
대구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난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을 통한 조사부터 시작해 오는 12일부터 현장조사로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경제총조사는 한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 조사는 국가 및 지역의 경제정책 수립,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쓰인다. 조사 대상에는 종사자 5명 이상인 사업체들이 포함되며, 총 15만 6천 개 사업체가 조사되는데 이는 대구 전체 사업체의 약 47%에 해당한다. 전수조사를 거치는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6만 개 사업체로 나뉜다. 대구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사진=대구시] 2026.06.02 yrk525@newspim.com 온라인조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체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조사는 1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면접 및 온라인조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서는 전화조사가 병행되며, AI 기반 콜센터를 운영하여 조사 안내와 문의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도입 ▲스마트공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등 변화를 반영한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결과는 자료 처리 및 분석을 거쳐 2026년 12월 잠정적으로 공표되며, 각종 통계의 모집단 자료, 경제 및 산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또한 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근본이 되는 조사"라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2:02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및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현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축제로, 올해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를 주제로 개최됐다. 박람회는 AI 디지털, 기후 에너지, 진로탐색, 창의 예술, 힐링 건강, 지역특화 등 6개 주제관, 총 278개 체험부스로 운영됐다.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수성구] 2026.06.02 yrk525@newspim.com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힐링 건강존에서 '웰니스 한방, 체질 Know! 건강 Up!'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질 유형 분석 ▲체질별 향주머니 만들기 ▲데드리프트 1RM(1회 최대중량) 근력 평가 ▲악력 측정을 통한 기초체력 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질 분석과 체력 측정을 통해 자신의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질별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특히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대구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창의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역량, 참가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박람회 마지막 날인 30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영우 수성구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지도자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전문적인 청소년활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1:53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 야간탐방·다문화 프로그램 풍성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수성구, 동구, 달서구, 군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주말에 총 6회 진행된다. 2일 수성구에 따르면 4개 지자체는 국가유산을 활용 홍보하고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탐험대는 각 지역의 문화자원을 교류하며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군위군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졌다.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는 야간탐방 다문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한다.[사진=수성구] 2026.06.02 yrk525@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야간탐방 코스를 신설하여 기존 탐방에 추가될 예정이다. 영남제일관과 불로동고분군 같은 국가유산을 밤에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별도의 탐방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더 많은 시민이 역사문화에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각 코스 출발일 1주일 전까지 수성구 동구 달서구 군위군 홈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전문 해설가가 동행하여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성구 관계자는 "첫 운영 결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의 역사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6-02 11:48
전국 단체장 6월2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화공 굿모닝 특강(382회);책과 여행으로 만난 더 넓은 세계(07:20 다목적홀)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방문(11:00 보건환경연구원) -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관련 방문(13:00 영천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7일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4.07 nulcheon@newspim.com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하천계곡 불법시설 현장점검(11:00 밀양 시전천 일원 등) -지방선거 투 개표소 현장점검(14:00 김해 북부동사무소 등)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지방선거 본투표소 설치 현장점검(15:00 송촌동행정복지센터)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충북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10:00 여는마당2) -현안업무 보고(14:00 행정부지사실)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간부회의(9:0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통상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업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 통상업무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2 06:30
[6·3 지선 대구]우원식 전 국회의장, 1일 대구 수성못 출격....박정권 후보 지지 유세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우원식 전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1일 오후 3시 대구 수성못에서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를 지원하는 대규모 지지 유세에 나선다. 우 전 의장은 국회의장 임기 종료 직후 대구로 내려와 박 후보의 선거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국회의장 정책비서관을 지낸 박 후보에 대한 우 전 의장의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는 대목이다. 박정권 후보는 중앙 정치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 정치에 대한 깊은 이해로 준비된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우 전 의장의 전폭적인 지지 방문은 박 후보의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역량 강화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원식 전)국회의장이 1일 대구 수성못 출격해 박정권 후보 지지 유세를 펼친다.[사진=박정권 선거사무소]2026.06.01 yrk525@newspim.com 특히 우 전 의장은 이번 유세에서 국회와 정부, 수성구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자처하며 박 후보의 정책 공약 실현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후보는 "임기를 마치고 한걸음에 대구로 달려와 주신 우원식 전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 의장님의 든든한 지원과 여당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수성구의 중요한 현안들을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또한 그는 "중앙 정치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수성구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박 후보 측은 이번 우 전 의장의 지지 유세가 수성구민들에게 박정권 후보의 중앙 정치 경쟁력을 확고히 각인시키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봤다. yrk525@newspim.com 26-06-01 13:22
[6·3 지선 대구] 김대권, '아르떼 수성랜드' 공약…수성못에 호텔·쇼핑몰·입체광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민의힘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가 1일 '아르떼 수성랜드 도시개발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는 오는 3일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이루어진 공개적인 비전 제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주도 환지 개발 방식을 통해 공공재원 의존도를 낮추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수성못 주변에 위치한 수상공연장과 수성브리지 등의 기존 자산을 연계하여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주차 부족 등 기반시설의 한계로 수성못의 잠재력이 충분히 발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사업 대상지는 수성못 일대 약 10만3059㎡로,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김대권 후보는 '아르떼 수성랜드' 공약을 발표했다.[사진=김대권 선거사무소] 2026.06.01 yrk525@newspim.com 환지방식은 기존 사유지 소유자에게 개발 이후 일정 면적의 토지를 환원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공공재원 투입을 줄이면서 토지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개발이익은 기반시설 확충에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된다. 민주당 주도의 중앙 예산 배분 구조 속에서 지방 야당 기초단체장이 대규모 개발을 추진하려면 국비 의존도 감소가 필수적이다. 이번 환지방식 채택은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민선 7 8기를 거치며 4대 특구 달성이 공약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수성못 일대에 프리미엄 호텔과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수변 친화형 문화컴플렉스를 조성하는 것이다. 수상공연장과 수성브리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수성못 입구와 입체광장도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9661㎡)는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재정비되어, 지상 2층 규모 483면의 주차장과 입체광장이 새롭게 조성될 계획이다. 이는 만성적인 주차문제 해결과 보행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수성못은 대구 시민의 삶과 함께해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민간의 창의성과 투자를 유도하면서도 공공성을 지키는 개발로 수성못을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6-01 12:49
[6·3 지선 대구] 정의당 김성년, 민주진보 첫 4선 구의원 도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 수성구 라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김성년 후보의 정치적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이미 2010년 진보신당 소속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14일과 18일 선거에서도 승리해 3선 구의원으로 활동했다. 22년 선거에서 낙선한 후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의회 입성에 나선다. 정의당 김성년 후보가 대구에서 민주진보 첫 4선 구의원 도전한다.[사진=김성년 선거사무소] 2026.06.01 yrk525@newspim.com 특히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대구에서 진보정당 소속 정치인이 오랜 시간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온 사실은 지역 정치의 다양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대구 최초의 민주진보 4선 구의원이 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김승무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는 김 후보의 도전을 두고 "민주주의는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할 때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며 "김 후보의 도전은 특정 정당의 승패를 넘어 대구 정치의 다양성과 시민의 선택권 확대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성년 후보의 향후 성과가 대구 정치의 다양성과 대표성, 그리고 풀뿌리 지방자치의 성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할 것인지에 대한 지역 시민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6-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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