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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6~27일 최고 60mm 많은 비...강풍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석가탄신일과 대체휴일이 끝난 26일 대구와 경북권에는 최대 60mm의 비가 내리겠다. 또 울릉 독도에는 5~30mm의 비가 예고됐다. 비는 이튿날인 27일까지 이어지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모심기하는 울진.2026.05.26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권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야영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 ▲교통안전 등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와 경북의 26일 기온은 19도~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낮 기온은 대구 27도, 경북 울진 23도, 봉화 포항 경주 26도, 안동 상주 구미 영천 27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5-26 08:10
대구 수성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목욕탕 28일 재개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건물 노후화와 누수 문제로 운영이 중단됐던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내 목욕탕이 기능보강 공사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일주일간 시범운영 후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2년 개관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역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건물 노후화와 누수 문제로 시설 이용에 불편이 제기돼 왔다. 특히 2층 목욕탕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위생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공공시설이지만 안전성 확보가 시급했다. 대구 수성구는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목욕탕을 28일 재개장한다.[사진=수성구] 2026.05.25 yrk525@newspim.com 이에 수성구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구시와 협력해 특별조정교부금과 시비 각 6억 500만 원 등 총 12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해 12월 기능보강 공사에 착공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 구조보강과 방수 공사, 내부 시설 정비를 완료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약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친 목욕탕은 보다 쾌적한 공공 목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목욕탕은 수성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수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이용요금은 일반 주민 4000 원이며 노인 장애인 청소년 등 우대 대상자는 신분증이나 복지카드 제시 시 3500 원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공공 목욕시설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이번 재개장은 지역주민의 위생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 향상에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고 교류할 수 있는 따뜻한 소통 공간이자 지역 공공복지 거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5-25 11:45
대구 수성구,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 성공적 마무리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한 광역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미술관 옆 동물원'은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자연 생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총 15회 운영됐다. 총 5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투어는 고모역복합문화공간, 대구간송미술관, 수성못, 네이처파크, 녹동서원, 가창찐빵골목 등 양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코스로 연결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설과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두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함께 즐겼다. 대구 수성구는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수성구] 2026.05.25 yrk525@newspim.com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어린이들은 네이처파크 동물 먹이주기 체험과 고모역 관람에 큰 흥미를 보였고 보호자들은 "하루 동안 아이와 함께 문화 생태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대구에도 이런 투어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하반기 추가 운영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참가 후기와 추천 글이 확산되는 등 지역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미술관 옆 동물원'은 수성구와 달성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민들이 두 지역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광역연계 관광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술관 옆 동물원'은 수성구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역 간 관광 연계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5-25 11:31
신경림 시인 유고산문집 헌정식…신경림학회 출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한국 민중시의 개척자로 알려진 신경림 시인의 2주기를 맞아 그의 고향인 충주시 노은면 연하리 일원에서 지난 23일 유고산문집 헌정식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고 지역 문화계 인사들이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신경림 시인의 묘소에서 추모식과 최근 출간된 그의 유고산문집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창비) 헌정식이 이뤄졌다. 도종환 시인이 엮은 유고산문집에는 '나는 왜 시를 쓰는가?', '임화 문학의 부활과 한국문학의 확대'를 비롯해 총 3부 46편의 산문이 실려 있어 신경림 문학의 전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고 신경림 시인은 이 산문집 곳곳에서 "저는 아름다운 시를 쓰고 싶은 욕망, 개인적인 정서가 더 짙은 그러한 시를 쓰고 싶은 욕망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었다"라고 했다. 또한 70년~80년대 산업화와 군사정권의 억압된 현실 속에서 창작을 이어나갔던 당시의 시대 상황을 염두에 둔 듯 "결국 이런 현실 속에 살고 있는 나를 떠나 시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었고 현실 속에 깊이 뿌리박은 시가 될 때 우리 시대의 올바른 시가 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했다. 신경림 시인의 유고산문집 출간 및 신경림학회가 출범했다.[사진=창비] 2026.05.24 yrk525@newspim.com 이어 "시란 본질적으로 자기탐구이자 내가 어떠한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길 찾기이며 다른 존재와 어떠한 관계 속에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탐구이고 모색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고산문집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것, 또는 이 세상을 사는 많은 불행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꿈이 되고 별이 되는 것. 말하지만 이런 것들이 바로 시만이 가진 색채요 향기로서 시의 아름다움은 바로 거기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을 터이다"는 자신의 시론에 해당하는 주장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엮은 도종환 시인은 헌정식 인사말을 통해 "신경림 시인이 고뇌하며 걸어온 길이 곧 우리문학이 고뇌하며 걸어온 길이며 그 길이 한국문학사의 뼈대를 이룬다. 선생의 산문을 읽고 있으면 이게 있는 그대로의 인간의 정직한 모습이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했다. 도종환 시인이 유고산문집 헌정사를 하고 있다. 2026.05.24 yrk525@newspim.com 염종선 창비 대표는 "신경림 시인의 2주기를 맞아 신경림학회의 뜻 깊은 출범을 축하하며 창비는 향후 신경림 시전집과 시선집의 출간을 통해 신경림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이를 젊은 세대에게 널리 확산하는 활동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05.24 yrk525@newspim.com 이날 행사는 오전의 추모식과 유고산문집 헌정식에 이어 노은면 어울림센터 야외광장 및 주변공원에서 백일장, 시낭송회, 학술세미나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특히 신경림 학회 창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는 '신경림 문학의 기원과 현재성'이라는 큰 주제를 두고 이은봉 교수(광주대)의 기조발제와 이경수(중앙대), 염선옥(동국대), 유성호(한양대), 임지훈(항공대), 김춘식(동국대), 정민(문학평론가), 최진석(서울과기대) 등 연구자들과 일반 독자들이 참여해 신경림 문학 정신을 기렸다. yrk525@newspim.com 26-05-25 11:25
케이메디허브, 화합물데이터 품질관리 워크숍 성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소노벨 델피노에서 '2026년 화합물데이터 품질선도센터 운영자문위원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숍은 화합물데이터 품질선도센터 운영 방향 및 추진 전략 논의와 화합물데이터 품질관리체계 구축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합물데이터 품질선도센터 운영 컨소시엄인 화합물데이터 큐레이션센터(CDCC) 주관기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기관인 케이메디허브,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함께했다. 행사에는 운영자문위원과 과제 참여 연구원 20여 명이 참석해 화합물데이터 표준등록양식과 품질관리체계, 등록 플랫폼 구축 방향,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화합물데이터 등록과정의 필수입력 항목과 데이터품질 점검 기준, 연구자 편의성을 고려한 등록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동시에 등록 플랫폼이 국가 연구데이터 관리체계 안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하고, 컨소시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는 특히 3개 기관이 KCODE(Korea Chemical Oriented Database Entity) 플랫폼을 구축 중인 가운데 국내 연구자들이 보유한 화합물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등록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등록 홈페이지 구축의 필요성과 활용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화합물데이터 품질관리 워크숍을 성료했다.[사진=케이메디허브] 2026.05.24 yrk525@newspim.com KCODE는 K-BDS(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에 등록되는 화합물데이터 대상 플랫폼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학적 구조 및 스펙트럼 특성을 지원하며 케이메디허브는 약효 DMPK 독성 프로파일링 데이터의 등록 및 활용을,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화합물 활성실험결과 데이터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KCODE 플랫폼은 국내 연구현장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표준화된 형식으로 등록 관리하며, 데이터의 신뢰성과 일관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연구자 기관별로 관리되던 기존의 화합물데이터는 등록 항목과 입력방식, 품질기준의 차이로 인해 데이터 통합과 활용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를 보완할 대응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적된 화합물데이터는 향후 신약개발 연구와 소재탐색, 생명연구자원 활용 등 다양한 연구분야의 기초자산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신약개발 지원기관으로서 화합물데이터가 연구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관리와 활용기반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연구자들이 생산한 화합물데이터가 표준화된 체계 안에서 축적 관리되고, 이를 통해 신약개발과 바이오헬스 연구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화합물데이터 등록 플랫폼은 국내 연구자들이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품질관리를 체계화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동 수행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합물데이터가 신약개발과 바이오헬스 연구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4 12:24
대구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 예방요원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발된 예방요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앞서 사업 운영지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사진=대구시] 2026.05.24 yrk525@newspim.com 예방요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건강관리 요령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활동은 주 1회, 하루 4시간 미만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업인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냉가방, 농작업용 모자, 식염포도당, 부채, 안내 리플릿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도 함께 지원한다. 예방요원 활동 결과는 기록과 현장 사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밀착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4 11:22
대구시, 글로벌 새마을 리더와 'K-스마트농업' 프로그램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난 22일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농업기술과 농기계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협력해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의실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과 농업기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르완다 짐바브웨 탄자니아 말라위 미얀마 등 11개국 출신 중앙 지방정부 공무원과 국제개발 분야 종사자 등 장학생 16명을 비롯해 영남대학교 관계자 등 총 25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구시새마을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장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기업인 ㈜대동 본사 대구캠퍼스(달성군 논공읍)를 찾아 첨단 농기계 생산 공정과 스마트 농업기술을 견학했다. 이어 달성군농업기술센터(옥포읍 소재)를 찾아 대구시의 농업인 지원 정책과 농업기술 보급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는 글로벌 새마을 리더와 'K-스마트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5.24 yrk525@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업 시찰을 넘어 장학생들이 자국 실정에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과 정책 사례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구시는 장학생들이 귀국 후 자국의 농촌 개발과 빈곤 해소를 주도하는 실천형 인재로 성장하는 한편, 지역 우수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가 지원하는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석사학위 과정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성격의 글로벌 상생 사업이다. 현재까지 38개국 201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각국 중앙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국제개발 현장에서 지역발전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한민국이 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이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4 11:07
양희 정의당 대구 동구청장 후보, 본격 선거운동 돌입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6 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운동 첫 날.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나선 정의당 양희 후보는 아양교 출근 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양희 후보는 "동구청장의 자격 상실과 내란에도 침묵했던 동구 정치인들의 행태는 정치가 얼마나 책임감과 신뢰를 잃었는지 보여준 단면"이라며, "이제 동구는 누가 책임감 있게 믿음을 회복할 것인지 다시 선택해야 한다. 주민과 함께 걸어온 사람으로서, 그 믿음을 다시 세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양희 정의당 후보는 첫날 선열공원, 218희생자위령탑, 동화사를 찾아 출마 각오를 다졌다.[사진=양희 선거사무소] 2026.05.22 yrk525@newspim.com 출정식 후 양 후보는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기리며 헌화한 후 팔공산 2.18지하철참사희생자 위령탑을 찾아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구청장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양 후보는 동화사를 찾아 주지 선광 스님과 차담을 가졌다. 선광 스님은 "정치인이 주민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외친만큼 공덕이 쌓이고, 그 공덕들로 뜻 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그 공덕은 후배 정치인들에게도 나누어져 동구를,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라며 격려를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5-22 11:19
대구소방,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형 화재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22일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최근 4년간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동안 대구 지역에서는 총 3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2건(3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대구소방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인명피해와 대형 화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봉축법요식과 연등행사 등으로 많은 시민이 전통사찰과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위험요인 제거와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을 중심으로 단계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사찰 관계자가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우편 이메일로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이후 소방서의 확인 점검과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병행해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동화사와 파계사 등 목조건축 문화재를 보유한 사찰에 대해서는 소방과 지자체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연등 설치에 따른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돌입한다.[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2026.05.22 yrk525@newspim.com 또한 소방서장 등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취약 사찰에는 간부급 공무원을 지정하는 '안전지도 담당제'를 운영해 책임관리를 강화한다. 사찰 주변 낙엽 등 가연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화기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연과 쓰레기 소각 금지, 외부 취사 금지 등 화재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산림 인접지역과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도 집중 추진한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행사장 주변과 주요 등산로에서 화재예방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에는 지휘관 중심의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정비하고 모든 소방장비를 100% 가동상태로 유지하는 한편, 주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량 9대와 인원 78명을 전진 배치해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방헬기 가동률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및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SNS와 방송,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한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태세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근 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화재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5-22 11:10
전국 광역단체장 5월 22일 일정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55회 전국소년체전 개회식-전야제(17:00 벡스코) 김경덕 신임 부산시 부시장[사진=부산시] 2026.02.04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실국장 회의(10:00 행정부지사실) -2026년 노조위원장배 「다트올림픽」 개막식 (12:00 달빛카페)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지구환경측정(주)-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기부금 전달식(09:00 행정부지사실) - 송전선로 건설 현장 재해 대비 현장 점검 (13:00 울진군 북면) - 앙드레 부통 신부 한국 활동 60주년 기념 전시회 개막식(16:00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중앙부처 활동 (17:00 세종)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2026년 방재의 날 기념행사(10:00문화홀) -현안업무 보고(1330행정부지사실) ▲강기정 광주시장 - 2026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10:00 중회의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대덕구 일원) -여름철 재난대책 최종보고회(16:30 재난안전상황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2026년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14:00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청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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