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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 대외 협력 통한 사업 다각화 추진 돋보여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문학관은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외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4월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립한국문학관, 대산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2026년 문학관 사업의 다각화를 위한 바탕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서는 '문화예술연수단원 지원사업'을 비롯한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예술 분야 현장 전문인력 양성과 문학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연수단원과 상주작가를 각 2명씩 채용하였고, 이들은 대구문학관을 비롯한 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의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하며 힘을 더할 예정이다. 대구문학관은 대외 협력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사진=대구문학관] 2026.04.14 yrk525@newspim.com 또한 국립한국문학관의 '2026년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오는 9월에 개최될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에 전국의 11개 문학관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 대구문학관은 우리 지역 대표 작가인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고월 이장희 시인의 '겨울의 모경' '하일소경' 발표 100주년, 현진건의 단편집 '조선의 얼굴' 발간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 기간 동안 '100년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전시, 체험, 협력, 실험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문학축제 'DLM 문학 프린지'를 진행한다. 대산문화재단의 후원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지역 문학비평과 담론 활성화를 위한 '문학관 콜로퀴엄', 지역 문학 동인 활동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는 인문예술세미나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전망'을 5월과 8월에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하청호 대구문학관장은 "대구문학관이 지난해에는 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함께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지역의 여러 문학 문화예술기관과 단체,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에 힘입어 전국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문학관 활동의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 외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삶 속에 생동하는 문학을 선도하기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14 11:58
대구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 두꺼비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성구는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사진=수성구] 2026.04.14 yrk525@newspim.com 사전 신청한 초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운영되며, ▲두꺼비의 생태적 의미 ▲두꺼비와 인간과의 상호 관계 ▲두꺼비와 망월지 보전 방법 등을 배우고, 체험 시기에 따라 올챙이 또는 새끼 두꺼비를 관찰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또한 '망월지 두꺼비'를 모티브로 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망월지는 단순한 저수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적 거점이자 우리 구의 상징인 '뚜비'가 탄생한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14 11:45
대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지원 시행계획 본격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제1차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수립됐다. 계획은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돌봄 자립 기반 확충 ▲위기 대응 및 가족 지원 강화 ▲장애 포용적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15개 중점과제와 5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총 사업 규모는 200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약 700억 원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및 방과후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발달재활서비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등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핵심 지원사업에 집중 투입한다. 대구시는 '2026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2026.04.14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돌봄 국가책임제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설치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보호자의 입원 질병 경조사 등 긴급 상황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오는 6월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해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참여를 돕고,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과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인 의료 재활 지원 기반도 확충한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발달재활 방과후 주간활동서비스 강화는 물론 공공일자리와 자립주거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을 한층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이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평범한 하루를 자유롭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하고 세심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14 11:39
전국 광역단체장 4월14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 영결식(09:00 완도) - 전남도 통합 방위회의(14:00 정철실) -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2차 회의(16:00 정철실) ▲김진태 강원지사 -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10:30 도청 브리핑룸) -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11:50 강원선관위)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10:00 새만금일원)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 DB] ▲김영환 충북지사 -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 기업비즈니스센터 개관식(14:00 괴산) ▲황명석 경북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76회);디지털 시대를 넘어, AI 대전환 시대로(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파견복귀자 공로패 수여식(11:00 행정부지사실) -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반 2차 영상회의(16: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이장우 대전시장 - 한국기계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10:00 한국기계연구원) - 2026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행사(13:30 대강당) - 회덕다목적체육센터 준공 및 개관 기념식(15:00 회덕다목적체육관 부설주차장)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간부회의(9: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2회 충남 노인건강대축제(10:00 홍주종합경기장)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동아일보(09:00 서울본부) - 차세대기업인클럽 창립 18주년 기념식(19:00 누리마루APEC하우스) ▲박완수 경남지사 - 공식일정 없음 ▲김두겸 울산시장 - 대한적십자사 제64차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총회 개회식 (14:00 UECO 3층 컨벤션홀) ▲유정복 인천시장 -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 만명 기념행사 (14:00) [전국종합=뉴스핌] 26-04-14 06:24
[속보] 대전 동물원 '탈출 늑대' 무수동 야산서 당국과 대치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발견돼 소방이 유관기관과 함께 포획 작업에 나섰다. 13일 오후 10시 40분쯤 대전 중구 무수동에 있는 야산에서 늑구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대전 동물원(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 늑가 13밤 대전 중구 무수동 야산에서 발견돼 소방과 경찰 등 우관기관이 포획 작업에 나섰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4.14 news24@newspim.com 신고자는 소방에 전화로 늑구를 발견했다고 설명한 뒤, 영상을 촬영해 소방에 제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늑구가 발견된 장소는 앞서 늑구가 탈출했던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직선으로 1.5km가량 떨어져 있는 오도산 기슭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 관계자들이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찾고 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4.14 news24@newspim.com 소방당국은 구조대가 마취총 등 구조 장비를 동원해 출동했고, 경찰과 동물협회 등 관련기관과 함께 늑구 포획을 위해 대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18분쯤 대전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늑구에 대한 수색은 오인신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gyun507@newspim.com 26-04-14 06:05
수성구, 들안예술마을 도시재생 현장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학생 70여 명 탐방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70여 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이 들안예술마을을 방문해 도시재생 사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수성구의 대표 도시재생 사례인 들안예술마을의 조성 배경과 추진 과정, 공간 재생 전략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학술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들안예술마을은 기존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유지하면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도시재생 사례로, 공공공간 확충과 문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탐방단은 마을 주요 거점 공간과 일대를 둘러보며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맞춤형 공간 활용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건축감독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존 홍 교수의 참여를 계기로 성사돼 수성구 도시공간에 대한 건축적 관심과 학술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자리가 됐다. 대구 수성구는 들안예술마을 도시재생 현장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학생 70여 명이 탐방했다.[사진=수성구] 2026.04.13 yrk525@newspim.com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시립대학교, 계명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 싱가포르 공과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들은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부가 프로그램인 '예술감독 국제 스튜디오'를 통해 들안예술마을 활성화 방안을 연구 과제로 수행했으며 그 성과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들안예술마을은 수성국제비엔날레 주요 대상 사업지인 '들안예술공원'과 연계돼 향후 건축과 조경, 도시와 예술이 결합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들안예술마을이 건축학계가 주목하는 도시재생 사례로 자리잡고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수성국제비엔날레를 통해 지역 공간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 및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수성국제비엔날레와 연계한 공간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4-13 17:01
추경호 "대구를 세계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도시로 도약시킬 것"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이 최근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등 재난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를 '세계적인 재난안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종합 재난방지시스템 구축 공약을 13일 발표했다. 추 의원은 "대구는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와 서문시장 대형 화재 등 뼈아픈 재난을 반복적으로 겪은 도시"라며 "1주기를 맞은 팔공산 함박산 산불은 물론, 경북 북부 초대형 산불 등 뼈아픈 대형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9월 각종 대형 특수재난사고의 구조 현장지휘 및 지원을 담당하기 위해 발족한 중앙119구조본부는 추 의원의 지역구인 달성군 구지면에 소재하고 있다. 추 의원은 재난대응을 '사후 수습'에서 '사전 대비 통합 대응'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국립재난의료교육훈련센터(가칭) 유치▲재난의학 전문 인력 육성 기관 유치▲대구형 초광역 재난의료 허브(M-RDMH) 구축이라는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국립재난의료교육훈련센터 유치 및 기능 확장이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인프라를 활용한 국립재난의료교육훈련센터를 유치해 평상시 임상교육과 함께 재난교육을 결합한 '원스톱 재난안전 교육체계' 구축한다는 것이다. VR AR 기반 가상재난 상황실이나 AI 환자분류 시스템 도입, 화생방(CBRN) 대응 훈련시설 및 대형사고 재현 훈련장 조성 등 특수 재난 대응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구는 물론, 국가적으로 약 300억 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첨단 재난대응 역량도 확보할 수 있어 중앙정부 설득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이 추 의원의 설명이다. 또 재난의학 전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한다. '재난의학 사관학교' 수준의 전문대학원 유치와 소방 군 민간 의료진이 참여하는 통합 교육 시스템 구축, 대구형 재난의료 매뉴얼(D-DMAT) 개발, 드론 이동형 병원 등 재난장비 국산화 연구 추진 등을 포함한다. 추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분원 유치 등을 통해 현장 지휘 및 대응이 가능한 석 박사급 전문 재난 지휘관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대구를 세계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러고 밝혔다.[사진=추경호 의원실] 2026.04.13 yrk525@newspim.com 대구형 초광역 재난의료 허브 구축도 중요한 과제이다. 영남권 통합 재난 관제 시스템 구축, 119-지자체-응급실 간 실시간 데이터 연계, 사고 현장부터 병원까지 '끊김 없는'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 재난대응 의료기기 테스트베드 및 글로벌 R D 거점 조성 등을 통해 대구를 영남권 응급 의료공백 해소 및 국가 재난 대응 중심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재난안전시스템 구축이 가시화되면 재난 대응 전문 인력 대규모 양성과 국내외 재난의료 교육 수요 흡수 및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 관련 산업 및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형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 최소화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추 의원은 "현재 대구는 재난안전기동대 확대, 위험시설 관리 강화 등으로 사망사고 '제로'에 가까운 성과를 내고 있지만 기후위기와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대구를 단순히 안전한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난대응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 의원은 지난 10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낙동강 수질오염사고 통합방제센터 유치, 공공서비스 연계형 광역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산불 감시, 재난구호, 교통, 치안 등) 선정, 안전융합기술센터 설립 등 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내온 만큼, 이번 공약도 반드시 실현하겠단 의지를 보였다. yrk525@newspim.com 26-04-13 16:54
주호영, 대구시장 전면 재경선 요구..."민심은 김부겸 막을 사람 원해"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전면 재경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 부의장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거론하며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지 20일이 지났지만 민심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밝혔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 11일 한국갤럽이 대구 18세 이상 유권자 805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군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4%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진숙 후보는 20%, 추경호 후보는 16%였다. 이와 관련 주 부의장은 "컷오프된 사람이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1위로 올라선 것에 대한 의미는 명확하다"며 "김부겸이라는 강타자가 등장하자, 대구 시민들께서 이제는 대구 마운드를 지킬 수 있는 중량감 있는 투수가 필요하다고 보기 시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시민이) 게임을 승리할 수 있는 선수가 주호영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다"며 " 소위 '6인 경선'만으로는 본선을 치르기 어렵다는 판단이 민심 속에 이미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대구시장 전면 재경선을 요구했다.[사진=주호영 국회부의장실] 2026.04.13 yrk525@newspim.com 특히 그는 김부겸 후보와 양자 가상대결에서 김 후보 53%, 주호영 35% 조사결과와 관련해 "뼈아픈 경고"라면서 "잘못된 컷오프와 졸속 경선으로 당에 대한 실망감이 커졌고 그 실망이 본선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또 주 부의장은 "대구는 국민의힘이 당연히 이기는 곳이 아니다. 잘못된 공천, 억지 경선, 민심과 동떨어진 계산으로 가면 민주당에 내줄 수도 있다는 경고가 이미 나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주 부의장은 이에 대해 "지금 필요한 것은 버티기가 아니라 바로잡는 일"이라며 "이제라도 제대로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든지, 아니면 (대구시장 경선에 참여 중인) 홍석준 후보의 제안처럼 최종 경선 승자와 저, 이진숙 후보가 다시 한번 시민 앞에서 경쟁해 대구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최종 후보를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당이 살고 대구를 지키려면 지금이라도 틀을 깨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공천은 시민이 납득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세계일보의 의뢰로 한국갤럽이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지난 10 11일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80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1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고 지난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rk525@newspim.com 26-04-13 16:37
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이행 충실도▲목표 달성도 등이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지역자료 수집력 강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 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 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대구시는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사진=대구시] 2026.04.13 yrk525@newspim.com 낙육재(樂育齎)는 1721년(경종 원년) 경상감사 조태억(趙泰億)이 대구읍성의 남문 밖(현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설치한 학교로 경상감영이 운영, 조선 후기 지방 교육 발전에 기여했고, 우현서루(右弦書樓)는 1904년 대구 지역의 부자인 금남(錦南) 이동진(李東鎭)이 개인 재산을 투자하여 설립한 근대 교육기관이자 도서관,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의 지식인들에게 신문화, 신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자료출처 : 대구역사문화대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구사랑서재' 운영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 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특화 공간으로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대구 올해의 책' 10권 중 1권을 지역 출판 도서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23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해 독서 문화 확산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을 위해 추진해온 대구시 도서관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13 16:30
대구 달서구, 퇴원 어르신 대상 '달희네 집'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는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이병규)와 협력해 퇴원환자와 돌봄 대상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회복형 주거지원 서비스 '달희네 집'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달희네 집'은 지역 내 숙박시설을 활용해 퇴원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가정 복귀 전 회복을 돕는 중간주거 지원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총 1실 규모로 기본 편의시설과 안전벨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숙박업소 상주 인력이 이용자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보호자 1인이 함께 입주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돌봄이 가능하다. 대구 달서구는 퇴원 어르신 위한 '달희네 집'을 운영한다.[사진=달서구] 2026.04.13 yrk525@newspim.com 이용 대상은 65세 이상 퇴원환자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며, 기본 이용 기간은 15일이다. 입주 기간 동안 식사, 가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한 체계적인 돌봄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달구벌환경산업의 사업비 지원과 재가노인돌봄센터의 수행으로 추진되는 민 관 기업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숙박업소를 활용한 주거형 돌봄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희네 집은 퇴원환자와 돌봄 대상자,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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