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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공천 망치고, 20조 날렸다... 秋, 이겨도 문제, 져도 문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그는 지난 25일 TBC와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의 공천 시스템 전면 개혁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무산에 대한 책임 추궁, 그리고 보수 재건의 방향까지 망라해 입장을 밝혔다. 주 부의장은 "공천 문제를 바로 고치지 않고는 앞으로 어떤 선거에서도 이기기 어렵다"며 잘못된 공천 시스템이 결국 두 번의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지며 당 위기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은 불출마 소회를 묻는 질문에 "제 개인이 반드시 대구시장이 돼야겠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공천 문제를) 주장한 게 아니다"라며 "2016년, 2020년, 2024년 세 번 연속 공천 파행으로 민심이 떠났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런데도 이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이 당 안에 없다"며 "2024년 총선에서 180석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있었지만, 공천 파동으로 110석 가까이밖에 못 얻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천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주 부의장은 "완장만 차면 자신이 인사권자인 양 행동하는 사고부터 바꿔야 한다"며 "공천 관리위원회는 이름 그대로 경선을 관리하는 조직이지, 누군가를 찍어내는 조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전략 공천은 극히 예외적으로 하는 것인데 이 개념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어떤 공관위원장이 와도 불만은 생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민주당은 출석 점수, 법안 점수 등 수십 가지 항목을 정해 2년 차, 4년 차에 외부 인사가 두 차례 평가한다"며 "하위 20%에 감점을 부과하는데, 감점 당한 의원이 오히려 그 사실을 밖에 알리지 말아 달라고 할 정도로 잡음이 없다"고 설명했다. 주 부의장은 "최소한 민주당 시스템을 그대로 베껴서라도 개혁을 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공천 방식은 공자님이 오셔서 해도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주 부의장의 공천 개혁론은 지방선거 이후 당 쇄신 논의의 핵심 의제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최근 NBS 조사에서 15%를 기록하며 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 34%, 국민의힘 25%로 역전된 상황이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공천 망치고, 20조 날렸다... 秋, 이겨도 문제, 져도 문제"라고 주장했다.[사진=주호영 국회부의장실] 2026.04.27 yrk525@newspim.com 주 부의장은 대구경북에 집중되는 공천 피해도 짚었다. 그는 "타 지역 출신 당 대표나 공천 관여자들이 대구경북에서 사람이 크는 것을 끊임없이 막는다"며 "당원 수가 가장 많고 단결만 되면 당 대표도, 대선 후보도 대구경북에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낙하산으로 오는 사람들은 지역 애착도 없고 열심히 하지도 않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 피해를 대구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무산 경위도 설명하며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의 당리당략을 첫 번째 원인으로 꼽으며 "행정안전위원회를 이의 없이 통과했는데 불과 사흘 뒤 법사위에서 민주당이 제동을 걸었다"며 "4년간 20조 예산 지원, 우량 공기업 이전, 국책 사업 우선 배정, 예비타당성 면제 기준을 500억에서 1000억으로 상향하는 파격적 인센티브를 발로 차버렸다"고 질타했다. 그는 "대구와 경북이 통합되면 경북에서 김부겸 후보의 득표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통합을 막고 대구에만 출마시키려 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여러 곳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내부의 통합 반대도 행정통합을 무산시킨 원인으로 꼽았다. 주 부의장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국민의힘 지도부가 통합을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고 발언했는데, 우리 당은 이를 반박하지 않았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치명적인 명예훼손이고, 당론을 어긴 것으로 윤리위원회 회부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당 대표나 원내대표 중 누군가가 시도 통합이 되면 자신에게 불리해질까 봐 그런 짓을 한 것 같다"며 "우리 당에도 책임이 크다"고 비판했다. 가장 결정적인 변수로는 대구시의회를 지목했다. 주 부의장은 "법안 통과 불과 하루 전에 대구시의회가 반대 결의를 하며 민주당에 빌미를 제공했다"며 "이를 주도한 대구시의장과 운영위원장이 아무런 책임도 지고 있지 않다. 이에 대한 책임은 대구 시민들이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조를 어떻게 가져오냐. 그들이 그걸 날린 것"이라며 "지금 와서 통합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권한을 더 달라고 했다는데, 그건 변명이 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통합 무산은 단순한 입법 실패를 넘어 대구경북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사안인데 민주당이 단독으로 광주 전남 통합법을 처리하는 바람에 20조 대 0조라는 지역 차별이 현실화됐다는 주장이다. 그는 "대구는 인구 236만에 매년 1만 명 이상이 빠져나가는데 그중 청년이 7000명 이상"이라며 "경북은 22개 시군 중 8개가 2050년까지 소멸 도시로 분류돼 있다. 이대로 가면 가는 길이 뻔히 보인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당선 후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놀부가 제비 다리를 부러뜨려 놓고 붕대를 감아주는 것과 다를 게 없다"며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의 임기가 4년인데, 2년 만에 통합하고 자리를 내놓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왜 광주 전남은 20조를 받고 대구경북은 10조만 받아야 하냐. 선거라고 어물쩍 넘어가서는 안 될 일"이라며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보수 재건을 위한 당 지도부의 전면 쇄신도 촉구했다. 그는 "황교안, 윤석열, 한동훈, 장동혁이 역사 깊은 당에 1~2년 만에 들어와 대권 후보나 당 대표가 됐다가 다 실패했다"며 "정치는 그렇게 간단한 영역이 아니다. 훈련된 사람들이 당을 이끌도록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언제부터인가 당 지도부가 자기 이익을 노골적으로 챙기면서도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며 "공심을 앞세우는 사람에게는 따르는 사람이 없고, 파벌을 만들어 자리와 공천을 나눠 줘야 따르는 당이 돼버렸다"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은 박지원, 정동영, 추미애, 송영길 등 중진들이 공천을 받고 역할을 다하는데 우리는 공천 때마다 누구를 들어낼지만 걱정한다. 이것을 못 바꾸면 백약이 무효"라고 단언했다. 현 지도부를 향한 압박도 거듭 제기했다. 그는 "지지율이 15%까지 내려온 마당에 선거 50여 일을 앞두고 자숙하고 물러서야 마땅한데 비판하는 사람을 징계하고 있다. 이미 윤리가 다 깨진 것"이라며 "이번 선거가 폭망해야 장동혁 대표가 물러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라고 전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 2026.04.27 yrk525@newspim.com 보수 재건의 방향에 대해서는 가치와 비전의 회복을 역설했다. 주 부의장은 "자유를 존중하고 법치주의를 따르며 약자를 돌보는 보수의 가치가 얼마나 좋은 것이냐"며 "국민에게 우리 방식대로 하면 나라가 발전하고 모두가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 그것이 보수 재건의 가장 큰 일이다. 거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주 부의장은 "우리 후보가 김부겸 후보를 막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움직이겠다"며 "아직 후유증이 많고, 이번 선거를 조금 승리하면 장동혁 체제를 그대로 가져가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김부겸 전 총리에게는 "1984년부터 인연을 맺고 대학원도 함께 다닌 친한 형님 동생 사이였는데, 지난 선거를 치르고 나서 소원해진 것 같다"며 "대구 발전을 위해 진심을 다해 주시고, 대구 시민들이 민주당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는 점은 부디 바로잡아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yrk525@newspim.com 26-04-27 13:37
정유진 정의당 대구 북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정유진 정의당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서막을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북구의원 선거 '바' 선거구는 구암 국우 태전2동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명순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 대표, 이정은 대구풀뿌리여성연대, 이기창 선대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정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정유진 후보는 이날 출마 인사를 통해 "그동안 아파트 주민대표와 주민 참여 예산제 지원관과 공동체와 기후위기 활동 등을 통해 동네 문제를 고민하며 땀흘려 왔다"라면서 "우리 삶의 곁을 지키는 정의당의 정치를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정 후보는 "청년, 여성, 노동자, 1인 가구의 삶을 지키고, 기후위기 환경 돌봄 주거 문제에도 책임 있게 나서겠다"라면서 "불평등을 줄이고 누구나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유진 정의당 대구 북구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정유진 예비후보] 2026.04.27 yrk525@newspim.com 이기창 선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유진 후보는 지역 실정에 밝고 추진력이 뛰어난 후보"라며 "북구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임을 확신한다."라고 힘을 실었다. 또 오명순 대표는 "지역을 가장 잘 알고 땀 흘러온 후보인 만큼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한민정 대구시당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정 후보의 선전을 당부했다. 정 후보는 공약으로 ▲주민 수익형 태양광 발전 건립 ▲도남동-팔거역 마을버스 운행 ▲청년 스트레스 해소 센터 설립 ▲안전 골목 벨, 안심 거울 설치 ▲팔거천 생태 학습장 조성 ▲북구의회 상임위 본회의 생중계 ▲아파트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확대 ▲플랫폼 노동자 쉼터 설치▲자전거 도로 정비와 수리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정유진 후보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 북구 구암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장, 대구풀뿌리여성연대 대표, 운암중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함지마을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팔거천지킴이 대표, 운암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다. yrk525@newspim.com 26-04-27 11:10
대구시, 5월 가정의 달 도심 속 축제 풍성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전시 공연 체험 스포츠 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5월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집중 운영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금연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문화행사 연휴 기간에는 도심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전시 분야에서 대구미술관이 동물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조명하는 교육형 체험전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5월 1일부터 운영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가족 소통'을 주제로 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체험 행사도 다양하다. 근대역사관과 향토역사관에서는 카네이션 스마트톡 요술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날 맞이 프로그램을, 대구미술관은 친환경 장터와 체험존이 결합된 '색동장'을 운영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5월 2일 '미술관 라이브 공연'(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3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대구콘서트하우스)가, 5일 어린이날에는 시립무용단의 가족 무용극 '탈출'(문화예술회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과 토요시민콘서트가 열려 연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스포츠 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어린이날 삼성라이온즈 홈경기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및 광장 버스킹이, 5월 3일 대구FC 홈경기에서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마스코트 포토타임, 팬 사인회 등이 진행돼 즐거움을 더한다. 대구시는 5월 가정의 달 맞아 도심 속 축제를 풍성하게 진행한다. 2026.04.27 yrk525@newspim.com ▲다양한 전시 공연 대구에서 즐기는 로맨틱 데이트 황금연휴 이후에도 대구의 문화적 열기는 계속된다. 공연 분야에서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5.7/문화예술회관),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5.8/콘서트하우스) 등 세계적 피아니스트의 무대를 비롯해 시립국악단 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시민행복콘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 분야에서도 대구미술관 기획전 '서화무진'과 신소장품전, 대구간송미술관의 '추사의 그림수업', 신윤복 '미인도'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융합 전시 등 풍성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근대역사관의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전시와 향토역사관의 다문화 전시도 운영된다. ▲온 가족 취향 저격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 5월의 대구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로 활기를 더한다. 공연 체험 마켓이 결합된 복합 문화행사인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5.7~10)와 '동성로축제'(5.8~10)가 함께 개최된다. 이어 장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장미꽃 필 무렵' 축제(5.15~17/이곡장미공원)와 '달구벌 연등행렬'(5.16/두류공원 일원)이 예정돼 있어 도심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문화와 예술, 스포츠가 어우러진 활기찬 5월의 대구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7 10:32
대구시, 물산업 대·중·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 중 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구시는 물산업 대 중 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를 개최한다. 2026.04.27 yrk525@newspim.com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 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 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대구시는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산업 기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상생협력 모델을 구체화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아우르는 물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대기업의 경험과 네트워크,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7 10:26
전국 광역단체장 4월 27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강치 아일랜드 시즌2' 팬미팅 및 시사회(10;00 다목적홀) - 양자 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식(11:00 사림실) - 제36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경상북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16:00 화랑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7일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4.07 nulcheon@newspim.com⑶ ▲강기정 광주시장 -청사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개발공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기탁금 전달식(14:00 VIP실) ▲김관영 전북지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시군,관계기관 대책회의 (10:00 재난상황실) ▲김영환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강치 아일랜드 시즌2' 팬미팅 및 시사회(10;00 다목적홀) - 양자 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식(11:00 사림실) - 제36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경상북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16:00 화랑실) ▲이장우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험운행 차량 점검(10:30 건양대병원)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회의(14:00 전시종합상황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제44차 행복세종정책협의회(16:00 소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행사(11:00 경찰인재개발원) -서산의료원 개인소장물품 기증식(14:30 접견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09:00 행정부지사실)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의회 본회의장) -2026년 제1회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 (13:30 별관 대회의실)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17:00 의회 본회의장) ▲박형준 부산시장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언론 인터뷰-부산일보(10:30 집무실) -업무협약-고립 은둔 가구 발굴 및 지원(11:0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도정 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실국본부장 회의(08:40 도정 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연등축제 봉축탑 점등식 (18:00)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27 07:08
김부겸 개소식 '인산인해'…대구시민 열망 표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에 유력인사와 시민사회 원로 등이 대거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김부겸 예비후보는 대구를 인공지능(AI) 수도 전환과 대구 경북 행정통합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26일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측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은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로에서 열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60여 명과 대구시민 등 5000여명의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부겸 사무소가 위치한 지하철 두류역에는 참석자들로 북새통을 이루면서 안내원들이 별도로 배치돼 지하철에서 하차하는 승객들을 인도했다. 지하철 문을 빠져나가는 인파가 장사진을 이뤄 두류공원과 7호광장 일대가 근래 보기드문 광경을 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대표와 전현희, 윤건영 의원을 비롯해 대구 출신의 이강철 전 청와대 수석, 홍의락 전 의원, 이재정, 이상식 국회의원 등과 시민사회 지역원로인 정기숙 계명대 명예교수, 윤용희 경북대 명예교수, 우호성 전 매일신문 노조위원장 등 대구지역의 재야원로들도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인산인해 이뤄 대구시민 열망을 표출했다. 2026.04.26 yrk525@newspim.com 김부겸 후보는 개소식에서 "대구시장이 싸우면 일은 누가 합니까? 이번에는 김부겸을 회초리 삼아달라. 국민의힘이 정신 차리게 만들어달라"고 주장하면서 "이번에야말로 대구가 국민의힘을 혼내야 나라가 산다. 그래야 대한민국 정치도 바로 서고 무엇보다 대구가 산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저는 대구에서 세 번 떨어졌다. 그래도 대구를 사랑한다. 김부겸의 대구 사랑을 이번엔 화끈하게 한 번 받아달라"고 하면서 ▲인공지능(AI) 수도 전환▲K2 군공항 이전▲대구 경북 행정통합 등 주요 공약도 제시했다. 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김부겸이야말로 최고의 스타마케팅, 확실한 필승 카드"라며 "로봇수도 인공지능 전환 TK 신공항에 당의 이름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 경북 선거는 김부겸의 얼굴로 치르겠다. 중앙당에서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겠다"며 "김부겸이 당 대표한테 오라고 하면 오고, 오지 말라면 오지 않고 김부겸이 원하는 대로 안성맞춤 지원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열변을 토하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2026.04.26 yrk525@newspim.com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부겸은 바보 노무현처럼 꽃길을 마다하고 지역주의에 좌절해도 꺾이지 않았다. 대구 분들이 이제는 대구의 아들 김부겸을 받아달라"며 "대구가 힘을 모아주면 김부겸은 더 큰 인물이 된다. 김부겸이 대구에 더 큰 도움이 되도록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김부겸 후보는 문재인 정부에서 행안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한편 대구출신의 이강철 노무현 정부 청와대 수석은 "부겸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에서 일부러 내려왔다. 이번에는 대구 사람들이 김부겸을 대구시장으로 뽑아야 대구가 경제적으로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동성로 시내에 가보면 대구경제가 폭망해 빈 사무실이 수두룩하다"며 "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대구 사람들의 현명한 판단이 진짜 기대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이 26일 오후 3시에 열렸다. 2026.04.26 yrk525@newspim.com yrk525@newspim.com 26-04-26 22:25
대구 남구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기업탐방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외부연계활동의 일환으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 및 대구복합혁신센터를 방문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실제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 및 채용 정보를 구체적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기업탐방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지역 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 정보를 얻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참여자들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를 방문해 기관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에 대한 기업 소개를 듣고, 채용 절차 및 준비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어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공공시설 관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실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기업탐방을 실시했다[사진=남구 청년센터] 2026.04.26 yrk525@newspim.com 이후 대구복합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과 혁신 인프라를 탐방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관련된 질의응답(Q A) 시간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공유하며 보다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업탐방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이 실제 근무 환경과 직무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참여 청년은 "평소 관심 있던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업무를 보고 설명을 들으니 취업 준비 방향이 더 명확해졌다"며 "현직자와의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은정 남구청년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10:02
대구시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를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는 공동주택, 복지관, 학교, 어린이집 등 도시농업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증가하는 도시농업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사)대구도시농업포럼과 희망토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단체로 선정했다. 각 단체 소속의 도시농업관리사(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총 200회 내외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를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4.26 yrk525@newspim.com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그 외 기관은 지정된 2개 단체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농업포털 누리집 내 '교육 체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층의 인지 기능 활성화, 아동의 생태 감수성 함양, 청년의 정서적 안정 등 농업을 통한 세대별 맞춤형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환경과 사회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47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 이끌 '청년 서포터즈 3기'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3기' 참여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 활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모집 대상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3~5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4~5팀이며 신청은 대구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은 오는 5월 1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대구시는 탄소중립 실천 이끌 '청년 서포터즈 3기' 를 모집한다.[사진=대구시] 2026.04.26 yrk525@newspim.com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홍보 프로젝트 기획 및 영상 제작▲SNS 기반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청년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지난 기수는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시민 탄소중립 교육, 탄소중립 굿즈 제작, 탄소중립 실천 브이로그(V-log) 제작, 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청년 주도의 활발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대구시는 활동비 지급을 통해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 동안 제작된 콘텐츠는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이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46
대구시, 연휴 앞두고 공무원 단체헌혈… 혈액수급 안정화 총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5월 연휴를 앞두고 오는 30일 시청 동인청사 및 산격청사에서 '2026년 2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빍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접수마감 11시30분),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접수마감 16시30분)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재 대구 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약 2.8일분으로 '주의 단계'에 해당하며, 적정 보유량(5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O형(1.6일분)과 A형(1.7일분)은 '경계 단계', AB형(3.1일분)은 '관심 단계'에 머무르는 등 혈액형별 수급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다. 대구시는 연휴 앞두고 공무원 단체헌혈을 실시해 혈액수급 안정화 총력을 기울인다. 2026.04.26 yrk525@newspim.com 혈액은 전국 단위로 관리되고 있지만, 지역별 보유량이 감소할 경우 안정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봄철은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분기별 단체헌혈을 지속 추진하고, 홈페이지 및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까지 떨어진 만큼 헌혈 한 번 한 번이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를 확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과 사전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 사전 전자문진을 활용하면 헌혈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 시간 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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