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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개소식 '인산인해'…대구시민 열망 표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에 유력인사와 시민사회 원로 등이 대거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김부겸 예비후보는 대구를 인공지능(AI) 수도 전환과 대구 경북 행정통합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26일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측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은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로에서 열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60여 명과 대구시민 등 5000여명의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부겸 사무소가 위치한 지하철 두류역에는 참석자들로 북새통을 이루면서 안내원들이 별도로 배치돼 지하철에서 하차하는 승객들을 인도했다. 지하철 문을 빠져나가는 인파가 장사진을 이뤄 두류공원과 7호광장 일대가 근래 보기드문 광경을 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대표와 전현희, 윤건영 의원을 비롯해 대구 출신의 이강철 전 청와대 수석, 홍의락 전 의원, 이재정, 이상식 국회의원 등과 시민사회 지역원로인 정기숙 계명대 명예교수, 윤용희 경북대 명예교수, 우호성 전 매일신문 노조위원장 등 대구지역의 재야원로들도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인산인해 이뤄 대구시민 열망을 표출했다. 2026.04.26 yrk525@newspim.com 김부겸 후보는 개소식에서 "대구시장이 싸우면 일은 누가 합니까? 이번에는 김부겸을 회초리 삼아달라. 국민의힘이 정신 차리게 만들어달라"고 주장하면서 "이번에야말로 대구가 국민의힘을 혼내야 나라가 산다. 그래야 대한민국 정치도 바로 서고 무엇보다 대구가 산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저는 대구에서 세 번 떨어졌다. 그래도 대구를 사랑한다. 김부겸의 대구 사랑을 이번엔 화끈하게 한 번 받아달라"고 하면서 ▲인공지능(AI) 수도 전환▲K2 군공항 이전▲대구 경북 행정통합 등 주요 공약도 제시했다. 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김부겸이야말로 최고의 스타마케팅, 확실한 필승 카드"라며 "로봇수도 인공지능 전환 TK 신공항에 당의 이름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 경북 선거는 김부겸의 얼굴로 치르겠다. 중앙당에서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겠다"며 "김부겸이 당 대표한테 오라고 하면 오고, 오지 말라면 오지 않고 김부겸이 원하는 대로 안성맞춤 지원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열변을 토하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2026.04.26 yrk525@newspim.com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부겸은 바보 노무현처럼 꽃길을 마다하고 지역주의에 좌절해도 꺾이지 않았다. 대구 분들이 이제는 대구의 아들 김부겸을 받아달라"며 "대구가 힘을 모아주면 김부겸은 더 큰 인물이 된다. 김부겸이 대구에 더 큰 도움이 되도록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김부겸 후보는 문재인 정부에서 행안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한편 대구출신의 이강철 노무현 정부 청와대 수석은 "부겸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에서 일부러 내려왔다. 이번에는 대구 사람들이 김부겸을 대구시장으로 뽑아야 대구가 경제적으로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동성로 시내에 가보면 대구경제가 폭망해 빈 사무실이 수두룩하다"며 "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대구 사람들의 현명한 판단이 진짜 기대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이 26일 오후 3시에 열렸다. 2026.04.26 yrk525@newspim.com yrk525@newspim.com 26-04-26 22:25
대구 남구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기업탐방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외부연계활동의 일환으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 및 대구복합혁신센터를 방문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실제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 및 채용 정보를 구체적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기업탐방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지역 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 정보를 얻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참여자들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를 방문해 기관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에 대한 기업 소개를 듣고, 채용 절차 및 준비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어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공공시설 관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실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기업탐방을 실시했다[사진=남구 청년센터] 2026.04.26 yrk525@newspim.com 이후 대구복합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과 혁신 인프라를 탐방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관련된 질의응답(Q A) 시간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공유하며 보다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업탐방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이 실제 근무 환경과 직무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참여 청년은 "평소 관심 있던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업무를 보고 설명을 들으니 취업 준비 방향이 더 명확해졌다"며 "현직자와의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은정 남구청년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10:02
대구시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를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는 공동주택, 복지관, 학교, 어린이집 등 도시농업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증가하는 도시농업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사)대구도시농업포럼과 희망토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단체로 선정했다. 각 단체 소속의 도시농업관리사(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총 200회 내외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를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4.26 yrk525@newspim.com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그 외 기관은 지정된 2개 단체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농업포털 누리집 내 '교육 체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층의 인지 기능 활성화, 아동의 생태 감수성 함양, 청년의 정서적 안정 등 농업을 통한 세대별 맞춤형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환경과 사회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47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 이끌 '청년 서포터즈 3기'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3기' 참여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 활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모집 대상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3~5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4~5팀이며 신청은 대구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은 오는 5월 1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대구시는 탄소중립 실천 이끌 '청년 서포터즈 3기' 를 모집한다.[사진=대구시] 2026.04.26 yrk525@newspim.com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홍보 프로젝트 기획 및 영상 제작▲SNS 기반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청년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지난 기수는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시민 탄소중립 교육, 탄소중립 굿즈 제작, 탄소중립 실천 브이로그(V-log) 제작, 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청년 주도의 활발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대구시는 활동비 지급을 통해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 동안 제작된 콘텐츠는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이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46
대구시, 연휴 앞두고 공무원 단체헌혈… 혈액수급 안정화 총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5월 연휴를 앞두고 오는 30일 시청 동인청사 및 산격청사에서 '2026년 2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빍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접수마감 11시30분),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접수마감 16시30분)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재 대구 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약 2.8일분으로 '주의 단계'에 해당하며, 적정 보유량(5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O형(1.6일분)과 A형(1.7일분)은 '경계 단계', AB형(3.1일분)은 '관심 단계'에 머무르는 등 혈액형별 수급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다. 대구시는 연휴 앞두고 공무원 단체헌혈을 실시해 혈액수급 안정화 총력을 기울인다. 2026.04.26 yrk525@newspim.com 혈액은 전국 단위로 관리되고 있지만, 지역별 보유량이 감소할 경우 안정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봄철은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분기별 단체헌혈을 지속 추진하고, 홈페이지 및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까지 떨어진 만큼 헌혈 한 번 한 번이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를 확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과 사전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 사전 전자문진을 활용하면 헌혈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 시간 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45
대구시, 함지산 산불 1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난해 4월 28일 발생한 '함지산 산불 1년'을 맞아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5일 앞산공원 큰골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26일 밝혔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청 및 앞산공원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은 앞산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함지산 산불 1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구시는 함지산 산불 1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대구시] 2026.04.26 yrk525@newspim.com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산을 보호하고 산불을 예방하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입산객이 늘어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입산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33
대구시, 미래 에너지산업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성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하고 2만 900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 수소 ESS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시장 대응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세계 태양광 셀 모듈 생산량 기준 상위 10대 기업 중 6개사(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가 참가해 기술 경쟁을 펼쳤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화웨이(Huawei), 솔리스(Solis) 등 글로벌 톱10 기업 중 9개사가 총출동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논의 흐름에 맞춰 처음 마련된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은 에너지 자립과 농사 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해법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AI 기반 전력 수요 모니터링 솔루션은 발전량 예측, REC SMP 자동 매매, 기기 상태 실시간 분석 등을 지원해 에너지 거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고안전 고효율 ESS와 함께 스마트 에너지 관리의 미래를 보여줬다. 대구시는 미래 에너지산업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성료했다.[사진=대구시] 2026.04.26 yrk525@newspim.com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산업계와 정책 현장의 접점을 넓혔다. 산업전시회로서의 비즈니스 성과도 뚜렷했다. 해외 바이어 101개사를 초청해 진행된 '1대 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569건의 상담과 약 7억 10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실제 계약 추진액도 약 3억 달러(330건)에 달했다. 새롭게 도입된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장이 됐다. 국내 대 중견기업 28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44개사 혁신 기술을 검토했으며 약 291억 원(73건) 규모의 구매상담이 이뤄져 중소기업 기술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전시와 상담, 구매가 결합된 구조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단순한 홍보성 행사가 아니라 산업 생태계를 움직이는 플랫폼임을 명실상부하게 보여줬다. 동시 개최된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와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에는 9개국 35명의 연사와 국내외 400여 명의 전문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 산업 동향과 정책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영농형 태양광 분야 세션에는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우주 태양광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의 태양광 시장까지 폭넓게 다뤄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에 걸맞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소 분야 역시 유럽, 아프리카,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과 탄소시장 내 수소 프로젝트를 집중 조명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전시회는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대구시도 융복합지원사업과 햇빛소득마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6 09:32
동성로 뒤흔든 김부겸...."대구상권 상징공간 반드시 되살리겠다"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5일 동성로를 찾아 청년들과 어울리며 현장 유세를 펼치고 있다. 김 후보가 '놀장'이 펼쳐지는 동성로에 도착하자 청년들과 상인, 시민들이 앞다투어 김 후보와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손을 맞잡고 환호했다. 김 후보는 "상주에서 이사 와 동성로가 집이었다. 대구초등학교를 다니며 늘 오가던 길이었다"며 "동성로는 단순한 상권이 아니라, 대구를 대표하는 상권이며, 젊음의 상징인 공간"이라며 동성로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놀면서 장보는' 상권 살리기 콘텐츠인 '놀장'에 대해 "대구의 청년 예술가들이 시민들이 다시 동성로를 찾게 만드는 적극적인 시도가 놀랍다"고 평하고 "문화와 예술, 시민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상권이야말로 동성로를 다시 살릴 수 있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동성로 중심에 위치한 대구백화점 본점의 장기 공실 문제를 언급하고 "이대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활용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대구 도심 상권의 상징 공간을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밝혔다.[사진=김부겸 희망캠프] 2026.04.25 nulcheon@newspim.com 26-04-25 21:36
[종합]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대구권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관측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불출마로 급선회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3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2026.04.25 nulcheon@newspim.com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불출마 선언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번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국힘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되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 입장을 견지해 왔다. 앞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불출마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날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대구시장 국힘 후보는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의 경선 결과로 판가름될 전망이다. 이들 추 의원과 유 의원은 현재 국힘 대구시장 공천 티켓을 놓고 경합 중이다. 한편 이날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밝힘에 따라 이 전 위원장은 대구권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25 12:06
[속보] '컷오프' 이진숙 "대구시장 선거 출마 않겠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오전 대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26-04-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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