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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행정통합' 임종식·강은희 교육감 "교육자치 보장·재정 안정성 확보 노력"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 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점화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교육감과 대구시교육감이 회동을 하고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 보장과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를 재확인했다. 22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에서 면담을 갖고 TK 행정통합 관련 교육통합 방향을 논의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22일 오후 대구달성교육지원청에서 면담을 갖고 TK행정통합 관련 교육통합 방향을 논의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1.22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서 두 교육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자치 보장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권 보장 △지역 간 학교 간 동등한 학습 여건 조성 및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지원 등을 중심으로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또 이달 26일 발족 예정인 대구시와 경북도의 대구 경북 행정통합 TF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에 따른 교육행정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교육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통합이 추진되도록 경북 교육감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오는 26일부터 가동하는 대구 경북 행정 통합 TF에 양 교육청도 함께 참여해 교육 자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교육은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인 만큼,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이 충분히 존중될 수 있도록 시 도 교육청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1-22 18:32
전국 광역단체장 1월22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15:30 사림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간담회(11:50 세종특별자치시) ▲김관영 전북지사 - 산업부장관 5극3특 성장엔진 현장간담(14:0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경제포럼(07:00 엔포드호텔) ▲강기정 광주시장 -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식(비즈니스룸(10:30) - 김성환 기후부장관 우치동물원 방문(14:00 우치동물원)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7:00 서빛마루 문화예술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 (07:30) ▲이장우 대전시장 -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대전고) 건립 기공식(14:00 대전고) - 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16:00 대전테크노파크) ▲최민호 세종시장 - 2026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읍면지역)(15:00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보고(16:00 집무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 AI 교육 미래 전략 컨퍼런스-제5회 부산광역시 인공지능위원회(10:00 부산시티H) - 업무협약-부산형 아동 마음건강 지원사업 추진(14:20 국제의전실) - 접견-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단체(16:00 의전실) - 부산일보 창간 80주년 비전 선포식(18:00 시그니엘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경상남도 인구정책위원회(10:30 도정회의실) - 교통분야 관계자 상생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S-OIL㈜ 성금 전달 (15:0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17:00 서희홀)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무국외출장(일본) [전국종합=뉴스핌] 26-01-22 06:41
대구·경북 22일 영하16도 '맹추위 최절정'...울릉도 최고 20cm 폭설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은 22일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곤두박질치면서 강추위가 절정을 보이겠다. 또 울릉 독도에는 22일까지 10~20cm의 폭설이 예고되고,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대구와 경북 내륙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폭설에 묻힌 울릉군 저동항[사진=울릉군]2026.01.21 nulcheon@newspim.com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0℃ 이하(경북 내륙 -15℃ 안팎)가 되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춥겠다. 건강관리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2일 기온은 -16도~0도 분포를 보이며 추위가 절정을 이루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의성 봉화 -16도, 안동 청송 -14도, 상주 영천 경주 -12도, 울진 포항 -9도, 영덕은 -10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0도, 경북 봉화 영주 -6도, 문경 청송 -4도, 안동 상주 -3도, 영덕 -2도, 영천 경주 -1도, 포항 울진은 0도로 관측되면서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울릉 독도에는 22일까지 10~20cm의 폭설이 쏟아지겠다. 특히 이날 오전(06~12시)까지 시간당 1~3cm(일부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집중되겠다.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해남부 남쪽 먼바다는 23일까지,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는 당분간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동해남부 앞바다(울산 앞바다 제외)에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기상청은 주문했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21 20:05
강은희 대구교육감 "교육자치 독립성·교육재정 자주성, 행정통합 전제 조건"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제시되자 경북도와 대구시가 '중단 없는 추진'을 합의하는 등 중단됐던 '대구 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이 교육자치 관련 전제 조건을 제시했다. 강 교육감은 21일 대구시교육청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면담을 갖고 "행정통합 성공에 뜻을 같이한다"며 "교육자치 독립성과 교육재정 자주성이 통합의 전제 조건임"을 분명히 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오른쪽)이 21일 대구시교육청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면담을 갖고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대구시교육청]2026.01.21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강 교육감은 ▲안정적 교육 통합 재정 확보 위한 지방교육 재정 교부금 산정 특례, 통합 특별시 세율 감면 조정에 따른 법정 전입금 감소 분 보전, 통합 특별 교부금 교부 등 교육 분야 예산 지원 방안 명문화 ▲교육 자치 조직권 강화를 위한 교육청 자체 감사 수행, 차관급 부교육감 1명을 포함한 부교육감 3명 배치 ▲교육 운영 자율권 확보 위한 교원 정원 및 신규 채용 교원 자격 기준, 교육과정 운영, 학교 설치 운영 특례 등 정부 권한의 대폭 이양 등을 충족 조건으로 제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광역 지자체의 일반행정과 달리 학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섬세하게 다뤄야 할 영역"이라며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일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공공 영역임"을 강조했다. 강 교육감은 또 "행정통합에서 교육정책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북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통합추진 TF에도 참여해 오늘 요구한 내용이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1 19:21
대구 수성구의회,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와 우호 협력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수성구의회는 21일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 해외시찰단이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증진 및 선진 시설 시찰을 목적으로 수성구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부 남서부에 위치한 이즈미사노시는 인구 약 10만 명의 도시로 간사이국제공항과 인접해 해외 교류가 활발한 곳이다. 수성구와는 지난 2023년 7월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해외시찰단은 츠지나카 타카시 국제전략조사연구위원회 위원장을 필두로 총 12명(시의원 8명, 수행직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번 수성구의회 방문은 2025년 1월 이즈미사노시의회의 첫 내방과 작년 10월 수성구의회의 답방에 이은 재회라는 점에서 양 도시 간의 깊은 신뢰를 확인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 수성구의회는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 해외시찰단 맞이하며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사진=수성구의회]2026.01.21 yrk525@newspim.com 이날 오전, 조규화 의장을 비롯한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의회 로비에서 꽃다발과 박수로 시찰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나눴고,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상호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인 정책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회 간담회를 마친 후 수성스퀘어 컨벤션홀로 자리를 옮겨 환영 오찬을 함께하며 양 의회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다례와 한복 체험 등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수성여성클럽에서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및 여성정책에서의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일정을 가졌다. 향후 시찰단은 22일에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부산항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지역 개발 및 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체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수성구 청년센터에서 지역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미래 세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뒤 대구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수성구의회 조규화 의장은 "지난해 첫 방문 이후 1년 만에 다시 수성구를 찾아준 이즈미사노시의회 시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두 도시가 짧은 기간 동안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는 우호교류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양 도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6:11
대구 수성구, ICT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 본격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응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경신고, 대륜고, 중앙고,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등 학원가 밀집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설치했다. 새로 도입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개방형과 폐쇄형을 결합한 구조로, 냉난방 시설과 공기정화장치 등 기후 대응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기, 홍보 디스플레이, 유무선 충전기, 공공 와이파이(Wi-Fi), 냉 온열 의자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대구 수성구는 정보 통신 기술(ICT)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 본격 운영한다.[사진=수성구] 2026.01.21 yrk525@newspim.com 기존 대구시에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가 총 24개소 설치돼 있었으며, 동구 2개소, 서구 7개소, 북구 4개소, 중구 1개소, 달서구 7개소, 달성군 3개소로 운영됐다. 이번에 수성구에 12개소가 추가로 구축되면서 대구시 전체 설치 수는 36개소로 늘었고, 수성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운영하는 지역이 됐다. 수성구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공간으로, 단순한 버스 대기 장소를 넘어 미래형 대중교통 환경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5:58
민주당 대구시당 'AX 발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 현장 방문 당시 약속했던 '국회 차원의 후속 조치'로, 지역 AX AI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부 주무 부처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정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권향엽 산자중기위 위원, 박해철 국회의원,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안준승 사무처장, 최경호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신용민 산업AI정책관(직무대리), 김규성 지역경제정책관, 백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재양성과장이 참석했다. 대구시 측에서는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 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이 참석했다. 또한 최종태 (사)대경ICT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대구 경북 AX AI ICT 기업, 대구광역시 관계자, 대학 연구기관 유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산 학 연 관 주요 주체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AX 발전 위한 중앙당 및 정부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민주당 대구시당] 2026.01.21 yrk525@newspim.com 정 대표는 "AI AX 전환은 인터넷 혁명 이상의 대전환으로, 준비 여부에 따라 국가의 대도약과 대몰락이 갈릴 것"이라며, "대구가 보유한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와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등 탄탄한 인프라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향후 5년간 투입될 AX 혁신 예산이 대구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참석 기업 관계자 분들이 'AX 예산 확보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해준 민주당에 참 고맙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해서 실질적인 평가로 더 많은 칭찬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대한민국 제조업이 분기점에 선 지금, AI 전환을 통한 경쟁력 극대화가 핵심"이라며 산업부의 핵심 정책인 'MAX(Manufacturing AX) 얼라이언스'를 소개했다. 또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대구 지역 AX 추진에 있어 대구 기업에 실익이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실하게 개런티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 모델은 특정 기업이나 지역의 독점이 아닌, 수요 공급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연대와 협력의 모델"이라며, "2월 5일로 예정된 대구 방문을 통해 오늘 논의된 내용을 더욱 심화시키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대구의 로봇 산업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며, 로봇 데이터 구축과 테스트베드 조성을 통해 대구가 로봇 AX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정청래 당대표님께서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님, 대구 기업인들이 함께하는 매우 이례적이고 특별한 간담회를 개최해주셨다. 민주당의 입장에서 전략 지역인 대구의 발전에 힘을 실어주시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산업 정책은 정치와 경제가 융합되어 국가 발전을 이끄는 분야이기 때문에 오늘 간담회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대구 산업 정책을 더 훌륭하게 가다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간담회에서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5,510억 원 규모의 AX 혁신 사업이 지역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당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2026.01.21 yrk525@newspim.com 최종태 (사)대경ICT산업협회 회장은 정책 제안(안)인 '알파커넥트'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AI/ICT 관련 국책과제 수행 시 지방기업 참여 비율 쿼터제(20% 이상) 채택, ▲사업 기획 및 운영 주체의 지역 거점 사업단 이관, ▲지방 특화 산업 재투자를 위한 'AX 지방펀드' 운용 등이다. 최 회장은 "중앙집중식 사업 구조로 인해 지역 기업들이 들러리에 그치는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며, "지방 기업들이 특별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확보와 권한 부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2:34
대구시,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 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연소득은 6000만 원 이하(부부 합산 80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임차보증금 2억 5000만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주거급여 수급자 제외)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배점을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저소득 청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려는 취지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지원 참여자 등 정부 또는 시의 다른 주거지원 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신청할 수 없다. 대구 청년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전 월세 대출이자 지원자를 모집한다. 2026.01.21 yrk525@newspim.com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거지원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대구安방'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3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자는 대구시 추천서를 받아 협약은행(iM뱅크 농협)에 대출을 신청하고, 은행 심사를 거쳐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추천서 유효기간을 기존 60일에서 120일로 연장해 청년들이 주택을 찾고 은행의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대구安방' 내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7월 처음 시행됐으며, 현재까지 총 929명이 이자 지원 혜택을 받았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립적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택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2:16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오디션 참가자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차세대 오페라 전문 성악가 양성을 위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월 9일 오후 6시까지다.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는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운영되는 전문 성악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극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젊은 성악가를 전문 무대에 진출시키는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페라 극장 연계형 오펀스튜디오를 특화해 운영하는 유일한 사례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극장의 제작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망 성악가를 전문 오페라 가수로 성장시키는 핵심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매년 국내외 오페라 전문가의 코칭과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마스터클래스를 병행해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선발된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5명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영아티스트 글로벌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서 주 조역으로 출연했으며, 공연 이후 해외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 이 중 4명의 신진성악가가 유럽과 싱가포르 공연 무대에 캐스팅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해외 극장장 초청 오디션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젊은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과 국제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펀스튜디오'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대구시] 2026.01.21 yrk525@newspim.com 올해 역시 '2026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아티스트 캐스팅 오디션'과 연계해, 오페라 실전교육부터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무대 출연, 해외극장 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차세대 성악가 육성 시스템을 이어간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성악가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오페라 스코어 리딩, 연기, 코칭 등 연간 70회 이상의 오페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오페라 출연 기회와 함께 극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진출 무대에도 설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월 연습비 100만 원과 공연 출연 시 별도 출연료가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35세 미만(1991년 2월 12일 이후 출생)의 성악 전공자로,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영상 심사(1차)와 실연 및 인터뷰(2차)를 통해 진행하며, 세부 안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성악가들이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발굴부터 육성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2026 오펀스튜디오 오디션을 통해 재능 있는 신예 성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2:09
대구문예진흥원,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우수재단 수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15일 예술가의집(서울)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에서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우수재단상)을 수상했다. 20일 진흥원에 따르면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예술후원의 일상화와 지속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2025년 해당 사업을 통해 총 12개의 지역 기업으로부터 1억 2,500만 원을 기부받고, 예술위 지원금 등을 합해 총 3억 7,100만 원을 지역 예술단체에 후원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2025년 11월 26일 '메세나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에 문화예술 후원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대구문예진흥원이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우수재단상을 수상했다.[사진=대구시] 2026.01.21 yrk525@newspim.com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재단으로 선정된 진흥원은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우수기업 부분에 동일산업㈜, 우수예술단체 부분에 대구음악협회가 동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중견기업 동일산업㈜은 1988년 (재)동일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지역 대학생에서부터 초 중 고 학생에 이르기까지 2,500여 명에게 장학금 38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400명이 넘는 지역 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24억여 원의 학술연구조성비를 지원해 왔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2012년부터 대구국제성악콩쿠르 대회를 매년 후원 중이다. 그 밖에도 대구연극협회, 고금미술연구회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후원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후원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일산업㈜ 오순택 대표는 같은 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까지 함께 받았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일산업㈜과 같은 지역의 여러 후원 기업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후원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가며 지역에 문화예술 후원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써 나감으로써 지역에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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