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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삼례·이서 주민 소통…"관광·산업 두 축으로 성장"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가 7일 새해 첫 일정으로 삼례읍과 이서면을 잇따라 방문,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핵심 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연초방문에는 각 읍 면 기관장과 사회단체,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삼례를 연초방문했다.[사진=완주군] 2026.01.07 lbs0964@newspim.com 삼례읍에서는 '만경강 물고기철길 조성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이 사업은 완주 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삼례교 일원을 중심으로 '물고기' 테마의 야간 경관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도시재생형 관광 프로젝트다. 군은 삼례문화예술촌과 비비정 등 인근 명소를 잇는 관광 동선을 마련하고, 예술인마을 삼색마을 사업과 연계해 삼례를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 증가로 인한 주차난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확충과 환경 관리 대책도 병행 추진된다. 이서면에서는 최근 성과를 낸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하이패스IC 설치가 화제였다. 완주군과 김제시의 협력으로 실현된 이 프로젝트는 두 지역의 첫 상생 모델로, 주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경제권 확장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이패스IC 설치는 이서면의 '피지컬 AI(Physical AI) 선도지역' 선정에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교통 접근성 향상을 토대로 첨단 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구 거점 육성이 병행되며 혁신도시와의 연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유희태 군수는 "연초방문은 일방적인 설명이 아닌 지역 변화와 주민 요구를 직접 듣는 자리"라며 "삼례는 관광으로 이서는 첨단 산업으로 성장의 축을 세우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7 13:55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돌입…2월부터 지급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에 초점을 맞춘 장수군의 대표 복지정책으로, 선정된 주민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매월 15만 원을 카드형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사진=장수군] 2026.01.07 lbs0964@newspim.com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이다. 다만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제외되며, 군인 중에서도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상근예비역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이 아닌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시 본인 신분증과 상품권 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기존거주자는 간단한 기본서류만으로 가능하다. 신규 전입자는 매매 임대차계약서 등 거주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한국조폐공사의 'chak' 시스템을 통해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90일 안에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환수된다. 첫 지급은 2월 말로 예정돼 있다. 기존거주자는 1월 신청 시 2월분부터 지급받고, 신규 전입자는 90일간 실거주 요건 확인 후 4월 말에 2 3 4월분을 일괄 지급받게 된다. 군은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군민 의견을 듣고, 사용처 제한 여부 등 세부 운영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사업"이라며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밀히 준비해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7 12:39
정성주 김제시장, 2026년 8대 핵심 시책 발표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슬로건을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제시하며 김제의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8대 핵심 시책을 공개했다. 이 슬로건은 '농생명의 터전'과 '새만금의 미래 산업 중심지'라는 두 축을 하나로 잇는 표현이자, 김제가 지향하는 도시 방향을 압축한 상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이 7일 기자회견을 갖고 8대 핵심 시책을 공개했다.[사진=김제시]2026.01.07 lbs0964@newspim.com ◆ 김제 경제가 다시 뛰기 시작했다 2010년대만 해도 김제는 '정체된 농업도시'로 불렸다. 그러나 민선 6기 이후 산업 경제 정책의 틀이 바뀌었다. 지난 2023년부터 이어진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는 단순한 재정 규모를 넘어 김제의 행정 체질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도시 기반시설 확충, 새만금 연계 산업단지 조성, 청년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연속적으로 작동했고, 2025년 말 기준 김제 인구가 전년 대비 1,041명 증가하며 '민선 최초 인구 증가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정성주 시장은 "눈부신 수치들이 김제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며, 김제는 이제 성장의 궤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 '지평선 도시'에서 '스마트농업+신산업 도시'로 김제는 여전히 농생명 산업의 기반 위에 서 있다. 그러나 그 위에 첨단 기술과 신산업 생태계를 올리며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정 시장이 발표한 8대 핵심 시책 중 절반 이상은 산업 전환과 관련되어 있다.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 농업, 청년농 창업 지원을 축으로 하는 '스마트농업도시',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포함한 '신산업육성도시' 전략이 그것이다. 여기에 새만금 인근 개발축을 기반으로 '해양항만도시' 권역을 구축해 내륙과 해안, 농업과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도시 구조 재편이 추진된다. 이 모든 변화는 '지평선 도시'의 전통적 이미지에 '혁신'과 '확장'이라는 새로운 색을 입히고 있다. ◆ 복지 문화 시민 중심 행정으로 체감 전환 성장과 함께 시민의 일상도 달라지고 있다. 김제시는 올해 '365일 안심 케어도시', '교육복지도시', '문화관광도시', 그리고 '시민중심도시'를 8대 시책에 포함시켜 행정의 무게를 시민의 삶의 질로 옮겼다. 정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김제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정책을 발표하는 행정을 넘어, 시민과의 대화와 현장 소통을 시정의 중심으로 두겠다는 뜻이다.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사업들도 주목된다. 지평선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확대,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한 문화브랜딩은 김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동력이 되고 있다. ◆ 김제의 새로운 좌표, '일비충천(一飛沖天)' 정 시장은 이날 비행에 비유해 김제의 미래를 설명했다.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로 치솟는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지평선처럼 넓게 보고, 새만금처럼 담대하게 가겠다." 그의 말처럼 김제는 지금 속도보다 방향, 규모보다 지속가능성을 선택했다. 농생명 도시에서 첨단산업 도시로, 평야의 도시에서 새만금의 중심 도시로. 김제의 변화는 이제 서서히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전북권 4대 도시를 향한 도전의 날개를 단 김제.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너머로, 도시의 비상은 이미 시작됐다. lbs0964@newspim.com 26-01-07 12:34
임실 '천만관광시대' 눈앞…지난해 방문객 918만명 돌파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이어온 숙원인 '천만관광 임실시대'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7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임실 방문객 수는 918만31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498만 명에서 7년 만에 84.2% 증가한 수치로, 전북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5 임실 방문의 해'에 918만명이 찾아 임실군 관광 역사의 새 지평을 열었다.[사진=임실군] 2026.01.07 lbs0964@newspim.com 이로써 임실군은 ▲방문객 역대 최고치 ▲도내 관광 증가율 1위 ▲동부권 유일 900만 명 돌파라는 '3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군은 2025년을 '임실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체류형 관광콘텐츠와 사계절 축제 육성에 집중했다. 그 결과 연간 방문객 1000만 명 목표에 근접했다. 성과의 배경에는 심 민 군수가 지난 12년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있다. 2022년 개통된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의 전국적 인기와 함께, 옥정호 벚꽃축제 임실N치즈축제 산타축제 등 연중 축제가 안정적으로定착했다. 또한 오수의견관광지 조성과 반려동물 관광산업 육성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 확대 전략이 주효했다. 홍보 전략도 눈에 띈다. 군은 홍보담당관 산하에 공보 뉴미디어 고향사랑기부 임실방문의해 TF팀을 구성해 전국 단위 홍보를 강화했다. SNS 4개 채널을 통한 영상 콘텐츠 확대, 이동형 홍보부스 운영,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캠페인 등 전략적 미디어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했다. 임실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2026년 5월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신규 개최해 사계절 축제를 체계화하고, 연간 방문객 천만 명을 안정적으로 넘는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1-07 11:46
남원시 '스마트 회의' 행정 효율 제고…디지털 혁신 행정 정착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투명한 행정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재난안전상황실에 구축된 화상회의시스템을 시작으로, 전 부서와 현장을 연결하는 디지털 행정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 중이다. 먼저 남원시는 태풍 집중호우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본청과 23개 읍면동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현장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있다. 스마트 영상회의시스템[사진=남원시]2026.01.07 lbs0964@newspim.com 담당자의 스마트폰 영상이 현장 상황판에 전송돼 판단과 대응 속도를 높였으며, 신속한 지휘 체계 구축으로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단축했다. 또한 2025년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496개 경로당을 본청과 잇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완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체감형 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노래교실 건강체조 등 여가 프로그램 운영으로 디지털 복지 서비스 창구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회의 시스템도 스마트화됐다. 2023년 8월부터 전 부서에 태블릿 PC 80대를 보급해 무종이 회의 환경을 구축했다. 실시간 자료 공유와 전자메모 기능으로 회의 효율성이 높아졌고, 대량 출력이 사라지면서 탄소중립 행정 실천 효과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같은 해 10월부터는 간부회의를 전 직원에게 생중계하는 청내방송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을 전 부서가 함께 공유하면서 업무 피드백과 실행 속도가 빨라졌으며, '열린 행정' 실현이라는 조직문화 변화도 이끌어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2년 넘게 쌓아온 스마트 행정 시스템이 이제는 일상적 행정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며 "디지털 기술로 행정은 더 신속하고, 시민 서비스는 더 넓게 제공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7 11:36
익산 'AI가 움직이는 도시'로…미래산업 대전환 선언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2026년을 '미래도시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정헌율 시장은 7일 신년 브리핑에서 "올해는 익산이 잠재력을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는 결실의 해"라며 농업 식품 바이오 산업에 AI를 융합한 '3+AI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lbs0964@newspim.com 지난해 익산은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입점, 지역화폐 '익산 다이로움' 경제효과, 청년 인구 순유입 1위 달성 등으로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 시장은 "이제는 AI로 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산업 전체를 잇는 'AI 혁신 엔진' 시는 올해 산업 구조 전반에 AI를 접목해 디지털 기반 융합 생태계를 구축한다. 디지털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AI 디지털혁신센터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를 잇는 산업 허브를 조성하고, 무인 지능형 공정 실증, 고숙련 기술의 디지털화 등 산업 현장의 혁신을 실험한다. AI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낸다. AI 한글화 전담 교육센터를 세워 시민 대상 기초 교육부터 강화학습 전문과정까지 전주기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대학과 손잡고 AI 의료 인프라 구축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 개발에도 착수한다. 스마트 도시 조성도 병행된다. 시는 자율주행 버스를 도입하고, 관제센터와 도로 인프라를 연계한 자율주행 유상운송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구도심에는 XR 기반 디지털 관광거점을 만들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생활 안전망을 강화한다. ◆ 농업 식품 바이오, AI와 결합한 3대 축 익산은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AI 농업 고도화에 나선다. 스마트농업 인공지능센터를 중심으로 농기계 개발과 정밀농업 실증이 추진되며, 자율주행 트랙터 등 무인 농작업 시스템으로 인력난 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병행한다.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품은 익산은 푸드테크 산업으로 식품도시의 새 비전을 그린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식단, 식품 안전관리, 대체식품 개발을 통해 식품산업을 기술 문화 관광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계획 중인 국립 익산식품박물관과 식품문화복합혁신센터는 체험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식품도시 브랜드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바이오산업은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 투트랙으로 진화한다. 국내 최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거점으로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임상시험센터를 기반으로 동물용 의약품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사진=익산시]2026.01.07 lbs0964@newspim.com ◆도 시 균형과 시민 중심 행정 시는 AI 전략과 함께 경제 복지 문화 환경 등 5대 중점 분야의 균형 발전도 추진한다. 청년시청과 통합일자리센터를 통한 일자리 확대, 백제유적 정비와 문화형 축제 육성, 도시숲 복원과 노후관로 정비, 재난안전산업진흥원 설립 등 생활 밀착형 행정 혁신도 병행된다. 정헌율 시장은 "AI는 산업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까지 바꾸는 동력"이라며 "시민과 함께 실천으로 미래를 증명하는 도시, 100년 지속 가능한 익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7 11:06
전북도 '소통·협치' 대외협력 강화…글로벌 전북 실현 박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은 지난 한 해 동안 '소통과 협치로 신뢰받는 대외협력 구현'을 목표로, 도정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체계 구축에 집중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정치권, 민간단체, 출향도민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소통 기반을 넓혔으며, '전북사랑도민증'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새로운 지역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키웠다. 가입자는 7만여 명으로 늘었고, 가맹점을 441개소로 확대해 실질적 혜택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출향도민회와 협력을 강화해 하계올림픽 유치 등 도정 현안에 공동 대응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대회국제소통국 활동[사진=전북자치도]2026.01.07 lbs0964@newspim.com 고향사랑기부제는 3년 차를 맞아 기부 건수가 크게 늘며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도는 시‧군 매칭기금, 중앙부처 합동 홍보, 기부금 지정사업 확대 등을 통해 기부금이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민관협력과 자원봉사 활성화도 두드러졌다. 2025년 자원봉사자 등록률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관리자 대회' 개최, 해외의료봉사단 파견 등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또한, 전북형 지역기반 비자정책을 추진해 지역산업 인력난 대응에 속도를 냈다. 광역형 유학비자(D-2) 모델로 670명 규모의 쿼터를 확보했다. 외국인 정착지원을 위한 13개 시‧군 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A등급(전국 2위)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국제교류에서도 성과를 냈다.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신흥국과 협력 채널을 넓히고, 상하이 교류 20주년 및 오사카엑스포 공동 참가 등 기존 교류도 강화했다. '공공외교 한마당'을 통해 아프리카 중남미까지 외연을 확장하며 외교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도정 소통 측면에서도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했다. 네이버 공공정보 특화 검색서비스 도입, SNS 다채널 홍보, 숏폼 영상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도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2025 올해의 SNS'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유튜브 대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백경태 전북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도정의 지속 성장을 위해 정치권, 민간, 출향도민, 외국인 등 다양한 주체와의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내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1-07 10:32
전북도, 1조4500억 보증 지원...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조4500억 원 규모의 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단기 유동성 위기와 금융비용 증가에 따른 자금난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07 lbs0964@newspim.com 새롭게 도입되는 '소상공인 희망채움 통장'은 카드론 현금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긴급 운영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업체당 최대 2000만 원 한도에서 수시 인출이 가능해 단기 연체와 신용 하락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핵심 보증사업도 확대된다.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은 지난해보다 420억 원 늘어난 4170억 원으로 확대되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보증하고 2~4% 수준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저신용 저소득 자영업자를 위한 특례보증도 150억 원 규모로 마련됐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는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2%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육아부담 완화를 위한 '육아안정 금융지원 특례보증'도 7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만 12세 미만 자녀를 둔 소상공인, 임신 또는 난임 치료 중인 소상공인, 결혼 7년 이내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 한도와 2% 이차보전이 연계된다. 전북자치도는 이 외에도 대환대출, 브릿지보증 등 17개 특례보증 상품과 이차보전 사업을 연계해 고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26-01-07 10:20
전국 광역단체장 1월7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관영 전북지사 - 백년포럼 (08:00 대회의실) - 시군 방문(14:30 전주시) ▲강기정 광주시장 - CES 2026 광주공동관 온라인 개관식(07:00 영상회의실)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방향 정책토론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 공동 협약식(14:00 강진 웰니스푸소센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 한파대비 농업시설 현장점검 (15:00 양구군 일원) - 양구소방서 방문(16:30 양구소방서)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도민회중앙회 신년교례회(18:00 서울) ▲이장우 대전시장 -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경제계 신년교례회(11:00 천안북부상공회의소)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14:30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 국외 출장(미국, 1월 4일~1월 10일)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14:00 김해테크노벨리 산단 내 월드튜브) ▲김두겸 시장 - 중구 신년인사회 (14:00 문화의전당 2층 함월홀)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14:20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체육인 신년 하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다짐 결의대회(10:50 복합체육관) - 도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14:00 도청 백록홀) - 민생 경청 소통(15:30 제주시 용담동) [전국종합=뉴스핌] 26-01-07 06:41
전주시·전북대, 드론산업 협력…"스포츠 넘어 첨단실습 공간으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드론산업 육성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의 활용도 확대를 위해 전북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전주시는 6일 전북대 첨단모빌리티사업단과 함께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드론 분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활용 협력 업무협약[사진=전주시]2026.01.06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대 재학생 등은 센터 2층 드론축구 경기장을 시험용 드론 기체 비행 실습 공간으로 활용하게 되며 양 기관은 향후 연구개발 인력 양성 산업 진흥 공동과제 발굴 등 협력 분야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드론스포츠 기능에 머물렀던 센터가 드론 실습 교육 테스트를 겸한 복합 인프라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전북대 사업단은 시험용 드론의 비행 테스트를 위해 외곽 공원을 이용해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실내 경기장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실험이 가능해졌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주시교육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대상 드론축구 교외 수업 20학급 운영, 연간 30회 이상 드론축구 대회 및 리그 개최, 시민 대상 드론 강좌와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등도 추진한다. 이덕진 전북대 첨단모빌리티사업단장은 "무인이동체 자율비행과 피지컬 AI 연구를 진행 중이며 전주시와 협력해 지역 내 첨단 모빌리티 산업의 허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를 AI 첨단드론 실무교육이 결합된 융복합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 드론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1-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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