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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치매환자 배회감지기 무상지원 확대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GPS 기반 손목형 배회감지기 무상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손목형 배회감지기는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장수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26 lbs0964@newspim.com 특히 시계형으로 대여되며, 안심존을 설정해 지정 구역을 벗어날 경우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송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별도 알림 기능도 제공돼 안전성을 높였다. 군은 올해 총 50대를 보급하고, 기기 구입비와 2년간의 통신료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치매환자의 실종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이며, 보호자가 반드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노승무 의료원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어려움"이라며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촘촘한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6:01
전주시, 21개국 주한대사 초청…글로벌 문화도시 위상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세계 21개국을 대표하는 주한 외국공관장들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를 찾아 전주 고유의 매력을 직접 체감했다. 전주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21개국 주한 외국공관장을 초청해 전주의 문화와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21개국 주한 외국공관장들이 전주시를 찾았다.[사진=전주사]2026.02.26 lbs0964@newspim.com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21개국을 대표하는 32명의 대사 내외가 지방 도시를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규모로 평가된다. 이번 방문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도시 전주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대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서 전주의 대표 음식문화를 선보이고, 스포츠 정책과 2027년 세계문화정상회의 개최 계획 등 미래 도시 비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국립무형유산원 등을 찾아 천년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체험했다. 전통 한지 제작 과정에도 참여하며 한지의 우수성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이 주관하는 세계문화정상회의는 문화와 도시 발전을 연계한 국제 의제를 논의하는 대표적 회의체로, 전 세계 도시 정상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전주시는 2027년 회의를 통해 문화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관광 경제 교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의 문화자원과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6:00
우리금융, 전북 금융인프라 확충 본격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우리금융그룹의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계획 발표에 환영 입장을 밝히며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26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및 금융 인프라 구축 계획'이 금융산업 집적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6월 17일 전북자치도와 도의회, 국민연금공단, 우리금융그룹이 체결한 '전북 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업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우리금융그룹[사진=뉴스핌DB]2026.02.26 lbs0964@newspim.com 협약에는 창업 투자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ESG 경영, 디지털 빅데이터 협력,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 설치 등이 담겼다. 우리금융은 전주 근무 인력을 기존 200여 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자산운용 기업금융 중심의 자본시장 핵심 거점을 신설할 계획이다.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새로 설치해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전북BIZ프라임센터'를 통해 기업 대상 투 융자와 경영 컨설팅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2030년까지 5년간 전북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총 1조6000억 원(연 3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해 지역 산업 기반을 넓힌다. '디노랩 전북센터'를 통한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전용 펀드 투자도 추진한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굿월스토어' 추가 설립과 '선한가게' 지원 확대 등 상생금융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금융 인프라 확충이 자산운용 특화 집적화를 강화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 요건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이 위치한 전북의 연기금 기반을 활용한 자산운용 산업 육성 전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업무협약이 실제 투자와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의미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기관이 안정적으로 정착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5:56
부안군, 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회' 개최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대보름 개기월식을 군민과 함께 관측하는 특별한 과학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내달 3일 부안 해뜰마루 인근 자연마당에서 '2026 대보름 개기월식 공개 관측회'를 개최한다. 2026.02.26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사망원경을 보유한 부안청림천문대가 운영하며, 청소년을 비롯한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 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은 교과 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천체 관측과 과학적 원리 학습 기회를 제공해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내 우주 탐구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개기월식의 원리와 특징을 설명하는 과학 해설을 시작으로 전문 망원경 관측, 스마트폰을 활용한 달 촬영 체험 등이 이어진다. 현장에는 주 관측 망원경과 소구경 쌍안경, 촬영 장비, 관측 모니터 등이 설치되며 실시간 관측 화면도 제공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달 사진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과학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관측회가 군민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특별한 대보름 밤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5:49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전국 확산 거점 부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국내 1호로 조성된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부상하며 산업 협력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익산시는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찾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충청남도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 및 시설 장비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사진=뉴스핌DB]2026.02.26 lbs0964@newspim.com 이번 방문은 '평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시범사업' 추진과 연계해 27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최초 조성 사례인 익산 캠퍼스의 운영 체계를 참고하고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평창군 경제과, 충청남도 바이오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개발공사 등 유관 기관도 함께했다. 익산시는 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예산 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운영 계획과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방향 설명을 청취한 뒤 권역별 캠퍼스 간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연구 공간과 장비 구축 현황을 둘러보고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지역 농생명 식품 산업 인프라를 방문해 그린바이오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확인했다. 벤치마킹 모습[사진=익산시]2026.02.26 lbs0964@newspim.com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전국 5개 권역(익산 평창 포항 진주 예산)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연 제1호 캠퍼스로, 기업 맞춤형 연구 공간 제공과 대기업 협업 상품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인 기업 성장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운영 경험을 공유해 타 지자체의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5:49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전북형 AI미래교육 비전 제시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공학습플랫폼 구축을 핵심으로 한 'AI 미래교육' 비전을 발표하고 "전북 실정에 맞는 교육 혁신에 나서겠다"고 26일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AI를 학습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 연계 하이브리드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예비후보[사진=백지숙]2026.02.26 gojongwin@newspim.com 이를 위해 AI 기초소양 교육 강화AI 중점학교 확대와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단계적 구축 등을 추진해 전북형 AI 교육 생태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의존 문제 해소에도 나선다. 스마트폰 프리학교 시범 운영과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질문 중심 AI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 대학 특성화고 과학고와 연계한 AI 심화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영재학교 마이스터고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인재 조기 발굴 육성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천 예비후보는 AI 교육이 기술 중심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인문 예술 교육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독서 300권 프로젝트'와 '1인 1예술 융합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성을 함께 키워 AI 역량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천 예비후보는 "전북형 AI 활용교육과 공공학습플랫폼을 구축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기술과 인간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26 15:45
전북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정기총회 개최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지역 발달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단체가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공공후견인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했다.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부설 전북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26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교육실과 전당 내 감로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정기총회[사진=김정애]2026.02.26 gojongwin@newspim.com 이날 총회에는 등록회원 1704명 중 정관에 따른 당연직 대의원과 선출직 대의원 등 41명을 비롯해 중앙협회 임직원과 관계자 등 75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정관에 따라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신임 회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김정애 전주시지부장이 참석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 김정애 신임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발달장애인과 가족,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현안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석부회장에 임병록 부안군지부장, 부회장에 노규태 남원시지부장 박노식 임실군지부장 형주한 회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감사 최명자 윤승희 씨는 연임됐다.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록 승인, 2025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 임원 선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5건의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 협회는 총회에 앞서 25일과 26일 이틀간 제1 2차 공공후견인제도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에는 후견인과 피후견인, 사회복지사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후견인 제도 이해, 후견인의 역할과 직무, 발달장애 특성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제도와 관련 법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 윤리적 후견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ojongwin@newspim.com 26-02-26 15:32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현 시정 정면 비판 '공세'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6일 현 시정을 겨냥해 재정 악화와 도시정책 실패를 집중 거론하며 책임 있는 사과를 촉구했다. 심 예비후보는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임 기간 누적 채무 1640억 원▲공원일몰제 대응 미흡▲민간개발 초과이익 환수 부재▲아파트 과잉 공급 문제 등을 제기하며 "시장으로서 시민에게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현 익산시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사진=심보균]2026.02.26 gojongwin@newspim.com 그는 "현 체제 아래 익산시는 재정 건전성은 물론 도시의 지속 가능성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성과 홍보에 앞서 원인에 대한 성찰과 책임이 우선"이라고 비판했다. 채무 문제와 관련해 "1640억 원에 달하는 부채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책임 있는 해명이 부족했다"며 재정 관리 실패를 지적했다. 공원일몰제에 대해서는 "선제적 토지 확보와 단계적 대응에 실패해 막대한 보상 부담이 시민에게 전가됐다"고 꼬집었다. 민간 아파트 개발 과정에서의 초과이익 환수 문제도 도마에 올렸다. 심 예비후보는 "타 지자체는 조례와 협약으로 개발이익을 환수했지만 익산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며 "이익은 민간이, 부담은 시민이 떠안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과잉 공급 문제에 대해서도 "인구는 정체 감소하는데 공급만 늘어나 미분양 위험과 집값 불안,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됐다"며 도시계획 실패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재정 도시 정책 전면 재설계 구상도 제시했다. 채무 해법으로는 ▲행사성 전시성 예산 재점검▲국 도비 매칭 사업 구조 조정▲중앙 공모사업 선택과 집중 등 3단계 재정 정상화 방안을 내놓았다. 공원일몰제 대안으로는 토지은행 방식 도입과 도시녹지 전용 채권 발행을 제안하며 "공공녹지를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익산형 개발이익 환수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기여 비율 명문화▲용적률 완화 시 기부채납 의무화▲환수 재원의 교통 교육 주거 복지 재투자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주택 정책으로는 인구 가구 변화에 연동한 주택 총량제 도입과 함께 노후 주거지 리모델링, 청년 신혼 공공임대 확대, 원도심 소형 주택 재생 등으로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홍보가 아닌 책임"이라며 "차기 시정은 재정 정상화와 시민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26 15:27
전주승화원, 청명·한식 개장유골 화장 확대 운영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승화원은 청명 한식을 앞두고 개장 유골 화장 예약 접수에 들어가는 한편 수요 급증에 대비해 화장 기수를 대폭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주승화원은 다음 달 1일 0시부터 청명 한식 기간 개장 유골 화장 예약 신청을 받는다. 올해 청명 한식은 4월 5~6일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예약이 가능하다. 전주승화원[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2.26 gojongwin@newspim.com 청명 한식 전후로 조상 묘를 정비하거나 이장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개장 유골 화장 수요도 집중될 것으로 공단은 보고 있다. 이에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운영을 강화한다. 이 기간 하루 8기 수준이던 개장 유골 화장을 30~50기로, 최대 6배까지 확대해 처리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개장 유골 화장을 위해서는 먼저 묘지 소재 읍 면 동 주민센터에 개장 신고를 하고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화장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전주승화원은 전주 완주 진안 장수 등 4개 관내 지역 주소지 묘지에 대한 개장 유골 화장 예약을 우선 접수한다. 타 지역은 화장일 하루 전날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이연상 이사장은 "청명 한식 기간 개장 유골 화장 수요 증가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유족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화장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26 15:20
남원시, 원어민 1:1 화상 외국어 교육 수강생 모집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남원시가 시민들의 어학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어민 1:1 화상외국어 교육' 수강생을 3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 개강해 7개월간 운영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수강생을 1:1로 매칭해 실시간 화상 수업 방식으로 운영해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회화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화상외국어 교육 안내 포스터[사진=남원시] 2026.02.26 lbs0964@newspim.com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남원시민이다. 수강료는 월 2만원으로 책정해 교육비 부담을 낮췄다. 수업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개인 수준에 맞춰 진행한다. 운영 방식은 ▲월 수 금(회당 20분) 또는 ▲화 목(회당 3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67명으로, 영어 142명, 중국어 20명, 일본어 1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남원시 화상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원 마감 시까지 접수 순으로 선발한다. 교육 과정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용 콜센터(1600-4734, 오전 10시~오후 6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화상외국어 교육이 시민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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