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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민간 투자 연계로 기업 성장동력 확보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민간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4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 씨엔티테크 관계자,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기업 소상공인 대상 민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 기업 소상공인 위한 '민간 지원사업 설명회'[사진=전주시]2026.03.04 lbs0964@newspim.com 이번 설명회는 민간 투자 자원과 전주지역 비즈니스를 연계해 투자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과 투자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는 전주시가 출자한 '엑스트라마일 라이콘 펀드'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라이콘 펀드를 통해 투자 유치에 성공한 '홍시궁' 유진솔 대표가 사례를 공유했다. 또 씨엔티테크 채성민 부사장은 '아워홈 푸드테크 펀드'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등 참여 가능한 운용 펀드와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우범기 시장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민간 투자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3-04 15:56
전주시설공단, 안전·혁신 중심 '경영 청사진' 제시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올해를 안전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선다. 공단은 4일 브리핑을 열고 '시민의 사랑과 신뢰받는 혁신적인 공기업' 비전 아래 올해 중점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4대 경영목표는 ▲안전우선 윤리경영▲소통공감 동행협력▲고객만족 시설관리▲혁신역량 지속발전이다. 구체적으로 중대재해 제로 달성, 지역 협력 100%, 고객만족도 92점 확보, AI 디지털 서비스 10건 고도화 등을 제시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밝혔다. 이연상 이사장 브리핑 장면[사진=전주시설공단]2026.03.04 gojongwin@newspim.com 공단은 '365일 무결점 안전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스마트 CCTV와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요소를 실시간 감지하고 지하주차장과 체육시설 화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야외 체육시설은 기후변화 대응 운영지침을 마련한다. 또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과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 인증을 유지하고, 재난 장애 상황에서도 공공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상시 점검체계를 확립한다. 고객 모니터단 운영과 안전 릴레이 캠페인, 정밀 안전점검도 연중 추진한다. 지역과의 상생 경영도 확대한다. 사회적기업 소상공인과 협력을 강화해 상생 협력 구매 이행률 100%를 달성하고 시민참여 예산제와 ESG 시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 '찾아가는 소통마실 365'와 SNS 영상 홍보도 강화한다.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고 투명 페트병 재활용 수거 등 친환경 설비 도입과 시민 참여형 플로깅 사업을 확대한다.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도 추진된다. 전주승화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화장 시작 시간을 오전 8시로 30분 앞당겨 유가족 편의를 높인다. 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산체육관 등 공공시설을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 활용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고도화, 실시간 혼잡도 정보 제공, 주차장 자동 감면 시스템을 구축한다. 마을버스에는 빅데이터 분석과 모바일 배차 시스템을 도입해 운행 효율을 높인다. 아울러 ERP 통합시스템과 AI 행정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직원 대상 챗GPT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스마트 조직문화 정착에 나선다. 이연상 이사장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과 편익 증진에 집중하겠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으로 전주의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3-04 15:48
고창군, 농식품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전국 최초 선정 [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에서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고창군 대산면 성남리 일원 약 500ha 규모의 육성지구를 조성한다. 고창군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4 lbs0964@newspim.com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이상기후, 농촌 고령화, 농작업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밭농업 주산지에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기상 및 생육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관수 관비 시스템과 병해충 예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한다. 올해 전국 5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고창군이 배추와 무를 중심으로 대상지에 포함됐다. 사업 대상지에는 자동기상관측시스템과 관수 관비 자동화 시설 등 스마트농업 기반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2027년 준공 예정인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과 연계해 고품질 배추와 무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하는 농산물 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서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진안군과 김제시가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도 무주군이 선정돼 30억 원 규모의 사과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시설 스마트팜 집적화, 과수 스마트농업, 노지 스마트농업까지 아우르는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은 시설 과수 노지를 아우르는 스마트농업 전 주기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혁신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3-04 15:42
고창군·태양·㈜마이크로솔루션 ' 투자협약' 체결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스파이럴덕트 제조업체인 ㈜태양과 식물성장촉진제 생산업체인 ㈜마이크로솔루션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총 73억6000만 원을 투자하고 2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신활력산단 투자유치 MOU(왼쪽부터 (주)태양, 고창군, 마이크로솔루션)[사진=고창군] 2026.03.04 gojongwin@newspim.com ㈜태양은 부지 6735㎡ 규모에 47억 원을 투자해 냉난방용 스파이럴덕트를 생산할 계획이다.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2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솔루션은 부지 6134㎡, 건물 990㎡ 규모에 26억6000만 원을 투자해 식물성장촉진제를 제조한다. 동일 기간 투자를 이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두 기업의 경영진이 참석해 투자 이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고창군은 인허가 및 행정지원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현재 고창신활력산업단지의 분양률은 70.2%에 달하며, 대한상공회의소 입지선정 분야 톱10에 선정된 바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입주로 인한 산업 인프라 강점도 부각되고 있다.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이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3-04 15:30
익산시, 체육 인프라 228억원 투자…스포츠 도시 '도약'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대규모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며 '명품 스포츠 도시' 기반 다지기에 속도를 낸다. 시는 체육 인프라 구축 사업에 총 228억 원을 투입하고, 올해 29억여 원의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기반 조성이 핵심이다. 북부권 체육공원[사진=익산시]2026.03.04 lbs0964@newspim.com 북부권 용안면에는 옛 폐기물 매립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 체육공간이 조성된다. 기존 파크골프장을 18홀에서 36홀로 확대하고 족구장과 녹지 공간을 더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황등면에도 축구장과 산책로를 갖춘 체육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동부권 익산문화체육센터에도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한다. 관련 행정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역 대학과의 상생도 추진한다. 원광대학교 내 야구장과 테니스장을 정비해 평일 야간과 주말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익산 종합운동장에는 정규 야구장과 어린이 야구장을 추가 조성해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기반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U-15)을 창단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대회 유치를 통한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석희 문화교육국장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3-04 11:39
익산시, 백제왕도 가치 고도화…세계 역사도시 도약 박차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올해를 '백제왕도 세계유산도시' 완성의 원년으로 삼고 역사문화도시 도약에 나선다. 시는 4일 핵심 유적의 고품격 보존 관리와 함께 시민 체감형 문화유산 콘텐츠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익산 문화유산 청사진'을 발표했다.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사진=익산시]2026.03.04 lbs0964@newspim.com 우선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익산 쌍릉 등 백제왕도 핵심 유적의 보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국내 유일의 백제 정원을 실제 규모로 재현하는 '백제왕궁 정원 조성사업'은 올해 중 마무리돼 역사 교육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반기 착공하는 '미륵사 정보센터'는 발굴 연구 성과를 집약한 거점 공간으로,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아울러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한옥 담장 정비와 가로경관 개선 등 고도 경관 회복 사업도 병행한다. 금마저 역사문화공간은 발굴조사와 설계를 통해 백제왕궁의 공간 구조를 구체화하고,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학술 연구와 국제 교류도 확대한다. 일본 사료 '관세음응험기' 특별 전시를 추진해 백제 무왕의 익산 천도 기록을 재조명하고, 황등제 제방 발굴조사와 오금산성 미륵산성 학술조사를 통해 마한문화와의 연관성을 규명한다.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된다. 4월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은 금마 일원으로 확대 개최되며, 9월 '미륵사지 미디어아트'는 행사 범위를 유적 전역으로 넓혀 빛과 음악으로 백제 미학을 선보인다. 시는 금마권과 솜리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무형유산 전수교육과 공개행사를 정례화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배석희 문화교육국장은 "2026년은 세계유산 고도 익산의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라며 "백제왕도의 진정성을 지키면서 시민과 함께 누리는 역사문화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3-04 11:35
남원시, 원예·과수·특작 지원사업 146억원 투입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원예 과수 특작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46억 원으로, 원예 분야 18개 사업에 92억 원, 과수 특작 분야 14개 사업에 54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 구조와 대상자 선정 방식을 정비해 지원 실효성을 높였다. 남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4 gojongwin@newspim.com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해예방 신규사업 4개에 4억 원을 배정했다.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시설과 단동하우스 보강 지주대 지원 등을 통해 농업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ICT 장비, 무인화 시설, 내재해 우수 품종 재배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과수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관계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3-04 11:30
장수군, 장수몰 온라인 B2C 마케팅 설명회 개최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직영 농특산물 쇼핑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역량 제고에 나섰다. 군은 한누리전당에서 '장수몰 온라인 B2C 마케팅 설명회'를 열고 지역 농가 및 입점업체 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 전략과 홍보 방향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장수몰 홍보대사 최재명과 기념촬영했다.[사진=장수군]2026.03.04 gojongwin@newspim.com 설명회에서는 상품 디자인 개선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략,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전년도 매출 성과와 홍보 전략을 점검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맞춰 '장수몰'에서도 기본소득 지급 수단인 지역상품권 chak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집중 홍보하고, 이를 활용한 소비 촉진 방안도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고객관리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한 재구매율 제고를 당부했다. '장수몰'은 군이 직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로, 체계적인 홍보 전략과 입점 농가의 품질 개선 노력에 힘입어 2025년 매출 1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0% 성장했다. 군은 공동브랜드 '장수가꿈'과 홍보송 '장수좋다'를 제작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군 홍보대사인 가수 최재명이 녹음과 영상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최훈식 군수는 "기본소득 연계 결제 시스템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장수몰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3-04 11:17
완주군, 신혼부부·청년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이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필요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핵심 주거정책이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4 gojongwin@newspim.com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완주군 관내 공공임대주택 임대계약을 체결한 신규 입주자 또는 입주 예정자로, 신청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이다.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는 최대 5000만 원, 신혼부부는 4000만 원, 청년(만 18~39세)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 요건을 유지하면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6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장기적 주거 안정이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완주군청 건축과 주거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 걱정 없이 완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살고 싶은 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3-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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