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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나선다. 1일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구성원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살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장수군] 2026.06.01 lbs0964@newspim.com 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새마을운동장수군지회와 함께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전문기관 연계, 생명존중문화 확산 홍보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마을 단위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읍 면과 마을 단위 조직망을 활용해 주민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징후를 살피고, 자살위험군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8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새마을운동장수군지회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승무 센터장은 "효과적인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기관 단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생명존중문화가 장수군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1 14:41
[6·3 지선 전북] 이남호, 교원 인사·복지 혁신...교육현장 안정화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교원 인사 복지 업무 체계 전면 개편을 통해 교육 현장 안정화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 후보는 1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의 희생과 사명감에만 의존하는 교육은 한계에 이르렀다"며 교원 근무환경 개선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는 교사 행정업무 경감, 신규교사 보호, 교원 복지 확대, 교권 보호 강화, 인사제도 개편, 농산어촌 근무 여건 개선, AI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무료 지원 등이 담겼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1일 교원 인사 복지 업무 체계 전면 개편 구상을 발표했다.[사진=이남호 캠프]2026.06.01 gojongwin@newspim.com 이 후보는 14개 시 군 10년 만기 전보제를 전면 재검토해 교사의 희망과 생활 여건, 가족 돌봄, 건강 상태 등을 반영한 예측 가능한 인사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산어촌 근무 가산점을 현행 7점에서 10점으로 상향해 경력 교사의 장기 근무를 유도할 계획이다. 작은 학교 지원도 강화한다. 5학급 초등학교에는 '수업하는 교감'을 배치하고 6학급 초등학교에는 전담교사를 추가 배치하는 한편 보직교사 지정도 확대해 수업과 행정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신규교사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는 '행정보호 1년제'와 경력 교사를 위한 '수업연구 안식학기제'도 도입한다. 우수 교사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도 지원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환경 구축에도 나선다. 교육청이 AI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를 일괄 구매해 모든 교사에게 무료 제공하고, AI 디지털 수업 지원을 위한 테크센터 기능을 확대해 기술 지원과 연수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농산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실습학교를 지정해 예비 교사들의 현장 경험 기회를 넓히고 교원 관사 신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복지포인트 인상과 공로연수 제도화, 연구비 및 각종 수당 현실화도 공약에 포함됐다. 교권 보호를 위해서는 학교민원 통합 콜센터와 스쿨로이어, AI 민원 필터, 교권 침해 72시간 보호 패키지 등을 도입한다. 아울러 교외학습지원센터를 신설해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와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교사는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전북교육 혁신의 핵심 파트너"라며 "교사들이 보호받으며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1 14:36
전주월드컵골프장, 폭염 대비 안전대책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주월드컵골프장 이용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전주시설공단은 폭염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응 종합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주월드컵골프장[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6.01 lbs0964@newspim.com 이번 대책은 지난해 폭염일수가 29.7일을 기록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공단은 자외선 차단과 타구 사고 예방을 위해 '마중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공급 프로젝트'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퍼걸러와 그늘집 쉼터 등 편의시설을 정비해 이용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공단은 응급키트를 비치하고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1 14:34
[6·3 지선 전북] 한득수 "청년 정착 기반 강화, 활력 넘치는 임실 조성"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소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청년 정책을 제시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임실' 조성 의지를 밝혔다. 한 후보는 1일 임실지역 후보자 합동유세에서 "일자리와 주거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주거 지원과 첨단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자립형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임실지역 후보자 합동유세[사진=한득수 캠프]2026.06.01 gojongwin@newspim.com 이를 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는 '지역특화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데이터 기반 첨단 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임실캠퍼스를 설치해 식품가공과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학기당 등록금의 50%를 군비로 지원해 지역 정착형 청년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에 참석한 청년농업인 최용하(31) 씨는 "이번 선거는 청년 농업인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듣고 청년들의 현실을 이해하는 한득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 후보는 "청년들의 핵심 민생 과제인 주거와 일자리를 함께 해결해 임실을 젊고 역동적인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와 정착하는 임실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1 14:33
[6·3 지선 전북] 조지훈 후보 "이재명 정부 성공 견인"…42시간 무박 유세 돌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이틀 동안 '42시간 무박 2일 전력질주 유세'에 나서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 후보는 1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첫 전국 단위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주의 발전과 번영을 이끌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막판 총력 유세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조지훈 선거캠프] 2026.06.01 lbs0964@newspim.com 조 후보는 전북의 사전투표율이 35.05%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전북 도민의 강력한 주권 의지와 정치적 열망을 다시 확인했다"며 "민주당 후보로 승리해 전주 발전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2일 자정까지 42시간 무박 유세를 이어가겠다"며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전주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민주당과 조지훈에 대한 지지를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성공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자 전주 발전과 전북 번영의 토대"라며 "민주당 후보만이 지방 주도 성장과 지역 발전 정책을 전주에서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13개 시 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도시 전주를 만들겠다"며 "피지컬AI 특별도시와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조성 등을 통해 전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재정 회복과 인구 위기 대응, 피지컬AI 특별도시 조성,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구축, 시민 돌봄 책임도시 실현, 신속한 도시개발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시민을 존중하는 시장이 되면 전주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반드시 보여드리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하며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1 14:23
[6·3 지선 전북] 최정호 후보, '48시간 민생 대진격' 돌입…막판 표심 공략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 종료까지 남은 48시간은 익산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간"이라며 '48시간 민생 대진격'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사진=최정호 선거캠프] 2026.06.01 lbs0964@newspim.com 최 후보 측은 1일부터 선거운동이 마무리되는 2일까지 익산 갑 을 전 지역을 대상으로 민심 행보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 한 명을 더 만나고, 시민의 목소리를 한 번 더 듣고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겠다"며 "익산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정체된 익산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압도적인 지지가 익산 대전환을 완성하는 힘이 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으로 쌓은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익산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일할 수 있는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날 배산사거리 출근 인사와 여산장 유세를 시작으로 신동과 동산동, 남중동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함열장과 상공회의소 사거리, 동부시장, 중앙시장 등을 찾아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2일 저녁 영등동 아트박스 사거리에서는 익산 갑 을 지역위원회와 지지자들이 함께하는 통합 마무리 유세를 열고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한다. 최 후보는 "남은 48시간은 익산이 정체를 벗어나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실천과 성과로 검증받은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1 14:16
순창군, 모발 니코틴 검사 참여자 50명 모집 [순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모발 니코틴 검사 참여자를 모집한다. 순창군은 주민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흡연자와 가족구성원 50명을 대상으로 모발 니코틴 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니코틴 검사 참여자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순창군] 2026.06.01 lbs0964@newspim.com 모발 니코틴 검사는 머리카락에 축적된 니코틴 수치를 측정해 최근 수개월간의 흡연 및 간접흡연 노출 정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검사다. 특히 흡연자 가족의 간접흡연 노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가족 건강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까지이며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군민들이 직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금연지원사업과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상담, 금연치료 지원 등 다양한 금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6-01 14:11
전북자치도, 지방선거·국가예산·재난대응 집중 점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과 국가예산 확보, 복지 확대, 장마철 재난 대응 등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1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지원과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대응, 국가예산 심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홍석 전북도지사 권한대행이 1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선거 지원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 2026.06.01 lbs0964@newspim.com 노 권한대행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인명부 관리와 투표소 운영, 개표 지원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한 이동 편의와 안내 서비스 강화도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정부의 사회보장 개편 방향에 맞춰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고령층과 장애인, 위기가구 등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하천 계곡 불법점용과 전관유착, 기술유출, 관광지 바가지요금 등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책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도 본격화한다. 전북자치도는 기획재정부의 부처별 예산 1차 심의가 시작됨에 따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안 반영과 감액 방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별 논리를 보강하고 정치권, 시 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장마철 자연재난 예방 대책도 주요 점검 사항으로 다뤄졌다. 도는 배수로와 옹벽, 지하차도, 급경사지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침수와 붕괴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한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홍석 권한대행은 "지방선거의 공정한 운영과 도민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선거 지원은 물론 복지 확대와 국가예산 확보, 재난 예방까지 도민 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1 14:06
부안군 드림스타트,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학습 멘토 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안군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지정 토요일마다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사례관리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 멘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부안군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부안여자고등학교 체인지메이커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학습 멘토 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부안군] 2026.06.01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안여자고등학교 체인지메이커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정서적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는 체인지메이커 봉사동아리 소속 학생 6명이 참여해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학습활동과 진로 탐색,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또래와 가까운 고등학생 멘토들이 참여함에 따라 아동들의 학습 동기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1 14:03
익산시청 육상팀, 국내·외 대회서 잇단 입상 '쾌거'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청 육상팀이 국내 외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육상팀은 최근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와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익산시청 육상팀 김민지 선수와 오혜원 선수가 국내 외 대회에서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사진=익산시] 2026.06.01 lbs0964@newspim.com 김민지 선수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20세 이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미래 국가대표를 발굴하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익산시청 육상팀의 막내인 김민지 선수는 지난해 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대회 입상에 이어 올해도 국제무대 시상대에 오르며 차세대 육상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오혜원 선수가 여자 1,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오혜원 선수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세 번째 입상에 성공하며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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