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남원시, 원어민 1:1 화상 외국어 교육 수강생 모집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남원시가 시민들의 어학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어민 1:1 화상외국어 교육' 수강생을 3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 개강해 7개월간 운영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수강생을 1:1로 매칭해 실시간 화상 수업 방식으로 운영해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회화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화상외국어 교육 안내 포스터[사진=남원시] 2026.02.26 lbs0964@newspim.com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남원시민이다. 수강료는 월 2만원으로 책정해 교육비 부담을 낮췄다. 수업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개인 수준에 맞춰 진행한다. 운영 방식은 ▲월 수 금(회당 20분) 또는 ▲화 목(회당 3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67명으로, 영어 142명, 중국어 20명, 일본어 1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남원시 화상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원 마감 시까지 접수 순으로 선발한다. 교육 과정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용 콜센터(1600-4734, 오전 10시~오후 6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화상외국어 교육이 시민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2:24
전북 학교 석면 100% 제거…'석면 제로' 2년 앞당겨 달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교 건축물의 석면을 100% 제거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공립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790개 학교의 잔여 석면 면적이 0㎡로 집계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26 lbs0964@newspim.com 전북교육청은 2014년 897개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석면 실태 조사를 실시해 총 165만3681㎡ 규모의 석면 지도를 작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해체 제거사업을 추진해 국제 규격 축구장(약 7140㎡) 230개 규모에 해당하는 석면을 제거했다. 사업 착수 10년 만에 '석면 제로화'를 달성한 것으로, 교육부의 '2027년 석면 제로화' 계획을 2년 앞당긴 성과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성장기 학생 보호를 위해 완전 제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석면 제로화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석면 제거와 함께 내진보강, 드라이비트 및 샌드위치패널 제거, 스프링클러 설치 등 교육시설 안전개선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내진보강 확보율은 79.1%, 드라이비트 제거율 70.1%, 샌드위치패널 제거율 88.2%, 스프링클러 설치율은 92%다. 전북교육청은 드라이비트와 샌드위치패널 제거, 스프링클러 설치 등 화재 안전 강화 사업을 올해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종기 시설과장은 "발암물질인 석면을 완전히 제거해 학생 건강권이 크게 개선됐다"며 "교육시설 안전개선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2:17
김진명 임실군수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성료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김진명 임실군수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가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정계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 대안을 공유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 자리에서 지역주민 소득향상을 통한 임실의 미래 비전과 지방소멸 해법을 담은 '더임실, 더불어 김진명' 저서를 소개했다.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김진명 임실군수 출마예정자가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더임실, 더불어 김진명' 책을 소개하고 있다.2026.02.26 gojongwin@newspim.com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안호영 이원택 국회의원, 심민 임실군수, 장종민 임실군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 김관영 전북도지사, 추미애 박희승 박찬대 서영교 전현희 이건태 한준호 국회의원, 김윤덕 국토부장관, 이성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영상으로 축하를 더했다. '더임실, 더불어 김진명'은 지방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임실형 기본소득(농촌주민수당) △피지컬 AI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혁신 △햇빛배당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소득 모델 등 실행 중심의 정책 구상이 담겼다. 김진명 저자는 "이 책은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임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기록"이라며 "지원받는 지역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는 임실을 만들기 위한 설계와 준비의 과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자 김진명은 햇빛배당 임실네트워크와 피지컬AI임실위원회의 두 단체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2-26 12:16
익산시, 중앙동 치킨로드 'SNS 이벤트'…구도심 상권 활성화 기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중앙동 치킨로드 방문을 유도하고 다이로움 혜택을 제공하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3월 2일부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중앙동 치킨로드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중앙동 치킨로드 SNS 인증 이벤트 홍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02.26 lbs0964@newspim.com 행사는 계화림을 비롯해 △연품닭 △BBQ문화점 △삼남극장 △꽃피우닭 △bhc 익산역점 △기영이 숯불 두 마리치킨 중앙점 △하림판매점 프레시마켓 등 총 8개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해당 매장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이나 영수증, 영상 등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 '#치킨로드', '#다이로움'과 함께 게시한 뒤 네이버폼 신청서에 인적 사항과 게시물 캡처 화면,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포인트는 중복 지급하지 않으며, 하나의 영수증으로 1회만 인증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다이로움 운영사인 비즈플레이와 협업해 지급 포인트를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일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치킨로드뿐 아니라 인근 상권 전반의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우진 청년경제국장은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치킨로드 방문을 확대하고 SNS를 통한 홍보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킨로드 매출 증대와 문화예술의 거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2:15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월 15만원 지역순환 시동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26일 농어촌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하며 지역순환형 기본소득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군은 사전 신청과 자격 확인을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월 15만원을 지급했다.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을 첫 지급했다[사진=순창군] 2026.02.26 lbs0964@newspim.com 앞서 군은 20일부터 26일까지 첫 지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읍 면 대표에게 상징적으로 첫 지급 카드를 전달했다. "월 15만원으로, 군민이 더 행복한 순창"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정책 취지를 알렸다. 첫 지급과 함께 나눔도 이어졌다. 금과면 호치마을에 거주하는 여진구 씨는 8인 가족의 1회차 수령액 120만원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지역사회에 기본소득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어촌 정책 실험으로 주목받는다. 소득 보장과 지역경제 순환을 동시에 설계한 구조적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기본소득은 순창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매월 일정 규모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는 구조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안정적 매출 기반을 제공하고, 영세 상권의 유동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면 단위 순환구조 설계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생활서비스 수요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체계화해 지역 실행조직과 예비 창업 주체에게 제공하고, 이를 새로운 경제 활동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행정이 정책 설계를 책임지고, 실행 과정에는 주민 참여를 확대해 기본소득을 지역 기반 정책으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최영일 군수는 "첫 지급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어촌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국가 차원의 농어촌 정책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2:14
전북자치도 '농생명·피지컬AI·금융특화도시' 3대 전략 본격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 산업과 피지컬 AI, 연기금 중심 금융특화도시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균형발전 거점 도약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을 축으로 농생명 산업의 판을 다시 짠다. 4공구 53ha에 10년간 3875억 원을 투입해 헴프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전주기 산업 인프라를 구축한다. 전북자치도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26 lbs0964@newspim.com 헴프산업특별법 제정이 뒷받침되면 국가 표준모델 수립과 산업 확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신항만 배후단지에는 2조4200억 원 규모의 K-푸드 수출허브단지를 조성해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한다. 경제성 분석에서 B/C 1.16을 확보했으며, 새만금 기본계획 반영 여부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다. 6공구 100ha에는 임대형 스마트팜을 구축해 청년농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생산 수출을 연계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한다. 미래 제조 혁신도 가속한다. 전북 제조업은 중소 중견기업 비중 98.7%, 국내 상용차 생산의 94%를 차지하는 구조로 다품종 소량 유연생산에 강하다. 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국가사업화를 확정했으며, 전북대 KAIST 공동 융합캠퍼스 조성도 추진 중이다.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결합해 AI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재생에너지 기반도 강화한다. 새만금은 2029년까지 수상태양광 1.2GW 조기 공급과 1.5GW 전력공급 역량을 확보한다. 지역 생산 에너지를 지역 산업에 활용하는 지산지소 모델을 통해 자립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RE100 선도지역 지정에도 도전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기관을 집적하는 연기금 특화 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 중이다. 금융위원회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서울 부산에 이은 제3 금융축 형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금융사 투자 논의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도 병행한다. 도 관계자는 "핵심 사업은 실행 기반을 충분히 갖춘 상태"라며 "정책적 지원이 더해지면 전북이 균형발전의 실질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2:13
완주군·지역 4개 대학, 교육발전특구 협약 체결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4개 대학과 손을 맞잡았다고 26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기전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와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이 기전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와 교육발전특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완주군] 2026.02.26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지역 발전을 위한 완주군만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민을 위한 대학별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각 대학은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기전대의 '동물 교감 치유 및 오감 체험 치유', 우석대의 장애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드림온(Dream-on) 캠퍼스', 한일장신대의 '미술 치유를 통한 편백 숲 힐링' 등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백제예술대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교육 콘텐츠가 한층 다양해지고 사업의 내실도 강화될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상생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인재가 우수한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협력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1:48
고창군, 복분자 산업활성화 간담회 개최…수매체계 구축 본격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복분자 산업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효율적인 수매체계 구축과 고품질 생산‧유통 기반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복분자 왕국' 재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복분자 수매기관인 지역농협과 가공업체, 생산자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복분자 산업활성화 간담회[사진=고창군] 2026.02.26 lbs0964@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복분자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효율적인 수매 체계를 마련하고,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고창군 복분자는 생산농가가 지난 2024년 1705농가에서 2025년 1921농가로 증가했다. 재배면적도 지난 2024년 363ha에서 2025년 423ha로, 생산량은 2024년 1470t에서 2025년 2000t으로 각각 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군은 부서별 협업 대책을 공유하고 복분자 수매장려금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산업 전반의 체계적 발전 방안을 놓고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수매기관과 가공업체, 생산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품질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복분자는 고창을 대표하는 특화작물인 만큼 수매 기반을 안정화하고 생산자와 가공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0:54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웅포 관광단지, 은퇴자 복합주거단지 조성"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전북 익산 웅포 관광단지에 1000세대 규모의 은퇴자 전용 주거단지를 조성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26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웅포 골프장 관광단지 내 약 10만평 부지에 은퇴자 맞춤형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익산 웅포 관광단지에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1000세대 규모의 은퇴자 전용 주거단지 조성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조용식] 2026.02.26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노후 주거 모델을 제시하고, 수도권 은퇴자의 자발적 지방 이전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지는 총 1000세대 규모로 고급형 실버타운과 고급형 분양 아파트, 단독주택 등 3개 유형으로 개발한다. 주거시설은 전면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단지 내에는 18홀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헬스장, 탁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실내외 체육시설을 조성한다. 기존 36홀 골프장과 연계해 여가 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도 함께 노린다. 의료 인프라도 확충한다. 단지에서 약 15km 이내에 위치한 원광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입주민 대상 정기 건강검진과 의료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은퇴자가 주택을 매각한 뒤 익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을 추진해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복지 체육 공공 편익시설에 대해서는 정부에 국비 50% 지원을 건의해 지방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은퇴자 전용 복합 주거단지 조성은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라며 "의료 관광 서비스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6 10:44
전국 광역단체장 2월26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10:10 도 내수면자원센터)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경제포럼 월례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 옥천군 순방(11:00 옥천)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40회 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 및 제13회 클린경영대상 시상식(11:00 호텔 금오산) ▲김관영 전북지사 - 이클레이 회원도시 가입 및 인증서 전달식 (16:00 회의실) - 주한외국공관장 전북 초청 행사 (18:00 궁)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민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15: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확대간부회의(16:30 중회의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15:00 여수 금오도 일원)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기독교연합회 기탁 성금 전달식(09:3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 회의 결과 관련 언론간담회(14:00 정음실) - 세종 우수장학생 '네트워크데이(교류의장)'개최(17:00 박연문관) ▲김태흠 충남지사 - 제25회 유관순위원회(14:30 중회의실) - 국내기업 합동 투자협약(15:30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인터뷰-브라질 TV Globo(09:50 의전실) - 암남동 방재호안 2단계 기공식(11:00 남항체육공원 족구장) -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14:0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접견-(사)부산시행정동우회(16:30 의전실) - (사)부산한일친선협회 신년회(18:00 파라다이스H) ▲박완수 경남지사 - 남해안 특별법 포럼(10:20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중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 (14:00 동천체육관) ▲유정복 인천시장 - 해외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DMZ 세계문학페스타 기자간담회(10:30 경기도서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10:00 경제통상진흥원) - 2025년도 제주RISE성과포럼 개회식(14:00 제주한라컨벤션센터) -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15:3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2-26 06:44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