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주시,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 촉진 사업이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하고 청년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12 lbs0964@newspim.com 공개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년간 매월 70만 원의 채용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고용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년의 정규직 전환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해당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2년 근속 시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전주지역 기업으로 기존 상시 고용인원 외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어야 하며,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29, 전주시청 별관 9층)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청년일자리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2 14:52
전북소방, 하루 평균 구급출동 417건…3.5분마다 현장 출동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구급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417건의 구급출동을 기록해 약 3.5분마다 1건 출동하고 6.7분마다 1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구급출동은 15만2274건으로 전년(15만1276건) 대비 0.7% 증가했다. 반면 이송인원은 7만9011명으로 전년(7만9657명)보다 0.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4대 중증환자(심정지, 중증외상, 심 뇌혈관질환)는 총 5199명으로 전체 이송환자의 6.6%를 차지했으며, 전년(5349명) 대비 2.8% 감소했다. 119 구급차량[사진=뉴스핌DB] 2026.01.12 lbs0964@newspim.com 유형별로는 심혈관질환이 2523명(48.5%)으로 가장 많았고 심정지 1394명(26.8%), 뇌혈관질환 779명(15.0%), 중증외상 503명(9.7%)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전체 이송인원이 감소하면서 4대 중증환자 이송도 전반적으로 줄었지만 뇌혈관질환은 전년 대비 2.6%(20명)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뇌혈관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119 신고가 활성화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환자 발생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가 5만1854명(65.6%)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사고부상 1만4888명(18.8%), 교통사고 7554명(9.6%), 비외상성 4007명(5.1%)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81세 이상 고령층이 2만1422명(27.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80세 이하 1만6238명(20.6%), 70세 이하 1만3807명(17.5%)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고령화 추세에 따라 고령층 중심의 구급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소방본부는 이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위급 상황에 대비해 건강정보와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구급대원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중심의 구급수요에 보다 정밀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구급활동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령층과 중증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과 이송체계 전반을 정교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2 14:49
완주군, ESG 평가 'A+'…전국 최고 수준 입증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은 한국 ESG 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ESG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 등 총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 등급은 광역 기초를 통틀어 단 2곳만이 받은 최고 성적이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12 lbs0964@newspim.com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75.2점을 기록해 전체 지자체 평균 점수인 62.5점을 크게 웃돌았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평가원은 완주군이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대응,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성장, 공공복지 강화, 불평등 해소 등 전략적인 정책을 추진해 사회(S)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 지배구조(G) 부문에서도 모범적인 행정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완주군은 앞서 2024년 ESG 행복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와 2025년 한국ESG평가원의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에서 사회적 책임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실제 완주군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10만 인구를 돌파하며 전북 4대 도시로 도약했으며 글로벌 수소도시 조성, 피지컬 AI 산업 육성, 문화선도산단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ESG 종합평가 최고등급 획득은 군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ESG 행정을 군정 전반에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2 14:41
순창군, '청년통계' 첫 공표…청년정책 기초자료 마련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해 지역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5 순창군 청년통계'를 공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청년통계는 순창군이 지역특화통계 사업의 일환으로 최초 추진한 통계로, 관내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 가구▲경제▲일자리▲창업▲복지▲건강 등 6개 부문, 총 73개 지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삶의 실태와 변화를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순창군이 미래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청년통계'를 처음으로 공표했다.[사진=순창군]2026.01.12 lbs0964@newspim.com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순창군에 거주하는 청년 인구는 6805명으로 전체 인구의 25.4%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 약 3400명이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2.2%로 나타났다. 순창군의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전년 대비 0.18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통계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각종 자료를 연계해 작성한 '행정(가공)통계' 방식으로 구축됐다. 특히 교육과 노동시장 진입 유지 등 사회적 자립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인 '청년기'에 주목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맞춤형 통계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창군은 이번 청년통계를 통해 지역 청년의 인구 구조와 경제활동, 일자리 및 복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청년정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당사자와의 소통 및 의견 수렴을 위한 객관적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1-12 14:39
전춘성 진안군수, 11개 읍면 연초방문 돌입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는 성수면과 백운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읍 면 연초방문 슬로건은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로, 전 군수는 지난 9일 성수면과 백운면을 찾은 데 이어 12일 상전면 동향면, 13일 부귀면 진안읍, 14일 마령면, 15일 용담면 안천면, 16일 정천면 주천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가 11개 읍면 연초방문에 돌입했다.[사진=진안군]2026.01.12 lbs0964@newspim.com 연초방문 기간 전 군수는 읍 면 기관사회단체장들과 환담을 나누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아울러 군정 주요 사업 현장과 소득사업장, 민생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살피는 한편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와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올 한해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고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뤄낸다는 '성윤성공'의 자세로 올 한해 군정을 이끌어가겠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과 시작된 변화의 길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2 14:37
남원시, '이렇게 달라집니다' 안내…시민 체감 정책 한눈에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와 정책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 확대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가 담겼으며, 경제 산업 농업 복지 등 8개 분야 68개 시책 제도가 수록됐다. 분야별로는 ▲경제 산업 10건▲농촌 농업 9건▲문화 관광 교육 7건▲복지 건강 9건▲노인 장애인 7건▲아동 청년 외국인 13건▲주거 환경 안전 6건▲행정 시민생활 7건이다. 2026년 새해,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사진=남원시]2026.01.12 lbs0964@newspim.com 경제 산업 분야에서는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확대 시행된다. 농촌 농업 분야에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청년농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기존보다 늘린 3회로 운영해 농업 재해 예방을 강화한다. 출하 전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비용 지원과 온라인 판로 스마트팜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문화 관광 교육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하고, 제96회 춘향제 기간 광한 무료 입장과 차박존을 운영한다. 한옥숙박 스테이벨트 확장과 온라인 학습 플랫폼 도입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교육 접근성을 높인다. 복지 건강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광치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을 시작하고, 무료간병 일상돌봄 등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그냥드림 지원사업과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등을 통해 복지 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 노인 장애인 분야에서는 남원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와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병원동행 목욕비 맞춤돌봄 지원을 확대한다. 노인 의치 임플란트 지원과 무상교통카드 대상 확대를 통해 이동권과 건강권도 강화한다. 아동 청년 외국인 분야에서는 아동수당과 가정위탁아동 지원을 확대하고, 한부모 아이돌봄 여성청소년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 도전 창업 지원과 다자녀 가구 패밀리카, 지역기반 비자사업을 통해 인구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주거 환경 안전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임대주택을 도입하고 복지안전주택을 운영한다. 라돈 저감과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AI 기반 도로안전관리 서비스도 추진된다. 행정 시민생활 분야에서는 상수도 요금 동결과 다자녀 가구 감면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 강화, 민원실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도입 등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확대한다. 안순엽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이번 안내 자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2 14:35
임실군, 올해 계절근로자 356명 유치…역대 최대 규모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지역 농업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첫 도입 당시 54명 대비 약 7배(559%) 증가한 수치로 만성적인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역대 최대 규모 계절근로자를 유치키로 했다.[사진=임실군]2026.01.12 lbs0964@newspim.com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022년 54명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돼 왔으며 2025년에는 103개 농가에 251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중심의 인력 지원 정책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은 단순한 인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우수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둔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임실군 계절근로자 방문단이 베트남 뚜옌꽝성 업무협약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지 면접부터 선발까지 전 과정을 군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현지 면접에서는 근로자의 근로 태도와 이해력, 농업 종사 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체력 및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선별했다. 그 결과 농가별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인력 90명을 포함해 근로 의욕과 숙련도가 높은 신규 근로자 170여 명을 선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신규 근로자 170여 명과 기존 고용 농가의 추천을 받은 성실 근로자 180여 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입국 전 근로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재입국자와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계절근로자 사업 안내를 비롯해 한국 생활 예절, 근로자 인권 보호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차별화된 정책도 추진 중이다. 군은 9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건립해 올해 3월 준공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임실시니어클럽과 협약을 체결해 노인 일자리를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1-12 14:31
대명티앤에스, 취약계층 학생에 2000만원 기탁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대명티앤에스가 지역 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운데 초 중 고 및 대학생이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명티앤에스 김상희 대표와 최훈식 장수군수(우)가 기념촬영했다.[사진=장수군]2026.01.12 lbs0964@newspim.com 대명티앤에스는 장수농공단지에 위치한 기업으로 통신장비, 전기 수리, 컴퓨터 등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나눔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신뢰와 연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희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과 가정에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명티앤에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1-12 11:12
익산시, 고병원성 AI 차단 '총력'…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축산농가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만석동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살처분과 예찰, 소독을 병행하는 전방위적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날 직접 방역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살처분과 방역 조치 진행 상황, 방역대 관리 현황을 확인하며, 축산농가의 불안 해소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익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익산시]2026.01.12 lbs0964@newspim.com 이어 용동면과 목천동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 중인 방역 인력들을 격려하고,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한 소독 절차와 출입 통제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익산시는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방역대 내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일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집중 소독과 함께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소독 약품을 긴급 공급하는 등 농가별 밀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담관 배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방역 부담을 덜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고병원성 AI는 무엇보다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장 출입 통제와 차량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산농가의 생계와 시민 안전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방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2 11:09
익산시, 멈춰선 중앙동 '타워크레인' 철거…현장 중재 성사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중앙동 건설 현장에 장기간 방치돼 시민 불안을 키워온 타워크레인 문제를 현장 중심 행정으로 해결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익산시는 오는 2월부터 중앙동의 한 건설 현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상부 구조물에 대한 단계적 해체가 시작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가 지난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타워크레인 소유업체 간 직접 협의를 중재해 현실적이고 신속한 철거 방안을 도출한 데 따른 것이다. 중아동에 흉물로 방치된 타워크레인[사진=익산시]2026.01.12 lbs0964@newspim.com 공사가 중단된 이후 이해관계자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였던 사안을 시가 직접 조율해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해당 현장은 2023년 8월 이후 공사가 멈추며 타워크레인이 현장에 그대로 남아 있었고, 인근 주민과 상가를 중심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익산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수차례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나섰다. 그 결과 공사보증을 맡은 HUG는 해체 비용을 선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크레인 소유업체는 붐대와 추 등 시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상부 구조물을 우선 철거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철거는 완전 해체가 아닌 위험 요소 제거에 초점을 맞춘 단계적 해체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탑 등 잔존 구조물은 향후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철거 과정에서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 행정 절차 지원 등을 전방위로 제공해 해체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 행정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2 11:01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