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최경식 남원시장 "당 결정 수용"…현역 첫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최경식 남원시장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거운 책임감과 남원을 향한 변함없는 진심을 담아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 [사진= 뉴스핌DB] 그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남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되는 남원을 만들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얻은 성과들은 모두 시민의 지지와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소회를 전했다. 최 시장은 당내 공천 심사 과정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당헌 당규에서 규정한 어떠한 중대 범죄나 징계 이력 없이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며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했으나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가슴 아픈 결과"라면서도 "개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쟁을 이어가는 것보다 당의 결정을 무겁게 수용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분열을 막는 것이 시장으로서의 책임이라고 판단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저의 결단이 남원의 정치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지고 당이 화합으로 나아가는 밀알이 되길 바란다"며 "비록 지방선거에는 나서지 않지만 남원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 시장은 테마파크 개발 사업을 취소했다가 패소해 남원시에 500억 원 가량의 배상 책임을 지게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음주 측정을 거부한 공무원 승진에 영향을 줬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romeok@newspim.com 26-02-23 20:57
전주시,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탄소·수소 융복합 '가속'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탄소섬유와 수소저장 기술을 결합한 산업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섰다. 시는 23일 팔복동 산업단지 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우범기 시장과 관계기관,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 장비 가동 현장을 시찰했다. 그동안 해외에 의존해 온 고난도 인증시험을 국내 기술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식[사진=전주시]2026.02.23 lbs0964@newspim.com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0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수소가스 반복가압 가스투과 파열시험 장비 등 기업이 개별 구축하기 어려운 8종의 첨단 설비를 갖췄다. 특히 600L급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이 가능한 국내 유일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 개소로 국내 제조업체들은 해외 인증에 따른 시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으며, 핵심 탄소 기술의 해외 유출 방지와 기술 자립도 강화 효과도 기대된다. 탄소복합재 기반 수소용기 상용화 촉진과 국내 탄소섬유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 3월 가동한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와 연계해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입지도 강화된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향후 센터를 국제표준 시험 교정 기관으로 인정받고, 해외 인증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시험인증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는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탄소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를 가속화해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3 17:34
전북-KB금융·국민연금, 금융생태계 조성 '맞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과 손잡고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지사와 김성주 이사장, 양종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금융이 지난 1월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후속 조치로, 민 관 공 협력을 통해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김관영 전북지사,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부터) 이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2.23 lbs0964@newspim.com 협약에 따라 도는 행정 지원을 맡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 강화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 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적화해 전북혁신도시 근무 인원을 약 380명 규모로 확대하고, 전주 지역 인원까지 포함해 총 530명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KB희망금융센터 개점과 KB Innovation HUB 센터 신설을 추진하고, AI 기반 자산관리 조직을 배치해 전북혁신도시를 미래형 자산관리 서비스 거점으로 육성한다.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스타트업 육성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3년간 3억 원을 투입해 국제금융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글로벌 투자기관 참여 프로그램과 청년 모의투자대회 등을 운영한다. 초 중 대학생 대상 금융교육, 'NPS 오픈캠퍼스' 현장 실습, 장학금 지원도 병행한다. 농촌 태양광 수익을 활용한 마을자치연금사업(6억 원)과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10억 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도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전북자치도가 추진 중인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디딤돌로 평가된다. 민간 금융기업의 투자와 전문 인력 집적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의 실체를 갖추고, 추가 금융기관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금융생태계 강화와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고, 양종희 회장은 "금융 인프라 확충과 인재 양성 등 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지사는 "이번 협약이 전북 금융산업을 자산운용 혁신의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3 17:28
전주시 "지방채 관리 안정화 속 재정 내실 강화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정부 기준 범위 내에서 지방채를 관리하는 가운데, 사업 구조 조정과 추가 세입 확보를 병행해 재정 내실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민선8기 들어 발행한 지방채의 57%를 등산로와 도로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에 사용했다고 23일 밝혔다. 향후에도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복지와 민생 예산을 우선 반영하겠다는 설명이다. 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23 lbs0964@newspim.com 지난해 기준 지방채 잔액은 6225억 원이며, 올해 사업을 모두 포함해도 6841억 원 수준으로 정부가 정한 재정주의 기준(25%) 내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시는 강조했다. 연도별 지방채 발행 한도 역시 준수하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발행한 지방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 도로) 매입비 2285억 원을 비롯해 전주컨벤션센터, 육상경기장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 광역 인프라 확충에 투입됐다. 이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올해 발행 예정 지방채도 시의회 의결을 거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과 전주권 광역매립장 정비사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사용할 계획이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재정위기 주장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 시는 지방채 발행이 불가능한 사업을 포함하거나, 사업 진행에 따라 예산이 변동될 수 있는 탄소국가산단 등을 반영하지 않은 왜곡된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재정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추가 세입 발굴과 사업 구조 조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중장기 채무관리계획을 수립해 지방채를 점진적으로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주시 채무는 정부 기준과 연도별 한도액을 준수해 관리되고 있다"며 "시의회 등 외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재정 건전성을 단계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3 17:22
전주시설관리공단-전주국제영화제, 협력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관리공단이 문화도시 전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공단은 23일 전주국제영화제와 '국제영화제 홍보 및 공단 시설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주를 대표하는 국제 문화행사인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체육 주차 등 공단 운영 공공시설을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전주시설공단-전주국제영화제 업무협약식[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2.23 gojongwin@newspim.com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영화제 운영 지원과 공단 시설의 문화적 활용 확대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공단은 시설 내 홍보물 게시와 전광판, 디지털 사이니지 등 보유 매체를 활용해 영화제 홍보에 나서고, 행사 기간 운영 지원에도 협력한다. 또 보유 시설과 인적 인프라를 연계해 촬영지 활용과 부대행사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시설의 문화적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영화제 측은 포스터 책자 디지털 홍보물 등 콘텐츠를 제공하고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공동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공단 시설을 활용한 촬영 및 문화 연계 사업을 발굴해 공공시설의 문화콘텐츠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지역 대표 문화행사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공단 시설을 시민 일상 공간을 넘어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해 문화도시 전주의 위상 강화에 힘쓰겠다"며 "전주형 공공-문화 협력 모델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23 17:18
순창군, 상반기 평생교육 수강생 모집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이달 24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모니카, 한글새움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아크릴화 그리기, 타로카드, 바레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순창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포스터[사진=순창군]2026.02.23 lbs0964@newspim.com 짧은 기간 체험형으로 운영되는 '숏텀 클래스'도 마련됐다. AI 세상열기, 가죽공예, 라탄공예 과정이 개설되며, 3월 9일 'AI 세상열기'를 시작으로 6월까지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과목별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전체 정원은 210명이다. 다만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의 과반수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순창군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군청 행정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3 11:25
익산시, 노후차 1140대 저감 지원 추진...25억원 투입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노후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25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조기폐차 1120대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0대 등 총 1140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사업 시행 이후 누적 지원 대수는 1만3912대에 달한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23 lbs0964@newspim.com 조기 폐차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전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5등급 경유차는 필요 시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지원은 올해까지만 한시 운영되는 만큼 신청이 요구된다. 접수는 3월 13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3 11:13
익산시, 청년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모집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익산청년시청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을 받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 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창업보육실[사진=익산시]2026.02.23 lbs0964@newspim.com 모집 대상은 18~39세 예비창업자 또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으로,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창의적 아이템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청년 창업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2인실 1실, 1인실 4실 등 총 5실이다. 사용료는 1년 기준 2인실 119만6,420원, 1인실 38만7,430원이며, 공시지가와 건물 시가표준액 조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품 바이오 홀로그램 주얼리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디자인 광고 마케팅 등 협업이 가능한 분야다. 산업 간 융 복합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입주기업은 익산청년시청 내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익산'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투자 유치(IR)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간 지원을 넘어 교육과 네트워크, 투자 연계를 아우르는 체계적 지원으로 청년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3 11:07
전북교육청, 238억원 규모 전북에듀페이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6만3000여 명에게 총 238억 원 규모의 '전북에듀페이'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에듀페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으로,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전북에듀페이 포스터[사진=전북교육청] 2026.02.23 lbs0964@newspim.com 지원은 교육과정 단계에 따라 입학지원금, 학습지원비, 진로지원비로 구분된다. 입학지원금은 초 중 고 특수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 지급되며 초등학생 20만 원, 중 고등학생 15만 원이다. 가방과 의류, 학용품 등 입학 준비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학습지원비는 초 2~5학년, 중 고 2학년, 특수학교 해당 과정 학생에게 지급되며 초등학생 10만 원, 중 고등학생 15만 원이다. 진로지원비는 초 6학년과 중 고 3학년 등을 대상으로 초 10만 원, 중 고 20만 원이 지원된다. 서점과 문구점, 독서실, 스터디카페, 공연 영화 관람 등 학습 및 진로 활동에 활용 가능하다. 도내 주소를 둔 9~18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1월부터 학습지원비를 지급한다. 초 중학교 연령은 월 5만 원(최대 30만 원), 고등학교 연령은 월 10만 원(최대 60만 원)이다. 다만 올해는 교육재정 여건으로 일부 감액됐다. 신청은 입학지원금의 경우 전북교육청 누리집 내 지원시스템을 통해, 학습 진로지원비는 전북에듀페이 앱으로 가능하다.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센터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입학지원금은 현금으로, 학습 진로지원비는 카드 바우처로 지급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전북에듀페이가 학생 맞춤형 학습과 학부모 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23 10:42
고창 명품수박, 2026년산 첫 '정식' 돌입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고창군이 2026년산 지리적표시 고창수박 첫 정식을 시작하며 명품수박 생산의 서막을 올렸다. 군은 무장면 박형남 농가 재배포장에서 관계자와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첫 정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리적 표시 명품 고창수박 정식 모습[사진=고창군] 2026.02.23 gojongwin@newspim.com 고창수박은 2020년부터 재배농가와 군이 함께 지리적표시 등록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9월 20일 지리적표시 제116호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고창수박은 대한민국 명품수박으로서의 가치를 공인받았다. 매년 2~3월 1기작 모종 정식이 이뤄지며, 이번에 심은 수박은 5월 하순 수확돼 2026년산 지리적표시 마크를 달고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린 박형남 농가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출시 기념 경매에서 한 통이 500만 원에 낙찰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창수박은 기후와 토양, 농가의 정성이 어우러진 최고 수준의 농산물"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마케팅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23 10:28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