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수도권 남서부에서 선거 전 마지막 주말유세 첫 날을 소화했다
- 양 후보는 수원·안양·과천·성남·용인·부천·광명에서 첨단산업·교통·재건축·청년일자리 등 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이인제·김은혜·서명옥 등 당 인사들이 동행해 반도체 클러스터·세금 완화·'돈 버는 경기도' 9대 공약을 강조하며 지원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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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도민 곁에서 교통·주거·문화·첨단산업 함께 키우는 실용 성장"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30일 수원역에서 시민들과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안양시 범계역, 과천시 중앙공원, 성남시 서현역, 용인시 중앙시장, 부천시 부천역광장,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까지 수도권 남서부지역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 전 마지막 주말유세의 첫 날을 마무리했다.

양 후보는 수원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촬영을하며 사전투표 참여에 대한 감사와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으며 수원역에서 범계역·과천까지 시민들과 지하철로 이동하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양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들의 평범한 하루를 얼마나 편하게 만들어주느냐의 문제"라며 "도민과 같은 교통을 이용하며 현장의 불편과 목소리를 직접 듣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양시 범계역 유세에서 "GTX-C 노선과 광역교통망 확충,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활성화, 청년·기업 유치 정책 등 설명하며 안양은 교통과 산업, 주거가 함께 성장해야 하는 대표적인 수도권 도시이고 정체된 도시가 아니라 미래형 첨단도시로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또 과천시 중앙공원 유세에는 양향자 첨단산업도지사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인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도 함께해 "양향자 후보는 첨단산업과 미래 경제를 이해하는 준비된 후보"라며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연계한 첨단산업 기반 강화, 교통 인프라 확충, 재건축·재개발 속도 개선 등을 언급하며 "과천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주거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도시가 될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실제 삶 속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도정을 만들고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성남시 서현역 유세에서 양 후보는 "성남은 대한민국 IT·콘텐츠·첨단산업의 상징 같은 도시로 청년과 기업,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겠다"면서 "교통과 주거, 교육 문제까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현역 유세에 함께한 김은혜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안에는 경기도를 뺐고 약 30%쯤 상승한 분당의 공시가격은 곧 다가오는 재산세 폭탄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경기도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재산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김은혜 위원장은 특히 "양향자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이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금 폭탄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용인 중앙시장 유세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양향자 후보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가장 잘 아는 후보"라며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과 경기도 미래 산업을 함께 키워낼 적임자"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용인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라며 "이상일 후보와 함께 첨단산업과 교통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용인을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양 후보는 "첨단산업뿐 아니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함께 살아야 진짜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부천역 마루광장 유세에는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인 서명옥 국회의원이 함께해 양향자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비전을 소개하며 힘을 보탰다.

서명옥 의원은 현장에서 중앙여성위원회 차원에서 준비한 정책 홍보 피켓을 소개하며 "양향자 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실제 산업과 경제를 이해하고 결과를 만들 수 있는 후보"라며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키울 준비된 도지사"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부천 유세에서 "문화·콘텐츠 산업과 청년 창업, 미래산업 가능성이 큰 도시"라며 "GTX와 광역교통망 확대, 문화산업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부천의 성장 동력을 더욱 키워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좋은 일자리와 문화, 삶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유세장소인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에서 양 후보는 시민들과 만나 '돈 버는 경기도' 비전과 지역 맞춤형 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광명은 서울과 연결되는 핵심 교통 도시이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출퇴근 교통 문제 등 교통지옥 해소와 교통복지 실현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면서 "직주락 타운 올인원 시티 공급과 광명형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광명을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첨단산업과 AI, 교통과 문화,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정치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한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는 "저 김정호가 양향자 후보와 함께 광명시의 미래를 시민중심의 발전정책을 구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명을 만들겠다"면서 "이번에는 꼭 바꿀수 있도록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돈 버는 경기도 9대 주요 공약'도 설명했는데 ▲1억원 이상 고연봉 일자리 10만개 창출▲31개 시군 맞춤형 기업 유치▲AI·OTT 서비스 확대▲역세권 복합개발▲경기형 청년성장 매칭시스템▲도내 산업단지 연결 실리콘 하이웨이 구축 등의 공약이 담겼다.

양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선택이 아니라 경기도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끝까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뛰며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세우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경기 남서부 지역을 돌며 시민들과 함깨 한 양향자 후보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유세 둘째 날인 31일 오전 수원제일교회와 안양시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고 오후 1시 30분 양향자 첨단도지사 캠프 5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 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과 파주시 금릉역 중앙광장 집중유세로 경기 서북부지역 표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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