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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스페이스X 첫 실적 발표…숫자 점검 아닌 '팬미팅'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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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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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가 3일 첫 실적 콘퍼런스콜을 앞두고 투자자 질문·투표 온라인 포럼을 운영했다.
  • 개인투자자들은 스타십 HLS 영상, 마스코트 활용, 로켓 색상·후원 타일 등 비재무적 이슈에 더 관심을 보였다.
  • IPO 이후 주가가 고점 대비 50% 넘게 하락했지만 AI 수익성·재무 관련 질문은 낮은 지지를 받는 등 미래 비전에 전반적 낙관론이 우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3일 오전 08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일 로이터통신 기사(Will SpaceX paint its rocket pink? Investor questions go beyond Moon and Mars ahead of first result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스페이스X(SPCX)가 상장 후 처음 개최하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와 스타링크 위성통신 사업의 이익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수의 개인투자자는 이와 별개로 다른 사안에 관심을 두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건물 [사진=블룸버그통신]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또 다른 대기업 테슬라의 사례를 참고해 신규 상장한 로켓 제조업체 스페이스X는 머스크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질문을 남길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개설했다. 이용자는 질문을 제출할 수 있고 답변받길 원하는 질문에 투표할 수 있다. 득표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 목록이 구성된다.

화요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제출된 주주 질문 중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항목에는 스타십의 유인 착륙선(HLS) 관련 추가 영상 공개 요청이 포함됐다. 유인 착륙선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따라 내년 우주비행사를 달로 수송할 목적으로 설계된 기체다.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가 최근 공개한 시바견 마스코트 애스터로이드가 교육과 아동 자선사업, 대외 홍보 활동에서 더 큰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도 질문했다. 애스터로이드는 35달러 상당의 봉제인형으로도 출시됐다.

다른 주주들은 신형 스타십의 궤도상 연료 재보급 개시 시점과 부스터·상단부 동시 회수 시점, 로켓 외관 개선 방안을 궁금해했다.

한 이용자는 "로켓을 핑크색으로 칠할 수 있느냐"고 질문했다.

다른 이용자는 팬들이 자신의 이름을 우주로 보낼 수 있도록 내열 타일 개별 후원 판매를 제안했다.

다양한 질문이 쏟아진 배경에는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주식 물량의 약30%를 개인투자자에게 배정한 점이 있다. 미국 대형 상장 사례 가운데 개인투자자 배정 비중이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한다.

스페이스X 주가는 상장 후 장중 고점 대비 50%를 초과해 하락했다. 다만 사업 전망과 재무 관련 질문은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낮았다. 일부 지지를 받은 질문도 재무보다는 궤도상 AI 데이터센터 발사 시점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AI 사업이 언제부터 자체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은 금요일 오후 늦게 기준 183번째 순위에 그쳤다.

테슬라는 지난주 수요일 자체 실적을 발표했다. 당시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와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 머스크에게 거듭 질문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다수 질문은 득표수 100건을 초과했다.

반면 스페이스X 포럼에서는 같은 주제가 거의 다뤄지지 않았다. 해당 질문은 금요일 오전 단 1건, 추천 1표로만 게시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테슬라 경영진에게 합병 가능성을 앞두고 중국 사업 분리 준비 지시가 내려졌다고 보도한 다음날 아침이었다. 머스크는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대다수 개인투자자는 스페이스X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다만 한 이용자는 머스크의 장기 비전 자체가 투자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머스크는 AI와 로봇공학의 발전이 궁극적으로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크게 낮춰 화폐의 중요성이 약화되는 풍요의 시대를 만들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투자자는 "일론이 최근 언급한 대로 10년 뒤 돈이 중요하지 않게 된다면 왜 사람들이 더 많은 주식을 사고 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하느냐"고 질문했다. 첫 분기 실적 발표를 나흘 앞둔 시점에서 이 질문은 추천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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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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