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이 1일 핵심 참모진 인선을 확정했다
- 비서실장·대변인·정책·정무협력관·공약추진단 인사를 단행했다
- 시민참여단 TF를 꾸려 도민 의견 수렴과 참여 확대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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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이 다음달 1일 민선 5기 강원교육 출범을 앞두고 교육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참모진 인선을 확정해 발표했다.
비서실장으로 김세호 횡성 우천중학교 교장이 임명됐다. 대변인으로는 정은숙 강원학생교육원 교육연구사가 내정됐다.

김세호 비서실장 내정자는 교사와 교육 전문직, 학교 관리자로서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가진 교육 전문가로, 교육감 직속의 교권보호지원단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은숙 대변인 내정자는 교육 현장과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기반으로 강원교육 비전과 정책을 도민 및 언론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정책협력관에는 남상백 당선인 지원실장, 정무협력관에는 이광희 전 정무특보, 공약추진단 담당에는 이준희 전 강원교육연구원 연구팀장이 각각 지명됐다.
또 시민과의 소통 및 숙의 기반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비서실과 별도로 시민참여단 TF가 구성된다. 이 TF는 최근순 비단병풍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맡아 도민 의견 수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인선은 강삼영 당선인의 교육행정과 정책 실행력 강화, 도민 참여 확대에 대한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정책·정무·소통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민선 5기 강원교육의 안정적인 출범과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삼영 당선인은 "이번 인선은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고 강원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교권 회복과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 등 도민과 약속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신뢰받는 강원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