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9일 울진에 호우·산사태주의보가 발효돼 비가 쏟아졌다.
- 울진읍 85mm, 기성면 72.5mm 등 누적 강수량이 집계됐다.
- 울진군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대피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난문자 발송...산사태위험지·해안가·계곡 접근금지 독려
기상청, 울진 등 경북북부동해안 10일 오전까지 강한 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휴일인 9일 경북 울진 지역에 호우주의보와 산사태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울진읍과 기성면 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각각 누적 강수량 85mm와 72.5mm를 기록했다.

울진의 남부권인 온정면과 후포면은 상대적으로 적은 강수량을 보였다.
현재까지 호우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울진 지역 10개 읍면의 누적 강수량은 ▲울진읍 85mm ▲평해읍 27mm ▲북면 54mm ▲금강송면 49mm ▲근남면 31mm ▲매화면 62mm ▲기성면 72.5mm ▲온정면 26mm ▲죽변면 29mm ▲후포면 12mm로 집계됐다.
울진군은 이날 오후 2시 호우주의보 발효를 기점으로 재해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등 호우가 예고된 전날부터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산사태 취약지와 산불 피해지 등 중점관리지역, 계곡·하천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울진군은 이날 오후 2시 55분을 기해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물놀이·세월교 산사태 위험 지역 출입 자제 ▲해안가·계곡·하천 등 위험 지역 접근 금지 ▲둔치 주차장, 저지대 ▲도로 침수 시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할 것을 독려하고 차량 운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밤(21~24시)까지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북 동해안은 이튿날인 10일 오전(09~12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