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이 7일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 10~11월 버스·화물차·고속도로 사망자가 평균보다 늘었다
- 경찰은 단속 강화와 안전띠 착용·음주운전 금지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가을 행락철인 10~11월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중 평균보다 55.2%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대형버스와 화물차,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관리와 단속을 강화한다.
경찰청은 오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10~11월 버스 교통사고 평균사망자는 3.7명이다. 연중 평균인 2.4명보다 55.2% 많았다. 집계 대상에는 시외·고속·전세버스가 포함됐다.
같은 기간 화물차 교통사고 평균 사망자는 61.8명으로 연중 평균 51.5명보다 20.0% 많았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평균 사망자도 연중 평균 15.6명에서 10~11월 20.1명으로 29.3% 증가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난폭·보복운전과 지정차로 위반 단속을 강화한다. 행락철에 많이 발생하는 대열운행과 갓길 통행, 차량 내 음주가무, 안전띠 미착용 등도 중점 점검한다. 화물차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업해 속도제한장치 무단 해체와 과적·과속, 정비 불량 등을 집중 단속·수사한다.
관광버스 출발지점 등 취약지역에서는 차량 내 음주가무 금지와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예방 활동을 한다. 단풍 명소와 관광지 주변 식당가·유흥가 등에서는 주야간 상시 음주단속을 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행복한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