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누리호가 7일 낮 12시25분 고흥서 다섯 번째 발사했다.
- 이번 발사는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로 위성 15기를 실었다.
- 네온샛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차례로 분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낮 12시38분께 네온샛 분리 시작
오후 2시 상세 발사 결과 발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올랐다. 2025년 11월 4차 발사 이후 약 10개월 만의 다섯 번째 발사이자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전 8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 우주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발사 시각을 낮 12시25분으로 확정했다.

누리호 5호기에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와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 등 위성 15기가 실렸다.
누리호는 이륙 약 2분3초 뒤 1단을, 약 4분28초 뒤 2단을 분리한다. 이어 이륙 약 13분30초 뒤인 낮 12시38분께 고도 약 575km에서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낸다. 마지막 네온샛은 낮 12시41분께 분리되고, 이후 큐브위성 10기가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돼 낮 12시42분께 위성 분리가 모두 끝날 예정이다.
이번 발사에서는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발사통제센터 콘솔 22개 중 20개에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조작한다. 4차 때는 항우연이 콘솔 조작을 맡았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