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올해 내 목표는 '40-40' 아닌 전 경기 출장"[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도영(KIA)이 23일 스프링캠프를 위한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치른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올해 가장 달성하고 싶은 건, 전 경기 출장"이라...2025-01-23 13:37
사사키,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 "오타니 함께 뛰는 날 기대"[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광속구를 뿌리는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치렀다.등번호 11번 유니...2025-01-23 13:06
"김혜성, MLB 주목할 새 얼굴... 풀타임 선발 가능성"[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A 다저스에 입단한 내야수 김혜성(25)이 팀 동료 사사키 로키와 함께 2025시즌 주목할 새 얼굴로 뽑혔다.미국 CBS스포츠는 23일 202...2025-01-23 11:12
허구연 KBO 총재, 김승우 리틀연맹 회장과 환담[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허구연 KBO 총재는 22일 서울 서초구 야구회관을 방문한 김승우 한국리틀야구연맹 신임 회장과 만나 유소년·아마추어 야구 전반에 대한 현안을...2025-01-22 16:41
[프로야구] 내년부터 아시아쿼터 도입…연장전은 11회까지만[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O리그에도 내년부터 아시아쿼터가 도입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규약 및 리그 규정 개정을 다룬 2025년 제1차 이사회 결...2025-01-22 15:49
[MLB] 추신수, 내년 명예의 전당 후보 유력…한국 선수 최초[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역이 1년 후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MLB네트워...2025-01-22 15:31
[MLB] 이치로, 만장일치에 한 표가 모자랐다…'지터의 눈물' 재현[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타격 천재' 스즈키 이치로(51·일본)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만장일치...2025-01-22 09:14
[프로야구] '최강야구' 황영묵, 한화 최고 연봉 인상률 177%[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 출신으로 야구 예능 '최강야구'에서 이름을 알린 한화 황영묵이 팀 내 최고 연봉 인상률 대박을 터뜨렸다.황영묵은 2...2025-01-21 20:36
[프로야구] 김도영, 이정후 넘어섰다…4년차 최고 5억원에 사인[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고교 졸업 3년 만에 한국 프로야구의 대표 선수로 성장한 김도영(21·KIA)이 KBO리그 4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세웠다.KIA는 ...2025-01-21 15:02
[프로야구] 이종범·박경수 '레전드 합류' kt, 코칭스태프 개각 완료[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t 위즈가 21일 2025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1군 수석 코치는 김태한 전 퓨처스 감독이 맡는다. 김태균 코치와 자리를 맞바꿨...2025-01-21 11:37
[MLB] 이치로, 만장일치 기록 세울까…명예의 전당 발표 D-1[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5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즈키 이치로(51·일본)가 만장일치로 헌액될 수 ...2025-01-21 10:29
[프로야구] 한화 새 홈구장 이름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화 이글스가 2025시즌부터 새로 사용하는 홈 경기장 명칭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정해졌다.한화는 20일 "지난해 팬 선호도 조사를 거쳐...2025-01-20 14:26
[MLB] '사사키 5선발· 김혜성 주전 2루수'…MLB네트워크 예상[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사사키 로키가 18일(한국시간) LA 다저스행을 확정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채널 MLB네트워크는 '역사상 최고의 로스터가 될 수 있을까'라는...2025-01-18 16:01
[MLB] '괴물투수' 사사키, 오타니·야마모토·김혜성과 한솥밥[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시속 165km의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지만 23세의 한창 나이에 국제 아마추어 선수로 분류되는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가 최종 선택한 팀은 ...2025-01-18 10:41
[프로야구] 대표팀 전임 감독제 유지…은퇴 김강민 전강위원 합류[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표팀 전임 감독을 유지하기로 했다.KBO는 16일 2025 전력강화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조계현 위원장은 자...2025-01-16 17:54
양해영 전 KBO 사무총장, 야구소프트볼협회 신임 회장 당선[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출신의 양해영(63)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제25대 협회장으로 당선됐다.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5일 회장...2025-01-15 16:31
이정후 "김혜성은 박지성"... 김혜성 "이정후는 슈퍼스타"[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이 이정후의 칭찬에 화답했다. 이정후는 지난 13일 김혜성(LA 다저스)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박지성 선배 같은 선수"라고 추켜세웠...2025-01-15 08:24
[MLB] 사사키 영입전, 다저스·SD·토론토 삼파전으로 압축[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전체로부터 '러브 콜'을 받은 일본 강속구 투수 사사키 로키(23)가 행선지를 3개 팀으로 압축했고, 최...2025-01-14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