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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 맞이 평화누리길 탐방로 소개..."자연과 역사 만나는 여정"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 [사진=경기도 북부청] 25일 도에 따르면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지난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했다. 4월을 앞두고 첫 번째로 꽃과 풍경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따라 걷기 좋은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을 소개한다.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11코스는 임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고구려의 성곽과 고려의 기억, 전쟁의 흔적, 봄이면 강변을 따라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구석기 유적까지 한반도의 시간이 겹겹이 쌓인 길이다. 이 길은 단순히 풍경을 걷는 길이 아니라 역사와 계절을 함께 건너는 여정이다. 여정의 첫 관문은 숭의전지다. 이곳에는 고려 건국 이전, 왕건의 군대가 행군 중 샘물을 마시고 기운을 차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후 사람들은 이 터에 '왕기(王氣)'가 서려 있다고 믿었다. 세월이 흘러 고려가 멸망한 뒤, 이성계는 고려 왕들의 위패를 배에 실어 임진강에 띄웠다. 그러나 위패를 실은 배는 떠내려가지 않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 [사진=경기도 북부청] 조선 왕조는 이를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여 고려를 위로하고 정통성을 잇는다는 의미로 숭의전을 세웠다. 길의 시작부터 깊은 역사적 울림이 전해지는 이유다. 숭의전지를 지나면 당포성에 이른다. 이곳은 고구려가 신라 백제와 맞섰던 격전지이자,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천혜의 방어 거점이었다. 강을 끼고 형성된 성곽은 전략적 요충지로 기능하며 한반도 북부 방어의 핵심 축을 이뤘다. 천 년이 흘러 이곳은 다시 전쟁터가 됐다. 6 25전쟁 당시 이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고지쟁탈전으로 수많은 유엔군 전사자가 발생했다. 이곳 미산리, 동이리 일대에는 희생된 이들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한 유엔(UN)군 화장장 시설이 들어섰다. 유엔(UN)군 화장장 시설을 뒤로하고 걷다보면 평화누리길 11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임진강의 적벽을 만난다. 수십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절벽이 강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지며, 특히 해 질 녘 노을에 자줏빛 돌기둥 전체가 붉게 물드는 모습은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이 화폭에 담았을 정도로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한다. 걷다가 점심이 생각난다면 임진교 다리를 지나 김치두부전골, 만두, 막국수 등 진상리 마을 맛집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평화누리길 11코스에는 4월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 임진교를 건너 강길을 따라 걷다 보면 1km 이상의 벚꽃터널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임진강변의 진상리 벚꽃길은 남한에서 가장 늦게까지 봄을 간직한 벚꽃길로 보통 4월 20일 전후 절정을 맞는다. 혹시나 쉴틈없이 바쁜 일정으로 봄꽃 나들이를 놓쳤다면 진상리 벚꽃길의 마지막 봄을 만나보길 추천한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 [사진=경기도 북부청] 봄의 끝자락인 5월, 연천에서는 또 하나의 시간이 열린다. 임진강과 한탄강 유역에 자리한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구석기 문화를 주제로 한 연천 구석기 축제가 열린다. 이곳은 현생 인류보다 앞선 시대에 살았던 구석기인이 약 30만년 전 한반도에 최초로 정착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남긴 주먹도끼는 1978년 한 미군 병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며 당시 동아시아에는 주먹도끼 문화가 없다는 모비우스 라인(Movius Line) 이론을 완전히 뒤집은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된다. 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걷기 여행에 '체험형 역사'라는 또 다른 결을 더한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10:00
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 모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사무공간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이달 30일부터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신규 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재단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이다.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한다.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택형 사업'은 ▲지식재산권▲홍보마케팅▲인증 획득▲시제품 제작 등으로 구성해 특허 저작권 출원, 누리집 제작,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또는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사무공간.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이후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경쟁력 있는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09:40
경기도 '스마트폰 보안관' 35명 양성...4월부터 본격 활동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보안관' 35명을 양성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폰보안관 단체사진.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안관'은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해 악성앱 설치를 차단하고 숨겨진 악성앱을 조기 발견해 안전하게 조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담당한다. 지역 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 스마트폰 보안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을 빠르게 전달해 일상 속 밀착 홍보와 보안 강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폰 보안관 사업은 지난해 9월 경기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기관 간 협업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보안관 업무 가이드. [사진=경기도] 경기도 주관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성남시와 성남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에는 성남시니어클럽 어르신 IT강사 35명이 참가하며, 24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성남 지역 노인기관 68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스마트폰보안관 교육. [사진=경기도] 서봉자 공정경제과장은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은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를 직접적으로 예방하고, 숨겨진 악성앱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일상 속 밀착 지원으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09:36
경기도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 참여 독립영화 내달 6일까지 모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상업영화의 높은 벽에 가로막힌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도민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는 '2026년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에 참여할 장편 독립영화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 모집공고.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 제작사에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투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각투자는 다수의 개인 투자자가 일정 금액을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일반 관객도 영화 제작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투자 모델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영화의 흥행 성과에 따라 수익을 공유할 수 있고, 제작사는 보다 안정적으로 제작비를 확보할 수 있다. 지난해 경기도는 독립영화 '한란'(감독 하명미)을 대상으로 조각투자를 진행해 약 2060만 원의 투자금을 모집하며 목표액을 달성, 도민 참여형 투자 모델의 실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더욱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구축했다. 도는 온라인 소액 투자 중개 플랫폼과 협업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운영 실비▲투자 중개 수수료 인하▲투자 계약 관련 법률 서비스▲투자자 재투자 쿠폰 등 제작사와 투자자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연내 최초 개봉이 가능한 경기도 소재 제작 배급사의 장편 독립영화(러닝타임 60분 이상, 순제작비 10억 원 미만) 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지원작이다. 총 1편을 선정해 조각투자 운영 전반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최근 수원 광교 경기인디시네마관이 문체부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도내 전용관이 4곳으로 확대된 시점과 맞물려 시너지가 기대된다. 조각투자로 제작된 영화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및 다양성 영화 상영 지원 사업과 연계돼 실제 극장 개봉 및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작사 및 배급사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사업공고를 확인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상산업팀(032-623-807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조각투자는 독립영화 분야에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09:30
경기도 '2026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 실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도민 생활 불편에 숨어있는 '불량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간담회는 경기도 경제실 규제개혁과를 중심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7개 권역으로 나눠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고양 김포 의정부 양주가 참여하는 제1권역 간담회는 오는 26일 열린다. 올해 추진계획의 핵심은 '국정과제 정합성'이다. 기존 민원 위주 발굴 방식에서 탈피해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선결 요인을 역제안하는 '국정과제 연계형' 규제개선 과제를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전략이다. 주요 발굴 테마는 ▲미래 신산업 육성 및 기업투자 촉진: AI 반도체 클러스터 및 모빌리티 산업 육성 저해 규제 ▲활력이 넘치는 민생경제 지원: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업 규제 완화 ▲수도권 역차별 해소와 균형발전: 중첩규제 합리화 및 지역 활력 제고 ▲삶의 질 제고와 주거 안정: 생활 밀착형 불편 및 주거 교통 환경 개선 등이다. 간담회 운영 방식도 개선했다. 기간을 기존 3~7월에서 9월까지로 늘려 권역별 특성에 맞는 심도 있는 토론이 가능하도록 했다. 간담회에는 도 공무원과 시군 담당자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 도의원, 그리고 규제로 인해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해관계인(기업인, 소상공인 등)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간담회 이후에도 '불수용 과제'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논리를 보강해 재건의할 방침이다. 법률 개정이 어려운 사안은 정부 의지로 즉시 시행 가능한 시행령이나 행정규칙 개정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개선율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6회에 걸친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총 61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이 중 중앙부처의 높은 벽을 넘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논리적인 설득을 통해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절차 간소화 ▲식품위생업소 유사 업종 변경 신고제도 신설 ▲아파트 단지 내 경비 청소원 휴게시설 설치 절차 간소화 ▲여객자동차 차령 연장 규제 합리화 등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과제들이 중앙부처의 수용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식품위생업소 유사 업종 변경 제도 신설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유사 업종 간 변경 시 폐업 후 신규 신고를 해야 했던 불합리한 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서 자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정장벽을 낮춰 근로자의 휴게권을 보장한 사례도 있다.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공간이 없어 가설건축물을 활용해야 하는 오래된 공동주택 및 집합상가의 경우 가설건축물 설치 시 대지사용승낙서가 필요한데 여러 사람이 구분소유한 건축물에서 소유자의 동의를 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으나 허가 서류를 간소화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현장간담회는 책상 위에서는 보이지 않는 도민들의 절실한 고통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발굴된 과제가 단순히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5 09:21
전국 광역단체장 3월25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음성군 순방 (14:00 음성군 일원)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조선산업 관련 기자회견 (10:30 기자회견장) - 출연기관 방문 (15:30 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행안부장관 광주전남 현장방문(10:10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행안부장관 도 방문(10:00 함평 장성 담양)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 및 2026년 제1차 청백리 회의(09:00 원융실) -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 업무협약식(10:50 의성군청) -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토론회(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15:00 다목적홀)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상주 스마트팜 수열도입 현장확인(15:55 상주스마트팜혁신밸리)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지사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회식 (09:30 홍천종합운동장) -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10:30 춘천 봄내체육관) - 강원생활도민제도 수도권 홍보행사 (14:00 서울 종로구청) ▲이장우 대전시장 -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제1회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 개회식(13:00 한밭야구장) - 2026년 1분기 대전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15:00 전시종합상황실) ▲최민호 세종시장 - 가장먼저, 가장빠른 세종구현 TF발표회(14:00 대회의실) - 2026년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16:00 박연문화관) ▲김태흠 충남지사 - 제365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연구원 30주년 기념식 ▲박형준 부산시장 - 국민성장펀드 대응 업무협약식 및 추진전략 보고회(09:00 12층 소회의실1) - 2026 부산 기업 혁신포럼(14:00 벡스코) -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 시민보고 및 결의대회(15:00 부산시티호텔) -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 30주년 기념식(16:00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 - 업무협약-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17:00 부산시교육청) - 재부거제향인회 제43차 정기총회(18:30 롯데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10:30 함안 입곡군립공원) -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14:30 한국항공우주산업 고정익동 옆 유도로) - 제16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대회(17:30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 ▲김두겸 울산시장 - 새마을금고 소상공인 경영안전자금 협약식(15:00 대회의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2026년 상반기 신규공직자 환영행사(14:00 다산홀)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제1차 제주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및 업무협약(10:00 탐라홀) - 고엽제전우회 창립 제24주년 기념행사(11:00 한라체육관) - 히트펌프 사업 및 주민 주도 관광 브랜딩 현장 민생경청 소통(14:00 애월읍 등) -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식(16:00 제주신화월드) [전국종합=뉴스핌] 26-03-25 06:47
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 '파주 시민 밀착형' 4개 분야 공약 발표 [파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용호 파주시장 국민의힘 경선 후보는 24일 이번 파주시장 선거의 4대 주요공약을 밝혔다. 밤늦도록 시민들과 소통하는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 [사진=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박 경선후보는 ▲파주 AI 인공지능 허브 구축(AI 인공지능 디지털 밸리 조성, AI 디지털 교육 훈련 센터 운영 등) ▲제5차 국가철도망 사업에 추가(3호선 파주연장, GTX-A 문산연장, 통일로선, GTX-H, KTX 문산연장) ▲대학병원,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파주메디컬센터 PMC 사업 실체화) ▲재난대비 이중화(수도, 가스, 전기, 교통등) 등 행복한 파주를 위한 시민 밀착형 세부 공약들을 제시했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파주를 AI 허브로 만들고, LG 및 중소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파주를 제시하였고, 공정 관련으로 파주시 예산의 효율적 관리로 일자리 예산 확대와 공정한 계약 시스템으로 특혜 논란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했다. 명품교육도시 분야에서는 운정에 고교 신설, 외국어고, 예술고, AI특성화고 유치, AI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관, 어린이 과학 박물관, 영어유치원, 시립 어린이집 확대와 '어린이 안전과' 신설로 교통, 학교, 생활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 해방되게 하여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뛰어노는 교육의 명품, 안전한 파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키즈 카페, 도서관 확대, 육아통합 지원센터 운영(24시간 돌봄 서비스 운영)로 끓김 없는 복지를 제시하였다. 교통의 혁신 분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사업에 추가(3호선 파주연장, 통일로선, GTX-A 문산 연장, GTX-H, KTX 문산 연장), GTX역까지 출근시 지금보다 절반의 시간안에 도착(버스 노선 직선화)을 구축하여 집에서 승강장까지 각 5분내, 10분내 도착 목표를 밝혔다. 또한 트램 운영(GTX연계 운정시내, 문산 금촌 운정간)하여 원도심과 운정 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하나의 도시를 만들 것이며 공영주차장 확대로 불법 주차 과태료 없는 파주(소상공인들의 고객 주차비 대납 free)를 만들겠다고 하였다. 살기 좋고 행복한 파주분야에서는 파주의 숙원 사업인 대학병원,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파주메디컬센터 PMC 사업 실체화) 및 재난 대비 이중화 사업 실시(수도, 가스, 전기, 교통등)와 머무는 파주를 위한 대형 테마파크 유치(디즈니랜드 등)-북파주, 파크골프장 신설(각 읍면동 최소 1개), 대형쇼핑몰 코스트코 유치-북파주, 반려동물 전용 공원 신설등을 제시하며 '시민말씀청취과' 신설 및 언론 및 시민 간담회 매달 운영(민원의 날 매달 운영)으로 열린 소통을 강조하였다. 한편 박용호 예비후보는 경기 파주 출신, 기초생활수급자(영세민) 출신으로 탄현초, 문산동중(야간),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전국모집, 특목고)와 서울대학교 공대 전자공학과와 동 대학원 전기공학부(석사학위)를 졸업하고, LG종합기술원에서 최우수 연구원상을 수상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등을 역임하고,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연구원 대표로 4차산업혁명 산업경제 전문가, 인공지능(반도체) 전문가, 개발도상국의 AI 인공지능 디지털 ICT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파주에서 제21대(2020, 금촌, 문산등), 제22대(2024, 운정, 교하등)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며,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는 김문수 대선캠프에서 AI 인공지능 및 양자컴퓨터등의 공약을 담당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6:58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쇼츠'로 교육 영토 확장' 행보 화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튜브 쇼츠(Shorts)를 활용한 '디지털 직접 소통'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튜브 쇼츠(Shorts)를 활용한 '디지털 직접 소통'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24일 유은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공식 유튜브 채널 '유은혜TV'는 복잡한 교육 정책을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명확하게 전달하며 도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한 정책 쇼츠 영상은 조회수 38만 회를 기록하며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현재 채널에는 총 170여 개의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이 중 쇼츠 콘텐츠가 120여 개에 달한다. 이는 물리적으로 넓은 경기도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모바일 중심의 소통 환경에 맞춰 '디지털 교육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유은혜 후보는 기존의 딱딱한 정책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마이크를 잡고 교육 현안을 설명하거나 현장에서 만난 교육 가족들과 즉석에서 묻고 답하는 진솔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채널 댓글창에는 "현장에서 직접 듣고 유튜브로 바로 설명해주니 신뢰가 간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지역이 넓고 교육 여건도 다양해 한 가지 방식의 소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하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정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댓글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피며 온 오프라인 어디서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3-24 16:46
25일 경기남부 낮 최고 21도 '완연한 봄'… 미세먼지 '나쁨' 주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수요일인 25일 경기남부 지역은 낮 기온이 21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기운이 완연하겠다. 다만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일교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25일 경기남부 지역은 낮 기온이 21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기운이 완연하겠다. 2026.03.24 beignn@newspim.com 2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내일 경기남부의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까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다. 하늘 상태는 대체로 맑겠으나 공기 질은 탁하겠다. 대기 정체로 인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다. 그 외 권역은 '보통' 수준이나 오후부터 농도가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내일 새벽 남해안 지역에 확대되는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며, 경기남부 지역은 강수 영향 없이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겠으나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남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으나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며 "야외 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큰 일교차에 대비해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eignn@newspim.com 26-03-24 16:37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청렴시민감사관' 위촉·본격 운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청렴도 제고 및 부패 예방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권현진 노무사, 백경열 사무처장, 민지희 변호사.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청렴도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노동 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노무법인 여산 권현진 노무사, 법무법인 기성 민지희 변호사 총 2명을 선임하였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부패 취약분야 점검 및 개선과제 발굴,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열어 대표 청렴시민감사관 선임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외부 및 내부 체감도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노동 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자문을 통해 청렴도 향상 및 부패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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