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신계용 과천시장 'NEXT 과천' 공약 구체화..."다음 세대 위한 100년 설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계용 과천시장은 22일 민선9기 공약 실천을 위해 'NEXT 과천 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 과천시는 미래산업·환경·복지·교통 등 4개 분과로 전문가 15명 위원회를 꾸려 공약 세부 추진과 미래 전략과제 발굴에 나선다.
  • 위원회는 AX클러스터·아주대병원 유치·신천지 건물·방첩사 부지·과천~한강 고속화도로 등 현안을 논의해 과천의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핵심 공약 구체화할 정책자문기구 'NEXT 과천 위원회' 전격 출범
AX 클러스터·아주대병원 유치·과천~한강 고속화도로 등 미래 전략 추진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과천의 향후 10년 더 나아가 100년의 미래를 결정지을 민선 9기 핵심 약속들을 이제 현장형 실행 계획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과천의 대전환을 추진 중인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은 22일 이같이 말하며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매머드급 정책자문기구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NEXT 과천위원회 발대식 선포(왼쪽부터 홍찬표 NEXT 과천 위원회 위원장,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NEXT 과천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NEXT 과천 위원회'는 신계용 과천시장의 민선 9기 핵심 슬로건인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The NEXT City) 과천'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 핵심 브레인 기구다.

위원회는 앞으로 신 시장의 공약과 주요 정책의 세부 추진 방향을 조율하고 과천의 신성장 동력이 될 미래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NEXT 과천위원회 발대식 위촉장 수여(왼쪽부터 홍찬표 NEXT 과천 위원회 위원장,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과천시]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과천시정과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이 검증된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전격 구성됐다.

이들은 신 시장이 공약한 과천의 미래 청사진을 ▲미래산업·인재양성 ▲녹색환경·생활 인프라 ▲복지·문화 ▲교통혁신·도시개발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촘촘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과천의 지도를 바꿀 굵직한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장기 미제 현안들이 집중 테이블에 오른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자족도시 과천의 핵심이 될 과천형 AX(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아주대병원 및 의과대학 유치가 포함됐다.

NEXT 과천위원회 발대식 (신계용 과천시장 인사말). [사진=과천시]

여기에 수년간 지역의 뜨거운 감자였던 '신천지 건물 용도변경 문제와 경마공원 내 방첩사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고질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할 대형 인프라 사업인 '과천~한강 고속화도로 신설' 등 과천의 미래가 걸린 대형 프로젝트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날 열린 첫 발대식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이 같은 핵심 공약들을 현실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과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끝장 토론이 이어졌다.

발대식을 주재하며 위원들과 머리를 맞댄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선 9기 공약 이행에 대한 강한 책임감과 자신감을 피력했다.

NEXT 과천위원회 발대식 (기념촬영). [사진=과천시]

신 시장은 "민선 9기는 단순히 현재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과천의 위대한 변화를 완성해 나가는 골든타임"이라며 공약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오늘 출범한 'NEXT 과천 위원회'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정책 제언들을 시정에 적극 수용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과천의 다음 10년, 100년을 지탱할 주춧돌을 놓고 선거 과정에서 도민들과 맺은 소중한 약속들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사진
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