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6일 부산디자인스쿨 참여기업 7곳과 청년 13명을 선발했다.
- 부산디자인스쿨은 온라인 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실무형 디자이너를 키운다.
- 시는 교육 후 채용 연계로 지역 정착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채용 연계 방암 일자리 기회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산디자인스쿨' 참여기업과 청년 디자이너 선발을 마치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디자인스쿨' 사업에 참여할 기업 7곳과 청년 디자이너 1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디자인스쿨은 미취업 청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온라인 심화 교육과 기업 현장실습을 연계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정착 지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심사를 거쳐 참여기업과 교육생을 선발했다. 올해는 참여기업을 지난해 4곳에서 7곳으로 확대해 교육 기회와 취업 연계를 늘렸다.
선정된 기업은 그린조이, 라이브엑스, 소셜빈, 슬래시비슬래시, 오알스튜디오, 옹골찬사람들, 일주지앤에스다.
선발된 청년들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별 프로젝트 수행과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한다. 이후 6개월간 기업 현장실습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는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지난해 1기 참여자 일부는 현장실습 이후 해당 기업에 채용돼 근무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공급하는 구조를 마련해 지역 디자인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 디자이너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