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0일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을 집계했다
- 전남·광주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 15.38%를 크게 웃돌았다
- 전남 신안·함평 등은 40% 안팎 고투표율, 광주도 18.56%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실시되고 있는 사전투표에서 전남과 광주가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도는 투표율을 기록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 현재 제9회 지방선거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5.38%로 같은 시각 기준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때 13.65%보다 1.73%포인트(p) 높다.

전국 시·도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28.38%로 가장 높고, 전북 24.96%, 강원 18.72%, 광주 18.56%, 세종 16.98% 순으로 집계됐다. 대구는 12.05%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남 전체 선거인 수 155만 8206명 가운데 44만 2245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전남 시 지역은 목포 23.98%, 나주 27.10% 등 대체로 20% 안팎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군 단위에선 신안 49.37%, 함평 41.54%, 강진 40.82%, 진도 43.80%, 고흥 39.13% 등 일부 지역에서 40% 안팎의 높은 투표율이 나왔다. 반면 화순 26.35%, 무안 25.60% 등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광주시 사전투표율은 같은 시각 기준 18.56%로 집계됐다.
광주 전체 선거인 수 118만 9519명 가운데 22만 826명이 사전투표를 마쳤으며 자치구별로는 동구 22.00%, 서구 18.50%, 남구 20.36%, 북구 19.15%, 광산구 16.00% 등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지참하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으며 광주 95곳·전남 298곳이 운영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