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천 상무가 17일 광주FC와의 K리그1 경기에서 고재현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김천은 개막 이후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4로 6위에 자리했다.
- 광주는 1승 3무로 승점 6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 주세종은 부상으로 아웃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10명이서 뛴 김천 상무가 고재현의 극적인 동점골로 시즌 개막 이후 4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은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김천은 개막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는 1승3무다.

김천은 이전까지 포항과 전북, 대전을 상대로 모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는 제주 SK와 0-0으로 비긴 후 인천을 3-2로 꺾었다. 이후 디펜딩 챔피언 전북과 0-0을 기록했다.
나란히 무패행진 중이었던 두 팀은 이번 경기에서도 비기며 흐름을 이어갔다. 광주는 1승 3무를 기록하며 승점 6으로 3위에 자리했다. 1, 2위인 울산·서울(이상 2승)과 승점이 같다. 김천은 4무를 기록하며 승점 4로 6위에 자리했다.
전반 8분부터 변수가 발생했다. 김천 이상헌이 광주 안혁주에게 태클을 가했다. 주심은 처음에 옐로카드를 꺼냈으나 비디오판독(VAR) 이후 이상헌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전반 27분에는 부상 변수가 찾아왔다. 광주 주세종이 왼쪽 허벅지를 잡은 채 그라운드에 누웠다. 의료진은 경기를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다. 결국 신창무가 대신 투입됐다.
하지만 광주는 주도권을 좀처럼 잡지 못했다. 김천은 전반전 내내 공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김천은 슈팅 7개를 시도한 반면, 광주는 4개에 그쳤다. 다만 양 팀 모두 골문을 열진 못했다.
0의 균형은 후반 21분이 돼서야 깨졌다. 광주 문민서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린 후 홀름베르트 프리드욘손이 박스 안에서 헤딩슛을 시도했는데, 공이 김천 수비수 김현우 팔에 맞아 광주에 페널티킥이 부여됐다.

프리드욘슨은 직접 키커로 나서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광주는 후반 34분 하승운, 추가 시간 박정인의 슈팅 등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추가 득점 기회를 놓친 광주는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직전 왼쪽에서 강민현이 크로스를 올렸고 고재현은 날아온 볼을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극장 동점골을 넣었다.
결국 경기는 1-1로 종료되며 양팀은 승점 1씩 나눠가졌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