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GS칼텍스, 현대건설 잡고 3위... 24일 흥국생명과 준PO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GS칼텍스가 18일 현대건설을 3-0으로 이기고 정규리그 3위를 차지했다.
  • 승점 57으로 흥국생명·IBK를 세트 득실·승수로 제치고 봄배구 티켓을 따냈다.
  • 실바가 27득점으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우며 준PO 진출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년 만에 봄배구 진출... 여자부 첫 준플레이오프 성사
실바, 트리플 크라운에 여자부 한 시즌 최다 1083득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GS칼텍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완파하며 극적으로 봄배구 티켓을 손에 넣었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13 25-23 25-15)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GS칼텍스는 정규리그를 19승 17패, 승점 57로 마쳤다. 같은 승점의 흥국생명(19승 17패·세트 득실률 1.072), IBK기업은행(18승 18패)을 세트 득실률(1.106)과 승수에서 따돌리고 3위를 확정했다.

V리그 규정상 승점이 같을 경우 승수, 그다음 세트 득실률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세 팀이 모두 승점 57로 시즌을 마쳤지만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19승, IBK기업은행이 18승을 기록해 IBK기업은행이 5위로 밀려 봄배구 진출에 실패했다. 승점과 승수까지 같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은 세트 득실률에서 GS칼텍스(1.106)가 흥국생명(1.072)을 근소하게 앞서 3·4위가 갈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GS칼텍스 선수단이 18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을 꺾고 봄배구 진출을 자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3.18 psoq1337@newspim.com

여자부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내일 때 열리는 준플레이오프(준PO)가 성사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맞붙는 준PO는 24일 오후 7시 GS칼텍스의 홈 코트인 장충체육관에서 단판 승부로 열린다. GS칼텍스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 1위 이후 5시즌 만,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봄배구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이날 GS칼텍스는 최소 세트 스코어 3-1 이상 승리가 필요했고 1세트부터 전력 투구했다. 이미 2위를 확정한 현대건설은 외국인 공격수 카리 가이스버거, 미들블로커 양효진, 세터 김다인 등 주축을 빼고 나현수 등을 앞세운 로테이션으로 나섰다. 경기 흐름은 예상대로 GS칼텍스 쪽으로 기울었다.

1세트에서 실바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9점을 몰아치며 25-13으로 손쉽게 따냈고, 2세트에서는 8-12, 16-19까지 끌려가던 상황에서 실바의 오픈과 3연속 서브 에이스가 터지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22-23에서 실바의 후위 공격으로 동점을 만든 뒤 유서연의 연속 득점으로 25-23, 세트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도 일방적이었다.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린 GS칼텍스는 실바와 유서연의 공격을 앞세워 25-15로 세트를 가져오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GS칼텍스 실바가 18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오픈 강타를 때리고 있다. [사진=KOVO] 2026.03.18 psoq1337@newspim.com

실바는 후위 공격 6개, 블로킹 5개, 서브 득점 4개를 합해 27점을 올리며 트리플 크라운(후위 공격·서브 에이스·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누적 득점은 1083점으로 2011-2012시즌 KGC인삼공사 마델레인 몬타뇨(1076점)가 세웠던 여자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도 갈아치웠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