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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보, 최종전 한국전력에 3-0... 승점 3 보태 극적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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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해보험이 18일 한국전력을 3-0으로 꺾었다.
  • 승점 58로 우리카드를 제치고 정규리그 3위를 차지했다.
  • 비예나 21점 나경복 20점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5일 4위 우리카드와 준PO 단판 승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손해보험도 여자부 GS칼텍스처럼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3위를 확정했다. 이기고도 탈락할 수 있는 복잡한 경우의 수를 뚫고 깔끔한 셧아웃으로 봄배구 막차를 탔다.

KB손해보험은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최종전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21 27-25 29-27)으로 꺾었다. 승점 3을 보탠 KB손보는 정규리그 최종 성적 19승 17패, 승점 58을 기록하며 우리카드(20승 16패·승점 57)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승점 55, 5위에서 출발한 마지막 경기에서 '3-0 또는 3-1 승리'만이 봄배구를 보장하는 상황이었지만 풀세트 접전이 아닌 셧아웃 승리로 가장 깔끔한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손해보험 선수들이 18일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3.18 psoq1337@newspim.com

1세트에서 KB손보는 나경복의 화력을 앞세워 흐름을 잡았다. 나경복은 첫 세트에만 8득점, 70%가 넘는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25-21 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2세트는 시소 게임이었다. 15-17에서 한국전력이 연속 득점으로 17-17을 만들었다. 베논의 백어택과 상대 범실까지 더해 2점 차 리드를 잡았지만 KB손보가 22-20으로 다시 앞선 뒤 듀스 승부 끝에 27-25로 세트를 따냈다.

3세트도 '봄배구가 달린' 승부처답게 숨막히는 접전이 이어졌다. 세트 중반까지 뒤를 쫓던 KB손보는 18-20에서 이준영의 속공과 아밋의 퀵오픈으로 20-20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듀스로 접어든 27-27에서 베논의 연속 범실이 나오면서 KB손보가 29-27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손해보험 선수단이 18일 2025-2026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꺾고 봄배구 진출을 자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3.18 psoq1337@newspim.com

KB손보는 주포 비예나와 나경복의 쌍포가 승리의 중심에 있었다. 비예나는 양 팀 최다인 21점을 올렸고, 나경복도 20점을 보태며 지원했다. 서브 득점에서도 KB손보가 4-1로 앞섰고, 팀 전체 공격 성공률은 56%대에 이르렀다. 한국전력은 베논(17점)·신영석(13점)·김정호(10점)가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최종 성적 19승 17패, 승점 56으로 5위에 그쳤다.

KB손해보험은 25일 홈에서 우리카드와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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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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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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