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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양의지, 연봉 16억→42억원 껑충... 역대 연봉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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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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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의지가 18일 KBO 2026시즌 연봉 42억원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 전년比 26억원 인상하며 연봉 인상액과 21년차 최고액도 경신했다.
  • 리그 평균 연봉 1억7536만원으로 9.1% 상승해 총연봉 927억원 규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개 구단 평균 연봉 1억7536만원 '역대 최고'
평균 연봉 1위 SSG 2억789만원… 최하위 키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산 베어스 '안방마님' 양의지가 KBO리그 역대 최고 연봉 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8일 발표한 2026시즌 등록 선수 연봉 자료에 따르면 양의지는 올해 연봉 42억원을 받는다. 종전 최고액은 SSG 랜더스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2025년에 받은 30억원으로 양의지가 이 기록을 12억원 경신했다.

양의지는 2022년 11월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첫해인 2023년 연봉 3억원, 2024년 5억원, 2025년 16억원을 받은 데 이어 2026년에는 42억원으로 점프했다. 전년 대비 26억원 인상으로 2022년 한유섬(연봉 1억8000만원→24억원·22억2000만원 인상)이 세웠던 역대 최고 연봉 인상액 기록도 갈아치웠다. 동시에 2025년 SSG 최정이 갖고 있던 21년차 최고 연봉(17억원) 기록 역시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5년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 양의지. [사진=KBO] 2026.03.18 psoq1337@newspim.com

새 시즌 연봉 순위 2위는 KT 위즈 에이스 고영표로 26억원을 받는다. SSG 간판 타자 최정이 22억원으로 3위, 한화 이글스 류현진과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나란히 21억원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리그 전체 연봉 규모도 커졌다.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KBO리그 소속 529명의 평균 연봉은 1억7536만원으로 지난해 1억6071만원보다 9.1%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 인상률 1위는 NC 다이노스 좌완 선발 구창모였다. 구창모는 지난해 연봉 1억원에서 8억원 오른 9억원을 받으며 인상률 800%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한유섬(1233.3%)에 이어 역대 인상률 2위다.

베테랑의 기록도 나왔다. 1983년 12월 16일생인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는 KBO리그 최초의 '25년 차 연봉' 수령 선수가 됐다. 2026시즌 연봉은 4억원으로 역대 25년 차 최고 연봉 기록으로 남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최고령 선수 최형우. [사진=삼성] 2026.03.18 psoq1337@newspim.com



연차별 최고 연봉 기록을 새로 쓴 선수는 모두 6명이다. 한화 노시환과 삼성 원태인이 8년 차 최고 연봉 10억원, 한화 강백호가 9년 차 최고 연봉 9억원을 기록했다. 고영표는 13년 차 26억원, 양의지는 21년 차 42억원, 최정은 22년 차 22억원으로 각 연차 최고액을 경신했다.

구단별로는 SSG가 선수단 총연봉 124억7000만원, 평균 연봉 2억783만원으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평균 연봉에서는 두산(2억776만원), LG 트윈스(2억94만원), KT(1억9878만원)가 2~4위에 올랐다. 삼성(1억8863만원), 롯데(1억7654만원), 한화(1억7613만원), KIA(1억5623만원), NC(1억3168만원), 키움(1억22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리그 전체 선수 총연봉은 927억6650만원으로 집계됐다. 각 구단 연봉 상위 29명을 기준으로 하면 SSG가 1인당 평균 3억9121만원으로 1위, LG가 3억3762만원으로 2위, 두산이 3억3266만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이어 KT(3억1928만원), 한화(3억462만원), 삼성(3억410만원), 롯데(2억8403만원), KIA(2억5534만원), NC(2억155만원), 키움(1억4455만원) 순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제임스 네일. [사진=KIA] 2026.03.18 psoq1337@newspim.com

외국인 선수 가운데서는 KIA 타이거즈 투수 제임스 네일이 180만 달러로 최고 연봉을 받는다. 30명의 외국인 선수 중 미국 국적이 20명으로 가장 많고, 베네수엘라 5명, 도미니카공화국 3명, 쿠바와 파나마가 각각 1명씩이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일본 7명, 호주 2명, 대만 1명으로 집계됐다. 2026시즌 최고령 선수는 만 42세인 삼성 최형우, 최연소 선수는 만 18세 LG 박준성이다(등록 마감일 1월 31일 기준). 최장신 선수는 198㎝의 SSG 앤서니 베니지아노와 NC 커티스 테일러, 최단신은 163㎝ 삼성 외야수 김성윤과 내야수 김지찬으로 집계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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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과열 vs 추가 랠리' 갈림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실적 자체를 넘어 향후 주가 흐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달 들어 약 37%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실적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126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0.16% 오른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89만3000원이던 주가는 약 37.1% 상승하며 단기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5%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다만 이날 주가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실적 발표 직후 상승 흐름이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가 이미 실적 수치 이상으로 선반영돼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60만원대 중반에서 출발해 90만원대를 거쳐 120만원대까지 올라서는 등 올해 들어 뚜렷한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실적 발표 전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40조2090억원을, KB증권은 40조830억원을 예상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은 40조원대 이익을 전망해왔다. 키움증권과 흥국증권 역시 유사한 수준의 추정치를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시장 예상 범위 내에서 확인됐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반영된 기대를 점검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코스피가 약 27% 상승하는 과정에서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를 단순 조정으로 보기보다 상승 이후 흐름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며 "본격적인 이익 증가는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가 대형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3년간 HBM 수요가 자사 생산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제약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권가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DS투자증권 130만원, LS증권 150만원, 하나증권 160만원, 메리츠증권 170만원, 삼성증권과 IBK투자증권 180만원, KB증권 190만원, SK증권 200만원 수준까지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두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을 구조적인 변화 흐름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서버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이 가격 중심 경기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며 "중장기 호황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역시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늠할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상승분을 점검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익 성장 사이클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nylee54@newspim.com 2026-04-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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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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