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월세 80만원 낼 거면 빌라 사라?"…청년들 시큰둥한 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14일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신설했다.
  •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의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했다.
  • 청년층은 비아파트 불신으로 수요 확대에 회의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내년 1월 출시
빌라·오피스텔 최대 LTV 80%
전세사기·낮은 환금성에 비아파트 기피
"기축 규제 완화도 병행해야"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비아파트 전용 정책모기지를 신설하지만, 정작 청년층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낮은 금리와 높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매력적인 조건이지만, 전세사기 이후 비아파트에 대한 불신이 커진 데다 아파트 선호 현상도 뚜렷해 실수요를 얼마나 끌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특히 청년층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비아파트를 정책금융으로 지원하는 것만으로 주택 구입 수요를 유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책 지원의 조건은 개선됐지만 정작 청년들이 원하는 주택 유형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 4억원 이하 빌라·오피스텔 집중 지원…아파트는 빠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신설 방안을 담았다. 상품은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내년 1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 일대 빌라, 단독주택 모습 [사진=뉴스핌DB]

대상은 생애 최초로 집을 구입하는 만 39세 이하,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신혼부부는 부부 가운데 한 명이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4억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 85㎡ 이하인 비아파트를 살 경우 LTV를 최대 80%까지 적용한다.

정부는 현재 비아파트 평균 월세가 약 80만원이라는 점을 고려해 대출 부담을 설계했다. 2억원을 30년 만기, 연 3.0% 금리로 빌린다고 가정하면 월 원리금은 약 85만원이다. 연 3.0%는 우대금리를 적용한 가정치로, 실제 적용금리와 우대요건은 추후 정해진다.

주거용 오피스텔도 지원 대상에 넣을 계획이다. 현행 보금자리론은 '주택'만 지원할 수 있어 오피스텔이 제외되지만, 하반기 주택금융공사법을 개정해 이를 포함한다.

비아파트를 산 뒤 아파트 등으로 옮길 때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장치도 마련한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이용한 뒤에도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게 적용되는 LTV 우대 자격을 유지하도록 해 이후 주거 상향 이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제는 정작 청년들이 비아파트를 첫 집으로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국토연구원이 '비아파트 소유 기피 현상과 주거 정책 과제' 보고서를 통해 아파트(9명)와 비아파트(9명)에 각각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79.7%가 '생애최초주택 구매 시 아파트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단지화된 아파트는 공급 단계에서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이 설치되고 전문적인 관리가 이뤄진다는 이유에서다. 비아파트는 소규모 필지에 개별적이고 비계획적으로 조성되기에 주차, 안전, 위생, 녹지 측면에서 주거여건이 열악한 경우가 많다. 

윤성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비아파트는 가격이 저렴함에도 '내 집 마련'의 대상으로 인식되지 않고, 자산가치가 떨어지거나 청약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이유로 소유하는 것을 기피하는 이들이 많다"며 "특히 결혼·출산 이후 거주하기에 부적합한 주거로 인식되곤 한다"고 말했다.

◆ "살고 싶은 집 고르게 해야"…반발에 보완책 요구도

청년층의 다수가 가격 대비 입지가 양호한 비아파트에 전월세 형태로 거주한다. 하지만 청년가구 중 비아파트 자가비율은 4.5%다. 전체 가구 자가비율(20.5%) 대비 4분의 1 수준이다. 전세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사태를 겪으면서 비아파트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영향이 크다. 향후 가격 상승과 환금성 측면에서도 아파트보다 불리하다는 인식도 있다.

청년층에서는 지원 대상을 비아파트로 제한한 것 자체에 대한 불만도 나온다. 30대 A씨는 "빌라든 아파트든 집안 형편과 개인 사정에 맞게 살고 싶은 곳을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비아파트에만 대출을 지원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말했다.

20대 B씨는 "4억원 이하 빌라라면 재개발 추진지역도 아닌 곳이 상당수일 텐데 결국 재개발 가능성도 낮은 빌라에 들어가 살라는 뜻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비아파트 시장에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향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고 봤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면서도 "대출규제 전반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대상별 보완이기 때문에 전체 주택가격을 자극할 정도로 수요가 크게 확대되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전세사기 이후 사실상 붕괴됐던 비아파트 생태계를 수요부터 공급까지 활성화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축 빌라·다가구는 여전히 일부 LTV 제약 등으로 거래가 위축된 만큼 기축 비아파트에 대한 규제 완화도 병행해야 실수요자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유통 매물이 증가해 공급채널도 다양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사진
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