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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오사카 쇼핑·규슈 온천 에어텔 상품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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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결혼을 하지 않은 30대 중반의 직장여성 강모(서울시 강서구·35)씨는 일찌감치 추석 귀향을 포기하고, 당직 등의 이유로 고향 가기를 포기했던 동료의 휴일근무를 자청했다. 대신 연휴가 끝난 후 대휴를 사용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추석연휴가 기쁜 사람도 있지만 강씨 같은 노처녀 노총각이나 수험생 구직자 등에게는 명절이 달갑지 만은 않다. 가족들이 무심코 던지는 한 마디 말에 겪어야 하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최근 한 취업 포털사이트가 구직자와 직장인 1510명을 대상으로 ‘추석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결과 조사 참여자의 40%가 넘는 341명이 ‘주위의 지나친 관심’ 등을 이유로 ‘귀향을 포기했다’고 응답했다.

게다가 여성의 사회적 지위 상승에도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명절은 음식장만과 손님맞이 등 여전히 지옥이다. 사회 전 분야에서 여성들의 약진은 보편화됐지만 ‘명절 지위’ 만은 과거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사회의 독특한 병리현상으로 진단되는 ‘명절증후군’이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사회적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고, 연휴 뒤의 심신의 피로를 덜어줄 다양한 상품이 나오고 있다.

◆ 2박3일 온천, 쇼핑, 식도락 여행 ‘피로가 훌훌’

지난 설 연휴가 끝난 후에는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마사지나 수지침 서비스 등의 이벤트와 화장품과 액세서리 등의 상품 판매가 주를 이뤘지만 올 추석에는 이들을 겨냥한 여행상품이 많이 등장했다.

제주항공(www.jejuair.net)은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주부와 미혼여성을 겨냥한 온천과 쇼핑을 테마로 한 일본 에어텔(왕복항공권+숙박)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일본 여성이 가장 가고 싶어 한다는 온천 여행지인 규슈의 유후인에서 방마다 툇마루가 있고, 유후인의 명산 유후다케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전통 료칸과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는 2박3일 상품을 28만원대(이하 유류할증료 등 세금제외) 부터 판매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10월 7일과 9일, 14일, 16일 등 모두 4회에 걸쳐 출발한다.

신사이바시에서 난바로 이어지는 쇼핑 아케이트와 알뜰쇼핑족이라면 지나치지 못할 대형아웃렛 린쿠 프리미엄이 있는 쇼핑천국이자 ‘천하의 부엌’으로 불리는 식도락여행의 일본 오사카로 떠나는 숙박이 포함된 2박3일 일정도 19만원대에 선보이고 있다. 10월1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간사이국제공항을 운항하는 제주항공을 이용해 매일 출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태국 방콕 중심가에 자리해 쇼핑이 쉽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조식이 포함된 5성급 호텔 ‘홀리데이 인’에서 3박이 포함된 3박5일 일정의 에어텔 상품도 26만원대부터 즐길 수 있다.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저녁 8시에 출발하며, 인천에는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8시30분에 도착한다.

◆ 명절 스트레스 날리기에는 신나는 공연과 스파도 제격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명절 스트레스 날리기' 프로젝트로 싱글 남녀 40여 명을 '점프', '브레이크 아웃' 공연에 초대한다. 10월5일까지 닥스클럽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서 참여할 수 있다.

데이스파 앙떼그레(www.integreespa.com)는 런칭 4주년을 맞아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스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0월20일까지 스파 메뉴(150만원 상당)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설 스파 메뉴 2가지(약 30만원 상당)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피토링클 BB크림 30ml(정품6만원 상당)’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스파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대인권 입장객(만 13세 이상)에게 스파 무료초대권을, 소인권 입장객(만 24개월~12세 이하)에게는 스콜라스 3D입체 차례상 차리기 모형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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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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