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인사] 외환은행 부·점장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정희윤 기자] 외환은행은 오는 7월 1일자로 부·점장급 인사를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사 내용과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본점팀장

△감사부 배기범 △개인마케팅부 송수찬 △개인마케팅부 이규천

△개인신용관리부 김진규 △개인신용관리부 최영욱 △글로벌마켓부 하종수

△기업마케팅부 문종건 △신용기획부 곽성민

△여신심사부 백 승희 △여신심사부 이관형 △여신심사부 정건희

△영업지원센터 임현숙 △인력개발부 김시극△인력개발부 민봉기

△인력개발부 박병호 △인사운용부 염정호 △자금부 김영수

△자금운용관리부 허도욱 △재무기획부 곽철승


◇개인지점장

△고덕지점 신익환 △과천지점 김판균△구로공원지점 송은주

△구서동지점 김동일 △금오지점 정지복△노원동지점 신기석

△노은지점 유수열 △논현동지점 김강수 △도곡역지점 김용주

△동대문지점 윤성철 △동판교지점(개설준비위원장) 심재환

△둔산중앙지점 윤순섭 △마산지점 장성화△미금역지점 이동국

△반월공단지점 한우찬 △방배동지점 윤동현 △백마지점 박희정

△부곡동지점 송재영 △부평역지점 고재춘 △북울산지점 이준영

△사직동지점 배규효△삼정동지점 조현태 △서초남지점 류병준

△서초동지점 최용식 △석관동지점 길영준 △선수촌지점 송인원

△송도신도시지점 정다훈 △시흥동지점 김순천 △신도림역지점 류근형

△신림역지점 전농수△신촌지점 최용구 △압구정WM센터지점 김대용

△양재역지점 이용하 △여의도광장지점 이정훈 △여의도중앙지점 정중근

△영업부 진성오 △영업부WM센터지점 김기용 △원주지점 이상식

△은평뉴타운지점 어훈경△주안지점 조규형 △죽전지점 변만리

△창원대방동지점 이원직△홍대역지점 김수현 △홍제역지점 전철희

△화곡역지점 김미애 △휘경동 성철기


◇기업지점장

△가락지점 류재호 △강남외환센터지점 김창태 △강서지점 이선환

△구로디지털단지지점 정경선△구성지점 이문선△군산지점 신정훈

△남동공단지점 강갑모△논현남지점 김인석 △대전지점 신현세

△반포동지점 김지헌 △부산지점 김종생△서소문지점 김창한

△서초동지점 이상기 △성수역지점 박정규 △시화스틸랜드지점 주재영

△신촌지점 권원철 △신평지점 서종춘 △안산지점 임현규

△양재동지점 한백규 △양재중앙지점 김경구 △연산동지점 박창우

△영업부 김범철 △태평로지점 권순일 △퇴계로지점 강대영

△하남공단지점 김창복 △한남동지점 김동술△호계동지점 최성찬

△SIM 서준


◇대기업 SRM 지점장

△현대중공업계열담당 김대환 △한진계열담당 우기현



◇해외지점장

△런던지점 이영식 △바레인지점 김기형 △싱가포르지점 정우영

△파리지점 장정환 △KEB BRASIL 파견 이동만


◇개인 ARM지점장

△ 이순옥 △ 이정재 △ 정흥식


◇기업 ARM지점장

△ 강규찬 △김연천 △ 문승찬

/이상 2010년 7월 1일자.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사진
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