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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편의점 트렌드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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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기자]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올해 1월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3,000여 운영상품의 판매량을 분석해 본 결과(단, 담배, 서비스 상품은 제외) 2010년에는 순한 소주(Low alcohol drinks), 장수인기품목(Unchangeable popularity), 스타마케팅(Celebrity marketing), 막걸리(Korean rice wine)가 한 해 편의점 소비의 큰 흐름을 이루는 행운(L.U.C.K)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벼운 술자리를 권장하는 추세가 강화되면서 술을 잘 못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순한 소주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참이슬후레쉬’가 주류 판매량 1위를 굳건히 지켜오던 ‘참이슬’을 제치고 새로운 소주 왕으로 등극했다. 20.1도의 ‘참이슬’이 지난해 소주부문 판매량 1위에서 올해 2위로 떨어지고 19.5도의 ‘참이슬후레쉬’가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올라서면서 0.6도 차이로 희비가 엇갈린 것.

또한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어김없이 ‘바나나맛우유’로 인기상품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레쓰비’가 3년 연속 2위, ‘츄파춥스’는 2년 연속 3위를 기록하여 상위랭킹 상품은 부동의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올해에는 연예인을 브랜드화한 상품이 두드러졌다. 편의점은 젊은 고객층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고, 연예인은 적은 비용으로 홍보효과를 볼 수 있어 스타마케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 특히 지난 5월 출시한 축구선수 이청용의 브랜드상품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뿐 아니라 편의점 내 활약 또한 눈부시다. 이청용 선수가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던 월드컵기간인 6월에는 이청용 삼각김밥이 한 달 동안 무려 65만개 넘게 팔리는 등, 이청용 브랜드상품은 출시에 비해 현재까지 판매량이 1.8배 가량 늘면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막걸리는 지난해 경제연구기관으로부터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선정 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실제로 올해 막걸리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2배가 넘는 124.7%나 증가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2월부터 막걸리 전용 냉장고를 갖춘 막걸리 특화점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120개 점포까지 확대했다. 또한 보졸레누보 출시에 맞춰 막걸리누보 ‘햅쌀생막걸리’를 선보이는 등 우리나라 전통주, 막걸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 이용상 상품기획팀장은 “2010년 행운의 여신은 순한 소주와 막걸리, 장수인기품목을 향해 미소를 지었다”며 “이들을 향한 미소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 순한 소주와 연예인 제휴 상품을 강화하고 막걸리 특화점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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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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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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