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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 스탠리 구글에 ‘잿빛 전망’…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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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1일 오전 11시 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모간 스탠리가 구글(GOOG)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645달러에서 600달러로 조정했다.  모간 스탠리는 지난 2008년 이후 구글의 이익과 주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 만큼 이번 투자의견 수정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글이 소셜 네트워크를 포함한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투자수익률(ROI)을 확신하기 힘들고, 투자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기 역시 불투명하다는 지적이다.

모간 스탠리는 구글이 공격적으로 신규 채용을 늘리는 동시에 임금을 포함한 각종 직원 보상을 확대하고 있고, 크롬과 그밖에 신규 상품에 대한 광고를 대폭 늘리고 있어 올해와 내년 EBITDA(법인세 감가강각 이자비용 차감 전 이익)가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진 중인 비즈니스가 단기간에 의미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더블클릭과 모바일 검색을 포함해 구글이 야심차게 선보인 신규 비즈니스에 대해 월가는 높은 기대를 걸고 있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모간 스탠리는 2012년 구글의 예상 순이익을 주당 34달러로 하향 조정해 시장 평균 예상치인 40달러 아래로 끌어내렸다.

지역 전자상거래와 소셜 네트워크 역시 수익성을 장담하기에는 이르다고 모간 스탠리는 지적했다. 초기 시장 진입자들과 격한 경쟁을 벌여야 하며, 이에 따라 수익 창출까지 걸리는 시간이 상당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모간 스탠리는 구글이 먼저 유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이후 수익성을 창출한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 매출과 이익이 승자에게 집중되는 시장의 특성상 구글이 확고한 지배력을 갖추지 못할 경우 핵심 사업만큼의 EBITDA를 얻어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모간 스탠리는 올해 구글의 EBITDA를 145억달러로 예상, 시장 평균 전망치보다 5% 가량 낮은 수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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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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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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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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