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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내년 해외 모멘텀 기대-우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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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창균 기자]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SK C&C 투자보고서를 내고 "오는 2012년부터 본격화될 해외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북미지역 전자지불 결제서비스 시장점유율 1위인 FDC와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개시했다"며 "NFC칩 내장 스마트폰 및 결제용 NFC칩 인식기 보급 등 모바일 결제 기반 구축이 본격화되는 2012년부터는 매출(결제수수료 중 일부)과 수익성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2012년말까지 약 1000억원의 모바일결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비용의 대부분이 인건비임을 감안할 때 전체 수익성 개선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2분기 실적: 일부 수주지연으로 예상 하회하였으나, 연간 가이던스 달성은 무난할 전망

- 동사의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3,817억원(0.8% y-y), 영업이익 389억원(2.2% y-y) 등으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

- 일부 프로젝트 수주지연과 전년동기의 매출인식 집중으로 인한 높은 기저효과 등을 감안하면, 성장성의 둔화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되며, 연간 가이던스 매출액 1조 7,500억원, 영업이익 1,900억원 등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전망

- 전분기에 이어 OS사업부가 한국암웨이, 동화홀딩스 등을 신규 수주하여 SK그룹 외 고객사를 다양화 하면서 연결 영업이익률(10.2%)의 개선에도 기여함

2012년 본격화될 해외 모멘텀 기대

- 동사는 지난 4월 북미지역 전자지불 결제서비스 시장점유율 1위인 FDC와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개시하였음. NFC칩 내장 스마트폰 및 결제용 NFC칩 인식기 보급 등 모바일 결제 기반 구축이 본격화되는 2012년부터는 모바일 결제량 증가와 함께 동사의 매출(결제수수료 중 일부) 및 수익성 증가가 기대됨

- 동사는 2012년말까지 약 1,000억원의 모바일결제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비용의 대부분이 인건비임을 감안할 때, 전체 수익성 개선에 큰 기여를 할 전망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62,000원 유지

- SK C&C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62,000원 유지- 동사는 SK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으며, SK와의 합병을 고려한다면 현재 주가는 NAV대비 25% 할인 거래되고 있음. 최근의 주가 상승으로 할인율이 축소되었으나, 향후 해외 모멘텀이 가시화되면 영업가치의 상향조정을 통한 NAV 확대 및 할인율 축소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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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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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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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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