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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박근혜 서울 유세로 선거운동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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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방문 지지호소…청계천에선 종로˙중구 합동유세도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은 29일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의 서울지역 지원유세로 막을 올렸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을 찾아 출근길 인사로 4ㆍ11총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8시께 권영세 사무총장의 지역구인 영등포을에 위치한 지하철 2호선 대림역 출입구에서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악수를 청하거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11시에는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종로·중구 합동유세를 가졌다. 박 위원장은  “새누리당은 과거를 반성하고 국민 행복을 위해 일하는 그런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정말 열심히 하겠다. 이번에 새누리당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후회하시지 않도록 꼭 그 성원에 보답해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에는 광진구에서 유세지원을 이어나갔다. 광진을 자양사거리 주변상가와 자양골목 시장을 방문한 박 위원장은 광진을 정준길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떡집에서 떡을 맛보고 “장사가 잘 되어야 하는데”라며 정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 상인들과 시민들은 “열심히 하세요”, “고생하십니다”라고 화답했다. 한 상인은 “화면으로 봤지만 미인이십니다” “화이팅”이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만두집 가게 주인은 그를 보더니 “MB정부 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다. 수입 물가는 많이 올랐는데도, 소비자 물가는 그대로다. 서민경제를 살려 달라”면서 “정 후보가 중앙에서 일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 고 성원을 보냈다.

박 위원장은 오후 2시가 가까워질 무렵에는 광진구갑 정송학 후보 지원을 위해 신성시장 입구 삼거리를 찾았다. 함께 모여 있던 일부 아주머니들은 “사랑합니다”를 외치기도 했고, 한 시민은 사진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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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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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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