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코넥스 활성화, 예탁금 낮추고 세제 혜택줘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백현지 기자] "개인투자자 예치금 비중을 낮춰 개인투자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합니다."

코넥스상장사 대표들은 18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3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합동IR'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21개 코넥스 상장사가 모두 참여한 이 자리에서 대다수의 대표이사가 이같은 요청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코넥스 시장에 참여하려는 개인은 투자자보호를 위해 기본예탁금이 3억원 필요하다. 코넥스 상장사들이 성장초기의 벤처기업인만큼 실적 불확실성이 높아 거액자산가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부분 코넥스 기업 대표들은 이날 인터뷰에서 "3억원을 예치할 수 있는 개인투자자가 얼마나 되겠냐"며 "(예탁금 한도를)한꺼번에 내리지는 못하겠지만 점차적으로 내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도경 비나텍 대표이사도 "현재 기관투자자들만으로 거래 활성화는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3억원으로 묶여있는 예탁금이 1억원으로 낮춰지면 일정부분 나아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진우 하이로닉 대표이사는 "(코넥스 흥행을 위해)거래활성화가 가장 우선인데 지금은 매도하려는 다수의 개인과 매수하려는 소수의 기관이 있는 상태"라며 "거래활성화를 위한 여건이 마련되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넥스 기업에 투자하는 기관에 세제혜택을 부여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코넥스 21개사 협의체 회장직을 맡은 김창호 아진엑스텍 대표이사는 "코넥스 기업이 초창기 기업이니까 코스피나 코스닥에 투자하는게 위험도가 높다"며 "이런 기업에 투자하는 기관에 정부차원의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코넥스 상장사 대표들은 이르면 다음해 늦어도 2015년까지는 대부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홍식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넥스 시장은 자본시장을 통해 초기 중소기업의 자본조달뿐 아니라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코넥스시장을 통해 건실히 성장한 코넥스 상장법인들이 코스닥, 코스피 이전 등 높은 성공신화를 써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넥스 상장사 협의체 회의를 통해 회장에는 김창호 아진엑스텍 대표이사가 부회장에는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가 선출됐다.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합동IR에 참가한 상장법인 CEO들과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사진 중앙)이 IR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