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속보

더보기

청와대 "朴 서유럽순방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서유럽순방 관련 일정 등 브리핑

[뉴스핌=이영태 기자] 청와대는 31일 박근혜 대통령이 내달 2일부터 6박8일간 서유럽을 순방하는 핵심 의의에 대해 취임 첫해 EU 및 유럽 주요국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핵심 외교 권역에 대한 정상외교를 완성한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번 서유럽 순방은 미국 및 중국과 러시아-G20 정상회의와 APEC 정상회의, 동남아 정상외교에 이은 취임 후 최초의 유럽 지역 양자 방문으로서, 취임 첫해 핵심 외교 권역에 대한 정상외교를 완성한다는 차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특히 취임 첫 해 양자 차원의 유럽 순방은 이례적인 만큼, 우리 정부가 주요 외교축인 유럽을 각별히 중시한다는 점을 이번 순방에서 확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공식방문, 영국 국빈방문에 이어, 벨기에 및 유럽연합 EU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주 수석은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한‧EU FTA의 충실한 이행을 통한 유럽국가들과의 경제ㆍ통상ㆍ투자 확대 및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추진에 있어서 최적의 파트너인 이들 국가들과 신성장동력을 함께 창출하기 위한 가능성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라며 "창조경제의 본산지인 유럽의 기초과학 및 고도기술과 우리의 ICT 등 응용기술력을 접목하여 시너지를 제고하는 한편, 유서 깊은 문화예술 전통과 풍부한 문화정책 경험을 보유한 유럽과 한국, 아시아 문화강국 간 문화융성 구현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아울러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을 이룬 모범사례인 EU 회원국들로부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 우리 정부의 신뢰외교 기조에 대해 설명하고 국제적 이해와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그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및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에 대해 미·중·러·ASEAN 10개국,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18개국의 지지를 확보한데 이어, EU권의 지지를 확보하는 경우에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을 포함하여 세계 주요국들의 지지를 확보하게 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범세계적 질서 형성을 주도하는 EU 및 유럽 주요국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며 "정전 60주년이 되는 해인 올해, 박 대통령의 마지막 순방국인 프랑스, 영국, 벨기에는 모두 한국전 참전국이다. 대통령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특별한 사의를 표하는 한편,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이룬 한국이 이제는 인류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유럽과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프랑스 공식방문서 청조경제와 문화융성 부문 협력 모색

박 대통령의 서유럽 순방은 2일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문하는 프랑스부터 시작된다.

박 대통령은 2일 저녁 프랑스 파리에 도착, 3일 오후 '한국 드라마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동포 오찬간담회, 그리고 국제교류 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UNESCO 사무총장 접견, 주요 미술관 관람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4일에는 엘리제궁에서 올랑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오찬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정치‧경제 등 제 분야의 협력방안과 국제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날 오후에는 르노전기차 체험관을 방문한다. 르노자동차는 우리나라 기업의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어, 양국 간 첨단기술 분야 협력의 상징적인 사례라는 게 주 수석의 설명이다. 

박 대통령은 3일 저녁 프랑스 공식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마티뇽궁에서 장 마크 에로' 총리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해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한다.

주 수석은 "프랑스 방문 기대성과는 우수한 과학기술 및 첨단기술을 보유한 프랑스와의 창조산업 분야 협력으로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4일 한불 경제인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대표적인 경제인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한국 기업이 생산한 배터리를 장착한 르노전기차 체험관을 방문하는 행사를 통해 한불 기업 간 미래 신산업에 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통적 문화예술 강국인 프랑스와의 문화협력을 통해 한‧프랑스 문화융성 부문 협력을 모색함으로써 문화융성 국정과제의 구현을 위한 중요한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영국 국빈방문 통해 교통인프라, 금융, 에너지, 정보통신 분야 협력 강화

두 번째 순방국인 영국 국빈방문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으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주 수석은 "영국은 매년 최대 2개국 정도의 정상만을 국빈으로 초청하는데, 신정부 출범 첫 해이자, 한ㆍ영 수교 130주년이 되는 올해 영국 여왕 초청으로 박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한국과 영국 간의 각별한 우호협력관계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박 대통령은 11월 5일 오후 공식환영식을 첫 행사로 영국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여왕 주최 오찬 및 영국 최초의 한국전 참전기념비 기공식에 참석한다. 이후 무명용사묘를 방문하여 헌화 행사를 가진 후, 의회를 방문하여 영국 상하원 의원 10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영국 의회 방문 후 저녁에는 밀리반드 노동당 당수와 집권 보수당의 연정 파트너인 자민당의 클레그 당수(부총리)를 차례로 접견하고,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주최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다음날인 6일 오전 양국 간 경제통상공동위 회의 및 글로벌 CEO 포럼 전체회의에 참석한 후 카메론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자현안, 지역정세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을 마친 후에는 첨단과학기술 대학인 임페리얼 대학 방문, 동포간담회 및 런던 한국영화제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다. 이어 박 대통령은 이날 밤 세계 금융 중심지 런던시 로드 메이어 시장 주최 만찬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7일 오전 여왕 내외와 작별인사 후 다음 방문국인 벨기에로 출발한다.

주 수석은 영국 방문 의의에 대해 "정전 60주년인 뜻깊은 해에 개최되는 국빈방문이고 한영 간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최초로 개최되는 양국 통상장관 간 경제통상공동위를 통해 세계6위 경제강국인 영국과의 실질경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교통인프라, 금융, 에너지,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협력증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양국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영국은 과학기술과 창조‧문화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서, 동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우리의 창조경제 역량을 강화하고,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실업률, 저성장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해법을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 벨기에·EU 방문으로 한·유럽 간 경제협력 강화

7일부터 시작되는 벨기에 방문의 경우 박 대통령 개인적으로는 2006년과 2009년에 이어 세 번째다. 박 대통령은 1978년 한백훈련원 개원식 참석자 방한했던 벨기에 알베르 2세 전 국왕(현 국왕의 부친)과도 인연을 갖고 있다.

박 대통령은 7일 오후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 한국전 참전 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한-EU 과학자·벤처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한 이후, 현지 에그몽궁에서 공식 환영식을 갖고, 엘리오 디 루포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 직후에는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양국 간 개발협력에 관한 MOU 서명식이 개최된다.

이날 저녁에는 브뤼셀 근교에 위치한 라켄궁에서 필립 벨기에 국왕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벨기에 방문기간 중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벨기에의 한국전 참전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벨기에 유력 기업들이 대한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데 대한투자의 확대를 통해 양국 간 경제 협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EU FTA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주 수석은 전했다.

박 대통령의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은 8일 EU본부 방문이다. 박 대통령은 2009년 당시 대통령 특사로서 EU를 방문해 바호주 EU 집행위원장과 면담한 바 있다.

박 대통령은 8일 오전 반 롬푸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과 한-EU 단독정상회담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 직후에는 '한-EU 우수연구자 교류 이행약정' 서명식에 이어 공동기자회견이 있으며, 한-EU 정상 간 오찬이 예정돼 있다.

주 수석은 "박 대통령은 이번 EU 방문시 한ㆍEU 수교 50주년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한-EU 미래협력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이 공동선언은 양측이 최적의 타고난 협력 파트너로서 협력의 분야를 양자 차원은 물론 지역 및 국제이슈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EU는 세계 최대 단일 경제권이며, 우리나라에게 있어서도 제1위 대한국 투자경제권이자, 제4위 수출 시장으로서 중요한 무역ㆍ투자 파트너"라며 "박 대통령은 우선 한-EU FTA의 충실한 이행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교역ㆍ투자 증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곁들였다.

박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공식수행원은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혜민 주프랑스 대사,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이정현 홍보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김형진 외교비서관, 최종현 외교부 의전장, 하태역 외교부 유럽국장 9명이다.

영국 국빈방문시 공식수행원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추가되고, 임성남 주영국 대사가 이혜민 주프랑스 대사를 대신해서 총 10명이다.

벨기에 방문시에는 주재국 대사로 김창범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가 포함돼 프랑스와 동일하게 9명이 공식수행원으로 수행하며, EU 방문시에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추가된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