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정몽준·이재오 의원, 당 향해 쓴소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 최고중진회의서 이재오 의원, 지도부 교체 공개 요구

[뉴스핌=김지유 기자] 대통령선거 1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새누리당 정몽준·이재오 의원이 국민통합과 자아성찰이 필요하다며 당지도부 교체를 요구했다.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정몽준 의원은 "요즘 국민들 사이에 정치 불신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19대 국회가 역대 최악이라는 말씀도 있어 자괴감이 든다"고 대선 1주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정 의원은 이어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가 일정 이상 유지된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들은 정치불신 책임을 결국 정권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 여당에게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최근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최근 중도좌파인 사민당(SPD) 당사를 찾아 17시간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대연정을 타결하고, 사민당에 경제부총리를 포함해서 6자리를 줬다"며 '국민통합'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표시했다.

이재오 의원은 여당의 자기 반성을 넘어 현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함께 냈다.

이 의원은 "국민에게 당이 가까이 다가간다고 했는데 저 자신도 그렇게 하지 못한 점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개인의 성찰은 개인의 것으로 끝나지만 당과 정부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1년 성찰을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 당이 지난 1년간 자체적으로 어떠한 이슈를 생산했고 정치개혁을 했는지 자문을 해야한다"며 "정부·대통령도 1년간 꾸준히 노력하면서 많은 일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박근혜 정부는 1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라는 국민들의 질문에 잘했다고 답할 수 있겠는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나아가 "스스로 책임질 사람은 책임도 지고, 양보할 사람은 양보도 좀 해야 한다"며 "주자가 다시 나와서 새롭게 이끌어가는 것이 저는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 지도부 교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