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재계인사들, 다보스포럼서 비즈니스 알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부분 오너 3세들

[뉴스핌=김지나 기자] 국내 재계인사 약 30명이 '세계경제포럼(WEF) 제 44차 연차총회'에 참석해 각사의 비즈니스를 알리고 전 세계 정·관·재계 수뇌들과 교류에 나선다.

이들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22일(현지시간)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제44차 연차총회에

서 전 세계 정·관·재계 수뇌들과 세계 경제의 흐름을 논하며 네트워크를 다질 예정이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포럼 개막 하루 전인 21일 전야 행사로 열리는 '한국의 밤(Korea Night)'을주관한다. '한국의 밤'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가수 싸이도 나온다. 허 회장은 글로벌 경제 리더 400여명 앞에서환영사를 발표한다.

다보스포럼에는 허창수 전경련 및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이건희 삼성 회장의 둘째 사위인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전략마케팅실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올해 9년째 다보스포럼에 모습을 내비친다. 정 회장은 2009년에는 다보스포럼이 선정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참석하며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한국의 밤' 행사에서 한식을 비롯해 K팝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무려 11년째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략실장은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육성 중인 태양광 사업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삼남 조현상 효성그룹 부사장도 다보스 포럼에 참가, 교류에 나선다. 조 부사장은 2007년 다보스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리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0년에는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주요 20개국(G20)의 영글로벌리더(YGL) 조직인 'YGL G20 이니셔티브'에 유일한 한국인 멤버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 다보스 포럼에 참가하는 재계인사들은 상당수가 오너 3세들이어서 그들의 활약이 주목된다. 이들 재계 3세는 전경련이 포럼 개막 전야인 21일 주최하는 '한국의 밤' 행사와 함께 다보스포럼의 영글로벌리더(YGL) 세션에 참석해 경제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