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동반성장위, 현대重과 동반성장 발전방안 모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중공업 김외현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서 세 번째)와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앞줄 가운데)이 25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선박 블록 공급 협력회사인 이영산업기계(주)를 방문,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이 25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와 1ㆍ2차 협력업체를 찾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매년 ‘동반성장 현장 방문의 날’을 지정, 동반성장 우수사례 및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한 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이날 김종국 사무총장은 현대중공업의 선박 건조현장을 둘러본 후, 현대중공업 김외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대기업과 협력회사 간 상생협력 현황과 현대중공업의 동반성장 정책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현대중공업 김외현 대표이사와 함께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1차 협력업체인 이영산업기계, 2차 협력업체인 에이치엘테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산업기계는 현대중공업에 선박 블록을 공급하는 1차 핵심 협력회사로 에이치엘테크 등 2ㆍ3차 협력회사를 위한 현장 품질지도, 안정적인 물량 제공 등 다양한 자체 정책을 운영하며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국 사무총장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산업 현장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중소기업들의 동반성장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중견 및 1차 협력사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협력회사와의 상생 없이는 기업의 발전도 없다는 인식으로 동반성장에 노력하고 있다”며, “동반위의 이번 방문이 더 좋은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매년 여름휴가와 명절에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해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돕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협력업체들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중국에서 열린 ‘제 1회 상하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