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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태양광 턴어라운드…올해 영업익 202%↑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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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동부증권은 24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태양광부문의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했다.

유덕상 동부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수직계열화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영업적자와 재무부담 가중으로 그동안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됐으나 이제는 다르다"며 "태양광 업황 개선이 지속되면서 태양광부문도 턴어라운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태양광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한화케미칼의 전사 영업이익은 지난해 979억원에서 올해 2960억원으로 202.3% 증가하며,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한화케미칼은 올해 초 폴리실리콘 공장을 가동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태양광부문 수직계열화를 이룬 바 있다.

유 연구원은 "과거 수직계열화를 시도했던 업체가 가격 약세 지속으로 어려움에 처했던 것과 다르게 한화케미칼은 업황이 회복되는 국면에서 전세계 유일의 수직계열화 기업으로 변모했다"며 "지금부터는 각 부문을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단계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셀/모듈 생산단가가 탑 티어(Top tier)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를 감안 시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관련 영업이익 규모는 2014년 797억원, 2015년 1154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2013년 1040억원 영업손실 대비 큰 폭의 이익 개선"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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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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