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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러시아 공격 거듭 경고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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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자 출신 IS 지도자, 캅카스 공격 시사

[사진 : AP/뉴시스]
[뉴스핌=주명호 기자]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지도부가 러시아를 공격하겠다는 위협을 다시금 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캅카스 지역 조지아 출신 IS 지도자 타르한 바티라슈빌리는 최근 고향에 있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걷어 곧 캅카스로 돌아가 러시아인들을 공격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조지아 소속이던 남오세티야 공화국 독립 문제로 러시아-조지아 전쟁이 벌어질 당시 조지아 편에서 싸운 바티라슈빌리는 당시 조지아 패전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약 1000명의 러시아어권 무장대원들이 IS진영에서 싸우고 있다. IS 대원들은 앞서 지난달 초에도 러시아 남부 공격계획을 밝히는 동영상을 아랍권 알아라비야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IS에 가담했던 무장세력이 캅자스 지역으로 잠입해 이슬람 국가 건설을 내세우며 분리주의 활동을 재개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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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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