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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샤오미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 진출 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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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홍우리 기자]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며 중국 스마트폰시장의 또다른 강자로 떠오른 샤오미(小米)가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에 뛰어들 것이란 추측이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샤오미 공동설립자이자 부총재인 리완창(黎萬强)이 신제품 개발을 위해 실리콘벨리로 간다는 발표를 하면서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신에너지 자동차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리콘벨리는 글로벌 전기자동차 산업의 ‘핵심 기지’로서 전기자동차 산업의 대표주자 테슬라(Tesla)의 본사 소재지이기도 하다.

10월 28이 출발 예정일이었으나 출국 여부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 등은 전했다.

지난해에는 샤오미 레이쥔(雷軍) 회장이 직접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CEO와 만남을 가진바 있으며, 귀국 후에는 장문의 글을 통해 "머스크가 소개한 다른 어떤 프로젝트보다 테슬라의 전기자동차에 흥미를 느꼈다"며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샤오미 전동차 사진이 유출되며 인터넷상에서 떠돌기도 했으나 이와관련해 추가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샤오미의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 진출 야욕은 중국 정부가 친환경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해 순전기 자동차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면서 본격화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2009년을 전후로 세계에서 자동차 공장이 가장 많은 국가가 된 후 중국 정부는 자동차 산업 생산과잉 등을 막기 위해 자동차생산자격증을 부여하며 사실상 신규 자격증을 발급을 중단했다.

그러나 테슬라의 전기자동차가 성공을 거두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정책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판단, 전기자동차 등 산업 진입 조건을 완화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달 28일에는 '신규 순전기 승용차 생산기업 투자 프로젝트 및 생산 진출 허가 관리에 관한 잠정 규정(新建純電動乘用車生産企業投資項目和生産准入管理的暫行規定)’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 결과 샤오미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완샹그룹(萬向集團)과 러스그룹(樂視集團) 등도 신에너지 자동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중국 공업 및 정보화부의 자료에 따르면 올 1-10월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4만7000대로 동기대비 5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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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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