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정재찬 공정위원장 "모바일·플랫폼분야 시장감시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고포상금제 도입·대리신고센터 활성화 추진"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정재찬 신임 공정위원장은 8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모바일 및 플랫폼 분야에 대한 시장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역동적이고 공정한 시장경쟁을 촉진해 경제 각 분야에서 창의·혁신 역량을 제고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제시했다.

▲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이를 위해 "모바일·플랫폼 등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분야에서 시장 선점자들의 독점력·지식재산권 남용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원칙에 따라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생활 밀접분야 등에서 시장경쟁을 원천적으로 가로막는 담합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 나가는 한편, 국제카르텔과 글로벌 M&A 등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국내 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제한적 규제 등을 개선해 경제활력 제고를 뒷받침하는데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또 경제적 약자의 경쟁기반을 확대하는 데도 힘쓸 쏟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그동안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등에서 기술유용, 부당 단가인하 등 고질적인 불공정 관행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신고인이 노출될 경우 거래단절 등 보복을 당할 걱정이 앞서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고기피 문제를 해소하고 불공정관행에 대한 감시망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제 도입, 대리신고센터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그밖에 어떤 효과적인 대책이 있을지 계속 고민해 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재벌정책과 관련해서 그는 "지난해 도입된 신규 순환출자금지 제도와 총수일가 사익편취규율 제도의 충실한 집행에도 만전을 기해 우리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적극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정책과 관련해서는 "각 부처가 공급자 측면에 초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제도나 법령들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점검해 소비자권익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선을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해외 구매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함께 늘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리 법 적용이 어려운 해외쇼핑몰 사업자와 관련해서는 소비자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해서 피해를 최대한 사전에 방지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박수현, 민주 충남지사 후보 확정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의원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결선 투표 개표 결과 박수현 후보가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됐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이번 결선 투표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50%·안심번호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이기고 민주당 후보가 된 박수현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인 김태흠 현 충남지사와 맞붙게 됐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4-15 18:24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