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수익형 부동산 시대, 브랜드·단지형 오피스텔 찾아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각광을 받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마땅한 투자 상품이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에도 옥석이 있음을 강조한다. 공실여부가 수익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마련인 오피스텔, 상가 등은 철저히 미래형 상품을 찾아야한다는 게 이들의 이야기다.
 
이에 따라 훌륭한 입지여건과 함께 인기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당장 임대수익 면에서도 투자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이같은 오피스텔로는 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공급한 ′힐스테이트에코동익′ 오피스텔이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동익은 3개동 지상 15층, 899실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한 호실당 1억6000만~1억6400만원대(VAT포함)며 융자를 받아 세를 놓으면 초기비용 5000여만원선이면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꼽히는 마곡지구에서도 초입에 위치해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현대 힐스테이트라는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이란 점도 강점이다. 특히 실 내부도 그동안 볼 수 없던 설계가 적용된 것으로 꼽힌다. 
  
′ㅡ ㅡ ㅡ′ 형태로 배치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오피스텔의 최대약점으로 꼽히는 조망권과 사생활 보호를 모두 갖췄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설계에도 남다른 신경을 썼다.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입식화장대, 인출 식 식탁을 및 소형 가전소물장(기능성 오븐, 인출식 밥솥장) 등을 설치했다.  

냉동냉장고와 드럼세탁기, 기능성 오븐 등은 빌트인 제품으로 설치된다. 천장형 팬코일 유니트(지역냉방시스템)도 제공된다. 
 
건물들이 밀집해 창밖이 답답한 다른 오피스텔들과 달리 앞·뒤 조망이 탁 트여 쾌적함을 더한다. 특히 단지가 마곡지구를 가로지르는 녹지축 안에 들어서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이고 탁 트인 조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녹지축은 중앙공원과 각 거점공원들을 연결하는 3.5km의 산책로로 활용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에너지절감시스템과 보안시스템도 모두 잘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에는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코노미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코노미시스템’에는 태양광발전시스템, 지하주차장 LED 조명 제어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또 각 가정의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실별 온도 제어시스템 등도 마련했다. 보안도 철저하게 신경 썼다. 불필요한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입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차량 번호 인식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동 출입현관 및 엘레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에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다. 
 
분양을 받으려면 반드시 신청금 입금 후 동·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미계약시 자동으로 신청이 해지되며 환불된다. 접수는 대표전화(1661-6735)로 하면 된다.
 
현대건설 특별공급팀 차성우 분양담당 과장은 "특별공급 투자자들은 좋은 호실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로 문의하는 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